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표의 뉴스하이킥] 12.3 내란 1년 특집 인터뷰! 비상계엄에 맞섰던 인물들을 만나다 – 황희두&기추자, 곽우신, 모경종, 오윤혜, 김병주, 정희정&김다인
안녕하십니까. 자, 내일이 12월 3일입니다. 여러 가지 감으시죠? 예. 예. 아찔했죠? 아찔했죠. 예. 그다음에 이제 상상을 못 했던 일이잖아요. 저희가 이제 예측은 했지만 아 설마 일어나겠지 않은 생각. 그 생각이셨죠? 아 그렇죠. 근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안 장치들은 만들어 놓자. 예. 그래서 제가 제일 먼저 한게 방첩사법을 재정했어요. 방첩사법이 없거든요. 권력 기관인데도 뭐 뭐 군사경찰법 뭐 이런 부들 검찰청법 다 있는데 방첩사법이 없어서 제가 그거를 지난해 9월 10일 날 발휘를 했었습니다. 재정 재정법으로예 그래서 이제 국민의 인과 방첩사의 반대 국방부의 반대로 결국은 문턱을 소위 문턱을 못 넘었었죠. 아, 예. 그 방첩사법은 뭐냐면 아예 개엄에 관여하지 못하게끔 방첩사를요. 예. 그래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안 지켰을 때는 7년 이상에 예. 이제 진역형에 처하는 그 무시무시한 법을 발휘했었죠. 뭐라도 해야 되겠다. 아, 그런데 작년에 어, 그 개엄 전에요. 대강 한 몇 개월 전에 이제 의심을 하셨잖아요. 근데 그때 기분은 정확히 여쭤보 싶은게 어, 이거 이상하다.이 정도였죠. 그러니까 이상한데 이거 설마이 정도 거죠. 그렇죠. 왜냐하면 이게 촉이라는게 있잖아요. 뭐 다른 의원들은 이제 국방과 관련된 일의 이제 전문성이라는 거 이런 걸 거시적으로 알지만 저는 이제 훈련이라든지 성격들을 다 알잖아요. 근데 이게 상당히 이례적인 행위들이 나타나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러다 보니까 그때마침 천공이가 25년 가을 저 가을 통일 대통령 아 나온다. 예. 이게 있었잖아요. 아, 이건 개엄으로 가는구나.이 군사적 조치들이 의도된 거로구나. 그래서 알려야겠다. 그래서 페북에 6월 9일 날인가 6월 달에 자우지간 그 패북에 쓰고 기사와도 됐습니다. 그리고 이제 저희 의원실이 보수 쪽 그 지지자들로부터 엄청난 항의 전화를 받았죠. 예. 예. 저도 안 믿었어요. 왜냐면 저도 어 미치지 않고서야 뭐 그런 생각이었죠. 미치지 않고서야. 그런데 미쳤더라고요. 나중에 보니까 미쳤다는 걸 알았죠. 예예. 근데 그게 이제 제가 저희가 판단 저희가 예측했을 때는 물론 다른 박선원 의원 같은 경우는 이제 안가 모임 예 그다음에 관임들을 이제 제보를 받았잖아요. 그래서 여인영 뭐 이진우 뭐 김용현이 모이는 그런 것들을 제보를 받았다면 저는 다른 걸 받았어요. 지금 말하자면 어 이상민 행안부 장관이 방첩사를 왜 가지 아 그게 방첩사 간게 6월이거든요. 그걸 등기 우편으로 예송글시로 해서 제보가 왔었어요. 저희 방어. 아 그래요. 뭐 어떤 그니까 방첩사를 어떻게 갔다는 제본인가요? 그게 이상민이가 방첩사로 여인형을 만나러 가고 충고끼리 나중에 밥을 먹었다. 아 예. 그니까 네 행안부 장관이 갈 일이 없거든요. 사례도 없었고. 그리고 이제 방첩사 간 거 그걸 재벌받고 확인 팩트 체크를 하는데 답변이 제한된다. 예. 답변이 제한된다. 이게 뭐지? 예. 그럼 떳떳한 것이 아니잖아요. 예. 정상적이었다면 그냥 고등학교 동문이라서 내각에 있는 이렇게 대답했 거짓말 했으면 어떡할 소 실발했습? 아니 근데 제보가 그 제보였어요. 충고 출신들이 나중에 거기 방첩사에 여인형하고 두 명의 충앙고 장교들이 있었거든요.이 세 명과 이상민이 저녁을 먹었다. 나중에 끝나고예. 그래서 뭔가 이게 있었고 또 하나는 뭐냐면 3월에 지난해 3월 저는 그래서 지난해 연초부터 이걸 준비했다. 개엄을 예 그렇게 느꼈던 제보가 또 하나 있어요. 우리가 통상적으로 3월에 한미 연합 연수, 8월에 연합 연수를 두 번을 하잖아요. 3월 연습대 연습대 수방사 군사 경찰들을 방첩사로 파견. 예. 훈련을 명분으로 파견 요청을 했어요. 최초요거든요. 예. 이유가 뭐냐? 예. 합동수사본부 전시 합동수사본부 구성과 관련된 파견 요청했어요. 그래서 실제 75명이 다녀옵니다. 아, 그래요? 예. 이런 제보들이 들어왔죠. 그러면 합동 수사본부를 꾸린다. 음. 너무 이례적인 거잖아요. 그럼 이건 개헌밖에 없는 거잖아요. 그 예. 그러면 이렇게 이상했다면 군 내에서는요. 그 개엄 자체 몰라서도 이거 이상하다. 왜 이런 거 그런 사람들이 꽤 있었을 거 아니에요. 근데 군대는 이게 생리적으로 보면 지시하면 아 그런가 보구나 이렇게 해서 그냥이 공문 오는 대로 행위들을 하는 거죠. 그런 제보들이 오니 그다음에 이제 결정타는 또 여인형이 이제 방첩사법을 재정하지만 결정타는예. 11월 25일 날이 저 그 교대 입구역에서 여인영과 일부 장군들이 모임을 가졌다는 거예요. 예. 식사를 하다가 부승찬이 이제 개 가만 안 두겠다. 어 이제 곧 세상이 바뀔 것이다. 두고 봐라. 예.이 얘기를 했다라는 거를 지인이 문자를 저한테 보낸 거죠? 아 그래요? 예. 11월 25일이요? 그니까 예. 25일 날 문자를 받았고 지인으로부터 그걸 제가 캡처해서 지금도 갖고 있죠. 예. 아, 그러니까 그러고 나서 일주일 만에 8일 만에 이제 개 이미 일어난 거죠. 그러니까 그 여인영은 언제부터 알고 있었기부터 알고 있었다고 지금 의심. 왜냐하면 여인형이 요새 나와서 하는 주장은가 저도 계속 보고 있는데 자세히 보면 하나입니다. 그러니까 자기는 대통령이 윤석열이 말도 안 되 소리를 하길래 지금 군은 준비다. 그게 그렇게 쉽게 되는게 아니다. 그러면서 군은 어림도 없다.이이 얘기를 계속 반복하는 거예요. 보면. 근데 언제부터 알고 있었다고 보신 거예요? 저는이 가장 그래도 근거가 있는게 합동 수사본부를 구성 예. 3월 그러니까 3월 7일 날 연습이 시작됐는데 이거는 뭐 언론에 보도는 안 나온 거지만 3월 7일 날 연습이 시작되는데 15일 전에 예 수방소로 보냈다고 하니까 2월이잖아요. 그러면 여인영은 연초부터 합동 수사본부 구성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고 실제 연습을 통해서 시행을 해 봤던 거죠. 아 그래요? 근데 저는 이제 그 언론으로서 가장 관심 있는 거 중에 하나요. 그 부원하고 그 여인영 사령관리 당시에 그 언쟁하는 모습인데 그게 며칠이었죠? 기억나십니까? 10월입니다. 국정남사월 그걸 지금 사우적으로 보면요. 섬짓해요. 그 사람의 표정을 보면 군인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게 어떤 뭐 행안부 장관도 아니고 누구도 아니고 군인이 아주 대단히 결의에 차 가지고 말입니다. 네. 뭘 알고 있다 듯이 뭐 그렇게 해 봐 하는 그 표정은 무력을 가진 사람 아닙니까? 그게 모든 걸 알고 있었구나 하는 의심을 갖인데 한번 듣고 한번 다시 오겠습니다. 예. 보시죠. 저희는 정부 수사 기관의 특징을 고려해서 계속 그렇게 해왔습니다. 계속 그렇게 해온 건 정보 비공개를 원칙으로 정보 위해서는 충분히 자유 제출하고 있습니다. 잠깐만요. 멈춰 주세요. 지금 뭐 하시는 겁니까? 의원님 왜 고함을 주는 지금 뭐 하시는 거냐고 여쭈고 있어요. 제가 지의하잖아요. 제 지의 시간이잖아요. 왜 고함을 주십니까? 재질리 시간이잖아요. 나중에 답변하세요. 나중에 답변하세요. 저 보시면요. 표정과 예. 어, 지금 사우적인 추정일 뿐이지만요. 저때 보면 당신 며칠후면 뭐 이런 표정이라고 해석할 수밖에 없는 어떤 위협적인 제가 대변인도 해보고 장관 보좌관도 해보고 국회 국방위 보자관 의원 보좌관도 해봤잖아요. 네. 어. 어, 군직 군인이 그리고 삼성 장군이 저런 태도를 보이고 그다음에 국방부 장관이 무슨 신이라고까지겠잖아요. 제 군복을 입고 있는데 할 말 못 하면 어, X신이라고까지 표현할 정도로 저때는 아예 다 이제 언제 날짜만 특정되지 않았지 모든게 완료됐을 때 세상이 곧 뒤집힌다는 어떤 확신이 없으면 저런 행동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군인들이 국방부 장관과 군인이 말입니다네. 아, 그러니까 저 정도면 이미 결정은 다 돼 있고. 예. 그 일반 국민들 아, 뭐 의원들도 마찬가 보기에 그랬을 거 아닙니까? 아이, 저 아무것도 모르면서 저렇게 쓸데없이 떠들고 다니네. 뭐 이런 어떤 얼굴이에요. 저게 보면 지금 생각해 보면 소름이 돋는 거죠. 그리고 김민석 전총리 그니까 개엄에 대해서 얘기했을 때 대답할 필요를 못 느끼겠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예. 여인형이 답변이었습니다. 예. 예. 근데 그때 이미 다 적어도 아무리 자기가 생각해도 말입니다. 어 개엄때 실행성에 대해 모르고 있때 이미 다 인진하고 있는 거 아니에요. 대통령이 무슨 짓을 하려고 하는지. 근데 대답할 필요도 없는다고 답하면서 저렇게 어떤 어 권위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은 자기도 분명히 실행 의지가 있었다는 걸 의심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예. 아 섬짓해요. 섬짓하시죠? 아 뭐 그 문자까지 생각하면 더 섬짓하죠. 어 예 그렇습니다. 웃을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예 그래도 국민들이 저희를 구해 줬으니까요.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예 서울 팀 당시에 개헌막기 위원 어 구체적으로 진행이 좀 됐었죠. 그 개엄 사전 사우 동의권을 법까지 개정을 했죠. 그리고 제보들을 계속해서 받고 공유하고 그다음 견제하고 이런 행위들을 계속했었죠. 행동들예. 제보는 좀 들어왔습니까? 구체적으로. 도 많이 들어왔죠. 그건 재벌은 주로 어느 쪽입니까? 군쪽입니까? 지금 사우적 보면 지금 국정원 할 것 없이 다 들어왔습니다. 국정원 아 그쪽에 어떤 일을 하시는 분들이 재벌했군요. 거기 아니면 알 수가 없으니까요. 예. 동양파악 같은 것들이 다 들어왔죠. 지금 부현님 보시게 사우적으로 보면요. 그날 이제 결국은 어 우리 모두가 이렇게 성공적으로 민주주의를 회복했는데 그래서 가장 결정적인 개인 뭐였다고 보십니까? 그날 그 저들이 저렇게 지금 와서 아 나 잠깐 했다가 취소하려 그랬었다고 얘기할 정도로 쉽게 끝났던 네 그 우리 국민들의 결정적인 계기는 뭐였다고 그 군인들의 어떤 자기 해태 이어 고의적인 이거였나요? 보시기에 제가 봤을 때는 뭐 결정적인 군이 따랐던 결정적인 계기를 말씀하시는 건가요? 아니요. 아니이 개엄이 해제되고 우리가 이렇게 그래도 민주주의주를 회복할 수 있었던 결정적인 계기는 결정적인 계기는 일단 21대 국회와 민주당은 달랐다. 22대 국회 민주당 국회의원들은 달랐다. 그다음에 또 하나는 어 제가 그 현장에서 느낀 거니까 이게 완전히 모세의 기적 같은 느낌을 좀 많이 받았어요. 뭐냐면 국회의원이 국회로 들어갈 때 우리 국민들이 다 에워싸서 길을 열어주고 예. 그게 힘이었고요. 예. 그다음에 어 군인들이 소극적일 수밖에 없었던 거는 북한 변수가 없었던 거. 예. 이런 것들이 다 맞아떨어지니까 이제 우리가 민주화 아 민주주의를 이제 예. 그렇습니다. 예. 예. 견된 겁니다 지금 보면. 예. 그렇습니다. 더군다나 그 어 저는 이제 국민들이 그때 이후에 상당히 어떤 자조적으로 하던 농담 중에 하나가 아 윤성열이 저 악하기까지 한데 유능하기까지 했다면 정말 섬짓했다. 예. 그렇죠. 그 예 무능하게 극치 무능의 극치였으니까 그래도 저 정도로 망가졌던 거지. 예. 유능하게 굉장히 준비했다면 위험할 뻔했죠. 정말. 그렇죠. 날짜 선택이 정말 이게 좀 무식하다고 그래야 되. 국회의원들를 다 있을 때 예, 본이 다음날 본이고 다 있을 때 특검법 이제 의결할 때였고 그래서 다 서울 인근에 다 남아 있었잖아요. 예. 그 무속적 해석을 지금도 하고 계신가요? 그럴 수밖에 없었던 건 그렇지 않고는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않고는 그날 할 이유가 없다 이거죠. 해석이 안 되는 거 같아. 예. 명태균 관련 어떤 김건희 관련 그게 그렇게 급박하진 않았잖아요. 하루 이틀이. 그렇죠. 거북권 행사하면 되고. 예. 예. 근데 이제 결국은 해야 된다. 이제 반국가 세력으로 지칭을 하고이 사람들을 처단해야 된다.이 생각은 강했죠. 그거는 맞는데 원인 직접적인 원인은 맞는데 그 날짜를 하게 하는 거는 해석이 안 되는 거 아니에요. 그죠? 예. 급박해서 그런 건 아니죠. 예. 그럼 무속이라고 니 그러니까 이제 그거 외에는 뭐 왕자를 새겨서 이제 토론에 나왔던 인물이다 보니까 예. 아무래도 뭔가 있지 않을까? 예. 그거 그거밖에 다른게 아직도 아직도 드러난게 없죠. 왜 그랬는지. 예. 지금 전혀 드러나는게 없어. 특검 수사에서도 그건 안 나옵니다. 예. 동기 계기가 전혀 안 나왔잖아요. 그것도 참 희한한 사건이. 천 천공을 수사해야 되나요? 그럼 누굴 수사해야 됩니까? 천공도 불러. 한번쯤 불러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거 그 12월 3일은 이거는 뭐 정말 추정의 영이죠. 그래도 많이 아시니까 김건희 쪽하고 어 누가 영향을 미쳤을까? 청공이 가장 크다고 보십니까? 날 구속적 영향 아니에요. 던진 뭐이 쪽입니까? 예. 예. 저는 뭐 천공이라는 생각 천공은 대통령실 이전까지만 아 거기까지고요. 예. 그다음부터는 힘을 많이 잃었던 거는 같긴 해요. 예. 예. 그래서 다른 인물이 있지 않을까? 추정하시는 인물은 뭐 저는 건진일 가능성이 건진일 가능성. 예. 그리고 건진이 이제 모든 사람들을 소개했기 때문에 건진이 항상 중심에 있었잖아요. 지금 나오는 걸로만 보면. 아, 그요. 아, 그러니까 지금 나오는 걸로만 보면 어, 그런 인물들이 이제 무술적 조언을 어, 하지 않았을까? 전만당입니다. 그래도 그런 무속적 조언을 한 게 그거를 열려서 진짜 의원들 다 지방 내려가는 토요일 날 했거나 그리고 이제 북일 예. 북한이 이제 우리가 원점 타격을했거나 네 아 우물풍선에 대한 원점 타격을 했거나 그때 했으면 상당히 성공 가능성은 높아졌죠. 그렇죠. 북한이 이래서 국지적 어떤 도발을 해오고 네 그걸 핑계로 했었다면 국민들도 움직일 수도 없었을 거 아니에요. 그 그게 방송 헤드라인에 딱 한 줄이 예 고딕체로 들어갈까 그렇습니다. 북한 도발. 예. 아 적경 지역에서 남북 무력 충돌. 예.이 이 한 마디면 개의 명분은 충분했죠. 그러니까 그 둘 중에 하나만 중족시켰어도 속수무책으로 당할 뻔했다는 그 손짓함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주말에 했거나 북한의 도발을 끝끝내 유도해 가지고 그때 했거나 예. 그렇다면 그 두 가지가 그 두 가지 중에 하나도 충족이 안 됐했던 이유는 합리적 이유는 설명이 안 된다. 아직도 아직도 설명이 안 되고 김용현 저 청문회 때 인사 장군 인사처 아 저 장관 인사 청문회 때 제가 지의했던 내용이 생각나거든요. 개엄이 가능하다고 보시냐? 그래서 김용인이 단호하게 얘기한게 있어. 군이 따르겠습니까? 네. 예. 예. 따를 수 있는 건 딱 하나밖에 없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대북전단을 민간단체가 뿌리는 날짜의 특정에서 군이 뿌리고 예 평양의 무인기를 보내고 이건 최초의 사례거든요. 한국 전쟁 이후에 우리 무기 체계가 넘어가는 최초의 사례였고 그다음에 연합사나 유엔사 협의도 안 하고 뭐 이런 것들이 결국은 군이 따르겠습니까? 지금 그 김영과 그 일당이 말입니다 한 거는 북한이 견딜 수 없게 도발을 하자 이거 아니었습니까? 근데 북한이 견디던 이유는 결국은 북한의 합리적 판단 때문이었나요? 모든 국가는 북한은 안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됩니다. 이제 윤성열과 전쟁이 일어난다면 김정은 입장에서는 정권의 붕괴 이기기까지 생각했을 거예요. 그 이유인즉은 결국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한개의 전선이 형성되 있었고 그다음에 이제 북한 자체적으로 박정희 경제 박정희 대통령식 경제 모델을 채용해서 인민들에게 어 입밥 고깃국을 먹이겠다라는 김정은 위원장의 공약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지방의 공장들을 건설하고 이런 것들이 있었단 말이에요. 그런데 윤성열이 계속해서 도발하는 거 아니야. 예. 평양무인까지 과거 같으면 목질 박근혜 정부 때 아시죠? 2015년 대북 확성기 틀자마자 거기다가 고서총을 쏘아되고 그다음에 우리 민간 당체에서 풍선 전당 풍선에다가 거기가 고사총 쏘아서 우리 민가에다가 탄착이 되고 그렇습니다. 예. 만일 그런 사태가 일어났으면 어떻게 됐겠어요? 아 그렇습니다. 그러면 개엄이 성공이죠. 근데 다행히도 지금 그때 정세가 북한이 참을 수밖에 없었고 국내적으로나 국계적으로나 윤성열과 국지전을 수행할 정도의 그 케파가 형성이 안 됐던 거예요. 그래서 전략적 판단을 북한 수술로 했던 거고 그러다 보니까 경의선 동의해선 폭발시키고 그다음에 그 전차 방호벽들을 네. 그렇어. 세우고 하는이 전술들을 구사한 거죠. 네. 그니까 윤성열 쪽에서는 그런 움직임이 왜 저렇게 더딘이 답답했었겠어요? 아 그럼 좀 과거 같으면 바로 우리가 뭐하면 그냥 바로 액션이 들어오고 그럼 우리가 이제 대응 사격하고 그다음에 뭐 일부 젊은 군인들이 몇 명 뭐 부상이나 사망에 이르고 이러면은 뭐 그냥 우리 군과 국민은 따를 수밖에 없죠. 네. 지금 법적 문제에서 시간이 다 돼버렸는데요. 법 아, 여기까지 해야겠습니다. 예. 그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예. 더불어민주당 부승찬 oho เฮ B B P H เฮ B P เฮ oh 권순표의 뉴스 앞차기.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두 분 모셨습니다. 강의두 작가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수자 씨 어서 오십시오. 여러분 도배를 막았는지 우리가 보이십니까? 화면이 잘 들어가고 있나요? 네. 좀 읽어 주세요. 아, 약간 영국식이군요. 여러분 독재 아무것도 아닙니다. 국민이 대항하면 아무것도 아닌 자, 시작부터 퍼펙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시자입니다. 아, 시작부터 더 들었네. 아, 무너지기 시작하네. 또 오기 전에 한 잔 하고 오는 거 아니에요, 아, 나 이거 텐션이게씨 너무 일찍 꺼낸 거 아닙니까? 퍼펙트를 퍼펙이요? 아, 그래 가볍게 가볍게 갑니다. 야. 예. 예. 우리 예. 제가 영어이 좀 많이 약해서 하지만 또 줄임말에 강하시잖아요. 아, 그죠. 주입말 중요한 일종에 외국어인데요. 그것도 아, 그렇죠. 아, 외국어보다 또 어떻게 보면 어려운 거 같기도 합니다. 아, 저는 자만추의 뜻을 재해석해내는 것에 저는 바로 의기 투합 갑니다. 그렇게 좋더라. 자신감 만땅은 추하다. 추해요. 이제 추란 단어만 보면 추하다. 특장님 표정이 있다고 그럽니다. 그 아니 자신감 만땅이 애들 별로야. 아, 너무 그죠. 투자씨의 추자는 추하다의 추자는 아닙니다. 아니, 그럼 저가 자 말씀 주세요. 저의 추는 뭡니까? 추천하고 추천 추구 추구 아 멋지다 나 좀 멋진데요 좋습니다. 예 추하다의 추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군요. 아니었군요. 그럴 그럴 리가 있나요? 저기요. 용산보이 대답해 보세요. 아 예 죄송합니다. 아 그럴 리가요. 확실히 근데 시작부터 이게 기가 빨리고 시작하는 거 같아. 앞에 저분이 계시면요. 아 지난번에도 그렇고 그렇군요. 아 저는 어떻겠습니까? 다들 저와 함께 있으면 다들 말라갑니다. 다이어트가 절로 되죠. 아니요.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주자 시장 있으면 힘을 받습니다. 그 근데 얼굴은 왜 이렇게 팔았어? 지금 좀 약간 땀도 나는 거 같고 퍼펙트를 들어서 고무서 고무 아 고무셨군요. 아 기쁩니다. 고무 시작부터 퍼펙트로 시작하면 나중에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일단 끝날 때 뭐 더블 스트리플 막 가는 날 막가는 거니까. 아 좋네요. 오늘이 무슨 날입니까? 오늘은 바로 우리가 어떤 지금 1년이 된 거죠? 내란해요. 그렇습니다. 내란을 막아낸 막아낸 근데 또 새벽에 밤 설쳤거든요. 그런 아 그런 밑 슬슬 시작하나요? 화가 지금 잔뜩 났는데요. 제가 지금 않기로 했습니다. 그럴 때일수록 더 저도 차분하게 웃으면서 어차피 술리대로 가게 돼 있습니다. 아 좋습니다. 예. 어차피 역사의 술레 확히는 구르게 돼 있습니다. 사막귀들이 그 옛날에 당난 거사라고 있습니다. 모르죠. 아, 준비해 오신 거예요, 혹시? 아니, 아니, 원래 고전에 아, 그 줄인말 아니고요. 그러니까 줄인 말로 난감하게 하니까 옛날 말로 이제 또 아, 그렇죠. 예. 그 사막귀가이 거대한 술레 바킹 사막귀가 뭔지 알죠? 사막귀는 알죠? 아, 사막이 뭔지 모릅니다. 사막귀가 뭔가요? 사막귀가요? 예. 사막귀가요. 이렇게 생겼. 아, 요렇게 된 거야. 아, 예. 그 사막귀가요? 예. 