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10일(금) 이재석의 겸공특보(노영희X곽수산X이봉우X박현광X조호제X박영훈),주기자 라이브(김완X김만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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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아니 진짜 댓글에도 이제서 앵커 현장 연결하는 거 봐야 되는데 왜 노영이가 나왔냐? 좀 기분 나쁘지만 일단 잘 가겠습니다. 자 어쨌든 여러분이 그렇게 애타게 기다리는 곽수산 씨 아직은 매부쇼에 지금 묶여 있는 거 같은데요. 확실 매부쇼는 민폐다. 아 이거 곽수님이 굉장히 부담스러워해요. 이것 때문에 부담스러워 해야 된다. 체육 정신 차려라. 민폐쇼다. 아, 내가 또 체육실을 좋아하긴 하지만 이거는 용서할 수 없다. 내가 미리 말해 두고 올 걸 그랬어요. 오늘 내가 한다. 빨리 끊어라. 네. 어쨌든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 동자은 계속해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네. 많은 분들이 또 역시 우리를 사랑하고 계시군요. 우리 모두 기분 좋으니까 박수 한번 칠까요? 청가 여러분 빨리 매부쇼 가서 빨리 다 데리고 오십시오. 여기로. 노영이 변호사님이 오셨는데 빨리 다 데리고 오세요. 빨리. 여러분들 다 가셔 가지고. 네. 불편해 아마 최용님도 노영 변호사가 시켜서 시청자들 데리고 가겠다고 하면 최용님도 가만히 있을 겁니다. 그렇죠. 그럴까요? 예. 욱. 욱. 네. 자, 제 얘기를 좀 잘 전달해 주시기 바라고요. 오늘 첫 번째 이봉우의 픽 한번 들어가겠습니다. 네. 오늘 윤성열 씨가 특검이 기수한 내란 관련 별도 사건 별도 기소 사건 2차 공판에 역시나 불출석을 했습니다. 사실 지차 공판 때는 출석을 했었는데요. 네. 물론 그때는 재판보다는 본인이 청구한 보석 신문에 직접 풀어 달라고 호소하기 위해서 참석했다는 해석이 중론이었습니다. 아 그때 보석 신문에서 구속 상태에서는 재판에 계속 나오기가 어렵다고 얘기를 했는데 실제로 보석이 기각된 후 첫 첫 재판인 오늘 안 나왔습니다. 본인이 얘기했던 대로 실제로 안 나왔고요. 오늘 눈에 띄는 부분은 어 이게 내란수 염이 재판하고 있는 직위원 재판부와 다른 재판부거든요. 백대현 부장 재판부죠. 그렇습니다. 형사 35부에 백대현 재판부인데 오늘 또 재판에 불출석을 하니까 특검에서는 당연히 9인 구인 구인 영장 발부를 신청을 했거든요. 네. 아 왜냐하면은 저번에 첫 번째 재판 때는 나오더니 보석이 기각되자 안 나오지 않았느냐. 해달을 했론 이에 대해서 재판부가 바로 즉을 하진 않았습니다. 왜냐면 내란수 재판은 1번이나 안 나왔지만 반복되는 불출석이지만이 별도 사건은 지금 오늘로서 두 번째 재판에 불과하니까 그리고 처음으로 불출석한 거라 구인영지 발부를 재판부가 즉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눈에 띄는 부분은 피고인의 불출석 사유가 정당하지 않다라고 지적을 한 것입니다. 어, 거는 직위원 재판부에서는 그동안 사실 볼 수 없었던 장면입니다. 피고인이 제출한 불출석 사유서만 볼 때는 아프다고만 써 있을뿐 정말로 구치소가 인치를 할 수 없을 정도로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는지 구체적인 이유가 써 있지 않고 네. 그리고 교도관들의 의견도 써 있지 않아서 불출 사유가 정당하다고 볼 수 없다라고 지적을 한 부분이 오늘 눈에 띄었습니다. 맞습니다. 사실 백대원 부장님이 당연히 어 윤성열 씨 안 나온 거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할 줄 알았는데 한 가지 아쉬운게 있어요. 아니 그럴 거면 보석 결정을 좀 늦게 내리지 뭐 하려고 미리 내려 가지고 안 나오게 만들었는지 좀 아 섭섭합니다. 아 보석 결정을 내리지 않았으면은 윤성열 씨 입장에서는 눈치 보느라 또 한번 나와 그 아니 통상적으로 보석 신청한다고 막 금방 내 결정내리지 않아요. 그래서 나같 내가 만약에 그분이었으면 나는 재판 끝날 때까지 보석에 대해서 결정을 안 내리고 그러면 자기가 어쨌든 풀어 달라고 얘기했는데 재판에 안 나오면 그렇지 않습니까? 예. 지난번에도 안 나오면 안 된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아 그 고석에 대한 결론은 재판부 마음이죠. 해백장님이 너무 원칙적인 거 같다. 약간 지금 보니까 우리 조호재 부국장님하고 좀 비슷하게 생겼어요. 어. 근데 인상이 좀 그래요. 칭찬 맞아요. 어 이건 칭찬 맞습니다. 그런가요? 아니 그거 굳이 칭찬도 아니에. 아 근데 저기 윤성열 씨가 이제 건강상의 이유로 불출석 사유설를 계속 냈다는데 실제로 건강 검진 한번 해 봤으면 좋겠어요. 저번에도 했잖아요. 아플 그러니까 더 건강해 보이거든요. 지금 국기도 싹 빠지고 그런데 무슨 건강상이지 더 건강해진 거 아닌가요? 그러니까 재판부도 아닌 거 같다고. 그니까 오늘 지적을 해 버렸잖아요. 정당한 이유가 아니라고. 네. 어쨌든 그 재판은 참 재밌었습니다. 왜냐면 오늘 또 증인들이 많이 나와 가지고 오늘 특검에서는 중계 신청도 안 하고 어 그랬던 거 같고 지난번에 윤성현 씨는 어 내가 나오면 불편해 하니까 난 안 나가겠다. 증인들의 불편해 한다. 이런 얘기도 좀 했었습니다. 아 지금 속보가 나왔는데요. 아 댓글창 난리 났답니다. 매블 댓글 아 그래요? 박수산을 보내라. 큰일 났네. 박수산은 우리 거다. 서로 싸우고 난리가 났다는데 우리 이거 괜난 괜난 짓는 거 아닌가 싶은데. 아닙니다. 네. 우가 지금 정신 차려라. 몇 시간을 하는 겁니까? 아, 지금 댓글을 보고 있는데 수산이 보내라. 보내라. 야, 이거 곽수님만 곤란해진 거 같은데. 댓글 보니까 이거 새우 갑질 수만 올라오고 있어요. 아니, 저 대신에 이거 하나 써 주세요. 저 내일 나가는 날이거든요. 예. 나 안 나갈 수 있다. 빨리 보내라. 근데 내일 토요일인데도 하나요? 아닙니다. 화요일 날이죠. 아 합니다. 아 역시 백재 부장님 비슷하겠 우리 댓글창도 난리가 났습니다. 여러분들 예 좀 우리 힘드니까 중소 소상공인 좀 보호해 줍시다. 매부시오 정신 차리세요. 제가 지금 여기서만 얘기하는게 아니고요. 다른 방송도 난리났습니다. 메부씨가 점점 시간에 긁게 하는 거예요. 왜 이러는 거예요? 정말 아 근데 어디 가서 겸공 방송국이 중소 채널이라고 하면은 욕 먹을 것 같은 그 말은 맞습니다만 지금 동이 1천000에서 멈추고 있어요. 이게 지금 문제라는 겁니다. 여러분 빨리 돌아오시고요. 이제 외부셔 댓글창 그만 가세요. 이제 빨리 오시기 바랍니다. 자 중요한 거 저는 이제 백대현 재판부가 다음에 강제구인을 할지 안 할지 모르겠는데 우리 한번 얘기해 볼까요? 어떨 거 같으세요? 강제구인 할 수 있나요? 어떻게? 근데 어차피 이제 지금까지 해 시도를 했을 때 윤성열 씨가 뭐 뭐 벗고 막 그때 뭐 안 벗고 안 나온 적이 있어 가지고 그니까 물론 구인을 하려고 시도날 수 있겠지만 그게 과연 실현이 될 수 있는지가 조금 궁금하긴 하거든요. 이제 계속 그런 식으로 나왔을 때 뭐 그냥 물리력으로 끌어올 수 있는지가 좀 궁금하긴 하거든요. 네. 그래서 재판부도 좀 고민인 거 같습니다. 음. 그특검이 구인 시도하는 거랑 또 법원이 고인 시도하는 건 또 무게감 달라가지고 법원이 구인 시도하도 안 나온다라고 하면은 조금 더 사실 야당에게는 또 부담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요. 근데 하나 알려 드리면 보석이 한번 기각이 됐지만 또 신청할 수 있습니다. 아 계속해서 그러니까이 직기 재판부는 사실 계속 안 나가는 이유가 어차피 거기에는 구속 기관이 만료됐기 때문에 이쪽 재판부 때문에 사실 자기가 구속되는 거거든요. 나 같으면 백대원 재판부에 잘 보이고 싶을 것 같아요. 어. 아니 근데 이런 이야기를 해야 돼요? 아니 도대체 어느 나라 대통령이 전직 대통령이 재판 안 받고 이렇게 뻗대요. 심지어 트럼프조차도 본인 구속됐을 때 재판 다 나갔거든요. 아니 도대체 어느 나라 진짜이 사람은 법조인 출신이요. 심지어 이걸 예측 예상해 보고 있다 자체가 자괴감이 느껴지는 거죠. 아 약간 좀요 저는 지금 뭐 뭔 이야기 하고 있나 우리가. 아니 근데 백대현 재판부에 잘 보이고 싶으면은 재판에 나와야 될 거 나와야죠. 그래서 지난번 잘 보이려고 제가 원래 목만 오늘 제가 조용히 말하고 있습니다. 그랬잖아요. 아 근데 어쨌든 중요한 건 재판이 이렇게 말했답니다. 교도관에 의한 인치가 불가능하거나 현저히 곤란하다고 인정되는 때는 피고인 출석 없이 걸석 재판할 수 있긴 한다. 그렇지만 어 교도관의 진술 등이 사실 따로 나오게 나에게 나온게 없어서 오늘 재판은 일단 기회 절차로 진행을 하고 교도관 조사 후에 차회 기일부터는 걸석 재판 여부를 결정하겠다. 구인 영장도 추후 검토해 보겠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근데 요즘 날씨가 추워지잖아요. 잘 때 춥거든요. 그 뭐 소금만 입고 자면 추워요. 다시 구인을 하면은 윤성열 씨가 못할 거다. 예상을 하고 있다. 추워서 못 본다고. 아 벗을 수가 없으니까 벌벌 떨면서 어 요즘 밤에 춥거든요. 그때 당시 벗었을 때 이제 변명이 체온 조절하기 위해서 그죠 툭하면 번다 그랬거든요. 이제 체온 조절하기 위해서 벗지 못하는 거죠. 야 근데 다들 경험이 있는 거 같아요. 구치소 경험들이 있으신 거 같은 느낌이 확 드. 아, 근데 오늘 변호사님 계시니까 여쭤보고 싶은게 윤성열 씨가네. 강지 구인도 그 거부를 했지만은 그 체포영장으로 구인을 했는데도 한번 그렇게 버틴 거잖아요. 그 체포영장하고 재판하고 있는 재판부의 구인영장하고 좀 무게감이 다른가? 이런 궁합니다 그죠. 사실은 이제 법원은 자기가 재판을 받아야 되니까. 음근씨는 재판해다면 어차피 재판부에서 사용 아니면 무기징역 아니겠습니까? 그러면 결국 뭐 두 개 합쳐가지고 계속 무기징역에 무기징역도 해봤자 의미가 없다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아 그러면 구인 영장이고 뭐고 그냥 계속 버틸 가능성이 있 가능성이 좀 있어 보이죠. 마지막까지 깽판치는 그런 그러니까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냐 보석해 줄 수도 있다는 뉘앙스를 자꾸 풍겨야 됩니다. 재판을 해야 그럼요. 근데이 판사님이 사실 그렇게까지 안 할 것 같은데 만약에 내가 재판부면은 당연히 보석에 좀 지장이 있을 수도 있다는 거를 재판부가 변호사에게 넌짓이 알려주면은 그다음에 나갈 거 같아요. 그 말씀 중에서 하는데 이제 끝났다고 매수죠. 수사이가 얼마나 오는지 다들 토 관심을 자 몇 번만에 오다 시간 되십시오 여러분 아니 근데 히히 하하하오님이 수산이 없어도 되네 난이 말을 꼭 해 주고 싶어 곽수 없어도 된다. 우리 야 박수님 오라고 그렇게 압박을 가해놓고 이제 와서 없어도 된다고 막다 끝나니까 없어도 된다. 아 원래 이런이 동네가 이렇게 살버라고 무섭죠.네 네자중 해보자는 윤성 씨 근데 지금 그 아마 최상특에서 다음 주에 부른다고 하지 않았나요?네 맞아요. 올까요? 당연히 안 오겠죠? 안 올 것 같습니다.이 사람은 진짜 끝까지 버티네. 저는 근데 좀 불안한게 있어요.이 사람 보석되잖아요. 추국할 거 같아요. 미리국 이런 거. 아니 그런 생각을 좀 해요. 왜냐면 제가 요즘 구톡방에 들어가 있거든요. 왜? 왜요? 그 들어가 있어. 좀 보려고. 예. 지난주에 지난주에 아이템이었는데 얘들이 어떤 동향을 갖고 있나 아이템이었는데 그 이후에도 추석 내내 좀 봤어요. 근데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냐면 자기들끼리 트럼프가 그 에이펙 정상회담 왔을 때 연담할 거다. 윤성열 그렇게 명분을 둘 거다. 자기들은 그렇게 실제로 믿고 있더라고요. 아직도 그 얘기를 하는군요. 아 그래서 경주 갔다가 구치 들는다. 약간 그거 보면서 황당하다. 근데 실제로 보면은 망상에 젖어 있는 거잖아요. 윤성열이 사람도 어쨌든 그 망상 속에 산 사람이고이 사람은 진짜 그 미리국 할 수도 있겠다. 어느 나라든 그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아 근데 가능할 수도 있겠네. 사실 뭐 불가능은 없죠. 이 아니 무기혁이라니까. 어차피 있어 봐야 어차피 있어 봐야 잡혀봐야 뭐 그니까 탄압 받았다. 프레임 잡으면서 어디 뭐 뭐 하와이던 뭐 이렇게 근데 그렇게 되면 김건 씨가 가만히 있겠어요? 아 그렇죠. 그것 때문에 영향을 받을 거 같은데. 그렇죠. 어쨌든 제가 오늘 사실은 중앙지방 법원에 갔다 왔는데 그 법원이 오늘 윤성열 씨 재판 때문에 앞에서 또 역시 윤성열 씨를 응호하는 사람들이 많이 동문 앞에서에 시위를 하고 있더라고요. 근데 좀 약간 구호가 달라졌어요. 옛날에는 윤성열 대통령님 그러면서 막 부르짖었는데 오늘은 좌파 우파가 따로 없습니다. 우리는 정의를 원합니다. 이렇게 약간 좀 애매하게 바뀌었더 분위기가 바뀌었네. 아까 바뀌었어요. 그리고 사람들 진짜 몇 명 없었어. 내가 얼굴을 가리고 다녔지. 경로사님은 조심하셔야 돼요. 나 위험할 것 같아요. 진짜 나를 못 알아보고 너무 다행이 같은게 비가 와서 우산으로 가리고 다녔습니다. 자, 또 두 번째 다음 소식들 알려주세요. 예. 김건희 특검 소식도 있는데요. 오늘 김건희 특검에서는 어 통일교 총재인 한자 씨를 구속 상태에서 기소했습니다. 어 눈 여겨 볼 점은 뭐 그동안 알려져 있던이 권성동 의원을 향한 불법 정치자금 1억 원을 줬다는 혐이죠. 네. 그리고 김건희 씨에게 고가의 금품을 주고 통교 현안을 청탁했다는 혐의. 이런 것들에 더해서 오늘 기소된 혐의에 추가된게 있습니다. 아, 바로 대선 직 대선 전으로 한 2022년 3월과 4월 국민의임 소속 의원들에게 총 1억 4천만 원을 쪼개기 후원했다는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추가가 되어서 기소가 됐습니다. 네. 네. 네. 그래서 그 비서실장인 정원주 씨도 모두 같은 혐의로 어 불구속 기소가 됐고요.이 모든 불법 정치자금의 자금 출처가 통일교 교단 돈이라서 행령 혐의로도 기소가 됐습니다. 네. 그러니까 결국 건성 의원한테 1억간 정치자금 전달하고 그게 윤성열에게 넘어갔다.요 얘기들 다시 같이 들어. 네. 그중에 일부가 뭐 왕이 써 있었다 그러죠. 예. 왕과라고 이렇게 써 있었다 그러고. 노이계 노이계 5천만 원 어치에 이렇게 들어 있었다는 얘긴데요. 아 그 한학자씨는 사실은 어떻게 대한민국이 나한테 이럴 수가 있느냐 엄청나게 울부짖었다는데 구속 기소된 이마당이 어떻게 생각하고 계실지 좀 궁금합니다. 혹시 뭐 취재된게 있나요? 한학자 관련해서 아니면 국민의 힘이라도 거기에 대해서 정말 무슨 일 잘 들여다보고 있지 않는데 대통령실에 열심히 시작하고 있습니다. 네 면에 한번 갔다 오세요. 그 신청 한번 해 보겠습니다. 네. 토일 그 교인이라고 하면서 내 한번 갔다 오세요.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 괜찮은데요. 그 다른 방식으로 좀 접근해 보고 싶은데 그 종교인들과 보수정 보수 정치인들이 많이 이제 결합이 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우리가 이제 민주진영의 국회의원들이 많이 나왔을 경우에 방송할 때 후원금 후원해 달라고 많이 붙이지 않습니까? 그거는네. 정치 자금을 받으면 이제 회개하기가 좀 편하거든요. 쓰기가 조금 더 자유로워요. 국회의원 입장에서 후원금은 쓰기가 좀 더 자유로워요. 그래서 후원금을 많이 받기 원하거든요. 근데 보수 정치인들 중에서 후원금 달라고 하시는 분 드물단 말이에요. 그 말이 무슨 말이냐면 그 일반 지지자 일반 지지자나 대중을 통해서 후원받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종교인 종교와 결합하게 됐을 때 후원금 받기가 너무 편하고 헌금식으로 이렇게 받기가 너무 편하고 그리고 동원력 그 종교인들의 동원력이 있고 그리고 종교인들은 맹목적이란 말이에요. 그러니까이 세 가지를 충족하는 방식의 어떤 어 군중을 몰고 다니기에는 종교 종교와 결합하는게 너무 편합니다. 사실은 그러니까 민주당이나 민주진영의 국회의원들은 그런 거 없이 자연빵으로 이제 계속 나가서 뭐 후원금 주세요. 뭐 이렇게이 좋은 정책을 만들겠습니다 막 이렇게 얘기하는 거고 그게 안 되는 사람들은 그냥 딱 손쉽게 종교인과 손잡았을 때 요런 식의 어떤 쉽게 정치할 수 있는 방안이 되는 거죠. 그니까 큰 손을 노리는 거죠. 주로 큰 손들한테 받다 보니까 거기서 사실 비기가 또 많이 맞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뭐 윤상현 의원이나 뭐 이런 사람들이 저기 위에 올라가 가지고 정광훈 씨 그 집회에 올라가서 그런 어떤 대중적인 어떤 열광적인 지지를 받을 때 너무 가슴이 웅장해지는 거예요. 뽕이 차는 거죠. 그리고이 후원 방식이 저는 정치행태 방식하고 좀 연결된다고 보는데요. 민주당 정치인들은이 소액이잖아요. 5,원 만 원,뭐 5만 원 받아 가지고 그 대중 정치를 하는데 그 국민의임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뭐 지역 유지들 뭐 사업하는 사람들한테 500만 원씩 이렇게 한도 꽉꽉 채우고 또 한 도만 채워서 받지 않을 거예요. 뭐 한학자 이런 사람 그렇죠. 기도 하고 뭐 뒤에 막 5천만 원 이렇게 주고 그래서 그 사람들은 그 소수를 대변하는 정치를 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된 거 같아요. 그러니까 보수 정치인들이 어째서 종교인들과 이렇게 잘 결합이 되는가이 부분에 대해서 한번 좀 고민을 해 볼 지점이 있는 거죠. 예. 사실 저는 몰랐어요. 아, 그렇어. 어. 나는 진짜 너무 순진하네. 제가 좋은 거 알려드려. 