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4일(화) 이재석의 겸공특보(곽수산X이봉우X김정환), 주기자 라이브(김묘성X김현)
[음악] 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재석의 겸공특보입니다. 오늘 국회에서는 상복, 검정 마스크, 영정이 등장했습니다. 전쟁 선포라는 말도 나왔습니다. 이제 전쟁이다. 이번이 대통령의 마지막 시설이 돼야 한다. 정권을 끌어내리자. 소수정당 대표가 아니라 100명이 넘는 의원들을 보유한 제1야당 대표의 언어입니다. 갑자기 전쟁이라요. [음악] 군인들이 총을 들고 국회로 쳐들어온 것이야말로 국민들을 상대로 한 진짜 전쟁이라고 해야 할 텐데 그 전쟁은 옹호하면서 지금 갑자기 에이펙 잘 끝마친이 나라에서 뜬금없이 전쟁이라요. 하기야 그 정당의 대변인도 총뿌리를 별것 아닌 것으로 생각하나 봅니다. 정치인을 총으로 쏴 죽이고 싶다는 전직 대통령의 말을 두고 친구들끼리도 많이 하는 얘기라고 평가했으니 말입니다. 이재석의 겸공 특보 시작하겠습니다. [음악] [음악] 예. 혼란스러웠죠? 예. 자, 이재석의 경공 특보 시작하기 전에 본격 시작하기 전에 제가 좀 말씀을 하나 올려야 될 것 같습니다. 유튜브 문제는 아니었고 여러분들이 지금 어 시청하시다가 이게 멈춰서 이게 무슨 일이냐 이렇게 댓글을 많이 다셨는데 유튜브상의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다른 그 유튜브 방송들은 뭐 정상적으로 다 방송이 되고 있는데요. 여기 이곳 예, 겸손 방송국이라고 하죠. 이곳의 어떤 인터넷 훼선의 문제인 거 같습니다. 예. 저도 뭐 기술적으로 정확하게 원인은 모르겠습니다만 유튜브 문제는 아니고 저희 쪽에 어떤 인터넷상의 네트워크상에 문제가 발생해서 방송이 원활하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들께 사과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아무튼 오른쪽에도 이렇게 예 댓글 쭉 올라가고 있고 예소 좀 늦었지만 평소보다 조금 한 10분 정도 늦게 시작했습니다만 아무튼 새로운 창에서 이재석의 경공 특보를 시작을 했습니다. 예. 왜 이런 일이 벌어졌나 모르겠는데. 아무튼 미디어 인권 연구소 뭉클에 이병호 연구 나왔고요. 네. 안녕하세요. 이봉호입니다. 예. 곽산 씨도 함께하고요. 네. 안녕하세요. 곽산입니다. 네. 연세대 겸민 교수 김정환 변호사도 함께하겠습니다. 예. 안녕하세요. 좀 놀라셨죠?이 왜 여기만 이럴까요? 예. 아, 근데 뭐 조금 늦게 시작했지만은 그만큼 또 우리가 내용을 딱 농축해 가지고 어 영양가게 또 최대한 전달해 드려야죠. 네. 속도감 있게. 아니, 저는 항상 제 철학이 그겁니다. 일어난 일은 어쩔 수 없다. 그 이후에 대처가 중요하다. 어떻게 해 나갈 것이냐. 왜 그러지? 이거는 의미가 없습니다. 이건 추후 이제 나중에 해결할 문제죠. 예. 지금 방송 우리가 어떻게이 시간을 또 활용할 것인가 여러분 저희가 해내겠습니다. 아, 훌륭한 방송입니다. 예예. 박사 씨가 노련해요. 바로 그러니까 뭐 랄까 피치를 올린다 그러 텐션을 쫙 올려서 지금 동접자를 많이 지금 모아야 되. 여러분 처지면 안 됩니다, 여러분. 지금 동접자가 약간 지금 당황하셔서 못 들어오고 있거든요. 예. 그니까 지금 예. 곽산 씨가 지금 막 외치고 있습니다. 여러분 겸공 특보를 물래돈과 같은 시청자로 할 순 없습니다. 더 많이 들어와 주십시오. 우리 5만 원은 함께 했잖아요. 여러분 더 많이 들어와 주세요.이 방송을 보고 있는 친구가 안 나온다고 계속 저 들어올 때까지도 안 나오네 안 나오네 하더라고요. 나갔다 들어와 하고 좀 들어왔거든요. 나갔다 들어왔는지 모르겠습니다. 그 친구가 고등학교 동창 지모 판사는 아니죠. 어. 아니죠. 네. 아 이거 날카로웠습니다. 아 우리가이 자리에서 그분을 비판을 많이 한 거 같은데. 아니다. 예. 아니요. 뭐 공은 공이고 사는 사니까 비판할 거 비판해야죠. 그리고 그 인터넷 안 된다 그러니까 너무 그 너무 초라한 존재 정말 껐다키는 거밖에 할 수 없는이 문과생 입장에서는 정말 다시 한번 기술에 대한 예. 그 경배를 하게 됩니다. 그러니까 말이 아무튼 이것도 방송하다가 이렇게 중간에 또 끊어지는 거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갖고 그러나 뭐 불안감은 불안감이고 시작은 하겠습니다. 그런데 속보가 조금 전 들어와 있네요. 법원이 법원이 통일교 한학자 씨 구속 집행 정지를 받아들였다. 그래서 일시 석방하기로 그렇게 결정이 됐다라는 속보가 떴는데요. 이거 오 김건희 특검이 밝히기로는 한학자 총재 뭐 한학자 씨라고 하겠습니다. 총재 뭐 섞어서 표현할게요. 구속 집행 정지 신청이 받아들여져서 11월 7일 오늘이 11월 4일이잖아요. 그러면 수목금 네 11월 7일 금요일 오후 4시까지 석방된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앞서 한학자 시측은 건강상애 이후로 어 법원측에 구속 집행 정지를 신청한 바가 있는데 그게 받아들여진 거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왜 어 이번 주 금요일 오후 4시 이렇게 정해진 거는 왜 그런 겁니까? 그 몸이 아픈 거를 아마 소명을 한 모양인데요. 그거 밖에는 지금 납득될 만한 사유가 없거든요. 그러니까이 정도 기간 동안에 뭔가 뭐 이번 치료가 필요하다든지 시술이 필요하다네. 그러면은이 7일 오후 4시가 지나면은 다시 구속되는 건가요? 어, 그럼요. 아, 그러면 그 기한은 누가 정하는 거예요? 법원이 정하는 법원이 법원이 정해서 주는 거죠. 아, 법원이 집행은 검찰이 하고요. 법원은 결정만 하고 법원은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면 되거든요. 그거 관련된 모든 집행은 검찰이 받아서 하게 됩니다. 예. 그런데 이제 어, 11월 7일 이번 주 금요일 오후 4시까지 석방됩니다라고 그 시간까지도 법원이 정하는 겁니다. 네. 네. 네. 음하면 이제 검찰에서 데리고 가서 이제 7일까지 데리고 오고 검찰이 하는 거죠. 아 예. 그러니까 놔주고 데려오고 근데 바깥에 그 11월 7일 오후 4시까지는 뭐 자유롭게 돌아다닐 수 있고 예 치료받을 수 있고 어 이게 뭐 뭐 수사관이나 누가 부권나 이런 건 없 아 당연히 붙어 있죠. 붙어 있어요. 예. 구속 구속과 관련된 집행만 정지한 거지 구속을 해제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네. 네. 그렇죠. 아 예. 네. 그렇군요. 우리가 영화에서 보듯이 뭐 이렇게 막 병실 안에 있으면 밖에 경찰이 지켜 있고 이게 아니고 예. 아마 신고의 뭐이 정도일걸요. 내가 어디가 있는다 이런 거. 예. 그러겠죠. 예. 구속 집행 정지니까 말 그대로 구속을 집행하는 지금의 상황을 정지한다. 잘 네네. 구속 취소랑은 전혀 다른 거죠. 우리가 이제 구속 취소에 너무 깜짝 놀랬어 가지고 구속 취소는 구속의 효과가 소멸돼 취소는 효과의 소멸이고요. 정지는 잠시만 멈추는 거기 때문에이 부분은 크게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되고 저도 지금 조금 전에 들 들었는데 아 어디가 많이 아픈가 보다. 