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1월 17일 월요일 [박현광, 봉지욱, 김종훈, 박효석, 천준호, 노영희, 홍사훈, 주진우, 김경수, 탁현민, 여론조사, 동네사람들]

역사를 좀 잘 모르는 사람들 잘 모르는 사람들이 건천궁이라고 하는 것이 어떤 건지도 모르고 거기서 뭐 명성하고 죽었다니까 그 왕이 살던 왕비가 살던 침전이다. 새빨간 거짓말이에요.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는데 무식한 사람은 그렇게 알아요. 근데 그런 좀 어 본인도 무식하면서 무식한 지침을 가르쳐 준 누군가가 있을 거예요. 저는 그이 김건희 1년의 행동에는 그 행동의 지침을 정해 준 누군가가 있을 거라고 보고요. 그 사람을 밝혀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저 행위 자체를 아무리 우리가 누가 무슨 의도로 이런 행동을 하라고 가르쳐 줬는지를 모르는 상태에서는 행위 자체 분석이 안 돼요. 분석이 안 되는 행위를 우리가 미친 짓이라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그냥 미친 짓을 계속 하고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이 문제도 좀 그렇게 봐야 돼요. 어디다 썼을까? 어디다 썼을 것이 아니라 어떤 용도로 썼을 것이라고 질 질문을 던져야 되고 그 어떤 용도란 바로 주술적 용도다. 자기가 왕이 되려고 하는 그런 좀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필요한 주술적 행위들을 이제 하기 위한 소품이었다. 그렇게 보는 것이 좀 지금으로서 합리적이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소장님 어떻게 보십니까? 뭐 저도 일단 주술적 목적이 있다라고 생각이 되고 또 한 가지의 목적이 있다면 뭔가이 기술을 갈추할 목적이 있지 않았을까 싶거든요. 기술이 새로운 시각인데 이거 뭐냐면 이게 인간 문화재들이 만든 소위 유명 장애인들이 많은든 소위 명품들 아닙니까? 아주 비싼 겁니다. 근데 이걸 가져가서 요머저머 뜯어보고 연구해서 모조품을 만드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그걸 왜 기가 같이 와요? 아 그 아 이제 자기가 자기가 할 수도 있고 시킬 수도 있고 김건이 집안에다가 줄 수도 있고 그래서 이걸로 우리가 이쪽 시장을 한번 먹어 보세요. 비즈니스 사업 차원에서 그 아주 오래간만에 동의가 전혀 안 그니까 주술적 목적이 인정하고 그것 있을 것이다 보고 어쨌든 그런 점에서 혹시 돈 될 만한게 있을까 요거 가져가서 내가 살펴봤을 때 뭐든지 돈으로 하고 연결하니까 예 요조번 따져보면서 그까 국립방물관에서 여러 번 했어요. 예. 직접 가져가서 뭐 이제 이것저것 뭐 사진도 찍고 뭐 분석했을 수도 있겠죠. 그래서 저는 사업 목적으로 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이렇게 봅니다. 두 개는 또 망가져 가지고 300만 원 보상 배상까지 했다잖아요. 아, 자기 쓴 거죠. 뭐 사용한 거지. 아 자기가 저는 그 자기가 왕 왕 여왕이라고 생각하니까 왕의 물건들을 써야 된다. 근데 왕의 물건들이 대단히 제약이 돼 있으니까 아홉점은 그렇게 가져갔는데 나머지 막 쓰고 싶은게 많잖아요. 그러니까 공품 저기 가져다가 왕처럼 할했던 거 같아요. 다 근데 저게 그동안 관행처럼 대통령치에 저렇게 저렇게 대열를 해 주는 거예요. 아니요. 최초래요. 최초. 어, 누가 저걸 갖다 써요. 그리고 어떤 대통령도 그렇게 하지 않았다. 예. 아니, 저걸 근데 대여해 주는 책임자들도 아, 그 사람들은 대통령실에서 뭐 어떻게 쓸지 어떻게 쓸지 모르니까 어디 그 대통령실 용산에 전시할 수도 있고 목적을 얘기 안 하니까 그렇게 생각했겠지. 자기가 김건이 집에 가서 이거 맞추고 그랬을 거라고 어떻게 생각했겠어요? 공소시효가 없다. 이제 이런 얘기가 되게 많았죠. 이제 원정도박 같은 경우는 통상 도박이 5년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외관 외한 관리법 위반도 5년이거든요. 근데 저희가 이번에이 통일교로 집중 취재를 하면서 저 도방 문건 원본도 확보를 했지만 저희 취재진 일부가 이제 일본으로 출장을 가서 일본에서 가서 취재를 했는데 저희가 구해온게 일본 헌금 미국 라스베가스로 가져간 헌금 내어보 아 일본에서 예 일본에서 라스베가스로 날아간 그렇죠 그래서 저게 뭐냐면 저희가 좀 많이 가려 놓긴 했는데 왼쪽에 이름 성별 한 다음에 라스베카스를 출발한 날짜가 나와요. 그리고 x가 써 있는데 세관에 안 걸리게 딱 그 어 만 달러 이하로 딱 맞춰. 아 개인이 개인이 다 옮긴 거예요. 통일교 개인이. 아 그러니까 통일교 일본에 있는 통일교 신도들이 그렇죠. 개인이 마치 여행 그 경비 들고 가듯이 만 달러까지는 들고 갈 수 있으니까 개인이 만 달러 이하로 잘라 가지고 그걸 라스베이다 라스바이가스로 배달을 한 거예요. 배달을 했는데 그 배달한게 한 12 3년 동안 1256명이 한 100억이 넘습니다. 이제 그거를 갖고 확인한 것만 예. 어 나스베가스에서도 이제 미국에서도 너네 그럼 이거 도박자금이 어디서 났냐 출처를 이제 물었던 모양이에요. 그래서 통익교에서 저거 제출을 했답니다. 아 자기들이 예 불법은 아니다. 그냥 들고 온 것이다. 나눠가지고 그 우리 뭐 헌금 갖고 한 거니까 출처에 문제가 없다. 헌금으로 지금 일본 통일교신자들이 한국으로 똑같은 수법으로 성지오고 있습니다. 아 저렇게 돈 들고 돈 들고 지금 3년 전에 야마가미가 아베를 이렇게 저격했잖아요. 그 이후에 통일교 아베와 관련된 그리고 통일교와 관련된 자민당 의원들이 한 명씩 두 명씩 나가기 시작하죠. 그 뭐 선거에서도 그렇고 그렇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일본에서는이 교단이 해체되고 그다음에 배상해야 돼. 배상해야 돼. 그래서 본부를 한국으로 옮겨야 돼. 돈을 옮겨야 되는 거야. 돈을 그래서 윤성열한테 올인한 거예요. 그래서 조직과 학교와 모든 거 주사 그니까 왜냐면 추가 수사에서 추가 증거를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업무 수첩을 했잖아. 업무 수첩을 깜짝 놀랐는데 업무성 인식이 없었을 수 있다. 이렇게 한다했 아 참 저는 내란 특검을 했거든요. 그래서 12월 4일 날이네 명의 내란의 헤드들이 그냥 안가에서 모였어요.이 여기에서 거짓말 엄청 했거든요. 속년에 했대. 속년에 12월 4일 날 그렇죠. 그날 그랬었는데 그리고 수정반까지 들어갔던 것까지 우리가 다 파악을 했는데 근데 거기 가기 전에 어 개엄 정당한 문건을 읽고 간 거 아니에요. 그것도 자기가 수정하고 수정하고 수정해 가지고 들고 간 거 아니에요. 그럼 그 얘기를 했지 무슨 얘기를 했겠어요? 그리고 그걸 삭제했단 말이에요.이 증거 임멸이라는게 명백한데도 불구하고 그 업무 수첩도 나오잖아요. 업무접 뛰어봐 주세요. 다시 업무수첩제 보면은 첫 번째가 내란 정당하고 두 번째가 특검 특검 수사 내란 그니까 사태도 안 되고 탄핵도 안 되고 특검 수사 내란 수사 안 된다는 거 내란이면 현직 대통령도 소가 되니까 내란이어서 안 된다. 저 얘기를 했던 거 아니에요. 그러니까 내란의 불법에 대한 인식이 저때 있었으니까 저런 회의를 하지. 그러니까 개엄의 헤드인게 맞아요.이 이후에 어떻게 하지? 핵심 내란 종사자죠. 핵심. 그것도 예. 아니 그니까 사실 12월 3일로 돌아가도 저건 12월 4일 날 작성된 네. 12월 3일 날 돌아갔을 때 전시 기타 이에 준 사변이 있었냐고요? 없었잖아요. 없었죠. 행안부 장관 앞에 있었거든요. 그리고 전시 기타 이해 준환 사변이 없었을뿐만 아니라 경찰로 통제가 안 되는 상황이어야 되잖아요. 그렇죠. 행안부 장관이 뭐 경찰 출동시켰다거나 그런게 전혀 없었잖아. 무정부 상태도 아니고. 예. 근데 군이 들어가고 있었잖아요. 근데 불법성을 몰랐다. 그리고 첫줄에 첫 줄에 국회를 막았잖아요. 예. 국회로 또 군대를 집어넣. 그러면 뭐 아유 이거 법대 1학년도 다 알고 있는 내용인데 1차 영장 청구 기각 이후에 요즘은 법대 안 가도 압니다. 예. 장관 휴대폰 포렌시까지 되면서 거기에서 아까 그 윤원님 말씀하신 그런 문건이 이제 확인하고 안가 회동했다라는 것까지 다 밝혀지고 새로운 사실들이 밝혀졌어요. 또 이제 통상 업무였다라고 하는 거에 대해서 UFS 그니까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과 관련돼서 통상적인 지침이었다라고 했는데 그 관련 지침들을 확인해 보니까 그렇지 않다라는 것도 확인되고 거짓말 아닙니까? 그니까 일자 일자 영창 기각 이후에 새로운 사실들과 자료들이 확인됐고 저희가 보기에는 증거임멸 우려가 굉장히 농우했거든요. 굉장히 이해가 잘 안 되. 첫째도 안 되고 두 번째도 안 되는데 그래서 이제 얘기하는게 통상 업무라고 해했잖아요. 그러니까 박성대 장관이 그 보안 손님으로 일찍 불려 들어가서 용산에 그 거기서 나온다면 막 여러 가지 지시하지 않습니까? 음회하고 그게 꼭 그 대법이 개엄 당일 날 회의한 것처럼 그런 회의를 했단 말이죠. 그 박성대 장관이 내란 주인모 종사가 되면은 대법에서 회의한 것도 내란 주인무 종사가 되는 거잖아요. 맞아요. 그래서 조대 사법부가 빠져나가려고 박성를 살려준다. 그런 얘기가 있 그리고 또 국민의 힘 의원들도 그러면 살 수 있어요. 개엄이 불법인지 그 당시 몰랐다. 그때 몰랐다. 통상정기 업무를 했다. 근데 황당한 건 뭐냐면요.이 이 영장 실질 심사에서 마지막 10분간 박성가 직접 자기 이야기를 합니다. 뭐라고 얘기하냐? 막으려고 했으나 막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이렇게 얘기해. 그러면 불법인 걸 아니까 막으려고 했다는 거 아니에요.지 입으로도 앞뒤가 안 맞잖아. 안 맞잖아요. 불법이 아닌 줄 알았다 그랬는데 왜 막아? 막으려고 했는데 막지 못했다. 국민께 죄송하다. 왜 위법인지 몰랐는데 왜 막으려 그래요? [음악] เฮ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안녕하세요. 김호준입니다. 대장동 항소을 일으킨 검사들에 대해 정부여당이 전보 감찰 형사 처벌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까 검사장을 평범사로 전부 도치하고 검사 징계법 개정의 내부 감찰 결과 파면은 물론 불법 있으면 수사 기소하고 파면 후에는 변호사 개업까지 제안하겠다는 겁니다. 예전처럼 우르름 몰려다니며 실력 행사하면 사탕 물려 줄 줄 알았겠죠. 어림도 없다. 기본 생각이었습니다. [음악] 겸손는 힘들다. 권민정입니다. 제가 처음이 소동 벌었을 때 검사들이 이번에는 크게 착각하는 거라고 국물도 없을 거라 그랬잖아요. 자, 그 국물 없는 이야기는 잠시 후에 자세히 하기로 하고 김건희 뉴스로 출발해 보겠습니다. 김건희 씨에게 청탁하는 통로였던 건니 2.이 번호 명의자가 지난 금요일 김건희 재판의 증를 수석했어요. 네. 코바나 출신 정지원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지난 금요일 김건희 시 재판의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자,이 증인 신문에서 왜 김건희 씨를 풀어주면 안 되는지 정난하게 드러났는데 자, 우선이 정지원 씨는 그 번호가 잘 거라고 주장했죠. 그렇습니다. 건진 휴대폰의 건위투로 저장되어 각종 청탁 서류들이 전달된 번호에 대해 정지원 전 행정가는 자신이 사용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게 명백히 거짓말인게 이미 김건희 씨가 특검 조사에서 그거 내가 쓰던 거라고 철터했잖아요. 그렇습니다. 김건희 씨가 이미 특검 조사에서 공유하며 쓰려고 개통한 것이라고 진술했습니다. 자, 그래서 특검이 정진원 씨한테 그러면 김건희 씨가 거짓말했냐고 물으니까 정진 씨가 뭐라고 답했어요? 김건희 씨가 왜 그렇게 진술했는지 모르겠다고 답했습니다.이 대목에서 판사가 경고를 했죠.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경고한다. 여기서 거짓말하면 위증으로 처벌된다고 판사가 주의를 줬습니다. 그러면서 특검이 뭘 제시했냐면은 김건 씨가 통일교 윤전 법무장과 나는 통화 통화 녹치록을 제시하니까 그때서야 정지훈 씨가 말을 바꿨어요. 네. 김건희 씨가 윤전 본부장에게 제가이 번호는 좀 비밀한 번호라며이 번호로 문자나 전화를 주시면 됩니다. 언제든지 전화가 와 있으면 나중에라도 연락하겠다고 말한 녹취가 제시되자 정지원 전 행정관이 말을 바꿨습니다. 어떻게 바꿨어요? 말을 한두 번 정도는 제 것을 빌려서 통화하신 것 같기도 하다고 답했습니다. 자, 김건희 씨가 통일교 윤종보부장에게 이건 내가 쓰는 겁니다 하고 말한 목소리가 있다고요. 목소리가 그제서야 말을 바꾼 거니까 입만 열면 거짓말. 비서도 마찬가지. 인만물 거짓말인데 건진도 그 번호는 김건희 씨가 쓰던 거라고 증언했잖아요. 그렇습니다. 건진도 건위 2로 연락하면 김건희 씨가 받았다고 증언한 바가 있습니다. 그런데 정지원 씨는 뭐라 그랬냐면 건진 청탁 문자가 누구한테서온 건지도 몰랐고 그래서 무시했다는 거 아닙니까? 네. 건진이 누군지도 몰랐다면서 건진 청탁 문자를 악성 민원인의 문자로 생각해서 전부 무시했다고 답을 했습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를. 자, 법정에선 그래도 증거로 말해야 되니까. 네. 건위투가 거꾸로 건진한테 문장한게 있잖아요. 그렇습니다. 건진이 2022년 4월 19일 건의 2로 대통령실 인사 수석실과 의전 비서 비서관실, 정무 수석실 등 여덟 명을 채용해 달라며 명단을 보내자 건위투는 이력서를 부탁한다고 답장을 했고요. 건지는 이에 이력서 파일을 내가 못 보내서 천남에게 시켜 비서에게 보내겠다고 단문자를 주고 받은 바가 있습니다. 누군지 몰라서 무시한게 아니고 문자를 이렇게 주고 받았잖아. 문자가 남아 있는데 입만 열면 거짓말 그래서 건진 천남이 그 일력서를 전달을 하자. 정지훈 씨는 어떻게 했다는 거예요? 그걸 김건희 씨에게 전달하지 않고 출력만 해두면 인수위가 가져간다고 해서 출력만 해뒀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니까 이중의 거짓말인데 이건 또 그 전에 말을 맞추길 그건 김건희한테 전달하지 않은 걸로 이렇게 말을 맞춰 둔 거죠. 근데 두 번째 거짓말은 악성 민원이라서 무시했다고 했는데 또이 여기서 또 말이 말이 바뀌잖아. 인수위에 전달한다고 출력마뒀다고 그 증언하는 가운데 말이 계속 앞뒤가 안 맞아요. 자, 이렇게 증 증언과 증거가 넘치는데도 계속 거짓말 하니까 판사가 중간중간 위증에 대한 경호도 하고 또 직접 신분도 합니다. 그 건진과 주거받은 문자 중에 건진이 이력서 파일은 내가 못 보내니 천함을 시켜서 비서에게 보내겠다고 한 대목. 그 대목을 환사가 비서한테 보내겠다는 건이 번호를 쓰는 사람이 비서가 있는 사람 아니냐? 아주 예리한 질문이죠. 예. 비서가 있는 사람 김건이 아니냐? 그 비서는 당신 아니냐? 거짓말하지 말라는 뜻이죠. 그리고 문자나 이력서 전달을 안 했다고 하니까 김건희한테 온 문자인데 당신권안으로 보고를 생략한게 말이 되냐 이런 질문도 합니다. 예. 역시 거짓말 하지 말라는 뜻인데 정지현 씨가 이렇게 앞뒤가 안 맞는 말을 계속 해 버리잖아요, 그냥. 네. 그 신문 신문 하는 동안 계속 앞뒤가 안 맞아요. 김건희 씨가 애초 책고 뒤집이에요. 말을 맞출 때부터 뒤집이었던 거예요. 그런데 거기에 대해서 김건희 씨가 거짓말하다고 들키면 바로 그 자리에서 새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사람이거든요. 그러니까 수사받다가 새로 거짓말은이 정재 씨가 몰랐던 거죠. 드즉박죽된 겁니다. 그래서 여기서 김건씨 풀어 주잖아요. 그럼 또 새로운 거짓말 버전을 만들어 냅니다.이 사람들은 풀어주면 안 된다. 안 된다. 네. 자, 그런데 지금이 내란 청산과 김건희 수사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김건희 씨 거짓말이 아니라 김건희 씨 거짓말은 특검 수사를 통해 밝혀 나갈 수 있는데 그러자면 중요한 공범들의 신상 확보가 중요하거든요. 중요하면 중요할수록 그 영장이 기약되고 있어요. 지금 우크라이나 3부토 주가 조작 사건 삼부토과 같은시기 같은 방식의 주가 주작 의역으로 영장이 청구된 웰바이오텍 회장 영장이 주말에 또 기약됐죠. 그렇습니다. 웰바이오텍 실소유자로 특검이 특정한 양남이 회장에 대한 영장을 기각했습니다. 영장 판사가 이번에 누구였습니까? 서울중앙지법 박정호 영장전담 부장판사입니다. 소위 수원 3인방인데 3부다 웰바이어 시사치하액이 더 커요. 최소 400억대라고 하니까. 그리고 이게 무기명 전환 사체라 실제 이익을 누가 받는지 수사가 더 어려워요. 그래서이 신병확보가 꼭 필요한데 그래서 거기서부터 이익 공유 추족해 나가야 되는데 그걸 끊어 버리는 거예요. 영창 판사가 우크라이나 주가 조작을 우크라이나 전쟁을 주가 조작에 소재를 삼는 건 대통령 부흥만 할 수 있는 겁니다. 대통령이어야 젤렌스키를 만나죠. 대통령 부인이어야 젤스키 부인을 만나죠. 이게 그리로 가는 수사인데 길목을 딱딱 막고 있는 거예요. 지금이 조이대 사업부의 몇몇 판사들에 대해서 대책을 세우지 않으면 내란의 속살이라고 제가 계속 얘기해 왔던 모세의 홍수 전쟁 일으키고 또 사람을 어떻게 죽이겠다 하는 노상원 수사이 수사는 갈길이 아직도 구말리인데 자꾸 제동이 걸리는 거예요. 어떻게 여기까지 왔는데 그 몇 명의 판사 때문에 멈니까? 더구나 김건희 씨가 저지른 수많은 메리들은 이제 막 수사가 시작된거나 마찬가지 한참 남았어요. 예를 들어서 김건희 씨가 통일교 약속했다는 비례 한석. 네. 실제 한석이 주어졌는지 안 주어졌는지 아직 모르잖아요. 근데 이제 지난 주말에 한결에 유튜브 방송에서 한동훈 전 대표가 김건희 씨의 몫으로 공촌된 국힘 비례 대표를 언급했죠. 그렇습니다. 공덕포차에 출연한 장성철 소장이 한동훈 전 대표가 김건희 몫시라고 언급한 사람은 장동혁 대표 최측근이었습니다. 그러니까 한동훈 전표가 직접 거론한게 아니라 한동훈 전표가 장성철 수상한테 언급하고 장성철 수상이 방송에서 얘기한 건데 이거 어 공덕 포차했던가요? 영상 잠깐 봅시다. 김건희한테 비례 대표를 하나 달라고 했는데 지금 떨고 있는 비례 대표가 있을까? 나 오늘 들었어요. 그래요? 어요. 판도군 대표한테 대기실해서 얘기 들었어요. 아 누군가 압력이 들어왔다. 비례대표 아니 딱 김건희 몫으로 그 사람은 그 김건희 몫시다라고 딱 적시해 가지고 얘기하더라고. 근데 그럼 그 사람이 된 거예요. 지금 장동혁 대표의 핵심 측근입니다. 훈 측근이면 한 명밖에 없잖아요. 비례 대표 18번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지금 비서실장 방모데 전측근은 이분이죠. 알겠습니다. 그분밖에 없었고 떨고 있겠지. 그러니까 더 강력하게 뭐 뭔가 옹어하고 극단적으로 갈 수가 있겠지. 지금 집에다가 이렇게 드럼통 같은 데다가 통행교 관련 책 이렇게 넣어 놓고 막 붙채면이 방송이 삭제가 안 됐거든요. 네. 어 저희가 장수에게 제차 따로 확인했는데 한동훈 전 대표가 그런 말을 한 건 사실인데 다만 한동훈 전 대표가 김건희 몫시라고 한 것이지 통일교 추천이란 말을 따로 한 건 아니다. 사실 관계를 명확히 하자면 예. 근데 비례대표 18번 비서실장이면 박준태 의원이거든요. 누군지 아세요? 얼굴이 생소할 수도 있는데 박준태 의원은 누구냐? 영상 있으면 하나 틀어봅시다. 최재현님 말씀하세요. 답변하라고요. 누가 기획한 겁니까? 영부인 아버지 안다고 주장하면서 사진보다 들어보십시오. 들어보십시오. 저도 제말할 겁니다. 들어가 용산을 들어가는 목표도이 하고 싶은 얘기를 하라고 있잖아. 아, 질문을 했으니까 응답을 하는 거고요. 잠깐 발언을 준비해 주시죠. 게요. 자, 작년에 이제 있었던 법사의 여서의 장면인데 어 조만간 박준태 의원 반론이 있겠죠? 예. 그때 가서 다시 얘기합시다. 어쨌든 김건이 몫시라며 한동훈 전 대표가 대기실에서 장성철 수장에게 기뜸한 사람은 저분이라고 합니다.이 관련수 살게 많잖아요. 네. 지금 방송하에서 떠들고 지나갈 얘기가 아니라 자, 그리고 대장동 항소 소동 소란 이거 이번에는 그냥 안 넘어갈 거라고 제가 처음부터 얘기했는데 대통령이 직접 SNS를 했어요. 실 신상 필벌은 조직 운영의 기본이다. 대통령 의이 그래요. 그래서 전보, 감찰, 수사 다 한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경영 신문에 따르면 정부 여당은 집단 항명한 검사장에 대해 형사 처벌과 감찰 징계 전부 조치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검사장, 지청장이 몇 명입니까? 대상이 18개 지방청의 검사장과 여덟 명의 지청장입니다. 다 해 봐야 명 안 돼요. 여기 동조한 검사들까지 다 해 봐야 2,00평명 검사 중에 40명인가 불가요. 전보 보직 인사한다는 거죠. 예. 예. 그러니까 검사장 보직 해임하고 평검사로 전부한다는 뜻입니다. 원래 검찰청법에는 검찰청장과 검수화 두 가지밖에 없어요. 과거에도 그런 사례가 있어요. 사건 연료진 검사장 평범사로 존보한 그렇게 한다는 거고 감찰 증계는 조직원으로서 내부 감찰하겠다는 거고 그리고 그 결과 해당되면 검사 징계법 개정해 가지고 파면도 하겠다는 거고 그리고 수사에서 불법은 기소하겠다는 거고 거기서 끝이 아니라 변호사 개업도 제한하겠다는 겁니다. 