아, 근데 진짜로 국민의임 의원들이 어디 가서 이렇게 시민들한테 후원해 달라고 후원 계좌 이렇게 보여주면서 그렇게 홍보하는 걸 거의 못 본 거 같아. 민주당 쪽 의원들은 막 이런 방송에 유튜브 방송에 나와서도 한 만들어 와가지고 후원을 사실상 호소를 하는데 국민조 의원들은 그런 장면을 보지 못했던 거 같긴 합니다.맞. 제가 만약에 윤상현이었으면 그 집회 올라갔을 때 현수막 하나 만들었을 텐데 윤상현 후원회 하고 전혀 그런게 없네. 그렇게 하지 않아도 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정강훈 씨가 마이크지고 도와주세요 하면 쫙 쏘니까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되는 거죠. 네. 한학자 총재가 사실은 구속이 안 된다. 뭐 기소도 안 된다라는 얘기가 많았잖아요. 왜냐면은 여당에도 뭐 돈을 뿌렸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엔 못 할 거다. 뭐 그런 얘기도 많았는데 오늘 사실 그 어떤 불신을 잠식시키는 그 부속 기소 아니었나 생각 니다. 네. 네. 음. 맞습니다. 아 근데 또 오늘 뭐 안타깝다면 안타까운 소식이 있었습니다. 예. 이거 조금 놀라운 소식인데요. 김건희 특검이 수사하고 있는 또 다른 김건희 게이트 중 하나 양평 공지구 개발 특해 의욕.이 의욕으로 수사받고 있던 양평군 공무원 출신 AC가 오늘 자택에서 숨진채 발견이 됐습니다. 네. 네.군에서 장을하고 있었던 AC인데요.이 공영지구 개발 특의 의욕이 벌어지던 2011년부터 2016년 사이 기간에는 양평군에서 주민 지원과 직과 관리 팀장이었습니다.이 직과 관리 팀장이 이런 개발 사업에서 개발 부담금을 담당하는 담당자였습니다. 그런데 그 김건희 일가의 가족 기업인 ESIN ESD가 양평군으로부터 받은 특해 중에 하나가 바로 개발부담금 면제입니다. 그 처음에는 돈이 나왔는데 면제 갑자 면제됐죠. 게다가 100억 정도의 이익을 받았다고 했는데도 불구하고네. 거기다 뭐 그 외에도 여러 인허가 특해 그리고 사업 기간 만료됐는데 사실상 문서 위조를 통해서 뭐 사업을 다시 할 수 있게 해 준다든가 각까지 특해가 있는 의욕인데 개발부담금 면제를 담당한 것으로 보이는이 공무원 출신 AC가 지난 2일 특검수한 조사를 받고 오늘 아파트에서 숨진체 발견이 된 것입니다. 아이고 그래서 수사와 관련해서 어 무언가 부담을 갖지 않았을까? 아, 그래서 물론 안타까운 소식이긴 한데 김건희 특검 입장에서는이 양평 공유지구 개발 특회 의과 관련된 수사에 또 차질이 발생했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근데 사실 뭐 양평뿐만 아니라이 국토교통부 관련된 이쪽 수사가 조금 더디게 진행되는 거는 맞지 않습니까? 그 오늘 또 확인된 바에 러면은 원유령 장관이 M를 뭐 체결을 했는데 개인하고 또 체결을 했다는 거예요. 우크라이나 뭐 개발 사업 관련해 가지고. 근데 왜 그랬는지 그 이전부터 원래 그걸 확인을 했었고 그다음에 그 당시에 최상목 전 대행도 그 내용을 알고 있었다는 얘기거든요. 근데도 아무도 그 사람들 지금 조사도 안 받고 있잖아요. 왜 여기서 멈추고 있는 건지 잘 모르겠어요. 네. 그게 이제 3부은 주가 조작권인데 우크라이나 그건 예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으로 허위 호재 만들었었던 건데 그게 국토부가 개인하고 우크라이나츠측 개인하고 M를 맺어 버리는 바람에 그 M를 국가가 맺어 버리니까 3부토관하고 웰바이오텍이 맺은 여러 허위 M들이 공신력을 얻어 버린 것이죠. 국토부가 맺어 버리니까. 그래서 지금 그게 수사 대상인데 말씀하신 대로 알고 보니까 네. 2023년 5월 6월에 외교부초 외교부조차도 국토부의 그 M를 반대했습니다. 그렇죠. 외교부가 이상하다고 지금 그런 거죠. 네. 왜냐면은 아니 M는 특히 우리 국토부가 나섰으면은 우크라이나에서도 국토부급의 기관이 나와서 맺어야 그게 효력이 있는 것이지. 네. 개인하고 어떡하냐 해서 반대를 했는데 이상하게 국토부가 그 M를 강행을 했고 그게 또 사실상 무의미하대요. 개인이랑 맺어버리면 무의미한 M를 왜 이렇게 강행했을까 생각해 보면이 3부토건이 맺은 M를 공식력 있게 보이게 하려고 도와준 건 아니냐 그래서 원인용 등등 윗선 개입이 있는 것 아니냐라고 지금 의심이 되는 상황입니다. 그렇죠. 원인 정관이 오케이를 안 했으면 이런 일이 벌어질 리가 없지 않습니까? 근데 왜 수사를 안 하지? 그 대통령 취립 기자님 아 저 특검 쪽에 알아보면 사실은 너무 지금 할게 너무 많아서 이게 좀 더 면이 없지 않아 있다라고 말을 하더라고요. 인원에 좀 제한이 너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많이 걸린다. 특검의 입장은 그렇습니다. 예. 특검으로 수사받아야 되는 사람들이 대기표를 뽑고 기다리는 상황입니다. 맛집 줄서 있듯이 지금 원인형 장관 몇 번째인지 모르겠네요. 대기 번호가 빨리 좀 수사를 받아야 될 텐데. 그니까 맞습니다. 수사 안 되고 있어. 자, 어쨌든 양평 게이트는 뭐 한두 끝도 없이 제가 보기에는 앞으로 실타례처럼 막 쭉쭉쭉 나올 것 같고요. 네. 양평 고속도로도 있죠. 사실은 그것도 수사가 아, 진행은 되고 있습니다만은 아직은 또 소식이 없는 상황입니다. 맞습니다. 네. 그리고요. 그다음 소식은요. 네. 특검 소식이 또 있는데요. 어, 이건 내란 특검이고요. 어제 구속장이 청구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윤성열로부터 윤성열 씨로부터 내 관련 지시를 받고 이행한 것이 여러 가지데. 그중에 특히 주목을 받는 것이 정치인들 체포에서 오면은 구금될 그 구치소의 구금시설 여력을 좀 알아보라고 점검하라고 지시했다라는 혐의 구금시설 확보 점검 지시네 그 혐의 구체적인 정황들이 확인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이 박성제 전 장관이 밤 11시부터 곧바로 전화를 했던 신용해 법무부 교정본부장이 교정본부장이 박성제 씨로부터 전화를 받은 다음에 각 산하의 구치소한테 실제로 구금 여력을 확인해 보라는 점검 지을 했다. 심지어는 영상 회의에서 그런 발언을 했다라는 정황도 특검이 확보를 해 놓은 상태고요. 네. 그중에서도 서울구 취소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구체적으로 아주 적극적으로 이행을 한 어 내용들도 나와 있습니다. 김용민 의원실이 확보한 서울구 취소에 12월 3일 밤 당일에 직원 출입 명부가 있는데 네 밤 12시 20분에 67급 공무원들이 두 명이 제출근을 한 거예요. 밤 12시 예밤에 오 근데 실제로 밤 12시경에 이미 박성재관을 통해서 5급 이상의 고의관부들은 구치소 그 고의관부들은 다 출근하라고 지시가 내려와서 실제로 뭐 남부 구치소, 동부 구치소, 서울 구치소 전부 다 소장급들은 출근을 한 상태였는데 유독 서울구 취소만 6, 7급 두 명이 추가적으로 출근을 한 겁니다. 이게 확인이 됐는데 조금 더 알아보니까 이 출근을 한 두 명의 679 공무원은 거실지 담당자라고 합니다. 근데이 거실 지정 담당자라는게 바로 구금 여력이 얼마나 되는지, 남은방이 얼마나 되는지 이런 거를 점검하는 역할을 하는 그 교정 공무원인 거예요. 그러면은 그때 뭐 체포하려고 해 명단 적어 놨다 그 말이 다 사실이었고 그걸 도와준 사람이 바로 박성재다 이렇게 거네요. 그렇습니다. 구금 시설까지 점검을 했다라는 것이 구체적인 정황으로 확보가 되고 있다. 그리고 내란 특검 팀이 확보했던 대통령실 CCTV에서도 한덕수 이상민과 마찬가지로 박성제전 장관도 주머니에서 뭔가 문건을 꺼내 읽어보는 장면이 포착이 됐고 아마 그 문건에 방금 말씀드린 그런 내용을 포함한 내란 지시가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근데 끝까지 거짓말하고 자기는 뭐 몰랐다는 듯이 얘기를 했는데 이런 것들이 전부 다 영장 청구에서 영장 발부 사유를 좀 작용할 것 같네요. 이게 속주머니에서 문건을 꺼내서 봤다는데 접어서 본 건지 아니 그 CCTV가 화질이 그렇게 좋나? 궁금하긴 정말 궁금하네요. CCTV 뭐 보는 보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하니까네 궁금합니다. 네네 진짜 너무 솔직하네요. 네 그렇죠 박성제 전 법무 장관은 다음 주에 아마 실질 심사를 할 것 같습니다. 심사 그럼 그러면은 영장이 발부가 되겠습니까? 안 되겠습니까?이 이 너무 본인의 진술이 거짓말이 많으니까 충돌되는 진술이 많으니까 아마 그것과 관련해서는 증거 인멸의 어떤 가능성이 있는 부분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아마 되지 않을까 생각 변호사님께서는 안 될 거라고 예상하고 아니 저는 사실은 잘 모르겠어요. 왜냐면 한덕수 씨하고 이상민 씨하고 두 가지 경우를 보면 한 명은 기각 기각이 되고 한 명은 인용이 됐잖아요. 근데 둘 다 사실은 거짓말을 했고 다 둘 다 사실은 뭐 문건을 본 사람들이거든요. 예. 그니까 세 명이 다 똑같아요. 근데 한 명은 구속되고 한 명은 지금 석방이 있어서 이게 나이의 문제인지 협조의 문제 아닐까요? 어, 근데 한덕스 씨 같은 경우도 나중에 그 영장 실체 심사 받을 때는 또 이렇게 본인이 인정한 부분이 있었거든요. 근데 박성제 씨가 또 영장 실시 심사에서 어떻게 태도를 달리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이분의 거만한 태도를 봐서는 끝까지 버티다가 영장이 발부돼야 되는 쪽으로 그니까 현재는 이제 반반이네요. 그렇죠. 예. 슈레딩거의 박성제. 사실 특검 입장에서는 자기네 검사 출신인데 영장을 사실 선고한 상황이어서 용감하다라고 또 스스로들은 생각하고 있다고 좀 하더라고요. 음. 그 특검 시제를 해 보면 실제로 이게 구성 영장 청구하는 거 자체가 기각이 되면은 본인들도 굉장히 큰 타격 혹은 망신이기 때문에 그렇죠. 상당히 신중하게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부분 될 수 있는 것들을 한다. 확신을 가지고 한다. 뭔가 뭔가가 이렇게 우리가 잘 모르는 키가 있으니까 사실은 한 거 아니냐 이런 얘기도 나오죠. 네. 그러니까 박선재전 장관이 대통령실 CCTV에 어떤 장면이 찍혔 찍혔는지는 사실 이미 진지의 특검을 알고 있었을 텐데 이게 이제 이제 와서 보도 나오는 거 보면은 특검도 어 이렇게 시기를 보면서 증거를 이렇게 언론에 좀 알려주고 어 영장 영장 청구할 때도 이제 그때 와서 그 증거를 공개하고 이런 방식을 쓰는 거 같고요. 박선재전 장관는 제 개인적으로 한덕스 전 총리보다는 영장 발부 가능성이 높지 않나 생각이 드는 게 음 한덕스 전총리는 개엄선포 이후의 행적이 좀 별게 없어요. 확인된 게 예. 한덕 전 총리는 근데 이상민과 박성재 씨의 공통점은 개엄 선포 이후에 본인이 하달받은 것으로 보이는 지시를 자기 아랫 사람에게 지시한 구체적인 저항들이 확인이 되 엄청 적극적으로 엄청 성실하고 부지런하게 진짜 수많은 사람하고 통화하고 수많은 일을 했습니다. 네. 그런게 확인이 돼서 조금 더 높지 않을까 영적 가능성 한덕수는 그런 면에서도 정말 얍삽하네요. 와 그런 면에서도 예 알겠습니다 하고는 뒤에 가서는 슬쩍 안 하고 있었던 거 같긴 해요. 대박인데 네 진짜 미꾸라지네 안가 회동도 안 가는 거 아닐까 생각 아 그럴 수도 있겠네요. 근데 어쨌든 박상 장관은 핸드폰도 두 번인 두 개나 바꾸고 그 당시에 뭔가 좀 수상하죠. 자, 우리 PD 님이 작가님이 이거 꼭 읽어주라고 막 파란 색깔로 오면 번쩍번쩍 해 놨어요. 수사님 이제 매부쇼 끝나고 오시는 중인데요. 매부쇼가 늦게 끝나는게 아니고요. 우리가 원래 6시 방송이었는데 시간을 앞당해서 그렇다 왜 이럽니까? 왜 약한 모습을 보니까 우리 우리 잘못이라는 거죠. 우리 잘못이라는 거야. 지금 우리 잘못이라는 거야. 아 오셨어. 봐봐. 전달에 그냥 들어온다니깐요. 빨리 왔다. 어 뭐가 됐건 너무나 죄송합니다. 안 그래도 이것 때문에 되게 부담스러워 하시는데 아유 아 너무 죄송합니다. 너무 죄송합니다. 아 근데 아까 그 댓글 난리 났던 거 기억하십니까? 수사님 아 예 뭐 그러실 수 있죠. 예 아 뭘 그러실 수 없는 거 같은데 아 못 보고 오셨구나. 아무 말이 나는 거 같은데요. 그냥 그러실 수 있죠. 자 박성 진짜 나쁜 놈. 예. 그 뭡니까? 아 뭐 눈부 눈 부시다고 난리치더마 이거 구속돼야죠. 예. 본질에 집중해야 됩니다. 예. 본질 어이가 없네요. 진짜. 자 어쨌든 중요한 거는요. 수산이가 왔다. 아예. 자, 여러분들 곽수 사랑하는 사람들 택기 한 번만 해 주시고요. 자, 오늘 지금 우리 이봉우의 원픽은 여기까지 지금 정리하는 걸로 하고요. 그다음에 원픽 또 해 주실 분 박현관 기자님 즐금 5분 전 아, 네. 출금 줄금 줄금은 뭐예요? 즐거운 금요일. 아나 지금 이렇게 말 즐거운 금요일로 아 즐거운 금요일 붉은 5분 전 예세요 예 맞습니다. 그 아니 이번에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연차 중인데 국가 정보 자원 관리원에 방문을 해서 이제 공무원 분들 그 복구에 신경 그 여력이 없는 공무원분들을 격려했습니다. 음. 음 그래서 제가이를 좀 물어보니까 어 언제부터이 방문 일정을 잡았느냐라고 물어보니까 추석 연휴가 시작할 때부터 잡아놨다. 아 그러니까 이게 지금 국민의임에서는 아니 대통령이 예 뭐 냉부에 나가고 뭐 현장은 가지도 않고 막 그렇게 하는데 왜 그렇게 하느냐라고 공격하고 있잖아요. 사실은 이제 대통령의 기장은 그런 재난 현장 같은 곳에 사건이 발생하고 바로 다음날 대통령이 찾아가고 하면 실질적으로 거기 현장에서 복구에 힘써야 되는 인력들이 의전하느라고 일을 못 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통령은 나중에 가야 된다라는 기조를 가지고 있어요. 음. 어. 그래서 사실 이번에도 아 지금쯤이면 좀 복구가 어느 정도 됐을 거고. 어. 그리고 그 현장에 체계가 좀 잡히잖아요. 없는 없던 체계가 잡힐 거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까 지금쯤 가면 덜 방해가 되겠다라고 하고 간다. 간 거라고 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확실히 행정을 많이 해 보셔 가지고 도지사 시절도 그렇고 시장도 해 보시고 그래서 좀 공무원들이 얼마나 불편할까 이런 거를 좀 아시나 봐요. 맞습니다. 그런 거 같습니다. 그래서 사실 지금 가면 방해가 된다라고 했고 그리고 시 실제로 지난 그 경남 수혜 현장을 찾을 때에도 네.이 이 어 경남 지역의 수혜 당시에도 그 특별 재난 지역 선포를 먼저 하고 음 그다음에 갔어요. 그러니까 수회가 발생하고 한 나을 뒤에 갔거든요. 그니까 이런 대통령도 그냥 가면은 사실 좋죠. 왜 야당에서 공격도 안 받고 가서 사진 찍고 근데 그런게 무슨 의미가 있느냐. 어 그러네라고 생각한다고 합니다. 네. 혹시나 해가지고 제가 미리 말씀드 국회의해서 그러면 강릉에서 감음 사태났을 때 이재명 대통령은 더 빨리 가지 않았냐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어서 감음은 대통령이 간다고 해서 내리던 비가 멈추는게 아니니까 그건 전가 없는 겁니다. 차원이 다른 문제. 네. 다른 얘기죠. 그래서 실제로 윤석열 때를 돌이켜 보면은 네. 그 전시 행정 논란이 굉장히 컸었습니다. 서천 시장 화재 당시만 해도 그 바로 다음날 방문을 했었거든요. 근데 이제 윤석열 씨는 뭐 상인들을 만나지도 않고 상인들을 한 곳에 몰아놓고 그때 한동훈만 만나고 갔죠. 한동훈과 갈등이 있었기 때문에 90도 인사받고 갔죠. 그때 예. 이때가 아마리안 또뜨 그 얘기 하고 난 뒤였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예. 네. 그렇게 90도 인사하고 갔고 그리고 이태원 참사 때도 바로 이제 11월 1일 날 현장에 방문해서 5분 동안 머물렀습니다. 5분 동안 머물러서 뭐 그때 그랬죠. 뭐 내진탕 이런게 있는 거 아니냐. 아이 그러니까요. 그런 얘기만 하고 갔었고. 그리고 기억하실지 모르겠지만 그 2022년 8월에 세본 수원 세모녀 사망 한 사건 그 반지하에 살던 음 그 이제 반지아를 내려다 보면서 사진 찍고 그걸 포스터까지 만들어서 논란이 됐었던 그런 일도 있었습니다. 윤성열 정권이 진짜 사이코패스 정권인게 참사 현장을 자신들의 국정 홍보 수단으로 삼거든요. 지금 나오는 사진 같은 경우에도 저기서 사람이 죽었지 않습니까? 사진을 추후에 뭐 국민안전을 최후선으로 살피겠습니다라는 문구를 써서 국정 홍보에 활용했거든요. 진짜 공감 능력도 없고 뭐가 중요한지도 진짜 모르는 그런 사람이었던 누군가에겐 지옥이거든요. 비극적인 장소거든요. 그 앞에서 폴더 인사 정치적으로 한동훈 뭐 저희 서천 화재현장 같은 경우에는 자기 정치적으로 활용하고 진짜 끔찍하죠. 예. 근데 가장 핵심은이 재난 대응을 이재명 대통령이 안 한 것도 아니고 충분히 다 했고요. 회의까지 다 주제를 했고 그리고 미국에서 오자마자 또 바로 관련 보고를 받은 건 뭐 이미 나와 있는 거고 단순 비교로 윤성열이랑 저런 재난 상황을 비교하는 거는 좀 말도 안 된다고 생각을 하고 기본부터 보면맞 윤성열은 재난이 아닌 평시 국정 운영을 해야 되는 출근 자체도 안 하고 유튜브 보고 앉아 있고 사우나하고 앉아 있고 그 시간은 그럼 어떻게 할 겁니까? 나중에서 알 그 시 합치면 몇 시간이 될 거얼 얼마나 많을 거예요 그게 맞아 지각이 엄청 많았죠 심지어 몰래 출근했잖 그 그 가짜 가짜 차 보내고 가짜 출근했잖아요 아휴 뭐 뭐 말해서 뭐 하겠습니까 더 이상 얘기할 필요도 없는 사람인 거 같고요. 지금 다음에 이제 국감이 예상되어 있는데 아직도 그 김현지 전 총무비서관이 대일부석 직장에 대해서 지금 얘기가 있습니까? 어 그러니까 이게 계속 김현지 총 부속실장과 관련해서 뭐 논란이 발생하고 있는데 국민의임에서는 그 바지가를 바지가랑이를 끄집어 어 네. 예. 그래서 김현지를 계속 공격을 하고 있죠. 