그건 근데 진짜 아픈가 보다. 뭐이 정도. 예. 하아차 씨가 아마 구속되기 전에 다리가 뭐 골절됐나 그런 이슈가 한번 있지 않았습니까? 그런 것도 있었고 그 혈관 관련해서 시술도 한번 받았죠. 음. 뭐 고령이긴 고령이니까. 네. 아무튼 이번 주 금요일 오후 4시까지 석방이 되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들어오게 되는 거고요. 예. 이렇게 속보 전달해 드렸고 지금 방송 잘 되고 있죠? 제가 중간중간 아주 그냥 좀 신경 써야 될 것 같습니다. 잘 되고 있습니다. 많이 홀리마다가 왜 아프냐? 실시간으로 지금 이렇게 보내주고 계시네요. 그렇네요. 네. 제 그 평소보다 오히려 더 댓글이 속도감 있게 올라가는 거 같아요. 이렇게 잠깐 방송이 안 되다가 되니까. 그렇죠. 어 확인 확인 차원에서라도 하나씩 올리는 거 같다는 느낌도 들고 그렇습니다. 자,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제가 이제 오프닝 멘트에서도 오늘 국회 상황을 얘기했는데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시정 연설을 오늘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국민의 임의 반응을 중심으로 제가 오프닝 멘트에서 말씀을 드렸던 거고요. 상복, 검정 마스크, 영적 뭐 이런게 등장을 했어요. 참 어 기한 풍경이 펼쳐졌는데 근데 오늘 국회 상황은음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 연설 포함해서요. 잠시 뒤에 곽산 씨가 깔끔하게 정리를 해 드리겠고 뚜껑은 또 이봉우 연구원하고 열어야 되니까 잠깐 이재명 대통령 시정 연설 뒤를 미루고 첫 번째 소식은 아 그 지금 이렇게 국민의임이 반발하고 있는 것은 음 그 추경호전 원내대표 추경호 의원회에 대해서 특검이 구속령을 청구하였고 네 이제 여러분들 아시다시피 이제 절차가 어떻게 되는 겁니까? 이제 국회에서 표결을 한 다음에 뭐 압도적으로 민주당이 다수니까 통과가 되겠죠. 그럼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다음에 법원에서 구속영장 심사 즉 영장 실질 심사가 펼쳐지고 거기에서 이제 발부 여부가 결정이 되는 그런 절차가 남아 있는데이 구성영장 청구 때문에 지금 국민의 임은 뭐 전쟁이다 뭐다 막 이렇게 하고 있는 거예요. 네. 아 그런데 어 체포동의서를 법무부로 오늘 특검이 법무부로 보냈다. 이게 이제 뉴스예요. 오늘 예네. 그렇습니다. 어제 내란 중요사 혐의로 추경호 의원에 대한 구속 영장이 청구가 됐고요. 어 특검에서는 오늘 중으로 체포동의서를 법무로 송부를 한다고 했거든요. 지금 그 이후에 또 속보가 아직 안 나오고 있는데 아마 오늘 중으로 보내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특검이 법무부에 체포동의서를 보내면 이제 법무부가 또 국회 요청을 하죠. 표결해서 체포동의서에 대한 가부 여부를 결정해 달라. 그래서 국회에서 표결을 합니다. 이에 대해서 추경호 의원은 야당에 대한 탄압이다. 당당하게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고 영장 심사를 받겠다. 이렇게 밝혔습니다. 음. 지난번 권성동 의원처럼 음 네. 네. 불체포특을 포기한다고 말을 하든 안 하든 불체포 특권은행법으로 명시가 되어 있기 때문에 어쨌든 표결은 해야 됩니다. 하지만 말씀해 주신 대로 어 현재 법여권이 다수이기 때문에 아마도 체포동양 국회에서 가결되어 영장 심사를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어제 영장이 청구될 때 저희도 간단하게 좀 전해드렸는데 특검이 일단 혐의 자체도 내란 중요사 혐의로 됐어요. 이게 원래 처음에는 직권남용 혐의 얘기가 오고 같거든요. 왜냐면은 자기 동료 의원들의 표결 참여해서 심의하고 표결할 권리를 침해했다고 해 가지고 직권남용 혐의 얘기가 오는데 그거보다 훨씬 중한 내란 중요사 혐의로 영장 청구가 됐다는 점. 그리고 특검이 어제이 영장 청구를 브리핑을 하면서 윤성열 당시 대통령과 사전 공감대 개엄에 대한 사전 공감대를 토대로 의도적으로 적극적으로 어 국회의원들의 개엄 해제 표결을 방해했다. 그래서 개엄에 적극적으로 가담한 것이다. 심지어 이런 부분들이 소명이 됐다고 얘기를 했어요. 그래서 저희들도 우리끼리 얘기하면서 아 이거 뭔가 특검이 많이 가지고 있나 보다. 증거를 이런 추정을 저희끼리 했었는데 이제 오늘부터 슬슬 그 영장 청구서에 담긴 내용을 포함해서 특검이 파악한 추경호 의원 관련한 증거들 좀 보도가 좀 나오고 있습니다. 아, 어제 안 나왔던게 오늘 좀 나오고 있습니까? 예. 음서를 보도가 좀 오고 있는데 일단 오늘 나온 소식은네 충영호 원내 대표가 개엄의 밤 그날인 12월 3일 그리고 12월 4일로 넘어갈 때 12월 4일 0시 3분 밤 12시 3분입니다. 0시 3분에 한동은 당시 대표에게 전화를 해서 본의장에 있던 한동훈 대표에게 잠깐 아래로 내려와 달라고 요청을 했다. 즉 한동은 대표에게 본의장 이탈를 요청을 했다. 음. 이렇게 확인이 됐다라고 특검이 영장 청구소에 명시를 했다고 합니다. 특검은이 자체가 한동훈 대표와 함께 본의장에 있는 친환계 의원들의 본의장 이탈를 시도한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왜냐면은이 밤 12시 3분이 또 의미심장한 시간대인 게 바로 밤 12시 3분요 시각에 추경호 원내 대표가 의원들의 집결 장소를 최종적으로 당사로 바꾼 시점입니다. 예. 그러면서 한동원한테는 내려와라.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100명의 동료 의원들한테는 당사이가 있으라고 최종적으로 지시를 내렸고 친한계와 한동훈 대표한테는 본의장에서 나와 달라고 요청을 한 겁니다. 심지어이 시각에 본인도 국회에 있었습니다. 예. 그러니까 이런 측면에서 볼 때 특검에서는 아 의원들의 그나마 본의장에 있던 국민의임 의원들의 본의장 이탈를 시도한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고요. 어 그리고 또 하나 특검이 영장 청구소에서 뭐 개엄 4일 전인 작년 11월 29일에 윤성열 씨와의 만찬 등등이 개엄에 대한 윤성열 씨와의 사전 공감대가 있었다. 이런 점들을 좀 강조를 했는데 구체적으로 윤성 씨와 이제 어떤 대화를 나눴다든가 공감 대화 관련된 구체적인 정황은 아직은 뭐 보도로 나오고 있지는 않은데 특검이 특히 어 예의 주시하고 주목을 한 부분은이 추경호원내 대표가 밤 11시부터 22분까지 한독수 총리 홍철 정무수석 윤성열 씨와 이따라 통화를 하잖아요.이 이 윤성열 씨와 통화해서 특검은 아마 이때 윤성열 씨가 국회의원들 표결 못 하도록 부탁을 했을 것 같다. 음. 윤성열 씨로부터 11시 22분에 그렇게 요청을 받고 추경원의 대표가 결정적으로 개엄에 가담하겠다는 마음을 먹었을 것이다. 이렇게 영장 청구소에 명시를 했다고 해요. 