예전에 이런 일 있으면 항상 그랬거든요. 검사들이 막 떠들고 보수 매체가 막 나팔 부어주고 그러면 보수 정당이 호두갑 떨고 그럼 지지율 떨어지고 그러면 사이 좋게 지내자 사탕 물려 주고 그럼 자기들끼리 만세 부르고이 패턴으로 다시 이길 줄 알았겠지. 이번에는 국물도 없습니다. 어림도 없고. 자, 오세훈 시장도 또 사고를 치셨네. 대중 교통이라고 바둑바둑 우이고 있는 그 환경 버스가 또 사고가 났네요. 그렇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 8시 반경 수심이 얕은 곳을 지나가다가 강바닥에 배가 걸리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이거는 제보 영상이 꽤 있는데 영상 있으면 좀 봅시다. 저게 지금 거 한가운데 멈춰 있네. 사람도 들어가 있잖아. 아 저거 저기다 사보니까 지금도 저기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지금도 배가 그 위치대로 있다고 합니다. 참네. 아니 배가 사고가 났다가 예인 된게 아니고 저 유체 그냥 저렇게 있다. 저희가 어디예요? 잠실 선착장 인근입니다. 항상 다니던 코스일 텐데 왜 사고가 났다는 거예요? 이게 수심이 얕은 곳에 부표가 설치돼 있었으나 사고 직전에 부표를 넘어서 항로를 이탈한 정황이 있다고 합니다. 이거 제 기억이 2주전인 아 한 달려 전에 한 달려 전에이 경고를 했어요. 민주당이 어 서울시에서 저 수심이 얕다. 사람 키노피 정도밖에 안 된다. 네. 근데 저런 사고가 날 거라고 했었는데 그때 오세온 시장이 뭐라고 영상에 있으면 좀 쳐다보세요. 제가 본 기억이 있는데 뭐라 그랬냐면 그럴 그럴 일이 없다라고 했었거든요. 그 예고한 대로 바로 사고 난 거예요. 서울 C의 영상 한번 찾아보세요. C의 누구였더라? 어 저는 기억하고 있는데 저희 스텝들이 찾으면 틀어드리려고 하고 근데 사고 7시간 전에 또 다른 사고가 있었죠. 그렇습니다. JTBC 단독에 따르면 토요일 오후 1시경 잠실 선착장 도착 10분 전에 굉음을 내면서 배가 휘청인 후 시동이 꺼져서 10여분 정도 배가 멈춰 있었다고 합니다. 자, 그러니까 저녁에 사고 난 그 인근에서 낮에 사고가 있었다는 거예요. 연속에서 계속 크고 작은 사고가 나거든요. 이게 하인리 법칙이라는게 있습니다. 하인리라 사람이 발견한 대형 사고는 이렇게 수습할 수 있는 작은 사고가 수십번 반복된 후 빵 터진다는 거예요. 그냥 오는게 아니라. 자, 그런데 오세훈 시장은 운항 중지 입장 표명은 없죠? 네. 운항을 중지하지는 않고 4흘간 뚝섬 선착장은 무정차 통과하고 준설 작업을 한다고 합니다. 이러다 큰일 날 수도 있겠는데 그래서 총리실에서 긴급 점검 비시를 했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행안부와 협조해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안정성을 재검토하여 필요하다면 일시 운항을 중단하는 조치에 대한 검토도 지시했습니다. 아니 저 저 버스가 뭐라고 실제 버스도 아니고 지금 만약 매일 저 배를 통해 가지고 출퇴근을 엄청난 숫자가 하고 있으면 또 모르겠어요. 그냥 관광버스잖아. 관광 유람선이에요. 근데 뭐 저게 뭐라고 지금 계속 저렇게 모리하게 운영을 하나? 지방 선거 때문에 그러는 거 같은데 이러다. 큰일 납니다. 자, 그리고 오랜만에 최병 특검 소식 업데이트인데 윤성열이 지난주에 특검에 출석했었거든요. 그래서 업데이트가 나왔는데 출석에서 소위 경로 회의에 대해서 윤성이 뭐라고 주장했다고 합니까? 해병대 병사 숭직은 재발하면 안 되고 책임자가 있으면 문책해야 한다고 했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그때 그런 말을 했다고 저희가 경로회의에서 네. 근데 2014년 8월 국방구에서 수사 조직 축소하는 계획을 수립해요. 근데 그 문을 작성한 공무원 모시 수첩에서 윤성열의 지시가 메모되어 있었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습니다.이 공무원 모모씨 업무 수첩에 브 해병대 수사단 해체 지시라는 문장이 메모 있었고 군사 경찰 인력을 반으로 줄이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특검에 진술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것도 윤성열의 거짓말이 구란이 드러나는 건데 경로회의 때 윤성열은 책임자 처벌하라고 했다. 주장했는데 실제로는 임성근의 혐의는 그때 삭제되고 오히려 임성근 수살하던 박대령만 영정 청구를 했단 말이죠. 그리고 자기는 재발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고 하는데 실제로는 그 군사 경찰 그걸 수사하는 군사 경찰 인력을 절발하는 순이고 특히 해병대 수사들는 해체하라고 지시했다는 거 아닙니까? 윤성열은 어딜 가든 입만 열면 거짓말 부부가 똑같아요. 자, 그리고 이재변 대통령 오늘 순막 나가네요. 그렇습니다. UAE 국빈 방문과 이집트 공식 방문 남화공 G20 정상회의 트리키의 국빈 방문 일정을 소화합니다. 어, 굉장히 기네. 며칠 동안 가는 거예요? 7박 10일간입니다. 7박 10일 굉장히 긴데 이게 이제 중동 아프리카는 우리 대통령 인기 중에 가기는 굉장히 멀거든요. 그래서 일정 폭기가 쉽지 않은데 한 나라만 가기에는 마침 G20이 남화공이라 그 전으로 한 번에 다 소화하는 일정을 맞는 거 같네요. 이번 승환길에 박현관 기자 전체 일정 다 동행하거든요. 오. 그리고 G20 남공엔 저희 카메라맨이 미리 갑니다. 출장비를 대려면 만연필 많이 팔아요. 만연필. 반en필 주문했어요. 권하나 주문하겠습니다. 주문하겠습니다. 많이 사겠습니다. 예.이 이번 주 이번 주에 한 주 연 연 연장했어요. 이번 주도 저희가 주문 받습니다. 만연필 사진 한번 띄워 주세요. 예. 만연필 박 박현관 기자한테 주문하고 갈아야 되겠다. 자, 떠나기 전에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에서 미국과 합의한 투자 안보에 대한 팩트 시트 서로 이렇게 합의했다고 사실 관계를 적어 놓은 팩트 시트 브리핑을 직접 했거든요. 이거 잠시 들어봅시다. 한미 무역 통상 협상 및 안보 협의가 최종적으로 타결됐습니다. 우리 경제가 충분히 감내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또 상업적 합리성이 있는 프로젝트에 한해 투자를 진행한다는 점을 양국 정부가 확인함으로써 원금 회수가 어려운 사업에 투자를 빙자한 사실상 공려가 이루어지는 것 아니냐라는 일각의 불신과 우려 또한 확실하게 불식하게 됐습니다. 한미 양국은 대한민국의 수권이자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필수 전략 자산인 핵추진 잠수한 건조를 추진하기로 함께 뜻을 모았습니다. 우라늄 농축과 사용후 핵연료 재처리 권한 확대에 대해서도 미국 정부의 지지를 확보하는데 성공했습니다. 국방역 강화와 전자권 환수를 통해 한반도 방위에 대한 우리의 주도적 의지를 천명했고 미국은이를 지지하며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습니다. 자, 저 팩대 관세협상 재벌들 정말 좋아합니다. 재벌들이이 좋아하는 거 이거 잘 보도 안 되거든요. 음. 그 혹시 그 영상 있으면 잠깐 봅시다. [박수] 권세 협상 다결로 저희 기업들이 크게 안도하고 있습니다. 대통령님 정말 로가 많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실 A팩 준비 계속하고 있었는데 관세 협상 문제가 같이 겹쳐서 잘 될까를 정말 조마조마 했었는데 전 협상이 잘돼서 A팩 성공도로도 같이 다 이어진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성공적인 에펙 개최 그리고 한미 협상 타결로 인해서 글로벌 강국으로 도약할 기회를 마련해 주신 대통령님 그리고 정부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국익을 최우선에 두고 끝까지 협상 과정을 이끌어 주신 정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중거는 대통령님 요번에 지켜보니까 대단하셨어요. 대통령님의 그 배짱 뚝심. 오늘 아침에 저희 미국에 있는 로비스트들이 너네 나라 정부 대단하다고 그러더라고요. 음. 그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냥 입에 발린 소리가 아니라 관세협상항 해 가지고 예를 들면 현대자동차 이번 달에 돌려받는 관세만 1,200억이에요. 고맙잖아. 1,200억. 자, 근데 이게 우리 언론에서는 잘 보도 안 해 줘요. 그냥 정상에담 있으면 정상에담이 있었다. 스처 지나가는 이벤트처럼 얘기하는데 이번에는 아니에요. 팩트 시트 자세히 봤는데 어 특히 연간 200억 한도 정한 거 있지 않습니까? 이거 일본에 없는 건데 한도도 정하고 그 돈을 주는 시기와 규모도 우리가 조정할 수 있게 했어요.이 영상 있습니까? 연간 나비 판도는 최대 200억 불이며 자금 조달 또한 매우 장기간에 걸쳐 진행될 것입니다. 외한 시장 불안이 우려되는 경우 납입 규모 및 시기에 대한 조정 요청 장치도 마련하였습니다. 그 PM 프로젝트 매니저를 우리가 추천하기로 했다거나 아니면은 사업 선정은 미국에서 하지만 위원회를 따로둬서 우리 산업부 장관이 위원장을 맡아서 어 경제적 합리성을 따진다거나 이런 디테일 중요해요. 근데 제일 제가 보기에 숨어 있는 1인는 일본은 2029년 1월 그게 트럼프 임기 종료 시점입니다. 그때까지 5,500억을 투자 완료한다고 썼거든요. 계약을 근데 우리는 프로젝트 선정을 완료한다고 했어요. 무슨 얘기냐면 일본은 트럼프 인기에 돈을 다 넣어야 되고 네. 우리는 트럼프 인기에 어떤 프로젝트를 할 것인지 선정을 완료한다. 그 돈은 그때까지 안 들어가는 거예요. 그러면 그다음에 다른 대통령 올 거 아닙니까? 그럼 또 다른 얘기가 시작되는 거지. 예. 이게 진짜 나이스예요. 돈을다는게 아니라 프로젝트를 그때까지 선정하는 걸 마무리한다고. 자, 오늘 여기까지 해야 되겠습니다. 겸손은 힘들다. 권민정입니다. [음악] 자 이명 대통령이 7박 11일정으로 오늘 그리고 중동 3계고 순방 나서는데 전체 일정 동행하는 박현광 기자 전화 연결한결 안녕하십니까?네 안녕하십니까 박영광입니다. 지금 어디예요? 저는 지금 서울공항에 나와 있습니다. 지금 법문 검색을 하기 전에 통화를 연결했습니다. 아 곧 탑승하는구나. 예.네 네, 맞습니다.이 순당 비용이 무척 많이 들어요. 많이 들죠. 본인이내는 거 아니잖아. 만년필 샀어요. 만년필 습니다. 아, 만년필 아직 못 샀습니다. 임직원 할인까 혹시 임직원 할인. 우리 70% 할인이야. 임직원. 어, 살겠습니다. 어. 아, 그것도 몰랐구나. 예. 네. 주문하고 와요. 자, 그리고 자, 이번 순방에서 박형관 기자가 주먹하는 시점들 좀 쭉 설명해 주십시오. 어 이번에는 사실 UA 방문이 첫 번째인데 여기에 우리나 우리 그 대통령실이 많이 좀 애를 쓰고 있는 거 같습니다. 강원식 실장도 13일부터 경제 협력 특사로 특사 자격으로 이제 아부다비에 도착해서 어 여러 M를 체결하기 위한 움직임을 하고 있고 실제로 어 당산이나 AI와 관련한 M가 많이 체결될 것으로 좀 보이고요. 그리고 경제 어 라운드 테이블이라고 해서 경제인들 그 아랍 에미리트 경제인들과 우리나라 경제인들이 모여 가지고 어 간담에도 예정이 돼 있는데이 자리에서 좀 여러 얘기들이 오고 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어 이집트 방문 때는 카이로 대학에서 이재명 대통령 연설이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으로 대학에서 연설을 하는 것이라서 이게 다른 현안과는 좀 떨어져서 앞으로의 복정 철학을 밝혀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저는 좀이 부분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이게 이제 국가들이 소위 이제 글로벌 사우스인데 미국 이외에 글로벌 사우스하고도 관계를 맺으러 간다고 이렇게 봐도 될 거 같아요. 맞습니다. 자, 그리고 나서는 남아공이고 남화공에서는 저희 카메라가 먼저가 있습니다. 네. 가서 대기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네. 거기 가서 대기하다가 오른 거부터 찍을 텐데 거기서 영상을 많이 뽑아야 됩니다. 잘하기 바라고요. 비용이 사실은 어 싸졌습니다. 싸졌는데 어 원래 프레스 센터 비용이 굉장히 컸는데이 비용을 정부에서 50% 부담하던 걸 이번에 70%까지 부담하기로 해서 예 그 비용이 좀 싸지긴 했는데 그래도 여전히 비쌉니다. 지금 이번에 17박일 일정에 한 1,800만 원 정도 저희가 내고 가거든요. 만년필 수백개 사야 되겠는데. [웃음] 그래서 실제로 이제 다른 기자분들이 물어봅니다. 아 뉴스 돈이 많나 보다. 어 그래서 제가 저도 잘 모르겠다. 근데 일단 보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생 말을 말을 대답을 합니다. 그 제가 돈이 많다고 해도 되나요? 아니 이제 본인 그 연봉에서 만연필 사서 재하겠습니다. 완전 많이 사겠습니다. 7박 10일 굉장히 대통령 순방 중에서도 굉장히 긴 편인데 본인이 꼭 하고 싶은 취재이죠. 이번에 아 사실은 이게 되게 실제 일정을 짜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이번에네 계국을 방문하는 건데 상세 일정을 저도 오늘 아침에야 받아볼 수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뭐 별도의 취재를 계획했다기보다는 현장에 가서 뭘 할 수 있는지 조금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계획이 없다는 거네. 지금 계획도 없이 일단 가가지고 만는 필 많이 사요. 자, 알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유튜브 채널 중에 출입하는 어, 두 곳은 못 갔네요. 이번에 같이 뉴미디어 맞습니다. 이게 7박 11일정이라서 너무 길기도 하고 어쨌든 손방 비용이 싸지긴 했는데 여전히 비싼 그런 여러 가지 현실적인 문제가 있기 때문에 저희만 갑니다. 그래요. 가서 현장 연결도 하고 거기서 남공에서 영상도 많이 찍고 카메라 기자가 또 따러 가거든요. 저희가 미리 두배로 듭니다. 예. 카메라 기자가 마필도 사야 되겠네. 전부 다 박현광 기자 얼급으로 처리하겠습니다. 자, 현장 도착해서 다시 라이브 연결하도록 해요. 오늘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예. 박형화 기자였습니다. [음악] 자, 정무여당이 어 소동을 일으킨 검사들에 대해서 감찰도 하고 수사도 하고 그리고 그 이후에는 변호사 개업 제한도 한다고 하는데 자 게다가 그 사람들은 수사 대상이 될 수도 있어요. 사건 조작을 해 왔기 때문에 그 조작에 대해서 오늘 집 보려고 세부을 모셨습니다. 봉주 기자 모셨고요. 안녕하십니까? 요 박현수 기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김정훈이장 오셨습니다. 반갑습니다. 다 세분 모두 검찰의 조작 수사 조작에 대해서 그동안 오랫동안 주제했던 분들인데 우선뉴스 김종훈 기자 최근에 아주 핫한 기사를 하나 내셨던데 세 개 냈습니다. 세개 내용은 하나던데 보니까 예전부터 하셨던 얘기 총 집대성했더라고요.네 뭐 총 집대성이긴 한데 또 새로운 내용들 또 어 하나 추가되긴 했더라고 손들어본 거. 자, 뭐냐면 녹취록이 있는데이 녹취록을 검찰이 조작을 했다는 거예요. 어떤 식으로 조작했다는 거지? 이미 녹취가 있고 그죠? 그걸 이제 텍스트로 그 적어내서 녹시록을 법정해내는 건데 그렇죠. 이거를 조작을 했다는 거예요. 중요한 대목 몇 군데를. 그렇죠. 자, 그러면 첫 번째 한번 봅시다. 첫 번째. 첫 번째 이게 정영학 녹취록인데 그죠? 이게 첫 번째예요. 인상을 팍 써서 쭉 얘기하다가 나무기 어디를 조작했다는 겁니까? 이거 실장님 파트가 있습니다. 2013년 5월 16일인데 저 지금 보면은이 다른 페이지인데 이건 그 아닌가? 선 바로 아래에 실장님 얘기를 꺼내더라고요. 아, 실장님 얘기를 꺼내더라고요. 저 부분이 원래 재창이형으로 돼 있던 부분입니다. 근데 재창이형네 글자를 실장님 세 글자로 2차 수사팀에서 그러니까 윤성열 정부 탄생무에 만들어진 검찰 수사팀에서네 글자를 세 글자로 바꿨습니다. 저 밑줄을 안 쳐 가지고 지금 눈이 안 띄는데 저 가운데 남편 계실장님 얘기를 꺼내더라고요. 예. 저게 원래 이제 재창령 얘기를 꺼내더라고요. 그니까 일단 저걸 보고 오디오를 들어볼 텐데 가운데 이제 실장님이라고 저렇게 고쳐 놓은 거예요. 고쳐 놓은 거. 그렇죠. 이걸 떼워 주셔야지. 그렇죠. 저렇게 실장님이라고 텍스트를 해놔서 어 실장 그러면이 실장은 누구야? 이렇게 생각하도록. 네. 누굴까요? 대장동 사건에서 처음과 끝까지 따라오는 과정 속에서 실장님은 딱 한 명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이라 불리는 예. 정진상 실장을 정진상 실장을 실장 저렇게 엮으려고 그럼 실제 오디오 들어봅시다. 그지 인상은 탁 얼굴이 떨겨서 들어와요. 예. 서 한 잠깐 얘기하고 있다가 그냥 또 뭐 없는 엄 없는 그냥 없었던 일처럼 하더니 예 이제 최창이형 얘기를 꺼내더라고요. 너무나 잘 드리는데 제창이형 얘기를 꺼내더라고요. 꺼내더라고요. 야 너무나 잘 들리는데 그니깐요. 제창이 형 얘기를 꺼내더라고요. 다른 사람인데 그렇죠. 저거를 실장님 얘기를 꺼내고 와 이게 진짜 나쁜 새끼들이네. 네 글자가 세 글자로 박했는데 그래서 정말 열심히 들어봤어요. 대체 제창영이 실장님인가 뭐 어디 법무법인에서 일하는 실장님인가 이런 생각까지요. 아 아니 근데 제창형 지금 글자 안 써 있고 그냥 실장님 그 텍스트를 눈으로 본 상태에서 듣잖아요. 저희 와이프한테 들려줬는데 실장님이네 이 아니 진짜 그렇습니다. 시각 시각이 청각을 지배해요. 장을 먼저 보고 나서 보면 어 보면서 들으면 그래서 법정에서 저거를 현출해 놓서 화면에 띄어놓고 실장님이라고 적혀 있는 걸 보면은 아 저 실장님처럼 보여요. 실장님처럼 들려요. 근데 이제 그래서 김조은 기자 이거 의견서를 입수해서 제가 이제 녹음 파일은 들어봤죠. 보면서 들면 진짜 그렇게 들려요. 아 텍스트를 보면서 예. 를 보면서 야 그래서 이렇게 장난을 치느냐라고 하는데 그럼 재창형은 유동교가 엄청 싫어했습니다. 정재창이랑 초기 사업자예요. 동업자였어요. 근데 정제창이 이렇게 나한테 뇌물 오는 거를 정제창이 알면 떠들고 다닐 거다. 소분 내고 다닐 거다. 걱정을 많이 했는데 실제로 그 결과 정제창이 나중에 유동교한테 뇌물든 걸로 남북등에게 돈을 뜯어요. 100억 100억을 뜯습니다. 100억을. 그래서 그 정여왕 녹취록 원본의 마지막 부분도 서로 막 욕하고 서로 싸우다가 정제창이 돈 달라고 막 소리 지르면서 끝나요. 근데이 사건이 대장동 사건이 붉어지게 된 것도 정제창 때문이에요. 어 협박하면서 돈 달라고 여기저기 투서 넣고 협박하고 밖으로 붉어졌구나. 이와 이거 진짜 그 저게 사악하네 이거 실장님이라고 뛰어놓고 들으면은 실장님처럼 들린다고 하는데 저는 정제창이란 이름을 알고 들어서 그런지 험들어도 정제창으로 그 저도 알아서 그런지 정제창으로 들리는데 모르는 사람은 실장님 지난 5월에 정영학 씨 저 대화 당사자인 정영학 씨가 직접 법정해서 자기가 듣기해도 재창이형으로 들린다라고 증언을 했고맞 그리고 저게 정제창을 얘기한다는 거는 4월 17일 녹취에도 저달락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나무기 정의 그니까 전우를 다 들어보면 검찰은 전를 다 들었을 거 아니에요. 그 전를 다 들면 재창을 아는데 재창이면은 이재명과 엮을 수가 없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일단 저 상황이 유동규가 초반에이 사업 들어갈 때 나 좀 키워 달라고 나 좀 돈 달라고 막 돈 달라고 그 사업자들에게 막 요구했을 그 당시에 그래서 소위 말해서 저 세 명이 어렵게 3천만 원씩 모아 가지고 돈을 그 주점에서 드디어 전달하고 나서 그 상황을 나무기 전달하고 와서 정영하게 설명했던 상황. 근데 주점도 아니고 처음에 검찰이 언론 플레이할 때 룸사롱에서 줬다 그랬어요. 그렇죠. 제가 가봤습니다. 경기도 분당에 시코라는 7080 라이브 카페에 가수들 나와서 홀에서 지금 홀에 앉아 있는 거예요. 룸이 아니고 홀에 앉아서 한 거를 룸사롱 근데 룸사롱이라고 해야 더 은밀하게 느껴지니까 아 왜냐면은 그 공장자님 기억할지 모르겠는데 전에 작년에 그 술집 주인 법정에서 증언했어요. 맞습니다. 어 그 검찰 수사관들이 와서 잡필짐사 받아 갔는데 그때 본인이 쓰지도 않는 단어를 끼워 넣어 가면서 수사관이 목차까지 잡아주고 거기에 유동규가 언제부터 왔고 정진상과 어 언제부터 왔고 이재명 재선 지음에는 주 2, 3회씩 왔다라는 자필짐술서를 쓰게 만들었는데 본인은 지방 선거가 언제 있는지도 모르고 정진상 김용훈 얼굴도 모르고 이런 상태에서 수사관이 와서 유흥 접대부 고용한 한다라는 거. 이건 별개 문제니까 우리가 모른 채 해 줄게. 