그 수레가 오는데 그 앞에서 그걸 자기 자기의 취해 가지고 막겠다고 이렇게서 있는 모습 예. 그걸 가지고 옛날 어떤 사람들이 저런 모습을 조롱한 것이죠. 아 사막귀가 역 어떤 자기의 어떤 그 미물 같은 한계를 모고 역사를 되돌리려는 자들이나 큰 힘을 막으려는 자들. 야. 예. 그런 그런 느낌이에요. 오늘 예. 그럼 저희가 술레밖인가요? 우리는 술레박해 우리는 수레박해 올라탄 우리는 수레박히는 역사가 굴러가는 것이고 우리는 수레바퀴에 올라탄 어떤 어 상식을 추구하는 세력이고 아 기관차 기관사시잖아요. 왜요? 앞에 지금 앞쪽에 쫙 하이킥으로 쫙 지금 운전하고 계신 거 아닙니까? 자 나 순라 이렇게 제 얻어내니다. 아 좋네요. 아 근데 되게 비유 좋은 거 같습니다. 딱 끌고가 주시는 아네 그렇습니다. 하여튼 그 우리는 역사의 수례받기 위해 어 역사가 전진하는 방향으로 같이 올라탄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그 수혜박히 밑에지가 사막인 줄 모르고 그거 막겠다고 이래다가 찌그러지는 아 난 그런 자들이라고 봅니다. 아 굉장히 와닿는 그 원래 하는 얘기예요. 정치권에서는 늘 개가 지어도 귀찮은 간다. 이런 거죠. 그렇군요. 개가 지져도 귀찮은 당의 모가지를 비틀어도 새벽은 온다. 예. 좋습니다. 왜 그런 그 얘기들을 통해서 우리가 함께 공감하고 용기를 얻는지도 요즘 시국을 보면서 알겠더라고요. 그렇습니다. 왜냐면 그런 얘기들이 대가 그 비유가 굉장히 좋기 때문에 여기까지 오랜 세월을 버틴 거예요. 그게 후지면맞 안 하지. 살아남을 수 없죠. 나는게 상수게 표현했는데 뭘다는 고급스럽게 표현하면 내가 뭐가 됩니까? 세련 세는 작가님 아닙니까? 황작가님 나는 후지다 그랬는데. 아 그니까 이런 날이 근데 되게 좀 많이 고민이 됩니다. 왜 그러냐면 이게 사실 또 앞에 웃음을 들여야 되는데 그 또 우리가 우리가 무슨 개급프로도 안니고 꼭 웃음을 드릴 필요는 없어. 왜냐면 너무 힘드니까. 아, 근데 이런 날은 더 짜증나잖아요. 이럴 때 사실 뉴스보기가 싫어니다. 근데 또 그거를 그들이 원하잖아요. 왜냐면 정치 뉴스나 이런 걸 끊으면 결국 그들이 웃고 있. 아까 제가 말씀드리잖아. 역사로 바뀐 굴러가기 때문에요. 예. 어, 그렇게 짜증낼 필요도 없을 것 같아요. 이젠 아, 저도 과가 오늘 아침 아니네. 아니, 그 판사님이 누군지는 모르겠는데요. 제가 뭐 개인적으로 아는 사람 아닌데. 예. 2분 통화를 가지고 윤성열 씨와 2분 통화를 가지고 뭐 사전의 개엄을 모의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공 뭐이 내란을 공무할 수 있냐 말도 왜냐하면 윤성열 씨랑 2분 통화하고 그 추경호란 인물의 캐릭터가요 굉장히 말 잘듣고 아무 행동이나 하고 이런 권력에 좀 아하고 이런 스타일로 저는 알고 있는데 그럼 대통령이 미쳐 날 뛰면서 전화해가지고 만약 그 전에 저는 공모도 있었다고 보지만요. 공모 없었다. 야 이거 북회 막아야 돼. 이분이 한 30처면 그 사람은네 알겠습니다고 막을 사람이에요. 근데 그게 2분이 짧단 식으로 이분에 뭘 하겠냐는 식으로 얘기하는 그 판단이 이미 예단을 가지고 판결한게 아닌가 봐주기로 생각을 한 거 아닌가 의심을 지울 수가 없어요. 30초은 왜 안 됩니까? 그 전에 저는 이미 그전에 추경호라는 분이 어 공모를 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봐요. 그런데 공모가 없었다 쳐도 음 대통령이 무지막지한 사람이 전화해 가지고 야 너 빨리 국회의원들 그 표를 막아야 되 뭐야 이러면 아무 영문을 몰라도이 사람은 아마 예 알겠습니다. 일단 뭐 표기로 막아 보겠습니다. 이럴 사람 아닌가 싶어요 저는. 그죠 그판사음 그판사는요 시간이 그 2분 30초라고 말하는데 예전에 48초 스탠딩 환담 기억나십니까? 과 그때 엄청난 업적인 기 떠들어던 기사들이 있습니다.는데 근데 그게 무슨 어이 사람이 몰라 공모에 가담 안 했다는 증거 심증이 되는지 전 도대체 상식으로 이해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저희가 오늘 아침에 딱 떠올린 게맞 아 사막귀들이 날 뛰는구나. 사막이들이이 역사의 수레바퀴를 막아 보겠다고. 아 그 그 갈고리 그 이뻐요. 갈고리. 아 갈고리에 꽂치신 겁니까? 아 갈고리. 아 막아보겠다고 그 투레 받 이다시만한게 굴러가고 있는 사막이 만져봤어요. 어릴 때 또 잘 안 아 진짜로 그럼요. 아 진짜요? 싹싹 싹싹 잡았어. 바퀴도 잡습니까? 아 바퀴는 조금 징그럽게 생겼습니다. 사막이 잡아요. 예 어릴 때 됐는데 지금 진짜 바퀴도 잡을 것 같은데 그러니까 어 나 무서운데 무서운데 못 잡아요? 아 싫어요. 아 그래요? 예. 좀 징그럽게 생기지 않았습니까? 전 둘 다 약간 비슷한 아 그렇습니까? 그러니까 살아있는 건 다 무서운데 어릴 때 사마귀를 만졌는데 지금 못 만지겠어요. 예. 그렇습니다. 아 근데 그 사막귀 중에 한 사람 좀 소개해도 됩니까? 윤석열 씨가 그 일본 언론하고 인터뷰한 거 보셨습니까? 막히. 여전히 내란이 아니다. 정당한 조치였다라고 이제 말을 하더라고요. 아, 이게 근데 정말 정신을 못 차리는군요. 아니면 스스로를 속이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곳에서 뭐라 그러냐면 12은 내란 아니다. 국가 비상 사태다. 국회를 무력할 의도 없었다. 몇 시간 만에 해제 요구 내가 수용했잖아.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그래서 요메리가 아예 정리를 하더라고요. 윤전 대통령이 개엄을 거듭당하고 있다라고 실렸습니다. 참 그 사람은 말이에요. 아, 정말 대단한 그렇게 술 먹고 돌아다니더니 그렇게 헛소리를 아직도 하고 말해요. 아, 참 문제는 이제 그런 걸 보면서 그냥 원래대로라면 이제 상식적인 다수의 시민들이 이상한 소리를 한다 하고 언론에서도 원래 실어주면 안 되는데 그걸 또 이제 VS 구드로 실어주던가 마치 대단한 얘기인 것처럼 실어 주는데 그 심지어 이제 10대 20대들 사이에서도 이게 확산이 된다는게 전 더 충격적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근데 근데 말입니다. 저는 윤성 씨라는 사람을 지지했던 세력, 지지했던 분들한테이 얘기 꼭 하고 싶어요. 뭐냐면 아 그 사람이 지금 잡혀 들어오고 나서 하는 뭐 빤스 있고 막 뽀둥버둥거리고 막 탈프닥 떨어지. 그리고 뭐 재판정 나오면지가 시켰던 그 부하 장군들한테 다 제가 했어요. 제가 했어. 몰라요. 그런 걸 보면요. 정말 화가 나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왜냐하면 내가 저런 자를 지지했다니 아무리 그래도 좀 그래야 되는데 그거 아직도 20몇 %가요. 그건 왜냐하면 전 그분들이 진짜 안타까어요. 왜냐면이 정치란 건요. 자기가 지지하는 세력이 직권을 해서 어떤 나라를 운영하고 이걸 보고 싶으면 꿈이에요. 원래 지지하는 그 유권자들의 꿈. 네. 그런데 저런 놈을 지지하면 저런 놈을 계속 그러면요 그런 세력을이 다시 또 그쪽 진영의 후보가 되고 음 그럼 영원히 직권을 못 해요 그들은 맞습니다. 근데 그걸 보고 지금도 이렇게 낄낄낄낄거리고 한다는 거 자체가요 참 답답할 거예요. 그쪽에서 보면 그 뭐 저는 나쁠 건 없어요. 일게 보면 나쁠 건 저렇게들 하고 있으면 그죠 저들은 직권할 가능성이 재료가 되 아 저들은 그냥 저대로 그냥 하나의 어 소멸된 세력으로 가는 것도 역사에 나쁘진 않겠다 이런 생각이 들면서도요 네 아 참 신기하다 어떻게 아직도 그 빤스 수 있고 철퍼덕거리는 걸 보고도 아 불쾌한 편에서 아니거 있는 그대로 얘기하는데 어떡합니까? 그래서 떠올리는 거 같아서 아 이미 제 머릿속에 박혀버렸습니다. 이게 곧 식사 시간인데 또러운 인간이었 아니 장동유학 대표는 개엄은 의외 폭과에 맞선 거라고 정당한 그러니까요. 오늘도 제일야당 대표가 그러면 저 세력이 저 세력은 직권 아주 뭐 아주 장질적으로도 직권에서 영원히 멀어지는 거예요. 저런 식으로 저런 식의 행동을 계속하면 예 아 뭐 좋지 뭐. 아니 이게 실제로 되게 중요한 말씀 주신게 어떤 논리 팩트 막 이런 거랑 별개로 그 좀 젊은 층들 사이에선 윤성열을 좋아하는 이유 중에 하나가 말씀하신 상남자 아 멋있다. 윤성열의 어떤 막 따어 리더십 이걸로 사람들이 막 엄청 바이럴했거든요. 근데 이제 그런 장면들이 나오잖아요. 그런 건 악작같이 못 본 척을 합니다. 왜냐면 되게 좀 부끄럽잖아요. 이게 되게 이해가 안 되실 수 있는데 그런 거에 빠지는 사람들이 실제 그런 되게 이상한 장면 좀 쪽 팔린 장면 그런 거에서 많이 이탈합니다. 아, 그래요? 그거 되게 그래서 알리면 그런 얘기 못 본 척해요. 그런 내용. 그리고 막 실제로 그 그런 것 또면 그 형작가가요. 댓글 하나 잘해. 그래서 댓글 잘하잖아요. 빤스철 퍼덕. 아, 그래서 막대 막대 뭐라고요? 기억하신 막대 사수 해수 막대 사수 알아요? 또 배웠죠. 아, 그래요? 예. 저는 황자가님한테 많이 배우고. 그래요. 저만추 알아요. 저만추요. 저만추 저매추. 아 전 이게 섞여서 섞여서 이게 웅은 현답 할 뻔했습니다. 아 저 하 저만추 뭐예요? 저만추는 뭐예요? 저만추요? 저녁에 만나 추자랑 저랑 다들 데이트하시네요. 아 저만추 저녁에 만난 추자람 어떻습니까? 음. 아, 참 부끄럽습니다. 아, 저번에 분명히 밀고 가라고 기사라고 했잖아요. 특. 기세요. 맞습니다. 기세죠. 예. 아. 아, 근데 아까 그 20여%가 그렇게 말 믿는다고 했잖아요. 그 사람들한테 던져주면 그렇게 믿어주는 세력이 존재하는데요. 저는 실제 제가 티케해 주신이다 보니까 그런 사람이 정말 제 가족 친지분들 중에 있어요. 여러분들 귀에는 어, 바이든이라 들렸나요? 난리면 들렸나요? 무조건 저는 바이드를 들렸거든요. 아, 질문이었습니까? 그걸 질문이 그걸 질문이라고 합니까? MBC 사람한테 MBC 앵커한테 그걸 질문이라고 아니, 지금 주목을 끌어내는 그런 질문 아니 아, 깜짝 놀랐잖아요. 질문하기 있었는데 망했네. 망했 아, 나는 지금 나한테 질문하 손지 마세요. 아직 시작도 못 했는데. 자, 겠습니다. 계속해서 되겠습니까? 근데 그거를 실제로 제 친지분들, 제가 실제로 아는 분들, 교류하는 분들이네. 그게 난리면으로 들린다는 거예요. 아 진짜로 진짜로 그게 저기 아빠세요. 아 제가 뭐라고 멘트이 더 이어가기 어려 멘트 이어가지 못 저습니까 제 마음은요 아니 이게 무슨 빌드업이에요 찬물을 끼 얘기 말을 해야 돼 이거는 냉수로 확보는 거 누 그 가족이다. 아 그렇습니다 쉽지 않습니다. 예 쉽지 않습니다. 아 댓글 달려다가도 많은 분들 순간 다들 멈췄네요. 댓글창이 멈췄었음땡이네 지금. 예. 얼었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예. 아, 근데 이게 실제로 아까 그래서 잠깐 말씀드리려고 하던게 그런 그니까 상대방에 맞춰서 전 얘기할 필요가 있다. 누군가한테 논리로 설명할 필요도 있고 누군가는 와 멋있지 않냐라고 했던 사람들한테 아까 그런 찌질한 모습 뭐 빤스 찰퍼덕 그리고 무슨 막 죄에다 부한테 떠넘기고 그니까 겉으로는 멋있는 척했는데 근데 그 윤인을 외친 사람들 특징이 좀 그렇습니다. 무슨 뭐 세계 교회 그 목사라는 손 씨도 자기 막 뭐 여름 캠프 간다는 식으로 얘기하면서 허세 부렸는데 바로 그 구속되자마자기 살려 달라고 그런 모습들 얼마나 사실 그게 찌질합니까? 그런 점을 알릴 필요가 있거든. 예. 그렇습니다. 아,이 사람들 참 정말 아, 근데 오늘을 한 번씩 쉬면서 그냥 기억해 보는 건 어떠냐? 그래서 우리가 공유로 재정하는 건 어떠냐? 그리고 오늘을 12월 3일 국민 주권의 날로 만들겠다. 부르겠다. 저 전 찬성입니다. 어뜨잖아요. 우리가 막아내는데요. 근데 난 방송 그대로 해야 되는데 저도요. 주권 있으니까 일하는 겁니다. 여러분들 어제 우리 창사 기념일이었는데요. 예. 혼자 나왔어요. 여기 저 사람들하고 여기 저기 진정한 민주주의네요. 진짜 문화방. 아니 그래서 나왔더니요. 문이 잠겨 있어요. 내 방문이. 그래서 나 가야 돼. 어디서 계셨죠? 아니 그냥 들어갔죠.이고 뭐 그리고 뭐 추워요? 아 안 틀어. 그 몰라요. 안 틀어 봐. 거 뭐 울뻔했어요. 울뻔. 아 환경까지 아끼는 문화 방송입니다. 어떡합니까? 일하는 놈은 사람 치고 소야 이래라. 아 근데 정말 막 눈물이 나오려 그래가지고 예 뭐 전화할 때도 없고. 아 그럴 때는 잔막 루피로 카톡 보내 주세요. 아 예예 혼자 저만추하는 아 근데 혼자 아 저만추 저만추 저만추 아 저녁에 투자 만나 저 만나셔요 저녁에는 데이트죠 저녁에 추자 뭐라했죠 추 저녁에는 만나자 추자랑 매번 맞기네 할 때마다 아 그럼요 기세니까요 기억 못 하죠 아 그렇군요. 예 저매추음 근데 진짜 생각해 보면 1년이란 시간이 어떻게 왔나 싶은데 딱 오늘 1년 전에 저희들 전 국민은 모르고 있었잖아요. 네. 모르고 있었죠. 평범한 일상 보내다가 약 한시간 정도 뒤에 아 정말 그날 생각 지금도 열이 또 열지 마라 당나귀 당나이래 자막이 아 당나기 기세로 막 바뀌는 아 자막이 또 열 뻔했는데 아 그날 정말 아 저는 그날 이렇게다가 우리 그 딸아이한테 늦게 들어왔어 걔는 10시 한 40분 10분 그때까지 이제 또지 아빠가 장난하는 줄 알더 아빠 지금 나가서 아니면 내일 아침에 나가 못 들어올 줄 모르니까 그때까지 약간 나도 웃었어요. 근데 그걸 울면서 할 수 없어. 지금 아빠가 아 근삼이 조금 떨어지잖아요 그러면. 어 아 그 아 농다 그러면서 진짜로 약간 진지해져. 근데 사람이 살다 보면 말이야 네가 잘 아직 어려서 몰라서 그렇지 이게 며칠 못 들어가는 일도 많아. 무슨 많긴 집분이 아 그러니 많으면 그게 정상이 그러고 이제 이렇게 텔려는데 그 그녀 그 친구도 이제 본 거예요. 안 거예요. 기사를 막 찾아봐요. 그때부터 표정이 경색되고 이제 막 그리고 이제 해 개엄 해제될 때까지 이렇게 쳐다보고 딱 보다가 내가 딱 그 개제되는 거 보고 야 자 농담이 아 근데 정말 그때 생각하면 회전에 내가 딱 쳤던 생각은요 이놈무 새끼를 정말 하루라도 그 자리에 나도 만겠다는 그 분노 예 아 정말 속구치더라고네 왜냐면 그거 딱 했을 이 이자들이 MBC를 가만히 놔둘 리가 없다는 생각이 딱 드는 거예요. 예. MBC에 들어오면 뭐 하여튼 나를 또 가만히 놔둘 리가 없겠죠. 그러면 아 많이 막겠구나 싶은 거예요. 이게 난 딱 딱딱 생각이 많이 맞겠구나. 아 진짜로 왜냐면 이건 이건 여기선 약간 나이 차예요. 나는 딱들은 생각이 많이 맞겠구나라는 많이 맞으면 안 되는데 되게 되 현실적이다 그죠. 그래서 생각한게 기껏 생각한게 도망을 갈까? 도망을 가면 근데 어디도 갈 데가 없어요. 왠지 아세요? 음. 근데 핸드폰 다 갈 거 아니에요. 그러면 친구들 집에 가면 다 그거 그 피해가요. 옛날에 그런 일들이 그 내 친구 운동하는 친구 늘 핸드 핸드폰도 없었지만 그때는 전화 숨기고 막 씹어 먹고 막 그랬어요. 그 걔네들은 나는 근데 그 그래서가 일단 안 되고 그다음에 어디 그니까 방법이 없어요. 이게 사실상 굉장히 도망간 때가 많은 거 같아도 누구한테도 못 가요.이 음특히 통신사에서 그래서 나 아 이렇게 많이 보는 데서 잡혀가자. 그래서 천천히 걸어가자. 아 왠지 아세요? 내가 무슨 영웅처럼 보이려 이런게 아니고 들 맞으려. 아 약간 빨리 가. 아니 아니 이게 아니고 많이 사람들이 보면 잡혀가는 거야. 아 쟤 거기서 잡혀갔다라 하면 들 때리니까 나중에 죽어 나오고 이러진 않으니까. 아이 얘기를 웃으면서 할 수 있어 너무 다행이네요. 아 그러니까 그 그 생각하고 있었던 거 계속 한 두 시간 동안. 아 그런 데서 데리고 가면 쉽게 죽이지 못하니까. 아 여기 멍들고 막 이러면 또 그 그러니까 그러니까 많이 보는 데서 잡혀가자. 그 생각을 딱 하고 그러면 정문으로 들어가야지. 아 정문으로. 회사 정문으로 쫙 들어가. 그땐 다 둘러쌌을 테니까. 만약에 걔네들 뜻대로 정문으로다가다 툭툭하면 신포좀 보여주고 신표인데요. 안돼요. 아 진짜 그러면 좀 데리고 가지 않을까? 아 그 앞에서는 그 별막가지 생각을 다한 거 그 짧은 시간에 그게 왜냐면 우리가 어 폭력을 겪고 온 새라서 그래요. 그때 내 친구들은 도망다니고 막 이러니까 아 나는 뭐 그렇게 열심히 하해도 나는 도망다니진 않았지만 내 친구들은 도망다니고 그 친구들은 내 선후배들은 막 정말로 어이 노트에다가 전화번호을 매모를 안 했어요. 아 피해가니까 피해 가니까 와 너 정말 뭐 아주도 옛날 얘기 같죠? 그게 얼마 안 된 얘기. 다 외웠어요. 다 외우고 그 왜냐면 그거 수첩 하나 뺏기면 다 막 그 도망다닐 때 집에 찾아. 그러니까 지금 같이 핸드폰이 뭐 이렇게 하고 통신 조회하고 이런 세상에서는요. 잠깐 도망갈까 생각했어요, 정말로. 근데 아 그 친한 친구일수록 먼저 가는 거예요. 그 사람들이. 음. 절대 생각할 수가 없겠더라고. 많이 통화할수록 먼저 가는 거니까. 아 그러네요. 그러니까 이건 뭐 방법이 없겠더라고. 그래서 이제 그러고 나는데 딱 딱 그 개제되고 나서 아이 너무 씨 진짜 이런 생 그 진짜 속구쳐 오르는 그 분노가 아 내일 가서 괜히 맞을 생각했네 내가 때릴 생각 아 오기만해이 말씀을 정리를 해 보면 제 전화번호 이제 다 지우고 국장님만 하나 남겨 드릴게 아 그거 참 똑똑한 선택입니다. 근데 정말 전국민이 그런 밤과 그런 6개월을 보냈던 거예요. 지금 생각. 예. 그러니까 하루하루 뭐 뭐 어떤 놈 또 이상한 짓하지. 어떤 놈 이상하지 뭐 뭐 탄핵이 되느니 안 되느니 해가지고 또 헌법 체파서 판결이 어때? 그러면서 제가 보니까 딱 6개월을 버렸더라고요. 대통 대선 있을 때까지 하루하루 불안하고 와 술은 시커 먹었네. 아 좋은 이유였다. 별로는 아 근데 아니까 더 공포스러운 거 같습니다. 어 그럼요. 아 달라요. 아 그건 달라요. 왜냐면 우리가 그 그 폭력의 우리는 모든 주변이 다 폭력이었어. 정말 우리의 크는 그 아까 제 저번에도 한번 말씀드렸지만 그 군사정권의 폭력을 우린 직접 겪지 못했네. 청소년 때 전두한이 뭐 이런 건 근데 이제 대학에 들어가니까 그런게 있었고 그 폭력을 겪은 어 학교에선 스승이 제자를 때리고 아 정말 폭력적인 폭과 몽둥이지를 제자한테 하고 그걸 맞은 학생은 지친한테 폭력을 행사하고 음 선우배끼리 폭력을 행사하고 다 똑같으면 힘으로 센 놈이 힘약한 놈 때리고이 전 사회가 그런 폭력에 그 직장 가면 폭원을 하고 야만이네 야만이죠 정말 야 아이 이 그게 이제 그래 그 시대가 언제까지 왔냐면 깨 같던 거예요. 그래 정말 폭력하면 치가 떨리기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하나야 나는. 그리고 제가 예를 들어서 고등학교 때 그렇게 선배들한테 그 거기는 뭐 누구나 때리니까 우리 그 와 그러면 정말 천만이라고 내 생각한게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 힘이 그렇게 없지도 않았는데 아 정말 후배를 한 대도 안 때렸어요. 그 그렇게 말 예 한대도 안돼. 그게 내 삶의 살아오면서 가장 뭐 재수가 좋았다 뭐 이렇게 홍력의 단절은 반드시 한 희생이 필요한데 그걸 하셨네요. 겁이 많았을 거야. 겁이 많았다고 밖에는 나는 아 나중에 또 후배들 중에 큰 애들이 나중에 와서 때릴까 봐. 네가 권풍이야. 아 정말 마만. 근데 이제 그런 시대에서 그날 보니까 막 어떤 공포, 화, 분노 아 시대가 다시 40년 전으로 돌아가나?이 생각이 너무나 분노스러운 아 그 많은 세월을 지나서 결국은이 사회가 이렇게 우리가 만들어 왔는데 40년 전에서 한 방에 돌려버리나? 저 미친 놈 때문에 딱 그 생각이 드니까 아 정말 화가 나 정말 그 그래서 국회로 달려왔던 분들 중에 나이 지긋한 분들이 꽤 많을까 지금 2025년이야라고 하는 그게 40년 전에 돌아가는 공포가 있거든요. 완전한 완전한 회기. 그 야만의 시도로의 회기. 음 그 뭐 그건 내가 듣는 딱 첫 장면이 그거예요. 아 가면 구독 첫 때리는 거. 와 이건 진짜 아니까. 근데 갈 때 안 무서우셨어요? 국회 갈 때 일단 그냥 가야겠다는 생각이 그렇죠.이이 정의감 있는 젊은이들은 일단 가야겠다는 생각이 하나 있었을 것이고 내가 추정하는 거는 그다음에 어떤이 막 폭력의 공포 이런 건 덜했을 거예요, 우리보다 맞습니다. 근데 이건 뭐 아이 그래가지고 야 그 밤에 이따 갈 때 그 군인들 봤죠. 그래도 그 공포는 없었죠. 어떻습니까? 그 저는 이제 국회에서 막 헬기 소리 보는데도 소름돋는데 많은 시민들이 계셨잖아요. 그게 되게 힘이 되더라고. 그렇죠. 그건 안되죠. 예. 저는 가는데 뭐 거룩한 마음 같은 거 없었는데 그냥 가야겠다는 생각해서 갔거든요. 근데 헬기가 오는데 나무가 다 엎어질 때 진짜네라는 느낌이 들었고요. 나중에 새벽 4시쯤에 주차장으로 돌아갔는데 제 앞에 약간 갈색 느낌 특콩된 뭐 이런 분이겠죠. 군인들이 막 가는 거예요. 진짜 현실이네. 그때까지도 뭔가가 이상한 그런 기분이었어요. 네. 네. 저는 하여튼 문자 딱 받았는데이야이 맨 처음에 뭐 개엄이라 문자 갔다가요. 아 술 먹었나? 아니 보낸 놈이 아 윤이가 아니고 보낸 놈이 뭐 요새 무슨 자꾸 그런 뉴스 나오니까 돌았나 그 순간 진짜 안 믿기니까 안 믿기죠. 아 그러더 이제 거기 때부터 자꾸 현지가 되고 텔레비 똑텔레비전 텔레비 아니죠? 어 텔레 그놈은 입에 붙어서 떨어지잖아. 텔레비가 딱입니다. 텔레비 테레비가 왜 텔레비입니까? 텔레비 텔레비 텔레비 좋잖아요. 텔레비 테레비 텔레비 비 그럼 왜 거기 억양을 넣습니까? 텔레비 표준호 쓰시네 아 이거 표준입니까? 테레비 텔레비 텔레비는 표준으로 텔레비 아 요거는 경상도 말입니까? 