그런데 거기에는 전체적인 맥락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게 특검이 영장 청구에서의 적시를 한 것인데 바로 그 11시 22분 윤성열 씨와 추경호 의원의 통화가 이뤄지던 시점에 윤성열 씨는 그 전으로 하여 홍정원 국정원 차장, 박수 개엄 사령관, 조지호 경찰청장, 곽종근 특전 사령관, 뭐 이진우 수방 사령관 등등에게 계속 전화를 하면서 국회봉쇄, 국회의원 체포 등등을 지시하는 그런 시기였기 때문에 그 전으로 벌어진 그 와중에 벌어진 충경호 원내대표에 대한 전화에서도 네. 비슷하게 개에 대한 협조 요청을 했을 것이 분명하다. 이것이 바로 전우 맥락상네 특검의 입장이라고 하고요. 결정적으로 압수수색 당시 확보된 국민의임 당직자의 휴대폰에서 네 비상 조치를 거론한 문자 메시지도 나왔다. 그래서 국민의 임에서 이미 개엄 전부터 비상 조치에 대한 언급이나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역시나 특검은 의심하고 있습니다. 음. 비상조치를 거론한 문자 메시지가 국민의임 당직자 휴대전화에서 나왔다. 네. 예. 추경 원내대표 입장도 좀 전해 드려야 될 것 같은데. 네. 네. 말씀하시죠. 네. 추경 원내 대표는 일단 비상 조치가 언급된 당직자 문자 메시지는 어 장외 투쟁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렇게 해명했습니다. 근데 이제 당시는 여당이었기 때문에 개우 전에는 음. 뭔 장애 투쟁을 합니까? 그러니까요. 얼마나 이게 설득력이 있는지는 또 두고 봐야 될 것 같고. 아 그거 자체가 접수가 안 돼서 그런데 장애 투쟁을 한다. 그게 무슨 말이지? 민주당이 다수당으로서 독재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의 독재를 한다. 예. 그래서 이제 여당인데 여당이 장회 독쟁을 한다. 좀 납득이 안 되죠. 예. 아무리 다수당이라고 한들 국회에서 독재를 할 수는 없습니다. 아 아무튼 뭐 반론 전달해 주는 차원에서가 봅시다 일단 네. 네. 그리고 한동훈 대표화의 개엄해 밤 12시 3분 통화에서 본능의장에서 나와 달라고 요구한 것은 아 이것도 일단 들어보세요. 뭐라고 해명을 하고 있냐면 일단 들어보세요. 이렇게 해명을 합니다. 아 그게 우리가 의총을 한 다음에 이제 뭐 표결 할 건지 이런 걸 결정해야 되는데 민주당 의원들이 본의장에 같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거기서 의총을 할 수는 없지 않느냐. 음. 한동 대표한테 일온 다음에 당대표실로 이동을 해서 당사에 있는 우리 의원들과 원격으로 화상으로 연결을 해서 의총을 하고자 있다. 그 내란이 지금 터져 있는 상황에 의원 총회를 한다고. 이게 설득력이 좀이 아니고 많이 떨어지죠. 음. 그 그렇게 급하게 의총까지 뭐 의총을 왜 해야 되는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논의를 하는게 시급하다면 100명의 의원들은 왜 당사로 보내 놨습니까? 예. 본인의장으로 오라고 했어야죠. 아무튼 예 결정 추호 원내대표의이 영장청구에 대한 반박 중에 가장 결정적으로 좀 이상한 부분은 그동안이 얘기는 안 했는데 충경 원내 대표가 개엄 포고령 등 개엄의 위법성에 대해서 나는 몰랐다는 주장을 합니다. 음 이것도 이상한 주장인데 뭐라고 얘기를 했냐면요. 우리 국민의임 의원들이 모여 있는 텔레그램 단톡방에도 포고령이 위법하다는 지적이 없어서 내가 위법하다는인지를 잘 못했다. 예. 포고령에 국회의원 정치활동 금지하는 내용이 있기는 했는데 그렇다면은 의원들이 체포가 됐어야 되는데 나 국회에 들어갔다. 체포를 안 하더라. 그래서 그 포고령이 정치 활동 금지라는 포고령이 그렇게 집행 의지가 있다고 생각되지 않았다. 그래서 개엄과 개엄 포고령의 위법성을 심각하게 인지하지 않았다라는 주장도 했습니다. 네. 네. 그거를 눈여겨 보신 이유는 이봉호 의원이 이게 그동안의 모든 해명과 배치된다는 것이죠. 어떤 왜냐면은 국회의원들 본인 국민의 의원들 100명을 당사로 왜 보냈느냐 이에 대한 해명이 뭐였냐면 아 너무 국회가 철저히 봉쇄되 있어 가지고 의료 의원들이 못 들어오니까 들어오다가 무슨 일 생길까 봐 걱정돼서 당사로 보내 놨다는 거예요. 그런데 갑자기 지금 어제 영장 청구에 대한 반박에서는 아 이건 나 들어갈 때 아무도 체포도 안 하고 들어갔다. 그래서 포고령이 심각하지 않았다라고 하고 있는 거죠. 아예 말이 다르네요. 두 가지인데 첫째는이 추경 원내대 전 원내대표의 그런 해명이 SNS에 올라온 겁니까? 아니면 기자들과의 어떤 문답에서 이거는 영장 청구에 대해서 직접 제출한 의견서에 있는 내용이 아 의견서의 내용이 언론보도화됐다는 거잖아요. 그 위 그 위법성 몰랐다. 포 포고령이 얼마나 심각한지 위법성이 있는지를 내가 잘 인지하지 못했다라는 건 뭔가 기시감이 느껴지는 게 박성재 영장이 기각됐을 때의 어떤 그 재판부의 논리잖아요. 그거를 뭔가 활용한 것이 아니냐라는 어떤 느낌도 봤는데 뭐 그걸 정확히 활용한 거 같고요. 여기에 그 청취자분들한테 약간 그 법적인 내용을 조금만 설명을 드리면 일단 그 사전에 몰랐다 이걸 굉장히 강조하고 있고 과거에도 계속 자기는 몰랐다라고 강조하고 있잖아요. 어 몰랐어도 범죄는 성립합니다. 이거를 사전에 알았느냐의 여부에 포커스를 맞추면이 추경원 원내 대표가 주장하는 거에 이제 끌려가는 거고요. 그니까 범죄는 성격이 살인 같은 건 즉시범이라 그래 가지고 사람을 딱 죽이면은 범죄가 끝나거든요. 근데 이제 그 내란 같은 경우는 그 내란 폭 이제 국가 기관의 어떤 졸립과 관련된 내란 행위가 있은 다음에 그 상태가 지속되는 동안 계속 내란 행위가 지속되는 걸로 봐요. 예. 근데 어느 정도 지속되느냐에 대해서는 이제 좀 약간 의견이 나뉘어요. 음. 심지어 전도한 전 대통령의 전전도안 씨의 그 80년 개엄이 87년까지 간다라고 법원이 판결을 했다가 그게 대법원에서 아니야 이건 81년에 끝났다고 봐야지. 근데 80년에 내린 개음이 81년까지 간다고 보거든요. 법원이. 음. 그니까 지금 비상 상태에서 군인들이 출동을 했고 폭동 협박, 폭행 협박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중간에 가담하는 거는 전부 다 내란죄에 해당이 되는 겁니다. 내란 중요 인무 종사가 되는 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제 그 전화를 한 거 이런 것들도 수사로 더 밝혀지겠지만 일단 의원시 국회의장님이 불렀잖아요. 빨리 와라. 그런데 기다려 달라. 여기서 기다려 달라라는 그 말 자체에서부터 일단 그 범죄 고의가 그 추정 추정된다고 보거든요. 예. 기다려 달라. 그 왜 기다리라고 했어? 그리고 기다리라 그러고 한게 우리가 간다고 기다리라는게 아니 그 뒤로 이제 그 국민의임 의원들을 어떻게든지 자꾸 빼돌리잖아요. 그니까 뭔가 내란에 대한 인식을 그때부터 한 거죠. 가담을 한 거죠. 음 사람이 죽은 다음에는 살인을 한 다음에는 내가 그 범죄장에 가서 어 뭐야 아무리 해봐야범이 수가 없어요. 내란은 내란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어 이게 뭐지? 왜 비상 기험이 일어났지? 어 하고 들어가는 순간에 이미 공범이 성립하는 겁니다. 지속되는 범죄네. 네. 그 지금 우리가 어제도 얘기했듯이 특검이 무언가를 쥐고 있을 것이다. 쥐고 있을 것이다라고 얘기했고 그것의 일단이 오늘 보도를 통해서 어느 정도는 나왔지만 지금 계속 나올 것 같습니다. 혹시 뭐 더 결정적인게 있을까? 그러니까요. 