얘기를 하고 나서 자필로 진술서를 쓰라 그러면서 수사관이 그렇게 쓰라고 한 거예요. 야 하여튼 처음부터까지 다 조작인데 이거를 알고 보면은 알고 보면 야 이거 악독하다고 하지만 모르면은 다 당하게 생겼어요. 판사도 읽으면 그냥 자연스럽잖아. 그러니까 요거를 또 현출해 막 물어보니까 야 이거 이거 실장님 아니냐라고 물어보니까 근데 그것만큼은 그 당사자들도 그 피고인들도 인정할 수가 없는 거예요. 아무리 협조를 할지라도 이거는 인정할 수가 없어. 아 누가 들어도 법정에서 누가 들어도 재창용인데 중요한 거는 1차 수사팀은 재창영이라고 풀었어요. 녹하죠. 앞뒤로 읽어본. 근데 1차 수사팀은 그렇게 했는데 2차 수사팀이 굳이 왜이 녹취록만 다시 풀어서 실장님으로 그러니까 거기서 악기적이었다는게 드러난 거죠. 악기적인 거죠. 이건 잘못들은게 아니라 거고. 예. 어떻게 잘못들을 수가 있어? 앞뒤가 있는데 앞뒤가 앞뒤를 다 들어보면 저건 제창인 건 틀림 없는데 그러니까 2차 수사 팀은 처음부터 작정하고 들어간 거예요. 어디서 어디를 마사지 해야지 말아놓을 수 있을까? 참으로 공교롭죠. 목표가 명한 상황 속에서 그 목표를 향해서 적확한 그 단어를 찾아내 가지고 세 글자인 세 글자를네 글자를 세 글자로 바꿔 버리는 정말이 히 발음도 완전히 다르구만. 자, 이거 하나만 있는게 아니에요. 또 있잖아요. 또 있습니다. 자, 또 띄어봐 주세요. 몇 가지 있는데. 자, 그다음 띄어봐 주세요. 저 윗 어르신 세 번째 줄에 끝부분에 윗 어르신. 자. 요 윗 어르신이라고 하는 대목을 바꾸는 건데 아 바꾼 건데 자 다시 원래 돌아가 보세요. 내부적으로 네가 알아야 할 문제 할 문제고 윗 어르신들 이렇게 나오잖아요.네 윗 어르신들이 아닙니다. 그렇죠 원래 원본 파일은 정영학 녹시록의 원본 파일은 저기에 땡땡땡 점점점으로 돼도 있습니다. 청치 불능으로 해 가지고 없던 부분이에요. 근데 저 부분을 굳이 윗 어르신들로 넣어 가지고 위래 신도신인데 그렇게 해서 바꿔 버린 겁니다. 그 저거는 실제로 듣고 나서 위래 신도시라고 했잖아요. 그렇죠. 나무 나무게 계속 강요를 했어요. 저거 저거 위더로신데 아니야. 그래서데 나무이 실소를 하면서 아 저거 아니다. 저거 위래 신도시다. 미래 신도시때 얘기거든. 그게 어떻게 왜 너르신들이냐? 한번 들어봅시다. 문제만 없다고 해라. 문제만 없으면 상관없다. 내 부족을 네가 알아들 할 문제 위로신지 너 결정한 대로 다 해줄테니까 이게 바이지 않아서 위래 어쩌고 하고 싹 지나갔는데 안 들리면 성치 불능 땡땡땡을 해야 되는데 저 근데 저게 왜 악기의적이냐면 같은 날 대화 같은 녹음 파일의 앞단계에서도 위래 수준도시 얘기가 나와요. 근데 거기에다가는 미래 신도시라고 적어 놨더라고요. 검찰 녹취록에 신도시는 들리거든. 우리 봉지 기자님이 뉴스타파에서 공개했던 녹취록을 봐도 저 문장 저 위에 정영학기 저걸 제출하면서 자필로 위래 사업 관련이라고 써 놨어요. 그리고 그 앞에 위래 그 앞에는 잘 안 들리고 신도시가 들리고 여기는 신도시가 잘 안 들리고 미래가 들리는데 이게 위래 신도시 대하는 얘기잖아요. 근데 저걸 윗 어르신들로 바꿔서 왔어. 그니까 저거 만약에 이재명이랑 비슷한 느낌이었으면 이재명이라고 적었을 거야. 네. 저거를 저걸 윗러신 이재명이라는 거지. 그렇죠. 이재명이라는 거. 윗 어르신들입니다. 그니까 정진상하고 김용은 형들로 해 놨고 어르신은 이재명. 예. 저거 지난해 5월에 저 발언의 당사자인 남욱 증인 신문 때 저 녹취를 세 번을 틀어 줬어요. 법정에서. 예. 정상 속도로 두 번을 들려주고 50% 속도로 한 번을 더 들려 줬어요. 그 남욱 변호사가 본인 입으로 분명히 위래 신도시입니다. 제 말투도 기억나요? 나무변사가 분명히 그렇죠. 본인들은 아니까. 그렇죠. 본인들은 아니 아니 그니까 나욱기 당시에 그 검찰 수사에 협조를 했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 건 아니라고 한 거예요. 거기서도. 야. 자 또 있어요. 이거 다 찾아내셨더라고. 자 또 봅시다. 다음 거. 또 있는데. 아, 용이하고 부분. 아, 그 부분은 텍스트로는 없어요. 네. 네. 텍스트로 한번 보시죠. 텍스트 없어요? 어, 텍스트 준비가 안 됩니다. 근데 그 부분은 약간 어, 논란이 있어서 예. 그 부분은 제가 검증을 해 보니까 약간 그렇게 들리기도 해서 예. 자, 이게 이제 이런 식으로 이런 식으로이 녹취록을 조작을 한다면 이게 이재명을 말하는 거고 이재명을 거론했다. 그렇죠. 이게 연결고리가 아무튼 목표가 명징한 이재명인 상황 속에서 그 브릿지들을 찾아내서 용이 그다음에 정진사 거기까지 하나하나 하나하나하나 집어는 상황인 거예요. 그중에서 가장 명징하게 들리는게 참 제창형 실장까지 바뀌는 이런 사태까지 이루어진 거고 그거를 이미 1차 팀과 원본이 있는 상황에서 2차 팀이 그걸 또 바꾼 겁니다. 그 지점을 [음악] 이렇게 해서 수사를 말아간 거예요. 바라가면서 우리가 그동안 들었던 뭐 그 술파티 했다던가 또는 봉주 기자가 취재했던 이건 다른 사건이겠긴데 대북 성금 사건에서 대북 성금 사건에서 국정원 문건이 있는데 국정원이이 사건을 조사를 해 가지고 보고서를 냈어요. 네. 근데 그거를 국정원을 믿지 않아. 그렇죠. 국정을 믿지 않고 사건을 수작하는 건데. 자,이 녹취록을 그러면 누가 만들어서 누가 냈다는 거예요? 그니까 최초의 녹취록 자체는 정영학 씨가 이게 대장도 개발업자 중에 한 명인 정영학 씨가이 녹음 파일을 2012년부터 2021년까지 10년에 걸쳐 가지고 계속 수시로 막 임의대로 녹음을 해요. 근데 이제 정제창에 뭐 협박도 있고 이런 상황 속에서 대장도 논란이 막 붉어지니까 이거를 사설 업체에 맡깁니다. 그 사설 업체에 맡겨 가지고 나온게 소위 말하는 우리가 말하는 정영왕 녹치로 이게 대장동 사건에 가장 근간이 된 핵심 증거입니다. 출발지점이죠. 이 그렇죠. 그래서이 모든 거에서 다 사이즈가 만들어져요. 근데이 과정에서 정영화이 낸 원본 녹음 파일이 있을 거 아닙니까? 그를 수사팀에서 자기들이 검찰로 정 녹록을 또요. 이렇게 해서 두 가지 버전이 우리가 다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이번에 이번에 정영아 의견서를 입수해서 보니까 아 웬걸 2차 수사 팀에서이 재창이형을 실장임으로 바꾼 세 번째 버전이 근데 부분적으로 자기들은 만들었다고 하더라고요. 그거 그러니까 더 문제인 거지. 전체를 다시 한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제 그거를 당사자가 이거를이 녹음이 녹 새롭게 만든 2차 버전이 만든 거를 법원에 또 제출이 됐어요. 그래서 그 문이 제일 앞에 그 검사가 엄희준이라고 적준이에요. 그렇습니다. 어미준이 됐고 피고인이 1번 이재명 2번 정진상으로 돼 있어요. 그래가지고 어미준으로 써서 냈어요. 어미준? 어미준이 그 유명한 어미준이 팀장이었죠. 그렇죠. 당시에 반부패 1부의 팀장이었죠. 그 밑에가 그 개복 정일권 맞습니다. 개복정일권 개복 선생님 개복 개복 얘기 좀 해주세요. 무사가 되고 싶었나 봐. 예. 개복 나왔던 상황 다시 한번 설명해. 아 그때 그 7일이었죠. 7일 법정에서 네 처음에 검사가 신문을 하고 있었어요. 허정 검사가 신문을 하는데 이게 지금 저창이 형도 그렇고 그때 신문도 그렇고 전부 정진상한테 유동규가 뇌물 줬다. 이거를 증명하기 위한 과정이었는데 정진사한테 가야 이지명하고 연결할 수 있으니까 그렇죠. 왜냐면 처음에 뇌물로 잡아놓고 그다음에 조지거든요. 뇌물이 형량이 세니까. 그 유동규도 처음에 기소됐던게 뇌물이었어요. 배임은 나중에 기소됐고 정진상 마찬가지로 뇌물부터 기소를 하고 나중에 배임을 기소했거든요. 그래서 그 회유하고 압박하기 좋으니까 뇌물로 우선 엮으려고 정진상항을 타게팅해서 계속 수사를 하고 있던 과정이었고 그 나무기 최근에 이제 법정에서 이러저로한 폭로를 하니까 그거를 검사가 계속 반박을 했던 거예요. 그 나욱이 계속 추궁을 당하니까 그 얘기까지 하기에 이르는 겁니다. 주을 하면 할수록 더가 이루지던데. 예. 아니 그 배가른다 또는 뭐 어 장기를 다 꺼낼 수도 있고 함부를 돌려낼 수도 있다라는 얘기를 했다. 검사 신문에서. 예. 이 검사가 신문을 하다가 오전 신문 시간이 남았는데 나머지는 오후에 하겠습니다. 이러고 끝나요. 그러면서 오후에는 한시간 반 정도 더 하겠다. 예. 오후 시간 점시 시간 이후에 다시 개정이 됐는데 한시간 반다고 했잖아요. 근데 한네 가지만 물어보고 본인이 관여하지 않았다거나 모른다고 하면 나머지는 생략하겠습니다 하고 굉장히 형식적인 질문네 가지를 하니까 6분 만에 50분 그냥 끝내 버려요. 아 검사하신 분은 예 더 추궁해 봐야 득될게 없다라고 판단을 했던 추궁하면 할수록 남무 변호사가 계속 폭로하니까 하지 말자고 된다 보네. 자기들 네. 근데 이제이어서 변호인이 신문하는데 김윤우 변호사가 예 그 말을 들었을 때 당시 상황에 대해서 설명을 해 달라고 물었거든요. 근데 거기에서 그렇게까지만 하더라도 배를 가른다고 했던 검사 이름을 말 안 했죠. 안 했죠. 예. 근데 변원 신문에도 얘기 안 했어요. 변원 신문에서 얘기한 거는 2박 3일 동안 구치감에 갇혀 있을 때 첫날 불러서 그런 얘기를 했고 밤 12시가 다 돼서 불러서 그런 얘기를 했고 근데 그 검사 누구냐라고 물었는데 적절치 않습니다. 성이라도 얘기해라 나중에 얘기하겠습니다.이고 얘기를 안 했고 그 이후에 재판장이 이진관 재판장 예 이진관 재판장이 재판 끝날 무렵에이 자리에서 얘기하는게 좋겠다. 재판장이 묻고 증인이 답변한 것으로 조서에 기입하겠다. 그 사람 누구냐? 물었더니 정일권 부장 검사입니다. 아 이진간 판사 참 잘해요. 그래서 애들 사진 보여주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그분한테 재판받고 그래서 너무 충격적이었잖아요. 얘기가 그리면이 허정 검사가 질문했죠. 네. 허정검사가 저희 집에 앞에 왔던 검사입니다. 검사들인데 제가 어떤 느낌을 들었냐면이 반부패 수사부 옛날 특수부잖아요. 정말로 앞만 보고 가요. 그렇죠. 음. 예. 자기들이 수사하는 것과 반대되는 그런 증거가 나면 안 봅니다. 그냥 앞만 보고 가고 증거가 없으면 만들고. 음. 저희 집에 농담이 아니라 저 휴대 전화를 이걸로 실리콘으로 열었다니까요. 제 휴대 전화를 허정 검사 앞에 있는데 수사관이. 음. 그래 놓고 나중에 자기들은 그런 적 없다고. 봉지육이 지금 허위 사실을 떠들고 있다고 이러고 있어요. 그러니까 봉지육 그 기자의 지문을 떠 가지고 제가 예를 들면 그날 흥분해서 딱 막 손에 제 원래 좀 단증이 있어 가지고 눌렀을 거 아니에요. 여기를 갤럭시 S23이었는데 네 바로 곧바로 해서 실리콘 지문 딱 골목 끼고 여기 누르니까 열리더라고요. 본이 아 그렇구나. 그런 황당한 상황이 왔는데 그때 당시에 담당 검사가 저희 집 담당 검사가 허정 검사였어요. 그러니까 저희 집에 제일 베테랑들면 왔습니다. 나름대로 충성심이 높은 아홉 시간 동안 했으니까요. 어허 나무 변호사가 그 낮에 들었다는 얘기는 나무 변호사한테 주변인들 주 주변인들 조진다는 내용에 그 조소를 보여 준 다음에 생각해 보라고 그러니까 예. 1차 9월 16일 첫날 갇춰서 첫날 그날 밤 12시에 그 얘기를 듣고 그날 조사 조서를 썼단 말이에요. 근데 남국은 진술 거부권 행사했고 근데 온갖 별건 혐의들 그러니까 주변 사람들 다 터는 그리고 그다음날 아침에 일찍 불러서 전날 작성된 조서를 던져 주면서 정독해라. 이게 무슨 얘기? 이걸 읽으면 나와 내 주변 사람들 탈 털겠다라는 질문이 잔뜩이 있으니까. 그러니까 자기 처음에 조소는 거부했지만 진술 거부했지만 그 조소 내용이 전부 다 주변을 터는 거니까 잘 생각해 봐 해놓고 배를 가를 수도 있어 너 근데 제가 그래서 끝나자마자 바로 정일공 검사한테 제가 전화했습니다 전화해서 유일하게 통화를 했는데 배가르단 건 아니래요. 배를 갈았다는 얘기를 한 건 아니고 개복을 했대요. 개복을 하겠다. 개복. 근데 이제 다만 뭐라고 정확하게 얘기를 했냐? 검사의이 수사 과정은 의사가 치료하는 과정과 유사하기 때문에 뭐 환부가 있으면은 돌려낼 수도 있고 개복할 수 있다. 근데 배를 갈랐다는 말을 아예 안 하죠라고 말하더 개복 이게를 달리 개복 그래서 자꾸 개복 선생이란 말이 이렇게 나오는 거 사 배수 가만히 있나 애들 사진 보여 준 거 애들 사진 보여도 인정했어요. 왜냐면 포렌식이 나와서 포렌식에서 제가 제 그래서 그 얘기를 듣고 물어봤습니다. 아니, 그래도 검사님, 남욱 변호사가 울었습니다. 울면서 그 얘기를 폭로를 했어요. 법정에서. 근데 그래도 애들 사진 왜 보여줬냐 그랬더니 인도적이고 도의적인 차원에서 보여줬대요. 내가 그래 그 얘기를 듣고. 아, 근데 이제 이번에 그 정일관 부장이 굉장히 당황했는데. 왜냐면 정일과 부장 손에 그 나무게 애들 있으면 안 돼요. 당연하죠. 사건과 관련된 증거만 가지고 디지털 포렌식 할 때 증거 선별 작업에 같이 저도 가잖아요. 피피고 피의자가 증거된 것 나무 변호사 자식 사진이 위 거기 있어요. 근데 저 수사할 때도 그 수사관이 저 와이프랑 문자로 부부싸움 한게 있는데 그걸 가져가겠다고 증거로 얘들은 이런 식이야. 사생활 뭔가 약점이 될 만한 걸 가져가서 이렇게 뭐 파렴치한 놈 이렇게 하려고 그 애들 사진 가져가고 주변님들 턴다는 조소 보여주면서 잘 생각해 봐 안 그러면 배가 수도 있시밤에 그거 자체가 불법적인 상황 거기서 무너졌다는 거 거기서 무너진 거예요. 왜냐면 자기가 구치소에 있다가 그 구치감 중앙지원 구치감에서 굉장히 호티볼 하나 덮으면서 그 추운 데서 버티다가 밤 12시에 불러서 애들 사진 보여 주면서 야 너 얘기해라 라라고 거기서 무너진 겁니다. 실제로 무너졌어요. 그래서 남무 변호사가 검찰이 원하는 전부 단어는 아니지만 일부 진술를 해 주다가 이제 그게 형들 발언이 거기서 나온 겁니다. 그래서 그 이후에 그런데 지금 이제 다시 어 그때 검찰이 어떻게 했는지 실터하기 시작 폭로하기 시작했죠. 예. 폭로하기 시작해서 이제는 그렇게 수사했던 검사들이 수사를 그럼요. 예. 받아야 되는 상황이 됐어요. 아, 실제 어미중 검사 굉장히 지금 어 쫄아 있는 거 같은데 그 뭐 반박 반론 보내면서 얘기를 하는데 그거 내가 한게 아니고 3부에서 한 거라고 제출한 거 강백신이 한 거라고 내 이름만어제 사실은 이거 전보도 보도하고 나서 어미중 검사한테 전화를 했는데 안 받더라고요. 문자도 정중하게 보냈죠. 안 받아요. 그래서 이제 첫 번째 보도 나가고이 관련된 보도 나가고 두 번째 보도에서 어미중 검사를 제목으로 올려 가지고 이게 수사 이팀에서 또 했다. 또 했다는 걸 보도를 썼더니 그날 밤에 기사 나가고 그날 저녁에 금요일 저녁입니다. 금요일 밤에 연락이 오더라고요. 682자로 된 장문에 연락이 와요. 그래서 연락 와가지고 이거 다 그냥 임의로이 저기 속기사들한테 다 받아 가지고 그냥 한 거다. 이런 식으로 일단은 얘기를 해요. 그러면서 당시에 자기 이름이 검사로 올라간 거는 그 팀 명이기 때문에 수사 1 반부패 1팀 자기가 대표였기 때문에 올라갔다고 얘기를 하고 그래요. 그리고 어젯밤에 7시 반에 또 연락이 왔습니다. 200세자리 문자가 와 가지고 그거는 실은 요거 우리가 법정에 낸 거 반부패 1부가 아니라 3부가 낸거다라고 얘기했어요. 근데 3부 3부가 냈는데 왜 자기 이름을 올렸어요? 아니 그니까 같은 거 작품장이었으니까 그 어미주는 1부 3부는 강백신입니다. 물론 범위가 다르죠. 근데 이거를 최초에이 녹취록을 만든 건부가 아니라 3부가 했다. 3부가 올렸는데 자기 이름으로 냈다는 거예요. 아니죠. 그러니까 여기 최초의 생산은 3부에서 했는데 그 만든 거를 자기들도 활용한 거죠. 결과적으로. 그리고 이걸 누구한테 내냐? 이 우리는 활용했을 뿐이지. 그렇죠. 이걸 만든 건 이렇게 실장으로 그렇죠. 녹취를 바꾼 건 강백신이야. 그렇죠. 삼부라는 걸 강조하는 거. 그 산부도 삼부도 속기사가들은 걸들은 걸 그대로 우리는 받아서 전달했을 뿐이다. 법원에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 그럼 워미주는 강백신한테 떠밀고 강백신는 속기사한테 떠밀고 강백신과의 연락은 했지만 그 문자 속에서 주 203자의 문자 속에서 방금 말씀드린 그 내용이 다 포함되었습니다. 윤석 기사가 받은 기사를 찾으세요. 그 속기사가 없다. 아니, 근데 속기사를 찾으면 속기사가 최초에 제출한 문건이 속기사 PC에 남아 있을 거예요. 거기에 뭐라고 돼 있는지. 그렇죠? 근데 그렇게 말을 못 하는게 이미 1차 수사팀의 피의자 신문 조소에 그 녹지록 재창 그분 있잖아요.네 번 정도 제시가 돼요.네 번. 아니 번 아무 지식 없이 들으면 제 채널으로 들려요. 아무 지식 없이 들으면. 근데 이제 어쨌든 그 속기사를 찾아야 되겠다. 속기사 누군지 나옵니다. 속기사 이름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 속기사 바뀌었어요. 1차 1차와 다른 분이 했는데 제가 볼 때는 제가 얘기를 들어보니 중요한 녹추록 같은 경우는 수사관들이 직접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 어 아니 근데 하필이면 그것만 밖에 어떻게 그러니까 그 지점이 너무나 공로운 거예요. 왜 바뀌었을까?이 이 사람들은 이미 수사를 대비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지금 한참 책임 소재 찾고 아 나 내가 아 강백신이야 넘겨 그러면서 마지막에 마지막에 막 강한 유감입니다. 막 이런 거 적어 놓으니까 이거 취지한 입장에서 아무리 팩트 우리 전달해도 대한민국의 부장 검사가 그 유명한 부장검사가 강한 유감인데 이걸 다 탁 거기다 붙여 가지고 보내면은 아 무슨 의미가 기사 또 쓰셔야 되겠네. 자, 오늘 세 분하고 어 검사들이 그동안 이재명 관련 수사들 어떻게 조작해 왔는지 짚어보기 시작했는데요 시간을 한동안 계속 가져가려고 합니다. 왜냐하면은 대북 성권도 또 있고 다른 사건 한동 한동은 얘기 안 합니까? 한동 이것도 해야 되는데 단독 단독 출연해서 어 단독 출연했다는 얘기하지 못고 근데 넘어가기 전에 한 가까지만 그럼 남욱증이 신문이 이제 끝났거든요. 대장동 파트에서 이번 주 금요일에 유동규 증인이신문 있습니다. 아 예 유동규가 대선 이후에 3개월 요양해야 되겠다면서 갑자기 안 나오기 시작했어요. 예. 근데 이제 나무 끝나고 본인들 본류 사건 재판 선고 끝나서 이번 주 금요일에 유동규 증의 신문이 예정되 있습니다. 어 신경 변화가 있을까? 어 유동규 씨가 신경 변화가 있으면 달리 나는데 근데 저는 없을 것 같아요. 유동규 씨는 본인이 생각하고 있는게 어디서 어디까지 진실이고 어디서 어디까지가 허위인지를 스스로 헷갈리는 그지경까지 가지 않았나 싶어. 맞아요. 법정에 나와서 본인 스스로 헷갈려하더라고요. 이제는. 근데 다만 남욱이 굉장히 억울해 한다고 지금 말을 하니까 자기는 3년 받을 거 생각했는데 지금 8년 나온 상황이라 굉장히 힘들어한다고 말한 상황이라요 상황이 과연 변수 본인은 본인은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었죠. 예. 끝나고 자기는 빠져 나간다고 생각하고 있. 3년이라는 거는 집행가 가능한 영향을 얘기하죠. 그죠? 예. 그렇게 생각했는데 뭐 크게 받았으니 오늘 어 버전 1로 하고요. 예. 저희가이 버전을 계속 업데이트 해 가겠습니다. 아,요 한 말씀만 좀 드릴게요. 이거는 이제 한동훈이 계속 거짓말을 내서예어 뭐 한동훈이 자꾸 7,400억을 날리게 됐다. 시민들에게 돌아가야 될 수익금이 이번에 항소 포기로 인해서 날리게 됐다라 그러잖아요. 7,400억 자체도 아닙니다. 일단은 아닌데 다 떠나서 그 말 취지가 맞다고 하더라도 그 대장동일당에 초과 수익 있잖아요. 불법으로 인해서 벌어지는 초과 수익은 정확히는 대장동 사업 자체가 저축은행 돈으로 시작이 됐기 때문에 돌아가야 되잖아요, 지금. 근데 나욱에 대해서 추진이 없다라고 지금 하면 이제 판사를 욕해야 되는데 아무튼 추진금이 영원입니다. 그래서 나욱이 강남에 뭐 자기 빌딩이나 이런 것들을 추진 보전 해제해 달라고 지금 의견사를 냈다 그러잖아요. 근데 이미 2023년 2월에 예금보험 공사가 나욱에 대해서 약 3,억 원 가량의 채무 승인을 통보해 놨어요. 음. 남시에 저축은행 그 돈으로 땅 다 계약금 맺어 놓고 383억을 못 갚습니다. 그때 대장동 시행사가 나무 그니까 저 그 나중에 예금본 공사가 2022년 2월에 남욱 네가 이거 갚아야 돼. 남욱은 지금 3,억에 대한 연대 보증인이에요. 음. 음. 그래갖고 나무계 재산 뭐 1천억이든 2천억이든 아무 상관없어요. 예금 봉소가 이미 일부 가압류 해 놨습니다. 그 돈을 오히려 항소 포기를 함으로 인해서이 일당의 수익금이 저축은행 피해자에게 돌아갈 길이 열렸어요. 지금 이게 출발이 부산 저축은행이거든요. 그러니까요. 그냥 이거 법 끝났으면 그냥 국가가 가져가는 건데 아니면 성남시가 가져가는 건데 지금 처음으로 항소폭해서 오히려 지금 저축은행 피해자들을 좋아합니다. 그 대장동 사업의 종자 또는 부산 저축은행 피해자들이 된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때 사실은 윤성열이 수사를 안 하는 바람에 그게 그렇게 넘어가 버렸거든요. 자, 그 얘기는 또 한참 긴 얘기니까. 근데 이거를 제가 왜 얘기하냐면 국회에서 예금보험 공사를 통해서 강하게 빨리 조치를 하라고 압박을 해야 됩니다. 3,억 이상 가져올 수 있어요. 또 다른 주제의 얘기니까요. 여기까지만 하시고요. 또 모실 테니까. 자,이 사건은 거슬러 올라가자면은 그 부산저축은행에서 대출받아서 대장동 사업 종전을 댔기 때문에 거기서 글로 돌아가야 돼요. 글로 최초의 사업이 그죠? 그리고 그 수사를 윤성열이 안 했다. 여기서부터 출발입니다. 