그래서 어떤 CE은 막말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김현재 자식을 나눴냐 뭐 요런 막말도 했는데 대통령실에서는이 뭐 상대할 가치가 없다라고 해서 사실 대응을 안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사실 뭐 사진 같은 거를 이상하게 합성하고 변조시켜 가지고 말지도 않은 수류들을 지금 하고 있는 중인데 대통령실에서 보자면은 좀 황당할 것 같기도 한데 그래서 결국 김현지 부속 실장은 나온다는 거예요, 안 나온다는 거예요? 아까 속보로는 안 나와가는 쪽으로 얘기가 좀 그러니까요. 이제 민주당에서는 사실 김현지 부속실장을 부르는 거 자체가 정쟁이다. 왜냐면은 뻔하게 국민의 힘의 의도가 보인다라는 입장인데 사실 그 대통령실에선 여러 번 여러 차례 얘기를 했죠. 그 김현지 부속실장이 국회에서 부르면 국감 출석한다. 안 나갈 이유는 없다. 네. 오늘 그 김병기 원내 대표가요 밝혔는데요. 어 김현지 실장이 총무비서관 보임 당시에 본인 업무에 문제가 없었는데 굳이 불러야 하느냐라며이 문제를 정쟁화시킨 건 명백하게 야당이다라고 하면서 불출석을 이렇게 밝혔습니다. 음. 그니까 무조건 나오기만 하면 무조건 그걸 가지고서 없는 것도 만들어서 조금 시끄럽게 할 테니까. 예전에 이미 그 김현지 실장이랑 뭐 이재명 대통령이랑 과거 과거에 뭐 좀 뭐 부적절한 관계 아니라 이런 식의 어떤 막 찌라시가 막 흘리고 그랬었어요. 근데 그것 아무런 근거가 없어서 다 묻였었거든요. 그니까 그리고 너무 저지리고 그래가지고 근데 그거를 지금 다시 하고 있는 거거든요. 그니까 그러니까 그 아까 그 시의원 그 제 누군지 아는데 그 사람 이름도 많이 김민나 아니에요. 김민아 김민하시네. 그 그런 거를 이미 다 지나간 거고 그것때 그때 당시에도 너무 저질이라고 그만하라고 했었는데 그걸 지금도 하고 있는 거거든요. 저는 근데 사실 나와도 된다고 보거든요. 근데 의도가 너무 뻔하잖아요.이 김현지 비서관이 총무비서관 하면서 어떤 뭐 문제를 일으키거나 이랬으면 사실 나와서 발언을 요청해야 돼요. 근데 아무런 문제 없이 그냥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 중에 한 명이란 이유로 와서 뭐 면박 주고야지 주고 그러려고 하는 목적이 너무 보이기 때문에 이거는 뭐 굳지굳지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나오면은 그 문제가 있는 사람으로 만들어 버리겠죠. 사실 관계가 어떻든간에 그죠. 여러분들도 의견 좀 주세요. 나오는게 좋은지 안 나오는게 좋은지. 저 같은 경우에 사실은 나가서 괜히 그 더 시끄럽게 뭔가 먹잇감을 던져 줄 필요는 없을 것처럼 지금 생각이 지금 들기는 합니다만은 이런 문난이 좀 없어져야 될 거 같고 특히 저희가 만약에 김현재 실장이나 민주당 대통령실이나 뭐 이렇다면 댓글이나 이런 거에 아주 부적절한 말 올라오는 거라든가 이런 거는 아주 엄벌에 처하거나 형사고수하거나 이런 거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김민아 창원 씨 의원은 사실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에게도 상당히 모욕적인 막말을 했던 사람이고 그죠. 그걸로도 사실 고소고발이 됐었거든요. 아 근데 왜 그다음에 뭐 없어요? 그 아마 징계도 제대로 안 받았던 걸로 기억을 하는데 그 국민의임 쪽에서 뭐 재명이나 이런 조치도 안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그렇죠. 그래서 이런 식의 심각한 수준의 혐오성 발언과 네. 허위가 섞인 혐오성 모욕적 발언은 돌을 넘으면은 아무리 그 고소고발이 난발돼서는 안 된다고 하더라도 이런 수준은 그냥 넘어가기 어렵지 않나 이런 생각도 좀 조치가 있어야 될 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한준호 의원이 고발을 했다네요. 네. 김민하 씨 의원에 대해서. 예. 잘하셨네요. 자, 우리 어, 많은 분들께서 지금 한 4만 분 정도 되시는 분이 보고 계시는데 나가지 말라고 괜히 먹감 던져둘 필요 없다. 이런 얘기들이 많습니다. 어, 우리 말을 들어서 아마 안 나가는 걸 우리가 이렇게 말할 줄 알고 김현지 실장님이 경공 특보를 보고 안 나가야겠다. 힘을 실어 줍시다. 나가지 마세요. 네. 우리 박현관 기자 뭐 다 하셨죠, 오늘 얘기하실 거. 네. 좋습니다. 자, 그리고 우리 또 우리 박영훈의 피부 한번 볼까요? 예. 음. 아, 오늘 저는 좀 황당함을 느꼈어요. 어떤 일이었냐면요. 국민의임이 또 협중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어, 오늘 오전에 김은혜 원내 정책 수석 부대표는 어, 국정감사 대책 회의에서 국민 역차별을 막기 위해 중국인 3대 쇼핑 방지법을 당으로 추진한다라고 밝혔는데요.이 이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첫 번째는 건강보험 제도. 두 번째는 중국 국적의 외국인들. 외국인들 영주권자들은 다 지방 선거 투표권이 있잖아요.이 문제. 그리고 세 번째는 부동산 거래에 대해서 제안을 하겠다는 건데요. 처원한 말이 더 가관이에요. 어. 민주당이 지방 선거 때 중국어로 선거 운동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냐? 아니 중국어로 선거 운동한 적이 없어요. 이거 뭐 좀 황랑했는데. 하나 더 하나 알려 드릴까요?태. 태영호 씨가 국민의임 의원이었잖아요. 구료에 나갔대요. 프랭카드를 중국말로 썼다는 거예. 아, 그럼요. 그럼요. 아, 심지어 윤성열 그 씨는 2022년 대선 때 그 제한 중국 동포들한테 지지선을 받았어요. 맞아요. 맞아요. 이게 뭐예요? 어, 그리고 뭐 김은혜 씨는 또 이런 말을 했는데요. 많은 왕서방들이 실제 살지도 않으면서 국민들로부터 월세를 받아가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니, 이런 거 정말 잘 만드네요. 왕사방들이 제가 짧게 짧게 세 가지 모두 다 좀 반박하고 싶은데요. 이게 사실 어, 지루해요. 무슨 의미냐면 매번 이렇게 증을 꺼내잖아요. 매번 우리 같은 사람들이 반박을 하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번 꺼내요. 오늘 짧게 강력하게 반박을 다하겠습니다. 어, 중국인 투표권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은게 있는데요. 이거는 어, 저쪽 그구 집회나 그 인사들의 단골 소재거든요. 전환길 씨도 비슷한 말을 한 적이 있어요. 중국 어, 중국 투표권을 가진 중국인 수십만 명. 친중 정친 뽑아서 어 한국을 중국에 속국화시킨다라고 주장한 바가 있는데요. 실제 데이터를 보면 정말 말도 안 되는 이야기라는게 나옵니다. 근데 저렇게 따지면은 뭐 태영호 씨를 비롯한 그 탈부 국회 출신 국회의원들을 우리가 국민에서 뽑아줬잖아요. 그러면 북한나 되는 겁니까? 그렇죠. 뭐 하는 거 무슨 말인데지 못 알아듣겠는데. 어, 우리나라 유권자 숫자가 4,430만 명 정도 되거든요. 외국인이 그 종안 4% 정도 돼요. 그러니까 뭐 150, 160만 명 정도 왔다 갔다 하는데 그중에 실제로 선거권이 있는 외국인 분들은 12만7,명 수준이거든요. 전체 유권자 중에 0.29명이죠. 근데 여기서 더 들어가 보면 외국인 분들이 투표를 잘 안 해요. 한 13% 정도 투표를 한다고 하는데요. 그렇게 따지면 한 16,명 정도 투표를 하는 꼴이거든요. 이게 지방 선거에 한정되 있으니까 우리나라 뭐 지방자치 단체가 223개 정도 되나요? 따지면 한 시군 구에서 한 300에서 400, 500명 정도밖에 안 돼요. 그래서 투표의 당락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굉장히 적은 투자다. 어, 이거는 침소봉대라고 밖에 볼 수가 없다라고 말씀드리고 싶고 결국에는 대통령 선거하고 총선인 투표권을 안 주는 거잖아요. 이거는 헌법에 나와 있다시피 주권의 문제이기 때문에이 외국인들에게 안 주는 거고 지방 선거 투표권 같은 경우에는 이분들이 주민으로서 의무도 다하고 책임도 있기 때문에 또 세금을 착실히 내고 지방자치 단체에서 한 권리로서 주는 거기 때문에 전혀 문제될게 없다 말씀드리고 싶어요. 자,이 시점에서 우리 또 태영호 씨의 중국어 플랜카드 한번 보겠습니다. 야, 진짜 번개 같습니다. 깨알같이 나는 2번이라고 적어 놓은게 웃긴네. 아 이호 태영호 그죠.네 어쩌고 있네요. 신중이거든요. 아 멋진데요. 이걸 보여주죠. 금방 들킬 거짓말을 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아 진짜 무비자이 중국 혐 관련해서도 주진 의원을 비롯해 가지고 자기네가 다 말해 놓고는 지금 너무 창피하지 않은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맞. 윤성열 정권의 정책이었죠. 예. 맞습니다. 자기네가 다해놓고는 인지와서 아닌 척하고 정말 이상한 사람들입니다. 네. 친종 수개입니다. 네. 또 그리고요. 네. 두 번째는 건강보험료 관련해서 이건 매번 나오는 거잖아요. 어, 짧게 말씀드리면 법 제도가 많이 개선이 됐어요. 어, 이제부터는 외국인 같은 경우에는 6개월 이상 체료해야 건강 보험 가입이 가능하고요. 치료비는 상한이 정해졌고 심사도 강화되었다고 합니다. 보험료를 민압할 시에는 출입국 제재까지 가능하게 되었는데요.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국인 어, 영주권자들의 보험 수급률이 적자인 것은 사실이거든요. 가 있어요. 왜냐면 우리가 중국에 있는 조선족 동포분들이 한국에 들어오는 경우가 굉장히 많잖아요. 이분들이 혼자 오는게 또 아니거든요. 가족분들도 한국에 사는 경우가 굉장히 많아요. 그렇기 때문에 어 피부용 피부양이다 어 숫자가 늘어남에 따라서 이게 적자가 일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로 바뀌었고요. 또 조선적분들이 나이가 고령이다 보니까 다른 방글레시 방글레아데시나 뭐 필리핀이나 미국 이런 해외에서 우리나라 일하러 온 분들에 대비해서 나이가 많다.이 외국인 영주권자들은 나이가 사실 젊거든요. 노동자 위주이기 때문에. 어, 그런 거에 비해서 조선족이나 중국인 영주권자들은 고령이기 때문에 병원에 더 자주 간다. 어,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니까 외국인 건강보험료는 기본적으로는 최근에 5,억 원 정도 흑자였다고 하는데 매년 5,억 원 이상의 흑자를 보고 있어요. 사실 우리 국민들이 건강보험의 어, 이득을 외국인에서 좀 얻는 측면이 강하거든요. 그리고 통계표도 하나 보여드리자면은 최근 4년 동안은 뭐 5,억 이상이죠. 어, 그리고 심지어 어,이 정부에서 통계를 살짝 좀 실수를 한게 2020년 같은 경우에는 뭐 239억 원의 손실이 났다고 했는데 어, 통계 오류로 사실은 365억 원이 흑자였던 거죠. 네. 2023년은 정의적 자라고 했는데 사실은 27억 원 정도가 적자였다. 그 많이 개선되고 있으니깐요. 국민의임이 주장하는 것처럼 심각한 적자는 또 아니다 말씀드 아니 그리고 건강보험료만 볼게 아니라 세금 그들이내는 세금도 있어요. 예. 그러니까 현실적으로 좀 생각을 해 봐야 되고 에이. 자 그다음에 예 마지막 어 마지막은 부동산 관련된 이야기데요. 어 왕서방 이야기 앞서 말씀드렸죠? 망서방들이 한국에 살지도 않으면서 우리 한국인들에게 월세를 받아간다라고 주장했는데요. 사실 데이터를 보면 완전히 거짓이에요. 아, 그래요? 예. 우리나라의 어 주택을 소유하고 있는 외국인들이 총 주택 수는 어 만 건 정도인데요. 어 미국인이 가장 많습니다. 미국인이 5,600채 정도 되고 네. 중국인은 2,500채 정도 돼요. 근데 미국인들은 주로 어디를 샀냐? 강남구가 1천권, 서초 700, 용산 600, 송파 어 450, 마포 270 정도로 마소 고가의 아파트인들이 아 우리 예 미국인들이 구입을 하해주셨 미국인들이 사는 건 괜찮은가 보죠 이분들에게는 김은 씨가 한 마디도 못해요. 그렇죠. 심지어 다 고가만 사고 있는데 영어를 못 해서 그런 거 아니 아 그럴 수 있죠.네 네. 중국인들은 2,500채 정도 갖고 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이분들은 주로 구로구 600채, 영등포 284채, 동대문 150, 금천구 130채인데요.이 지역을 보면은 중국분들이 많이 거주하시는 곳이에요. 주거적으로 살 가능성이 거기서 살아야 되니까. 예. 실거주 목적이 너무 뚜렷한데 김문혜 씨는 말도 안 되. 왕서방이 뭐 어쨌고 저째고 다 거디이다. 네.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김은혜 씨는 바이든 난리면이나 해결하라고 하세요. 본인이 지금 잘못된 정보를 가지고 우리를 자꾸 혹셈 무민하지 마시고 그때 대통령실 불려가서 엄청나게 혼났다는 거 아니겠다. 입술이 막 펄해졌다 뭐 이런데 벌덜벌 떨면서 나왔다는 그때 당시 대통령실 사람들 증언도 있습니다. 그래서 뭐 저 우리가 아니라고 계속 그래도 중국인 중국인 저렇게 계속해서 혐오를 하니까 우리도 그거 계속 얘기합시다. 그러니까요. 날린 거야. 아 김은혜 의형 윤성열 많이 무서웠나요? 얘 얘기 한 마디도 안 하시고 어 각산 좀 자제하세요. 늦게 왔다고 지금 그러는 거죠? 개만큼 해야 되로 합니다. 지금 수산 씨가 노동 강도가 상당히 지금 그 강한 편이거든요. 2시부터 지금 연속으로 시작하고 지금 상당히 피곤해 보이거든요. 전 이제 시작이에요. 아니 그런데 우리 작가님이 수산시를 좋아하는 건지 싫어하는 건지 모르겠는데요. 모니터에 뭐라고 올렸냐면요. 곽수 픽 먼저 합시다. 곽수 말을 좀 시켜야 되겠습니다. 언제든네 한번 봅시다. 예. 해주세요. 코스피 얘기부터. 자, 그러면은 오늘 제가 준비하고 있는 코스피 이야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자, 추석 연휴. 국내 어, 주식 시장은 쉬었죠. 당연히 빨간 날이기 때문에 긴 휴장이 이어졌었는데 이제 오늘 금요일 긴 휴장을 마치고 국내 증시가 개장하자마자 뜨겁게 불기둥을 쏟아냈습니다. 코스피가 3,6100선에서 오늘 마감이 되고요. 600선이 왜 3,10선이겠지? 아, 1610선. 아, 3,610선. 그걸 계산할 거 침차 침착 예 3,610선에서 마감이 됐습니다. 아닌데 오늘 삼성전자를 하이니스랑 난리 났다면서 그러니까요. 일단은 3,600 넘은 거 자체가 뭐 장 중이든 종가든 이번이 처음입니다. 음. 어. 그리고 어 삼성전자가 오늘 6.07% 올라가지고 94,400원에 받아. 와 이제 10만 전자 가겠네. 와 여기 혹시 주식 갖고 있는 사람들 어때요? 손들어 봐요. 솔직히 삼성 하이닉스나. 아, 팔았어요? 나도 팔았는데. 어제 뭐 팔았어요? 제가 6만 원에 매도 버튼 누르고 3만 원이 올랐네. 다시 사야겠다고 싶어 가지고 일단 분위기 좀 벌려고 63,000원에 한 주는데. 예. 저도요. 삼성전자 8만 원에 팔고 하이닉스 23만 원에 팔았습니다. 지금 40만 원 뛸 아 조금만 기다려주시면 제가 고백할게 있어요. 주식 갖고 있거든요.네 미국 주식이에요. 한국 주식 못 싸서 지금 벼락 거지가 되게 생겼거지? 아 또 미국 주시 물려 있거든요. 예. 미국은 저기 미국 윤성열이거든요. 아니 물려서 어떻게 미국은 미국 윤성열이거든요, 지금. 아, SK닉스는 8.2% 상승한 42만8,000원을 맞았다는 대단한데요. 예, 네. 일단 어, 오늘 반도체가 굉장히 불기동을 뿜은 거고 모건 스텔리 이제 유명하잖아요. 미국에. 어, 오늘 삼성전자는 일단 목표가를 상향해 가지고 14%나 상향해서 목표가를 11만 원으로 조정을 했어. 와 나 아는 사람이 무건센이 다니는데 친하게 지내야 되겠다. 내일 사야 되는 내일은 안 팔죠. 아 내일 주말이구나. 진짜 오늘도 장이 마감됐죠. 그렇군요. 그래서 얘기해 주신 것처럼 SK 하이닉스는 42만8,000원에 오늘 마감을 했습니다. 하이닉스가 사상 처음으로 오늘 마감을 하면서 시가 총액이 300조원을 넘어섰어요. 요거는 네네. 어 굉장히 높은 거죠. 당연히. 그리고 이에 힘 입어서 SK 그룹 시총도 400조원을 경신을 했습니다.이 반도체주가 굉장히 급등한 거는 반도체 업황 회복에 대한 기대감 그리고 고대역폭 메모리죠. HBM 시장 관련해서 리더십을 이제 끌고 가는 거. 네. 그리고 GPT 개발사인 오픈 AI와 협력 모멘텀이 좀 맞물린 결과라고 볼 수 있고요. 이거를 읽지 못한 제 스스로에게 정말 하고심하다는 생각 그래도 뭐 기분 좋은 소식 하나 알려 드리겠습니다. 반이 님께서 영인 님 잘생긴 다섯 분하고 진행하시고 좋으시겠어요? 누구에게 좋은 소이 좋은 소다고 본인을 얘기하는 거 아 감사합니다. 그리고 또 하나 노벨 평화상 트럼프가 못 탔습니다. 베네스엘라 베네수엘라 약건 지도자인 마차도가 코리나 마차도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에게 돌아갔다는데요. 어 이분 뭘 잘했길래 이렇게 평화상까지 탔을까?음 투표로 하나요? 노벨 평화상 같은 거를 위원회에서 아마 선정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러면은 트럼프 성정상 부정 선거라고 또 할 노벨 평화상 부정 선거라고 할 거예요. 안 그래도 오늘 그 노벨상 위원회를 비판을 했어요. 트럼프가 오바마는 아무것도 안 했는데 노벨 평화상 주고 아 이렇게 비난을 했습니다. 평화사의 관세 불리는 거 아닙니까? 예% 좌파들이 자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게 트럼프가 사실은 노벨 평화성 받고 싶어 가지고 가자지구 관련해 가지고 바로 그 합의한 발표했거든요. 근데 이제 거기에 또 관심을 안 둘 거 같아 가지고 그게 또 좀 걱정입니다. 네. 맞습니다. 아 그러면이이 아 죄송합니다. 영원회 시장님의이 말을 좀 인용해야 되겠습니다. 이직들 또 발작하겠네 이러셨는데요. 어떻게 해야 되는 겁니까?