저도 오늘 뭐 한동원 대표에게 전화해서 본위장에서 나와 달라고 했다는 부분은 조금 놀랄 만한 부분이 맞는 거 같긴 한데 그 외에 조금 더 구체적인 정항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내란 중요까지 가지 않았을까? 다세전에 윤성열과 만난 것도 이번에 나오긴 했던데 거기에서 어떤 대화가 있었는지나 그 뭐 당사들이 다 뭐 별거 아니라고 합니다. 그렇죠. 그는 자였고 나는 심지어 늦게 갔다. 렇게 해. 음. 그리고 그 위법성을 몰랐다라는 입장이 이제 추경호 원내대표한테 나오기 시작하는 건데 이게 개엄을 사전에 몰랐다라는 주장에서 연속되는 것이고 어 박성재 전 장관의 영장 기각에서 비롯된 논리를 좀 차용하는 것이기도 하잖아요. 근데 아 그러면 추경호 의원이 그만큼 좀 몰려 있다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음의 위법성을 몰랐습니다라는 주장은 추경호 의원보다 훨씬 더 많은 개헌가 증거가 나온 인물들이 채택했던 주장들입니다. 예를 들어서 박성재 장관, 한독수총리네. 음. 이런 사람들이 내가 그런 일을 했고 참 죄송합니다만 죄송합니다만 난 그게 위법인 줄 몰랐어요. 개엄이 위법인 줄 몰라서 개엄 선포됐을 때 공무원이 해야 될 일이 있으니까 그냥 한 겁니다. 위법인지 몰랐어요라는 주장은 개엄의 가담에서 이미 무슨 관련된 개엄 관련된 일을 했다는게 입증된 사람이 했던 주장들이거든요. 심지 대법원도 비슷한 얘기를 했다가 지금 비판받고 있지 않습니까? 음 사부가 해야 될 일이 있다. 그래서 회의했다 이런 얘기했다가 지금 논란이 되고 있잖아요. 근데 추경원 대표가 그들과 같은 해명을 지금 취했다라는 것은 뭔가 수세적다. 수세적이다. 올려 있다. 이렇게 판단이 어떤 맥락으로 얘기하는지 알겠습니다. 예. 아무튼 그렇게 박성재 영장이 기각되다 보니 추경호 의원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다 논리를 동원해 가지고 아무튼 구속은 면해야 되니까. 예. 지금 뭐 그런 상황이 아닌가 싶은데 알겠습니다. 어떻게 될지 근데 뭐 이게 예상이 무임이에요. 왜냐면 박성재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구속영창도 다수의 법조인들이 뭐 발부로 예상을 했지만 뭐 다수 정도가 아니죠. 예. 발부가 아니었으니까 이게 뭐 예상은 무의미한 거 같고 네. 제가이 자리에서 두 번 크게 틀렸는데 한 번이 그 이제 한덕수 권한대행 물러나고 나 임명 못 한다 물러나고 최상목 권한대행 들어왔을 때 헌법 재판소가 위원이라고 한 거 절대 임명할 거다. 헌법 재판소 위원 결정 무시 못 한다라고 하니까 바로 무시하셨고 박성제 구속 사유가 차고 넘친다. 예. 구속이 안 되고 예 그 두 번이 저는 굉장히 좀 사실 납득할 수 없거든요. 그게 말입니다. 상상 밖 일이었죠. 음. 저는 개인적으로는 지금 추경원은 당연히 문제인 거고 여기서 한동훈도 저는 굉장히 좀 비판적으로 보이는 어 어떤 지점요? 음. 야,이 사람은 정말 치졸하게이 개엄 사태를 정말 본인을 위해서 이용만 하는구나라는 생각이 저는 좀 들었어요. 왜냐면 지금 추용호가 한동원한테 당시에 내려와 달라라고 얘기했던 거는 이번 특검 조사를 통해서 나온 거잖아요. 그럼 당사자인 한동훈은 당연히 알고 있었을 거 아닙니까? 근데 그동안에 본인은이 개엄에 대해서는 잘못됐다. 내가 막기 위해서 그래도 나는 최선을 다했다라고 했는데 그 이후에이 개엄에 대한 상황을 정리하는데 있어서는 그 어떤 이런 것도 본인이 책을 쓸 때도 뭐 내용을 넣었던지 거기에도 본인의 자랑만 적어 놓고 결국에 자기가 다시 들어가고 싶은 국민의 힘 내부에 대해서는 절대 그런 얘기를 안 했단 말이에요. 그리고 오늘도 페이스북에 추경호에 대해서 구속된서는 안 된다라는 입장을 올려 놨어요. 예. 저는 이런 정말 아 막 욕이 나올 정도로 너무 최악의 정치 비슷한 행위를 하고 있다. 정치인도 아닙니다. 음. 그러니까이 개엄이라는 굉장히 심각한 개엄과 내란이라는 가장 심각한 반민주주의적인 어떤 사건에 대해서 네. 역시나 기성 정치인으로서 유분리를 따져서 공개할 건 공개하고 광고할 건 광고하지만 또 숨길 건 숨긴다. 그런 차원에 얘기잖아요. 예. 어떤 맥락인지 알 것 같아요. 그 특검 수사위도 한동훈 씨가 특히 추경호 의원 조사에 대해서 전혀 협조하지 않았죠. 재판 증인 신분까지 거부했잖아요. 다 안 나갔잖아. 예. 예. 말 그대로 국민의임 특히 추경호 의원을 비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일 수밖에 없는데다가 지금 추경호 의원의 일관적인 입장은 나는 개엄 해제 표결을 막지 않았다. 심지어 오히려 동료하려고 했다라는 입장이거든요. 근데 그게 방금 전에 전해드린 여러 정항으로 볼 때 그렇지 않아 보인다는 것도 문제지만 그렇게 얘기를 해 놓고 본인은 개엄해제 표결을 돕고자 했다라고 해놓고 정작 이제 와서 영장이 청구되니까 근데 개엄이 위법인지 몰랐는데 나는. 음, 개엄이 위법한지 몰랐는데 왜 개엄제 표기를 또 동료를 합니까? 이게 모든게 모순되잖아요. 그니까 추경호 의원이 아, 영장 청구되는 시점에 와서의 해명들은 조금조금씩 모순을 드러내고 있다. 그렇게도 볼 수 있겠습니다. 예. 아, 한동훈전 대표가 그 어제 우리가 전해드렸던 그 총사 죽이겠다라는 그 윤성열 씨의 그 발언에 대해서 입장을 뭐 페이스북에 올렸더라고요. 어, 저거 듣고도 뚜껑이 안 달라. 네. 뭐 어떻 어떤 입장입니까? 박수 씨가 좀 봐 주시면 뭐 앞에는 다 이제 본인 자랑이고 뭐 내가 이렇게 했었다. 예. 그 시기였는데 저 기사를 보니까 참담하고 비통하다. 저 정도로만 올렸어요. 네.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참담하고 비통하다. 이게 전면적으로 이렇게 비판하는 의미도 아니고 지금 오늘 추용호에 대해서도 구속되어서 안 된다라고 이렇게 쓴 거 보니까 한동훈은 본인 정치를 하려고 지금 배신자 프레임이 국힘 내부에 너무 심하다 보니 지금 내년 지성 끝나고 나면은 아마 물가리가 될 거라는 판단으로 배신자 프레임을 좀 벗어나기 위한 행동을 벌써 들어간 거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그러게요. 예. 이런저런 생각을 좀 하게 되는 예. 한동훈 추경호 두 사람의 말말 말이었습니다. 예. 벌써 곽산 씨의 그 동 때문인지 동접자가 4만 명이 넘었다 아주 그냥 속도감 있게 오시네요. 여러분들이 이제이 퇴근길에 저희와 함께 하시는게 좋은 습관이 되신 거 같다는 생각도 감이 듭니다. 예 마이 자비 님은 요즘 곽수 굉장히 긍정적인 거 같아요. 곡간에서 인심난다고 여유로워지시네요. 어 이게 뭐 아닙니다요. 주가 상황을 반영한 그런 훈평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곽선 씨가 주식 투자 하시니까. 예. 어, 호랑이 콘 님은 초롱이 변호사에 알기 쉬운 설명입니다. 음. 조은성 님은 오늘 겸공 특보 못 보는 줄 알고 시겁했네요. 엄청나게 팬입니다. 고백을 하셨고요. 아, 요것까지 좀 읽어 볼까요? 어, 멍 멍케 님, 예. 이재석의 경공 투보 생방송 보려고 초저녁에 잠시 눈을 붙였다가 다시 일어났는데 초저녁이요? 아 여기 해외인가? 어 방송이 버벅거려 나갔다 들어왔다 여러 번 했습니다. 여기는 아 해외군요. 