맞아요. 예. 자, 또 보실게요. 끝. 알겠습니다. [음악] 자, 파니포 봉사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예. 노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기자 안녕하십니까? 오늘 게스트는 천준호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자, 한강버스 얘기하러 나오셨는데 예, 잠깐 그전에 우리네 어, 홍성 기자민 요즘 주말에 예, 집회 나가고 있거든요. 지금 사진 올라오는 거 보세요. 저 화보 사진 또 지켰네. 그 가만 있는데 사람들이 화를 찍어 가지고 더군다나 전문 사진 작가들이 네. 홍사원을 차단에 사진을 찍어서 블로그에 자꾸 올리고 막 SNS 올리고 막 그러는 거야. 왜 이런지 모르겠어. 게다가 또 갔더니 이거 요거 하나 또 누가 또 선물해 주셨어요. 목각으로. 와 이게 되게 정교하고 고급스럽네. 작가야. 작가. 아네. 국가 무영산 각자 이수자인 분이죠. 정찬민 정찬민 저 무화제 이수자네. 산문화 저 잘 가지고 있어요. 김건이한테 뺏길지도 몰라. 예. 또 가져갈지도 몰라. 대한다고. 노이가 먼저 뺏어 갈지도 몰라 지금. 아. 아, 그러요. 여기다가 지금 가운데 놓 아니 근데 아마추어가 한게 아니라 어 그 작가가 한 거네. 나랑 같이 앉자. 이렇게. 아니 그 저기 저 클로우스으로 잡아줘 보세요. 저거 저기 저기 클로우서로 잡을 수 있나? 홍선배 사진이야. 사진이야. 아니 그니까 나무를 깎았어. 클로스로 잡아. 잡을 수 있으면 잡아 줘 봐요. 이게 끝이에요. 우리 카메라에 한 개야. 여기 조명도 안 좋고 카메라도 안 좋고. 진짜 아 카메라 한대 좀 사자 줘. 이게 최고예요. 더 한 데요. 아니 클로저하니까 별론데. 아니 좋은데 뭐 최대한으로 다겨봐. 최대한으로 더 더 나무 결을 보여 보여 주려고 하는 거야. 더 더 아니 전체를 보여주려는게 아니라 기야지. 아니 반대 반대 안돼. 잘했어. 이게 다 손으로 깎아서이 정성이 정성이 일단 그 아 왜 그래 자꾸 아 남의 물건에 손 좀 대지 마 좀 만져보려 그러지 왜 왜 그래 만져보려 그러 월요일부터 진짜 바깥에서 아 정말 알콩달콩 몰라 인와 뭐 왜 이렇게 떨어져 있어 막 그 달콩달콩 달콩달콩 자 그리고 여기도 가야 되겠다. 김건희 씨가 물건 가져간게 그 미술관에서도 가져갔던데 보니까. 아이고. 아이고 진짜 미술관에서도 가 90 몇 점이야? 93점인가? 아 그러니까이 왕의 물건들만 가져간게 아니라 현대 미술 미술관에 걸려 있는 작품들도 90몇 점을 가져갔대. 처음에 용산 대통령시라고 관절을 꾸미기 위해서 그림이 필요하다고 해서 보고 다닌 거는 맞아요. 아니 90점은 어디다 걸어놨어? 근데 자 보고 다니고 거기까지 맞는데 전문가들하고 다닌게 아니라 그때 걸로 다닐 때 어 좀 무무속쪽에 있는 분들이 많이 아 많이 같이 다 아 그림 중에서도 그런 그림이 있겠다. 어이 그림 걸어나? 이거 액되는 거야? 어디에 어떤 색깔로 어떤 걸로 그걸 눌러야 된다. 그런 걸 얘기를 많이 하는 사람이 어떤 색깔로 눌러야 된다. 예. 그런 그래서 좀 의하였어요. 근데 미술 전문가들이 보고 여기에 어떤 그림이 좋겠다 이렇게 얘기할 수 아니에요. 그게 아니고 그게 아니고 무속인들하고 왔다녔다. 그렇죠. 얼굴사가 무슨 그림을 알고 막 그래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그런데 대통령실 그리고 관절을 봐줬다는 사람이 다 미술 그리고 또 뭐 장식 그 건축 그쪽보다는 무속적이 많았습니다. 아 그럼 그 미술급 그 프로게 백 그 얼굴 박사가 얼굴 박사도 어디 그림 그릴 때 그림 걸 때 어느 정도 봐줬고요. 근데 그 아무튼 뭐 직관 같은 사람도 봐줬다는 거. 그게 만약에 미술 평동가나 뭐 유명한 큐레이터나 이런 사람하고 같이 갔다면 아 집을 자기 그것도 잘못했지. 그 미술 현대 미술 사회한 거 아니야. 자기가 누가 그런 권을 줬어. 근데 이제 그렇게 이해할 수 있는게 아니고 무속인들하고가 가지고 여기는 파란색으로 눌러 줘야 돼. 여기는 어 무속인들하고 같이 갔다는 거예. 음. 여기는 어떤 그림으로 눌러야 돼? 길을 이렇게 했다는 거잖아. 그러면 아, 세상. 야, 대단하다. 그런 측면이 있어요. 무속 얘기해. 그래서 같이 간 사람들이 무속인이라는 거지. 제가 저 그 김어준 총수가 계속해서 무속으로 좀 이해를 해야 된다. 그렇지 않으면 해석이 안 된다는 얘기를 했는데 제가 그 처원하고 싶지 않아서 가만히 있었는데 계속 그런 부분이 정황이 드러나는데 이번 주에 굉장히 중요한 부분 찾아. 예. 차차 공개할게. 여기서 여기서 해요. 지금 오늘 하면 되잖아. 아니 뭐 자료라도 지금 해봐. 아 왜 그래? 자료라도 어떤 걸 공개한다? 브랜드 뭐 또 새로 나와? 예. 브랜드. 브랜드요? 어 무속하고 브랜드하고 상관없 아 무속 무속이 새로운 나온다고. 무속 관련해서 계속 지금 네. 힌트를 줘 봐요. 힌트를 나랑 같이 천천히 가게 가져와서 브리핑 먼저 하고요. 어 사진 같은게 있어. 이제 그런 거 할게요. 어디서 무엇을 했다는 사진이 있다고? 뭐 잘 모르겠어. 막 이제 천천히 여기서 할 텐데 뭘 또 아 저 몰아가지 마세요 홍선배님 저 그러지 마세요. 내가 막 한게 막 한 말이 다 드러나잖아 내가 미사일 얘기했을 때 얼마나 무시했어 김호준 무시하고 중이라고 장교라고 무시했잖아요. 자기네 장교끼 얘기한다고 왜냐면은 이게 무슨 얘기냐면은 주진우가 2차 체포때였던가 예 1차 체포하고 2차 체포 사이에 철저망 세우고 철저망 세우고 마지막 태세를 준비합니다. 그리고는 윤성열이 나와서 막 왔다 갔다 하고 그럴 때 그때 김건희가 미사일 쏘라고 했다고 그 미사일 기지 체크한 거라고 제가 여기에서 얘기했더니 미사일이 뭐냐 그러면 이렇게 그니까 우리가 여기서 타막했거든. 야 미사일이 어디 있어? 미사일이이 사람이 그랬지. 어 근데 지난주 금요일 날 재판에서 그얘 그때 그때 방송 한번 틀어 줘 봐요. 퍼니퍼 촉인데 저 얘기를 좀 하죠. 1차 체포대, 2차 체포대도 마찬가지였어요. 만약에 경찰이 라인을 넘어오면 총을 쏘거나 미사일을 쏠 수도 있다고. 그렇게 미사일이 어디 있어? 미사일이 저기 미사일이 있어요. 미사일 있어 있 이런 얘기를 한다. 미사일을 쏘라고 지 비누가 봤지 정확하 우리 비웃 썼어. 그때 미사일 쏜단 말이야. 미사일이 본를 잘 모르 모르 그 워딩을 정확해요. 제 워딩은 정확하. 저는 취지 한 대로만 얘기해요. 미사일. 오케이. 김건이 머릿속에서 진짜 사람을 죽이려고 했네. 유충돌이 있을 수도 있다. 봐봐. 내가 제일 정상이야. 자, 정상적 반응이잖아. 미사일 우리는 없었 미사일이 뭔지 모른다고 막 그랬었는데 방송하고 있어 지금. 근데 장결해. 근데 진짜 미사일이란 말을 했다는게 보도가 나왔어요. 보도 지난주 재판에서 나왔어요. 재판에서 재판에서 윤성열이 미사일도 있다. 그러면 저 관전의 미사일이 있다는 거야? 관전에 미사일이 있다니까. 아 제가 그것다까지 설명해서 그다음에 다음 영상도 있을 걸. 아 인정을 하는데 윤성열이 미사일이 뭔지는 정확히 알고 있는 건 맞는 거예요. 그러면은 그건 중요하지 않죠. 그건 중요하지 않죠. 윤성열 아니 그거 중요해. 지금 뭐를 가지고 미사일이라고 한 거예요? 아니 미사일이 있어요. 1차 체포하고 2차 체포 사이에 윤성열이 그 관절을 이렇게 시찰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그 기억나시죠? 어 그때 뭐냐면은 그때 미사일 기지를 둘러보고 그걸 열어봤다는 거 아니에요. 이게 보여주기야. 전히 미사일 국민한테는 총을 보여주고 총을 기관총 보여주고 완전 무장한 걸 보고 미사일 저기가 아니 경찰이 들어오 미사일을 쏠려 그랬던 거. 아니 왜 그러냐면 철저망을 치고 최후 저지선을 확보했 저지선을 만들었을 때 헬기를 타고 그 레페를 타고 내려오는 특공대를 방어해야 되는데 이거 어떻게 할 거냐 얘기. 헬 헬기에다가 미사일을 쏘라는 거야. 위협 사격 하라는 거였어. 진짜 쏘든지 헬기에다가 예 미 진짜 미친 진짜로 거기 갔다니까음 그러니까 그 저기 내 또 장교 출신이라서 내가 그런 부분을 좀 알아 그 그러니까 우리가 생각하는 그 왜 이렇게 북한의 대포동 미사일 이런 거 말고 자블린 자블린이라고 휴대 개인 미사일 아니라 저기 저기가 국방구장관 공간이었고요. 합참무장 공간 있고 그 옆에 군사 시설 이거 군사 기밀일 텐데. 군사 기밀일 텐데 그 남산을 방어하는 최후 기지가 거기에 있답니다. 음. 그래서 그래서 그것까지 사용해서 막아라. 무조건 막아라. 아 이게 지금 그 경호부장의 휴대전화 메모에서 나오네. 여기는 미사일도 있다. 들어오면 위협 사격하고 위협 사격하고 예 무엇을 부셔버려라가 무 헬기를 얘기겠지. 누구든 뭐든 뭐든 부셔버리라고. 헬기를 왜 부셔? 헬기는 비싼데. 아 비싼 되게 비싼 아니 헬기를 부시는게 말이 돼요. 들어오면 저 사람들을 부셔라 그 장 저지 당시에 저 얘기를 그대로 했어. 우리가 천원님 지금 당화하고 있어 지금이 분위기에. 아니 무슨 근데 충분히 그럴 만한게 거기 한미연합 사량관 공간도 같이 있거든요. 부제 안에. 그리고 그 앞에 주한 미군 용산 기지가 있었기 때문에 기지보어와 한강 축선상의 방어를 위해서 그 고지대여서 미사일 부대가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근데 저도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할까 당시 들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지금 말씀 들어 보니까 아마 이제 당시 윤성열이 공수처에서 헬기를 타고 체포하러 오는 거에 대한 걱정이 있었던 거 많이 나왔죠. 헬기가 오면 쏴서 떨어뜨려라 이렇게 얘기했을 가능성은 충분히 있어 보입니다. 헬기 출동하라고 총수가 계속 얘기했잖아. 그 나는 그게 계속했지. 근데 그 얘기를 듣고 야 넘어오면 어떻게 할 거야? 그걸 방어해야 된다 하면서 미사일 기지를 시차됐다니까 제가 그때 취지한 맞았어 맞았어 진짜 미친 놈이네 맞았는데 그게 그러니까 이렇게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미사일 말고 자블린이라고 왜 그 개인이 이렇게 휴대하는 그 대공 미사일 있어 그거 자블린이라고 못 들어봤지 노아의 노아의 홍수 뭐 이야기하면서 전쟁까지 사실은 이제 만들려고 했던 사람이니까 사실 뭘 생각 안 했겠어요 유열충돌이 오히려 개엄에 구실이 되고 그리고 자기 자리를 지키는데 필요하다고 는 어차피 그 무속도을 그랬고 성공할 사람이기 때문에 그 자기를 잡 잡혀가지만 않으면 된다고 생각했던 거 같아. 그러니까 미살서 떨어뜨려. 이런 말을 그러니까 하는 거지. 저기 재정신이야. 저게 그때 우리 그 설 진화병부 무속에서 점쟁이 말했다고 그랬었잖아. 설 연휴후 지나면 괜지나 설면 해결된다. 그랬어. 그때까지만 버티면 된다. 그때까지 버티 누구가 누가 진짜 말해 줬네. 얼굴 박사나 누가 설 여까지만 버티시면은 넘어옵니다. 그러니까 그 전에 날라오는 헬기는 격조시켜도 되지. 그렇게 생각한 거 같아요. 김이 굉장히 센 거 지금도 지금도 지금 윤성열 특별히 김건희를 지배하는 거는 지금도 아 윤 김건희는 자기도 풀려난다고 생각한다니까. 그렇다니까 좀만 버티면 그렇다니까 그렇게 얘기한 사람이 있어 얘기 무속인 중에 중에 그래서 그 사람한테 지금 의존하고 있어. 어 그래. 예. 구속은 되는데 플러이 나아진다. 어이 올해는 뭐 어려움일 수가 있는데 5년 있다 대박이 한다. 뭐 여기에 지금 맞아 그런데 집중했다. 그 아니 그니까 김건희는 자기가 풀려나 가지고 다시 복귀해서 대박난다는 얘기는 정치에 복귀하고 그 그런 줄 알고 있어요. 자기는 스스로 근데 그 얘기를 그 김건희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고요. 윤성열하고 김건희 주변에서이 정권의 부 역한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을 했대요. 그래가지고 아무도 안 그만두고 아무도 윤성열 방어를 그만두지 않고 끝까지 버티게 된 계기가 그 지금도 하고 있잖아. 지금도 어 그니까 근데 이제 지금은 조금 망했는데 그때까지도 어쨌든 그렇게 생각했대요. 자유 참 우리 천준 의원님은 왜 나오셨냐면은 정신이 없죠. 여기 정상입니다. 지극히. 한강 버스요. 한강 버스가 나는 나는 그게 사고가 나 가지고 이제 인형 그인양 예인 된 줄 알았어. 인양이 아니라 예인 된 줄 알았는데 지금도 거기 한강 한강데당했어. 전환 걸려 있어. 턱에. 그 영상 좀 봐 봐요. 영상 좀 띄워봐 주세요. 한강에 밤에 턱 걸려 걸린 건데 그 아직도 있대요. 영상 보세요. 아휴. 자, 영상 틀어주세요. 근데 저런 일이 발생할 거라고 다 예상했잖아요. 지적했잖아. 대표 충돌 영상이고요. 응. 영상 배 떠 있는 영상 있잖아요. 예. 이거 나는 저 밤에 저렇게 사고 왔으니까 이미 다 예인된 줄 알았더니 지금도 지금도 너 있대. 아직도 지금도 저렇게 한강 한가운데도 저렇게 있대요. 어제 이게 토요일 밤 사진인데요. 예. 저게 저희가 어제 낮에 일요일 낮에가 봤더니 그대로 그 자리에 있더라고. 그래요. 그대로 있어. 아니 문제가 생겼는데 그거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능력이 없어요. 이제 저게 167톤짜리 배인데 그 서울 씨가 갖고 있는 예인선의 예인 영량이 20톤짜리 배 두 대를 갖고 있거든요. 처음부터 그랬잖아. 이거 너무 처음부터 그랬습니다. 너무 작다. 작다고. 그래서 서울씨도 아 100톤짜리 준비하겠다 이제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준비 안 했군요. 예. 준비를 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그것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상태에서 사실은 그 한간버스 운행을 한 것이고 그러다 보니까 저런 문제가 발생해도 제때 잘 좋지를 못하 그게 준비가 안 됐는데 시작한 거예요. 그렇다고 봐야 됩니다. 그리고 한번 사고 났을 때 그때 중지했을 때 계속 중제해서 다 해결하고 돌아왔어야 되는데 해결이 안 되는데 그냥 돌아온 거예요. 또 왜 이렇게 서둘렀어요? 어 예 뭐 영상이 또 나오는 거 같은데이 영상은 뭡니까? 준비된 거. 네. 그 어제 사고가 사실상 잠깐만. 그리고이 바닥이 얕다고 예. 얕다고 이거 사고 난다는 경고가 이미 있었어요. 그 영상 봅시다. 저는 그 그 서울 시위인 줄 알았더니 국감때 영상이었다고 영상이더라고. 봅시다. 무탑승 한 달 하는게 무슨 큰 사고가 있었거나 해서 중단한게 아니라검 시험을 한 기간을 좀 더 가져야 안심할 수 있겠다는 여론의 아니 이거 말고 이게 다른 영상이거 이거 말고 서울시 의회에서 의에서 배가 수심이 맡아서 수심이 얕아서 이거 걸리게 돼 있다는 얘기를 한 달 전에 했다고 그 영상을 찾아보세요. 그 영상 찾으 틀어 주시고. 자, 우리 의원님 오신 것은 사고가 이게 전부가 아니라면서요? 아, 어제 이제 알려진 거는 저녁 8시 25분에 이제 자초가 돼 가지고 82명을 구조하는 영상이 주로 보도가 됐는데 사실은 그날 낮 1시 10분에도 그 뚝섬에서 잠실로 운항하는 배가 쿵하고 부딪히면서 멈춰서는 사고가 있었거든요. 한 10분 정도 멈췄습니다. 안에서 굉장히 불안해했고 이거 배 갈아앉는게 아니냐 이런 이야기도 나오고 막 그랬다고 하는데 그건 또 박홍근 의원한테 이제 제보가 된 내용인데요. 근데 그런 사실을 사실은 숨기고 있다가 어 저녁에 배가 이제 그 자초가 되고 구조가 되고 이런 일 벌어지니까 그런 일에 대해서 인정을 한 겁니다. 사실 서울 씨가 굉장히 문제가 있는게 앞에 그것은 예우를 보여주는 사고가 있었잖아요. 그것도 바닥에 걸렸을 거거든요. 이물질에 걸려서 내가 선 건데 그러면 그때 운항을 중단시켰어야죠. 근데 그냥 계속 운항을 하다가 사실은 더 큰 사고가 일어난 거 타고 올라가 버렸는데 네네. 네. 그 인근이거든요. 바로 아 낮에는 부딪혀서 멈 멈춰 있었습니다. 근데 그때 한 10분 좀서 있다가 자력으로 거기를 이제 타고 넘어왔는데 저녁에는 그 부딪친 다음에 한시간 가까이 거기서 있다가 이제 구조가 된 거 올라타는 거죠.네 손을 못된 거 그 한시간이나 있어야 됩니까? 사고가 나는데 그 수 불안한데 한강이 겉으로 보이기는 똑같은 거 같지만 바닷 속은 계속 이제 변화합니다. 회정물도 쌓이고 높이도 이제 일정하지가 않고 그러기 때문에 정행진 항를 딱 중심으로 해서 바닥을 준서를 해서 거기 운행을 해야 되는데 그렇게 한게 10월 말 10월경에 이제 준서를 했다고 합니다. 근데 지금 11월 중순이니까 불과 한 달려 사이에 바닥이 또 바뀐 거라고 이제 봐야 되는 거. 어 그 충분히 준서하지 않고 지금 시작한 거 아니에요? 어 충분히 준서를 했다고 이제 봐야 될 거 같습니다. 10월 달에 이제 했기 때문에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그 좀 걸렸는데 근데 사람들이 생각하기에는 충분히 됐다고 봤지만 그 이상으로 빠르게 바다속이 강속이 바닥이 변하고 있었던 거죠. 그리고 그런 것에 대한 지적을 지난 국정 감사 때도 한 겁니다. 그래서 미 바다 그 강속에 대한 변화가 빠르게 일어나기 때문에 거기에든 대비를 충분히 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해라 이렇게 했는데 다 했다라고 하고 이제 운항을 하다가 이런 일이죠. 하지 말라 그랬어요. 오시장이 그때 똑같은 지역을 했거든요. 1m 60 정도밖에 안 된다. 한 사람 키 높이밖에 안 된다. 그 높이가 그럼 배가 걸릴 수 있다. 그랬더니 그런 일이 없 그럴 일이 없다. 잘 알아서 준비했다고 했는데도 다 걸린 거예요. 그 그런 준비가 안 돼 있는 거지. 그렇죠. 안 돼 있는데 이것 이번에도 중단하지 않고 계속 한다는 거잖아요. 그렇습니다. 지금 전체 노선 중에서 그 여의도에서 그 마곡까지의 운항 노선만 운항 노선은 그대로 유지를 하고 나머지 이제 뚝섬 그리고 잠실 그리고 악구정 요쪽 노선은 그대로 운행을 하겠다라고 이제 하는 거거든요. 저는 그런 용감한 발상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르겠어요. 너무 무모한 거 아니니까. 그리고 토요일 날 아침에 또 다른 사고가 있었는데 그거는 예예 그 망원 성착장인가요? 거기서 배가 출발을 하는데 출발을 배가 못 하는 겁니다. 그 하이비루드 선인데 동력 장치에 문제가 생겨 가지고 또 고장이네. 예. 배가 출발을 못 해 가지고 23명이 계속 기다리고 있다가 결국엔 다른 배가 와 가지고 그 사람들을 30분 만에 다시 태우고 운항을 했다고 하거든요. 그러니까 배의 운항 그것도 제보로 또 알려진 겁니다. 서울 씨가 미리 국민 시민들한테 알린게 아니고 이런 사고들이 크고 적은 사고들이 있는데 계속 음폐되고 있다가 어떤 큰 사고가 터지면 그와 연관되 있는 다른 사고들이 다시 또 시민들이 제보해서 알려지는 요런 패턴이 지금 반복되고 있거든요. 지난 국정검 감사 때도 별다른 문제가 없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국정 검사가 끝난 다음에 시민의 제보가 왔어요. 그 한강 버스와 관련돼서 일하고 계신 관계자가 이제 제보을 하신 건데 어떻게 저렇게 얘기할 수가 있느냐 그러면서 10월 17일날 국감이 있기 3일 전에 그 한강버스가 부표와 정면 출도라는 사고가 있었고 그 부표가 그냥 조그한게 아니고 저 뭐 어제 사고의 부표는 작은 건데 그 철제 부표는 높이가 2m고 무게가 5,100kg 나라는 빡중한 중대한 이런 건데 그게 배밑으로 들어갔다면서 끼 소리가 나는 걸 보고 배를 세워 서 이제 다시 꺼내고 이렇게 했다고 하는데 그런 사고를 음폐하고 있어서 본인이 보니까 야 이건 큰일하겠다고 생각이 들어 가지고 세월로가 자기는 떠올랐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희한테 제보를 해 가지고 그게 알려졌고 그래도 서울시에서는 다른 사고에 대해서 밝히지 않고 있다가 또 다른 또 제보자가 다른 언론에 지난 5월에 선체 밑바닥이 찢어지는 사고 있었다는 제보를 또 한 겁니다. 그제사야 서울 씨가 11월 6일자로 그 10, 17, 16 건의 사고가 있었다고 하는 자료를 이제 공개를 한 거. 저는 어제 사고이 토요일 사고가 뭐가 선을했냐면은 배가 위에 선착 올라가 탔어요. 올라탔는데 밑에 찢어지면 갈았는 거잖아요. 근데이 저 사람들이 한시간 동안 저 배에 그대로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사고가 나서 신속하게 구출할 수 있는 체계가 안 잡혀 있는 거지. 근데 만약에 배가 한시간 찢어져 가지고 한시간에 가라앉았다 그러면 한강이 만만한 데가 아니에요. 대형 사고예요. 수행 못 하는 사람들 어떻게 하라는 거야 그러면? 아니 사고가 나고 벌 그 사람들이 말 것도 아니고 시민이 떨고 있는데 그분들 그 밑으로 한시간 걸렸다는 거 아니야? 강으로 이렇게 모시고 오는데 이렇게 걸려야 됩니까? 한강인데 그 사람들은 망대회가 아니니까 한강이니까 만만하게 생각하는데 한 시간 동안이면 사고가 날 수도 있잖아요. 그럼요. 형태에 따라서는 가라앉으면 어떻해? 거기서 수영 못 하는 사람이나 애들은 어떻게해? 그러니까 사고 났을 때 구조를 어떻게 하겠다 그 그것도 그것도 제대로 안 돼 있는 거 그 대비책이 제대로 안 된게 더 큰 문제가 그 나는 이게 계속 강해가는게 이해가 안 가는게 진짜 출택은 진짜 출택은 버스예요. 그래서 중요한 출택은 교 대중교통 역할을 하고 있어 그러면이 무리한게 어느 정도 이해는가 타고 가야 되니까 사람들 출근해야 되니까 근데 어차피 휴퇴한 사람 아무도 없잖아요. 