이 구에서는 뭐라고 말할까요? 저기에도 이제 한국모 가야 된다고 얘기하겠죠. 평화상 에이펙 때 윤석일 안 만나면 이것 때문에 안 만났다 그러겠네. 아 그러네. 삐져 가지고 안 만났다. 이거 괜찮은데요. 네. 자 그리고 일단 주식 이야기해서 이어가자면은 추석 연휴 기간 이제 우리 국내 증시는 휴장을 했했는데 그 기간 동안 개인 투자자 미국 주식도 많이 샀습니다. 오늘 한국 예탁 결제원에 따르면 서학개미. 서민들은 지난 3일부터 9일까지 미국 주식을 우리 돈으로 1조 7,6 1조 7,66억 예, 순매수를 한 거고 어 그룹 신세계보다 시총 그러니까 신세기 시총보다 더 많이 산 거죠. 그러니까 그룹 하나를 살 정도를 또 투자를 한 겁니다. 서학게임들은. 그리고 추석 연휴 시작 전에 개인 투자자가 코스피 시장에서 3조 715억을 순 매도한 것을 고려하면은 현금화한 자금 절반 이상을 미국 주식으로 옮긴 것으로도 보일 수가 있고요. 아 그러니까 연휴 시작하기 전에 한국 장은 닫으니까 연휴 때 닫으니까 팔고 팔고 우리 한국장 쉬는 동안 미국에다가 그거 일부 투자를 했다고. 그리고 명절 보너스 받았으니까 그거 가지고 딱 미국 부식 들어갔다고 보면 되겠어. 돌아오셔야 됩니다. 오늘 근데 외국인들 또 많이 들어왔어요. 9,500억 가량을 또 코스피 예, 매수를 했기 때문에 와, 대단하다. 네. 나는 주식해 갖고 성공한 적이 없는데 진짜 앞으로는 5천까지 진짜 갈 거 같아요. 이런 식으로. 근데 이런 지금 기세면은 연내 4,이만은 아닌 것이죠, 지금. 그러네. 지금 3,600이 넘었으니까. 여러분 믿음을 가져야 됩니다. 자꾸 미국으로 가서 외화 유출하지 말고 제가 처절하게 반성하고 있지 않습니까? 아, 지금 거의 6개월째 물려 가지고 저도 코스피 가고 싶어요. 여러분 국장해야 됩니다. 예. 그럼 본인은 언제 팔 겁니까? 아, 본점만 왔으면 좋겠어요. 지금 물려 있어 가지고 너무 심각하거든요. 그러니까요. 자, 어쨌든 주식 이야기를 저희가 조금 나눠봤는데 또 국정감사 이야기를 해 보자면은 다음 주 13일부터 기재부 국감이 시작이 됩니다. 근데 여기서 이제 배당 소득 분리과세 문제가 중점적으로 다뤄질 전망이고요. 정부에서는 증시 활성화를 위해서 세법 개정을 통해서 배당 소득 분리 과세를 도입하겠다라고 밝혔었는데 예를 들어 배당으로 번 돈이 2천만 원 이하면 세율 14%를 적용하고 2,000에서 3억 사이의 구간은 20% 3억을 넘는 소득에는 35%를 부과하는 내용입니다. 현재는 배당 소득이 연간 2천만 원을 넘는 금융소득 종합 과세자는 최고 45%의 세율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근데 이제 배당으로이 돈을 받으려면 좀 많이 넣어야겠죠. 그렇죠. 엄청 많이 넣어야겠죠. 야 나는 배당으로 돈 버는 사람 알거든요. 진짜 실제로 어어 우리 방송하는 사람 중에 있어요. 아 그래 최모씨라고. 아 너무 제욱 제욱 아니 제욱 제욱 아닙니까? 제욱 야 이것또 사람 잡게 생겼네. 최신 많아요. 최옥 아닌가요? 씨 많아서 모릅니다. 여기까지 말할게요. 나중에 혼날 거 같아서. 근데 어쨌든 싱글벙글 난리 났으니까. 네. 그렇죠. 세금이 이제 낮아지는 거니까. 네. 자, 그러면 국정감사 얘기했으니까 우리 또 조우제구 한번 넘어가겠습니다. 아, 제가 그럼 국정감사 소식을이어서 한번 해 보겠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 이제 연휴가 끝나면 국정감사가 시작이 됩니다. 이제 13일부터 해서 11월까지 쭉 이어지는데요. 834개 기관을 대상으로 이재명 정부 첫 국정 감사가 이루어집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감사 기간 중인 15일에 본뇌를 열어서 비쟁점 법안 70개를 상정해서 처리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근데 예, 이런 일이 흔히 있는 일은 아닌데 정청 대표는 이제 비상한 시국이기 때문에 빠르게 민생 법안을 처리하겠다라고 하면서 국감 기관 중에 보내 열겠다는 방침이거든요.이 이 법안 안에는 도서벽지 농어천 어린이 집을 지원하는 영류화 보유법 응급실 뺑뺑이를 방지하는 응급 의료법 건물의 관리비를 우회에서 인상하는 것을 방지하는 건물 임대차 보호법 등 민생 법안들이 수두룩한데 국민의 힘임은이 70개 법안에 대해서 필리버스터로 필리버스터로 다 맞겠다. 예. 다 맞겠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법안이 아니잖아요. 아닙니다. 쟁점 법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냥 맞겠다 이거거든요. 그래서 장동혁 대표가 뭐라고 얘기하냐면이 진짜 어이가 없는데 찬성하면 찬성하는 대로 반대하면 반대하는 대로 필리버스터를 하겠다. 아니 찬성하는 대로 그니까 그 필리버스터라는게 원래 그 소정당이 이게 법안 법안 처리를 지연시키거나 방 이제 막기 위해서 하는 거거든요. 근데 찬성하는데 필리버터를 하겠다 이거예요. 그러면은 상식적 70개니까 70번에 필리버스터가 이루어지면 70박 71일이 걸리거든요. 다 통과시키는데 아 그렇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이제 이게 이제 국민님이 필리버스터 시작하게 되면 1의 의원들이 이거 중단하겠다라고 국회의장에게 제안을 하면 24시간 후에 이제 표결을 통해서 이제 그만하게 되는 건데. 음. 음. 그러면은 이제 179명이 동의를 해야 페이리버스터가 중단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은 민주당이 166명이고 조국 혁신당이 12명이고 그러니까 소수정당까지 다 끌어 모아야지 179가 되거든요. 네. 이게 지금 합쳐도 178이네요. 그렇죠. 그렇죠. 그러니까 뭐 개혁신당 한 명 데고 와야 되겠네. 개혁신당까지 갈 필요 없죠. 진보당도 있고 뭐 개혁 그 기본 속당도 있으니까요. 네. 그러니까 법안 통과를 막지 못해도 모든 필리버스를 통해서 법안 처리를 장기간 지연시키겠다라는 전략입니다. 근데 이걸 왜 이렇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니 근데 웃기는 거는 필리버스 해 놓고 자기는 들어오지도 않아요. 그게 가장 그러니까 그래서 민주당 의원 중에는 필리버스터 안 하려고 했는데 국민의음 의원이 안 와서 본인이 필리버스트 하고 있는 의원이 있었어요. 그 성함이 기억이 안 나는데 그런 경우도 있었어요. 그게 24시간 후에 필리버스터 중단하자고 요청하고 표결해서 중단시켜야 되니까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국민의임 의원들보다 오히려 본인의 이상에 민주당 의원들이 더 많이 있는 거예요. 필리버스터 지금 세 번 했는데 세 번 다 그니까 필리버스트를 엄청 악용하고 있는 거죠. 지금 국민의임 맞습니다. 그러니까 국민의임 재선 의원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체력전에서 우리가 유리하다. 이거 지금 뭐 뭐 운동회 하나요? 안가 자기들 안 가니까 자기들 안 가니까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체력전에서도 우리가 유리하다. 야당은 필리버스터시 발언 의원 등 최소 인원만 보내의 이장을 지키면 되지만 민주당 등 법 여권은 필리버스터 종결을 위해 사실상 전원이 보내의장에 대기해야 한다. 네. 그러면은 국회의장이 이제 의원식 국회의장 이하경 부의장이 밤새도록교대하면서 필리버스터 이제 진행을 하거든요. 그럼 거기에 주호형 부의장은 참석도 안 하니까 그러니까 국회의장과 국회 부의장이 이교대로지 필리버스터를 그냥 그 얘기를 계속 가만히 듣고 있어야 되는 거 아니 벌서는 거 같다 그러더라고 다다고 맞아요. 그러니까 이제 여권에서 이제 민주당 관계자는 지금 국회의장실에서는 힘들다는 곡소리가 터져 나온다고 하거든요. 이제보자진들 집에 못 갈 거 아닙니까? 국의장이 진하고 있는데 그러니까 참모들도 다죽어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국민의힘은 이거 뭐 법안 막겠다 이런 것도 아니고 어차피 막을 수도 없거든요. 그러니까 그냥 깽판 놓겠다. 그냥 지연시키겠다. 그냥 너네들 이제 고생해 봐라. 그냥 그런 마인드거든요. 야 진짜 그까 법안들을 해결해야 된다 그러죠. 그래서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뭐 쟁점 법안도 아니고 민생 법안들이거든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그런데도 이거를 그냥 막 막아 버리겠다고 하니까 지금 지금 이거 뒤 어이가 없는 거죠. 아니 그러면 안 돼요. 그 필리버스트 하는 정당 있잖아요. 그 정당에 3분 이상이 참석해야 유지가 되는 거예요. 그 법안을 아마 하고 있을 지금 바로 지금이 소실을 전해드릴 건데 민영배 의원이 그래서 오늘 필리버스터를 신청한 정당의 본의 의무 의무 참석 법안을 발휘했습니다. 아 이거 진작했어야 되는데 그까 본회의장에 의사 정족수를 충족하는 인원이 없으면 국회의장이 회의를 중지할 수 있도록 하고 의사 정적수가 60명 가량되거든요. 그러니까 60명이 없으면 이제 그냥 의장인 직권으로 그냥 저가 되면 국민님 절대 안 한다고 봅니다. 안 할 거예요. 근데 저 법안도 국회 본회를 통과해야 되거든요. 그렇죠. 저 법안도 국회 본회를 통과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 거죠. 그리고 국회 상임위원장도 본의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제 지금은 의장과 부의장만 진행을 하니까 너무 힘드시니까 상임위원장, 법사위원장이라든지 뭐 그런 분들도 할 수 있도록 했고 그러면 이제 국민의 이미 필리버스터에 이제 나선다고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했을 경우에 본 일정을 과연 잡을 수 있느냐이 쉽지 않습니다. 왜냐면 70박 71위를 그냥 무한 대기 상태를 해야 되거든요. 근데 국정감사라는 건 그렇게 되게 할 수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서 외교통일 위원회는 해외 재회 공간에 가서 국정 감사를 하거든요. 혹은 교육원회나 행정안전위원회는 지방 지방 이제 단체장들 국장 국정 감사를 하거든요. 그러니까 국회 주변에서 70박 71위를 대기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현실적으로 민주당이 보내일을 안 열 가능성이 높은 거죠.이 이 70개이 중요한 법원임에도 불구하고 국민의 임해서 저런 식으로 강자를 놔버리니까 통과를 뭐시키게 되는 뭐 누구는 그렇게 얘기해 법이 왜이 모양이냐라고 했는데 이런 경우를 상정해 본 적이 없는 거죠. 사실 누가 이렇게 할 거라고 생각했겠습니까? 예. 완전히 윤성년이랑 똑같네. 그니까 누가 윤성년이 그렇게 내란 일으킬 거라 생각했습니까? 국민의힘 쪽 사람들 얘기를 좀 들어보면은 그런 얘기해요. 아, 이게 우리가 어쨌든 싸웠다라는 명분을 가지고 사람들한테 가서 어필을 해야 된다. 그래야 먹힌다라고 하는데 아, 이거는 사실은 너무 그구적인 어, 성향의 사람들만 있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좀 듭니다. 이거 나중에 지방 선거에서 심판받을 충분히 심판받을 수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됩니다. 싸우는 까는 거 아 아니, 싸우는게 아니고 깽판 부리는 거잖아요. 거의 그냥 윤성열처럼 팬티만 입고 눈동데 이게 뭐예요? 근데 이거를 싸움으로 봐주는 사람들만 지금 지지층으로 두고 있다는 거죠. 아주 협소한 지지층을 두고 있다. 그리고 싸움도 그니까 싸움도 아니고 특히나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가 뭔지도 모르는게 뭐냐면 그 지난번에 필리버스터한테 김은희 의원 아까 저희가 잠깐 이야기했습니다만은 국회에서 국회법 개정한 반대하면서 국무위원 없다고 중단하겠다 그랬어요. 그래서 의원시장이 아니 국회법은 국무위원이 없어도 된다. 뭔 소리하냐고 국회법인데 아 그렇죠. 국회법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하는 거야. 왜 어 갑자기 그 조속히 들어올 때까지 필리버려가 구원시기장이 국회파이잖아. 국밥 그리고 국민의임 의원 중에서 필리버스터를 진행하다가 화장실 갔다 오겠습니다 하고 10분간 자리를 비었어요. 그래서 그냥 멍하니 그냥 10분간 아무것도 안 한 일도 있었습니다. 화장실 맞아요. 담배 하나 피고 온 거 아니 느낌이 한 숨 자고 오거나 뭐 그래도 되는 거죠. 10분님은 의심스러워요. 예. 그래서 이제 다음 주부터 진행될 국정감사의 관전 포인트를 잠깐 좀 찍어 드리자면 네. 오전에 잠깐 하나만 말씀드리면 윤성열 대통령이 그 신뢰하는 국민의 퍼센티지가 얼마줄 아세요? 어 얼마가요? 시사인에서 이분은 그 여론 조상가 뭔가 했는데 2.5% 그러니까 윤성년이 이제 앞으로 뭐 이렇게 잡으면서 우리가 그 사람을 잡아야지만 우리들의 지지율이 높아진다 이런 생각하지 마시고 아 윤석열을 신뢰하는 국민들 윤석열이 신뢰한 국민이 아니라 전직 대통령으로 대비한 윤성열을 가장 신뢰한다고 답한 응답자는 2.5%였다. 제가 더 높겠는데 저 여론 다 넣어주세요. 2.5도 높죠. 박수산이 훨씬 더 많을 것 같아. 박수이 더 높을 거 거의 한 30% 나오거든요. 30% 윤성열 2.5는 너무 높고 0.25도 많아요. 제기. 네. 좋습니다. 자, 그리고 어 윤성열 씨 다음 13일 날 재판하는데 이번에는 특별히 또 중계를 또 허용한다고 하니까이 내일한 재판 한번 보겠습니다. 네네. 아 그 직기 재판부죠? 예. 네. 지경 재판부에서 이번에 또 중계를 허용한다고 해요. 근데 저거 또 지난번처럼 증의 신문 전까지만 허용을 하는 건지 뭐 그런 식으로 할 거 같은데 정확하게 속분을 지금 확인. 그래도 뭐 직위원 재판부의 어떤 그 진행이 또 재밌지 않습니까? 그 행사 진행하는 방식의 어떤 행사 행사 톤으로 진행하는 어떤 우리 재판부 근데 그 재판부에 그날 보고 우리가 깜짝 놀랐는데 그게 평소보다 텐션이 낮은 거였어. 원래 그보다 더 높게 진행하신대요. 텐션을 더 높게 텐션을 더 높게 하신대 그때 하셨던 것보다 그러면 정말 레크레션 아 증인은 들어갑니다. 어 아 증인 렛스고리 about 한번 주세요. 어가 될 거 같아요. 아네 어쨌든 자 우리 한번 봐야 될 거 같고요. 예시죠. 국정감사 관전 포인트네. 국정감사 간전 포인트 이제 다음 주부터 이제 진행이 되니까요. 이제 어떤 걸 좀 중점적으로 보면 좋은지. 첫 번째 법제 사법 위원회입니다. 법사위. 법사위. 이제 조희대가 대법원장이 국정감사에 불출석할 경우 이제 민주당에서는 동행 명령 발부를 이제 검토하겠다라고 최후 통첩을 내렸습니다. 예. 그리고 조국 혁신당 같은 경우에는 조이대 대법원장 탄핵을 추진하겠다라고도 선언을 해놨. 불출석할 경우에 불출석할 경우에 예. 더 이상 인내하지 않겠다. 예. 조국 대표가 얘기를 조국위원장이 얘기했죠. 조희대 탄핵관는 미리 준 이미 준비되 있다. 이미 준비돼 있다.이 출석 여부를 보고 판단하겠다라고 했고 그다음 이제 국방부 국방위원회와 행정안전위원회가 또 좀 볼 만합니다. 공공 기관장 알바퀴 인사 문제라든지 그리고 내란 내란에 숨겨진 진실 등이 이제 드러날 것으로 예측이 됩니다. 그리고 국회운영위원회는 김현지 부속실장의 증인 출석 여부. 오늘 이제 증인 채택은 안 됐지만 아 앞으로 이제 국민의 힘이 어떤 식으로 또 계속 공격할지 지켜볼 문제고 가방위원회 가방위원회 이제 이진숙 체포영장 집행에 대해서 국민에 위해서 야당 탄압이라고 공세를 이어갈 것이고요. 그리고 통신사 대규모 해킹 사건 있 있었지 않습니까? 여기에 KT SKT LGU플러스 대표 등이 되거 참석합니다. 증인으로. 그러니까 여기도 이제 볼 만하겠죠. 그 외에 이제 웨스팅하우스 노예 계약이라든지 대안고래 프로젝트 한미 관세 협상 양평 고속도로 종점 변경 의혹 의대 증언 확대 논란 등 국정감사 아주 뜨겁게 다음 주부터 진행될 예정입니다. 아 근데 사실은 이제 국정감사 이제 막 빨리빨리 스캔을 해 주셨는데 사실이 대법원을 한정 감사하고 부정 감사하는게 실릭이 없을 수 있다. 막 이런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음 음. 들어보는 얘긴데 어떤 내용인지 알려주세요. 그러니까 어차피 조이대보장이 안 나오면 안 나오면 어차피 답을 얻을 수 있는게 아니니까 질문만 할 수 있으니까 실익이 없지 않느냐 아마 그렇게 말씀하시는 거 같은데 그 13위 15일 두 번 하잖아요. 이번에 당장 다음 주 월요일 이제 시작이 되는 건데 아무리 조이대 대법원장이 안 나온다고 하더라도 조이대 대법원장의 불출석 자체가 사실 문제가 되거든요. 그죠? 왜냐면 이번에 아예 일반 증인으로 국회 법사회가 채택을 해 놔 가지고 나오면 증인 선설를 해야 됩니다. 그니까 보통 국정감사하면 그동안 조위대 대법원장 그러니까 역대 대법원장들이 조희대 대법원장도 작년 국가면은 나와서 인산말 했어요. 관래적으로 인산말 하고 이제 그냥 퇴근하는 거죠. 음끝에 와 마무리인관 그렇게 해왔는데 이번 국감에서는 조대법장 그조차도 안 할 거다. 왜냐 나오면 증인신문 그 증인 채택돼 있어서 증인 선를 해야 되기 때문에 증인 선수가 부담스러워서 안 나올 것이다. 안 나올게 뻔해 보이는데 증인 선수를 피하고 안 나온다면 민주당이나 이렇게 그 조이대 대법원장의 대선 개입의 진상 규명을 원하는 사람들이 실이 없는 그 문제보다는 증인 선서조차 피하려는 조이대법원장의 문제가 더 크게 보일 가능하 그러겠네요. 어 사실 이게 되게 실력이 있네요.음 만약에 동행 명령이 발부가 되면은 국회의 경의들이 가나요?네 맞습니다. 의원들이 아마 같이 갈 텐데 예 동의장 들고 민주당 의원들이 가겠죠? 근데 그럼 도망자니까요. 대법원장이요? 어 대법원장 한번 생각해 보세요. 왜냐면은 그 시간은 근무 시간이잖아요. 