아 텔레비 예 아 근데 사실 오늘 제가 또 날이 날인만큼 좀 진지하게 얘기를 하자면 이걸 딱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드냐면 딱 아까 말씀주신 약육 강식 이걸 정당하는게 뉴라이트 매국 세력들이잖아요. 힘센 사람이 약한 사람 당 딱 거기 어떤 사관이죠. 예. 맞아떨지. 그러다 보니까 이들이 또 하는게 역사적 맥락을 제거하거나 곡한다. 아까 그래서 예를 들어서 시점을 옮기면 지금 뭐 윤 같은 인간들이 하는 얘기가 민주당 때문이다. 민주당 포커 때문에 한 거다는데 그 순서를 바꾸는 거잖아요. 근데 그런 식으로 젊은 그 청소년층한테 계속 가스 라이팅을 하니까 실제 그 믿는 사람들이 나오고 그래서이 역사적 맥락을 왜곡하는 문제를 어떻게 할 것인가 역사 교육도 필요하지만 이런 그런 의미에서 뉴스사이키 앞차기까지 포함해서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막대사수 갑자기요. 목숨과도 바꿀 수 없습니다. 막대사수 이거는 제일 중요합니다. 마지막 댓글 먹어야 돼요. 그러니까 예. 아, 저는 언론 얘기도 다 하고 싶은데 그때 찬탄 반탄 집회를 마치 동등한 것처럼 다루는 언론들도 상당히 비판적인데 지금 이미 내란 모리를 멈추라는 기사로 나오더라고요. 세금 너 자꾸 쓸래? 그리고 뭐 벌써 우리는 지겹다. 요런 얘기 나오면 필요가. 그런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유명한 조선일보가 오늘 어떤 한분의 그 사설인가 뭔가는 어 자꾸 누가 오르냐 따지막 윤성열을 지금 쳐다봐라 이런 식으로 해가지고 쳐다보면 도저히 그런 얘기 할 수 없다는 식으로 썼어요. 거기도 이제젠 더 이상 더 이상 편들어 줄 수가 없나 봐요. 아 사실 그 세세하게 거기서 쪼개지고 있는 흐름들이 보이거든요. 왜냐면 그게 온라인 커뮤니티 기반으로 정치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나중에 그래서 그런 얘기들 하나씩 좀 풀어 드리겠습니다. 그들의 앞으로의 행보가 다 보여요. 예. 나는 앞착고하는 사람 처음 봤어요. 그래 계속 불러라이 말입니다. 나 황이도 또 나온다. 앞차에서이 녀석들아 기다려라. 앞차기에서 원래 앞차이라는게 먼저 빨리 그냥 쥐가 안 잘린다는 확신이 있을 때 하는 거 아니야. 그래서 만약에 안 보이면 그거 그 얘기 언제 듣냐? 아치자들이 이렇게 아 그러라고 그럴 일 없습니다. 아 소통을 일절하지 않으세요? 불통의 아이콘 아 그걸 강가했네요. 아 강가하셨군요. 제일 중요한 거 아 황자가는 제일 중요한 걸 강가하셨네요. 사막이 방송하면서 댓글 보는 거 보셨습니까? 1절 읽지 않으세요? 가장 중요한 거래. 아이 안 봤네. 큰일 났네. 사막이 2. 저도 다음에 슈크림박을 하나. 아 그런 거 하지 마세요. 그런 거. 나 요새 당 죽을 거 같아요. 아 그거 하지 마. 내 요새 당을요 막 와이 당 아 당 어 이거 보통일이 아니 막 지금도 내 그 우리 담당 PD 야 너 과자 같은 거 그렇게 먹으니까 맨날 뭐 나지 막 이랬는데 오 뭐 오래요? 아 그걸 다섯 개 씹어 먹거든. 맛있죠. 아 근데 그거 하나만 먹을 수 없어. 아 맛있어. 이거 참을 수 없어요. 예. 반칙. 아 그럼 정당하시기 때문에 다섯 개 사 거의 코끼리처럼 먹었네 진짜 다섯 개를 지금 코끼리라고 표현하신 거예요? 코끼리 비스킷 아 코끼리 비스 그럴 때 쓰는 말이죠 아니 지금 이토록 천진단만하게 묻는다는게 나 맞죠 맞죠 코끼리가 이렇게 먹는 거 아니에요 맞죠예 그니까 그게 맞아 뭐 모르겠어요 맞을 말걸요 뭔 얘긴지 모르겠지만 맞을 겁니다. 아 고끼리 비스킷이란 말 몰라요? 어 모릅니다. 진짜 주자시도 세상에 초면입니다. 뭔데요? 아 초면이라고 코끼리가 비스케 이따시지만한 코끼리가 요만한 비스 먹은 거 기별이 나오겠습니까? 아주 너무 적은 양 자기한테 그때 코끼리 비스킷이란 말을 아 1900 몇년 몇 년인데요? 아 이거 괜히 꺼냈네. 그거 옛날 건데 왜 이렇게 무덤을 파고 계속 혼자 들어가?끼리 비스 좋지. 좋지 않습니까? 심세 이게 또 아까 역사를 중요하게 얘기했으니까 배우겠습니다. 아 나 저런 반응이 제일 들어 이상하게 오래된 사람 마무리할 때 존경합니다. 한번 해 주세요. 아 존경합니다. 슈크림빵. 예 저도 사오겠습니다. 어머나 이게 얼마나 많은 분들이 모르시 모르시냐면 아예 설명이 인터넷에 굉장히 많습니다. 이런 말이 있답니다. 이렇게 예 코끼리 비스킷 먹그나마나 매우 적은 곳에 유적으로 아 왜요? 가래요. 가기 싫어요. 이렇게 끝나요? 사람 맞습니다. 데이트 폭력이라 주장하냐며 무죄를 입증하고 돌아오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장경태 의원은 TV 조선이 허위 조작 보도를 했다. 영상을 보면 악의적 조작 보도라고 맛았습니다. 경기 2천 경찰서는 지난달 13일 새벽 경기 2천과 광주시일 때 편의점, 음식점 등 12곳에서 5만 원권 위조 집회를 내고 거스름돈을 챙긴 20대 등 세 명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찰은 이들로부터 20대 AC로부터 고속도로 휴계소에서 위패를 받았다는 진술를 확보했는데 AC는 위패의 존재 자체를 몰랐다고 진술하는 등 혐의를 부인했지만 휴대전화 포렌식에서 공모 사실이 드러나 구속 영장이 신청됐습니다. 날씨입니다. 오늘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충청과 전라권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충남 전라서회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따라 가끔 비 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서울지방 현재 기호는 영하 4.2도입니다. 이영은이었습니다. MBC 6시 뉴스를 마칩니다. 여권 주시겠습니까? 여권 공항 때 여권 없으면 대호 안 대호? 네. 신분증 주세요. 신분 은행 올 때 신분증 없으면 대호 안 대호 내지. 아. 아, 출입증. 출근할 때 출입증 없으면 돼요, 안 돼요? 맨날 출 신분증 가지고 오셨어요? 이번엔 가지고 왔지요. 신분증 신분증 오케이. 진료 오케이. 나를 확인해야 내가 안전하니까 신분증도 대호 모바일 건강 보험증도 대호. 시술할게요. 살살해도 돼요?처럼 힘이 나더라. 자체적으로 나이깎기 해 바뀔 때 한번 해 볼까요? MBC 캠페인 꿈의지도 SK 브로드 밴드 소상공인 더드림 성공 패키지가 함께합니다.이 이 땅에 전파가 혼탁하니 소리를 가르고 침묵을 치우며 만민의 귀를 즐겁게 할 지금 이곳 MBC 라디오의 철시라도다. 선복은 매끄러워야 하고 기책은 날세며 생방중 혼돈에도 흔들리지 아니할자. MBC 라디오 계약직 조연 줄 12월 4일 목요일까지 자세한 사항은 MBC 최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시오. 내 묻겠어. MBC 라디오와 함께할 자 혹 그대가 되어 주시겠소. 지금 시각은 6시 5분입니다. 원순의 뉴스 8킬.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12월 3일 수요일 거침없는 시사. 권순의 뉴스 하이킥입니다. 12월 3일은 국민 주권의 날이며 대한 국민들이야말로 노벨 평화사을 수상할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확신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비상개엄 1년 특별 성명을 통해 한 말입니다. 수감 중인 윤석열 피의자는 지금은 부정한 독재 정권에 맞서야 할 때라며 자신을 밟고 일어서 달라는 메시지를 냈습니다. 잠시 후 뉴스 신세계에서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개엄 당일밤 여의도 국회상공의 헬기가 날아들고 무장한 군인들이 국회 보내의장에 진입했을 때 개엄군에 직접 맞서고 개엄 해제 표결에 힘썼던 청년 정치인 안령 대통령실 부대변인 모경 더불어민주당 의원 2부에 인터뷰하고요.이어서 이어서 4성장군 출신으로 비상 개엄을 사전에 예고하고 개엄 직후에는 수방사와 특전사 사령관들을 직접 찾아가서 세상에 알린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시겠습니다. 그날 밤 느닷없는 비상기 선포를 접하자마자 국회로 달려가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이 아주 많습니다. 그중에 두 분 국회 안에서 스크럼을 짠 정희정 보좌관 국회 밖에서 군용차를 맨몸으로 막아선 김다이 님 그 두 분에게 용감 무쌍했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권순표의 뉴스사이키 오늘도 권순표 질문 광고 듣고 시작합니다. 안전화가 이렇게 편해도 돼요? 나도 모르게 집에까지 신고 간다니까요. 우린 발이 건강해야 하니까. 안전아 아무거나 못 신어요. 내가 안전해야 가족이 안심하지. 그래서 난 꼭 워킷만 신어. 워킷 안전화를 고집하는 확실한 이유가 있다. 생각의 차이가 만드는 가치 워킷. 워킷 안전화. 내게 기 저축해. 당신 곁에 저축해. 기대하던 미래 만나요. 당신의 기대, 당신의 미래 저축은행을 기대세요. 내게 기대 당신의 저축은행 인공지능 시대 장애인 고용에 대한 새로운 접근은? 우리 회사 이야기 한번 들어볼래요? 방향이 달라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함께 맞춰가고 속도가 달라도 서로 발걸음에 맞춰 함께 일하죠. 함께 일하는게 더 중요하잖아요.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힘. 그게 바로 함께 지능이니까. 인공지능 시대 핵심 스펙은 함께 지능. 장애인 고용으로 만드는 미래. 함께 키우는 경쟁력. 함께 지능으로 고용하세요.이 캠페인은 고용 노동부와 한국 장애인 고용공단이 함께합니다. MBC 라디오 캠페인 생명과 함께 사는 법. 고양이는 걔보다 친해시기 어렵다고 들하죠. 하지만 방식에 따라 아주 친밀한 사이가 될 수 있습니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고 부드럽게 말을 거는 겁니다. 이렇게 성일을 보이면 고양이도 마음을 엽니다. 다가와 얼굴이나 몸을 비비기도 하고 꾹꾹이라 불리는 발마사지를 해 주기도 하죠. 온기 어린 말과 행동이 쌓여 조금씩 끈끈해지는 건 사람이나 동물이나 다르지 않나 봅니다.이 캠페인은 사랑과 말이 함께 행복한 레저문화 선도기업 한국 마사회와 MBC 라디오가 함께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하루 종일 기다려지는 진짜 시사 뉴스 하이킥과 함께하고 계십니다. 오늘의 뉴스 뉴스의 신들이 신선하고 신랄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뉴스 신세계. 네. 뉴스 신세계. 오마이 뉴스 과구신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네. 안녕하세요. 자, 123란 1년입니다. 오늘 네. 벌써 1년입니다. 예. 이재명 대통령이 특별 성명 발표했죠? 네. 어 원래 다 말을 할까 성명으로 좀 정성이 되었는데요. 오늘 대국민 특별 성명에서 일단 지난 123 쿠데타는 우리 국민의 높은 주권 의식 그리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놀라운 회복력을 세계 만방에 알린 계기가 됐다. 이제 이렇게 평가를 했고요.이 21세기 들어서 대한민국과 비슷한 민주주의 국가에서이 친위쿠데타가 일어난 경우들은 있었는데 하지만 비무장 국민의 손으로 평화롭고 아름답게 그 쿠데타를 막아낸 것은 세계 역사상 최초였다라고 이렇게 높게 평가했습니다. 특히나 그러면서 여러 사람들을 호명을 했는데이 호명한 사람들이 누구였느냐? 국회로 달려와 장갑차를 맡고 경찰에 항의하며 의원들이 담을 넘을 수 있게 길을 열어준 국민들 개엄제를 의결한 국회 또 문민통제에 충실 이행해 준 군인 2차 개엄을 맡겠다고 밤새 의사당합을 지킨 청년들 또 특히나 쏟아지는 눈속에서 은박 담요에 의지하면서 차가운 아스팔트 바닥을 지켰던 시민들을 한 명 한 명 불렀습니다. 그러면서 저들은 크게 불의했지만 우리 국민은 더 없이 정의로웠다라면서 노벨 평화상 수상을 충분히 자격이 있다라고 했고요.이 때문에 12월 3일을 국민 주권의 날로 지정할 것이다. 이렇게도 밝혔습니다. 네. 내란사트 사후처리 중요성 이것도 강조한 거 같은데요. 네. 오늘 메시지 핵시 사실 이쪽에 좀더 찍혀 있다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내란 진상규명 그리고 가담자들에 대한 수사 재판이 어서히 진행 중이다라면서 빛의 혁명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이 친니쿠데타 가담자들에 대한 엄정한 처벌이 그 시작이고 사정 야육을 위해 헌정 질서를 파괴하고 심지어 전쟁까지 획책한 그 무도함은 반드시 심판받아야 한다라고 했는데요. 그러면서 정의로운 통합을 이야기를 했습니다.이 이 정의론 통학과 함께 민주주의 등불를 밝혀준 위대한 국민과 함께 빛의 혁명을 완수하겠다라고 했고요.이 친니쿠레타의 높은 담도 넘은 우리 대한 국민은 어떤 벽도 겉들이 넘을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도 역설했습니다. 예. 자, 기자들과 지의 응답에서는요. 네. 완전한 내란 청사는 강조했는데 약간 입을 단 어 어 그 대답을 구체적으로 안 한 부분도 있습니다. 보니까. 네. 그러니까 보니까 구체적으로 좀 사법 개혁과 관련돼서 현안 관련 질문들이 나온데 대해서는 대통령이 직접 입장을 표명하는 것이 또 여러 해석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약간 피하는 모습이었고요. 다만 그러면서 몇 가지 전제한 것들이 있습니다. 우선 몸속 깊숙히 박힌 암은 치료하는 것이 그렇게 쉽게 끝나지 않는다라면서 근본을 확실히 치료해야 된다라고 단 의지를 밝히면서 그렇죠. 전환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는 좀 안 하면서 뿌림 뽑겠다는 의지는 밝혔다. 뭐 이렇게 해석할 수 있겠군요. 네. 그러니까 원칙을 재확인하면서 이제 기조를 좀이 강조한 것으로 보이게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 후대들이 이런 일을 또 겪게 되면 안 된다라고 이야기를 했고요. 특히나 이제 내란담 재판부라든가 2차 종합 특권 같은 부분에 대해서는 국회가 판단할 일이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근데 그러면서 전제했던게 뭐였냐면 지금 내란 특검이 끝나더라도이 상태로 덮고 넘어가기 어려워서 보나마나이 특수본등을 꾸려서 계속 수사이 할 텐데 그걸 정부에서 하는게 바람직하겠느냐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결국 정치적인 논란을 의식을 해서 특검이 계속 수사하는 쪽에 조금 대통령 마음이 쏠려 있는 것이 아닌가 이런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요한 얘기 같습니다. 예. 특검이 수사를 해야 될 거 같은데요. 어떤 방법으로 해법을 만들지는 아마 조금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네. 일단 지금 여당 내에서도 입장이 명확히 정리가 안 된 상황이기 때문에요. 네. 자, 이런 가운데 윤성현 씨는 또 가만히 있지 않았군요. 예. 거기서도 뭐 입장물을 발표하고 했다고요. 예. 네. 오늘 오후에 갑자기 880자짜리 입장문을 배포를 했습니다. 여러 내용들이 있었는데 일단 이번 123 비상개엄이 체제 전복 기도에 맞서서 국민의 자유와 주권을 지키기 위한 헌법 수호 책무에 결단한 이행이었다라고 자평을 했습니다. 주권자인 국민이 깨어나 만국의 위기를 초래한 대의 권력을 직접 견제하고 또 주권 침탈의 위기를 직시하며 일어서 달라는 절박한 메시지였다. 뭐 이렇게도 이야기를 했는데요. 그러면서 뭐지? 민주당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를 막 이야기를 하면서 개엄의 정당성을 좀 항변을 했고요. 본인은 대통령의 권한인 비상 사태를 선포를 해서 자유민주주의 헌정 질서를 바로 세우고자 한 것이다라고 하면서 다가올 선거 이야기를 애들로 했습니다. 불리하고 부정한 독재 정권에 맞서 똘똘 뭉쳐할 때이기 때문에 국민을 짓밟는 정권에 레드 카드를 함께 꺼내 주시라. 오 공은 있었나 비상겸에 대해서는 이거는 헌정질서 붕괴 속에서 국가 비상 사태 서언을 한 것이고 주권자인 국민에게 이러한 사항을 알린 것이다. 과거의 개엄과는 다르다. 이런 식의 주장을 또풀이를 했습니다. 예. 그리고 국민의임 장동혁 대표는 메시지를 냈는데요. 이상해요. 들으니까. 예. 뭐 아니 당이 어떤 몇변몇대원들 이따가 설명해 주시겠지만 자갈하고 있는데 상대표의 메시지는 그 반대쪽 같은데요 보니까네 그러니까 취임 배기를 말아서 오늘 메시지가 나올까 안 나올까가 많이 좀 궁금했는데 일단 별도로 공식 일정을 잡은 건 아니었고요. SNS와 이제 언론 공지를 통해서 메시지가 나왔습니다. 근데 첫 문장이 뭐냐면 123 비상 개엄은 의외 폭에 맞서기 위한 개엄이었다. 이렇게 시작합니다. 김성현 주장하고 똑같은 거 아닙니까?네 네, 맞습니다. 사실 그 비슷한 이양스를 지난번 대구 집회에서 언급을 하긴 했는데 이렇게 성문화에서 못을 박은 거고요. 그러면서이 개엄에 이은 탄핵은 한국 정치에 연속된 비극을 낳았고 국민과 당원들께 실망을 드렸다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를 했는데요. 어 그러면서 본인이 약간 윤어개인 세력과 좀 비슷한 이야기를 한듯한 뉘앙스가 좀 여러 번 나왔는데이 책임을 언급하긴 했습니다만이 책임이 뭐였냐면 하나로 뭉쳐 제대로 싸우지 못한 국민의 힘도 책임 자유롭지 못하다. 네책임을 정확히 책임은 비상이 내란관 사과는 아니었습니다. 예. 아이 메시지 자체가 윤성열 씨 입장과 뭐 거의 비슷한 거 아닌가요?이 정도는. 그러니까 윤석 씨가 계속 이야기했던 거 비슷하기도 하고 오늘 이제 윤석열 씨 입장이 좀 오후 늦게 나왔는데 레드 카드를 똑같이 언급한 분이 눈에 니다. 장동현 대표도 오늘 오전 메시지에서 이재명 정권의 레드 카드를 국민이 꺼내 주시라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오후에도 똑같이 윤석일 씨가 얘기를 하면서 결국 두 사람이 모두 내년 지방 선거를 염두해 두고 정권 심판론을 언급한게 아니냐 지금 이런 해석들이 나오고 있고요. 또 그외에도 눈에 띄었던 부분은 장당 대표가 혁신의 형식화를 거부한다라고 이야기했는데 이거 사실상 당내 일각의 혁신 요욕을 좀 뭉개는 모양세로 해석이 되고 또 보수의 정체성을 무기로 포퓰리즘에 멍든 분배 정치를 넘어서겠다. 이것도 아 외연을 확장하기보다는 중도층 공략이 아니라 보수의 기존 어떤 그 기조를 계속 유지하겠다 여기 방점을 찍은 것으로 해석이 되고 있습니다. 예. 네. 송원석 국민의임 원내 대표는 또 약간 다른 얘기를 한 거 같습니다. 기자들이 투톱 중에 누구 말이 더 이제 중요한 건지를 두고이 결 왜 가리냐? 네. 오늘 아주 뭐 산발적으로 흩어졌는데 이게 이것도 원래 예정되 있던 기자 회견이 아니라 장영 대표가 먼저 9시에 이야기가 나오고 그러고 나서 송원석 원내 대표도 11시에 기자관을 하겠다라고 갑자기 이제 일정이 잡힌 겁니다. 그러면서 일단 송호석 원내 대표는 국민의임 의원 107명을 대신해서 대표해서이 자리에 섰고 그러면서 국민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이렇게 허리를 숙였습니다. 그러면서이 비상에 대해서 이것을 막지 못한데에 대해서 엄숙한 마음으로이 자리에 섰다라면서 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들인이 개엄의 발생을 막지 못해서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하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좀 이렇게 초반의 메시지 토넷매너는 사과의전 방점이 확실히 찍혀 있었습니다. 다만 근데 송호선 원내 대표도이 전체 입장문을 보게 되면 분량과 방점은 좀 반성이나 사과보다는 이제 정권이 좀 잘못했어. 그때 그러니까 뭔가 이재명 정권이 지금 뭔가 되게 크게 못 하고 있는 거야라는 점을 많이 지적을 했습니다. 또 가장 중요한 건 보통 이제 기자 회견을 한다 그러면 모두 발언 끝나고 기자들과 지의 응답을 하지 않겠습니까? 근데 오늘은 아무런 질문도 받지 않고 그대로 자리를 떠났습니다. 질문을 받기가 쉽지는 않았을 것 같아요. 사실 기사들이 사실 벼로고 있었거든요. 근데 아무튼 자리 떠났습니다. 예. 설명하기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그래도 국민의임 의원 25명은 별도 성명을 내고 비상겸에 대해서 좀 직접적인 사과를 했군요. 네. 어 오늘 그래도 나름 의미 있게 볼 수 있는 연서은 요거였습니다. 그러니까 현장에는 13명이 섰고요. 