남주 미국 남주 시각은 새벽 12시 반입니다. 남주라함은 캘리포니아죠. 예. 캘리포니아를 남아주라고 하시는 거 보니까 좀 연령대가 좀 있으신 분인 거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새벽에 보시려고 초저녁에 눈을 붙였다 일어났는데 버벅버려서 예 유명한 남가주 호텔이란 노래가 그렇죠 호텔 캘리포니아가 있습니다. 이글스의 명곡입니다. 예 70대 할머니 분이시래요 역시나 예 고맙습니다. 예감사합니다. 멍 K님, XN 72 님, 예, 복잡한 아이디긴 한데 이렇게 초조녁에 눈을 붙였다가 다시 깰 정도로 저희 방송 매일매일 이렇게 시청해 주시는 남주민이신가 보네요. 예, 고맙습니다. 자, 두 번째 소식은 마저 좀 이거 얘기합시다. 이것까지 갔다가 어, 이재명 대통령 얘기로 넘어가면 좋을 것 같은데요. 우리가 이제 박성재전 법무부장관 얘기를 계속 지금 앞서서도 했지 않습니까? 어, 박성재 씨에 대해서 이제 특검이 영장을 발부받기 위해서 다시 청구한다. 이런 입장을 지금 밝힌 바가 있고요. 네. 어, 언제 다시 영장 실집 심사가 펼쳐질지 모르겠으나. 근데 이제 그 사이에 보도가 좀 속속 나오고 있어요. 즉, 박성제 씨가 어떻게 증거 임멸하려고 했는가? 예.이 부분이 좀 나오는 거 같아요. 네. 네. 지금 내란 특검이 박성제 전장관의 영장 제천구를 위해서 여러 가지를 보강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지난주에 전해드렸던 것은 위법성 사전인지 개엄이 위법한지 분명히 알았다. 이런 정황들을 추가함과 동시에 오늘 또 보도로 나온 것은 박성재 전 장관의 증거임멸 장관실 PC 교체 및 파쇄 사실을 특검이 확인했다는 것입니다. 예. 아, 특히이 PC 교체, 장관실의 PC 교체와 파쇄가 윤성열 씨 탄핵 선거가 난 4월 4일을 전으로 벌어졌기 때문에 윤성열 씨가 탄핵되자 개엄 당시 본인의 행적과 뭐 직원들로부터 받은 보고, 본인이 개엄 관련해서 내린 지시 뭐 이런 것들이 담겨 있을게 뻔한 장관실 PC부터 일단 교체를 해 놓고 교체는 파면 전에 먼저 교체를 했어요. 그리고 윤성열 씨가 파면이 되니까 곧바로 그거를 천공 방식으로 예. 네. 그니까 구멍을 뚫른 방식으로 하드스크를 파쇄를 했다고 합니다. 아, 물리적인 파쇄적으로 파쇄를 한요 헤드라인만 보시면은 박성가 천공의 하드를 왜 갖고 있어라고 하실 수도 있는데이 방식이 이제 천거 구멍을 뚫어 버린다는 거죠. 예. 저도 솔직히 아까 그 휴대전화로이 기사를 처음 제목을 봤는데 그 천공인 줄 알았어요. 아니, 그렇잖아요. 이게 하드디스크를 청공한다는 건 거의 표현이 좀 드무니까. 예. 뭐 부순다라든가 뭐 이렇게 얘기하잖아. 기가오징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예 그래서 저도 그죠 그천공인 줄 알았습니다. 아무튼 예 그러니까 PC 교체는 3월 PC 파쇄는 5월에 이루어졌거든요. 전문 업체를 아예 불러 가지고 구멍 업체로 불러서 어 그러니까 이런 거죠. 교체를 했는데 이것만으로 부족하고 그리고 파면이 됐어요. 윤성열 씨가 불안하다. 아 그러니까 아예 물리적으로 파손을 시키자. 네. 음 뭐 이건 너무 명백한 증거임멸이잖아요. 그리고 박성 씨가 개헌선포 직후에 윤성 씨랑 대통령 시에서 회의한 다음에 이제 한 11시에 어 법무부로 건너니다. 과천 청사로. 그리고 새벽 4시 반에 개엄매제 국무회할 때까지 계속 장관실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실국 정매이 딱 한번 하고 밤 11시 반부터 계속 장관실에 있었어요. 그리고 우리가 그 사이에 신용의 교정본부장과 주고받은 국군 시설 점검 지시와 관련 보고 이런 내용들 우리가 알고 있잖아요. 그런 것들이 다 장관실에서 보고를 받고 뭐 지시라고 했을 거란 말이죠. 그래서 아마 장관실 PC에 많은 흔적이 남았는데 그것을 임멸했다라고 특검이 보고 재구할 영정에 기재를 한다고. 그래서요 사는요 사실은 이번에 나와온 거 같아요. 예. 그러니까 지난번 영장 청구할 때이 내용은 첨부되지 못했던 거 같고 보강 수사를 통해서이 내용이 추가로 이제 확인이 된 거 같고 그래서 이번에는 반드시 발부받겠다라는게 특검의 입장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래도 과연 발부를 안 할 것이냐 이제 이렇게 우리가 문제 할 수가 있는 것이죠. 예. 실하게 얘기 진짜 맞춰주세요. 진짜 아 그 증거인멸 같은 경우는 이제 혹시나 박성제 법무부 장관 자기가 저지른 어떤 개엄과 관련된 범죄의 증거를 임멸하는 건 범죄가 안 되거든요. 예. 우리가 이제 범인 도피랑 증거임멸 같은 경우는 자기가 자기 증거 입멸하는 건 범죄가 안 돼요. 그러니까 지금 뭐 그니까 특검이 뭘 잡은 거냐면 윤성열 씨와 관련된 그리고 법무부라는 특성상 뭔가 개엄과 관련된 각종 정보들이 아마 모이는 그런 역할을 했을 겁니다. 그 그런 것과 관련된 개엄 전반적인 것에 대한 증거가 임멸되었다. 요렇게 지금 접근을 하는 거. 그게 섞였을 거 아닙니까? 자기 자기 범죄랑 말씀하신 대로 자기 범죄에서 자기 증거 임멸하는 거는 뭐 범 아니니까. 근데 이제 이것저것이 섞여 있을 테니까 어 이게 또 증거 임멸과 관련된 가지 돼 가지고는 내 범 내 증거를 내가 임멸하는 건 범죄가 안 되는데 다른 사람한테 야 그거 내 증거 좀 임멸해 시키면 또 범죄가 되거든요. 그런 식으로 좀 처리를 하는게 있는데 아니 그런데 내범죄와 관련된 증거를 하는 것이 그 수사 본부장이 나오는 본부장이 나오는 신용의 본부장 그 죄가 아니더라도 네네 내범죄와 관련된 증거를 임멸하는게 내 죄가 안 될지라도 구속 사연은 될 수 있는 거잖아요. 당연히 아 그렇죠. 증거면 당연하죠. 지금 우리의 지금 키워드니까. 아, 근데 그것과 관련해서 이게 박성재 장관이 직접 하드디스크에 구멍 뚫은 거 아닙니다. 당연히 특검은 그거를 직원한테 지시해서 PC 교체하고 정확히 말하면 증거임멸 교사죠. 그거는 범죄가 되는 것이고. 음. 음. 왜냐면은 3월에 PC 교체할 때는 직무 정진이 있기 때문에 박성제가 출근하지도 않는데 PC를 교체했다는 거는 만약에 그걸 박성제가 직원하라 지시했으면 엄청난 그렇죠. 직무 정지도 돼 있는데 아 그때 직무 정지되어 있었었어요. 4월 10일에 돌아왔습니다. 탄핵이 기각돼가 탄핵이 기각돼서 그랬습니다. 맞아. 자기 PC도 아니고 이제 공용물이잖아요. 공용물 손교에다가 제가 보니까 업무 인수인기 해야 되는데 그런 거 안 한 거 뭐 위계로 엮어가지고 공무집행 방해도 되고 죄명이 굉장히 많아요. 지금 그 컴퓨터 구멍 뚫은게 그냥 하나만 그 뭐지 간단한 증거임멸뿐만이 아니라 여러 범죄가 지금 한꺼번에 막 겹치고 있는 상황입니다. 네. 야 말씀하십시오. 아, 근데 하드를 아까 얘기하신 것처럼 뭐 전자레인지 돌리거나 뭐 어디 뭐 물에 빠뜨리거나 이거는 이제 모른 사람 모르는 사람들이 그렇게 하다가 이게 뭐 포렌식이나 이렇게 해서 복구를 하는 거잖아요. 근데 천공이라는 거는 저도 처음 봤어요. 법무부 장관이기 때문에 이게 확실하다라는 걸 또 알고 있어서 저거 한 거 아닐까요? 전문업체로 불렀대잖아요. 그러니까요. 야, 빵꾸를 내버린다. 속된 표현으로 아, 이렇게 하는 거야. 진짜 아니 검사 출신이잖아요. 그 증거를 찾는 사람이었으니까 증거를 자기가 찾다 보면은 어 어떻게 하면 못 찾는다를 알았겠죠. 예. 그 방법을 쓴 거겠죠. 