그러면은 대법원장이 자기 근무 시간에 어디 숨어 있을 수도 없고 출근 안 하고 집에 있을 수도 없잖아요. 출근은 해 있겠죠. 어 출근 해 있겠죠. 그러면 대부분에 갈 있겠죠. 근데가 가지고 오라고 하는데 안 온다. 그럼 모양세가 진짜 웃길 것 같아요. 진짜 모양 빠지죠. 그건 뭐 죄인 죄인 취급 받는 거니까. 그 그러면서 법을 지키라고 할 수는 없잖아요. 대법원장이 우리들에게는. 그러니까 그리고 국회법제사법위원회 피감기관이 대법원이에요. 그러니까 국회법상 당연히 할 수 있는 거거든요. 그 대한민국 국회는 대통령을 두 번이나 탄핵을 했습니다. 그랬는데 대법원장이 뭔데? 그럼 대통령보다 더 위입니까? 그 그렇지 않습니까? 대통령도 탄핵할 수 있는데 국정 감사의 피감 기관으로 있는 장이 나오지 않는다는 건 말이 안 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나오셔야 되고 노영이 변호사님 말씀하신 대로 동행 명령이 발부가 돼서 아마 가면 취재진들이 따라갈 거예요. 그게 이제 그 모양이 지금 그때가 정말 이제 볼 만한 어떤 관경이 펼쳐지겠죠. 네. 그렇군요. 아 진짜 그날 기대가 많이 됩니다. 사실 원래 국감이라고 하는 것은 여당이 수비수고 야당이 공격수가 돼야 되는데 사실 이번 국감은 좀 아닌 거 같아요. 아직은 이제 1년 차니까 그리고 내란의 어떤 잔 잔당들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여당이 지금 좀 더 공세적으로 나가는게 있는 거죠. 예. 그렇군요. 네. 제가 사실 오랜만에 박현기자 만나 가지고 하나 궁금했던 거 여쭤보겠 짧게 여쭤 볼게요. 예. 되게 곤란한 얼굴인데. 어. 뭐죠? 뭐죠? 아니 대통령실 출입하니까 어떻던가요? 아 대통령실 출입을 이제는 좀 편해진 것도 좀 있고 익숙해지기도 했고 그리고 근데 대통령이 너무 일을 많이 해서 피곤하다던데 사람들이 힘들죠. 그 순방 같은데 갔다 오면은 사람들이 뭐 좋겠다라고 하는데 진짜 한 번도 실 시간이 없습니다. 갔다 온 거예요 본도 저도 갔다 왔죠. 그럼 뉴스 공장에서 돈내가지고 갔다 온 거예요. 그 비싼 돈 2천만 원 넘게 돼서 왔습니다. 1억이 타고 오니까 그래도 이제 같이 1억이 타고 나니까 이제 그 직원 그 기자분들도 아 그래 약간 일원으로 좀 받아 주는 느낌. 아 그런게 있구나. 네. 아, 이번 연휴 때도 대통령실 갑자기 취재권이 생겨서 불려가거나 그런 일은 없었어요. 그 이제 그래서 대통령께서 어, 우리 대통령이 어, 연휴 기간 동안 푹 쉬셨기 때문에 물론 이제 그 뒤에서 일을 하셨겠지만 공식적으로 일정이 없어서 그래서 다행이었다. 음. 어쨌든 앞으로 돈값 좀 하시기 바랍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근데 박영환 기장님 오늘 아침에 뉴스 공장도 하고 지금까지 옷도 못 갈아입고 그냥 그대로 지금 있거든요. 고맙습니다. 누 공장 기자 한 명 있는데. 네. 여기서 마무리하겠습니다.이어서 주기자 라이브가 이어집니다. 많이 시청 바라고요. 노영이 변호사와 함께한 경공 특포 어떠셨는지 댓글 아주 좋은 것만 올려 주세요. 이상한 거 올리지 마시고 저는 또 다음에 뵙겠습니다. 오늘 아 이재상 앵커 집에서 편히 쉬고 계시겠죠? 예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돈 돈 봉투가 쏟아졌어. 그리고 인사 청탁 자료가 쏟아졌는데 경찰 인사청탁 자료 이력서하고 그다음에 왜이 사람을 승진시켜야 되는지 그런 이유가 나와요.이 사람을 승진시켜야 어 좌파들 날 뛰는 좌파들의 활약을 차단할 수 있어요. 김용호 총경을 승진시켜라 이렇게 하는데 내가 김용호한테 전화를 했는데 계속 전화를 피해. 특검 검사들이 안에서 내가 나라도 할 거야. 책임을 다하는 국민의 안전하고 공정한 대한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내가 오전에 계속 전화가 남겨놨는데 무슨 일 때문에 그렇습니까? 후우가 전화했습니다. 알 거예요. 그랬는데 무슨 일 때문에 그렇습니까? 인사 정파 내가 얘기했는데 전화가 안 내 번호 여보세요. 예. 예. 예. 김영호 청구형님이십니까? 아 저 주진호 기자이세요? 네. 네. 네. 네. 네. 아 지금 저희 그 김영호 총경은 네. 아버님이 연로하시거든요. 아니 아까까지는 회의하고 계셨는데 아버지 연로가 여기서 왜 나옵니까? 그러니까요. 그 지금 말씀을 드리는데 예 그 아버님이 좀 건강이 안 좋으세요. 그래서 예 총경님 건강이 아니라 아버님 총경님 아버님이 건강이 예 지금 그 상태입니다.네 그래서 지금 전화를 못 받는다고요? 예. 예. 예. 근데 그 총경님 출근하서 일하시는데 전화는 못 받는다고요? 아니, 휴가를 내셨다니까요. 지금 아니, 아까는 계셨는데 지금 휴가를 내셨다. 아, 오전에 출근하셨다가 예. 아까 저하고 동화할 때는 계셨잖아요. 예. 출근하셨다가 예, 알겠습니다. 자, 총경님께 전해 주십시오. 그럼 전화 안 통화로 안 하면 그대로 제가 보도하겠다고 그대로 보도하겠다고 전화해 주십시오. 뭐 그대로 보도하는 게 최은순한테 인사 청탁한 거 그대로 보도하겠다고 그냥 전해 주십시오. 알겠습니다. 네. 전해 주세요. 본인하고 혹시 다이 있으면 제가 전화 드릴게요. 알겠습니다. 네. 고생하시고요. 아니 오전까지 계시던 분이 갑자기 아버지가 연로 하시다고요? 예. 예. 알겠습니다. 아, 그건 사실이니까 제가 말씀을 드린 거예요, 좀. 예. 알겠습니다. 예. 네. 오. 오전까지 있던 사람이 갑자기 아버지가 연로하셨 아버지가 그러면 오전에는 젊었냐고 갑자기 연로하시대 하 나이 사람 진짜 민문기한테 내가 전화를 다시 한번 하겠습니다. 민문기이 사람은 민문기는 지금껏 어디에 있냐면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된 마당의 주기자 라이브 주진우입니다. 휴석 잘 보내셨습니까? 밥 많이 드셨어요? 좀 쉬셨습니까? 어떤 얘기 나누셨습니까? 좀 아름답고 또 행복하고 사랑스러운 그런 얘기 했어야 되는데 밥상머리에서 이진숙 얘기한 거 아니시죠? 또 뭐 냉장고 얘기만 하신 거 아니죠? 아, 저는 주말에 그리고 연휴 때 내란 특검이 이거 좀 했으면 좋겠다. 김건희 특검이 이거 좀 했으면 좋겠다 해서 제가 계속 이렇게 쫓아갔는데 내란 특검에서 이제서야 박성재 전 장관에 대해서 구속령 청구했습니다. 내란의 밤 12월 3일 그 누구보다 빨리 국무회에 참석했고요. 그다음에 지시를 많이 했어. 검사들 움직이게 했어. 심무정하고 전화하고 무엇보다도 내란의 주여 검사들이 어떤 일을 했는지 누가 뭘 잘못했는지 그리고 검사 출신 대통령실에 있는 이원모 이시원 주진우가 뭘 했는지 김지현 민정수석 뭐 했는지 이완규가 뭘 했는지 이게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 요게 핵심인데 핵심으로 잘 갖고 있을까? 그게 중요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슈, 가장 뜨거운 이슈, 가장 나쁜 놈이 있는 곳으로 찾아갑니다. 주기자라이브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음악] [박수] [음악] 개새끼야. [음악] 아 너무나 무서워. [음악] 자 오늘은 한결의 김한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십시오.네 안녕하세요. 영절 잘 보내셨습니까?네 네. 길다고 생각했는데 벌써 출근하는 날이 왔습니다. 길다고. 연유는 절대 길 수 없어요. 평생 길 수 없습니다. 네. 자, 속보 말씀드리겠습니다. 올 노벨 평화상 베네수엘라의 여성 정치인입니다. 마차도가 마차도가 올 노벨 평화상 수상했습니다. 참 다행이다. 네. 트럼프가 될까 봐 걱정했어요. 트럼프가 어제 바이든 아무것도 안 하고 받았다. 뭐 이런네. 그 오바마는 그런데 바이든이 아니 저기 오 트럼프가 노벨 평화장 타고 싶어요. 아주 타고 싶어요. 그걸 위해서 조금 노력할 노력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건 남겨 두는게 낫습니다. 아이고 다행이다. 이런 생각에 휴. 자 내란 특검. 네. 특별히 이제 100일 지나고 이제 반환점 막 도는데 수사 이제 정리해야 되는데 내란 때 검찰은 뭘 했을까? 그때 박성제는 김주현은 심정은 뭘 했을까? 가장 중요하다. 이렇게 보는데 그렇게 보이시죠, 기자님? 그렇죠? 네. 그래서 오늘 굉장히 좀 분수령적인 영장이 하나 청구가 됐는데요. 드디어 내란 중요 혐의로 박성제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구속 영장이 청구가 됐습니다. 이제서야. 이제서야. 그래도 잘했다. 김용현 김상민에이어서 세 번째입니다. 네. 혐의는 크게 이제 세 가지로 나눠 나눠지는데요. 그니까 출입국부장한테 출국 금지 인력을 대기시켜라. 예. 그다음 두 번째 구치소 수형 인원을 점검해라. 그리고 합 그 개엄 이후에 개엄 합동 수사 본부에 검사 파견을 검토해라. 이런 지시를 내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사를 파견하라. 이렇게 얘기했겠지. 그걸 검토해 봐라. 이렇게. 어. 되는지 안 되는지 말해 봐라. 이렇게. 야. 합동 수사본부에 검사 파견해야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검토하는 거 아닙니까? 예. 그니까 이게 지시가 언제 내려갔냐면이 지금 말한 혐의들에 대한 전화 통화를 당일 12월 3 그 내란의 밤 10시 57분을 합니다. 저는요. 특검이 딱 발하자마자 일단 박성제 예. 긴급 체포하고 시작했으면 하는 마음이었어요. 그러니까 그 내란 개엄의 구조가 이런 거 아닙니까? 국방부랑 행한부는 실행 조직이죠. 네. 그다음에 상이 되면 그거에 대한 후속조치를 누가 한 겁니까? 법무부가 맡아야 되는 예. 그래서 지금 박성대 법문부장관이 했던 일들이 주요하게 아, 개엄이 성공했고 개엄 상황에서 우리는 뭘 하자? 그렇지. 예.이 부분에 대한 거거든요. 윤성열은 검사고요. 검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이 이 세상에는 검사 못 돼 가지고 다른 일하는 사람도 있어요. 그리고는요. 모든 행위는 정치 행위이자 법률행위라고 생각해요. 그 그런데 이런 중차대한 일 개엄이 내란 법률행위라고 봤거든요. 그래 가지고 저는 개엄 딱 터지자마자 박성제 잡으러 가야 된다. 박성제 잡아야 된다. 제가 국회에서 박성제 쫓아갔습니다. 한번 보시죠. 개엄 터지고 며칠 일주일 후에이 12월 11일 날 국회에 나타난 박성제입니다. 근데 너무 편안하게 다니더라고. 그때도 내란죄에는 해당이 됩니까? 근데 내란 해당 된다는 얘기를 안 해요. 법적으로는 어떻습니까? 계속해서 윤성열 흔들더라고. 검찰이 내란죄를 수사하는게 이게 가능한 겁니까? 장관님. 그때 수사권을 놓고 계속 말이 많았잖아요. 누가 수사를 하는게 맞냐? 근데 법무부에서 바로 관할 거를 정해 주면 되는데 안 해요. 국회에서 보이신 태도 계속 외면하고 내란을 방 뭐라고 해야 되나? 옹했죠. 사람들도 다 창피해야 합니다. 대답 안 합니다. 이럴 때는 얘기를 해 주셔야죠. 법적으로 정리를 해 주셔야죠. 그죠? 몇살이라도 잡고 싶었어요. 그렇잖아요. 우리 공무원들은 뭐가 됩니까? 장관님 엘리베이터가 빨리 안워야 되는 장관님께서 그러시면 그 당시에도 계속해서 어 윤성일을 옹호하는듯한 이거 왜냐면 12월 4일 날 안가 회동을 한 거 아닙니까? 아, 그렇 가장 중요한 사람들 아니에요. 이거 법률적으로 어떻게 정리할까? 예. 그 안가동 왜 수사가 더딘지 모르겠. 그 안가동의 멤버 중에 지금 예. 영자수가 예를 들면 김주현 전 민정석은 1월 달에 내랑 공무형미가 있다고 봤는데 지금 참고인 조사만 봤었고 그다음에 멤버였던 이왕규 법초장뭐 어떻게 되는지 아직 모르겠고 뭐 이런 상황입니다. 네. 저 얼굴 저는 끝까지 보여줘야 된다고 생각해서 말을 안 해도 계속 쫓아가서 물었습니다. 이상민 구속인데 박성제가 구속 안 되면 사법 카르텔이 문제가 있는 거죠. 이렇게 얘기하는데요. 박성제는 더 크고 더 중요합니다. 네. 그리고 한덕수 공무총리에 대한 영장이 기각되면서 좀 우려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지금 박성재는 이상민과 구조가 같습니다. 왜냐면 비 그 비상겸 선포 이후에 뭔가 행위를 한 거거든요. 그니까 이상민도 여러 가지 진짜 뭐 가담을 했겠지만 소방청 예 구체적인 행위가 잡힌 거예요. 안전 단수. 예. 근데 여기도 지금 마찬가지로 예. 출입국 관리소랑 이제 그 교정본부의 지시를 한게 지금 확인이 된 거기 때문에 구체적인 행위가 있었다. 뭐 이렇게 지금 보고 있는 겁니다. 구체적인 행위를 했습니다. 박성재는. 그래서 구속될 것으로 보이는데 사실은 내란을 1,분초라도 먼저 알았으면 막았어야죠. 그렇죠. 국민한테 군을 보내는데 총뿌리를 드리게 되는데 막았어야지. 안 되면 신고라도 했어야 되는데 신고한 사람이 하나도 없어. 12대타 아니 그 전도한 쿠테탔때도 반대하고 그 싸우고 그런 사람들이 있었어요. 근데 이번 후대타 때는 후대타라고 봅니다. 저는 이번 내란 때는 그런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니까 11명의 국무의원 중에 지금 이제 세 번째 세 번째 거 아닙니까? 그 사람들은 대체 언제 내란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졌는지 비상에 대해서 아직 갈 길이 뭡니다. 그렇습니다. 안과해동 멤버 다 구속시켜야 됩니다. 맞습니다. 그런데 안가해동 관련된 자료들이 다 지워졌어. 왜 그러냐면은 검찰에서 영장을 안 내줬거든. 경찰에서 영장을 내 달라고 할 때마다 기각시켰어요. 부족하다고. 누가 그랬는지 누가 수사를 막았는지이 수사가 또 중요합니다. 자. 연휴 때 이진숙 얘기가 나왔는데 그거 크고 중요한 사건도 아닌데 이진숙이 체 계속해서 경찰 수사를 응하지 않으니까 체포됐고 구금됐어요. 자 윤성열도 구속된 이유가 처음에 구속된 이유가 체포영장 집행에 그러니까 나오라고 했는데 조사를 안 받고 체포영장 집행을 막기 위해서 여러 가지 얘기를 하다가 구속된 거 아닙니까? 그 그런데 아 체포영장 집행을 맡기 위해서 권총을 준비했다고요? 네. 직접 재판에서의 증언이 나왔는데요. 김대경호처 지원본부장의 증언입니다. 공포탄을 싸서 겁을 줘야 한다면 38권총을 구해 달라고 했냐? 특검 이렇게 물었어요. 네. 요청은이 점 요청은 뭐 누가 했냐? 경호초장도 같이 했다 이렇게 답변을 했습니다.이 경호초 차원에서이 총을 요청을 했다는 거고 그다음에이 총의 요청이 윤성열의 지시라고 이해했다라는 대답도 나왔고 실제로 윤성열이 총 한 번 쏘면 되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를 했다라는 겁니다. 자 윤성열은 면제예요. 총에 대해서 몰라요. 총 얘기 나오면 총이 아니죠. 군얘기가 나오면 야 그냥 시원하게 하자 마시자 하면서 말을 돌리던 사람인데 그런데 총얘기 총 얘기는 윤성열 김건희가 한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 속속 증언이 나오는데 그러면 389경 이런 거는 누가 밑에서 알려줬을 거 아니에요. 그렇죠. 경호처 차원에서 이게 이제 준비가 됐었다라고 봐야 되고요. 또이 경호처가 지차로 좀 웃기는데 그 2차 영장 집행 때는 케이블 타이랑 철저망을 준비했다라는 겁니다. 아 들어오면 케이블 타위. 예. 이게 김성훈전 경호차장이 네. 체포영장 집행인를 체포하겠다 우리가. 예강은철조망을 구해라 했는 겁니다. 아니 그런데 이렇게 사법 체계를 아예 무시하는 거잖아요. 영장을 들고는 법집행을 하기 위한 경찰을 잡기 잡는다고 총을 쏜다고 케이블 타이로 묶는다고 이런 엄청난 일을 한 사람들 김성 이광우 이런 사람들 왜 안 잡아가니까요. 그리고이 지시는 윤성열 김건희가 했다라고 밖에 볼 수 없는 계통에 있는 지시 아닙니까? 왜냐면이 체포장을 저주하는게 병호초에 이해관계 아무것도 없는 거고 오로지 이제 윤성열만을 위한 건데 본인들한테 수갑을 지급하지 않은 이유가 있는 건데 우리는 수갑이 없으니까 케이블 타일을 준비해라 이런 지시를 내렸다라는게 제가 뭐 말씀을 드리면서도 너무 황당하고 참담한 상황입니다. 아 이렇게 재판에서 이렇게 자료들이 쏟아지고 증언들이 쏟아지는데 왜 이거는 조사 안 해요? 걱정스럽습니다. 경호체 비틀린이 충성 뒤틀린 충성심 바로 잡아야 됩니다. 권총 케이블 타이 게임합니까? 윤성열은 군대도 안 다녀왔는데 무력에 대한 환상이 있는 거 같아. 개엄하고 나서도 2차 3차 개엄하면 된다. 잡으러 오면 우리 경호처에서 쏴버리면 된다.이 생각한 거예요. 그니까 군이나 경호에 대한 이해가 극단적으로 없었다는게 드러나는게 휴가를 가서 해군남정에서 작은바리를 공수에다 먹었다는 거 아닙니까? 근데 거기가 해상을 통제했는데 대통령이 휴가를 가했으니까. 그러면 그러면 군함으로 가져온 거 아니에요? 군남으로 퀵서비스 시킨 거 아닙니까? 그죠? 그거를 그런 발상을 한다는 거 자체가 어떤 시대 어 어떤 생각을 갖고 살아왔는지가 딱 드러나는 장 지금 말이 안 된다고 하고 다발리 말고 뭐 있다고 해야지 그 얘기를 또 참 근데 그 다근발이 공수할 때 다근발리만 들어간게 아니라 그때 정치인들 그때 광역 단체장이 들어가서 다음 선거는 어떻게 하고 누구를 인사를 하고 뭘 하면서 왔다 갔다 했어요. 그것도 크고 중요한데 그 부분에 대한 수사가 안 되고 있네요. 명태균 씨도 몇 가지 얘기하던데 이미 창원 직검에 얘기를 해 놨는데 참 아 연휴에 연휴에는 메시지를 내는데 주로 교황 같은 사람들이 내고 내고 그리고 세계 평화를 비는 사람들이 내고 그러는데 김건희가 내더라고요. 네. 김건희 여사의 대린이죠. 유정화 변호사가 페이스북을 통해서 접견 중 말씀을 전한다면서 김 김건희가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편재와 응원이 아니었다면이 긴 어두운 터널에서 버티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추석 행복하게 잘 보내세요. 여러분들을 위해 저도 늘 기도하겠습니다. 