실제로 입장문에 서명을 한 의원들은 25명이었는데 대부지 수도권 뭐 초재선 의원들이었고 다선 중에서는 뭐 안철수 송석준 이런 의원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이 의원들 세 번에 걸쳐 90도로 허리를 숙였고요. 비상 1년 성찰과 반성 뼈를 깎는 혁신으로 거듭나겠다라고 하면서 직접적인 언급이 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비상개엄은 반헌법적 반민주적 행동이었다라고 못을 박았고요.이를 미리 막지 못해 국민 여러분들께 고개수개 사제드린다라고 했고 또 헌법 재판소의 결정을 존중한다라고 박았고 윤서 대통령을 비롯한 비상을 주도한 세력과 정치적으로 단절할 것임을 분명히 밝힌다. 이게 말입니다.이 아까 지금 어 과학기자가 설명해 주셨지만요. 대표, 원내대표 25명이 세 명의 성명을 이렇게 듣다 보니 이게 한 당인가? 아니면 도대체이 당의 입장이 뭔가 좀 헛갈리는데요. 네. 그렇죠. 어쨌든 오늘이 나머지요 의원들 같은 제가 한 의원한테 따로 물어봤는데이 정도 합의하는 것도 쉽지 않았다. 그리고 조금 더 의원들 더 모으고 싶었는데 더 많이 못 모아서 아쉽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리고 혹시 취재가 됐는지 모르겠는데이 한동훈 계열은 몇 번 빠진 거 같습니다. 혹시 그 왜 그랬는지 혹시 취재한게 있습니까? 아, 그니까 그니까 신계 의원들 중에서는 지금 이렇게 본인이 공식적으로 이야기를 하는게 여기 연감을 올리는게 약간 개파 갈등으로 비춰지면서 낙인 찍히는 거 조금 무서워하는 의원들이 있습니다. 예. 사실 오늘 한도운전 대표가 또 오늘 국회 와 가지고 쪽 쪽에서 입장을 나름 발표를 했거든요. 톤은 비슷하긴 했는데 그 여기에는 같이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25명 서명에는 올리지 않은 의원들도 몇 명 있었습니다. 어디또 주장이 뭔지 모르겠네요. 예. 근데 그니까 오늘 한동원전 대표의 이야기도 묘했던게 일단 약간 본인을 기억해 달라는 거였거든요. 아 본인이 이렇게 열심히 했고 나는 비상기 반대했고 그 기억해 주시고 지금 이재명 정권 나빠요. 요런 톤이었기 때문에 약간 조금 지금 오늘 나왔던 의원 25명의 성명문보다는 오히려 한동훈 점트 메시지가 약간 톤이 약하긴 했습니다. 아 그래요? 네. 근데 그분은 항상 어떤 대보다는 자기를 먼저 앞에 내세우고 내 대를 내세우는 거 같아서요. 약간 메시지가 분명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본인을 좀 더 홍보해야 되는 입장이고이 공천도 달려 있고 하다 보니까 오히려 좀 오락가락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네. 자, 추경 추경호 국민의 국회 어 국회의원회 구성경장 기각됐습니다. 결국 네. 결국 기각이 됐고 이것 때문에 좀 국민의힘들이 굉장히 오늘 목소리를 많이 높혔는데요. 일단 이재명 정권을 좀 독재로 규정하면서 그 대여 투쟁의 빌미를 삼겠다 이런 모습이었습니다. 사실 새벽에 구속영장 기각하고 추위원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당 지도부 의원들이 꽤 있었고요. 추경어 의원의 새벽 메시지는 이재명 정권은 정치 탄압 야당 탄압을 중단하고 민생을 지키고 미래를 키우는 일에 집중해 주면 고맙겠다. 이제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좀 이제 조롱을 한 거죠. 또 국민의임 지도부는 바로 송원석 원내 대표는 사필규정이다라고 했고 장도 대표는 독재와 포갑을 멈추지 않는다면 더 이상 국민들께서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이런 내란 머리를 멈추지 않는다면 국민들께서이 정권을 끌어내릴 것이다. 뭐 이런 표현도 쓰기도 했습니다. 아 그렇군요. 아이 중군난방이라서요. 메시지가 뭘 얘기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는데. 예 그런데이 어 야당의 태도를 비판하는 목소리 나오는 건가요? 당안에서는. 그러니까 일단 오늘 정청 민주당 대표도 확실하게 꼬집었습니다.이 내란쿠데타가 이제 2024년 12월 3일에 있었는데 25년 12월 3일은 제2에 내란 사법타라고 이번 구성 영장 기약을 강항에 비판을 했고요. 중요한 건 영장이 계약됐다고 해서 혐의가 없어진게 아니다라고 했습니다. 재판을 통해 유죄가 확정된다면 국민의 임은 번이고 100번이고 위원정당 해상감이다라고 꼬집었고요.이 이 당 안에서는 조경태 의원의 어 와이트앤 라디오와 인터뷰에서 이번 영장 기각 죄가 없다는 뜻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예. 당에서도 목소리가 나왔군요. 네. 그리고 홍준표 대구 시장도 본인 SNS에 이거 불구속이 종국적인 면제부가 아니다라면서이 비상 잔당 관련자들과 내부 분탕 세력을 정리하지 않으면 당은 계속 내란 프레임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이다. 이렇게 꼬집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또 주목받은게 그 조이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 자리에 함께했는데 네. 네. 거기서 내놓는 얘기가 좀 어 지켜볼 부분이 있는 거 같습니다. 네. 이것도 좀 보도가 많이 됐는데 그러니까 원래 오늘 이재병 대통령이 오부 요인들과 함께 초청한 오찬 자리였습니다.이 조대원장 참석을 당연히 했는데 일단 여기서 뭐라고 했냐? 현재 법원에서 관련 사건들이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대법원장으로서 본인이 이해간에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것은 적절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법부은 작년에 12월 3일 비상 직후 그것이 반헌법적인 행위임을 분명히에 따라 강조했는 사법부가 지금이 비상겸을 옹호하는 건 아니다는 식의 뉘앙스로 전을 했고요. 어 12월 3일 비상겸 직후에 저도이 얘기가 굉장히 어떤 어 들리던데 반헌법적인 행위임을 분명히 했다라고 오늘은 강조했는데 도대체 언제 무슨 얘기를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까이 분명히 했다는 어떤 구체적인 기록이나 이게 아직 안 드러나 있는 거 아닙니까? 사실 그 직후에는 오히려 사법부에서 왜 입장이 안 나오지라고 사실 많은들이 궁금해했던 걸 아마 기억을 하실 겁니다. 사법부가 좀 입장을 모하기 취한게 아니냐라고 하는데 물론 그 이후에 법원 행정처라든가 이런 데를 통해서 사법부의 입장이 무엇인지가 나오긴 했습니다만 글쎄요. 그게 좀 너무 사후적으로 사후적으로 만들어진 걸 수도 있고 그러니까이 대법원장이 이런 말씀을 하시려면요 이게 어 굉장히 중요한 부분인데요. 이거 국민들한테 분명히 해야 될 부분인데 그래서 언제 어떤 어떤 식으로 어떻게 분명히 했는지 그 문건은 무엇이 있는지 사적으로 작성한게 아니고 그 당시에 작성된 것인지 여기에 대해서 사법부가 뭐 수사 전에 사법부가 좀 분명히 밝혀줬으면 좋겠어요. 아마 그러니까 사법 신뢰도 지금 땅에 떨어져 있는 이유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사실은 이때 조이대 재판부가 뭐 한 거냐 대법원이 그리고 사실은 수사가는 과정이라든가 국회에서의 지의에서도 그렇고 뭐 예를 들면 대표적으로 출입 기록이라든가 차타고 운전한 거라든가 그런 것들은 뭐 기록이 없다 그러고 깔끔하지 않고 하다 보니까 어 혹시 조의대 재판부도 비상에 동조했던 거 아닌가는 의심을 할 만한 예 정황이 분명히 있었죠. 네. 심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이제 와서 조법원장이 이런 말을 하는게 얼마나 효과가 있겠느냐 뭐 이런 지석이 나오고 있기는 합니다예. 예. 그리고 이런 어떤 그때 당시에 지금 각기자 설명해 주셨듯이 어 그 당시에 어떤 대법원의 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얘기를 안 하고 밝히지 못하고 있다 보니까 그다음에 있었던 어 이재명 당시 후보에 대한 어떤 판결도 이런 연 연 연속성상에서 어떤 일이 있었던 거 아닌가? 예를 들어서 사법부가 어떤 내란에 연루되는 행위를 해놓고 그것을 돕기 위해서 다 이후에 어떤 그런 무리한 재판을 한 거 아닌가? 뭐 이런 의심도 있고요. 그렇다면 이걸 말끔이 해섭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사법부가 분명한 어떤 시리얼 수로 그걸 좀 밝혀야 될 것 같은데요. 네. 그러니까 사실 오늘 조희재 대법원장이 얘기했던 거는 아 우리 사법부를 좀 믿어 달라. 재판부도 재판 잘 할 거고. 그러니까 지금 여권에서 이야기하는 사법 개관들 조금 무리한 측면이 있어. 실에 전는 사법 잘했다가 되어야만 기다 예 사법부가 스스로 난 이러 이러 했고 이러 이러 이렇게 분명히 그걸 얘기 안 하면서 단순히 믿어 달라 그러 굉장히 어떤 쉽지 않은 일인데요. 이게 만약에 그걸 사법부 수소로가 분명히 밝히지 못하면은 수사를 해야 될 상황이 같기도 하고요. 네. 그렇기 때문에 아마 그니까 바로 그런 점들까지 포함을 해서 특검을 2차 특검을 종합을 해야 되는게 아니냐라는 이야기가 여건에서 나오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예. 자, 김건희 특검이 구영했군요. 네. 오, 속보가 왔습니다. 네. 김건희 씨가 일심에서 징역 15년 벌금 20억 원이 구형이 되었습니다. 자본시상법 위반과 알선 수제로는 11년이 구형이 되었고 정치자금법이 4년형이 구형되었는 상황이고요. 실제 선고는 내년 1월 28일에 선고가 될 예정이고 특검측에서는 상당히 좀 준비를 해서 엄벌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했습니다. 한덕수 씨의 구역량하고 똑같군요. 네. 징역 사실 그때 한덕수 전청에서도 15년이 나왔기 때문에 김건희 씨에 대해서도 한 10년에서 20년 사이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만 어떻게 보면 특검 측에서의 구형의 기준은 한덕수 15년, 김건희 15년 요거로 좀 잡힌게 아닌가? 아, 그렇게 추정하는군요. 네. 그런 해석도 많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예. 이게 선거는 언제쯤인가요? 아, 내년 1월로 선거가 잡혀 있는 상황입니다. 내년 1월 28일 수요일입니다. 그럼 아직 많이 남았네요. 한 달 좀 더 한 달 반 이상 남은 거죠. 두 달 가까이. 예. 이것도 역시 어떤 분명히 특검의 의지는 내란 특검 못지 않게 강한 거 같습니다.이 9형15년이 정도면 굉장히 어떤 한독시 때보다는 어떻습니까? 지금 예상치에 좀 어 근접한 구역량인가요? 그러니까 물론 이제 받아들이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아 김건희 씨가 뭐 V제고 사실상이 내란 비상기의 원인 중에 하나로도 보이고 있는데 15년 너무 작은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을 할 수도 있겠습니다만 사실 지금 씌어진 혐의들을 보게 되면 일단 뇌물를 적용하지 못한 점이 좀 크고요. 일단 그게 좀 자리가 없었기 때문에 그렇죠. 그러니까 이게 공직자가 아니기 때문에 뇌물제를 같이 얻기 어렵기 때문에 결국 기스고를 기소 못한 부분 그리고 지금 적용된 혐의 알선 수제라든가 이런 부분들인데 정치자근법도 그렇고 기본적으로 이목들의 형량 부과할 수 있는 한개치 자체가 그렇게 높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이제 기자들도 예상을 했던게 징역기한 10년에서 20년 사이에 플러스 알파 정 예상을 했었습니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바구 승기자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MBC AI의 발전은 사람을 위한 것이어야 합니다. 에너지를 최적화하여 효율을 높이고 사고를 예측 방지하는 AI 월드 모델 운영 시스템 그리고 데이터 센터 솔루션까지. 이것이 데이톤의 AI 기술입니다. 사람을 위한 AI 데이톤. 동화 건축 인테리어 박남회. 동화전럼 주최하는 건축 인테리어 박남회가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강소구익스 마곡에서 개최됩니다. 건축자재, 인테리어, 전원주택, 농천 체령 심터, 가구 등 건축과 인테리어 관련 다양한 제품이 전시되는 건축 인테리어 방람회에 빠른 관람 바랍니다. 동화전. 김포를 대표하는게 뭐야? 김포시청 사우역 장릉 수업 학원과 종합운동장까지 이걸 다 가진 아파트가 있다고 역세권을 기본 김포에 상징한 다 가진 다세권 사우역 G9 15332021월 오픈 해정 문장 건설 완성된 인프라 G엔임에 다 몰렸네 미미르셋 미미르셋 투자는미라셋 글로벌 샷 한대분 디지털 현금 투자 투자는 다 미래에 증권 원금 손실 유의 투자전 상품 설명서 및 약관 필독 안전하는 오늘부터 스타젠 스텝바스텝 발편한 스타젠 데이바이데이 가볍게 스타 매일매일 편안한 발걸음 안전화 스타젠 더 가볍고 편한 안전화 스타젠 올겨울 MBC 라디오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옵니다. 표준 FM 저녁 8시 5분 퇴근길 다체로운 시사교양 정보를 전하는 오늘도 당신편 이재현입니다. 저녁 10시 5분 하루 끝에 듣는 오늘의 경제 이야기 박정호의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 FM유 저녁 8시 우리의 밤이 조금 더 가까워졌습니다. 김인의 별이 빛나는 밤에 평일 저녁 10시 깊은 밤 마음을 기대고 싶을 때 친한 친구 2025 MBC 라디오 하반기 개편 올겨월에도 MBC 라디오와 함께하세요. 지금 시각은 6시 30분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청출 전체 1위 뉴스 하이킥과 함께하고 계십니다.네 123 불법 비상 1년을 기억하며 오늘 뉴스이킥에서 개엄 특집 방송을 준비했는데요. 첫 순서로 개엄 당일 국회 안에서 개엄군과 직접 맞서고 개엄 해제 표결을 위해었던 청년 정치인 두 분 만나보겠습니다. 안기령 대통령실 부대변인님 어서 오십시오.네 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보경종 더불어민주당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예, 두 분 다 어, 저는 처음으로 보시는 거 같습니다. 그죠? 네. 저는 여기 스튜디오에는 처음 들어왔고요. 지난 대선 때 당시 이재명 후보님 출연하실 때 모시고 저 바로 앞에까지는 왔었습니다. 아, 그때 저는 아내인들하고 못 뺐군요. 예. 저는 언제 불러 주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정말 중요할 때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오늘 제일 중요한 날 아니겠습니까? 예. 두 분은 동갑 청년이시죠? 아닌가 했습니다. 동갑인데 몇 몇 달 좀 빨리 태어났다고 누나를 바꾸니까요. 아닙니다. 약간 꼰데기지. 아닙니다. 소개 좀 해 주시죠. 두 분. 예. 어 어느 분이나 먼저. 예. 안대변님 먼저. 예. 자기 소개 말씀신가요? 네. 어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고 현재는 이재명 정부 대통령실에서 부대변인 직을 수행하고 있는 안규이라고 합니다. 예. 노현님. 네. 노울이 가장 아름다운 정서진이 있는 동네 검단에서 온 국회의원 목경정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예. 지금 1년 딱 그 내란 1년인데요. 어 안 되면 어떻습니까? 지금 1년을 돌아보시니까 뭐 그리고 또 용산에도 들어가셨고 지금 생활도 많이 달라지셨고 예네. 네. 뭐 그냥 시간이 참 빠르다는 생각이 들고 네. 또또 돌이켜 보면 좀 진난한 과정이기도 했습니다. 뭐 내란 저지하고 민주주의 헌정질서 회복하는데 국민의 손길이 안 다운 곳이 없다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 모경 의원도 잘 알고 있겠지만 이재명 대통령께서 늘 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아도 결국은 국민이 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네 그걸 절실히 깨달았던 1년이었던 거 같습니다. 네. 정치는 국민이 하는 것이다. 어느 부분이 가장 그렇게 느끼셨습니까? 들어가셔서 뭐 딱 1년 전으로 돌아가서 그 비상이 선포됐을 때 그 위법, 위헌 그 개엄을 국민들의 손으로 막아내지 않았습니까? 예 국에 국에서 의원들이 요구을 통과시킬 수 있었던 것이고요. 그 순간부터 이제 윤성열의 탄핵과 파면까지 모두 국민의 힘으로 국민들의 힘으로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 모님은 어떻습니까? 지난 1년 참 1년 참 빠르다는 생각부터 먼저 드네요. 이거 엊그제 그런 엄청난 일을 겪었던 거 같은데 어느 순간 돌이켜 보니까 우리는 대통령을 새로 만들어냈고 그 대통령께서 정말 멋진 국정 운영을 하는 것을 보고 있는 2025년의 12월을 맞이하고 있는데요. 어 동시에 좀 반성을 하게도 돼요. 과연 그 1년 동안 우리가 그 열망을 그 동력 삼아서 많은 것들이 잃었는가라는 국회의원으로서의 좀 반성을 하게 되는 시간인 거 같습니다. 근데 1년이 짧았다고 말씀하셨는데 어 저도 개인적으로 간 6개월은 잃어버린 6개월이었어요. 하루하루 불안하고 그래서 1년이 더 짧아 짧게 느껴지는 거 같습니다. 올해는네. 보통이 시간이 빠르게 느껴지는 경우는 기억을 하는 장면들이 없어서 그런 것들이 있거든요. 어 그만큼 지워 버리고 싶은 시간들이 많았던 거 같습니다. 어 일단 개엄 이후에 탄핵을 시키는 과정에서의 모습들 정말 불편하고 불안한 세월이었어요. 그럼요. 그때의 상황을 우리가 절대 잊어서 잊어서는 안 되겠지만 그 잊지 않기 위해서는 역사가 기록해 놓은 것이고 개인적인 인간 한 명으로서의 그 기억 그 장소에는 정말이 저장하고 싶지 않은 기억들이죠. 네. 두 분은 두 분 다이 대통령을 가까이서 모셨었죠. 지금도 안대변이는 계시고요. 같이 예. 네. 예, 맞습니다. 그래서 저도 당에 있을 때 아주 가까이서 봤었는데 그 대통령님 당시 대표님을 수행했고 저는 또 대변인으로서 일정을 같이 하다 보니까 네. 지금도 자주 보시죠. 일정 있을 때 네. 자주 봤죠. 네. 부럽습니다. 어 모의원 님은 어 그 대통령 수행하셨죠? 저는 이제 경기도지사 하실 때 청년비서관으로 처음 이제 인연을 맺었고요. 그렇게 경기도지사 시절 인연을 같이 보낸 이후에 어쩌다 보니 수행 보좌 역할을 맡아서 당대표 시절까지 수행 보좌를 하다가 출마를 하게 됐죠. 예. 두 분 가까이 모셨으니까 일단 안 되면은 밖에서 모실 때랑 안에 들어가니까 좀 다른 점이 있습니까? 어, 뭐 크게 바뀌신 거 같지는 않아요. 다만 이제 역할이 달라지셨잖아요. 그래서 제가 느끼기에는 네. 하시고 싶었던 일을 하시니까 좀 행복해 보이세요. 아, 그래요? 예. 밖에 계실 때보다 네. 그 늘 일할 권한을 달라고 하셨는데 이제 그 권한이 생기셨기 때문에 뭐 수많은 일정이나 회의나 그런 일들을 네. 되게 즐겁게 기꺼이 하시는 것 같다라는 느낌을 받습니다. 예. 네. 저는 지난번에 예산 시정 연설 때문에 국회 오셨을 때 손을 딱 맞잡는데 딱 드는 느낌이 힘이 많이 빠지셨다. 좋은 의미로. 보통 그 무림의 고수들은 힘을 빼고 공격하는게 진짜 절정의 고수들인데요. 말씀하시는 내용이나 어떤 뭐 스크립트를 읽는 모습이나 아니면 본의 생각을 말씀하실 때 보면은 예전보다 훨씬 더 여유롭게 말씀하신다는 느낌이 확 들더라고요. 예. 네. 모여는 그날 저 123 때 말입니다. 월단파였습니까? 아니면 평지로 갔습니까? 전 정확히 말하면 파단파인데요. 담을 담을 부수고 들어갔습니다. 부었다니 그 등친 좋으신데 담을 부을 정도는 아니신 거 같은데 넘어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담이 좀 허술하게 좀 밀면 밀릴 것 같은 곳이 있어 가지고 그 쇠로 되어 있는 부분을 밀고 틈을 빚집고 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통로를 이용한 다른 동료분도 계십니까? 어, 제가 어제 안 그래도 한번 그 자리를 또가 봤는데요. 어, 기념비 또는 어떤 기념비 같은게 붙어 있는데 이곳은 당시에 부서졌던 곳입니다. 그래서 복원을 했습니다. 이렇게 되어 있더라고요. 아마 제가 빚지고 간 뒤에 모든 부분들이 다 그쪽으로 다 밀려 들어와서 어, 담이 부서진게 아닌가? 기념 비를 만드셨군요. 네. 뭐, 그렇더라고요. 예. 