저렇게 잘하는 사람이 개엄의 위법성을 모가 말이 안 되는 거죠. 그러네. 하드도 야 그 세세한 거 하나 멋진 팀자입니다. 아까 제가 그 잠깐 말을 좀 이렇게 보태려다가 말았는데 포고령 위원인 거 몰랐다 그랬잖아요. 그거 사실 말이 안 되는 게 포고령 관련 국회의원 문장만 나오는게 아니에요. 처단한다라든지 전공이 처단뿐만이 아니라 그 문장을 봤을 때 예.이 이 자체가 지금 그 정상적인 어떤 국가 작용이 아니다라는 걸 몰랐으면 국회의원의 자격이 없는 거예요. 한번 읽고 갑시다. 5번만. 예. 전공의를 비롯하여 파업 중이거나 의료 현장을 이탈한 모든 의료인은 48시간 내 본업에 복귀하여 충실을 근무하고 위반 시에는 개헌법에 의해 처단한다. 정말 다시 봐도 다시 봐도 아 저거 누가 썼을까? 진짜 포고를 아 저거 옛날 포고령 갖다 베긴 거거든요. 예. 그러니까 저런 표현이 나오는 건데 저 문장을 보고 기재부 장관을 여임하고 국회의원하는 사람이 어 이게 위법하지 않고 이대로 작동이 되는 거야라고 생각했으면 그 자체로 자격이 없는 거예요. 아 그러니까 이게 추경호 의원만 그렇게 얘기한게 아니고 박성재 전장관도 똑같이 얘기하고 한덕수 씨도 똑같이하고 다 똑같은 변명을 한다는게 좀 참담한 측면이 있어요. 그러니까 박산 씨 말 말맞다나 참 그걸 몰랐다는게 아 진짜 뭐라고 설명해야 됩니까? 아, 근데 그 교정본부장 얘기 마저하자면 아까 그 변호사님께서 말씀을 하셨는데 아, 예. 신용의 교정본부장과 관련해서도 지금 추가적인 그 정항들이 계속해서 어, 나오고 있는데이 신용의 교정본부장이 했던 일이 서울구 취소에 곧바로 지시를 하다 가지고 몇 명 구금할 수 있냐 이렇게 물어봤다는 거잖아요. 빈방 있나 알아봤. 그 과정에도 이제 구체적인 내막을 특검이 추가적으로 다 확인을 한 거죠. 이게 가장 의미심장한 건 박성재 장관이 개엄 국무행이 끝나고 법무으로 이동하는 차 안에서 밤 11시 4분에 신용의 본부장에게 전화했습니다. 그때 그 지시를 내린 거예요. 구급 여력을 점검하라. 그래서 구금 시설 확보하라고 지시를 했겠죠. 근데 11시 4분이면 개헌포구령이 나오기 전입니다. 음. 어. 개헌포고령이 11시 22분 23분 이때 나와요. 박관수 개헌 사령관의 명의로. 그러니까 이것만 봐도 아 박성재 장관은 이미 국무회의에서 개헌포고령도 보고 개헌문건을 하도 많이 봤으니까 다 알고 있었네. 그리고 그 포고령에 따라 개엄 사범 예를 들면 뭐 정치인들이 되겠죠. 개엄 사범들을 잡아넣기 위해서 이미 11시 4분에 지시를 내렸네. 이렇게 추청이 추측이 추측이 가능한 것이고 신용의 본부장의 그 이유 행적이 더 재밌는데 11시 4분에 지시를 받았는데 그 지시를 서울구치소에 바로 하달하지 않습니다. 11시 25분에 하달해요. 음. 왜냐? 법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특검은 보고 있습니다. 어떤 의미? 개헌 포고령이 나와야 그 개헌 포고령에 따라 개헌 사범을 구금해야 되니까. 그래서 20분이나 기다렸다가 서울구 취소에 전화해서 구금 여력이 얼마 되는지 점검하다 해라. 이렇게 지시했다는 거. 꼼꼼하네요. 꼼꼼한 겁니다. 매우 꼼꼼하네요. 네. 예. 그니까 이게 이들의 우리가 계속 오늘 얘기하고 있는 이들의 변명하고 연결돼요. 아 개이 위법한줄 몰랐으니 우린 포고령에 따라 공무원이 할 일을 한 것이다. 네. 요렇게 이제 주장하고 연결이 됩니다. 아, 그 순간에 20분을 기다리는 그 판단 판단과 촘촘함은 정말 아, 대단하네요. 예, 대단해요. 참 이거 허두음이 나옵니다. 예. 음. 아, JTBC 기사가 좀 들어와 있는데요. 아, 이게 어떤 거죠? 음. 반클리프 목걸리 있지 않습니까? 네. 이게 6,200만 원짜리로 알려져 있는데 나토 순방 찾던 그 목골이죠. 그런데 재산 신고 목록에는 그때 없었잖아요. 그래서 논란이 됐었지 않습니까? 이것을 제3 신고 목록을 관리해야 할 곳이 바로 인사 혁신처인데 소명서도 받지 않고 문제 없다. 이상 없다라는 결론을 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사 혁신처 관계자도 문제가 있는 거지 않겠습니까? 그래서이 인사 혁신처 관계자를 특검이 소환했다라는 예, 기사가 있네요. 예.이 목걸이는 6,200만 원짜리 반클리프 목벌리는 그 서희 건설 서희 건설이 이제 줬던 그 목걸리입니다. 예. 본관 씨가 이본관 씨. 그렇습니다. 예. 여기저기서 목걸리를 많이 받았기 때문에 인사 혁신처 관계자가 소환되면 뭐 알아서 기었다고 할까요? 아니면 윗선에서 뭔가 지시를 받았다고 할까요? 뭐 둘 중에 하나로 얘기를 하겠죠. 음. 알겠습니다. 자. 아, 운기 폭발 님도 슈퍼챗과 함께 오늘 직장 스트레스가 심해서 퇴근 후에 겸공 특보면서 풀려고 했는데 유튜브까지 이래서 예, 인터넷 문제입니다. 유튜브는 아니고요. 아무튼 너무 속상했지만 그런 날도 있는 거죠 뭐 지금부터 방송 함께하면서 휴식을 취하겠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운기 폭발님 47,000분이 지금 보고 계시고 곽수산시 덕분에 많이들 속속 들어와 계시고 곽산으로 넘어가서 국회로 가겠습니다. 네. 오늘 국회 시정 연설 이야기 나눠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오늘 오전 10시 취임 후 두 번째 국회 시정 연설에 나섰습니다. 첫 번째 시정 연설이 지난 6월에 추경 예산 제출대가 첫 번째 시정 연설입니다. 아 예. 그땐 추경이군요. 네. 그리고 오늘은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한 방향 그리고 정책적 필요성을 시정 연설에서 설명을 했는데요. 말씀드린 것처럼 내년 예산하는 728조 규모로 인공지능 AI죠. 그리고 연구개발 R&D 그리고 국가 경제 성장 정책과 관련된 분야에 집중적으로 편성이 됐습니다. 왜냐 윤성열이 워낙 깎아나 가지고 성장이 안 됐잖아요. 그래서 다시 지금 리부트 다시 지금 시작을 해야 되는 겁니다. 아, 맞는 말씀이에요. 예. 제가 제가 그냥 재밌어서 웃었는데 맞는 맞는 말씀입니다. 예. 자, 올해 출범한 우리 이재명 정부의 첫 번째 본 예산이기도 한데요. 시정 연설의 핵심 내용은 이겁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AI 인공지능 관련된 거. 그래서 어 26년도 예산안을 인공지능 시대를 여는 대한민국의 첫 번째 예산이라고 이재명 대통령이 표현을 하면서 인공지능 AI를 28번이나 언급하면서 강조를 했습니다. 그래서 오늘 시장 연설의 발언 일부를 저희가 영상으로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 네. 박정희 대통령이 산업화의 고속도로를 깔고 김대중 대통령이 정부화의 고속도로를 낸 것처럼 이제는 인공지능 시대의 고속도로를 구축해서 도약과 성장에 새로운 미래를 열어야 합니다.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대전환에 총 10조 1,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내년도 국방 예산을 올해보다 8.2% 2% 증약된 약 66조 3,억원으로 편성했습니다. 우리의 여원인 자주방을 확실하게 실현하겠습니다. 국방을 외부에 의존한다는 것은 우리 국민의 자존심 문제 아니겠습니까? 