이런 메시지를 남겼다고 밝혔습니다. 아직도 이렇게 딴 세상에 있고 자기가 무슨 일을 하는지 몰라요. 저 윤성열과 김건희는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다는 아 그 상황을 정확하게 모르고요. 자기네들이 똑똑한 줄 알고요. 자기네들은 아직도 지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그 윤성열이 이제 개엄을 일으킨 이유 중에 하나가 가짜 뉴스 그 부정 선거 아닙니까? 이게 어떤 알고리즘에 갇힌 사람만 그걸 믿게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사입비에 빠진 거 같아요. 네. 그러니까 지금도 보면 특정한 세계 알고리즘에 빠져 있는 사람들처럼 메시지를 내고 있습니다. 아직도 자기네들이 대통령과 영부인인데 지금 탄압받는 어 탄압받는 뭐 정치인들 순교자 이렇게 행세를 아 자기 파악이 안 되고요. 어 굉장히 뭐라고 해야 되나? 멍청합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자기가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고 얘기해요. 저분 진짜 특검에 나와서 얘기하고 구치소에서 지금 하는 얘기를 들어보면요. 재정신인가 이렇게 어쩌려고 그러는지 참 왜 당신이 메시지를 냅니까, 지금 왜 당신이 근데 또 그런 생각 들어요. 김건희는 그래도 뭔가 자본인이 부위제로는 자의식이 있어서 그런지 메시지를 내는데 그 윤성열은 이런 것도 안 합니다. 이 보석이 날아가고 나서는 재판도 이제 안 나오고 다시 재판 안 나와. 예. 참 권성동도 메시지 났어요. 예. 권성동은 자기가 검사를 20년하고 정치를 16년 했다. 이런 제일 잘 썼던 건 MB였는데동도 이런 얘기를 했고요. 권성동이 MB한테 정치를 배웠잖아요. 그래가지고 저런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네. 뭐 본인에 대한 거는 자기가 돈을 받았다는 거는 강릉의 기백을 모르는 엉터리 같은 소설이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어이 가짜 뉴스의 특검이 매진하고 있다라고 얘기를 하면서 무죄를 받겠다. 뭐지나 진실과 함께 여러분 곁에 돌아오겠다라는 옥중 메시지를 냈습니다. 자 권성동의 입을 막기 위해서는 저 죄를 명확하게 증명하는 것도 중요한데 더 많은 죄를 찾으면 돼요. 더 많은 돈을 찾으면 됩니다. 권성동이 돈을 한 저기 통일교로부터 1억 받았다 이걸로이 혐의로 구속됐는데 아마 거기 지금 구치소에서 누워서 웃고 있을 거예요. 야, 이거이 정도면 해 볼 만한 거 아니야? 그러면 다 저희가이 강릉의 기획과 관련된 일들을 지금 추제 중인데 강릉에서 벌어진 일들 강릉 사람들은 지금 뭐라고 얘기하냐면 20년 만에 권성동이 없는 선거를 한다라고 얘기하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뭐 옛날에 강원랜드 때도 그랬지만 강릉에서 벌어진 각종 이권 사업 그다음에 이제 뭐 강릉 출신 사업가들의 이익 이런 거를 위해서 건성동이 복무해 온 세월이 20년입니다.이 부분은 지금 하나도 밝혀지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동이 왜 필리핀 갔을까? 필리핀에 왜 마르커스 봉하고 뭘 했을까? 왜 거기에 돈을 줘야 된다고 계속 얘기했을까? 그 얘기 통일교회에서 큰하고 뭘 받았을까?이 얘기해야죠. 더 해야죠. 더 찾아내야 되는데. 특검이 힘을 내주기를 바라겠습니다. 김은건희 특검에서는 한학자 동일교 총재 구속 기소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한학자 총재 정원주 전총재 비서실장 그리고 윤용호 전 세계본부장을 어 기소했습니다. 어 한학자 총재는 구속 기소된 거죠. 과 그다음에 이제 윤시 윤본부장의 배우자에 대해서도 업무상 횡령혐의로 재판에 넘겼는데요. 뭐 환학자 총재도 조사를 지금 거부하고 있습니다. 본인 건강이 안 좋다라고 해요. 그리고 이제이 부분에 대해서 뭐 통일교는 뭐 깊은 유가함을 표했는데 뭐 그다음에 계속적으로 특검은 수사를 해 나가겠다는 입장이 통일교에서는 좀 생각을 고쳐야 될 거 같아요. 한학자 총제는 어서 고령이잖아요. 어서 진실을 얘기하고 이실 직구하고 어 국민들한테 사과하고 그리고는 빨리 나오셨으면 좋겠어요. 한학자 총재님 그럴 수도 있어. 나는 그럴 수 있다고 봐. 뭐 종교 단체에서 돈 주고 돈 주고 의원들 몇 배지 몇몇 달아주고 어 대통령한테 대통령 빼고 만들고 싶다. 그렇게 그럴 수 있다고 봐. 그 뇌물을 받아먹는 정치인들이 공직자들이 잘못됐지. 한학자 총재님은 근데 진실을 말하지 않고 계속 이렇게 하잖아요. 그러면은 아주 오래 계시음 수검의 기소장 그니까 공소장 제가 봤는데 오늘 재밌는 내용이 있어요.이 통일교가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도 그 정치인들한테 돈을 준 거를 특검이 확인을 했더라고. 변일에서 돈 준 정치인들이 지금 하나씩 둘씩 날아갑니다. 이시바가 날아간 이유가 다 통일교 관련된 이유예요. 그래서 통일교가 정치인들한테 뇌물 주고 그 교세를 이렇게 넓혀오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이 한국에서 국민의임과 통일교회 유착관계이 부분에 대해서 수사를 해야 되는데 그러니까 그 부분과 관련해서 보면 통일교가 아시아에 있는 국가에 하나 그다음에 아프리카에 있는 국가 정상한테 돈을 줬거든요. 네. 그 사업을 메이드하기 위해서 말하자면 윤성열 정권에 줄을 된 이런 상황으로 보여지거든요. 예. 그렇다라고 하면 그거가 지금 말씀하신 것처럼 권성동관한테 돈 1억 준 걸로 해결이 낫겠냐 이런 걸 보면 추가적으로 수사야 될 부분이 아직 많이 남아 있어. 많이 있어요. 그쪽으로 가야 돼요. 특검이 김건희 특검이 거기에 매진을 해야 됩니다. 김건희 특검에서는 가장 중요한 부분 중에 하나가이 통일교가 우리 정치에 국민의임의 윤성열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얼마나 돈 주고 얼마나 뭘 뭘 했는지 이걸 밝히는 건데 국문의 당대표 선거에 개입한 거는 아직 혐의에 들어가 있지도 않습니다. 그 부분도 지금 남아 있는 영역 그거 해야죠. 그런데 통일당검님이 자꾸 집에 가려 그래가지고 아이 부분도 아 김관 특검에서 잘 마무리해야 되는데 생각합니다. 아 메가매직 2배용은 안 나오겠다고 하더라고요.네 13일에는 2배용이 나와야 되고 17일에는 장대한 매경 미디어 그룹 회장의 배우자가 소환될 예정인데 실제로 이제 나올지 그다음에 안 나온다면 특검이 지금 시간이 가고 있기 때문에 빨리빨리 수사 진도를 빼야 되는데 너무 더니다네. 이배용 금거북이 이배용 위원장은 아직도 참고인이에요. 그래서 예 이제 뭐지 전관들 변호사하고 상의하다가 우리 버티자 이렇게 나오고 있는데 특검 내부에 있는 변호 그 지금 검사들도 수사를 좀 무능한 거냐 수사가 불능되는 거냐 이런 얘기 평가가 나올 정도의 얘기들이 나오고 있고 그다음에 지금 뭐 전간 변호사들 뭐 태평량이라든지 이런 전간 변호사들이 엄청 활계를 치고 다니고 있다. 이런 얘기 동시에 나오고 있는데 다음 주에 이제 변호사가 검찰들한테 특검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얼마 주고 이게 빠졌는지 그런 얘기를 제가 하기 시작하려고 하기 시작하려고 합니다. 다음 주에 제가 하겠습니다. 자, 이배용 수사 제대로 안 찾았습니까? 그러면이 얘기도 할 거고요. 한학자 저거 중요한데 저거 안 하면 그 얘기도 좀 하려고 합니다. 주기자님 오늘 경찰 얘기는 안 합니까? 제가 최은순 금고에서 나온 경찰 이력서를 공개했어요. 두 사람 김영호 총경하고 민문기 총경 이렇게 공개했는데 그 공개했는데 그다음 얘기 얘기하는데음 저도 명절을 앞두고 저 사람들 저 이제 앞으로는 계속 이제 최은순한테 최은순한테 줄된 사람으로 이렇게 남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마음이 안 좋더라고 씁쓸하더라고요. 그래서 다른 경찰이 몇 명 더 있어요. 그래서이 사람들은 내가 어느 경로로 최은순한테 어떻게 주고 어 자기가 로비를 했는지 그 얘기를 하면 제가 가려 주겠다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 네가 이실 직구하고 반성한다면 내가네 이름까지 공개할 공개하진 않겠다 이렇게 얘기를 했는데 안 한 안 하더라고요. 월요일 날 할게요. 보고 있을 텐데. 자 월요일 날 할게. 근데 그 주변 사람들이 전화 왔어. 그 주변 사람들이 전화 와서 전화와서 꼭 해야 되겠냐 이렇게 해야 되는데 제가 남성 여성 다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도 또 하겠습니다. 이종길 총경거도 할까 합니다. 그리고는요. 저한테 그 경찰 주변 사람들이 전화 왔고요. 그리고 경찰에서 조사받으라고 또 연락이 또 다른 건이에요. 네. 네. 자, 방송 보고 있을테니까 지금이라도 기자님한테 이실 짓고 하고 빼 달라고 하세요 그러면. 네. 민문기 총경 너 좀 수사받아야 되는 거 아니야? 아니 그런데 최윤순한테 인사 청탁했는데 그냥 가진 않았을 때이 사람들 수사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네 맞습니다. 뭐 그런 건이 한두 가지가 아니죠. 지금 최훈순일과 관련해서 가장 재산상의 이익이 많았을 것으로 보이는게 추정되는게 양평 고속도로 의혹인데 이것도 오늘 진술이 나온 거 아닙니까? 인수위에서 관심 사항이다라고 해서 특정이 된 거 아닙니까? 근데 그때 인수위가 경제 1분가거든요. 분가장 누군지 기억하십니까? 일본가 누굽니까? 예. 최상목이에요. 간사 누군지 기억하십니까? 누구예요? 추경호입니다. 자, 그런데 보세요. 내란에서 최상목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그렇죠. 그럼요. 기본적으로 최상목은 다른 지시를 했어. 그리고이 내란이 법률행위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또 경제행위. 돈이 필요하다는게 그렇죠. 그래서 최상목이 바로 회의도 하고 그랬잖아요. 추격 예산을 만들려고 했죠. 내란 관련 비상겸 관련 예산을. 네. 대란 특검에서이 부분 수사가 안 돼요. 아직도 아직도 수사가 안 되고 있습니다. 네. 자, 무제신아 주기자님은 걱정 안 합니다. 얘기하는데 아, 참 누구한테 고발 당했어요? 또 고발 당했어요. 또 가야 됩니다. 자, 마지막 소식이 얘기도 해야 되겠다. 요제 요새 이렇게 현무 현중 시위 계속 얘기하는데이 혐오에 대해서는 잠시 후에 저희가 김만곤 교수님하고 자세히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그런데 정치권에서 악말하는 악말하는 사람들 이렇게 어찌 봐야 되는지 김민시 이분 네 이분 이태훈 참사에서 막말한 분 아니에요. 그래서 유죄받은 분인데네 배상 판결을 받은 걸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최근 SN에 또다시 막말를 올렸는데 김현지와 그니까 말하자면 이재명 대통령과 김현지가 아무래도 경제공동체 같다. 그렇지 않고는 이런 관계가 가능하냐? 그 경대공동체 예를 들면서 자식을 나눌 사이가 아니면 물음표 이런 내용을 달았는데 이게 국민의임 내부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나오고 있을 정도니까이 부분이 참식을 나눈 사이 아니냐 이렇게 물음편 아니 이런 사람이 정치를 하고 있어요. 이렇게 혐오 이렇게 아무 말이나 하고 거칠고 그냥 욕하고 그러면 박수를 받는 정치이 정치를 어떻게 해야 됩니까? 그러니까이 김민아 씨가 모욕 혐의로 그 선거에 판결을 받은게 형이 확정된게 있거든요. 그럼 지금 재범이 되는 건데 이런 경우에는 되게 강력하게 처벌을 해 줘야 됩니다. 아 참. 김민아 시현 다시 한번 다시 한번 기억하겠습니다. 이수정 교수도 또 뭐라고 했대요? 네. 이수정 교수는 이제 이재명 대선 후보 당시에 두 아들이 군대 면제를 받았다라는 글을 올렸는데요. 아니잖아요. 네.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은 삭제를 했다는 거예요. 온라인에 떠놓는 정보를 10초 정도 공유했다가 뭐 삭제했다. 뭐 너른 마음으로 용서해 달라 이런 해명하는 글을 올렸는데이 민주당이 이제 고소를 했습니다. 낙선 목적으로 허의 사실을 공표하고 정부통신 망법상 허의 사실 명예 훼손의로 고소를 했는데 고발 했는데이 내용이 이제 검찰의 송취가 됐습니다. 사전 투표 하루 전날 하루 전날의 패북에 이런 글을 씁니다. 온 집안 남성이 불구다. 이렇게 하면서 혐오적인 표현과 이게 사실과 사실과 다른 내용이잖아요. 이분이 사건을 프로파일링하고 범죄자들의 심리를 막 설명하는 걸로 유명세를 얻은 분인데 본인 SNSS 이런 거 이분 또 그리고 여러 가지 또 가짜 뉴스 같은 것들에도 굉장히 현혹되는 글들을 올렸어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 지금껏 싸운 길이 네. 참 알겠어. 사실을 취재할 때 이수 교수 만나보셨어요? 여러 번 만났었 만났죠. 만났는데 난 참 이순정 교수가 듣고 싶은 말을 해 줘. 기자들이 듣고 싶은 말을 해 줍니다. PD들이 원하는 대답을 해 줘요. 그래서 뭐 그것이 알고 싶다를 비롯해서 많은 곳에서 사랑을 받았는데 이분의 뭐 뭐라고 해? 본질이 하나씩 두씩 나온다. 이것도 뭐 성과라고 보입니다. 네. 자, 마지막으로 이명박 얘기입니다. 이명박. 자, 4대강 사업은 운화 전 단계 사업이었다. 이거를 이제 실토를 했는데요. 이게 17년 만이죠. 죽어도 운화는 아니라고 했었는데 네. 오세온 TV에 나갔는데 약간 고무된 거 같아요. 왜냐면 오세훈 시장이 그 이명박 전 대통령을 엄청 취했거든요. 청교청 관련해서. 그니까이 부분에서 본인은 이제 고무가 됐는지 자신은 경부화를 만들려고 했는데 반대 때문에 한강과 낙동강을 연결하지 못했다. 뭐 본인의 꿈은 낙동강까지 경부운화를 만드는 거였다. 원래 뭐 이런 얘기를 했다고 합니다. 저분이 전과도 많지만 아주 자범이에요. 빵집 사장님 스님들 이런 사람들한테 삥 뜯었어. 어, 뇌물로 그렇게 구속됐잖아요. 어, 그런데 구속됐어도 박근혜 전 대통령은 감옥에서 이렇게 수영 생활을 합니다. 그런데 아프다고 계속 들어놓어 코 나 죽을지 모른다고 계속 그러던 사람이야. 그러던 사람이 이제 특사로 풀려나 가지고 계속해서 어른인양 나와 가지고 얘기합니다. 4대강 사업, 운화 사업이라고 경부 운화를 만들려고 했어요. 그런데 그때마다 자, 네. 낙동강부터 한강까지 쭉 운하러 파. 그리고 중간중간에 그 한구가 생기잖아요. 그 주변을 이명박스 주변 사람들이 다 샀어. 그래가지고 투기를 하려다가 좌절됐었는데 그런 자범이 아직도 TV에 나와서 연유에 나와가지고 인사한다고 저렇게 나오는데 참 저쪽 진영은 오세우는 저런 사기꾼 같은 사람 저런 자범을 이렇게 그리고 뇌물범을 이렇게 추항하고 있으니 그때 이게 운화가 아니냐고 우혹적기 했던 기자들을 상대로 얼마나 고소고발전을 버렸습니까? 나 아니라고. 아 난 나는 이명박 되고 나서 소송을 얼마나 당했는지 얼마나 끌려다녔는지 이명박이 나 직접 고소했잖아. 이명박이 해외 계좌가 리밍보 리밍보 계좌 계좌가 나왔어. 그건 어 미국 정부 문건에 나온 거예요. 그래서 이거 취지해 보자고 수사해 달라고 공개했어요. 근데 소송했잖아요. 제가 이겼습니다. 네. 저 사람이 히대의 사기꾼이지. 사기꾼이지. 운화 사업하면서 땅투기 하려고 이미 다 대통령 당선되기 전에 이미 그걸 광고를 나누잖아요. 공 나눠 가지고 정 어 뭐지? 건설회사 돈을 먼저 받고 와 참 이명박 나와서 제가 화가 나가지고 조금 얘기했습니다. 여기까지 할게요. 김한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음악] 가짜 뉴스가 난마입니다. 혐오가 혐오를 낳고 또 극단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더 어찌 그렇게 나빠지는지 이게 우리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 현상이라고 하는데 우리는 더 심한 거 같습니다. 아, 좀 깊이 있게 들여다보겠습니다. 김만권 박사님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예, 안녕하십니까. 김건입니다네. 우리 박사님 모셨습니다. 박사님 새 책 나왔더라고요. 아, 예. 그 나와 지구 돌봄 혁명이라 그래서 제가 뭐 이렇게 그 이번에 기후 그리고 인구 인구 그다음에 감소 그다음에 디지털 격차 이렇게 일어나는 이제 우리 삶의 조건이 다 이렇게 변하고 있는데 여기에 그냥 대응하는 대응책의 공통 부모가 뭐냐라고 하면 돌봄이더라. 돌봄요? 예. 돌봄. 돌 이제 소위 말해서 돌보면 애들만 돌보는 거 아니에요. 아니 이제 원래 우리가 이제 약하고 연약한 사람들을 이제 봐주는 걸 자꾸 이제 우리가 돌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그게 아니라 이제 기본적으로 그건 아주 노동 중심적인 세계에서 지어진 발상이고 노동력이 있는 사람이 없는 사람들을 보살다라는 발상이고 그런데 이제 우리가 이렇게 변 변해 버린이 시대에는 앞으로는 우리가 이제 전 세대 돌봄이 다 필요할 거고 아이부터 노인이 노인이 되어서 이제 우리가 뭐 어 세상을 뜰 때까지 지속적인 돌봄이 어 기후 그 위기 시대 인구 감소 시대 디지털 격차 시대는 필요할 거다. 그래서 요걸 갖다가 어떻게 전환해야 되는지 그 필요성에 대한 이야기를 이제 어 써 놓고 있는 책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네. 꼭 읽어 보겠습니다. 예. 나와 지구 돌봄 혁명입니다. 돌봄 혁명. 아니 이거 이거 이야기를 그 저도 이제 그냥 보태자고 한다면 그 뭐 유키지에서 그 빌게이츠가 나와서 이야기를 했다 그러더라고요. 예. 