안대변이는 그날 그 어떤 총구 때문에 굉장히 어떤 매스컴의 주목을 많이 받으셨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어떻습니까? 근데 제가 늘 그 이야기가 나오면 드리는 말씀이긴 한데 사실 현장에는 저보다 더 용감한 분들이 많이 계셨거든요. 그런데 이제 저의 모습이 좀 주목받는 게 그럴 일이 아닌 거 같아서 좀 죄송스럽고 송구스럽고 민망하고 그렇습니다. 저는 그냥 정말 일부분이었거든요. 예. 무슨 말씀하시는지 알겠는데 그래도 궁금한 건 있으니까요. 그 어이 총구 폭력 이런데 대한 어떤 인간은 원천적인 좀 두려움이 있거든요. 그렇지 않으셨습니까? 저도 사람인데 두려웠던 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당시 국회에서 헬기 소리도 들리고 그 군나발 소리도 들리고 어두 컴하고 아마 기억하실 텐데 그때 분위기가 괴스러웠거든요. 네. 근데 그때는 막아야 된다라는 생각밖에 안 들었던 거 같습니다. 그리고 주변에 많은 분들이 함께 하고 계셔서 좀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예. 두렵고 용기를 내고 어떤 양가족 감정이 있었던 거 같은데 쳐다본 그 군인들은 어떤 표정이었습니까? 기억나십니까? 예. 정신이 없었어서 잘 기억이 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네. 어 그렇게 무장한 군인들을 국회에서 맞닥뜨릴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기 때문에네. 전혀 상상도 하지 못했기 때문에 좀 공포스러웠던 기억이 납니다. 네. 예. 그 순간은 제가 봤을 때는 젊은 군인과 젊은 정치인이 만들어낸 대한민국이 하나의 모습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탄면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젊은 정치인으로서 군인의 총구에 맞서는 모습과 동시에 그런 정치인을 어떤 군인으로서 어떻게 보면 명령에 의해서 더 제압할 수도 있었지만 그 최대한 자제하는 그 젊은 군인의 모습도 동시에 기억해야 될 모습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뭐 여는 당시에 이대 대표이실 때 대통령이 같이 계셨죠. 그때 어떻게 되셨나요? 정확히 말하면요. 어 저는 어디에 계신지 알고 있었고 그쪽으로 합류하려다가 그 장소에서 보내의장으로 오실 때에 나름의이 정찰조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서 바깥에 있었던 사람입니다. 아 그래요? 그렇다. 어떻게 겁니까? 바깥에서 어떻게 뭐 이렇게 서로 의논을 하신 건가요? 마침 그 당시 이재명 대표께서 저희 의원실 비서관과 만나서 담을 넘으셨어요. 그래서 대표께서 어디 계신지랑 소통을 계속 하고 있었고 제가 거기 가는 것보다는 옆에 누가 계신다고 하니까 제가 저는 밖에서 상황을 보고 움직이실 때 말씀을 드리겠다. 여러 가지 그런 정도로 작전을 짜고 움직였습니다. 근데 그날 어떤 현역 의원들의 경우에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폭력이란 건 인간이 원래 원처적으로 들어올 수밖에 없는 건데 또 개엄이란 건 또 겪어 본 분들도 많을 거란 말입니다. 굉장히 두려웠던 어쩔어요? 표결은 참여야 됐기 때문에 가던 분들 그 의무감 때문에요. 분위기는 두려움 같은 건 없었습니까? 이렇게 모여 계실 때 예를 들어서 막 들어온다 막 이런 얘기 나중에 의원시 의장께서 오늘도 저도 다시 봤는데 아 서둘러 달라니까 저도 서두르고 싶죠. 이런 어떤 예 그때 어땠습니까? 곧 깨고 들어올지도 모른다는 어떤 초조함, 불안 이런게 있었을 것 같은데. 당연히 있었고요. 당시 영상을 보면은 빨리 하셔야 됩니다라고 제일 크게 목소리내는 사람이 저였을 겁니다. 지금 들어오고 있습니다. 목소리가 커요. 그런데 저는 애초에 그날 갈 때 나름 그래도 국회의원들 중에는 젊은 국회의원이고 나름의 그 군대에 있을 때에 여러 가지 좋은 기억들이 있기 때문에 만약에 상황이 벌어지면 제가 어떻게든 살아남아서 호승심일 수도 있긴 하지만 시민군도 좀 조직하고 그런 역할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기 때문에요. 두려움보다는 어 뭔가 내가 역할을 해내야겠다라는 사명감이 더 커졌던 거 같아요. 예. 그런데 그 다른 분들은 그때 정말 일촉 축발이었는데요. 그 막 금방 깨고 들어올 것 같은 그 분위기에서 어 의원시 의장이 상대적으로 굉장히 정말 차분하셨습니다. 지금 보면 어떻게 저렇게 차분한게 가능하지 뭐 이런 생각도 들고요. 어땠습니까? 예. 첫 번째는 우리 보네이장 바깥에서 보좌진들과 뭐 당직자분들과 많은 분들이 인간띠를 두루고 있는 상황을 알고 있었고 요즘은 또 스트리밍이 워낙 잘 되니까 온라인으로 어디까지 들어와 있는지를 저희가 실시간으로 확인을 할 수가 있었고요. 아, 그 아, 그런 건 있었겠군요. 예.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전자 시스템 자체가 빨리 가동이 안 되니까 이거는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서라도 연명부를 돌려서 직접 서명해서 개엄 해제를 표결해야 된다 해서 직접 그 시도를 하시는 분도 계셨고요. 근데 결론적으로 의원식 국회장님을 비롯해서 모두가 이성을 잃지 않고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려는 그 노력이 사우적으로 맞았어요. 보면 예네 안대별리는 그날이 모의원 목소린 줄 알았습니까? 워낙 목소리가 그다르셨네. 아니요. 저는 밖에 있어서 몰랐고 나중에 이제 네. 영상을 보고 알았습니다. 아 저은 목소리구나. 네. 근데 그날 뭐 말고도 막 이렇게 책상을 두드리는 분도 계셨다고 하고요. 다들 한 마음이었으니까 그랬던 거 같습니다. 예. 그날 어떤 그 안데는 무슨 군인을 이렇게 하는데 공포 아까 두려움만도 말씀하셨지만 지금 그 군인들 보면 그 군인들도 얼마나 심정이 복잡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우자로 보면. 그렇죠. 저도 나중에 임무에 소극적이었던 군인들이 있었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좀 안타깝고 마음이 많이 아팠는데 어쨌든 그 국회에 들고 들어온 총과 칼은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한 것이 아니었잖아요. 그렇게 국민과 국민을 대체하게 만든 그 원인을 탓해야 된다라고 봅니다. 그렇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대통령이 어 말씀하신 완전한 내란 청산 대변인으로서 네 어 좀 해설을 해 주시죠. 나치 전범 처리하듯 처벌해야 한다. 어 어떤 의미입니까? 예 그 이제 내란 청산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저는 표현하셨다라는 생각이 드는데 무언가 처벌의 목적이 있다라기보다는 다시는 같은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되잖아요. 제발을 막기 위해서라도 철저한 진상 규명과 거기에 합당한 이제 좀 대처가 이루어져야 된다.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네. 예. 모연보시계는 지금 당내에서는 말입니다. 오늘 어 대통령 말씀 중에 아직까지 뭐 컨센서스가 없겠지만요. 어이 특별법 특검에 의해서 수사를 더 지속해야 된다는 의미도 읽혀지고 어떻습니까? 당의 분위기는 지금 어 아까 제가 뭐 국회의원으로서 반성해야 될 부분도 있다라고 말씀드렸던 것처럼 1년이 지나는 동안에 국민들께서 그렇게 열망하셨던 내란 청산이라는 것에 대해서 아직도 이루어지지 않은 부분들이 있는게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조금 더 마지막 스퍼트를 내야 된다 생각하는 것과 동시에이 국정운영을 하면서 계속 내란 청산 이야기만 할 수 없다는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골든 타임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어 여러 가지 좀 누가 보기에는 과격하다, 누가 보기에는 급하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여러 방안들이 나오고 있고요. 당내에서의 뭐 확실한 기존은 내란 청사는 대통령님과 똑같이 어 확실하게 매듭 짓고 가자. 어 그게 어느 형태가 되던간에 매듭 지야 된다는 이야기는 모두가 갖고 있는 공통된 인식입니다. 예. 그런데 제가 여기서 어떤 어 늘 여당 의원들 보시면은 공통적으로 여쭤보는 거 중에 하나가요. 이게 어떤 개혁이나 내란 청산에 저항하는 세력에서는 항상 상황을 시끄럽게 만들어 놓고 이렇게 시끄러운데 당신들 계속 할 거냐 이거 이런 어떤 어 전략이 많아요. 항상 그런데 대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그러니까 아 이렇게 시끄러워서 이게 무슨 나라가 이렇게 시끄러워?이 이 얘기가 옛날부터 계속 반복되던 얘기였거든요. 그 그쪽에 비판해서 어떻게 보십니까? 어 이게 참 전형적인 물기신 작전 같은 거고 어 그런 지점에 대해서 국민들께서 예전처럼 또는 정말 예전처럼 쉽게 거기 호도되지 않는다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고요. 모두가 본인의 피부로 겪었던 그날의 차가움이었기 때문에 그지점이 통하지 않을 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어, 우리가 해야 될 일에 대해서 좀 특검 특검대로 해야 될 역할들을 충실하게 하하면은 시간 문제이긴 하겠지만 어, 분명히 사필 기정이 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예, 안대님께서 그 대통령의 사법 개혁에 대한 생각은 좀 어떻게 짐작하십니까? 보면 사법 계혁이요. 뭐 대통령께서 오늘도이 특별 성명 발표하시고 기자들과의 지의 응답을 좀 어 하셨는데 입법부는 입법부의 역할이 있고 행정부는 행정부의 역할이 있고 사법부는 또 사법부의 역할이 있고 그래서 이제 관련해서 국회가 현명하게 잘 처리할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또 행정부의 수장으로서 직접적인 답변을 드리는게 좀 부적절하기도 하잖아요. 그렇게 말씀을 하셨는데 저도 그걸로 가음하겠습니다. 편하게 가시는데 예 뭐 모의원 보시기엔 사법부 이래서 오늘 어 대법원장은요. 사법부는 분명히 어떤 그 내란에 대한 내란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을 취했다. 뭐 이런데 이법표 입장은 좀 다른 거 같습니다. 예 우리나라 삼권 분립 국가입니다. 그동안에 사법부가 견제받지 않은 본인의 그 세계를 구축했해 버렸다는 생각이 요즘 많이 들고 있는 사실이고요. 그 사법부를 견제하기 위해서 입법부에서 여러 가지 제안도 하고 또는 여러 가지 수단을 강구하고 있는 것 모든 국민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그래서 사법부의 인식 자체가 아직 매우 국민들의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라는 걸 요즘 우리가 목도하고 있지 않습니까? 어 그런 사고 방식 오늘 조인대 대법원장의 그런 방식으로는 또는 현재 재판부 중에 일부가 어 특히 직위원 판사 같은 사람이 하는 모습들을 보면 아직 국민들의 인식을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그러면 그걸 어떻게 바로 잡을까? 누가 바로 잡아 줘야 되는가? 결국은 삼권 분립의 원리에 따라서 입법부가 역할 해야 된다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예. 오늘 그 추경호전 국민의임 원내대표의 영장 기각에 대해서 어떤 생각이십니까? 뭐 존중해야겠지요. 존중해야 될 수할 수밖에 없는데 어 매우 아쉬운 것도 사실이고 다만 오늘 영장이 기각된 것이 무죄 선고를 한게 아닙니다. 절대 아니죠. 어, 여러 가지이 구속 영장의 사유에서 조금 미치지 못했다 또는 약간 미치지 못했다일 뿐이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요.이 이후의 재판 등을 통해서 과연 그날의 추경호 원내대표 당시 원내대표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는 명명 백백하게 드러날 것이고 아는 사람은 다 알고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예. 대변님 모셨으니까 잠시 후에 이재명 대통령 내란 종식 행진하신다고요? 어떤 행사가요? 예. 엄밀히 말하면 내란 외한 청산 사회대 개혁 시민대 행진이라는 시민사회 집회에 참여를 하시는 것이고요. 뭐 연설을 하실지 행진을 하실지는 좀 경험 문제 때문에 이제 네. 네. 말씀드은 어렵습니다. 아, 참여 여부 참여는 하시는데 가시는데 네. 뭔가 그냥 인사만 하실지 아니면 연설을 하실지 행진까지 하실지는 좀 경호상 네. 정확히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예전 같았으면 무조건 행진을 하셨을 텐데. 지금은 그렇죠. 예. 그러면 어 12월 3일 법정 공유일 안에 대해선 대위는 어떻게 모십니까? 찬성하십니까? 어, 오늘 대통령께서도 명확하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어, 국가를 전복시키려는 시도가 있었고요. 그걸 우리나라 국민들이 평화의 힘, 긍정의 힘으로 극복을 해냈단 말이에요. 네 역사적인이 나를 기억하고 돌이켜보고 계속 되짚어보고 그럴 만한 가치가 있다라는 생각이 들고 다만 행정부만으로는 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이제 입법 사안인데 관련해서 국회에서 여러 가지 논의가 있을 것이고 그 과정에서 국민의 뭐 이제 의견이 반영되지 않을까 그렇게 해서 결정되지 않을까 바라보고 있습니다. 네. 어 모여는 개인적으로 또는 당의 입장에서 말입니다. 지금 내란 종식을 위해서 아까 대통령도 어떤 나치 전범이란 말씀을 하시면서까지 끝까지 근원적으로 뽑아내겠다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가장 필요한게 뭡니까? 그런 그 근원적 제거를 위해서는 일단 누가 잘못했는지를 명확하게 근거에 의해서 가려내는게 제일 중요하겠죠. 어 그것이 검 경찰이나 검찰 또는 특검의 수사가 되는게 기본적일 것이고요. 그지을 가려내지 않으면 잘못하다간 억울한 사람이 생길 수도 있는 거기 때문에 그지점이 제일 먼저라 생각을 하고요. 그러기 위해서 제일 선행되어야 될 조건 중에 하나가 당시 그들과 그 내란 세력과 함께했던 또는 동조했던 세력들의 처절한 반성 뼈절린 반성이 제일 먼저 필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예. 그리고 아까 말씀하지만 어 사법부 다시 사법부는 내란에 도대체 어떤 역할을 했고 어떤 입장이었는지 대법원장은 오늘 말씀을 하셨지만 그 그걸 증명할 수 있는 어떤 얘기도 구체적으로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거기에 대한 진상규모은 어떻게 해야 되나요? 지금 참 그동안에 사법부가 편하게 본인들이 잘못을 저질러 놓고도 나중에 본인들의 그 구성원 중에 한 명이 판결을 내리고 이런 지점이 문제가 된다고 저 생각을 하거든요. 그래서 뭐 일단 수사 기간의 수사를 기다리는 수밖에 없겠지만 그 수사 기간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 어떤 힘을 실어 주는 부분 그리고 국민들의 여론을 함께 만들어 드리는 부분은 또 정치권에서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런 압박을 계속 뭐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예. 어, 안대님께선 지금 어, 오늘 윤성 씨가 오늘도 그 교수 안에서 입장을 발표하고 했는데 들으셨습니까, 혹시 그 내용? 네. 어, 무슨 생각이 드십니까? 기사로 봤습니다. 그냥 안타깝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안타깝다. 예. 어떤 부분이 가장 안타깝습니까? 예. 제가 1년 전 이맘 때 이제 그 개엄을 겪고 외신 인터뷰를 좀 했는데 그때네 해외에서 한국이 다시 독재 시절로 회귀하는 것 아니냐 이런 질문을 굉장히 많이 줬습니다. 그때 제가 한국은 시민들의 힘으로 민주화를 이룩한 자랑스러운 역사가 있는 나라고 이번에도 반드시 다시 민주주의를 회복할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했거든요. 그리고 정말 1년 만에 이렇게 됐잖아요. 아직도 현실을 직시하지 못하고 있는 거 같아서 대단히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예. 왜 그러? 왜 그럴까? 저 사람은 아직도 본인이 몸 담았던 정당도 같이 그런 비슷한 메시지를 내고 있으니까 아직 정신을 같이 못 차리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본인이 외롭다 생각을 안 하고 있는 거 같아요. 그렇게 만들고 있는 야당의 당대표의 발언들도 있었고. 오늘장동혁 대표가쓴 글을 보니까 비상은 의외폭에 맞서기 위한 이런 정신나간 소리를 저는 했다고 생각을 합니다. 어 이런 상황이 계속된다면 결국에는 그런 내란제 이런 것에서 벗어날 수 없는 무한 굴래에 빠질 거라고 보고요. 결국 정당 해산 이야기가 절대 빠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당 해산에 대해선 당해 구체적으로 논의가 있습니까? 아직 뭐 구체적인 논의까지는 없습니다만 어 지금 국민의 힘의 지도부 특히 당대표가 계속 저런 행태를 보이면 우리 뭐 민주당이 나설 문제가 아니라 국민들께서 정당에 대한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을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예. 그런 어떤 위험성 때문인지 오늘은 여러 가지 여러 어떤 중구남방 어떤 다양한 관래의 목소리가 나오는데 저 당은 어디로 갑니까? 저런 상태면 예. 어, 일단 당이 깨지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왜냐면 본인들도 이익 집단처럼 이해 경계가 얽혀 있기 때문에 다만 국민들로부터 외면받는 길이 좀 더 앞당겨지고 있다 생각합니다. 참 어려운 상황 같습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두 분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기령 부대위원인 더불호민주당 목경정원 모셨습니다. 미미 미미 미르에 미미르에 투자는 미미라셋 글로벌 샷 한대분 디지털 현금 투자 투자는 다 미래에센 증권 원금 손실 유의 투자전 상품 설명서 및 약관 필독 참바람이 싸늘하게 올겨울도 호 출출한 야바맨 야채 호빵 축구 피곤할 땐 따끈한 피자 호빵 겨울 데이트엔 달달한 단파토빵 우리들의 겨울 홀리 리오빵 자동차 렌탈 금융회사에서 알아보세요 렌터카는 롯데 렌터카 마이카에서 알아보셔야죠 방문부터 사고 정비 그리고 멤버십 혜택까지 금융에는 없다 마이카엔 대한민국 넘버원 롯데 렌터카 마이카 25년 6월 한국 렌터카 사업조합 연합회 등록될수 기준 트럭도 금호로 버스도 금호로 튼튼한 타이어 금호로 기억해요 타이어는 금 호금호 KTS로 프리미엄 보증까지 트럭스 타이어는 금 KTS로 영감 왜 불러 뒷방에 잠만 자던 게은 연금을 보았어 아 보았지 어째어 삼성증권에서 연금 연금 투자하라고 보냈지. 엠파 다운받아 연금 투자하니 세금도 철약되는구나. 삼성증권 투자전 설명 청취 및 상품 설명서등 필독 원금 손실 발생 가능 및 투자은 아이 키 크는 시간 또래보다 키가 작다면 키장의 아이클타 키가 크고 싶다면 키장에타임 키 더 늦기 전에 아이클 타임으로 키워 주세요. 상담전화 154419 제조사 주홍스퀘어 판매온 두드림이 광고는 건강이능 시품 광고입니다. 어 사무실 분위기가 왜 이래? 응? 우린 페이퍼 프렌드라 행복한데. 문서 세 단기, 코팅기, 서류 제기에 강좌라는 페이퍼 프렌드. 그럼 업무 효율, 시간약, 철저한 AS로 우리의 업무 파트너지. 사무기 쇼핑은 페이퍼 프렌드에서 해야겠다. 제조원 현대 오피스. 술 마셨는데 대리 어디 부르지? 티맵대리 음주 후엔 티맵대리 티맵에 티맵대리 안전하게 운전할 땐 티맵으로 음주 후엔 티맵 대리로 서울의 기적 평창의 감독 세계를 놀라게 한 대한민국 이제 세 번째 무대를 펼칠 한옥의 따뜻함으로 세계인을 품고 판소리의 신명으로 모두를 응원하고 경기전의 기상으로 성화의 불꽃을 지켜냅니다. 가장 한국적인 도시 전주가 이제 올림픽의 무대가 됩니다. 