유람선이야. 이제 왜 이렇게 강행을 하냐고. 그 목적이 우리 뭐 다 알잖아요. 뭐. 아, 저는 그러니까 이게 한강 한강을 한 서울을 한구 도시로 만든다는 그 개념에 대해서 저 그렇게 반대하진 않아요. 그런데 어 목적이 그러니까 사적인 어떤 있는 것처럼 보여지니까 이렇게 강행을 하고 무리하게 하고 이게 문제인 거잖아요. 그렇죠. 예. 오세운 시장이 자기의 치적 사기 사업으로 대표 사업으로 사실 이걸 총력을 다해서 이제 준비를 했는데 원래 작년에 이게 이제 운항이 시작됐어 이제 작년이 안 됐거든요. 그리고 이제 연기에서 이제 올해는데 올해 또 운항을 시작하려다 보니까 여러 문제가 다 드러나니까 사실은 오세운 시장도 그렇고 또 오세원 시장과 주변에 있는 핵심 측근들 입장에서는이 사업이 안 되면 상당히 큰일 나는 상황이 된 겁니다. 왜냐면 이미 예산이 1700억 이상이 투여가 돼 있고 1,700억이나 예. 그 그 예산만 들어간게 아니라 그 주변에 마을 버스라든지 또 이제 노선 버스 노선도 다 변경을 해가지 맞춰 놨고 그리고 그 뭐죠 다른이도 이제 그 설치를 해 놓고 뭐 이렇게 해 놓으면서 실제로 들어간 행정력이나 예선 이런 걸 보이지 않을까 합치면 사실 막대한 서울시의 자원이 집중 투입되어 있는 상황이거든요. 그런데 사실은 이게 애초에 생각했던 것처럼 정치성을 보장할 속도감 있는 처음 보도 나온 거 보니까 어 30분 만에 잠실까지 온다. 뭐 예를 들면 마곡에서 뭐 이런 식으로 이제 보도 홍보도 하고 막 그렇게 했더라고요. 그러니까 말도 안 되는 이야기죠. 그건 이미 어려워졌다는게 분명히 드러났고 지금은 이게 사고가 안 나고 정 운항은 제대로 될 수 있겠냐? 지도 가능하겠냐? 이것 자체가 사실은 큰 문제인 겁니다. 빨리 털어야 되는데 털지를 못하는구나. 쏟아넘는게 많아 가지고 콘코드 효과죠. 뭐 너무 집어는게 이제 있다 보니까 계속해서 그러면서 이제 여기에 대해서 문제를 제기하고 안전 문제 왜 음폐하냐고 이야기를 하니까 저는 그 변명 그걸 공격하는 서시태 세도가 더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정치 공세라고 이걸 이야기를 합니다. 정치 공세 아니 그러면 계속 앞으로 음폐해도 가만히 있으라는 얘긴가요? 그리고 한강버스 배가 좌초돼 가지고 시민이 벌벌 떠는 일이 생겨도 그럼 가만히 입담 다물고 있으란 얘기입니까?이 경고가 지금 걱정됐던 거 다 경고 있었거든요. 그 영상 찾았어요. 참 보시죠. 한강버스 여덟차 중에서 흘호인데요. 1.45m이고 1095의 경우에는 1.78m입니다. 서울시가 해명자로 제시한 수치보다 30세 더 깊게 나오는 거고요. 즉 남는 수심이 1m밖에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 사람키에 한 150 60 정도의 사람키에 한 어 그 가슴 정도밖에 어 강가 강 바닷가 차이가 안 난다. 염려해 주시는 건 정말 감사한데 이거 외에도 현대 포레 크루즈에서 999톤짜리 현대 크루즈 호호도 한강에 들어와 있고 지금 염려해 주시는 것은 뭐 염려해 주시는 건 감사합니다만은 그렇게까지 걱정할 상황은 아니라는 점 다시 한번 설명을 드리겠고요. 그리고 이제 배터리 문제도 아까도 잠깐 수 얘기한 거예요. 뭔가 하면요. 그 2.6m로 이제 일정하게 준서를 했다는 얘기입니다. 근데 이제 배가 띄우면 물 밑으로 수십 물 수면 밑으로 갈아앉는 높 깊이가 한 1.6m 정도 되기 때문에 투수선 예 그 강 바닥하고 배하고 차익가 한 1m 정도 여유가 있다. 이제 그 얘긴데 그게 1m 여유가 계속 유지가 되는게 아니라 모래가 계속 쓰련 내와서 퇴적이 되고 이렇게 되거든요. 특히 그쪽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안전 수영 같은 거 대회 같은 거 하면 거기서 많이 하는 구간이 바로 그 구간이거든요. 그래서 이제 상대적으로 수심이 낮은 구간이죠. 그러니까 사실은 어 근본적으로 배를 운항할 수 없는 예 지역입니다. 근데 거기에 노선을 잠실까지 연장한다라고 하는 걸 하려다 보니까 잠실 수중부 안에 앞에 선착장을 바로 만들고 그 선착장에까지 배를 가야 하니까 저 무리가 이제 발생하는 거죠. 그 무리에 저는 돈도 관련이 있을 것 같거든요. 돈을 많이 넣기도 했지만 네. 그 업자들에게 약속한게 있지 않나 그 대목도 좀 찾아봐 주세요. 맞습니다. 예. 그러니까 그 돈 얘기가 저도 그게 관심 있는데 어쨌든 이게 공공 사업이 아니잖아요. 민자 민간 사업자이 들어와 있잖아요. 그러니까 물론 서울시가 51%로 지분을 더 많이 갖고 있지만은 수익은 50대 50으로다 아마 하는 거 같은데 이게 SH 공사를 끌어들렸잖아요. 여기서 가장 많은 돈을 태운 거잖아요. 876억을 지금 대출로다가 지금 들어왔잖아요. 담보도 없어. 만약 저 사업이 아까 말한 대로 이게 수익성이 아주 그 높은 사업이라서 출퇴근 시간에 막 미어 터져 갖고 그 요금이 3,000원인가 그럼 그렇다면서 그게 뭐 하여튼 계속해서 뭔가 이익이 난다 하면은 모르겠는데 말씀하신 대로 준서를 계속해야 되는데 준설거 공짜로 하는 거 아니에요. 돈 많이 듭니다. 수익 운항 요금으로다가 준설 요금조차도 뺄 수가 있겠느냐. 이게 수익이 날 수가 없는 구조인데 왜 그러니까 돈은 어디선가 끌어들어야 되겠고 그러니까 전혀 관계도 없는 SH 공사를 주택 도시 공사를 갖다가 끌어들인 거잖아요. 서울시 주택도시 공사를 여기다가 담보도 없이 876억을 갖다가 이거 그냥이 사업 접으면은 S초공사가 그냥이 매몰용으로 다 그냥 떠놓을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왜 이런 구조를 만들어 진짜로 정말로 서울 씨가 서울을 갖다가 아름다운 한구 도시로 만들기 위해서 했다면은 큰 계획을 자꾸 재정부터 확 확보하고 이게 민간 사업으로 줄 수 있는 여건이 되느냐 안 되느냐 하고서는 줬어야 된다 이거지. 그게 그게 그 과정이 없었잖아요. 그러니까 이랜드 크루즈가 투입한 비용은 이제 49억에 불가한데 서울시가 51억 투자했. 예예. 그리고 전체 들어간 비용은 아까 확인된 거만 1,700억이 넘고 그 이후에 부대 시설이나 비용까지 하면 수천억에 비용이 들어갔다고 이제 봐야 될 텐데요. 그런데 이랜드에게 그 들어간 돈이 41억밖에 안 49억밖에 안 되는데 지분을 49% 주는 건 문제다라고 계속지도 되고 그러니까 예를 들어 3,억짜리 사업에 40억 넣고 절반 가져간다는게 말이 안 걸 좀 이제 줄이겠다고는 합니다. 그런데 더 문제는이 서울시가 그걸 어떻게 활용하고 있냐하면이 사업으로 홍보할 때는 서울시의 사업으로 홍보를 하는데 문제가 발생하면 민간 회사여서 그렇다. 예를 들면 저희가 지난 4월 달부터 한강에서 버스가 운영될 때 한강 버스가 운영되는 과정에서 고장 수리 기업 사고 이런 걸 자료를 요구를 하면 민간 회사의 자료에서 우리가 제공할 수가 없다. 자료가 우리 서울시는 부존재한다라고 이런 식으로 답변을 한 겁니다. 이게 정말 말이 안 되는 얘기거든요. 오세장이 결정해서 시작된 사업이고 오세장이 총을 다해서 진행된 사업이고 SH사가이 사업을 수정하게 된 것도 오세장이 결정서 된 건데 그걸 민간에 대해서 그런 자리가 없다고 하는게 말이 안 되고 님 이거 수사 대사인 거 같아요. 여기 왜 돈을 태웠는지 토시가 또 그 주말 바뀌면서 입장이 바뀐게 토요일 날 자초 사고의 원인이 선장의 운전 미숙으로 지금 몰아가려고 하는 거 같거든요. 이제 개인 잘못으로. 그래서 저희가 그럼 선장들의 그 운항 기록이라든가이 경력 상항 이런 것들 자료를 좀 보여 달라 국감때도 요구를 했는데 그 뭐라 그러지 아닙니까? 민간에서 자료에서 줄 수 없다. 자료가 부전자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리고 제가 궁금한 거는 서울시에서 이거 만약에 운행이 지금 오랫동안 안 됐었잖아요. 그 중간중간에 잠깐씩 점검한다 그러면서 한 번씩은 운행해도 그러면 그동안에 그 비용이 발생하잖아요. 손해 같은 게. 그 손해가 발생하는 것에 비용 그거를 담보를 보전을 서울시에서 한다는 설이 있고 또 하나는 서울시 사람들은 서울시가 하는게 아니다. 서울시가 이제이 사업을 하게끔 해서 들어오는 그 부대 사업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이 결국은 그 돈을 뭐 하게 돼 있다. 이렇게 주장을 그렇게 두 가지를 하더라고. 한강버스를 대중교통으로 이제 만들어 놨기 때문에 그 요금은 이제 팀원이나 요런 거를 타고도 찍고도 이제 탈 수가 있게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이 운항 요금에서 수익 발생하는 것은 미미합니다. 그거보다는 각 선착장에 여러 가지 임대를 많이 줬습니다. 수 거기서 다 뭐 뭐 그 뭐 예. 예. 그리고 뭐 다방, 별다방 뭐 이런게 막 들어와 있어 가지고 그런 걸 통해서 사실은 수익이 운영되는 그런 구조가 돼 있기 때문에 사업 자체로는 손해를 보진 않습니다. 하지만이 버스의 운한 교통비 자체로는 사실 상당히 막대한 이제 피해가 이제 있을 것으로 보고 사실상이 사업권을 민간의 세계에 그런 식으로 줌으로선 이것을 운영하는 그런 구조로 되어 있거든. 그니까 부대 사업이나 이런 걸 그럼이 크루즈에서 그럼 그것도 다 사업권을 갖고 있는 그렇게 되는 겁니다. 네. 아니, 한 주 한강버스가 이제 하고 그걸 임대를 줘서 임대 수익을 얻어 가지고 운영하는 구조가 아, 근데 거기도 만약에 어차피 운행 그 타는 사람이 별로 없거나 실제 이렇게 자꾸 문제가 발생하면 손실이 발생하 손실이 많이 발생할 텐데 그 회사들이 만약에 뭐 2년 동안 계약이 맺어서 2년 동안은 버틴다 치더라도 손질 발생하면 주 한강버스가 다 이제 부담하게 되는 거고 그거 만약 도선하게 되면 협약에 의해서 그 부대 시설 이런 것은 SH사 인수하게 되어 있는 거죠. 그러니까 그러면 이제 결국은 얼마 안 되면 이제 끝난다는 거잖아요.이 제대로 뭔가 그 보완을 하지 않으면은 네. 그렇게 그 그런 상황 그런 거에 대한 생각은 지금 안 하고 있다는 거죠. 아니 서울시 어쨌든 서울시에 다 떠앉겠다라고 이제 대가다 그럼 결국 우리 세금으로 또 한 뜻이에요. 네.이 아무래도 수사대상인 거 같은데. 예. 그래서 일단은 그 저희가 이제 국정 감사에서의 위증을 많이 했고 자료도 허위 자료를 많이 제출을 했기 때문에 왜냐면 16 건이나 사고가 있었다고 하는 걸 11월 5일자로 줬는데 그 전에 국감 때는 그런 자리가 부전제하다라고 했으니까 그 자체가 이제 위증 그이고 오세원도 나와서 별 문제 없었다고 얘기했지만 저희가 그 증언을 하기 3일 전에 부표와 정면 추도라는 사고가 있었거든요. 근데 그 사고는 유도선법상 서울시장에 무조건 보고를 해야 되 큰 사고입니다. 이제 그런 걸 음폐했다고 저희 보고 있어서 그런 위증에 고발을 하는 계획이 하나가 있고 이제 또 하나는 사고 전반에 대한 감소한 감사가 좀 필요해 보입니다. 예전에 감소한 감사긴 했지만 그거는 그 회사 구성 과정에 대한 부분이고 운항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안전 사고나 이런 것들이 계속 있었고 음폐한 상황들이 정에 포착되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한 감사한 감사는 꼭 필요해 보인다. 이런 생각을 좀 노세운 시장의 치적이지만 누군가의 수익이기도 한인 거 아니에요. 네. 그렇이 둘 사이에 그 검은 거래가 있을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그까 제일 저는 이해할 수 없는게 그 한강버스 103호, 104호를 이제 건조한 회사가 한 번도 배를 만들어 본 경험이 없는 회사예요. 네. 그러니깐요. 그 배가 그니까 배를 만드는 그 건조장도 없던 회사인데 그래서 부분부분 잘라가지고 레고블록 조립하듯이 조립해서 이제 배를 나쁘 이권과 취적 사이에 관계가 있는 거 같다. 그걸 수사해를 봐야 될 것 같은데 그냥 이렇게 이상한 일이 그냥 벌어질 수 일이 있나? 이권사면 누군가는 저기서 돈을 벌고 있 누군가는 돈을 벌고 있는 거 같은데. 예. 임대 수익이 간난지 않을 거예요. 자 일단 여기까지 해 놓고요. 예. 천준님이 서울시일도 잘 아시니까 예. 계속 추석해 주십시오. 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자, 오늘 여기까지 할까요? 아니 그 저기 그니까 뭐 있는 거 있을 것 같게 아니고 그 일단 뭐 그때 우리 베모 씨 그 얘기도 있어. 옛날에 내가 보니까는 내가 안 퍼니프에 잠깐 빠지면 이런 일이 생기더라고. 보니까 서교 의원이 여기 나와서 9월 18일 날 그 얘기를 했더만이요 보니까 왜냐면 그 배 그 비인베스트먼트 거기가 우리가 저수질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얘기를 했었잖아요. 그런데 그 김건이 저수지일 가능성이 높다. 그 펀드 인베스트먼트 대표인 베모 씨가 네 어 홍콩에 홍콩에 이제 코바라 파트너스라는 파트너를 갖다 챙긴 거잖아요. 아니 세운 거잖아요. 그러니까 지금 법정에 등장했던 이모 씨 문자 말고 배모 씨의 문자도 있었다. 예. 그 진짜 배수 저 수준은 이제 배모씨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했는데 서교 의원이 여기 나와서 그 얘기를 했었어. 나 그래서 소교원한테 한번 연락을 해 봤는데 그 뱀모 씨가 한남동 관저에 주기적으로 가서 보고를 했다라는 제보를 했다는 거예요. 아 그 이후로도 그러니까 최근까지 최근까지 개엄 전까지 계속 보고를 했다. 내려서 서영교 의원한테 한번 좀 그 제보자가 누구냐 그러고 좀 했더니 아 조금 더 파보겠다고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때 노영희 변호사도 그때 같이 계셨었죠. 그 그러면 그거 예사롭지 않은데 만약에 그게이 문자는 2012년의 문자인데 그 양반이 쭉 관계가 이어져서 최근 그니까 용산에도 드나들었다는 거예요. 관전에 그러니까 일단 그 코바나 콘텐츠 그 사무실에이 사람이 그 탄핵돼서 오기 직전까지 쫓겨나기 전까지 계속 그 사무실에 있었어. 예. 2010년에 문자를 주고받았고 그리고 홍콩에 가지고는 코버나 파트너스라는 회사를 세웠고 그리고 김건희이가 그 용산으로 들어가고 나서는 그 사무실을 자기가 사용했고 아크로비스타 그런데 관조도 드나들었다 그러니까 그 부분이 서영교 의원이 제부를 한 건데 서교원이 얘기하기로는 저수지가 두 개가 있는 거 같다. 이게 여기서 말하는 저수지는 김건희 씨가 그 받아들이는 모든 수익과 관련해서 들어가는 이제 묻어 버리는 그런 저수지인데 그 하나의 저수지하고 하나의 저수지가 있는데 그 하나의 저수지 중에 하나가 지금 말한 예 의심하고 있는 그 사람 거인 거 같다. 이게 이제 하나가 있고 또 다른 하나는 이제 다른 루트인데 그것까지는 지금 말하기가 조금 애매하다 말이 아직도 준비가 다 안 냈다. 자료가 서교원 좀 더 푸시하고 있고 조만간 다시 모시기를 하죠. 서원님 어 근데 끝내야 돼? 아니 얘기하세요. 마무리하니 손의원님 나오셨으니까. 근데 그 부분 민주당에서 어 18명 그 학명 검사장들 그 평범사로 인사 조치한다는 거 있죠. 검토만 하면 안 돼. 그러니까 아 이번에는 검토만 하고 검토만 하면 끝나면은 정말 오히려 역풍 맞습니다. 그거 진짜로. 네. 네. 네. 전 그 검사들이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기회를 꼭 살려가야 되겠. 섣부른 타협은 뒤를 보이면 죽는 거야. 아 그렇습니까? 네. 네. 이런 악을 상대할 때는 제대로 대통령이 신상 필벌은 조직 운영의 기본이라고 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대통령 의중이 당겼다고 봐야지. 대통령 얘기 나왔는데 제 책기 잠깐 해도 되겠습니다. 타이밍 좋았어요. 아 좋아 적응하셨네. 책예. 이재명의 시간 출을 했는데요.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 3년간 거던 겪었던 고초와 고난을 잘 기록을 했고 이재민 대통령이 5,100만의 시간 자기 한 시간 갔다 이렇게 얘기하셨는데 제대로 일할 수 있도록 시간 아 제가 쓴 겁니다. 클로즈업 좀 해주도록 그냥 요책 끝내주세요. 책이 너무 조그해요. 원래 저런가 자 됐어요. 이런 책은 잘 안 팔리거든요. 아 삼색까지 나갔고요. 예. 대통령이 직접 추천 대통령 [웃음] [음악] [음악] 자, 19일. 그러니까 수요일이죠. 수요일부터 지방시대 엑스포라는게 열리거든요. 울산에서. 이게 뭔지 잠깐 알아보겠습니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 위원회 김경수 위원장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예, 반갑습니다. 지방시대 엑스포의 지방시대 위원장을 모시는 거는 그러 당연한데 탁현민 전 비서관이 같이 나왔거든요. 총 연출를 맡고 있습니다. 타현민입니다. 반갑습니다. 아니 컨벤션 행사라 이게이 일단 지방시대 엑스포가 뭔지를 설명해 주셔야 타현민이 왜 거기서 뭐 하는지가 설명이 될 것 같은데 지방시대 X4가 이제 이전에 그건 들어보셨나 모르겠네. 국가 균형 발전 박남회에, 주민자치 박남회 이런게 있었잖아요. 근데 그걸 지난 정부 때 그걸 다 합쳐 가지고 지방시대 엑스포라는 이름으로 행사를 하나로 만들어 놨더라고요. 근데 어쨌든 이게 정책 방남회인데 그러니까 정책 방남 정책 방남회가 세상 재미가 없잖아요. 정책방 표정님 잘 모르시는 거 같은데. 아, 내가 설명 한번 듣긴 했는데 지난주에 그런 걸 왜 하지? 아이들 잘해가 안 가는데. 이제 전국에서 47개 기간에 참여하는 이제 5극삼 균형장 주민자치 지방분권 이런 내용으로 이제 부스가 만들어지고 각 지자체들이 우리는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부처 기관도 하고 올해간 또 지방 자치 30주년이에요. 그걸 기념에서 같이 행사를 하는데 그러면은 거기 부스를 마련하는 사람들은 각 지자체일 거 아닙니까? 그죠? 각 기관들이죠. 지자체도 있고 교육청도 있고 중앙부처도 있고 얼마나 재미없겠어. 그래서 조금 걱정이 돼서 그래서 그래서 타키면이 틀된다고 그래서 제가 본 거죠. 그러니까 뭘 지방 시대 엑스포 재미를 담당하고 있는 재미를 담당하 제가 정책을 정책을 담당하고 여기 재미를 담당하고 그러면 저기서 무엇을 행사하는데 사람들이 그래서 안 올 것 같으니까 타민 씨가 뭘 하는 거예요? 어, 일단은 먹겨야 되잖아요. 사람들 오게 하려면. 뉴스 공장도 일단 출연자가 오면 먹이잖아요. 어피도 먹이고 죽도 먹이고. 그래서 일단 먹여야겠다. 그래서 이번에네 명의 셰프와 함께 아까 말씀하셨던 5극 그 총 여덟 개의 권역이죠. 그 각각의에 두 가지 음식을 한번 만들어 보자. 이럴 테면 제주도면 제주도에서 나오는 특산물로만 만든 그리고 뭐 강원도면 강원도에서만 나오는 특산물로 만든 특별한 음식들을 좀 셰프가 누구예요? 어 이원복 셰프 들어보셨죠? 유명한 분이네요. 네. 그리고 어 송아슬람 셰프라고 그 흑백유리사에 어 출연하셔서 많은 화제가 됐던 셰프들네 분을 모셨어요. 총네 분이 각각 두 개씩의 음식을 개발을 하는데 예를 들면 삼특 여덟 개 지역에 벌써 관심이 생기잖아요. 얘기까 뭐 이럴 테면 통영 굴짬뽕 그다음에 뭐 어 송정 저기 미나리나 한우곰탕 임실의 치즈로 만든 닭갈비 뭐 이런 것들을 각각 만드는 거예요. 근데이 정책 컨벤션인데 그 음식을 막 나눠 준다는 거예요. 그렇죠. 사전에 신청을 받아서 사전에 신청을 받아서 시권을 드리는 거죠. 그래 사실은이 자리에서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그냥 오늘 솔드하웃을 시키려 그랬는데 이미 사전에 솔드이 돼 버렸어요. 그럼 왜 나왔어? 아니, 그래서 내가 아, 여기 나와 나와서 할 말이 있어야 되니까. 그래서 뭘 준비하고 있냐면 워크인으로 그러니까 사전에 예약 없이 들어오는 분들도 지금 일부 물론 모든 분들을 다해 드릴 수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그분들도 가능하다는 얘기를 전 몇 명분을 마련했던 거예요, 원래 지금 한 2,명분 정도를 만들어 놨어. 아, 그러니까 여덟 가지 요리를 2,000명을 만들었는데 그거는 미리 신청을 했어야 하는 건데 이미 신청 다 끝나 버렸어. 라인으로 신청을 다 받았죠. 다 끝나 버렸어. 그래서 근데 이제 음식을 만드는게 딱 끊어지지 않으니까 그렇죠. 그냥 오는 사람들도 체프들을 더 돌리겠다는 얘기죠. 현장에서 줘야지. 예. 그래서 현장에 워크인으로 오신 분도 선착순으로 그리고 로스가 있는 한 그 최대한 드실 수 있도록 배려하려고 준비를 하 그러면은 그 음식을 원래 2,명분을 4,명분으로 재료를 준비합시다. 셰프 몰래 장정장님 이게 미식 방남회가 아니고 정책방 일단 이런게 있어야 사람이 오죠. 거봐 제가 이걸 해야 된다 그랬잖아요. 벌써 반행이 다르잖아.이 이 셰프들한테는 2,명 분이라고 하고 실제로 재료로 4,명 분을 준비합시다. 네. 알겠습니다. 준비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그러면은 어 이분 남은 거를 계속 만드는 거 아니야? 떨어질 때까지. 네. 그리고 이제 또 하나는 음식도 있지만 어쨌든 이야기를 좀 들어야 되니까. 왜냐면 이게 각 지역이 말하자면 괜찮은 콘텐츠가 하나씩만 있어도 살아남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이럴테 뭐 대전의 성심당은 지역을 다 바꿔 버렸잖아요. 그렇지. 그지? 