무엇보다 민생이 가장 중요하다는 공감대 속에 양국 중앙은행간 70조원 규모의 통화수업 계약 그리고 초국가 스캔 범죄 대응을 비롯한 여섯 건의 M를 체결하기도 했습니다.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영혼까지 갈아넣으며 총력을 다했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저소득층의 안정적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해서 기준 중위 소득을 역대 최대인 6.51% % 인상하여 생계 급여을 4인 가구 기준 매월 200만 원 이상 지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예. 네. 주요 발언들 한번 살펴보실고 가장 와닿는게 그런 거 같아요. 최악의 상황에서도 최선의 결과를 만들기 위해 영혼까지 갈아넣으며 총력을 다했다. 네. 이번에 팩 설명을 이렇게 한 거죠. 예. 728조라서 올해랑 이제 비교하면 8.1% 증액인데요. 그런데 이제 그건 있더라고요. 음. 음. 그러니까 언론에서 오늘도 제가 연합뉴스 기사를 보니까 그런 표현을 쓰더라고요. 슈퍼 예산. 음. 아, 근데 이거는 정말 언론들이 좀 이렇게 뭐 랄랄까 호들감 내지는 과장인게 음, 두 가지 측면에서 봐야 되는데 첫 번째는 어, 8.1% 증액이 그 추경까지 감안을 하면 올해 추경이 있었잖아요. 8.1이 안 나오죠. 그보다 증액 규모가 적어요. 그래서 사실은 정부가 지금 우리가 내수가 워낙에 침체니까 정부가 마중물 역할을 더 해야 된다라고 주장하시는 분들, 경제 전문가들 가운데서는 오히려 이번 증액이 좀 못 미친다. 더 적극적으로 재정 정책을 펼쳤어야 된다라고 얘기하시는 분들도 있거든요. 근데 그게 맞다 그러다를 제가 여기서 논하려는 건 아니고 그런데 무슨 슈퍼회산입니까? 근데 언론에서 그냥 슈퍼해산이라고 써버리고 제목에서 그 용어를 동원해 버리면 코미네임 같은 데선 또 워낙에 이제 긴축 좋아하잖아요. 그쪽은 철학이 다르니까. 예. 그러니까 뭐이 슈퍼예산 이거 너무 뭐 과하다 과하다 이런 식으로 공격할 거 아니겠어요? 그러면 허수합비 논쟁이 벌어지는 거죠. 실제로는 슈퍼조차도 아닌데 예. 슈퍼 예산이다 아니다 가지고 논쟁을 버려야 되는 이상한 곳에서 전선이 형성되는 그런 부작용이 생겨요. 그러니까 이게 언론에서도 그런 거를 좀 신중하게 봐야 되는데 하 슈퍼가 뭐 한 20% 늘려면 늘리면 뭐 슈퍼랑 하든가 지금 뭐 뭐 증세도 하고 이런 모르겠는데 그런 것도 아니고 예 제 기억엔 매년 예산 나올 때마다 슈퍼예산이라고 걸로 썼던 거 같아. 그러니까요. 좀 그런 관습도 좀 버려야 된다는 생각이 개인적으로 좀 들고 있고요. 예산 관련해서는 저희가 참고적으로 아마 12월 말까지 예산안에 대해서 여야가 합의를 못 하면 아시다시피 정부 안으로 통과가 되는 거거든요. 그래서 아마 앞으로 한 달 동안 국회에서 계속 입시름이 있을 것이고 예 공방이 있을 것 같아요.이 예산항과 관련해서. 그래서 조만간 저희가 또 예산 전문가 모셔서 하나하나 좀 뜯어보고 어느 당의 말이 맞는지도 한번 점검을 해보는 인터뷰 시간도 갖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가끔 이렇게 이상민 연구위원 부르잖아요. 그분 초대에서 한번 그게 한번 아주 정확하게 시작하시 어 김정환 변호사께서도 저희 방송 꼼꼼히 보셨습니까? 방 이상민 그분들 알아요? 개인적으로 아 개인적으로 아 어떻게 하세요? 뭐 한번 이렇게 모여 가지고 같이 이야기 아 나라살림 연구소의 이상민 수성 연구원 예 저희 방송에 아주 강의를들은 적도 있고 아 예 굉장히 많이 배웠어요. 사실 제가 돈 돌아가는 걸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그분 글과 이제 말 통해 가지고 많이 배웠습니다.음 그렇습니다. 꼼꼼하시죠. 예. 조만간 그런 시간을 갖도록 제정과 관련돼 가지고 아주 명쾌하시더라고요. 네. 조금 다른 얘기지만 앵커 님이 그 용어에 대해서 약간 얘기를 해 주셔 가지고 오늘 그 주식 시장도 저희가 얘기한 것처럼 숨구르기에 잠깐 이제 오늘는데 이거 쳐보다 아 오늘 올랐어요 내렸어요 오늘 좀 순고르기로 갔죠 내렸습니다 오늘 좀 순기 신발건 묶는 거죠 다시 뛰려고 그런데 제가 지금 찾아 여러분 찾아보세요 찬물 풀석 급락 과당 난리도 아닙니다. 우리가 그때 얘기했었잖아요. 급락은 아닌 거 아닌가? 금락은 아니죠. 그렇다고 하기에는 좀 그런게 그니까 어제 좀 너무 많이 올랐잖아요. 어제 2% 올라버렸잖아요. 어제 2% 오은게 고대로 꺼졌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뭐 폭락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고 예. 잠시 휴계소 어제 상승분을 예. 어제의 상승분을 이제 뱉은 건데 아 오늘 4,121이군요. 예. -2.37% 예. 그러니까 이게 무슨 뭐 또 붕괴라고 안 썼나 모르겠네. 그게도 있어요. 있어요. 또 찾아보면 있어요. 아 우리가 그렇게 얘기를 했는데 관습적인 용어 문제입니다. 네. 저는 그 시정 연설에서 AI 굉장히 많이 강조하셨다 그러는데 네. 그 국가는 모든 산림을 해야 되는 거잖아요. 정말 모든 산림을 해야 되는데 그중에 국민들에게 어떠한 방향성을 딱 제시해 주는 그 AI로 제시한 그게 굉장히 좀 그 좋았다고 보거든요. 음. 음.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결국 우리가 발전한다는 건 두 개잖아요. 하나는 기술 발전이고 하나가 이제 권리 확장. 저는 이제 법적을 하니까 저는 기술을 아무것도 모르고 아까 인터넷 안 될 때 껐다 키는 거 안되나이 얘기밖에 안 되지만 저도 마찬가지예요. 정말 어떤 대한민국의 앞으로 미래의 어떤 기술 발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한 대통령 저는 굉장히 좋게 봤습니다. 예. AI가 이재명 정부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되어가고 있죠. 예. 꼭 성공을 해야 됩니다. 네. 그래서 AI에 지금 정부에서선 10조 정도 투입하고 RD 예산도 역대 최대입니다. 35조. 근데 이것도 이재명 정부가 그냥 무지성으로 R&D를 이렇게 역대 최대라고 한게 아니라 워낙 삭감이 많이 됐었기 때문에 윤성열 정부에서 4.6조 이렇게 삭감하고 그랬었잖아요. 그래서 정상화라고 보시면 될 거 같고요. R&D 예상 가운데 그 좀 비효율적으로 쓰이는 부분이 있기가 있겠죠. 그럼 그거를 돌려낼 생각을 하고 효과적으로 이렇게 검증할 생각을 해야 되는데 그게 아니라 그냥 윤성열 씨는 날려버려. 아 진짜 그게 무슨 행정입니까? 이게 전형적으로 저 어렸을 때 우리 부모님이 반탄 추장했을 때 저 새끼 밥 다 빼. 먹지 마. 어 먹어 자격도 없어. 이거 똑같은 거 아직 한 술도 안 떴는데. 오 소세지 없어. 한 마디 했다고.이 밥빼씨. 사실 짧은 시간에 회복해서 다행이지. 네. 저희 공대교수하는 친구들 얘기 들었을 때는 그때는 진짜 대한민국 망한다 그랬어요. 이렇게 R&D 이렇게 홀대해 가지고 망한다 그랬고 뭐 굉장히 많이 올린 거 같지만 사실 100만 원에서 90만 원으로 깎으면 10% 깎는 건데 10% 올려 봐야 99만 원 그러니까 수치로 보니까 조금 더 많아 보이는 것뿐이지 올리려면 더 많이 올려야 되는 거거든요. 