우리의 목소리로 세계를 움직일 시간. 더 새롭게, 더 우리답게. 올림픽 유치 후보도시 전북 전주. 김사장, 요즘 무슨 고민 있나? 어휴, 머리가 아파 죽겠네. 본사에서 반품 제고를 떠넘기고 대금을 주지 않으려고 연락을 피하는 것 같아서 고민이 많아. 자네. 그런 문제가 있을 땐 공정관의 전문 조정 기관에 본쟁 조정을 신청해야지.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무료로 신속하게 분쟁을 해결할 수 있을뿐 아니라 법률 상담과 공정 신고, 소송 지원까지 맞춤형 종합 지원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다고. 그래. 어, 지금 당장 문의해 봐야겠군. 알려줘서 고맙네. 공정거래 관련 분쟁 조정 신청 및 종합지원 서비스 문의는 15881490.이 캠페인은 한국공정 거래 조정원과 함께합니다. 네. 3부와 4부에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작년 기날 개엄군에 맞었던 조국혁신당 이예민 의원실의 정의정 보좌관 그리고 시민으로서 군해 맞었던 김다이 님 함께합니다. 유튜브에서만 볼 수 있는 하프타임은 방송인 오윤의씨 오셨습니다. 지금 시각은네 은혜 씨 어서 오십시오 반갑습니다. 은혜입니다. 유독 춥습니다. 123 취라 그렇뛰다. 예 아 이제 수능 주의가 가고 123 추위가 왔군요. 국민들 마음이 얼어붙었던 그날을 기념에서 그날 네 날씨조차 이렇게 꽁꽁 얼어붙었군요. 제가 만든 말입니다. 죄송합니다. 아 괜찮습니다. 그 그럴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새롭진 않았어 가지고 괜찮습니다. 새로워 놓고 괜히 그러지 마세요. 감동받았습니다.네 6300님께서 뉴스를들을 때마다 혀라 모릅니다. 지난해 123 개엄령이 선포되고 10월 12월 7일 토요일 첫 여의도 집회부터 윤성열 파면되던 4월까지 지방에서 매주 서울까지 올라가서 응원 한번 들고 추위 속에서 얼마나 고생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화가 납니다. 그런데 아직도 내란 청산이 제대로 안 되고 있다는게 화가 납니다. 예. 6300 같은 분들이 어이 민주주의를 지켜내신 거죠? 예. 네 맞습니다. 저도 저희 엄마가 정말 오랜만에 서울 오셨을 때 정말 서울의 진풍경은 집회를 가야 된다. 그래가지고 저희 엄마랑 저희 엄마한테 제가 이제 사람들이 너무 알아볼 수 있으니까 내가 어 좀 모자를 쓰고 가는게 좋지 않겠냐라고 하고 그냥 갔거든요. 화장까지 다 하고. 근데 단 한 번도 저에게 저는 막 많은 분 화장을 하고 하십니까? 아 그니까 알아보라고. 막 하이파이브 하면서 막 응원을 하고 싶었는데 저희 엄마가 아무도 너를 모르는데 누구랑 하이파브를 하겠다는 거냐고. 아 그날이 팅 일부러 이제 많은 분들이 일부 풀메이 하고 가셨는데 알아보시라고 예. 하이파이브 하면서 즐겁게 하고 싶은 거 같고도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그러긴 하지만 더 이렇게 말을 이어떤 좀 슬픈 기억이 있습니다. 그군요. 그게 몇 월인가요? 당연히 12월 7일 이제 그 주 예 한참 이제 응원 그때 시민 여러분이 말입니다. 어 알아봤어도 너무 정신이 없어서 아 그죠 네 네 그 나중에 아는 차 가자 이렇게 뭐 괜찮아요 7073님께서 작년 12월 3일 밤 우리 집은 다음날 타지역에 있는 고3 딸 수시 면접으로 인해 여의도로 가지 못하고 집에서 전정 근긍하던 시간이었습니다. 국회로 달려가 개엄을 막은 시민들과 국회의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예. 그렇습니다. 정말 한 시민 한 분 한 분 국민 모두가 정말 고통에 몇 개월을 보냈습니까? 네. 윤석열 씨가 탄핵되고 교도서에 갈 때까지 하루하루가 초조했고 네. 아, 그리고 그 또 탄핵 심판할 때 하루하루가 이거 큰일 나는 거 아니야 하는 마음으로 초조했었고 정말 타록하던 날도 기억하시죠? 타 타록하는 날 정말 충격에 빠. 나 그날 토요일이었는데 너무 기억해요. 너무 귀억 저도 그날 진짜 와인 한네 병을 먹으면서 이제이 재정신을 내가 살 수가 없다. 진짜 핑계만 생기면 아 그니까 나 한 마디도 안 하고 진짜 계속 폭 저도 그 토요일이 기억나요? 하두 황당에서 너무 중요해. 저도 집에 있었거든요. TV로 막 웃으면서 막 이렇게 걸어 나오는 거예요. 팔자 걸음으로. 그러니까 그 세월 시간이 말입니다. 네. 얼마나 고통스럽고 정말 짜증나고 온 국민을 정말 우라통이 거지게 만들었던 그게 6개월이에요. 대선 있을 때까지. 그러니까 잃어버린 6개월이죠. 저는 정말 온 국민의 6개월 그 피 같은 시간을 아삭아간 일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맞상 받아야 됩니다. 우리 국민들이 확실한 처벌 어떻게 보상을 받겠습니까? 확실한 처벌과 어 단단한 민주주의를 만드는 걸로 우리가 보상을 받아야겠죠. 예. 그 뭐 그 사람들 돈은 안 내놓을 거 아닙니까? 아 환수해야죠. 필요하다면 환수는 하는데네 목소리 왜 기어 들어가십니까? 끝까지 환수해야죠. 어 다 찾아야 됩니다. 돈이 없잖아요. 잠깐만요. 왜 제가 그 사람들 돈을 옹하는 것처기 하 아니 소리가 계속 뒤절부되길래 그럴수록 더 강하게 외 저는 더 중요한 거 생각하다 그랬구만 아니 단단한 민주주 얘기하고 있는데 돈 한수해 지금 한수해야 됩니다. 그들에게 제가 잘못했습니다. 그죠? 그들에게 제일 중요한게 민주주의 아니었잖아. 그들에게 중요한 뺏어야 된다. 제일 중요한 걸 뺏어야죠. 알겠습니다. 제가 다른 생각했습니다. 네. 337님께서 내란이 벌써 1년이라니 뉴스사이키 그리고 민주주의 상징 MBC 123 국회로 달령한 국민들 그외 집회 참석자들 모두 내란 척결 1등 공신입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리고 응원합니다.네 정말 온 국민이 지켜는 민주주의 다시 한번 이제 꽃 피고 있고요. 네 또 단단해지고 있죠. 근데 시간이 걸리는게 좀 뭐 다들 답답하시고 그럴 텐데. 네. 어떻게 그 엉망을 만들어는데 금방 또 원상태를 찾겠습니까? 조금씩 조금씩 가야죠. 회복하고 있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12월 3일, 작년 12월 3일에 저는 사실 비상겸 선포했잖아요. 그때도 현실 감각이 없어서 저게 뭐지? 아, 다들 그랬죠. 예. 그런데 저는 포고령이 쫙 나왔을 때 그때 약간 등골이 선늘해지면서 딱 멘붕에 왔는데요. 제가 기억나는 포고료형 중에 어 아이 부분에서는 이거 좀 뭔가 심상치 않다라고 느꼈습니다. 세 가지가 있었는데요. 첫 번째는 적 의대 저는 이제 의대생이 아니기 때문에 이것보다는 나한테 직접 섬짓해서 아 그렇죠. 의료인데 당장 복귀하고 아 네 국회지방의 정당의 모든 활동및 시위 일체의 정치 활동을 금지하는 것과 설량한 일반 국민들은 일상생활의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건거된다. 설령한 국민들 윤성열의 정부에서 나는 설령한 국민니까 만약에 아니라면 5번에 위반자는 영장 없이 체포 구금이 가능하고 개헌법에 따라 처벌된다. 그래서 내가 나는 성량한 국민이 아닐 수 있으면 나는 이렇게 되는 건가? 그때 진짜 충격받고 아이들이 자고 있었는데 아이들 방에 가서 아이들 발을 만치고 오늘이 마지막이다. 그런거 정말 섬뜻했거든요.이 포고령이 저도 아까 앞차기해서 청치자분들께 어 말씀을 드렸지만 그날은 이제 저는 어 다시 올 40년 만에 폭력 폭력의 시대 그러니까 우리의 역사를 정말 4, 50년 거꾸로 돌리는구나. 이자가네 맞아. 뭔데 진짜 이자가 도대체 뭐길래 그래가지고 정말 막 애랑 인사하고 저도 별 쇼를 다 했죠 지금 생각 아 그날 그 맞아요 그럴 수밖에 없는 그런 섬이었습니다. 그도 제가 요내시는데 한번 말씀드렸는데 애한테 어 아빠가 며칠 들어오지 않으면 뭐 이래 하면 이런 얘기 하면서 그때 따님이 뭐라고 하셨죠? 맨처음에 농담인 줄 알더라고. 내가 농담을 잘하니까. 뭐야? 왜 그래? 아빠가 나중에 진지한 느낌이니까 뭐야 이거? 뭐 이런 표정으로 막 하니 나중에 경직 딱딱하게 경직돼 가지고 그러다 이제 막 왔다 갔다 하더라고요. 막 뉴스 찾아보고 그때 네 그데 이제 심각하다는 걸 알고 방에 딱 이렇게 얘기를 내가 네 뭐 그런 얘기 좀 심각한 얘기를 하고 뭐 여러 준비하고네 자전거는 너희 엄마에게 내려주고 내 비상은 너에게 주겠다 그런 거는 안 당겼습니까? 아 거기까지 정신이 없었고 어떻게 하고 며칠 걸릴지도 모르고 뭐 이런 얘기 하는데 와 성공했다면 진짜 비상개엄이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리고 이제 어떻게 할까 뭐 잡 뭐 어떻게 잡혀 들어갈까 뭐 이런 생각하고 예 뭐 어 진짜 그렇습니다. 지금 우리가 웃으면서 얘기하지만 그날은 정말 공포스러운 날이었습니다. 아 잊지 말아야 됩니다. 일이죠. 자, 오늘 보니까 추경호 전 국민의 원내 대표는 어 영장이 기각됐더라고요. 이정재 판사님으로 제가 이름까지 기억하고 있는데 하필 12월 3일에 영장 기각하는 그 기각 사유가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어 국민을 과연 상식의 수준에서 납득할 수 있느냐 맞습니다. 정말 이해 안 돼요. 무슨 얘기냐 뭐 그 아 하나하나가 잘 이해 안 돼요. 왜냐면 어 다툼의 여지가 있다고 자꾸 그러는데 그건 저 특검측에서 얘기한 난 전적으로 공감해요. 증거가 얼마나 나왔느냐 상황이 이걸 가지고 판단하면 되 여지가 있다는 거는 그쪽에서 나 인정 안 하면 다툼의 여지는 언제나 있는 거예요. 그러면 그러면 누구도 그 구속 못 하나?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건 아무런 증거도 안 나오고 증언도 막 엇갈리고 할 때 그럴 때 다툼의 요지가 있다고 하는 것이지 이거는 여러 가지 객관적인 어떤 어 상황 정황 증거와 네 이건 충분히 이해 안돼 이해 안 해 이해 이해가 안 돼요 하여튼 예 맞습니다. 오늘 중앙일보가 단독 보도한 내용인데요. 내란 특검이 영장 실제 심사에서 새롭게 드러난 추경원 전 원해 대표에 대한 내용입니다. 지난 2024년 12월 4일 오전 1시에 국회가 개엄 해제 요구안을 표결하기 직전에 본인의 태블릿 PC에서 195 1955년에 대법원 판결문을 내려받았어요.이 내용이 국회의 개 개 개엄 해제 요구에도 대통령이 별도 해제 행위를 할 때까진 개엄 효력은 유지된다. 그러니까요. 이거를 왜 판결문을 다운받았죠? 그리고 윤성열 씨가 어 해제 발표를 굉장히 늦게 했잖아요. 바로하지 않았단 말이에요. 그걸 그런 걸 고려하고 있었을 수도 있죠. 그렇죠. 그러니까 추경호 씨는 그때 어이 개엄에 대해서 완전 반대한 사람이 아니잖아요. 그 나중에 얘기 들어보면 자기는 어 모약이라 그러지만 분명히들은 증인이 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그랬다는 거 아니에요. 아이 개엄이 제대로 성공했으면 이러고 있지 않을 텐데 요즘 힘들지 않냐면서. 근데 그 여러 가지 증거들 그 그리고 그 자당 의원들 중에서도 표결을 방해당했다. 이런 증언들이 있다는 거 아니에요. 정확한 정보를 주지 않아서 그리고 분명히 그래서 헤매서 못 들어간 사람도 있고 객관적인 그런 상황이 다 나와 있는데 그렇죠. 우원 국회 여장이 모이라고 했는데 바로 1분 뒤에 국회 국민의 힘에는 다른 데서 모이라고 또 추경하는데 그 얘기했잖아요. 그러니까 그런 상황이 다 나와 있는 그리고이 이렇게 중대한 일이래. 국민들이 어떤 국민 전체 생명과 재산을 자우할 만한 이런 중대한 일에 네 그런 상황이 나와 있는 다툼의 여지가 있다는 이로 한 정말 알 수가 없습니다. 사법부의 개혁이 너무 필요해 보이고요. 오늘 이제 조선일보 정우상 논설위원회 칼럼이 윤성열 재판에 많은 분이 봤으면 좋겠다라는 어 칼럼 내용을 요약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윤성열 재판 공개됐고 유튜브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는데 재판을 본 분들은 윤전 대통령의 어투와 태도에 화가 나고 그로 인해 수감된 수많은 구민에 대한 연민만 커진다고 입을 모았다. 윤 대통령은 파면됐고 재판을 통해 죄값을 더 치를 것이다. 그러나 윤성열은 전직 대통령이라는 과거형이 아니라 현재 진행형이다. 민주당은 그가 1월에 석반될 것이라는 위기감을 불어넣으며 내란 완전 종식을 선거때 주장하고 국민의 임은 윤어개인과 윤버 세력의 충돌로 날리다. 민주당은 향후 몇십년 윤성열을 우려먹고 국회은 이대로라면 간판을 내리는 길밖에 없다. 예. 야당은 체제 전쟁 같은 관념적 논쟁을 할 시간에 재판을 보면 답을 좀 찾아라. 일정 부분 동감합니다. 예.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십시오. 공학으로 전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날씨입니다. 목요일은 내일도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14도에서 0하 2도 낮 최고 기운은 1도에서 8도로 예보됐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순간풍속이 초속 15m 안 바뀐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 온도는 더 낮아 춥겠습니다. 인천 경기 서해하는 오전에 경북권과 경남 내륙은 밤에 눈빨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저녁의 뉴스를 마칩니다. MBC 요즘 인생 어디 와우플러스 선단진 명함 다 있어. 오늘 좀 내일 도착. 빠른 인쇄가 필요할 땐 와우 프레스가 정답. 요즘 낙지 아디 홍보 어디 요즘 인쇄 인세는 와우프레스 한국 대북금융 협회장 정성웅입니다. 대부업은 불법 사체가 아닙니다. 대부업은 정부에 등록된 제도권 서민금융 회사로 법정 금리를 준수합니다. 사체 피해나 채무조정은 건강은 1332 또는 우리 협회로 연락 주세요. 생활금융의 동반자 한국 대부 금융협회. 늘 바쁘던 아침은 한결 여유로워지고 학교 가는 아이의 발걸음은 더 가벼워집니다. 여유가 가득한 1912제 빛나는 삶으로 도시 작품이 되다. 11월 오픈 예정된 의왕 시청력 SK뷰 아이파크 SK에코플랜트 HDC 현대선업 개발 박준영 박영진 모나고놈 뭐라고 그래도 시세 지금 시각은 7시 10분입니다. 입니다. 통쾌한 질문, 집요한 질문, 무엇보다 좋은 질문. 권순표 뉴스 하이킥. 권순표의 뉴스 사이킥. 현재 시각 7시 10분을 지나고 있고요. 오늘도 방송 중에 좋은 질문이나 피드백 보내 주시는 분들 가운데 한 분께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문자번호 샵 81번, 짧은 문자는 50원, 긴 문자는 100원의 정보 이용료가 들고요. 123. 비상 개엄이 어느덧 1년이 지났습니다. 4성장군 출신으로 비상 개엄을 사전에 예고했고 개엄 직후에는 수방사와 특전사 사령관들을 직접 찾아가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세상에 알린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과 만나보겠습니다. 그날 밤 비상이 선포되자마자 국회로 달려가 민주주의를 지켜낸 감사한 시민들이 아주 많습니다. 사부에는 그중에 두 분이죠. 국회 안에서 스크럼을 짠 정의정 보자관. 국회 밖에서 군용차를 맨몸으로 막아선 김다이 님. 두 분에게 그 나라의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자, 따라해 보세요. 이카운트 P 4만 원 외계 관리. 이카운트 P 4만 원 최고 관리. 이카운트 4만 원 생선 관리. 사업 성공 함께해요. 이카 이카운트의 모든 기능을 월 4만 원에 드립니다. 이카운 스카이비프가세 별도 안녕하세요. 현대상 모델 이정제입니다. 70년 현대상의 여정을 함께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의 하루하루가 더 나은 삶으로 채워지도록 앞으로도 변함없이 마음이 합니다. 현대 해상 하루 중 손이 일하는 시간 8시간, 발은 4시간, 입은 3시간. 눈이 일하는 시간은 무려 17시간. 늦기 전에 아이클리어. 눈 노아부터 눈피로까지 꼼꼼하게. 눈나이 먹지 말고 아이클리어 먹자. 종근당 건강.이 광고는 건강기능 식품 광고입니다. 안녕하세요. 대성 보일러 모델 한고훈입니다. 대성이 돌린 프리미엄의 기준. 원청형 열규환기 국내 최초 10년 무상보증. 당신의 보일러는 10년 보증입니까? 프리미엄블랙 디자인. 유로 컨덴싱 대성 블랙 컨덴싱 대성 보일러. 지금 운전하시는 분 주목 면허증 챙기셨어요? 안녕하세요. 김현아입니다. 이제 면허증 두고 와도 걱정 마세요. KB스타 뱅킹 모바일 신분증이 있으니까 분실 걱정 없이 보안 걱정 없이 간편하고 안전하게 신분증이 필요한 모든 순간 KB 스타뱅킹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민통합위원장 이석연입니다. 우리는 지난 겨울 무너져 버린 헌법의 기본 가치를 바로세우고 공동체적 연대를 회복해 가고 있습니다. 국민통합 단순한 구호가 아닙니다. 긴박한 현실의 문제입니다. 서로 다름과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우리 공동체의 미래를 위해 함께 가는 것 바로 통합의 시작입니다. 국민통합위원회가 갈등을 해소하고 화합으로 가는 길에 국민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도로 위를 달릴 때 발생하는 자동차 소음. 그 주유 원인이 타이어와 도로가 맞닿는 소리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런 도로 교통 소음을 줄이기 위해 타이어 소음도 등급 표시제가 시행되고 있습니다. 내년부터는 승용차의 교체용 타이어에도 타이어 소음도 등급이 표시됩니다. 도로 교통 소음을 줄이기 위한 첫걸음. 내 타이어 교체할 때 타이어 소음 등급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환경을 생각하는 당신의 작은 실천이 조용한 도로 그리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갑니다.이 캠페인은 기후 에너지 환경부와 한국 환경 공단이 함께합니다. 궁금할 때, 답답할 때, 속 터질 때. 평일 저녁 6시 5분. 권순표에 뉴스 하이킥. 네. 비상 1년 특별 인터뷰 예고해 드린 대로 김병주 더불어민주당의원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네. 안녕하세요. 감해가 좀 새로시죠? 1년? 네. 아이고 이렇게 사라진다는 거만 해도 감사하고요. 1년 동안 너무 헌정사에 어 엄청난 일들이 일어났잖아요. 예. 그 당일날 생각 좀 떠올려 주시죠. 어떻습니까? 네. 네. 당일날 10시 반에 그 개음이 전포됐을 때 제가 지역 활동을 하고 집에 막 도착을 해서 뭔데 발표가 났어요. 예. 그래서 제가 사실은 최초로 이걸 경고했잖아요. 그리고 끊임없이 할 것이다라고 개엄을 할 것이라 경고 했는데 저는 그렇게 평온한 할리라고 상상을 못 했어요. 혼란한 상황을 만들어서 할 것이다라고 했는데이 평안 한 날 비상 개험이라 해서 진짜 미쳤구나. 그래서 이건 어떻게든 막아야 되겠다. 근데 제일 먼저 떠오르는게 이재명 대표시더라고요. 위험하다 보호하면서 해제 결의안 해야 되겠다 해서 바로 제가 TV 보다가 바로 이제 전화를 드렸죠. 다행히 빨리 받으시더라고요. 그래서 대표님 비상 개엄입니다 했더니 이미 알고 계셨던 거 같아요. 그래서 저한테 됐든 물으시더라고요. 왜 비상 개엄을 걸었대요? 그래서 제가 아이고 대표님 저도 지금 모릅니다. 근데 일단 대표님 위험합니다. 일단 지금 체포조가 갈 걸로 생각되는데 빨리 집을 이탈하셔서 국회로 오십시오. 예상해 이재명 대표도 저를 걱정 김고도위험하니까 빨리 집을 이탈해서 좀 오라 그 국회로 오라 해서 그렇게 해서 빨리 2, 3일 분에 속옷하고 짐을 싸서 빨리 택시를 불러서 했었죠. 이건 몇 번 말씀하셨지만 그 아이 사람도 이상하다. 가장 큰게 뭐였나요? 뭐이 비상겸 할 것 같다.이 아 이거 이상하다는게 제일 큰게 뭐였나요? 제일 큰 것은 징후가 많았어요. 많았는데 마지막 제가 경고를 했던 것은 김용현 경호처장을 국방부 장관으로 8월 12일 날 임명을 해서 지명을 했죠. 아, 이제 개엄하려고 하는 거구나라고 저는 직감적으로 느꼈어요. 왜냐하면 개엄 구조가 완성되거든요. 개음을 건의할 장관이 두 명인데 행안부 장관, 국방부 장관 다 충고 그리고 국무회의는 형식적으로 할 수 있거든요. 그럼 쉽게 개엄을 할 수가 있어요. 그다음 개엄이 발령되면 핵심 키면이 세 명인데 국방부장관, 개엄 사령관, 방첩 사령관이거든요. 근데 두 명 다 방첩 사령관 국방부 장관이 충한 거잖아요. 그러면은 이것은 어 개엄을 부추일 수도 있고 개엄을 한다고 했을 때 제지할 사람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아 제 그리고 그때 국방부 장관 교체가 국방부 장관 실책한 것도 없는데 한 8개월 만에 갑자기 교체를 한 거예요. 이제 다급해졌구나라는 걸 느꼈죠. 