그래서 그런 것들을 실제로 성공 사례로 만들었던 것들을 분석해 드리는 시간이 있고 잠깐만요. 음식 좀 뛰어봐 주세요. 뭐 뭐뭔지 보고 갑시다. 이렇게 중요해. 어 굴짬봉 제주 흑돼지 동파육. 어 이거 맛있겠네 저거. 자기가 지금 저기 요시업계 종사하려고 시즌이라 아 이거 맛있겠다 진짜 아 진짜 맛있고 여기서만 드실 수가 있습니다. 왜냐면 저게 상품화 되거나 어떤 식당에도 저 요리가 서비스 되지 않아요.음 아 이거 이거가 다 서울드한테서 거기 현장에 가서 못 먹어 보는 사람은 진짜 억울할 거예요. 그러니까 현장에서 재료를 두 배를 준비하세요. 그 그런 방법 예. 그 레시피도 공개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어, 맞습니다. 레시피도 공개하고 제가 오면서 생각한 건데 그 왜 파리의 음식점 준비하고 계시잖아요. 일단 국내에 하나를 먼저 내시면 어때요? 여력이 없어. 여력이 없어. 아, 저거 진짜 맛있겠는데. 저 저기까지 갔는데 누군 먹고 누군 먹어 봐요. 그러니까 재료가 떨어져서 더 이상 안 됩니다. 이거는 받아들일 수 있지만이 재료를 두 배로 준비합시다. 자기네는 물건 팔면서 떨어지면 그만이라고 맨날 얘기하면서 자. 그다음에 또 뭐 있어요? 어 그다음에는 그 역시 이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좀들을 수 있는 계획가 아무래도 서울보다는 지역이 좀 부족하잖아요. 그래서 어 문화예술일 전반 그다음에 지역을 상 저 살 살 살려낼 수 있는 여러 가지 계기와 경험들을 했던 사람들을 저희가 오픈 스테이지라는 형식으로 짧은 미니 강연들을 준비했어요. 뭐 대표적으로는 예, 최태성이라는 역사 어, 크리에이터 같은 분들 그다음에 너무 요즘 뭐 핫해져서 모시기가 어려운 그 국립중앙 박물관의 유용 관장님 그리고 관장님 다시 다시 돌아왔어. 그니까요. 시즌이 말씀이 너무 많아. 시즌 책 안 팔리기 시작한지 오래됐는데 다시 핫해지셨어. 최근에 책도 또 내셨어요. 그리고 뭐 건축가 곽수 씨 그리고 모시기 참 어려운데 뭐 타현민 씨라든지 김 김영석 작곡 김영석 작곡가라든지 이런 여러 영역의 분들이 짧은 특강을 3일에 걸쳐서 하고요. 그리고 아까 말씀드렸던 뭐 제주도의 야모래 퍼시픽이 뭐 그다음에 저기 대전의 성심당 군산의 이성당 뭐 이런 성공 사례들 있잖아요. 오랜 역사를 갖고 지역 자체를 바꿔 버린 작은 가게들 그 이야기들도 다루려고 합니다. 성심당 빵도 줍니까? 그거는 대전에 가시면 아니 자기는 아무것도 공짜로 안 주면 강연을 내게도 먹을 걸 성신당 오면 성신다 빵도 좀 줘야지네 알겠습니다. 성신당 빵도 좀 주시고 그다음에 국중방 국방 오면 국방 아이템들 있잖아 거기 어 국중하고 얘기를 좀 해 주세요. 우리가 뭘 준비하고 있는 그러니까 국립 중앙 박물관하고 이제 그 M를 체결을 해요. 국국립 중앙 박물관이 지역에도 그 국립 박물관들이 있잖아요. 그럼 이제 지방 문화를 국립 중앙 박물관하고 어떻게 다시 살려볼까 하는 이제 그런 M도 체결하고 그다음에 이제 국정박 굿즈가 워낙 유명하니까 그 대박이 전 세계적으로 대박이에요. 탁수가 이제 또 콜라보로 이제 국중박하고 함께 말씀 중박 그 디자인 팀과 국중에서 그 구조를 만들어내는 팀들의 역량을 조금 빌 빌어서 각 지역에 있는 지역 박물관과 지방시대 위원회가 협업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진짜 아이템들 그니까 완전 주죠. 예. 한정판 아이템들을 만들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걸 그날 판다는 거예요? 아니 그날 이제 그걸 공개하는 거 아 어 오케이 국박의 눈높이로 지방 박물관들의 아이템들을 만든다 거기 엎혀가지 않으면 안 돼요. 아 국박 실력은 인정됐으니까 그 지방에 있는 박물관들도 국중박이 함께 이제 관리하는 박물관들이에요. 국립 박물관 1팀면 이번에 경주에도 그 신라 금관 전시에 놨잖아요. 그게 아마 경주에 이렇게 다 모인 건 처음인 거라고 알고 있거든요. 그런 건 사실은 충분히 좋은 그 전시품만 있어도 지역 박물관이 좀 살 수 있는데 이게 너무 서울로 올라와 있는 거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잖아요. 그런 것들도 한번 그 M에서 논의가 되겠죠. 금간 조그맣게 만들어 가지고 열쇠 체이나 이런 거 만들면 잘 팔릴 것 같은데 금이 너무 비싸어. 그다음에 이제 지역에 있는 박물관들의 이름이 예를 들면 김 이제 김해 국립 박물관, 진주 국립 박물관 이런 식으로 돼 있거든요. 근데 지역에 있는 분들은 김해 박물관은 가야 박물관이에요. 쉽게 얘기하면 전체적으로 그 인근 지역을 아우르는 그런 지역 박물관인데 이게 이름이 김의 박물관으로 돼 있으니까 사람들이 그냥 김해 시에 조그만 박물관입니다. 이준 관장님은 이걸 이름도 좀 바꾸고 전부 다 앞에 국립으로 바꿔야 돼요. 국립은 들어가 있긴 한데 국립이라는 국립 가야 박물관 그렇게 가자는게 유용 관장님의 생각이에요. 왜냐면 국립 중앙물관이 유명해졌기 때문에 목표가 될 거 사실 국립 중앙 박물관이 이렇게까지 뜰 줄은 몰랐죠. 지금은 전 세계에 뭐 몇 몇 위에 들어가는 그 방문객수가 나오던데. 객수는 3위까지 올라간 걸로 제거요. 그니까 예전에 대형 박물관 이렇게 생각했던 그 정도 레벨로 올라갔어요. 지금 대형 루브루가 부럽지 않습니다. 그 아이 약간 부럽게 합니다. 엎혀 가야 돼. 엎혀가야 돼. 그래서 브랜치다. 여기가 지점이다. 그러면 다 찾아보죠. 지점을 그러니까 이제 지방 시대 위원회도 그렇고이 지방을 살리는 여러 가지 방법이 있는데 일단은 걔 너무 정책적으로만 접근하면 일단 초반에 보였던 그 태도 있잖아요. 아 그걸 내가 가서 뭐 하러 봐. 뭐 하러? 이것도 사실이 정시도요. 그래서 캐대현 있잖아요. 그런거하고 캐대현 때문에 오는 사람도 많은데 다 엮어서 엮어 가지고 시리즈를 만드는 거예요. 박물관 국립 중앙물관 1번 가야 2번 어디 3번 4번 다 돌아야 끝나는 거다라고 이게 사실 되게 핵심적인 문젠데 캐대현 때문에 해외 관광객이 엄청 늘었잖아요. 예. 인천 공항으로 와서 수도금만 서울만 왔다 가는 사람이 80% 넘어요. 그렇죠. 보통은 아달씨 지방은 거의 못 가니까 코스를 돌아야 돼. 그걸 만들어내야 되는 거 원래 도장도 다 찍어야 마시잖아요. 도장 다 안 찍으면은 붙지 않아 주고 다 찍어오면 그렇게 만들어야 돼. 그래서 뉴스 공장도 전국 투어를 준비하고 계시지 않습니까? 아 그럼 우리 지방시대 위원회하고 협회야 되는 거 아니까? 그러니까요. 지방시대 위원회 후원 김어준의 뉴스 공장 전국도 지방 시대 위원회 뭐 하는데니까? 위원장이신데 제가 요즘 강연을 많이 다니거든요. 이제 엑스포 홍보도 필요하고 이번 정부의 이제 균형 발전 정책이 이전 정부들하고 좀 다르게 5억 3특이라고 근육별 메가시티 전략인데 이것 때문에 이제 강연을 많이 다니는데 강연 가서 지리 응답하면 제일 많이 나오는 질문이 방금 그 질문이에요. 지방시대 위원회는 도대체 뭐 하는데? 5국 삼이 뭐냐? 그다음이 5 삼특이 뭐냐? 지방시대 위원회는 노무현 대통령때 균형발전위원회 자치 분권위원회 두 개를 만들어서 쭉 지방 살리기 정책을 해 왔는데 지난 정부터 이걸 두 개를 그냥 합쳤더라고요. 이런원도 줄이고 그 인원도 대폭 줄이고 예산도 줄이고 예. 예. 그리고 이름을 지방 시대 위원회로 근데 이름은 그럴 듯하게지 같은데 문제는 사람들이 이게 뭐하는데 알 수가 없겠죠. 네. 그리고 사무실도 대통령 직속위원회 중에 유일하게 지방시대니 세종에 지방에 가야 된다 해서 세종으로 원래 쫓아낸 거죠. 자기가 지방에 거예요. 아 실제로 그 이유래요. 그리고는 28년까지만 존재하는 한시적인 기구로 만들어 놨어. 어 그 조금 어이가 없긴 한데 균형 발전 자치 분권이 28년이면 다 끝나는 그런 정책이 아니잖아요. 그랬 쓸데 없다고 생각한 거죠. 한마디로 그게 별 개념이 없었던 거 같긴 해요. 그래서 이제 이번에 법을 바꿔서 조직도 이제 한시 조직이 아니라 계속 존재하고 그다음에 그 전체적으로 위원회도 자치 분권 균형 발전 두 가지를 동시에 다 추진할 수 있도록 개편하고 그리고 실제로 그니까 5억 3특 체제에 맞게 조직을 만들고 있는 중이에요. 5극특이 뭔지가 문제지 이제 예그 3특까지 설명하고 들어가시죠. 우극이 뭐냐? 그 수도권 일극 체제라고 하잖아요. 우리나라가 이제 수도권이 워낙 인구도 50% 이상 몰려 있고 그다음에 뭐 경제적으로도 다 몰려 있는데 그러다 보니 이제 다른 시도들이 지방은 소멸를 얘기하는 단계니까 근데 그동안 20년 이상 발전을 추진해 왔는데 여전히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몰리는 건 가속화되고 있어서 이제 이재명 대통령 이제 후보 시절에 그 전부터 아 지방을 살리려면 기존 방식대로 시도 단위로 수도권하고 경쟁하는 건 안 되겠다. 그래서 다른 비수도권도 수도권처럼 경제권 생활권을 하나로 권역으로 통합할 수 있도록 권역별로 이제는 좀 경제 그런인 거죠. 인천에 살면서 수도권으로 서울로 출퇴을 하잖아요. 많은 사람들이 그죠. 예. 그게 분당에서도 주택하고 그런 것처럼 권역을 만들어 가지고 그러려면 이 많은 인프라가 따라줘야 되는데 그 수도권 1억을 수도권 충천권 광주전남 부경 대구 경북 이렇게 다섯 개의 권역으로 나누고 그게 5억이고요. 여기에 이제 강원 전북 제주가 빠져 있어서요 세 곳은 자체적으로 좀 특색깊게 발전해 보겠다고 해서 특별 자치도로 가겠다. 그래서 삼특이에요. 이제 그게 5극 3특입니다. 음. 그러니까 부산에 살지 않고 인근에 창원에서 부산이 거리가 서울 수원 거리거든요. 근데 수원에 있는 젊은 친구 청년은 서울에 있는 일자리를 구할 수가 있어요. 그래도 엠버스 타고 출근데 창원에 있는 친구가 부산의 일자리를 구하면 방을 얻어야 됩니다. 그렇죠. 예. 출택은 안 되니까 대중교통으로. 그래서 이제는 권역별로는 최소한 한시간 이내에 대중 교통으로 생활권을 묶어 주자. 그래야 경제권도 하나로 만들어지니까. 그게 이제 권역별 메가시티 전략. 메가시티는 들어보셨죠? 예. 그 이제 그렇게 지금 메가시티를 추진을 하셨었죠. 예. 추진을 하시다가 울경 메가시티를 처음 해봤어. 정권이 바뀌서 잘 안 됐는데 멈춰졌는데. 예. 그러니까 그이 지역 하나도 하나로는 수도권과 경쟁이 안 되니까 권역을 묶어와서 권역 경제를 살려서 그게 5극이고 그렇죠. 예. 나머지 특정 있는 곳은 3특으로 빼고 그렇게 하겠다는 거고. 음. 거기를 그 시대를 열겠다고 이제 위원장이 되신 거잖아요. 예. 뭐 그렇게 임명을 해주. 위원장 언제까지 하시는데요? 이제 된지 4개월밖에 안 지났는데. 근데 어떡하나? 지방 선거가 다가오는데 그 왜 저는 출마할 거냐고 안 물어보? 난 생각이 있는데 생각 없 타비는 안 돼. 아니 근데 이거 한번 진짜 생각해 보세요. 뉴스 공장도 왜 맨날 서울에 있어야 돼요? 이게 되면 좀 공기 좋고 적근권도 좋고 그런 다른 도시에서 할 수도 있는 거 국회원들이 출연을 못 하잖아요. 국회원들 세종으로 가신다면 이제 행정 수도가 세종으로 가면 전체가 다 세종으로 가면 세종으로 가야 할 수도 있어요. 진짜로 그러니까 충청권으로 가셔도 좋을 것 수련자 대부분이 거기 있으니까 아니면 그 뉴스 공장지 저기 지사를 빨리 여덟 개만 세우면 5국 3특을 다 커버할 수 있잖아요. 근데 기존 이전 정책하고 제일 다른 건 뭐냐 그러면 이전에는 수도권에 있는 기관이나 기업을 지방으로 빼우자. 그렇게 해서 지방을 살리자는데 지금은 그건 아니고요. 수도권은 수도권대로 어 기존의 발전 전략과는 전혀 다른 글로벌 경제 수도, 문화 수도로 비수도권하고 경쟁하는게 아니고 이제는 국제적인 경쟁을 하게 하자. 근데 사람이 이렇게 많이 몰려 가지고는 그런 경쟁이 안 되는 거죠. 공장 몰리고 사람 몰리면 더 힘들어지거든요. 그러니까 길거리에 길이 막혀서 길거리에 버리는 교통 혼잡 비용이 작년 한 해 동안 41조원이에요. 수도권에 AI는 전남으로 가게 생겼죠. 이제 그니까 그래서 지금 대기업들도 어제 이제 대통령께서 대기업 총수들 만났잖아요. 여기도 총수네. 근데 대기업 총수 좋았어. 제가 그분들보다 먼저 청소가 됐어요. 나는 청소가 됐고. 그래서 그분들에게도 국내 투자도 요청하고 국내 투자할 때는 가능하면 미수도권 지역에 투자를 해 달라라고 요청도 하시고 하셨 하시고 계시고 면인 씨가 무슨 영상이 하나 있는데 이게 뭐예요? 아 이거 그 저 문재인 대통령이랑 오늘부터 시작하는 그 평산 책방 유튜브 방송 아 책방 겸사겸사 많이 또 도와주셨잖아요. 겸사 겸사 이것도 홍보하시려고 하는 거구나. 이것도 잠깐 봅시다. 영상 [음악] 안녕하십니까? 지금 도비는 뭐예요? 몰라요. 사람들이 그렇게 자꾸게 재밌다고 얘기 도비를 우리 학교 수가 다 해버리는 거죠. 사람들이 좋아하지 않죠. 책방 유튜브 채널이 열립니다. 첫 번째 시간이죠. 첫 번째 시간 대통령님이 직접 추천하는 책. 우리 평방이 직접 출판한 책이고 오늘 뉴스 공장이 끝나면 아마 오픈되겠네요. 오늘 오전 10시에 오프닝이 그럼 매일 합니까? 아니 어떻게 매일해? 일주일에 한번 일주일에 한 번 일주일에 한 번 대통 나와서 책을 소개한다고 그렇죠. 어 오전 10시 네 오 어차피 책은 안 읽으시잖아요. 자 그래서 우리 김경수 위원장은 마지막으로 그 지방선 출마한다는 겁니까 안 한다는 겁니까? 그 그때 가서 예 일단 지방시대 위원장 4개월 같이 지났는데 이걸 잘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어 그럼 내년에 다시 얘기해야 근데 공부가 확실히 되는 거 같아요. 지방시대 위원장이라는게 각 지역의 문제점들을 어쩔 수 없이라도 파악을 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뭐 본인은 아직 마음에 그 그 최종 결정을 안 하신 모양인지 모르겠으나 공부는 확실히 하고 있다는 느낌이 있어요. 예. 결국 안 나가시면 분이 나게 뭐 저는 준비돼 있지만 당 그 민정에서 저 공사할 일은 없으니까 그러면 탁민 씨는 무수석으로 나가요. 혼자 어디로 근데 나가나요? 좀 정해 주셨으면 좋겠는데 저기 그 뭡니까? DMG 근처에 어 파주 아고 파주분들이 또 기분 나빠 민주당 민주당 당선 되게 굉장히 어려운 것들 있잖아요. 아예 불가능한데 대구죠. 대구 대구 대구 좋네. 네 예 대구 시장 어때요? 알겠습니다. 열심히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행사 수요일날 합니다. 예, 수목 수모금입니다. 수모금 예약 없이 찾아오셔도 되고요. 예, 최대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장소가 울산 컨벤션 컨벤션 센터 보시면 오 삼특이 뭔지도 알 수 있고 입도 즐거운 처음에 저는 오곡삼이라 그래서 무슨 음식과 관련된 거 오국삼특 타미님 사실 참 무식해요 자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음악] 자, 박시 대표 이책 대표 안녕하십니까? 바로 들어가보겠 김경수 위원장님이 강사로 있는 리얼미터 정치학교 이텍스 대표입니다. 아 강사들이 많네 거기 자 여론 조사 여론조사 이번 주는 시그널이 약간 교차가 됩니다. 지난주에 제일 크게 이슈가 됐던게 검찰의 그 대장동 항소폭이 그걸로 지지율 한 10% 뺄 기세로 덤벼드렸죠. 예. 그게 굉장히 시끄러웠던 사안이죠. 가장 큰 사안이었던 거 같고. 근데 이제 이게 특이한 게 예, 전화 면접이라고 해서 다 같은 것도 아니에요. MBS는 5%가 올랐거든요. 그렇죠. 갤러은 4%가 빠졌어요. 특이하죠. 그다음에 리얼 미터. 리얼미터는 주중에는 빠지고 주말에도 올라갔어요. 요일 변수가 확실히 있었던 거 같은데요. 갤럭하고 MBS가 요일이 좀 다르고요. 그러니까 저희 리얼미터가 일간으로 하니까 주중에 좀 빠졌습니다. 그 대장도 항소 폭기 논란이 극심했던 초반에는 아무래도 그 뉴스가 도배가 됐으니까 영향이 좀 있었던 거 같고 예. 갤럽하고 리어미터는 이제 주중에 또 조사를 했기 때문에 화수목 하는 갤럽 리어터는 월화수목금 하니까 근데 MBS 같은 경우하고 잠시 소개해드린 여서 꽃 면접 올랐는데 금요일 날 이재명 대통령께서 한미 팩트 시트 직접 발표하셨잖아요. 그니까 금요일 날은 또 리미차도 올랐거든요. 그 주말 주말에 조사한 포스는 또 오르고 이번 주에는 아마 저기 삼성이라든가 SK 현대차 총 800조 투자 약속도 했지 않습니까? 이번 주 더울 가능성이 있죠. MBS가 11부터 12란 말이에요. 그럼 MBS가 더 빠져야 되는 거예요. 근데 이제 MBS는이 격주로 하기 때문에 2주 전과 비교한 거고 지난주엔 조사를 안 했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그렇다 하더라도 60%가 넘었으니까 MBS가 네. 네. 갤럽은 그다음 그러니까 갤럽이 더 올라가야 돼요. 만약에 이렇게 따지면은. 예. 갤럽도 2주 전과 비교하면 오은 거고 리얼미터도 2주 전과 비교하면 오른 거거든요. 그 이제 만약에 MBS가 지난주에 했다면 아마 조금 그 올라갔다고 빠졌을 수도 있습니다. 근데 꽃은 전면접 조사에서는 1.5% 상승에서 69를 기록했고요. 꽃은 꽃도 엇갈리거든요. S는 빠졌고 2.7 전화 면접은 올라가고요. 네. ARS는 빠져서 저희는 이거는 같은시기 한 건데예. 이렇게 방향성이 어긋나다는 경우가 가끔씩 있어요. 가끔씩 있는데 어쨌든 신호가 교차해서 예 적어도 그 검사들이 노렸던 거는 실패한 거죠. 예. 그렇습니다. 검사들하고 검사들만 노렸나요? 검사에다가 국민의 힘임도 노렸겠죠. 그다음에 그 보수 매체들 기사들 엄청나게 쏟아냈어요. 조국 초창기 정도로 쏟아냈거든요. 숫자가예. 그리고 의원들 예. 장도혁 대표부터 시작해 가지고 네. 어, 집중 포화를 쏟아 보았는데 효과가 없다. 국민들은 오히려 주식에 관심하고 팩트시스트 이런 거에 대한 빨리 나오기를 기대했습니다. 효과가 없다. 저희 대통령은 애전화면접은 올라가고 오히려 좀 올랐죠. 예. 살짝 떨어지고 그래서 이거 저희도 약간 엇갈리는 신호고요. 서울에서도요. 그 대통령 지지율이 70%가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전업 조사에서 5.4% 포인트가 상승을 했습니다. 저희는 이제 주말 조사니까 주말에 팩터시트 나오고 그다음에 주가도 다시 돌아오고 하니까 그런 점들이 있었던 거 같고요. 그렇죠. 자, 그래서 플러스 마이너스 하면 그냥 똑같다. 대충 예, 큰 차이 없다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 주말까지 이제 본다면 지금 횡보라고 봐야 되는 그런 주말까지 본다면 횡보라고 봐야 되고 그다음에 자 김민석 총리가 정당 지지율은 안 봅니까? 어, 정당 지주율. 정당 지지율도 그냥 횡보라고 보시면 비슷해요. 예. 뭐 큰 차이가 없고 조금 떨어지고 뭐 한네. 정당 지지율은 특이한 것은 어, MBS나 결당은 상승을 했습니다. MBS에서는 3% 포인트 민주당이 상승하고 국민의임이 4% 포인트 하락을 했고요. 42대 21 두 배 차이가 정확히 나왔고 너무 차이가 많이 나 가지고 예. 이제 별로 의미 없으니까 내버려두고 이게 이제 비슷해졌다든가 격차가졌을 때 얘기하죠. 예. 갤럭도 민주당이 2% 포인트 상승. 리얼미터도 목금 조사를 한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이 소폭이지만 올랐어요. 주후반에 한 거는 좀 자, 그러니까당 노일 변수가 꽤 있었던 있었던 한 주였던 거 같고. 그 그럴 수밖에 없죠. 그만큼 기사가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어 김민석 총리가 지금 내란 청산 공직 사회에서 내란 청산하겠다는 주치로 얘기를 했거든요. 예. 예. 그래서 공지사일 바로 적겠다고 했는데 찬성론이 상당히 높습니다. 71.4 전화면접 조사 ars 조사 62.5가 나왔는데요. 공직기에 대한 확실한 그러니까요. 어 잡아라 공직기간 세워라 이런 요구가 높은 거 같고요. 국민의임 지층은 좀 반대한다. 우려의 목소리가 높지만 보수 전체적으로 보면 보수층에서는 어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보수층에서도 46.7 7 정도가 전면접사 찬성이 나왔으니까요. 예. KT하고 ARS는 약간 격차가 있는데 ARS는 이제 정치 고관층이다 보니까 국민의 임지층이 조금 더 적극적으로 반대 의견이 있었던 거 같고 어 전업 면접은 사실이 질문만 보면 굉장히 바람직성 효과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당연한 질문과 당연한 답변이 나올 수 있는 거거든요. 개엄에 동조한 공직자에 대한 조사 인사 조치를 통해 공직 사회를 바로 잡는 것에 대해 어떤 이건 당연한 거잖아요. 어떻게 보면 예. 그래서 이제 당연한 걸 판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예. 71.4% % 그 개엄 동조한 사람들은 인사해야 된다이 말이거든요. 예. 여기에 반대하는 사람이 국민의 힘 지칙이 많아요. 그러니까 여전히 그 개엄과 개엄을 청산하고 떨어져야 되는 건데 못 한 거죠. 당도부가 그 계속 계속 짐으로 남을 겁니다. 자, 그리고 지기원 판사가 연내 일정을 연계했다. 재판 일정. 예. 재판 일정. 실제로 12월이라고 했다가 1월로 연기했잖아요. 예. 이게 또 1월이 된다는 보장이 현재 없는데 네.이 재판 지역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이거 전화면적 모두 우려된다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렇 네. 20대하고 국민의임 지층 제외하고는 뭐 열명 여덟 명이 직연 판사 재판에 대해서 어 연기되는 것에 대해서 뭐 대체로 다른 분야에 대해서 부문에 대해서도 어 부정적인 개념이 많은데 재판 지원도 열여덟 명이 반대하는 것. 