이런 이야기를 했다 그러더라고 아 근데 그러면 빌게이씨만 부르고 우리 망군 박사 불러야지. 망군 박사님 불러야지. 뭐 계시는지. 제가 불렀어요. 제가. 예. 감사합니다. 자. 네. 추석 막상에 이렇게 오르는데 계속 뉴스를 보고 있으면이 혐오라는 말을 혐오라는 말을 떨쳐 버릴 수가 없습니다. 혐오시던 거 같습니다. 혐오. 이게 뭐 그 항상 혐오의 시대가 언제 탄생하느냐 이렇게 들었다 보면요. 이게 정치에서 적대가 난무하고 있을 때 이제이 혐오의 시대가 아 난무하는 그런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뭐 역사적으로 좀 돌이켜 봐도이 바이마로 공화국 때 정치가 제대로 이제 작동하지 않고 서로 아주 적대하고 있던 그런 식의 나치가 이제 등장하고 하하게 되는데요. 근데 나치가 권력을 자기 권력을 강화하기 위해서 이제 활용했던게 유대인 혐오 그죠? 그러니까 이제 이게 그냥 나온게 뭐 이게 그냥 그런데 유대인 혐오가 나온게 아니라 이것도 바이마르 시대를 들어가 보면 사실 확고한 정치 이론들이 뒷받침을 해 주고 있었어요. 어 칼슘미트 같은 사람들이 나와서 이제 정치적인 건 적과 동지의 구분이다. 예. 그런데 그 적은 그냥 그저 낯설다라는 이유만으로 충분하다. 적을 만드는 건 아 그래요?예요. 예. 이유가 별로 필요 없다. 그러면서 그 적을 그냥 그 적에 대한 적계심이 우리들을 뭉치게 하는 원동력이 되는데 그 적을 만드는 아주 쉬운 방법은 뭐냐?이 이 도덕적으로 상대방을 좀 악하게 만들고 미학적으로 되게 추한 존재로 만들고 경제적으로 비용이 드는 존재로 이렇게 취급을 하면 우리들 안에 그 적에 대한 적게심을 동원하기가 아주 쉬워지고 이제 그런데 이게 사실 우리가 도덕적으로 상대방이 악하고 미학적으로 처하고 경제적으로 비용이 들면이 사람들에 대한 이제 혐오가 자연히 생겨나게 마련이잖아요. 그러니까이 모든게 이제 혐오라는 어 그 현상을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어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뭐 실제로 이제 이게 그냥 단시이 시대만 나타난게 아니라 최근에 연구를 이렇게 들어다 보면이 혐오담이라는게 이게 다 위협 담론하고 다 연계가 돼 있다 그러는데요. 실제로 이제 뭐 우리들이 그 2차 세계대전 이후에이 위협 담론이 등장하는 걸 보면 첫 번째가 공산주의에 대한 그 위협 담론 두 번째가 이민자 혐오 예 세 번째가 이슬람 혐오였다는 건데요. 이게 어떤 식의 또이 위협 담론이냐면 야 공산주의가 앞으로 우리가 다 대체하게 될 거야. 음. 그리고 이민들이 다 일자리대 거야. 그리고 이제 이슬람들이 들어와서 우리 사회 문화를 이렇게 다 대체하게 될 거야. 이런 식의 위협담론을 가하게 되는데 이게 알고 보니까 전 세계적인 트렌드로 나타났고 최근 정착 연구 주기로 공산주의 이민자 혐오 이슬람 혐가 예. 20년 주기로 이렇게 쌓였다는 거예요. 예. 공산주를 시작해서 하나하나 쌓여 올라왔고 그리고 이제 21세기에 들어서 각국에 이제 각국에서 자기의 맥락에 맞는 이제 혐오담들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하는데 예. 혐오를 만드는 근데 이게 그 시작은 사실은 이제 트럼프였던 거죠. 네. 근데 이제 트럼프가 이제 그런 것들을 하고 있는데 우리 같은 경우에는 최근에이 트렌드에 맞춰서 이제 쭉 들여다보면 21세기 우리가 지금 현재 이런 적계심을 유발하는 혐오담으로서의 그 중심으로 삼고 있는게 지금 현재 어 혐중 볼 수 있는 거죠. 그렇죠. 아니 저는 근데 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그래도 평화의 시대로 상식의 시대로 이렇게 좀 나아지지 않을까 나아지고 있었는데 갑자기 또 지금 나지가 출연하기 직전으로 전 세계가 돌아간 거 아닌가 그런 공포가 있습니다. 예. 뭐 실제로 이제 저희들이 이제 그런 이야기를 하는데요. 저희들이 이제 이구에도 물결이 있다 그래요.이 연관 학자들, 카스무대 같은 사람들이 이제이 구구 경량에도 여러 가지 경 몇 개 있게 있는데 첫 번째가 이제 뭐 1950 40년대부터 50년대 정도까지 이제 이게 그 소위 말이 나치의 잔 잔당들 이런 사람들이 남아서 이제 그구 운동을 했지만 거의 영향력이 없었던 시대. 그리고 이제 그다음이 이제 어이 나치의 잔당들이나 이런 사람들이 새롭게 결집해서 뭐 정당을 만들려고 노력하던 시대가 있었고요. 이제 그다음에 진짜로 정당이 진입하는 시기가 있었는데 이게 1980년대에 이제 후반부터 일어났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고 그리고 이제 이구 담론이 일반화 되기 시작한게 21세기 들어와서라고 이야기를 하거든요. 근데 지금 우리가 이제 섬중 이야기하고 남을 미워하고 뭐 이민자 이슬람 혐오하고 뭐 이민자 혐오하고 이런 것들이 옛날에는 이런 말 하면 엄청나게 사회적 문제가 됐는데 이제는 그냥 너무 평범한 이야기가 되고 그 협증을 얘기하는 사람들도 어 10월 3일 날 개천절 때 그구들 그 보수는 크게 집회를 합니다. 8일호 3일절 10월 3일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젊은 사람들이 나왔어요. 젊은 사람들이 검무소 옷을 입고 태극기를 흔들고 성조기를 흔들면서 증기를 합니다. 근데 그냥 노래도 부르고 그냥 자연스럽게 해요. 그 너무 놀랬어요. 아니 뭐 우리가 이제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이제 우리한테 사실이 구가 목적이 제일 중요한게 뭐냐 그러 뭐 우리가 구구 그러지만 뭘 구라 부를 것이냐를 가지고 이제 논쟁이 엄청나게 많거든요. 뭐가 구냐? 그런데 저희들이 이제 하나 공통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건 뭐냐면 그의 근본은 민주적 체제를 부정하고 그걸 전복하려고 하는 세력이다라는 거예요. 이제 그걸 위해서는 이제 뭐든지 하는 사람들이고 이제 기본적으로 그걸 위해서 이제 여러 가지 혐오들을 동원하고 자기 편들을 결집시키는 그런 현상들이 나타나는데 거기서 지금 현재 우리 입장에서 들여다 본다면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반공주의나 그리고 이민자 혐오나 이런 것들과 다 맞물려서 보면 지금 현재 중국이 거기에 해당하는 가장 이제 어 적합한 대상이 되었다는 거죠. 이제 그러니까 우리의 공산주의에 대한 혐오 예 그다음에 이민자에 대한 혐오 그리고 외부에서 들어온 사람들에 대한 어떤 그런 혐오들이 차곡차곡 내부에서 쌓인 것들이 이제 결국은 결집되어서 나타나는 이제 하나의 원동력으로 그 배출구가 지금 중국이 되고 있다라는 이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어 뭐 이렇게 지금 현재 나타나는 그 현상들 특히 우리 젊은 세대 세대에서 나타나는 이제 어 중국 혐오에 대한 현상들 같은 경우는 우리가 좀 더 깊게 이해해 봐야 될 현상인 거 같고요. 과거 그런 현상과는 좀예 조금 다른 현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네 그러니까요. 2030 청년들도 계속 얘기하기 시작하고요. 하기야 멸지 그런 것도 있었네요. 이게 청년들 문제가 아니라 이게 정치의 정치가들이음 정치가들이이 혐오에 편승해 가지고 갈라치기 편승해 가지고 정치이 혐오를 확산시키는 것도 매우 큰 큰 트렌드인 거 같습니다. 예. 뭐 이제 그것과 마찬가지죠. 이제 우리가 우리 청년들 혐무 이야기했었는데 사실 최근에 여러분 사진 같은 것들이 나도는 것도 봤는데요. 이게 한 뭐 10여년 전부터 이제 청년들이 빨갱이도 빨갱이는 죽여도 돼. 이런 티셔츠 같은 거. 스님이 그런 얘기를 하더라고. 나 그래가지고 스님이 성 무슨 스님입니다. 스님이 빨갱이 빨갱이는 죽 죽여도 돼. 이거를 뭐라고 해야 되나? 이 방패 같은 데다 써 가지고 다녀요. 아이 스님 아무리 그래도 스님이 죽여도 된다는 말이 됩니까? 그래 아무튼 죽여도 돼. 그 얘기를 하고 있어요. 목사님들도 마이크를 잡고 그런 얘기를 해요. 뭐 심지어 이제 그런 고들이 일부들한테는 빨갱이는 죽여야 대로 변했다고 이제 죽여도 아니고 죽여대도 이제대로 변했다고 하는데 더 큰 문제는 뭐냐면 그렇게 하는 것들이 나타나면 사실은 주류 기존에 있는 제도권 장당들이 야 이거는 문제다. 예. 문제다고 해야죠. 이런 건 안 된다. 우리가 아무리 뭐 우리가 싫은 사람이 있고 적대하는 사람들이 있고 뭐다고 해도 우리가 적어도 넘지 말아야 될 선들이 있다. 그리고 사실 공당이라고 한다면 대부분 다 헌법적 가치를 지향하고 있고 그리고 그 헌법적 가치가 우리가 인간 존엄성을 보장하고 있고 그리고 헌법적 가치 10조가 이제 인간 존놈성 보장 주황이 우리 영토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은 다 존엄성을 보장한다는 거거든요. 예. 이건 단지 우리 국민만이 아니에요. 그러면 당연히 이런 현상들이 나타나고 그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하면 이게 공당이 나서서 이걸 말려야 되는데 지금 우리는 공당이 여기에 가담해서 오히려 그걸 부추이는 현상들이 나타나고 있다는 거죠. 그러니까 지금 현재 그걸 부추이는 현상들을 들여다보면서 우리가 말할 수밖에 없는게 우리나라의 공당이 그구화 되고 있다라고밖에 말할 수가 없는 거 그죠. 예. 그구 정당이라고 볼 수밖에 없죠. 오히려요. 뭐 실제 뭐 이게 제가 제가 이제 제 기준에서 말씀드리는 거긴 하지만 저는 사실 이게 독일 같은 나라에서의 기준으로 보면 지금 우리 뭐 국민의 힘에서 하고 있는 말들은 저 예구이고 저는 이게 사실상 정당 해산 심판에 해당될 수도 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듭니다. 예. 그렇죠.이 혐오와 차별을 먹고 사는 정당은 존재 가치가 없지요. 그러면 안 되죠. 근데 그 정당에서도 이게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말을 못 한답니다. 아니, 뭐 당연합니다. 우리가 이게 사실 그 효과들이란게 있는데요. 우리가 이제 세 명이 있는데 두 명이 다른 생각을 하고 있으면 한 사람이 말을 못 해요. 예. 왜냐면 거기서 따돌림을 당하게 되고 이게 여섯 명이 되고 아홉명이 뭐 이게 10명이 되고 이러는 순간에 한 2 정도가 반대편 나와 다른 의견을 갖고 있으면 반대 의견을 가지고 있는 1은 자기 의견을 말할 수가 없게 되고 혹시 따돌림을 당하지 않을까 그리고 이제 배제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걸 말하지 못하는 그런 현상들이 나타나서 이게 결국은 어떻게 보면 일종의 어 극단한 현상들이 정당 내에서 나타나거나 조직 내에서 나타나거든요. 지금은 이제 그걸 국민의 힘이 겪고 있는 거 같아요. 국민의 힘이 그렇죠. 극단적이죠. 근데 민주당도 극단적이고 거칠고 큰 소리를내는 사람들한테만 이렇게 힘이 쏠린다고 해야 되나요? 거 민주당도 마찬가지예요. 서로 이건 뭐 이제 모든 정당들이 지금 현재 가장 안타까운 부분은 뭐냐면 점장케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어떻게 보면 예의를 지키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대접받지 못한다라는 것들. 뭐 먼저 목소리가 크고 자극적인 이야기를 하고 근제 관심을 끌 만한 이야기들을 했을 때 어떻게 보면 주목하는 현상이 있기 때문에 이게 결국은 뭐까지 가게 되느냐? 공당의 정치인들이 때로는 음모론을 내뱉고 때로는 거짓말도 하고 때로는 사실이 아닌 이야기 그 막 약간 조금이라도 유추할 만한 것들이 있으면 이런 거 아니야라고 하고 자극적인 음모론을 던지고 하게 되는 예 그런 현상들이 만들어지게 되죠. 그래서 이제 뭐 이게 슈미트도 자기가 이제 정치적인 것이라는 책에서 자기가정치적인 거 적과의 구분이다라고 이야기를 해놓고이 현상이 아주 강화되면 정치에서 희화되는 현상들이 나타난다라고 이야기해요. 그러면 정치가 아주 웃기는 그 그런 어 그 직경까지 전락하게 된다라고 이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지금 국민의임의 꼴을 보면요. 꼴이라고 말할 수도 없어요. 그 어 연휴 때도 보면 연휴 때도 그 장동혁 대표는 그구 관련된 영화를 이렇게 보고요. 좋은 영화도 많은데 그런 영화를 봅니다. 그리고 거기에서 던지는 메시지들 보세요. 그리고 국민의 임시의 의원 그리고 의원들 당협 위원장들 하는 얘기를 보면 혐오를 먹고 사는 인형들 같아. 아 이렇게까지 막나간다고 그런데 그렇게 말을 던질수록 그렇게 말을 막말을 할수록 그다음에 조금 막말이어서 사실과 다를 수 다르다고 하더라도 저런 사람들이 박수 받아요 거기서. 아, 뭐 이제 근본적으로 이제 그 우리가 그 현재 일어나고 있는 그 현상들 중에 이제이 개소리 현상 그리고 음모 음모른 현상 이런 것들은 이제 기본적으로 어떻게 보면 일반화 되어 있다라고 이제 봐야 되는데요. 여러분이 잊지 말 잊지 말아야 하는게 뭐냐면 우리가 말하는 세력이 극단주의자들이라는 거예요. 이제이 극단주의자들은 좌파든 우파이든 극단주의자들의 목표는 기존 체제를 어떻게 하든 뭐 전복하고 싶어 하는 이런 사람들이거든요. 그럼 이런 전복하고 싶어하는이 극단적 세련들 세력들이 음모론과 거짓말 같은데 차게 빠져 빠져들 수밖에 없는 건 뭐냐라고 하면 평범한 사실로는 사람들을 동원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렇죠. 예. 예. 그래서 이제 여러분 다 아시는 이제 이게 도날드 트럼프 같은 사람들 있잖아요. 이제 도날드 트럼프는 완전하게 이제 극단주의자 모습을 예. 드러내고 있는데 이게 여러분 아마이 탈진실 현상하면 먼저 도날드 트럼프가 이제 가장 먼저 떠오르잖아요.이 도널드 트럼프 진짜 유명했던 사건이 하나 있는데요. 이게 1기 때 도날드 트럼프 1기 때 도널드 트럼프가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뭐 테러리즘 연설하다가 뭐라고 이야기하냐면 어젯밤에 스웨덴에서 일어난 일을 보라 그래요. 어젯밤에 예. 그런데 그다음 날 아침에 스웨덴 전 총리가 스웨덴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냐고 올려요. 물어봐요. 그런데 트럼프가 그 말하자마자 막 트위터에는 막 스웨덴 위에 기도해 이런 것들이 쫙쫙 올라오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스웨덴 정부가 스웨덴 전총리가 먹고 스웨덴 정부도 우리한테 무슨 일이 있었냐고 미국 정부한테 공식적으로 질문을 해요. 답도 안 해요. 여기 답도 안 해 줘요. 상관없어. 아무 상관없는 거죠. 이제 그런 그런 거 국가를 상대로 그런 거짓말을 하는데 실제로 도날드 트럼프가 인기 기간 동안 1기 첫 인기 동안에 거짓말을 3573번 했대요. 이걸 워싱턴 포스트가 해알렸어. 예. 그리고 하루 평균 2번 거짓말했다라고 이제 이야기를 하고 있거든요. 근데이 음모른 수준이 어느 정도였냐라고 하면 이게 여러분 그 음모론에서 가장 그 대표적인 음모론 최대 전복적 음모론이 선거 부정론이거든요. 예. 그런데 트럼프가 뭐라고 이야기했냐면 선거 전에 뭐라고 이야기하냐면이 선거 내가 이기면 정당한 선거고 내가지면 부정 선거라고 이야기해. 이게 말이 안 되잖아요. 그런데 그 얘기를 계속해요. 그 얘기를 계속하고 사람들이 받아들여요. 이거 또 문제는 뭐냐? 그럼 이건 뭐냐? 지지자들에게 이게 통했다라는 건 지지자들은 트럼프가 사실을 말하고 있는 거, 진실을 말하고 있는지이 관심이 없는 거예요. 그렇죠? 트럼프가 내가 믿는이 세계, 내가 바라는이 세계에 부합하는 어떤 그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가 중요한 거지 아무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는 거죠. 예. 우리나라도 정도는 좀 다르지만 비슷한 길을 가고 있습니다. 트럼프의 길을 따라가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지금 보수고 그구인데 우리나라 그는 구도 아닙니다. 근데 다른 나라 그들은 자국 우선주의가 가장 강하잖아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안 그런 거 같아요. 우리나라 그구들은 왜 민족주의보다 친일 친미가 더 중요한 모습을 보일까요? 이런 질문이 들어왔습니다. 아, 실제로 이제 저희들이이 현상을 들여다면 이제 대부분의 보수들이 되게 민족이라는 것들에 이제 집중하는 현상들이 있습니다. 예. 왜냐면 보수가 가족 그다음에 그다음에 그 국가 아 그리고 시장이 이제 어떻게 보면 세 가지 공통적 요소고이 국가가 거의 민족과 일체화되는 현상들이 나타나는데 실제로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요이 민족주의가 좀 우습게도 뭐로 나타나고 있냐고 하냐면 약간 강한 국가에 대한 갈망 같은 거로 나타나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게 우리가 식민지 시대에 들었다 보면 그 강한 국가가 일본이었던 거예요. 예. 그리고 더 나가서 이제 그 우리 식민지 이후에 들어다 보면 이제 그 강한 국가가 미국인 거죠. 예. 예. 그러니까 일본과 미국 그니까 그리고 더 나가서 역사적으로 들여다 보면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해방이 된 이후에 또 친일 세력 청산을 못 했잖아요. 그리고 그 세력들이 친미 그니까 소위 말 미국의 미군정의 보호를 또 성장해서 성장하면서 권력을 잡게 되거든요. 그러니까 이게 친일 친미라고 하는 사대주의와 결합하면서 되게 황당하게 보수에서 민족이라고 하는 부분이 공정으로 뻥뜨게 돼 버리는 거죠. 예. 그러면서 지금 우리 보수들은 이상하게 우리 민족에게 이득이 되는 소리를 안 해요. 