그땐 확신하셨습니까? 아니면 야 이상한데.이 정도했어. 확신하셨습니까? 저는 징후에 민감합니다. 모든 것은 징후가 있고 난 담이 일어나거든요. 하인니 법칙이라고 1대 29대 300 법칙도 있잖아요. 큰 대형 사고가 나기 전에는 300번에 사소한 징구가 있고 2번에 작은 사고가 일어나난다. 그래서 저는 군에서 거기 몸에 있어요. 징후를 위 보는 눈이 있었죠. 그런데 윤성은 사실 직권과 동시에 당선인 시절에 국방부 건물을 뺏어서 청와대를 옮기는 거 보고 아 저렇게 무소 불류의 권력을 유지하는 사람은 마지막 대통령이 갖고 있는 카드가 개엄이거든요. 저것도 쓸 것이다라고 해서 관심 있게 봤더니 방국 세력을 여덟 번이나 외치기 시작해요. 자기와 반대되는 세력은 다 쓸어버리겠다는 메시지 민주주의 사에서 있을 수 없는 거잖아요. 이재명 대표를 피자라고 만나 주지도 않고 아 사실은 협치를 해야 되는데 만나 주지도 않고 저것 뭔가 하겠구나 의심이 받고 그다음에 결정적으로 더 확신이 갔던 것은 23년도 11월 인사였죠. 11월 인사의 여인형을 방첩 사령관으로 임명하는 거예요. 중앙고. 예. 아, 이제 그렇구나 해서 더 그때부터는 촉각을 더 들여서 정보를 수집했는데 경호 처장 김용현이가 특전 사령관, 수방 사령관, 방첩 사령관을 경호 처장 그 공간으로 불러서 해동을 한다는 제보들이 들어오더라고요. 아, 지금 충한파로는 부족하니까 자기 측근 용파를 만들겠구나라는 그런 것들이 있는 있었죠. 그런 마지막 이제 김용현이가 장관으로 지명되는 순간에 확신이 있어서 제가 지명되자마자 그다음부터 계속 개엄한다고 얘기를 했고 방송에는 8월 15일 날 나가서 공개적으로 했어요. 그랬더니 뭐 난리가 났죠. 예. 네. 그렇지만 저는 신기 때문에 계속 주장을 했고요. 그래서 도저히 저 혼자 그 하사를 못 받겠더라고요. 그래서 그때 국방이 얘기를 해서 그때 김민석 의원 박선원 부성자는 의원 우리 같이 막읍시다 해서 서울에 봄을 만들어서 대대적으로 공개도 경고도 하고 개헌법도 개정을 해야 되겠다 해서 발휘도 하고 이재명 대표님께도 보고했더니 이재명 대표께서도 개엄한다고 확신을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이재명 대표도 계속 경고를 하셨어요. 그런데 그 경고가 사실은 막는 결정적인 역할을 했어. 왜냐면 국민과 윤성측에서 뭐라고 반박을 했는가 하면은 야 민주당 가반의 이상이니까 개엄한 바로 국회 와서 해제하면 되는 거 아니냐 사실 그거 해제하는 방법 아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대험은 생소하니까 그걸 계속 얘기한 거예요. 법을중 국들도 그 국회도 그렇고 우는 또 제반을 저반을 야 박근혜 탄핵 당시에 기우사 개헌문에 보면은 가반 넘게 하지 않기 위해서 한 40명을 아 아니 국회의원 40명을 현행범으로 체포부터 시작한다라는 거를 공격했거든요. 그래서 사실은연 중에 우리 국회의원들도 다 알게 됐고 국민들도 알게 되니까 진짜 기적입니다. 왜냐하면은 비상이고 두시간 이내에 가반 이상이 왔잖아요. 이것은 군에서도 비상이 일어나면은 소집 한계가 두 시간을 줘요. 예. 예. 전국에 있는 국회의원들이 두시간 이내 올 수 있었던 거는 그가서 예방 주사가 됐다고 좀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 그렇게 확신을 하셨던 배경에는 또 군경력이겠군요. 가장 그 그런 직감이 가능했던 군경력 때문에 그렇습니다. 군의 구조나 군에 돌아가는 거나 네. 그거와 개엄에 대해서 저는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그런 개엄에 반령되는 구조가 쉬워요 사실은. 네. 그을 지하는 구조 그런 걸 알니까 메커니즘상 확신을 했죠. 아무리 그런 어떤 메커니즘적으로 확신을 하셔서도 말입니다. 미치지 않고서야이 하겠는가 이런 의심이 들 만한 상황 아니었나? 이게 무슨 뭐 이걸 뭘로 개헌 할 건데 이런 생각 안 하셨습니까? 그래서 그때 사실은 고전에 6월부터 919 군사합의를 정지시키면서 그 대북 학성기를 틀고 긴장을 받아들 예 긴장을 막 높인 거예요. 그래서 아 개엄 조건을이 친구들이 만들려고 긴장을 조성하구나 해서 그때도 제가 되게 반대했거든요. 그렇게 하는 그런 것들이 다 징후가질이 맞추어져서 저는 확신을 했던 거죠. 자, 어제 제가 부승찬 의원 모셔서 똑같은 질문 했었는데 그렇다면 말입니다. 북한이 견디지 못할만큼 지금 무슨 짓을 하려 그러지 않았습니까? 근데 북한은 결국 여러 가지 어떤 국내적 요인 때문에 뭐 어 도발을 못 했습니다. 네. 그게 충족도 안 되는데 왜 이렇게 급했을까요? 지금도 대법이 안 왜라고 추정하십니까? 저는 두 가지라고 봐요. 본인들이 정치적 위기에 빠져 있었고 명태균이 대예. 근데 결정적인 건 저는 왜 그 평온한 날에 하냐면은 김용현 탄핵 때문에 그랬습니다. 제가 그때 최고위에서 합의를 했 대표님해서 예 그때 10월 30일 날 최고위에서 김용현 탄핵하겠다고 발표를 했어요. 그 상황이 언젠가 하면은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러시아의 파병을 했어요. 그러니까 우리도 파병을 우크라이나 하겠다는 거예요. 우크라이에 파병하면 러시아와 완전히 적재공이 되니까 이건 안 되거든요. 그래서 저가 최고의해서 우크라이나에 한 명이라도 국회 동의 없이 파병하면은 김용현파를 어 탄핵하겠다라고 했더니 난리가 난 겁니다. 거칠게 막 나왔거든요. 그리고 11월 달에 그러니까 막 이제 무인기 띄우면서 토근을 저는 만들었다고 만들려고 했는데 결국 북일 날은 12월 말에 11월 말에 또 김용년 탄핵 얘기가 다시 나왔어요. 그때 감사원장하고 중앙지검장 두 명 검사 둘 김용현까지 탄핵하겠다라고 우리 당에서 먼저 발표를 했었어요. 하다가 김용현은 빠졌어요. 를 말경해 직전에 왜냐 김용현은 대의명분이 부족했죠. 파병을 안 했으니까. 근데 아마 본인들은 언제든지 그때 할 거라고 생각했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개엄 준비를 다 돼 있는데 김용현이가 탄핵이 되면은 한 4, 5개월, 6개월이니까 공백이 생기잖아요. 그럼 할 수가 없죠. 그래서 아마 그 평온한 아 김용현 탄핵이 직접적인 트리거였다 이렇게 보시는 거죠? 네. 그 근데 그 그렇다쳐도 12월 3일 그 국회의원들 다 서울에 있는 그때가 아니고 한 이틀만 당기면 토요일 이럴 때 하면 훨씬 성공률이 높았을 텐데 그건 왜 그런가요? 그거는 본인들의 오판이라고 봐요. 제가 사실 특전 사령관하고 그때 얘기를 하면서 보니까 본인들이 국회 밤에 가면은 11시쯤 가면은 국회에 사람이 없을 걸로 알았대요. 그래서 국회 안에 들어가서 문을 안에서 걸어 잠그고 국회원을 못 들어오게 하려고 처음에 그 구두로 자기가 작전을 땄다 그러더라고요. 그러니까 그렇게 신속히 국회의원들이 오고 시민들이 오실 줄은 몰라. 또 현재 이게 어떤 날건 상관이 없었다. 국회원이 아니 밤 10시 반이면은 11시 반 정도 되면 다 퇴근하고 비워 있을 것이라다고 오판을 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이렇게 우리 국민 의식이 높고 또 시민들이 몰려준다는 건 상상도 못했다. 네. 네. 그렇죠. 그렇게 포하면은 그런 거가 다 겁나서 못 나오고 할 걸로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예. 그날 어 김원님이 어 개엄 해제 직후에 말입니다. 여러 장군들 찾아다니시고 그때 따놓 증언 이런 것들이 나중에 굉장히 큰 어떤 자료가 됐습니다. 그러고 나서 장군들 태도가 좀 많이 변했죠. 많이 변했죠. 그때 사실 2차 비상 개엄을 분명히 전할 거라고 봤어요. 예. 자신들이 해놓고 한번 공격해 놓고요. 실패한다고 그대로 주지 않잖아요. 그것이 내란죄로 가면 최소 무기 징력인데 다시 재 정비를 하고 2차 3차 비상 개엄을 할 것이다라고 이재명 대표뿐만 우리 지도부엔 확실히 확신을 했고 그런데 이걸 막아야 되잖아요. 막을 기록 뭡니까? 이거 뭔가를 해야 되는데 제가 여러 가지 구상을 하다 보니까 병법에 가장 강한 부대의 적장에 항복을 받으면은 바로로 무너지는 거예요. 다시 2차 비상 개엄을 한다고 하더라도 특전사 수방사가 투입이 될 확률이 많죠. 그래서 특전 사령관을 12월 6일 날 사실 목숨 걸고 찾아간 겁니다. 혹시 저가 잡힐 수도 있으니까. 그죠? 그래서 두려워서 박하고 같이 가져고 데리고 간 거예요. 그리고 가다가 도저히 안 돼서 도착과 동시에 주블리 김병주라는 저희 유튜브를 생중계로 틀자. 예. 그리고 전국에 보. 그리고 저는 동시 접속사가 적으니까 MBC에 전화했어요. 오마이 TV하고. 내가 5분 가는데 30분 후에 도착하는데 라이브를 터니까 혹시 무슨 일이 있으면 보시다가 바로이 저 국민께 알려라. 그걸 저도 목숨이 위태로우니까 예. 그렇게 해서 도착을 해서 정식으로면 신청을 해서 혹시 솔직히 카메라를 부대 쪽으로 돌렸다 뭐 이렇게 하면은 보안 위반으로 분명 왜냐 거기 특전사에는 방첩 부대가 있고 그 군사 경찰이 있어요. 그 친구들은 직보를 해요. 그럼 도착과 동시에 바로 대통령까지 한 10분 내 직보가 될 거예요. 그럼 또 잡으러 할 거 아니에요. 그런 것들이 두려웠던 거죠. 예. 그래서 라이브로 틀고 흠 안 잡히려고 정식면 신청하고 정 부대를 안 들어가고 면실에서 나오게 해서 한 거죠. 아, 그러셨군요. 그래서 다행히 그 특전 사령관이 자세히 얘기를함으로써 그것은 그때 변호사도 없이 그땐 생으로 얘기를 해 줌으로써 실제 내란에 거의 한 80%의 전목. 그렇죠. 그래도 됐더니 국민들이 더 분노한 겁니다. 그래서 9월 그다음날 7일이 뭔 날인가 면은 1타 탄핵 소추안이 그 국회 통과되는 날인데 막 그때부터 이제 응원봉을든 우리 젊은이들이 여의도로 여의도로 오기 시작을 했었고 지금도 그때 증언을 받아 놓은 것이 윤성열 탄핵의 결정적이었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윤성 쪽에서 아프니까도 그렇고 법원에서도 그렇고 계속 주불리 김병주 유튜브에 나간 걸 비삼아서 저가 해유했다 뭐 이렇게 계속하고 그렇게 해서 고소고발도 많이 당했어요. 다 거의 다 무죄도 났지만은 근데 지금 생각하면 국민들이 가장 또 어화하고 말입니다. 군에 대한 어떤 신뢰 부분인데요. 그 많은 똑똑한 장성들은 왜 그럴 수밖에 없었나요? 그렇게 하나 무기력하게 그렇게 그러니까요. 그것이 예. 그걸 어떻게 봐야 되나요? 시스템의 문제인가요? 아니면 예. 일단 참 그것이 부끄러운 지점이에요. 어 공무원 사이도 마찬가지. 유일하게 한 명 법무부 유역 감찰관만 직책을 던졌고 그 어떤 사람도 던진 적이 없어요. 그것이 우리가 다시 봐야 되는 지점인데 아마 군에서는 직속 상관인 대통령과 국방부 장관이 정식 라인으로 명령을 오니까 대부분 밑에서는 우리가 모르는 뭔가 정보가 있을 거다. 국회내에 뭔가 간첩이 준동하고 뭔가 있겠다라고 생각을 했을 확률이 많아요. 정보라 걸 다 공개하는 게 명령만 내리고 정 그 배경 정보는 알려주지 않을 수 있어. 예. 정확하게 모르는데 뭔가 있구나 뭔가 있구나 하고 이제 출동을 한 거고 출동해서 보니까 아 이건 아니 꼬리를 시민한테 돼야 되잖아요. 그래서 그 우리 군인들이 보면은 총을 전혀 안 쓰고 몸싸으로 하잖아요. 작전을. 예. 그것이 참 그 소극적으로 대응해준 것이 천만 다행이 그 밑에 어떤 하급군인들은 당연히 그 굉장히 훌륭한 일을 한 분들도 있는데요. 장군들의 어떤이 시스템이나 아까 잠깐 언급드렸던 이런 어떤 국가적 내란 사태를 맞았을 때 자기 판단을 할 수 있는 어떤 교육이나 뭐 이런 데서 다시 한번 들여다 봐야 되는 거 아닌가요? 당연하죠. 저는 장군들은 큰 문제가 있다고 봤어요. 왜냐하면은 이것이 갑자기 일어난 것이 아니라 4개월 전부터 저가 계속 경고했고 국정 감사장에서도 계속 그거 갖고 논의 됐으면은 본인들이 법을 보고 했을 거 아니요. 그리고 사단장 이상은 법무 참무가 있어요. 바로 법적인 조원 국민들도 그거 보는 순간에 잘못됐다는 걸 아는데 장군들이 그걸 잘못됐다는 걸 모른다는 건 자기에게 없는 거죠. 그래서 저는 그 지점도 대단히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을 하고 사실 이제는 법교육, 헌법 교육 이런 것들을 대대적으로 해야 되겠다 해서 이번에 법안도 발휘했어요. 네. 자, 마지막으로 1분밖에 안 남았는데 시간 다 됐습니다. 어,이 얘기하다 보니까 여쭤보 서법부 개혁에 대해서 한 말씀만 짧게 해 주시고 끝내시죠. 지금 오늘 뭐 그 어, 원내대표 전 추경호원 전 원내대표권도 있고요. 어떻게 보십니까? 예. 사법부 개혁과 사법부 내란 수사가 제일 중요합니다. 123 밤에 긴급 회의를 사법부가 했거든요. 그것은 개엄하에서 군사 재판의 13개 범죄를 군사 재판의 민간인도 받게 돼 있는데 그 사법권을 어떻게 이항하느냐의 논인데이 수사가 안 이루어지고 있어서 제가 3주 전부터 수사 촉구를 하고 있는 이런 식으로 하고 있는데 이거 반드시 해야 됩니다. 예. 아직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죠. 네. 그러니까 내란의 주불은 행정부나 군이나 이런데 주불은 잡히고 잔불 제건데 사법부은 주불조차도 손을 못 댄 겁니다. 심각한 상황 같습니다. 여기까지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또 모시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이었습니다. 단체 싸게 제작하고 싶어. 티싸개로 따라와. 싸게 치사게 단체는 싸게 치사개 치사개 단체 주문자 치티리 티싸게 티리티싸게 티싸게 티싸게 단체는 단체는 티싸게 호텔 친구 제작 바이바우 숙박 시설 친구 바이바우 호텔 친구는 바이바우에서 제작해요 호텔에 가면 면 바이바우 멤버십 인증을 확인하세요. 검색장에 바이바우. 바이바우 구드 청소 필요 없어. 아하 이젠가드 설치 사용이 간단해. 오호 이젠 랭가드 올라가는 기름대 내려오는 기름대 걱정 없죠. 코드 청소 탈출 주방 필수템. 이젠 랜가드 하세요. 이젠 냉가드 하자.음 음. 패키지 골프 여행은 뻔하고 자유 여행은 신경 쓸게 많고. 아빠, 라운드 골프가 있잖아요. 전 세계 곳곳 골프장 예약부터 차량 이동 서비스까지 다 되니까 패키지보다 새롭게, 자유 여행보다 쉽게. 해외 골프 여행은 라운드 골프. 지금 검색하세요. 산업 현장. 난방기가 고민이라면 답은 하나밖에 없죠. 대성하이원. 난방이든 냉방이든 온리원 대성 하이원 냉남방 전문기업 겨울철 원개선 히터는 온리원 대성 하이원 우리 집 도어락 쉽게 살 수 없을까 문지기 문지기닷컴 문지기 문지기닷컴 얼굴 인식 지운인식 문지기 문지기닷컴 문지기 문지기닷컴 문지기 문지기닷컴 문꼬리와 도어락은 문직기문지기닷컴 도어락은 은 고민말고문직기닷컴 희원 쌤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정의원입니다. 어 희원 쌤이 두 명이네요. 이제 하루에 두 번 찾아갈게요. 평일 아침 11시 5분. 정의원의 라디오 쉼표. 제 방송은 매일 아침 5시 5분이에요. 지금 시각은 7시 35분입니다. 뉴스 하이킥 날씨와 교통 정보입니다. 12월이 시작되자마자 여러모로 겨울이 확 느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세종시를 비롯해서 전남과 전북, 제주일부의 대설 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는 한파 주의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은 이번 한파의 절정을 보이겠는데요. 오늘보다 아침 기온이 더 낮아져서 서울이 영하 9도로 시작이 되겠습니다. 내일은 서해안에 오전까지 눈이 더오겠고 낮부터 밤 사이 중부 지방에도 비나 눈이 내리겠는데요. 수도권에도 최고 8cm까지 예보가 돼 있습니다. 내일 저녁 무렵이 시작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내일 눈 소식 꼭 기억을 하셔야겠습니다. 경북고 속도로 수원 부근 양방향이 밀립니다. 박윤경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하루 종일 기다려지는 진짜 시사 뉴스 하이킥을 듣고 계십니다. 네. 1년 전 느닷없이 울린 비상기겸 속보. 그 속보를 듣자마자 국회 안팎크로 모여 개근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이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긴박했던 밤 현장의 목소리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국회 안에서 스크럼을 짰던 조국혁신당 이예민 의실의 정의정 보자관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세요. 그리고 국회 밖에서 군용차를 온몸으로 막아선 시민 김다인 씨. 안녕하세요. 어서 오세요. 여기 처음 들어와 보시니까 어떻습니까? 여러분 방송국 스튜디오 떨리기도 하고 긴장되기도 하고 밖에까진 많이 오셨죠? 정답 예 정부 장관님께서 안을 들여다 본 적은 많은데 아이 자리가 되게 긴장되네요. 김다이 님은 방송 자체가 처음입니까? 어, 네. 이렇게 와서 하는 건 처음이고 저는 그 부모님이 자주 보셔 가지고 유튜브로 항상 보는데 예. 그 유튜브 방송보다는 훨씬 넓고 아, 그래요? 하이킥 자주 보셨습니까? 저보다는 저희 부모님이 많이 보셨습니다. 젊은 분들이 많이 보기하는게 제 목표인데 아직 네. 저도 봤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네. 이상 야, 뭐 애매하신데요? 옆에서 네. 자, 제가 잠깐 짧게 소개해 드렸지만 그래도 두 분 다시 본인 소개 좀 해 주시죠. 예. 아, 네. 안녕하십니까. 저는 조국혁신당 국회의원 이해민 요원실에 근무하고 있는 정희정이라고 하고요. 국회에서 일을 한지는 이제 11년 차 됐습니다. 몇 달 후에는 이제 12년 차로 접고예. 주로 국회 과방위에서 예, 근무를 해 왔고요. 이예빈 의원님이랑은 이번 22대 만나서 예, 같이 합을 맞추고 있습니다. 12년 차면 굉장히 고참에 속하시는 분 아닌가요? 보자관충 지 요즘 보니까 그런 거 같아요. 중간 이상은 되실 것. 중간 이상은 되는 거 같아요. 예. 그예. 예. 정. 예. 저는 25살 김다인이라고 하고요. 네. 어, 딱히 소개할 예약기가 학생이고. 네. 그렇습니다. 네. 아, 그러시군요. 예. 그러면 왜 저희가 보셨는지 아시죠? 어. 네. 예. 그 당일날 네. 딱 1년 전 뭐 어땠습니까? 그 당시 상황을 좀 설명해 주시죠. 예. 어, 딱 그 개엄 소식을 들었을 땐 제가 수업을 듣고 있었는데 그 아니요. 제가 그냥 그 취미로 프랑스어를 배고 있어 가지고 그때 프랑스어 배고 있었는데 그 딱 속보랑 이렇게 뜨더라고요. 그래서 그걸 보고 이제 엄마 아빠랑 같이 얘기해서 바로 국회로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 그 국회로 가기 그 나이에 국회를 가겠다 이런 생각하신 계기가 좀 특별할 것 같아. 왜 그러셨습니까? 음. 사실 그때 제가 딱 국험을 터졌다는 얘기를 듣고 바로 눈물이 막 터진 거예요. 그 너무 놀라고 어, 약간 아, 내 세대, 지금 내 세대에 지금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이런 생각이 확 들면서 공포함이 너무 심해 가지고 어 막 우는데 엄마가 되게 차분하게 다이나 지금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된다. 아 그래요? 그래서 예 아빠를 아빠가 퇴근을 하시기 전이라 가지고 아빠를 딱 기다렸다가 이제 아빠가 오셨을 때 아 우리가 뭘 할 수 있을까 지금예 그래서 그렇게 하다가 보니까 국회 가는 것밖에 지금 할 수 있는게 없다. 가자 갔습니다. 훌륭한 가지 대단한 가지 아빠가 아빠가 운전하시고 이제 금 예 티하시어서 예 아빠 그날 술을 드셔 가지고 예 제가 어 그때 면허를 딴지 한 달 차였는데 그때 저희 아빠가 이제 너는 차를 절대 맡길 수 없다 이런네 그랬었던 시절인데 이제 안 된다. 네가 운전해야 된다. 그래서 처음으로 아 처음 처음 운전한게 그 처음으로 강을 건넜습니다. 네. 처음으로 강을 건너서 주차까지 완벽하게 연한 대비였네. 운전님. 네네. 근데 사고 없이 잘 오신 거 아네 너 너무 잘 와 가지고 그때 이후로 이제 아빠가 잘 맡기기 시작하셨습니다. 그런데 그만하튼 가자. 국회로 가족이 전체 그러려면 좀 어떤 특수한 가정 배경이 있을 것 같은데요. 왜냐하면 예를 들어서 한 분이가 이렇게 가실 수 있어. 가족이 갑직히 갑시다. 뭐 이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 거 같은데. 어 그 저희 엄마 아빠가 그런 개엄을 그 그래도 직감적으로 경험한 세대시기도 하고 저희 어 엄마 쪽 가족분들은 이제 민주운동을 많이 하셨던 분들이라서 네. 그런게 조금 몸에 결기가 그게 그냥 나오는게 아니거든요. 아, 외곽 외곽가 그러시군요. 민주화 운동. 네. 할머니 하. 왜 할머니 하라오지 뭐라 그럽니까? 어. 어. 군용차 막은 거에 대해서는 많이 혼나기도 하고. 아, 혼나기도 하셨습니까? 네. 그 좀 위험하니까 위험하니까 당연히 손주가. 근데 이제 약간 아, 좀 우리 쪽이다. 그 딱 생각을 하셨던 거 같습니다. 군용차얘기 조금만이 여쭤볼게. 야, 대단하셔. 