이번 조사에서 20대 남자하고 30대 남자하고는 좀 성향이 좀 달랐습니다. 예. 달랐습니다. 30대 남자들은 전체 응답의 흐름에 같이 갔었고요. 20대 남성들은 여전히 친윤성열. 예. 그런 성향이 있습니다. 20대 여성, 30대 여성은 이전 조사에서 약간 ar 조사가 좀 튀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에는 안적 응답이 좀 나왔던 거 같습니다. 앞서운과 다르게 KT하고 비슷하게 나온 거는 이제 대부분 이산에 대해선 국민들이 다 잘 알기 때문에 비슷하게 나온 거 같습니다. 이거는 70대하고도 달라요. 20대 남성은 모든 세대와 고립된 세대예요. 예. 여기만 50% 이상이 아니 뭐 연내 마무리 안 되면 어때? 네. 친윤성열 친윤 70대도 친윤윤성열 아니거든요. 네. 그리고 지방 선거의 가장 중요한 계층 중에 하나 60대인데요. 60대 흐름이 전체 평균보다 우려된다는 인식이 더 높습니다. 전원면접 조사에서는 72.5, 조사에서 69.8까지 60대에서 6 70대도 우려하는데 우려가 60%가 넘고 70%까지 되는데 네 20대 남성만 지금 유일하게 57%가 아니 뭐 어때? 응. 좀 늦어지면 어때? 유일한 세대예요. 예. 완전히 고립된 세대고 이거는 저희가 따로 지금 연구 들어갔거든요. 예. 대규모 프로젝트를 한번 해 볼 생각입니다. 우리나라만 아니라 전 세계를 한번 해 볼 생각이에요. 전 세계 20대 남성들의 사고 방식에 대해서 요런 조사 꽃이 어 국내 조사에 머물지 않고 네. 아주 전 세계 조사를 대규모로 한번 해 볼까요? 연구. 왜냐면이 20대 생각이라는게 우리나라만 그런 건가? 뉴 타임즈에서 이제 인터뷰하러 오겠습니다. 어 그 정도야 뭐 전 세계 여론조사 기획중입니다. 예 결국에 결론은 이제 리부터 정치학교 오면 바뀔 수 있다. 뭐 이런 결론으로 도달되지 않을까? 자 그리고 지금 이제이 정부 여당이 검사들 징계하겠다고 강력하게 나섰잖아요. 네. 검찰개요. 예. 그래서 이걸 물어봤어요. 현행 점사 검사 징계법은 파면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일반 공무원처럼 파면될 수 있도록 법을 바꿔야 한다. 이게 일부 그 전체 징계 일부 내용이잖아요. 예. 특권을 해체하겠다는 얘기죠. 예. 공감이 71%. 예. 앞도입니다.이 부분. 앞서 이제 김석 송리 그 얼굴이 나왔던 개엄동조 공무원 공직사에 이제 바로 잡는이 부분하고 거의 비슷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케는 아예 응답이 똑같게 나왔습니다. 자, 그리고 이거는 사람들이 김건희 씨에 대한 인식을 물어보려고 한 건데 김건희 씨가 여러 공격품을 갖다 썼는데 무슨 용도로 썼을까요? 첫째 왕족처럼 꾸미느라 사적으로 썼을 것이다. 아니다. 이것은 공적 공간에 전시했을 것이다. 예. 전통문화 홍보를 위해라는 요거요 목적으로 빌려갔다고 하니까 이걸 물어봤더니 사람들은 다 자기만 꾸고 있데 섰겠지. 근데이 조사에서 잘 모름이 전업면접 조사 16.3, ARS 조사 19.7로 다른 정치 현안한에 비해서 판단 유고증이 상당히 높다는 게 아직이 안 그렇습니다. 예. 요번 뉴스가 하나 나오면 일로 다 넘어가겠죠. 그렇죠. 네. 김건희 씨에 대한 의호적인 응답은 뭐 역시 10% 혹은 20%대 초반에 앞서문항보다 가장 낮게 나타났습니다. 청소년식의 교육이 중요한 거 같아요. 도벽 같은 거 있잖아요. 어렸을 때 잡아야 합니다. 약간 뜬금 없었는데 뜨 뜨겁. 자, 마지막으로 지금 오세온 시장이 한참 열어 올리고 그리고 문화재 어 관계자들은 안 철도 안 된다고 하는 이게 가장 큰 또 현안으로 떠올 것 같은데요. 자, 유네스코 문화 유산 종묘 앞에 네. 앞에가 아니라 저저확하게 살짝 비음이 옆에던데 예예.이 초고층 공물 들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실 정책 응답이 79.9반대 반대 76.9 전화면접 조사 ars 조사 66.1 굉장히 높았지만 특히 주목됐던게 서울에서 응답이었거든요. 왜냐면 지방성에 영향을 미치니까 근데 서울에서 73.6 전화면접 조사 반대 그리고 조사에서도 61.4로 어 두 배 이상 어 찬성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서울에 있으니깐요. 네. 근데 국민의임 지위층이 어떤가를 살펴봤는데요. 국민의임 지층은 전화면접 조사에서 36.32 찬성 반대 56.2 이렇게 나왔는데 조사에서는 찬성이 오히려 더 높았습니다. 46.4 찬성 반대가 48 대놓고는 찬성 못 하고 예 근데 이제 그 서울 시장이 국민의 힘 출신이니까 지켜야 한다. 예. 의식 이대남 역시이 반대가 높게 나타났거든요. 어 결국 이게 이제 지난번 대결구도가 김민석대 오세운이 대결구도 혹은 뭐 다른 민주당 어 잠재 서울시장 후보들 오세운 이렇게 가고 있는데 이산으로 가면은 뭐 아까 한강 버스도 그렇지만은 엉뚱하죠. 네. 이거는 본인한테 도움이 안 되는데 도움이 안 되 오세원 시장 팀 참 이상해요. 본인들에게 도움이 안 되는 사안을 가지고 이렇게 밀어붙인지 모르겠어. 네. 충분히 무속의 영향이 있나요? 이게 충분히 정치를 오래 한 사람들인데 좀 이해가 가지 않는 예. 예전에 그 왜 무상급시 가지고 저 안 될 일 가지고 막 추진하다가 본인이 날아갔잖아요. 네. 이것도 안 될 일인데. 왜 여론이 좋을 리가 있나요? 이게 그죠? 거기 건물주들이 좋아하겠지. 그렇죠. 그리고 요즘에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에 엄청 많이 오잖아요. 그니까 그 전통적인 문화 이런 역사 이런게 관심이 많은데 한국에 앞으로 일본으로는 이제 더 안 갈 거고 한국으로 훨씬 더 많이 오겠죠. 일본 일본은 저기 뭐야 그 세총리가 네 중국 염장을 질러 가지고 중국에서 관광객 안 간 걸 그러면 그 사람도 한국에 올 거 아니야. 이제 또 이재명 대통령이 아주 운이 운이 좋아. 가만히 있는데 운도 있지만 실력입니다. 아 실력도 좋지만 운이 너무 좋아서 그러니까요. 실력이 아무리 좋아도 운 좋은 사람 못 운이 좋아. 운기 운이 좋아. 구일이죠. 자,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람들 세분 오셨습니다. 입니다. 자, 필란드 윤리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자, 일란의 서관도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십니까? 독일의 라이더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오늘 주제는 이게 그 여성 패널밖에 안 나왔잖아요. 여성 패널들이 만난 한국인 남자 친구의 특징. 다음 주에는 거꾸로 이제 어, 한국인 여자친구의 특징을 해 볼 생각인데 오, 재밌겠네. 자, 이게 이제 그 문화적으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잖아요. 음. 그러면 그죠? 그렇죠. 예. 어, 이거는 한국인들의 특징인가 보다. 물론 개인 특징일 수도 있는데 본인이 느끼게 아, 이것은 한국인의 특징이다라고 느낀 거 뭐 무조건적으로 연락 계속하는 거. 한국 사람들 연락 계속 아, 연락 자주 하는 거. 어, 자주. 자주도 아니고 그냥 끊임없이 약간 연락 끊임없이라는 건 핀란드 기준을 어느 정도 연락하면 하루에 끊임없이에요. 근 없이는 뭐 거의 이제 뭐 아침 첨신 천역 천역 하루 하루에 세 번 할 수 있는 거 아니야? 세 번 하면 그것도 좀 과한 거 같고 그냥 아침에 한번 하고 그럼 일이 끝나고 나서 다 뭐 이제 잘 준비할 때는 연락하든지 아니면 이제 그러니까 만나서 그럼 얘기해도 되니까 그 근데 아침에 한번 체크하고 잠심 한번 체크하고 저녁에 체크하고 밤에 또 체크하고 와 그러니까 그거는 이제 한국이 한국이죠. 점심 점심 시간이 그러니까 밥 먹으러 갈 때는 연락을 안 해 주면 한국 사람들이 서운하잖아요. 왜 쉬는 시간인데 왜 연락을 안 하냐고. 핀란드의 감각으로는 아침에 연락했으면 됐지. 맞아요. 벌써 자아 있다고 알려졌어. 그래서 뭐가 내가 알아서 밥을 못 먹겠어요? 저 뭐 애도 아닌데. 아 너무 티 너무 티인데요. 여기는 나를 생각하냐? 이거 너무 한국 사람인가 봐요. 근데 나를 생각하냐? 점심 씨한테 약간 나를 생각해서 그 시간을 잠깐 연락하는 거지. 일하 일하지 않는 시간인데 왜 나한테 연락 안 했어? 이런 느낌이라는 거죠. 그렇죠. 한국은 저희는 그거 좀 칩이라고 느껴지고 약간 지금 쉬는 시간인데 잠깐 이제 지금까지는 사람들이랑 얘기했다면 잠깐는 혼자 입고 싶은 약간 시간인데 점심 시간 빌드적 빌란드적 기준으로는 아니 아침에 일어나서 일하고 이제 사람들하고 부꼈으니까 잠깐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시간인데 또 연락하라는 거야 아침에 했잖아맞 했잖아 그러면서 늘어요 그래서 이제 뭐 한국에서 오래 살았으니까 당연히 이제 광고문화에 제가 이제 맞춰 줘야 되잖아요. 아, 처음에는 이게 당황스러웠구나. 당황스러웠고 그냥 힘든 거죠. 근데 아직까지 어, 미안하지만 솔직히 말하면 아직도 조금 힘들어요. 그거는 이제 뭔가 막 이동할 때나 이럴 때도 연락을 안 하면 이제 상대방이 서운하니까 한국 사람들은 뭘 하다가 상태가 변하면 알려야 돼. 맞아요. 맞아요. 리포트처럼 약간 해야 되니까. 일하다가 일을 멈춰도 A에 있다가 B로 옮겨도 네를 만나고 자다가 일어나도 맞아요. 일어났다가 잘 자도 어 씻고 씻고 오고 화장실가 갔다 올게요. 막 이런 거 약간 너무 자세하던 것까지 어 약간 그런 거는 일단 처음으로 생각은 핀란드 기준으로 스토킹처럼 느껴졌다. 지금은 한국 사람이 그러니까 그런 그러니 하지만 여전히 불편하다. 아줌 그렇죠. 그리고 핀란드에서는 이제 계속 핸드폰 만지면서 남자 친구한테 연락을 한다면 친구들 걱정해요. 왜? 왜 그래? 너 정신적으로 지금 너무 약간 좀 남자 친구 좀 문제 있는 거 아니야? 약간 뭐 맞아요. 약간 의지하는 거라 너무 이제 남친고 집장하냐? 약간 그런 거 맞아 맞아요. 좀 그런 거 있는 거 같아요. 자, 그러면 일 기준으로 어때요? 제가 생각했을 때 약간 필드는 뭔가 자기만의 시간이나 뭐 그런 거를 되게 존종을 받고 싶은 느낌인데이라는 정말 연애를 한다고 했을 때 여성은 정말 그 중심이 돼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렇게 나만의 취미 뭐 이런 건 어 무 물론 여자친구가 허락해 주면 가능할 수는 있지만 허락을 해줘야 할 수 있다고요? 아 아 너무 말이붙어. 여기는 한국보다 더. 예. 연애를 시작했어. 그러면 중심이 여자라는 건 여자가 하라는 것만 해야 돼요. 그 그렇죠. 그렇죠. 근데 사실 저도 좀 박이다. 여기는 더하구나. 오, 이게 사람마다 물론 성향은 다르기는 할 수는 있지만 제가 느꼈을 때 한국 남자들은 뭔가 자기만의 시간과 자기만의 공간을 무조건적으로 주일해라도 정말 존중받고 좀 자기만의 시간을 가지고 싶은 거는 예, 그런 건데 너무 자기 공간이 없다 그랬는데 일한 기준으로 보자면 여기는 아, 한국 사람들은 왜 자기 공간을 남자들이 가지려 그러지? 그렇죠. 왜냐면 그 일한 남자들이 굉장히 좀 한국 남자들에 비해서 뭔가 보수적인 성향이 있다 보니 어 뭔가 여성을 보호해 주려는 그런 태도라든지 아니면 되게 난 여성하고 이런 남자가 만나면 대박이겠다. 되게 뭔가 말투든 말투든 행동이든 뭔가 부드럽게 해주고 정말 애정 표현도 많이 해 주거든요. 그래서 일란 여성이 느꼈을 때 한국 남자는 어 뭔가 표현을 덜한다. 표현을 덜해. 남자가요. 아, 그 이게 말투가 자기야라고 부르잖아요. 그 일하는 그 자기야라고 허칭하는 방법이 한 20몇 가지가 돼요. 되게 다양하가 있고 그것보다 조금 더 뭔가 애정 표현을 하고 싶는게 있고 호칭이 몇 가지가 있어요. 그렇죠. 한국에서 뭐 요보 자기야 뭐이 정도잖아요. 그래도 요보도 결혼할 텐데 근데 그냥 어 어떻게 보면 연애를 한다고 했을 때도 자기 아니면 오빠 아니면 이름이 세 가지 중에 하난데 그러면 그렇죠. 그냥 이게 자기야 내 심장 뭐 이런 식으로 내 심장 너무 자기야 내 심장 이거를 들었어요.이란 이란에서 애인을 부를 때 자기가 뒤에 내 심장이라는 수식이 따라붙는 거야요. 그렇죠. 내 심장 그다음에 또 내 칸이라는 얘기가 있어요. 간이 굉장히 소중하잖아요. 네. 간이요? 그래서 내 간이라고 부르기도 다른 느낌이 잡아먹을 것 같은데 그게 있어요. 나 잡아 먹는 것 되게 많아요. 남자가 애인한테 네 당신은 사랑하는 나의 간 이런 식으로 표현한다는 거야. 네. 그 영화 있잖아요. 한국에도 그 내 간을 먹는 사람인지 뭔지 그거는 부묘지. 예. 내 간체 부일이 굉장히 많이 활용하기도 또 뭐 심장 간 또 뭐 있어요? 심장. 그다음에 나의 인형 뭐 이런 식으로 말인 아 근데 인형이라고 부르면 핀란드에서 기분 나쁠 것 같네. 인형. 어 그리고 뭐 또 나의 별 뭐 정말 이거 일상적으로 뭐시나 이런게 아니고 일상적으로 많이 나의 별 내 별 뭐해 뭐 이런 식으로. 내 별 뭐해? 내 심장 뭐해? 뭐 이런 어 와우 나 한국보다 심각한 거 힘든 걸 몰라. 예. 제가 제 입으로 지금 얘기를 하니까 뭔가 민망하긴데. 네. 네. 갔나 나한테 누가 그러다가 어. 네. 집에 갈 거 같은데. 경찰이 신고할 것 같아. 어, 그러니까 근데 애정별님 정말 너무나도 많고요. 저 이게 사실 이게 본격적인 연애라고 하면 한국 와서 네. 허파. 아니, 아니요. 그런 건 없어요. 왜 간하고 심정만 있지? 예. 그러니깐요. 간이 굉장히 소중하니까 소중한 부위를 위주로 많이 얘기하. 소중한 부위. 잠깐만. 그럼 뇌 없어요? 뇌가 없고 하여튼별로 필요 없은 이해가 봐요. 심장은 간이 등장하는 건데 일안에서 굳이 그니까 그 연애할 때뿐만 아니라 일상적으로도 정말 뭔가 사랑하거나 좋아하는 사람 상대로 이런 식으로 많이 불러요. 어떻게? 내 간. 내 간. 네. 왜 간이지? 그니까 옛날부터 그랬었고. 어. 어 그래서 일한 사람 입장에서 정말 한국 남자는 뭔가 애정 회원을 돌란다. 물론 드라마를 보면 정말 이게 감수성이 붕부하고 이런 모습으로 나오지만 현실적이 동양 중심 동양 기준으로도 한국 사람 표현을 많이 일본 사람보다 많이 하는 거거든요. 그죠. 그죠? 많이 하는 편이에요. 훨씬 많이 해요. 그래서 일본 갈 때는 사람들이 여자들 남자들은 무조건 한국 사람 만나고 싶다고. 그런데 핀란드 기준으로는 한국이 많이 하는 거고이란 기준으로 한국이 덜하는 거네. 독일 기준으로 어때요? 아, 독일 당연히 필란드랑 좀 더 가까워죠. 왜냐면 개인주의다 보니까 우리 자기의 시간도 필요하고 연락을 할지도 몰라고 제가 처음 한 것 왔을 때 그런 앱이 있더라고요. 그 사람들끼이 사귀면은 며칠 뭐 며칠 만나는지 뭐 100일인지 200일인지 이런 거는 절대 우리가 하지도 않거든요. 만난지 100일. 그래서 나도 그런 거 딱 지책인데. 그럼 그런 거 절대 안 하거든요. 근데 처음에 왔을 때도 약간 신기했던 거 우리가 약간 연애를 시작하면은 막 고백해서 오늘부터 1이다 전혀 말하지 않거든요. 그런게 어디어 나도 너무 웃기다고 생각해 그거 약간 그거 너무 유치하고 귀여운데 오늘날부터 오늘은 100일이다면 100일밖에 안 돼어. 100일은 그냥 아직 알아가는 사이인데 여기는 추가하고 막 케이크하다 보니까 무슨 사진 올려서 뭐 파티처럼 하는게 되게 달랐어요. 예. 약간 한국에서 연애는 그냥 이벤트야 이벤트야 이벤트야 이벤트 같은 그런 이벤트를 처음에 당했을 때 어땠어요? 당연한 거 뭐 해 줄 거 아니야? 좋은 저는 저는 개인적으로는 그때는 되게 되게 약간 어 당황스러우면서 설냈어요. 왜냐면 핀란드에서는 연애는 되게음 친구 같은 연애고 막 여자 남자 이게 역할이 별로 없다 보니까 이게 이제 한국에서 그런 거는 약간 너무 뭔가 숙스러워하면서도 그래도 와 나도 여자구나 약간 그런 느낌이 나 나를 위해 이런 이벤트를 해주자. 그러니까요. 근데 그래서 착각했어요. 저를 진짜로 엄청 좋아하는 줄. 근데 아 역시 역시 이벤트만 해. 로 이벤트 해줬으니까 와 진짜 나를 엄청 친징하게 사랑하고 나 근데 거기까지는 아닌 거 같았어요. 그리고 나서 바람 태워졌어요. 태어졌어요. 그 잠소 탔어요. 남자가 그중에 아 그니까 이렇게 배기까지 다 해 주는데 그다음에 잠수타 잠수 타는 것도 좀 특징인 거 같아요. 약간 다른 날에선 우리가 약간 얘기해서 해야지거나 좀 말을 하거든요. 무조건 그 여기는 점수 타거나 아니면 아예 사라져요 사람이. 그 그냥 없어져요 사람이 갑자기 오늘 있는데 내일 없다가 아예 삭제되고 차단되고 없어져요. 근데 한 방 우리 우리 나이에 약간 그런 거 없어요. 그냥 아 우리 안 맞다 그냥 다음에 뭐 잘되면 좋겠다 사실대로 말하고 그리고 여기까지야 하고 공기적으로 끝을 내야 되는데 여기는 그냥 사라져요. 거기서는 그 과정을 거치지 않고 연락이 두절되거나 문자 응답이 없다거나 갑자기 전화를 안 맞다든가 이런 식으로 점점점 그러면은 그게 오래 지나면은 그냥 끝난 거구나 이렇게 생각하게 만드는 너무 그렇지면 바로 여자 생겼구나. 예. 우리 되게 약간 이유와 왜요? 오늘 딱 말해 왜요? 싫어 그러면 알겠어 그러면 싫는데 싫으면 되게 왜 말을 안 하고 그지? 이런 방송 그래서 약간 그래서 우리가 좀 외국인 여자들이 좀 세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약간 한국 남자가 좀 감당하지 못할 거 같은 너무 너무 직정석 그런 거 보니까 말도 약간 왜 무서워가 그런 거 같아. 기업에서 그래요. 맞을까 봐. 좀 그런 말이 있더라고요. 근데 지금 사실 그 긴염일 얘기가 나오니까 일환에서 정말 좀 끔찍한 그런 문화가 있는데 뭔데? 아무래도 그 한국 남성들이이 얘기를 들으면 좀 정말 일란 여성을 만나면 안 되겠다라고 생각을 하시게 될 거 같은데 기념일만 챙길뿐만 아니라 이란에서 그 되게이 기념일이라고 하면 아니면 중요한 공유일 이런 거 있잖아요. 되게 세심하게 디테일하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한국에서 오버이 날이 있잖아요. 이란에서는 어머니의 날, 그다음에는 아버지의 날, 가족의 날 따로따로 있어요. 아들의 날 아들의 날어. 그다음에 딸의 딸의 날, 소녀의 딸 뭐 이렇게 다했어요. 근데 저는 그런 문화에서 이게 어떻게 보면 한국을 왔기 때문에 그게 당연하게 무슨 선유의 딸이라고 하면 여성의 뭐 날이라고 하면 정말 남자 쪽에서 선물을 해 줘야 되는 줄 알았어요. 근데 일안에서 정말 연애를 한다고 했을 때 그러니까 그 기념일뿐만 아니라 소녀의 딸, 선녀의 날, 그다음에는 뭐 여성의 날 다 따로따로 줘야 돼요. 기념일도 다 챙기고 그런 날들도 다 챙긴다. 그럼 매매일 챙기겠다. 궁금한 거 그러면 일안에서도 연애하기 전에는 그 생각 자체가 아 연애하려면 돈 많이 필요하다. 그리고 비싸다. 그런 거 있어요. 그러니깐 이게 돈은 어느 정도 사실 있어야 되기는 해요. 그니까 처음부터 물론 결혼 상대로 만나면 모든 그런 여건과 조건을 따지겠지만 그냥 연애는 아 정말 데이트할 때 정도의 비용만 좀 감당할 수 있으면 그 정도면 비용은내는 거고 그렇죠. 이란에서 애초에이 터치페이 문화가 원래는 없었어요. 지금은 현재로서는 조금씩 많아지고는 있지만 일란 여성이 생각했을 때 어 만약에 데이트를 나갔는데 어 남자가이 더치 베이 이런 걸에 너무 집착한다 그러면 여성들이 손절을 해요. 왜냐? 왜냐면 아니 나를 존다. 그렇다기보다는이 사람이 결혼 상대가 아닌 거예요. 왜냐면 결혼까지 생각을 한다면 비용을 사실 그렇게 남자들이 일한 남자들이 따지지는 않거든요. 그런 비용이 남자는 나하고 미래를 그리지 않는구나. 예. 미래까지 생각하면 내 톤은 내 너 톤이고 그다음에 너 톤은 내 톤인데 원래 내 생각에 일에서 남자들은 약간 특징이 남자스러우면은 돈을 내야 된다. 약간 이거 잡을 수 있는 거 같아요. 그죠? 그래서 요즘은 그나마 좋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너무 막 집착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5대 5 뭐 이런 식으로. 아 내가 좀 더 비싼를 먹었으니까 내가 또 한 890년대까지 그랬어요. 듣고 보니까. 근데 지금은 완전히 달라졌는데 이은 근데 저 이벤트를 더 많이 한다거나 그렇죠. 그리고 그 나의 간, 나의 심장, 나의 별 이렇게 부른다거나 이거는 진짜 견디기 힘드네요. 그리고 저도 사실 이게 뭐 소녀의 날이라고 하거나 여성의 날이라고 하면 축하를 받아요. SNS로 사람들 연락을 해요. 축하드려요. 막 이런 소녀의 날은 뭐예요? 소녀는 그냥 뭐 어린 아이 뭐 이런 식으로 좀 몇 몇 살까지 소녀예요? 그러니까 그거는 어 사람마다 달라서 보통은 일단에서는 그 여자 친구는 그냥 선다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모셔야 되기 때문에 소녀의 나를 무조건 축하를 해 줘야 된다. 여자 친구는 항상 소녀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축하를 받는데 그렇죠. 남자가 해 준다면요 얼마든지 아직 결혼하지 않았으면 다 소녀야. 예. 그렇게 그다음에 여성의 나이도 또 따로 챙겨야 되고 뭐 하다 보니까 좀 어렵겠지만 그래서 저는 축하를 받는데 실제로 선물을 이쪽에서 안 받으니까 아 뭔가운 선물 안 아 저는 이거는 지금 되게 충격적이에요. 한국에서 이제 남자들이 아 뭐 남자 친구 있다면 좀 약간 되게 비싼 선물 많이 해 주는 걸로 느껴지는데 어떤 선물을 줘요? 