민족을 배반하고 민족을 배반하는 그구가 보수가 어디 있습니까? 아 지금 뭐 보수들 집회 그 보수가 아니라 그 구구들 집회에서 나와서 흔들는 깃발을 보십시오. 성적이 흔들고 트럼프 뭐 하고 맨날 이야기하고 그러니까 사실상 저는이 그거의 지도자가 누군지를 묻는다고 한다면 지금 황당하게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 상징적 지도자가 트럼프예요. 그렇게 봐야죠. 예. 트럼프의 속국이 속주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예. 뭐 그 실제로 이제 트럼프가 어떻게 보면 명목상으로 보면 지금 전 세계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권력을지고 있는 사람이잖아요. 그리고 각국의 멱사를 지금 두드려 펴면서 지금 관세 때리고 사실 이거 말이 안 되잖아요. 어느 어느 나라가 우방국의 멱사를지고 때리면서 우리는 우방국이야라고 이야기를 해요. 이게 지금 말도 안 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고 이거 제국주의도 이러지는 않았는데 이런 생각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그런데 트럼프가 윤성열을 세이브 그 뭐지? 석방할 거야. 구해줄 거야. 이런 얘기를 하고요. 찰리커는 반이민주의자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민원 사람들 혐오하고 그랬던 사람들인데 찰리 커크를 내내 지금 얘기하고 있어요. 그런데 그리고는 계속해서 트럼프 얘기를 하는 이건 이성도 아니고 말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 근데 여기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죠? 아니 뭐 이제 이게 그 금 아까도 말씀드리지만 지금 현재 체제 부정적인이 성향을 가지고 있는 것들이 극단이고 그리고이 극단에 있는 사람 극단주의를 저희들이 보통의 평범한 사람들이라이라면 받아들이지 않는 신념을 수용하는 사람들이라고 이제 어 그렇게 정해야 되는데예 그런 사람들은 저저 구속에다 묻어야죠 광장 구석으로 몰아 가지고 몰아내야죠 그리고 더 황당한 건 뭐냐면 우리가 그 극단주의란 말은 소수들이 믿는 신념이라는 건데 이게 지금 이제 아주 확장되고 많은 사람들이 받아들이고 있는 이제 보수 일당을 먹었어요. 그 사람들 먹고 있는 현상들이 나타나잖아요. 그러면 이런 현상들이 왜 나타나는가라고 했을 때 전통적으로 파시즌 같은 것들이 등장했을 때를 들여다 보면 중산층의 불안이 상당히 많이 반영이 되어 있다. 아라고 이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불안한 중산층이 자신을 구원해 줄 구원 뭐 이렇게 강력한 지도자에 대한 갈망 어떤 그런 것들이 이제 반영이 된다라고 이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지금은 이제 뭐 그 우리도 마찬가지라는 좀 생각이 들고요. 미국도 근본적으로 이제 우리가 그렇게까지 트럼프까지 들먹이는 이유는 뭐냐라고 하면 뭔가 자기 지위안에 대해서 그것들을 구해 줄 수 있는 사람 누구일까라고 트럼프인데 저는 이게 뭐에 대해서 반영이 되 있다고 생각이 드냐면 지금 한국의 보수들 그리고 한국의 그구들이 이재명이라는 인물에 대한 어떤 극단적 공포가 있는 거 같아요. 공포 예. 극단적 공포가 있고 불안감이 있는 거 같아요. 이제 거기에 대한 어떤 어 대학 거기에 대한 대응이 만들어지고 있는 거 같고 그리고 그것들을 제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구냐라고 했을 때 지금 국내에서는 보이지 않고 안 되겠고 예 안 되겠고 그러니까 바깥에서 그 지도자를 찾고 있는데 그 지도자가 지금 현재 트럼프 같은 어떤 강력한 이제 힘을 가진 사람 그래서 트럼프를 사실상 거의 트럼프 교 트럼프 교아요. 아 그렇죠. 예. 어인이고 뭐고 그지금 태극기 집회 뭐고 트럼프를 신봉합니다. 트럼프가 또 이재명 만나고 그러면은 트럼프 너도 좌빨이다. 이렇게 얘기하고 그래도 트럼프예요. 국민의 임해서 안 보이니까 트럼프구나. 아 그렇구나. 트럼프는 자기의 이익을 무선시하는데 어 너희들은 없어.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구들은 본인을 국로 하면 싫어해요. 얘기하는데 그구들이 또 그런데 요새는 그구가 전 세계적 대세야 하면서 그렇게 생각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박사님 그거와이 우리나라 종교 특별히 개신교의 연관성은 어떻게 봐야 합니까? 이게 이제 특히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이제 우리나라 개신교의 형성이 어 우리 개신교 주류 세력이 원래는 북한에 있다가 이제 그렇죠. 내려왔죠. 평양 우리가 이제 해방되면서 내려왔죠.이 내려오신 분들이 이제 주로 여기 자를 잡았고 그리고 이분들이 주로 빨갱이 때를 잡는데 많이 이용되셨고 하면서 우리나라 개신교 주류가 미국의 개신교와 보호화를 이제 성장을 하게 되는 거죠. 그러면서 이제 지속적인 교류가 있었던 건 사실이었던 거 같고요. 그런데 이제 문제는 뭐냐면 저는 우리 지역만큼이나 중요한게 미국의 정치지었던 거 같아요. 이게 미국의 정치 지형을 들여다 보면 미국이 1980년대부터이 페미니즘 백레시라 그래서 페미니즘 운동 같은 것들 소수자 운동이 백레시를 맡게 되는데 그 중심에 누가서 있었냐라고 하면 교회 개신교 우파들이서 있었어요. 근데이 개신교 우파들이 사람들을 어떻게 동원하느냐라고 하면 야 민주당 너네 봐. 어 민주 아 민주당 정치 지도자를 봐. 민주당 정치조자를 보면 우리 보통 백인 남성 노동자들이 이렇게 힘들고 어려워지고 어 다들 어려운 상황에 처했는데 우린 거들도도 안 보고 저 바깥에서는 이민자들 그리고 여성들 이런 소수자들이나 계속 관심 가지고 저 애들만 좋아해라는 거로 어떻게 보면 분노를 동원하기 시작했는데 이게 우리가 정 아주 세밀하게 나눠보면 한쪽에 분배풀 불평등이 불 분배 불평등을 무시하고 소수자 운동에 집중하는 민주당 예인당을 시작했 그러면서이 분불평등에 좌절한이 노동자들을 동원하기 시작했는데이 노동자들이 사실은 또 알고 보면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백인 남성 개신교신자들이었던 거예요. 거의 다 주류가 그러니까이 사람들을 공화당 쪽에 이제 공화당을 중심으로 해서이 사람들을 동원하기 시작했고이 사람들이 공화당을 지원하기 시작했고요. 자 그러면서 이제 지금 현재는 어떤 상황까지 벌어졌느냐라고 하면 그 반대편에서 있는 민주당을 뭐라고 부르냐? 이 좌파 빨갱이, 극단 빨갱이라고까지 부르면서 이게 갈리는 상황이 만들어졌는데 그 과정 속에서 트럼프가 등장하고 공화당을 점령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가장 도움을 많이 준 인물 중에 하나가 누구냐라고 하면 찰리커라는 이제 어 젊은 인물이었던 거죠. 그런데 그 찰리쿼크 같은 인물들이 또 종교 우파와 다 연관이 되어 있 연결이 되어 있었고 그리고 우리나라 같은 경우에는 그 사이에 우리나라에서 이제 그 미국의 보호를 성장하던 그런 사람들이 미국 유학으로 많이 갔고 그러면서 미국 유학교 개신교 미국 개신교의 더으로 유학을 갔던 사람이 미국 개신교의 영향을 받았는데 그 주루 세력들이 지금 현재는 누구냐라고 하면이 찰리쿼크 같은 사람들인 거죠.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연계가 만들어진 거 같아. 지금 여기서 숭배하고 모셔다가네 모셔다가 이렇게 얘기 듣고 죽으니까 또 이렇게 또 추무하고 우리가 그냥 왔던이 모스탄이라는이 사람도요. 종교 사력과 사실은 연관되어 있는 사람이고 여러분 생각해 보시면 모스탄 같은 사람이 한국에 들어와서 이제 하는 이야기들을 다 들여다보면 우리 지금 종교 우파들이 하는 이야기이랑 하나도 차이가 없고요. 그런데이 들어와서 윤성열 만나려고 했던 거 여러분 아마 다 기억되고 싶어했잖아요. 그런데 이게 사실 구속이 안 돼 있었으면 만났을 거예요. 예. 구속이 되어 있어서 특검이 못 만나게 해서 사실상 이제 어떻게 보면 그런 것들이 좌절되었는데요. 이제 이런 영향력이 계속 지속적으로 올 거고 그리고 계속 우리 대통령이 또 이번에 어 그 어 트럼프 만나러 협상하러 갈 때도 어 우리 쪽에서들은 이야기를 가지고 야 한국에서 종교를 탄압해. 예.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하면서 하는 것들을 들여다보면 지속적으로 한국과 미국의 개신교사의 이제 지속적인 어 커넥션이 만들어져 있는 거 같고 그리고 이게 어떤 저는 이게 미국 되게 우리가 들어다봐야 제가이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라 말씀은 드릴 수 없지만 최근에이 분야 연구하시는 분들이 하는 이야기들을 들 하시는 분들은 이게 미국 주도적으로 이게 정말 연계되어서 만들어지고 있는 거지 우연히 같이 가고 있는게 아니라 정말 아주 체계적으로 이게 같이 가고 하고 있는 현상이다라고 이야기를 하고 있 그렇죠. 뉴라이트가 준동했을 때보다도 지금은 훨씬 더 좀 미국하고 좀 밀착된 거 같고 더 뭐라고 해? 더 막나가는 거 같고 더 극단적인 성향을 보이는 거 같습니다. 예전하곤 좀 달리 자기네들도 지금 이제는 부끄러워하지도 않아요. 이걸 갖다가 미국에서는 지금 뭐라고 부르냐고 있냐면요. 전 세계가 이렇게 극단화 되는데 중심에는 사실은 트럼프가 있다라는 이야기를 해요. 왜냐면 이게 미국이 원래 여러분 뭐 미국 혁명 때문에 우리 민주주의가 시작됐다고 미국 막 혼자 떠들거든요. 그런데 그만큼 어떻게 보면 민주주의 역사에서 미국이 중요한 나라인데 지금 미국이 엄청난 그 민주 저희 학계에서 두 가지 발견을 깨고 있어요. 하나는 뭐냐라고 하면 50년 이상 된 민주주의는 절대 안 무너진다. 네. 그리고 일정소득 이상이 된 민주주의는 절대 안 무너진다데이 두 개에 다 해당하는 미국이 이번에 다 무너졌고 그러면서 이제 미국 그 미국의 많은 학자 스티븐 레비츠키 같은 학자들이 지금 다 분노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그리고이 상황을 우리가 직시해야 된다라고 계속 이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상황 속에서 이제 트럼프가 계속 사람들을 억압하고 그리고 상 야당을 억압하고 사실 지금 이제 군대까지 때려놓는 일들이 만들어지고 있잖아요. 그런데 이렇게 하는 것들이 세계의 모든 독재자들에게 이렇게 해도 된다라는 신호를 사실은 보내는 거라는 거예요. 예. 그리고 이렇게 하면 이렇게 하면 네가 권력을 차지할 수 있는 거는 걸 보내고 있기 때문에 세계에서 독재 성향이 있거나 그걸 갈망하는 사람이라고 하면이 신호를 무시할 리가 없다라는 거죠. 그렇죠. 그걸 보고 윤성열이 다른 생각을 했지 않았을까? 사실은 말도 안 되죠. 지금 우리가 우리가 우리가 개엄 이야기도 해서 개엄 개 개 20년인 25년에 개엄이라니요? 우리가 개엄 얘기를 할 줄 어떻게 알았어요? 그리고 이제 사실 저희들 개엄 이야기 처음 나왔을 때 야 이게 그래도 말이도 해 정말 저도 그 중에 한 사람이었습니다. 가능성이 있다라고 이야기는 했지만 마음속으로는 야 진짜 그러겠어라고 생각을 했는데 이게 진짜 일어나 버렸잖아요. 그리고 더 황당한 건 뭐냐면 아까 말씀드린이 레비츠키가 지금 그가 준동할 때 나타나는 세 가지 전형적인 현상이 있다라고 하면서 설명을 해 주는게 첫 번째가 부정 선거론이 나온다. 네. 그리고 두 번째가이 부정 선거론을 핑계로 폭력이 가지고 네. 그런데이 폭력을 주류 정당이 승인하는 일이 일어나면서 우리나라네. 예. 승인하는 일이 일어나면서 외부의 극단주의 세력과이 정당 내도권 정치이 손을 잡고이 정당이 극단화되는 현상 그러니까 그구화되는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거든요. 근데이 세계의 패턴을 이야기했는데 우리나라 다 일어났어요. 지금 명확하게 나네요. 예. 명확하게 그 패턴대로 따라갔어요. 우리나라 같은 경우는 윤성열이 이걸 배워서 써 먹었네. 헐헐헐헐헐 그러는데이 윤성열의 개엄을 또 트럼프가 배워서 나쁜 거는 또 나쁜 사람들끼는 금방 배우거든요. 아 그러니까요. 저는 사실 지금 트럼프가 하는 보면서 야 이건 역수치인가 보다라는 생각이 좀 들고요. 그런데 지금 여러분 진짜 말도 안돼요. 지금 이제 소위 말하는 민주당 중심의 이제 그 어 주에다가 지금 트럼프가 군인들을 막 이제 그 주방이고 막 투입하고 이러고 있는데 실제로 지금 일부주에서는 야 우리 투입하면 우리는 적극적으로 나가서 이거 방어할 거야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거든요. 그러면 이건 어떤 거냐라고 하면 실제 미국이 내전으로 간다는 이야기예요. 그죠? 내전. 그리고 이렇게 내전 상황이 되고 아 걷잡을 수 없이 폭력 상태가 이어지잖아요. 그럼 개엄하잖아요. 아 그럼요. 예. 당연히 이제 이걸 빌미로 삼아서 국가 비상 사태를 발발동시킬 거고 그러면서 개엄이나 이제 사실 미국에는 개엄은 없지만 개엄이라는 정식적인 법령은 없지만 사실은 그것께 중하는 이제 명령들을 대통령이 내릴 수 있기 때문에 마샬를 통해서 이제 이걸 같 이걸 이제 어떻게 보면 미국이 저는 상당히 큰 위기로 갈 거 같은데 근데 여러분 이거 기억하셔야 되는게 뭐냐라고 하면 사실은 몇 년 전에 미국에서이 여론 조사를 한게 있어요. 거기 보면 공화당 지지자들 같은 경우에는 거의 40% 이상이 우리 내전으로 갈 거다라고 이야기하고 있어요. 어. 예. 이제 평화의 시대는 끝난 겁니까? 이제이 혐오에이 폭력에 내전의 시대로 넘어간 겁니까? 이게 뭐 그래서 지금 현재로 이제 저희 뭐 정치학계 같은 경우에는 아 야 민주주의 시대는 끝났나? 네. 민주주의라는 체제가 그 효력을 다했나라는 이야기들까지 나오고 있고요. 그리고 이제 뭐 우리 그 우리가 지금 가장 가지고 있는 민주주의의 큰 약점이 뭐냐면 민주주의가 투표를 통해서 독재자를 불러드린다는 거예요. 지금 예. 사실 이제 개엄 같은 그런 것들이 아니라면 군사 구태타가 아니라면 가장 그 민주주의 체제가 그냥 10살이 독재에 무너지는 가장 그 그 가장 중요한 경로가 뭐냐? 수표를 통해서 예. 독재자를 뽑는다라는데 있다라고 이야기하거든요. 그래서 지금 현재이 민주주의 딜대말을 우리가 어떤 방식으로 극복해야 되는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사실 해결책이 없어요. 여기에 대해서. 아니 박사님이 해결책을 놔 놔줘야지 없다고 하면 어떻게 해요? 그 얘기를 들려고 하는데 우리가 폭도를 없앨 순 없잖아요. 사실 이게 독 없앨 수 없. 이 현무의 시대 그래도 우리는 민주와 자유를 외쳐야 되는데 그 해결책에 대해서는 다음 시간에 해야 되겠습니다. 그리고는 다음 시간에 그것도 해 주세요. 이준석 정치에 대해서도 좀 분석해 주예. 알겠습니다. 예. 그리고 마지막으로 예. 아니 뭐 근데 제가 여러분께 말씀드리고자 하는 건 뭐냐면요. 그런데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나라가 하나 있어요. 대한민국이에요. 지금 우리가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 그렇죠. 지금 민주주의의 최전방에서 민주주의를 지키고 있는 나라가 되어 있습니다. 나라가. 그래서 여러분 자부심을 가져도 되고요.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가 사황은 어렵지만이 상황을 우리 국민들이 지혜롭게 타게해 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알겠습니다. 네. 자, 정치 철학 설명서 우리 만건 박사님한테 들었습니다. 책 만권의 지식을 뛰어넘는 만권 박사님 너무 좋습니다. 자, 그구 유튜브들 유튜버들아 정신 차려라. 우리가 민주주의 최후의 보르다 이런 얘기도 주셨습니다. 여기까지 할까요? 네. 아, 더 많이 묶어 놓고 이건 또 민주주이 아닌데 계속해서 저희가 강의를 듣고 싶은데 다음 시간에 또 모시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자, 저도 저 제작진도 여러분이 원하는 그런 기사 보내 드리겠습니다. 취재 현장이 언제든지 달려 나갈 준비가 돼 있습니다. 제보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제보일 나가죠. 일로 보내시면요. 제가 열심히 뛰어가겠습니다. 겸손 멤버십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1877에 1907입니다. 아, 오늘 저녁에 정준이의 논다고 합니다. 그러게 시청 부탁드리고요. 저는 다음 주에 다시 찾아옵니다. 지금까지 김만권 박사였습니다. 예, 감사합니다. 주진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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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방송시작
00:10:29 이재석의 겸공특보
00:11:02 노영희 변호사/ 박현광 겸공방송국 기자 / 이봉우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연구원 /박영훈 前민주당 청년미래연석회의 부의장/ 조호제 조국혁신당 공보부 /곽수산 방송인
01:24:45 주기자 라이브
01:26:38 기묘한브리핑 / 김완 한겨레 기자
01:52:35 주기자이너뷰 / 김만권 정치철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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