아, 그러니까 외할머니 할아버지가 그 민주화 운동도 하시고 이러니까 네. 손녀가 그러니까 겁도나서도 또 우리 쪽이구나 이런 어, 네. 이모들도 다 좀 아, 역시 아, 역시 우리 우리 쪽이구나. 네. 우리 딸이다. 네. 그렇게 생각하셨던 거 같습니다. 예. 정부님은 어디 계셨습니까? 저는 그날 이제 야근하고 집에 막 퇴근해서 그날이 MBC에서 이제 PD 수첩 저희 원실에 준비한 아이템이 나아가는 날이었어요. 그래서 전원이 집에 가서 이제 다 같이 방송 보는 인증을 막 하고 있을 때였거든요. 근데 그날 약간 몸이 좀 안 좋아서 감기약 먹고 전기 장판 켜고 이제 몽롱하게 이제 입을 닫고 보고 있었죠. 어 막 이렇게 리포트가 되게 잘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 취재를 너무 잘하셨다. 예. 그 저희도 이제 결과물을 알 수가 없으니까 보고 있는데 갑자기 밑에 개엄 글씨가 보이는 거예요. 네. 내가 지금 약을 먹어서 저게 뭐지? 약간 현실 인식이 바로 안 됐던 거 같아. 다들 그랬으니까요. 이게 지금 꼬인가? 예. 뭔 소리야? 하고 있는 와중에 갑자기 그때서부터 이제 텔방이랑 업무 텔방이 난리가 나는 거예요. 예. 정신 바로 차리고 이제 저는 이제 의원님께 바로 전화를 했죠. 이게 진짜 거 진짜 거다. 그러면은 바로 이제 의원님께 전화해서 상황 파악하고 모셔야 되니까 괜찮은지 확인하려고 전화를 했는데 전화해서 여보세요 의원님 말하기도 전에 직원들 안 안전 챙기세요. 그렇게 얘기하시면서 저는 바로 국회로 갑니다 하고 이제 뚝 끊으시는 거예요. 그래서 일단은 갑자기 너무 무서웠었어요. 그 순간에 네. 그렇죠. 예. 그 통화를 하니깐 확실감이 왔고 네. 저도 이제 보자관이긴 하지만이 직원들을 챙겨야 된다라는게 갑자기 너무 부담스러워요. 그래서 막 옷을 주어 입으면서 근데 주어 입을 때도 얼마나 갈지 모르니까 최대한 편한 옷네. 위주로 주워 입으면서 이렇게 울컥울컥하는데 저희 부모님은 걱정이 되시니까 가지 마라. 그냥 너 아프다고 그러고 집에 있으면 안 되냐? 음. 어, 가야 돼. 하고 이제 택시 타고 그렇게 이동을 했는데 오면서 머릿속으로 와야 될 사람 그리고 집에 있어야 되는 사람 저희 방에 이제 임산부도 있고 그리고 집이 되게 먼 친구들도 있고 인턴 친구도 있고 하니까 이런 친구는 이제 오지 말라고 해야겠다. 밤에 오지 말라고 하면 되게 좋아하겠지. 이런 전화를 했죠. 오겠다는 거예요. 계속. 그러니까이 사람들 말리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그래서 아, 일단은 최대한 애 있는 친구들은 오지 말고 인턴 너는 집에 있어. 오면 진짜 화낼 거야 하고 이제 나머지들도 제가 다독여서 못 오게끔 하고 이제 국회를 향했던 기억이 납니다. 참 아 1년 지났는데 엊그레 갔습니다. 정말 맛있 아 아직도 생생해요 진짜. 네. 그 세월이 너무 휙 지나가 버려가지고이 근데 당시 그래서 도착하신 다음에 말씀 좀 해 주세요. 아까 그 차 군용차 아 군용차 막았을 당시 얘기하시는 것 같아요. 예예 이따 오셔서 주차 그 처음 강렬한 운전 대비하신 다음에 주차를 주차까지 성공하신가요? 네. 대단하신 원래 첨부적으로 운전에 좀 재질이 있으신 건데 그 정도면 조금 있는 거 같습니다. 아, 조금이 아니에요. 그죠? 카레이스 하셔도 되고 그래서 오셨더니 어 예. 어, 근데 그때 이미 국회 앞에 사람들도 되게 많고 경찰분들이 엄청 막고 있고 안에 이제 막 네. 상황을 막 인지하지 못하 못하게 뭐 엄청 혼란스러운 상황이었고요. 어 제가 그 막은 상황은 이제 집으로 다시 아 이제 너무 힘들다. 이제 조금 진정이 되는 거 같고 누군가 들어가고 있는 거 같으니까 집에 가자 해서 너도 이제 너도 이제 젊은이니까 집에 가야 된다. 이래서 다 같이 또 가고 있던 와중에 그걸 보고 그렇게 된 거 같습니다. 그 그 그 부분 좀 설명해요. 그니까 뭘 보고 그렇게 된 거예요, 이게? 어 그 군용차가 국회에서 빠져 나가려고 했는데 시민들이 계속 막았었어요. 그랬는데 이제 그거를 이제 막으면서 네 또 다시 국회쪽으로 향하는 것처럼 이렇게 돌아오는 거예요. 그거를 길을 건너시던 이제 남성분 그 김동현 씨가 그걸 확 막으시는 거예요. 근데 제가 그거를 제가 제일 가까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가까이 있다가 이제 엄마 아빠랑 이렇게 잡고 가고 있었는데 제가 이렇게 훅 놓고 달려가 버렸어요. 그래서 같이 막았던 막 엄마 아빠 안 놀라셨어요? 엄마 아빠가 놀래셨는데 예 안도오더라고요. 그래서 멀리서 이렇게 김라인 이렇게 차려 이렇게 오진 않더라고 했습니다. 거기 같이 막으신 시민이 몇 분이나 계셨습니까? 한 그래도 아 제 정확하게는 기억이 안 나는데 한 그래도 한 어 열분 저기 본이 누구시죠? 저 어저 목도리네 목도리 하고 있는 사진님이네예 저 초록색 오다 다다이 님인가요?네 네. 저 사진도 심지어 저희 엄마가 예. 찍어줬습니다. 아, 우리 딸이 약간 이렇게 아, 훌륭하십니다. 아, 약간 보통 집안이 아니시네요. 내가 예, 이모들이 자랑스러워하시네요, 정말. 예, 크게 되시겠어요, 이분? 저보다 더 대단하세요, 진짜. 아, 아닙니다. 고자님 말씀 들어볼까요? 그러니까 국회 안에 들어가셨을 때 상황 좀 설명해 주시죠. 예. 어, 일단 도착을 했을 때는 그냥 아, 무질서라고 하면 딱이 모습이겠다요 느낌이었고 처음에 갔을 때는 이제 제가 딱 들어갔을 때가 또 잠깐 열렸을 때였어. 처음에 봉쇄돼 있다가 다시 풀었다가. 근데 이게 계속 반복을 하는 거예요. 예. 그니까 속으로는 어, 왜 다시 들여보내 주지? 무슨 일을 벌리려고 하나? 하니까 갑자기 또 겁이 나고 들어오지만 했는데 이제 또 안에 가서 보니까 직원들이 다 들어와 있는 거예요. 아 그래서 다 같이 의원님을 모시고 이제 보내장 안에 들여보내 놓고 이렇게게 모아서 있었죠. 보내장에 딱 앞에서 모아서 숨 딱 고르고 쳐다보고 있는데 네 할 말이 없는 거예요. 제가 뭔가 이렇게 왜 그랬는지 모르는데 제가 좀 창피했었어요. 좀 참담하고. 예. 그래서 괜찮냐? 들어올 때 다친 사람 없어. 이거 좀 체크를 하고 네. 이제 저희가 좀 흩어지면 안 될 거 같아서 여기 한 곳에 모여 있자. 그래서 이제 모이는 자리를 딱 정해놓고 혹시 흩어져서 연락 안 돼도 여기서 만나는 거야 하고 이제 예 필요한 물품들을 좀 리스터을 해 가지고 직원 한 분께 회관 가서 좀 챙겨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그때 그쯤에 아마 헬기 소리가 들렸던 거 같아요. 네. 네. 그래서 어 1층에 뚫리면 안 되니까 덩치 좋은 직원들이 있어서이 친구들 밑으로 보내고 또 위에도 방청석으로 들어갈 수 있으니까 올라가 이제 저는 이제 나머지 직원들이랑 스크럽을 짜고 있었죠. 네. 근데 그 안에서 그러니까 지금 생각하면 좀 재미난 에피소드라고 말씀을 드리지만 그때는 좀 얼만큼 긴장도가 높았느냐면 네 저희가 이제 소화기를 다 모았었어요. 본청에는 소화기를 최다 모아서 한 곳에 이렇게 배치를 해 놓고 오면 이걸로 막아야 된다. 네. 네. 근데 급할 때는 안전 핀 뽑고 이게 안 되니까 미리 뽑아 놓은 거야. 그리고 뽑아 놓고 생각해 보니까 아 군대군데 배치를 해야 돼. 그래서 이걸 들고 몇 몇몇 분이 나르고 있었어요. 나르는데 이제 손잡이를 잡고 나르니까네 터졌군요. 터진 거야. 안 따아봤으니까. 로텐더 홀이 갑자기 연기로 팍 퍼지는데 이게 작면에 나온 그 연기 퍼린 거 그거죠. 로텐더 홀은 그거예요. 그리고 이제 복도에서는 뿌린게 맞고. 네. 아 근데 그걸 보고 누군가가 새로냐 진짜 다리 풀려 가지고 너무 무섭고 그렇죠. 땀나고 긴장되고 근데 이제 저희 방에 다른 친구 그 이제 터짐과 동시에 최류타인 줄 알고 찍고 있었어요. 찍고 있었는데 아 아니야 아니야 소학이야 소학이야 이런 일이 있었고 예 어 안에서 긴장도가 너무 높았었어요. 그리고이 개엄군이 군대군데에서 보였거든요. 예. 유리 깨고 들어오는 것도 보일 거 아닙니까? 리 깨고 들어와서 2층에서도 보이고 1층에서도 보였고 그리고 이제 로텐도 맞은 편에 예결이장이 있는데 저쪽 구석에서도 보이고 이게 군인을 보니까 무서운 거야. 또 저희는 총을 자주 보던 사람들이 아니니까 보니까 온몸이 굳어 있는데 곁 옆으로 막 보좌관들이 확 뛰어가 가지고 막고 소화이 뿌리고 하는 거 보면서 이제 네. 아, 이거는 이거는 진짜 우리가 저희가 왜 한 번씩 8일호 때나 이제 뭐 상황이 생겼을 때 우리가 옛날에 태어났을 때 독립운동 할 수 있을까? 이런 말했 거야 했는데 아 여기 할 사람들 다 있다. 그런 얘기를 나눴던 기억이 납니다. 지금은 이렇게 말씀드리지만 그때는 진짜 매 순간순간 너무 울고 싶었던 그 군인들이 이렇게 깨고 들어오면 아 이거 그 안에 그 곧 들어가겠는데 이런 어떤 그러니까 다들 본적으로 보내의장을 지켜야 된다는 그렇죠. 보내장이 뚫리겠다는 그 긴장감이 뭐 대단할 것 같은데요. 엄청 올라갔었어요. 그 긴장도가 너무 올라갔어. 저기 뚫면 끝 아닙니까? 끝이죠. 그래서 안에서 안에 의원님들이 도대시 몇 분 오셨는지를 계속 밖에서도 체크를 하고 네. 저도 이제 실시간으로 저희 원님한테 계속 연락하면서 밖에 상황을 막 전달한 거예요. 원님이 야간 투시경 얘기를 하니까 이제 그때 또 멘붕이 와서 전략을 끊는데요. 조심해야 돼요. 이러고 있고. 예. 근데 사람이 모였는데 의결을 안 하고 있으니까 저희는 밖에서 그때 국회의장이 막 그 절 들세요. 절차를 지켜야 됩니다. 그러니까 다들 또 밖에서 보다가 어 절차 지켜야 돼. 근데 마지막이 좀 많이 아슬아슬했었어요. 이제 위에 좀 비어 있던 방청석 제일 꼭대기로 개엄군이 이제 문을 뚫었다라는 얘기가 들려왔고 그건 끝인데네 그래서 그러면은 줄 타고 내려올 수 있잖아요. 그래서 저도 안에 있는 의원님께 뚫렸답니다. 위에 한번 확인해 주세요 하고 보이는 거 같을 때 그때 의결이 됐어요. 그때 진짜 그냥 녹아내리듯이 주저 앉았던 거 같고 네. 어 그때 기분은 진짜 상상 다시 상상하고 싶지가 않을 정도로 예 그렇죠. 예 화를 냈었어요. 제발 좀 빨리 해 달라고. 그 김다인 님은 다녀오셔서 뭐가 했습니까? 거기 그날. 아, 해제되는 거 이제 보고 해제되는 거 보고요. 어,이 상황이 길어질 수도 있으니까 자자해서 잤던 거 같습니다. 잘하셨습니다. 아, 죄송하겠죠. 혹시 제가 이런 거는 건 뭐 하지만 장례 어떤 무슨 일을 하고 싶으십니까? 어, 잘 모르겠습니다. 예, 지금 준비하고 계시는군요. 뭐든. 네. 뭐든 뭘 하셔도 잘하시겠어요, 그러니까? 아, 감사합니다. 예. 뭐 최소 카레이선나 하시거는 저는 처음 들어봤어요. 그 그 개엄 당일날 연수를 지금은 몰고 다니십니까? 아까봐요. 네, 지금은 지금은 잘 몰고 다닙니다. 네. 국민들이 이러니까 정치하시는 분들도 아유 걱정이 없 걱정이 없으시겠어 시간이 모자합니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정의정 보자관 시민 김다일 씨 모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웠습니다. 예 즐겁습니다. 조심해 가세요. 감습니다. 세상이 스마트해지는 사이 우리는 어두워졌는지도 모릅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아파하고 눈물 흘리는 사람이 없도록 환인이 함께하겠습니다. 세상을 화나게 환인제역 환인제약 우리은행 장훈영입니다. 우리은행 퇴직연금 수익률은 우아 하니까 우아한 퇴직을 꿈꾼다면 퇴직 연금 우리로 넘어와. 우리 투자전 설명 상품 설명서 권필도 원금 손실 발생 및 투자 계속 안녕하세요. 배우 여진구입니다.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내일을 응원하는 곳이 있습니다. 가게에는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만들고 기업에는 다시 나아갈 희망을 채우고 국가 자산은 더 큰 가치로 되살리는 곳 바로 캠코입니다. 저와 캠코는 당신의 가능성을 믿고 오늘도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내일이 다시 빛나도록. 오늘도 캠코.이 이 캠페인은 금융위원회 한국자산 관리 공사 캠커가 함께합니다. 서울사이버 대학 다니고 나의 성공시대 시작됐다. 서울사이버 대학을 다니고 나를 6년 연속 사이버대 신입생 등록 1위 4년 연속 장학금 1위 서울 사이버 대학에서 지금 신입생 편입생을 모집 중입니다. 서울사이버대학교 학교 급식 노동자가 위험합니다. 국회 환경 노동 위원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178명이 폐암 상재 승인을 받았고 14명은 사망했습니다. 조리사이 생명 아이들 밥상을 지키기 위한 학교 급식법 개정에 함께해 주세요. 전국 학교 비정규식 노동조합.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탁 국가대표 신유빈입니다. 경기에서 졌다고 생각한 순간 제가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이 된 국민들의 응원처럼 과중한 부채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이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새출발 기금이 응원합니다. 원금과이자 감면, 상환 연장과 추심 중단 등 도움이 꼭 필요한 분들을 지원하고 취업 재창업 교육을 이수한 분들에겐 추가 원금 감면까지 끝이 아닌 시작금 16601378로 지금 신청하세요.이 캠페인은 금융위원회 한국자산 관리 공사 캠코가 함께합니다. 잠시 후 8시 5분부터 오늘도 당신편 이재은입니다. 기다리고 있을게요. 내일은 신인규 변호사, 장성철 소장, MBC 장슬기 기자, K스텔 리서치 원성원 부사장, 국민의임 양향자 최고영원과 함께합니다. 여러분, 오늘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 뵙겠습니다. MBC 라디오 연중 캠페인 평생을 건강하게 끝까지 활기차게. 고령 운전자에 의해 교통 사고가 날 때면 늘 따라붙는 주장이 있습니다. 나이 많은 사람은 운전을 하지 못하도록 제안하자는 건데요. 하지만 실제 산업 현장에선 정반대의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국내 버스 기사 중 65세 이상 운전자가 5년 사이 두 배로 늘어난 건데요. 노동환경이 열락해서 젊은 층이 지원하지 않자 그 빈자리를 고령층이 메우는 겁니다. 이렇듯 고령층의 운전은 안전과 일자리, 이동권과 생존권이 얽혀 있는 복잡한 문제죠. 충분히 소통하고 지혜를 모아서 해결책을 찾아가야 합니다.이 캠페인은 고객 중심 자산 관리 신한 프리미어 신한 투자 증권이 함께합니다. 지금 시각은 7시 57분입니다. AI와 디지털로 에너지 플러스 GS켈텍스 협찬 57분 교통 정보입니다. 국회대로 이제 전차로가 통제 중입니다. 국회 앞에서 서강대교 남단 사이 양방향 전면 통제가 되고 있고 의사당대로 쪽으로 우회를 시키고 있으니까요. 국회대로 이용해서 서강대교와 여의 2교 사이 지나실 분들은 꼭 참고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날이 추워서 차가 전체적으로 많고요. 고장차 사고도 많습니다. 북부간선도로 도심 쪽으로 묵동을 지나서 2차루에 고장차가서 있습니다. 또 내부순환 성산 방향도 종동 지나서 2차로의 고장차가 있는데요. 뒤로 정체입니다. 동부간선도로 의정부 방향 지금도 군자에서 월릉까지 서행하고요. 강변북로는 여의도를 시작으로 올림픽대로는 강남권을 중심으로 양방향이 밀립니다. 박윤경입니다. AI와 디지털로 에너지 플러스 GS칼텍스 옆전 57분 교통정보였습니다. MBC MBC 휴 건강한 나의 내일 휴 행복한 나의 내일 휴 빛나는 나의 내일 나의 내일 건강한 메일휴 건강한 내일을 여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휴온스 1만여 세대에 비전을 담은 CTC에 빠른 교통과 편리한 생활 예정 중인 그랜드 파크까지 CTOL은 무한 성장 중. CTO 8단지 견본주택 개관 032831. HDC 현대 산업 개발 현대 건설 포스코 ENC 자 따라해 보세요. 이카운트 ERP 4만 원 외계 관리 이카운트 ERP 4만 원 제 관리 이카운트 P 4만 원 생선 관리 사업 성공 함께해요 이 이카운트 EP의 모든 기능을 월 4만 원에 드립니다. 이웃 스카이비 부가세 별도 너는 별이다. 남을 따라서 살 일이 아니다.네 네 가슴에 별 하나 숨기고서 살아라. 끝내 그 별 놓치지 마라. 내가 별이 되어라. 있는 그대로의 내가 빛날 수 있게 나라는 별을 사랑하고 존중해 주세요. 공익광고 협의회 FM 95.9MHz MBC 라디오입니다. HLKVSFM. 행복한 세상에 좋은 친구 MBC 문화. 방송. 오늘도 당신 편 MBC 라디오에서 8시를 알려 드립니다. MBC 8시 뉴스입니다. 12 비상계여 1년을 맞아 시민 단체가 주관하는 국회합 장회 행사에 참석하기로 했던 이재명 대통령이 불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우려 등 경호 사정으로 불참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회 앞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조국 혁신당, 진보당, 기본 소득당, 사회민주당 등이 참여하는 장회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김건희 국정농단 특검이 윤성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7부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특검은 자본 시장법 위반과 알선 수제 혐의에 대해 징역 11년과 벌금 20억 원 추진금 8억 111443,596원을 구영했습니다. 정치적금법 위반 혐의는 징역 4년과 추진금 1억 3,720만 원을 구용했습니다. 김건희 씨는 최후 진술에서 억울한 점이 많지만 역할과 자리에서 잘못한 점이 많은 것 같다면서 국민께 큰 신뢰를 끼쳐 죄송하고 진심으로 반성한다고 말했습니다. 일심 선고는 다음 달인 28일 이뤄질 예정입니다. 지난달 말 멕시코 수도 멕시코 시티에서 50대 한국인 사업가 강도 여러 명에게 살해됐습니다. 외교부은 수사가 진행 중이라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현재 대사관에서 영사를 보내 멕시코 당국에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며 유가족 지원 등 필요한 영사 조력을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오후 5시쯤 경남 창호인 시 합성동의 한 모텔에서 흉기 피습 사건이 발생해 남녀 두 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습니다. 모텔방 안에서 중상을 입은 채 발견된 두 명도 병원으로 이송된 상태입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찬 금융감독이 쿠팡 계열사 쿠팡 파이낸셜이 입점 업체를 상대로 연고 18.9% % 고금리 대출을 운영하는 건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는 전형적인 사례라고 말했습니다. 이원장은 국회정무위원회에 출석해 이자의 원가가 반영된다 하더라도 그런이자 비용이 발생할 수 없는 구조라며 현장 점검에서 들여다볼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쿠팡 임원들의 주식 매각이 내부자 거래에 해당할 여지에 대해서도 필요하다면 미국 증권 거래 위원회와 협의해 보겠다고 답했습니다. 끝으로 날씨입니다. 목요일은 내일도 강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0하 14도에서 0하 2도 나 최고 기온은 1도에서 8도로 예보됐습니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손간 풍속이 초속 15m 안 바뀐 강한 바람이 불어서 체감 온도는 더 낮아 춥겠습니다. 인천 경기 서해하는 오전에 경북권과 경남 내륙은 밤에 눈빨이 날리는 곳이 있겠습니다. So
12/3(수) 뉴스하이킥 방송내용
본방송 전에 유튜브로만 즐기는 뉴스앞차기⚡
– 시사유튜버 기추자, 작가 황희두
1-2부
[뉴스신세계]
1. 李 “계엄극복 국민 노벨상 충분…12월 3일 국민주권의 날”
2. 국힘의원 25명의 반성문…”반헌법적 계엄 사죄, 尹과 단절 약속”
3. 계엄 1년 만의 김건희 결심공판…구형량은?
– 오마이뉴스 곽우신 기자
[특집인터뷰1]
청년 정치인이 맞이했던 계엄의 밤
– 대통령실 안귀령 부대변인
–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의원
[하프타임]
– 방송인 오윤혜
3-4부
[특집인터뷰2]
‘4성 장군 출신’ 의원으로서 내란에 맞선 1년
– 더불어민주당 김병주 의원
[특집인터뷰3]
그날 계엄군에 맞선 사람들
– 이해민 의원실 정희정 보좌관
– 시민 김다인 님
|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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