[산토리] [시라이시 세이] 맛은 혀보다 먼저 온다 | 「香りがおいしさだったんだ」 | All-Free Ale Taste | 2026
“맛있다는 건, 사실 향이 먼저였을지도 모른다. 🍺✨”
산토리 올프리(All-Free) 에일 테이스트 광고는 논알콜 맥주의 기능보다 ‘향이 만드는 맛의 감각’ 을 먼저 이야기합니다. 제품 설명보다 먼저 등장하는 건, 캔을 여는 순간 퍼지는 공기와 표정의 변화입니다. 산토리는 이번 캠페인에서 ‘향 = 맛의 시작’ 이라는 감각적 메시지를 전면에 둡니다.
흥미로운 건 이 광고가 논알콜 맥주를 “참는 대체재” 로 그리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한 모금 마시는 순간 퍼지는 공기, 바람, 향의 시각화.
“香りがおいしさだったんだ”
(맛있다는 건 향이었구나)
라는 카피처럼, 맛의 이유를 혀가 아닌 후각 경험에서 찾습니다.
특히 Sei Shiraishi 의 표정과 공기감이 광고 톤을 만듭니다.
캔을 여는 순간 퍼지는 향과 함께 몸과 마음이 열리는 감각을 표현하고, 브랜드 메시지인 “心のふたを開けよう(마음의 뚜껑을 열자)” 와도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결국 이 광고가 파는 건 논알콜 맥주가 아닙니다.
“한 모금 전부터 시작되는 맛의 기대감”,
그리고 향으로 먼저 기분이 풀리는 작은 해방감입니다.
#산토리 #올프리 #시라이시세이 #논알콜맥주 #브랜드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