남자 친구들이 아니 그러니까 가방 면품 사주고 막 이런 건데 핀란드에서 아예 상상 너무 못하는데 남편도 안 사주는데 생생물 어 생일 선물로 그러니까 생일 선물이든 크리스마스 선물이든 그것도 올해 만나야지 형성되지 않을까요? 아 그런가요? 그러겠죠. 우리 윤리아는 그런 명품 가방을 받았다 얘기네. 지금까지 몇 개 그것까지는 안 하겠습니다. 근데 받아보기 했죠. 예를 들어 지갑이라든가 이렇게 그렇죠. 지갑이나 이런 거는 근데 솔직히 엄청 비싸잖아요. 몇십만 원 하자. 지갑이라도 조금 지갑이라도 너무 비싼데 이거는 이제 솔직히 저는 받을 때는 먼저 생각든 게는가 와 내가 뭘 해 줘야 되네. 약간 이제 상대방으로 이제 당연히 이거를 좀 퍼해 줘야 될 거 아니에요. 다음에 이제 아 큰일 났다. 그전에 헤어져야지. 아, 가져간 거 가져가고 조금 부담스럽긴 당연히 선물 받는 거 좋지만 좀 부담스럽긴 하더라고요. 이게 왜냐면 슬란드에서는 그렇게 명품 협에가 가지고 막이 지갑 지갑이라 해도 몇십만 원 하잖아요. 그런 거 막 선물을 탁탁 주고 그렇지 않다. 아, 당연 그거는 절대 그런 적은 한 번도 본 적이 없어요. 그래서 금을 주거든요. 이란은 금을 줘요. 금 맞아 맞아 금을. 금을 얼마나 줘요? 그렇군요. 음. 그냥 뭐 세트로 줄 때도 있고 다약까지 가려면 무조건 결혼 결혼 전에는 전제로는 여자친구한테 금을 줘요. 금을 주죠. 어 금을 주고 혹시라도 마에게 골드바 이런 거예요. 아니면 아니요. 세트로 주거나 그냥 목걸이 귀걸리 뭐 이런 식으로 하고 뭐 하는데 어렵. 독일은 뭐예요? 독일도 비슷해요. 우리도 약간 그 아 이런 거 많이 해요. 우리가 직접 만든 선물 약간 이러면 싫어해. 약간 나를 생각해서 나를 생각해서 만드니까 자기 시간을 조자했으니까 그런 약간 더 한 한국에서는 어릴 때 어 만드는 우리는 30대 40 죽을 때까지 약간 그런 거 더 많이 하 직접 만든 뭐 직접 떴어 뭐 잘 내가 직접 만들었어 뭐 직접 섰어 근데 아니면 그림 이제 뭐 편지를 그게 쓰던지 장갑을 떠서 주면 장갑 정도는 좋아할 수 있죠. 정성이 들어간 거. 근데 예를 들어서 스웨터 같은 거 떠서 주잖아요. 뭐 그럼 못생겼어요. 아, 그러니까 대부분의 부담감 대부분의 경우에 되게 귀엽잖아요. 그니까 개인적인 나를 생각해서 그 시간을 추을 하는 그 도자하는 거 되. 그니까 그런 걸 보는 거죠. 그런 걸 보는 건데. 실제로는 입을 수 없는 옷이거든. 예. 그런 짓 하지. 조심하겠습니다. 한 가지 더 중력을 받았던 게 한국에서는 발렌타인데는 사실 여성이 남성에게 선물을 주는 날이라고는 하잖아요. 하잖아요. 이란은 아니에요.이는 무조건 남자가 줘야 되 무슨 날이든 다 남자가 여기는 아예 여자가 해 주는 거 없다. 근데 저 되게 안 좋은 그런 그 기억이 있는데 발렌타인 데이였는데 부모님 몰래 어떤 그 남자와 이렇게 좀 만나고 있었어요. 그냥 이렇게 순수하게 몇 번 만나고 그랬었는데 순수한게 어디어 존수했어 정말로 제가 학생거든요. 근데 어디어 거의 제가 한 중학교 때 얘기인 거 같은데 아 중학교 때는 순수할 수 있어. 그래서 저한테 이게 어떤 택시 아저씨분이 택시에서 내리시면서 누구누구 맞냐 그네 맞는데요 하니까 갑자기 요만한 곰두리와 봉투를 주는 거예요 저한테 배달이구나 예 근데 저는 집주서를 알려 준 적 없었거든요. 무서운데 무서운데 그래서 바 너무 크니까 이거 집에 가져가면 난리나겠다. 그냥 동네 쓰레기통이 버렸거든 큰 거를 그거랑 그 봉투를요. 근데 알고 보니 그 봉투 안에 금이 있었더라고요. 찾았어? 아니요. 어머라. 그래서 저러한 에피소드 당연히 중학생인데 돈이 옷 있고 뭐 이렇게 금까지는 아니 그 상대 중학생 아버지가 부자할 수 있잖아. 그리고 요런 생각 있으셨나 봐요. 중학 중학생인데 이거 열어보고 버렸어야지 사람이 한번 확인하고 누가 딩동하더라고요. 아까 금이 얼마나 있었대? 그냥 세트로 있었나 봐요. 그래서 저 그때 그니요 그 집안이 좀 사는 집안이었나 보다. 그거는 그 약간 용을 근데 그 남자애가 마음에 안 들었어요. 아니 그건 아니었는데 부모님이 무서웠어요. 그냥 아 이걸 들고 가면 부모님이 무서워서 버렸는데 아 너무 귀여운데 버려야겠다 하고 버렸어요. 그때도 했으니까 그러니까요. 아직 몰랐구나. 지금 같으면 어디도 숨겨 놨지. 아 그러니까 거기까지 생각도 못 했어. 아니면 당근에 바로 올리거나 그러니까요. 아, 한국에서 당근 있죠. 왜? 해외에서 당근 없어요. 자, 그리고 또 적응 안 되는 거 있습니까? 아, 그러면 그 남사친, 여사친 그 약간 친구, 친구는 유럽에서 어차피 컨드릴 수 없다고 생각하니까 뭐 여자인 친구 그러니까 남친가 여자인 친구 있구나. 제가 남자인 친구. 내가 만나기 전에 있었던 이성 친구 뭐 아니면 만나기 후에도 그냥 새로운 친구도 괜찮은데 한국에서는 그래도 그거 좀 예민한 이슈인 거 같더라고요. 그거는 전 세계적으로도 예민한데 참아 주는 것도 있죠.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이거는 그니까 개인 거 같은데 그니까 남자랑 여자가 친구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는 친구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음.서는 아닌 거 같다. 그렇죠. 네. 저는 그건 개인 개인차가 있는 거 같아요. 아 그래요? 아, 진짜로요? 어. 문화적 차이도 있지만 개인 차도 있는 거. 어, 개인 차도 있겠죠. 근데 왜 왜 왜 그 그래서 그런 그래서 생긴 문제가 뭐가 있어요? 아우, 뭐 엄청 싸웠죠. 원래는 나는 그냥 친구야. 그냥 친구고 뭐 약간 근데 핀란드에서부터 알던 남자 남자인 친구에 대해서는 별 안 할 것 같은데 한국에서 새로 알게 된 남자의 친구에 대해서는 그거는이 한국 남자 친구가 생기면 그죠. 이제 위험하다. 그리고 뭐 남자는 다 늑대다. 뭐 약간 이런 식으로 얘기하는데 핀란드에서 그런 식으로 얘기하면 너무 이게 신뢰가 없고 뭔가 남자들은 당연히 뭐 여자 남자는 무슨 일이 생길 수도 있을 때 있지만 근데 또 남자를 너무 병를 낫게 하는 거 아니냐 뭐 약간 남자도 다 뇌가 있고 막 그냥 벌처럼 행동하지 않으니까 남자가 뇌가 작아요. 아 그래요? 제가 제가 착각했나 봐요. 조심스럽게 듣고 있네. 이건 개인 차가 있는 거 같아요. 개인 경험차도 있는 거 같아. 그죠? 그렇게 생각했는데 또 다른 사례를 겪고 나면은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죠? 그죠. 뭐 개인 차가 있. 또 어려운게 뭐가 있어요? 다른 거는 아 이거 당황스럽다. 저 얘기해도 되나요? 이란은 뭐가 많은 거 같아. 이란은 많은데 이번에는 제가 얘기하는 거는 정말 이란에 전해줬으면 하는 이란의 문화 그 한국의 문화거든요. 그러니까 결혼을 하고 나서 연애를 넘어서 결혼을 하고 나서 덩릴리를 여성이 한다는 게 갈관일 네. 너무 좋은 거 같아요. 어, 너무 좋은 거 같고. 왜냐면 일한 남자들은 특히 그런 금전적인 부분에 대해서 좀 비밀이 굉장히 많아요. 그러니까 남자의 재산 네. 비밀이 많아요. 남자의 그런 재상 여성한테 선물을 했었는데 결혼하면 통장은 딱 비밀이에요. 아니요. 그 그 선물을 줄 줄 때도 뭐 같이 뭐 동장할 일을 해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따로따로 하는 거고 그니까 제 말은 예. 예. 통 결혼하고 나서 남편의 통장은 남편의 통장이고 남편의 통장은 부인이 알 수가 없어요. 그렇죠. 잘 어픈을 하지 않아요. 어. 그러니까 만약에 뭐 용돈을 달라고 하면 이게 주겠죠. 용돈을 주는데. 네. 예전에는 음이 월급이 아예 바로 바로 그 공영 통장이나 아니면 부인한테 가는 경우가 많았어. 아니면 음이 봉투로 나왔을 때 지금은 입금하는데 예전에는 봉투로도 나왔거든요. 현금으로 나오면 그걸 통째로 들고 가는 거지 갖다 바치는 그래서 지금도 그렇지 않 여성이 관리 지금은 덜 지금은 그렇지 않은 집안들이 많 가족들도 꽤 있을 거예요. 그서 근데 그 이제 남편들이 영토 받는게 저는 너무나도 당황스러웠던게 물론 이게 뭐 카드를 주거나 부인한테 그렇게는 해 주지만 나는 여기서 뭐 땅이 있고 나는 뭐 돈은 이만큼 모아뒀고 이렇게는 오픈을 하지 않아서 금전적인 부분에서 비밀이 굉장히 쉽게 남자의 재산 상태를 모르고 결혼하는 거예요. 그렇죠. 그니까 예를 들면 그런 거죠. 집은 있고 월급은 어느 정도 받는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게 말 안 해줘. 그렇죠. 그러니까 예면에 200을 받는다고 했을 때 100을 받는다고 하거나 그런 경우도 많아요. 실제 내 월급은 100만 원이야. 근데 실제 50만 원일 수도 있고. 예. 그렇죠. 나는 아파트가 있어. 했는데 자신 아파트가 없을 수도 있다는 거예요. 아니요. 그거는 무조건 이제 있어야 되죠. 아파트라든지 자동차 이런 거는 결혼을 하려면 무조건적으로 이제 있어야 되는 그런 기본적인 조건들인데 그 이상으로 뭔가가 있는다고 했다고 했을 때는 그거를 부인한테 알려주지는 않죠. 잘 아 근데 그런 거를 다 비하다면 결혼하기 전에 그러면 한국처럼 일안에서도 그 결혼 안 하는 트렌드 약간 스트레스 받아서 너무 부담스러워서 결혼 못 하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어, 남자 쪽에서는 있죠. 왜냐면 일 기준으로 했을 때 결혼을 하려면 무조건 잡아 집은 좀 있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어 집을 그냥 자가 아니라고 해도 전세를 할 수 있는 정도의 그런게 있어야 되는데 저 먼저 잠가 나가야 돼주고 생각 안지 않 먼저 한번 먼 먼저 나갈게요. 다른 이쪽에 지에 있어 주고 일단 저 재밌게 얘기가 곤란한가 보네요. 이거 좀 여기서 가 오늘 끝나게 할 텐데 얼른 가세요. 가세요. 가십시오. 다음 예, 그런 부분은 있었는데 그래서 어, 한국 남성분들은 물론 지금은 조금 달라지긴 했겠지만 또 개인가 있겠지만 먼저 월급을 아내분께 드리고 그다음에는 거기 그 안에서 용돈을 받는다는게 남자의 재단 상태에 대해서 일하는 결혼하고 나서도 잘 모른다. 네. 근데 그거는 이상하다. 왜냐면 결혼했을 때 PC 있거나 그러면 어떻게해요? 그죠? 계산이 있는 것을 숨기는 그니까 다 알리지 않는 것을 떠나서 아주 기본적이고 정말 밝혀야 될 것만 뭐 빛이 크게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렇죠. 그죠? 그거를 숨겼다가 한국에서도 왜냐면 경제공동처가 돼가지고 여자가 예상치 못하는 빛을 떠날을 수도 있기 때문에 어 근데 몰래 일하는 결혼을 한다고 해도 빚은 그냥 그 본인이 감당하게 되어 있어서 그 부담하게 되어 있어서 예 경제적으로 그런 구조라서 그거는 별로 걱정은 안 되지만 일한 남자들은 봤을 때 정말 기본적이고 정말 밝혀야 될 재산만 밝혀내는 거지 정말 가지고 있는 비상급 이런 거는 부부가 경제 활동을 해서 그 빛을 공으로 로 감다든가 이런게 없어. 이란에서는. 어, 물론 만약에 같이 집을 산, 돈을 모아서 집을 산다고 했을 때는 그렇게는 하죠. 예. 그렇게는 하는데 조금 어려워요. 이거를 웬만하면 오픈을 하지 않는다. 본관리라는게 이게 이제 다 시대에 따라 다르고 애인에 따라 다르고 집안 사상에 따라 달라서 예전에 한국은 대체로 월급 봉토를 주고 여성이 관리하는 것으로 근데 예전에도 다 그랬던 건 아니고 음. 다르죠. 원래 예를 들어서 남자 큰 부잣집이야. 그럼 그거 다 넘길 리가 없지. 그렇죠. 수도 있지. 예외적인 경도 있고 그랬는데 대충 그랬어요. 근데 지금은 또 점점 각자 것은 각자 그런 분위긴 한데 그래도이랑 비교할 수 있 남자가 자기 세상로 숨기는 거는 여기 한국에서 안 받아지죠. 잘 그렇죠. 예. 그거죠. 좀 기억 하는 발음. 어 이란에서 그거를 뭐 내가 알리고 싶은 정도만 알려고 안 알려도 되는 정도. 저희 아버지도 아직 말씀 안 하세요. 그 어 아버지의 재산 상태를 어머니가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그건 좀 이상하다. 그지? 그건 핀란드 기준으로도 이상하죠. 이상하죠. 그래서 아주 가끔 약간 정말 좀 친근하게 서로 대화를 하고 이럴 때 조금씩 이렇게 어 이상하다. 그거는 너무 사인 거 같은 느낌. 그 남인데 필란트도 그거는 같이 공유되잖아요. 그죠? 저희는 공유는 해. 다 이제 각자의 계좌가 있는데 각자의 돈이 있는데 그래도 공유는 하죠. 왜냐면 이게 기본적으로는 우리 가족이 어떤 경제 상황인지 알아야 뭐 다른 어 그렇죠. 막 그리고 다른 뭐 뭐 집 살치 아니면 살 각자 관리하거나 또는 뭐 자기 통장은 자기 월급 통장은 따로 있어. 정응 부동산 정도는 알고 있어야 되는 건데 순덩어리는 그 근데 이라는 예를 들어 아빠가 땅이 따로 있다는 것도 모를 수 있다는 거죠. 그렇죠. 그 약은 이상하다. 약은 어머니가 정말 좀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조금씩 그래서 너 뭐 있는데 뭐 이렇게 해야지 하나씩 이렇게 나오는 아 그래요? 아, 근데 솔직히 저는 너무 이제 한국 뭐 약간 칠트가 많아서 그런지 근데 그런 이제 남편이 갑자기 어디서 부동산이 따로 있어. 저한테 얘기를 안 했어요. 저는 약간 위심하게 될 거 같아요. 이거를 왜 왜 얘기 안 했냐? 막 거기 뭐 다른 가족을 살게 해주냐? 막 다른 가 왜 왜 두 번째 와이프 거기 사냐? 아마 약간 그나마 좀 그나마 좀 이게 일한 남성 남성들의 심리를 이해를 하려면 아 한국 남성들의 비상금과 비슷한 그런 구조구나라고 이해를 비상금으로 너무 큰 거 아니야? 그나마 땅이 따로 있으면 이유를 하자면 네 내 심장이라면요 내 간이라면 비밀로 하고 그래 그거를 못 알려줘요. 정말 그런 것도 사실 그 한국 남자의 장점이라고 하면 정말 현실감 있게 좀 행동을 하고 좀 말도 그 현실에 맞게 하는 거 같은데 이런 남성분들은 아까도 이게 언급하신 것처럼 뭔가 말은 내 심장 내 간이라고 하지만 또 뒤에 이러한 그런 뭐 내 따로 너는 그냥 내 간 너는 너는 가는지 내 통장은 아니야 그렇죠 근데 여성들도 일해서 굉장히 굉장히 뭐 이게 직업을 많이 가지고 뭐 그렇게 사회적으로도 많이이 경제 활동을 하는데 여성분들은 그냥 본인의 월급은 본인이 관리를 하는 거고 그냥 뭐 남성한테 주거나 이러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다 따로는 하지. 남자가 땅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 그거는 모른다. 그 진짜 이상하다. 그럼 여자가 땅을 산다면 그것도 비밀러. 그거는 이제 여성들은 사실 남성들에 비해서 조금 더 많이 오픈하는 그런 분위기이긴 하지만 그래도 잘 안 할 수도 있죠. 그 본인의 돈으로 뭐 이렇게 뭔가를 한다면 신기한 사실 이에서는 본인의 여성이 보는 돈은 그냥 본인한테 투자하는 그런 아니면 본인이 만약에 조축하고 싶으면 그렇게 하는 거고 생활비에 그렇게 쓰지는 않아요. 물론 마포리하는 집도 있지만 보통은 이제 본인에 투자하는 그러한 구조죠. 음. 음. 야, 그러니까 연애할 때 온갖 감원 이설이라고 하거든요. 그거를. 그니까 온갖 달콤한 말로 간니 막 간인이 쓸게니 심장이니 해놓고 실제는 부동산 따로 다 근데 돈만 그래요. 나머지는 정말 다 오픈하지만 나머지가 나머지 다 오픈하지 않았는데 돈을 오픈해. 그러니까 그래서 제가 제가 조음에 말씀드렸잖아요.이 문화가 좀 한국의 이런 소조한 문화가 좀 조금이나마 일란 쪽에 좀 전해줬으면 하는 그런 발음입니다. 네. 자, 오늘 여기까지 해 놓고요. 네. 이게 저는 시작일 뿐이라고 봐. 네. 연애 얘기는 한만 계속 얘기해. 다음 주에 또 해 봅시다. 좋아요. 예술까지. 자, 오늘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 네. 1980년이라는게 한국사에서 좀 엄청난 해니까. 근데 불과 한 달 차이로 네. 그렇죠. 518이 일어났고 그 전에 이제 사복이 있었는데 물론 이제 학살의 규모나 이런게 이제 광주가 훨씬 더 세고 이제 그러긴 하지만 네. 네. 이게 여러모로 국가 폴력이 자행되는 어떤 방식이라 할까요? 그리고 그 안에 일어나는 이제 그 비극적인 일들 네. 이런게 못지 않은 사건이잖아요.이 사건의 어떤 기본적인 성격에 대해서 먼저 좀 그러면 그니까 사북 사건은 기본적으로 1980년 4월에 벌어진 일이고 이제 공간이 탄광촌에서 벌어졌고 어 이제 광부들이 버린 일종의 투쟁 같은 겁니다. 대규모 시위. 어 그런데 이제 기본적으로 광부들이 열악한 노동 조건에 저항하면서 벌어진 노동 운동인데 네. 그 과정에서 공권력이 잘못 개입하면서 굉장히 극단적인 폭력적 상황으로 번지고 제가 이제 처음으로 이렇게 밝혔던 것들은 왜이 사건들이 폭력화되었는지 이것들 사북 사건의 결정적 순간들을 몇 가지를 제가 이제 좀 밝혀낸 것들이고요. 이것들은 어떤 사건의 전개 과정이나 사실 관계들을 증명하는데 매우 중요한 어 팩트라고 보여지고 어 그다음에 이제는 사실은 어 1980년 5월 7일부터 어 광부와 분여자를 연행해서 음 그 폭행과 고문 자백을 강요했던 심각한 국가 폭력 이것들의 실체들을 많은 사람들의 증언을 통해서 드러낸 것들이이 영화에서 굉장히 중요한 내용들이거든요. 그것들을 보면 굉장히 잔혹하고 음 남녀를 가리지 않고 똑같은 패턴으로 고문을 가합니다. 그러니까 이건 70년대 80년대 뭐 대학생들이나 제하인사들을 잡아다 고문하는 양상과 완전히 달라요. 예. 예. 그거 짐승처럼 대하거든요. 예. 어. 특히 이제 그 끌려왔던 일부 여성들 그 광부의 아내 분녀 회장들을 끌고 와서 자백을 강요하면서 가했던 폭력은 어 정말 너무너무 잔일합니다. 왜 그렇게 잔인했을까를 많이 생각해봤는데 첫 번째 이유는 제가 보기에는 당시 상황이 비상화였다라는 거죠. 예. 그렇죠. 예. 그 사실은 그 폭력을 가했던 핵심 주체들은 경찰도 있지만 군인들입니다. 그니까 보안대 그니까 보안 사령과 전두와의 지시를 받는 보안대 요원들이 그 광부와 분여자들을 폭행하고 고문을 하는 거거든요. 어 그시 그 시기는 그래서 총칼로 모든 것들 지배하던 시기였기 때문에 그 끌려 갔던 사람들한테 잔혹한 폭력들이 가해집니다. 예. 그 양상들은 너무 잔혹하고 그 상처는 아주 오랫동안 지속이 되고 그 자식들은 당사자를 포함해 아직까지도 그 트라우마에서 벗어나고 있지 못한 그런 내용들이 영화는 잘 들어가 네. [음악] เฮ [음악] [음악] [박수] [음악]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명랑사회

00:00:00 겸손pick 하이라이트 
00:10:33 김어준 생각
00:11:22 겸손브리핑
00:37:02 잠깐만 인터뷰 [박현광]
00:42:05 봉지욱, 김종훈, 박효석
01:11:02 퍼니포 [천준호, 홍사훈, 노영희, 주진우]
01:46:38 김경수, 탁현민
02:08:26 여론조사 [박시영, 이택수]
02:21:40 동네사람들 [서간드, 율리아, 일라이다]

◎ [겸손브리핑]
▷ 권민정 / 아나운서

[잠깐만 인터뷰] – 전화연결
– 李 G20 참석차 7박 10일 일정 출국… 동행 취재 계획은?
▷ 박현광 / 겸손방송국 기자

[인터뷰 제1공장]
– 대장동 사건 핵심 증거 ‘정영학 녹취록’… 검찰 조작 의혹
– ‘윗어르신들’로 조작된 ’위례신도시’ 검찰ver 녹취록의 실체
– ‘정영학 조작 녹취록’ 법정 제출 검사, 엄희준의 주장은?
– “추징금 0원 남욱, 동결자산 풀어달라” 왜?
▷ 봉지욱 / 기자 · 봉지욱의 오프더레코드 진행자
▷ 김종훈 / 오마이뉴스 기자
▷ 박효석 / 시사 유튜브 빨간아재 대표

[퍼니포]
– 재운항 2주 만에 한강버스 또 멈춤 사고… 안전 문제는?
– 尹, 1월 이후 선고·김건희 재판 막바지… 심리 속 드러난 혐의는?
– 윤석열 “미사일 있다, 들어오면 부숴버려”… 유혈사태 실행 계획은?
– 최은순, 특검에 ‘치매 진단서’ 제출… 꼼수로 구속 피했나?
▷ 천준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 홍사훈 / 기자 · 홍사훈쑈 진행자
▷ 노영희 / 변호사
▷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진행자

[인터뷰 제2공장]
– 5극 3특 균형발전 비전이 한자리에… ‘지방시대엑스포’
– 이재명 정부의 지방균형발전 정책… 역대 정부와 차이는?
– 지방 인재 양성을 위한 ‘서울대 10개 만들기’ 실현 방안은?
– 의미는 물론 맛과 재미까지… 탁현민표 3종 기획 공개
▷ 김경수 /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 탁현민 / 더 뷰티풀 진행자 · 전 청와대 의전비서관

[여론조사]
– 12.3 내란사태 동조 공직자에 대한 조사·인사조치 필요성은?
– 지귀연, ‘내란수괴’ 윤석열 재판 심리 내년 1월로 연기… 국민 여론은?
– 검사 항명 시 파면 가능한 ‘검사 파면법’ 도입 관련 국민 의견은?
– 김건희의 조선왕실 공예품 사용 용도는? 사적 공간 꾸밈용 VS 전통문화 홍보용
▷ 박시영 / 박시영TV 대표
▷ 이택수 / 리얼미터 대표

[동네사람들]
– 동네사람들이 바라본 한국인 남자친구의 특징은?
– “사귀자고 말 안 해요” 독일에서 연인이 되는 방법은?
– 데이트에 더치페이가 웬 말? 이란 남자들의 사랑법
– 한국 남자 vs 핀란드 남자, 외국인이 느낀 차이점은?
▷ 서간드 / 이란
▷ 율리아 / 핀란드
▷ 일라이다 /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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