사실은 예 그러니까 네 그나마 이렇게 정상화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게 이게 액수로 우리가 과학 연구 개발 분야 잘 모르는 우리가 볼 때 엑수로 뭐 윤성열 씨가 4조원 날렸다. 피부로 와닿지가 않잖아요. 근데 어제 이예민 의원 우리가 모시고 AI에 대해서 얘기 나눴지만 어제 인터뷰 좋았어요. GPU 추가부 예산이 빵원이었대잖아요. 그런 거 날린 거거든요. 필수적인 부분을 날린 거예요. 최근에 나오는 뉴스 보면은 좋은 지적이에요. 그 아동 그 저 어린이집 이렇게 통원하는 작은 미니버스 같은 거 있잖아요. 통원 차량들. 그런 차량들에서 아기들이 사고가 되게 많이 나요. 애들이 이렇게 내리자마자 이렇게 뛰어가거나 하면 기사가 못 보면 사고가 많이 나잖아요. 그래서 그거를 뭐 자동으로 정지를 시킨다던가 아이 그 저 통원 차량에서 문이 열리면은 자동으로 이렇게 불빛으로 정지선을 이렇게 만들어 버리는 그런 식의 연구 개발이 한참 진행되고 있었는데 그저께 뉴스 보니까 윤성현 씨가 그 예산을 빵원으로 만들어 버렸어요. 그래서 어린이 아동을 위한 아동들의 안전을 위한 연구 개발도 다 중단 이런 식으로 된 거죠. 정말 예, 맞습니다. 좋은 지적이에요. 예. 네. 자, 그리고 또 오늘 시설 장면을 보면서 이야기를 좀 해보면 21분간 이재명 대통령의 시장 연설이 이어졌었고 그 상황에서 총 33번의 박수가 또 나오기도 했습니다. 아, 조이대법원장도 있네요. 조이대도 박수를 칩니다. 야, 저 자리는 어, 입을 꽉 담은 채 박수를 치는 대법원장. 저중하 저거 아 죄송합니다. 마이크 켜졌나요? 죄송합니다. 예상한 가운데네 공원들도 저렇게 자리에 다 참석을 했고 예 그 헌법 재판 수장 김상환 수장도 예 옆에 있네요. 예 그 오부 요이오 요인이 다 왔다고 저 자리가 내년 되면은 두 분이 바뀝니다. 어 헌법 재판 왜냐하면 대한민국에 이제 그 3부 여인 4부인 모이잖아요. 대법원장이랑 헌법 재판 소정은 누가 높은지가 없어요. 예. 그게 원래 대법원이 더 높게 계속 가다가 헌법재판 소장님이 한번 나 기분 나빠서 못 가겠다. 우리 같은 최고 예. 그래가지고 저 자리를 항상 매년 바꿉니다. 아 그런 해마다 한 번씩 한 번씩 야 이거 몰랐던 진짜 어 굉장히 중요한 그 비하인드 스토리예요. 현재랑 대법원이 그만큼 서로 간의 약간 그 경쟁 잠깐만 왼쪽이 상석이에요? 지금 우리가 볼 때 지금 현재로서 어느게 상속인지 모르겠는데 그 자리를 무조건 바꾸게 돼. 한 번씩 바꾸. 저게 상석의 개념은 글쎄요. 총리랑 가까운 쪽이 상석인 거 같기도 하고 모르겠네. 어 아닐 것 같 오히려 행정부의 수반이 대통령이니까 제일 왼쪽을 좀 상속을 해. 아 그렇네. 예예. 총리보다 총리보다 오히려 대법원장이나 헌재 소장이 더 좀 급이 있다라고 봐야 되니까. 예. 그러니까 저 자리가 내년 되면 이제 헌제 소장이 절로 앉아 앉도록 그런 배려를 다 해요. 특히 가장고 바꾸는게 광복절 기념식. 광복절 기념식은 무조건 와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그거는 항상 바꾸죠. 곽산 입장에서는 바꿀 필요 없이 그냥 한 명 나가. 뭐 이렇게 얘기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는데 저런 거 생각할 바에 재판이나 똑바로 어떻게 하면 잘할지 국민 신뢰 얻을지 생각해야죠. 예. 예. 아, 오늘 곽수산 씨 아주 뾰족합니다. 예. 풍자가 아주 오늘 날아다녀요. 자, 그런데 이제 오늘 시정 연설 저 국회 본의장을 보면은 국민의 힘 의원들이 안 보였습니다. 국힘 의원들 시정 연설 한시간 전에 의원 총회를 열고 뭐 명비어청 간의 불법 특검이라는 뭐 이런 피켓을 준비를 했고요. 음. 음. 또 요즘에 이거 잘 입는 거 같아. 검정색 옷을 또 입고 자유민주주의가 뭐 이렇게 사망했다라는 의미로 저런 걸 또 차고 있습니다. 상복이에요. 근조리본을 달고 네. 박덕 의원입니다. 아 저 빨간 것은 왜 입고 있는 거죠? 그니까 잘못 입고 거죠. 뭐야? 얘기를 안 해줬어. 약간 이런 뉘앙 쓴 거 같. 재산이 300억 원이 넘는 박덕 의원. 예. 그리고 강남의 집 있죠. 비싸. 수경호 의원입니다. 오늘의 주인공이죠. 저희 제작진이 이렇게 자막을 재편집했나 보군요. 아, 요거는 그 영상 자체에 아마 있을 영상 자체 있는 거군요. 김은혜예. 자, 송원석 신났죠, 뭐. 아, 지금 이게 의총 자기네들 의총하는 장면인 거 같고 예, 그죠. 예.의 김은혜 의원도 이번에 경실년이 공개한 재산 보니까 200억 원이 넘는가 그렇더라고요. 그러니까 그 남편이 특히 이제 부자잖아요. 예. 그래서 뭐 그렇게 나오는 거 같던데. 그리고 제가 방송 들어오기 전에 급하게 저희가 봐 가지고 미리 말씀을 못 드렸는데 여러분 저거 영상 끝까지 한번 보시면은 그 포토타임 갖는다고 자들 일어나 가지고 저 피켓 들고 이렇게 구호를 외쳐요. 그런데 김정재 의원이여 김은혜예 의원 옆에서 가지고 피켓을 거꾸로 들었습니다. 근데 본인 이렇게 봐요. 근데 거꾸로들은 거 확인하고 그냥 안 바꾸고 그가 이게 진짜 뭘 하는지도 모르는 거. 아이고 이렇게 보면 제대로 읽히니까 아 그래서 그랬나? 아니 그게 말이 됩니까? 아 그래서 그랬나 보다. 아 그거 여러분 보십시 아 잘 됐고 아 청자 여러분들 민중의 소리 영상이고 의총 영상인데 끝까지 보시면 피켓을 거꾸로 들고 있는 김정재 의원의 들어오기 직전에 곽수님이 말씀해 주셔서 같이 봤는데 너무 웃겼어요. 네. 자, 어쨌든 저 자리에서 송원석, 장동혁 두 사람은 전쟁이다라는 표현도 서슴 않았고 아까 잉커님이 앵커브리 멘트에서 얘기해 주신 것처럼 아 무슨 전쟁이니까 아니 이게 아니 국민들이 아 이걸 공감을 하겠습 아 그니까 뭐 비판하는 건 좋은데 야당이니까 뭐 정부의당 비판하겠죠 근데 아 뭐 전쟁이다 뭐 민주주의가 사망했다 이러면 엊그 지금 내란 재판이 지금 진행되고 있는데 이런 얘기를 하면 누가 공감을 하겠습니까? 아, 참. 음. 하여튼 저러게 의총하고 로텐도 올로 간 겁니다. 본예장 앞에. 그래서 검정색 마스크를 또 쓰고 근조 자유민주의라고 적힌 영정을 들고 침묵 시위를 했는데 본인들이 침묵시라고 해놓고 그 입을 그냥 막지를 못하죠. 근질근질한지. 아, 고성을 지르고 김기헌 의은 또 이재명 대통령에게 얘기할 자신은 없는지 의원식 저짓하려 이러고 한자 있습니다. 아, 그렇게 얘기했어요? 네. 어. 아. 아. 이재명 대통령이 이제 입장하는 모습을 보고 계신데 이재명 대통령 들어올 때 심한 말도 한 걸로 제가 알고 예 뭐 뭐 범죄자다 뭐 이렇게 얘기했다면서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그런데 목를 했다 그러던데요. 네. 저렇게 간단하게 인사를 했 아 간단하게 인사를 했고 음 참 아 그러네 침묵이 아니네요. 지금 막 소리를 지르도 아니에요. 명식 정치타 복조정권 교탄한다. 한다. 이재문 대통령 가니까 해. 아니 근데 그 국민 아니 그니까 저는 뭐 그 민주당 지지자 뭐 국민의임 지지자 뭐 이런 걸 떠나서 뭐 그러니까 중도층만 봤을 때는 저런게 가능하니까 자유민주주의예요. 근데 품격이 없는 거죠. 중도층이 봤을 때 저게 접수가 되겠냐고요? 지금 엊그적게 내란이 터져가지고 지금 본인당이 배출한 대통령 부부가 저러고 있는데 여기다 대고 민주주의가 사망했습니다를 국민의힘이 외치고 있는게 중도층한테 어떻게 먹히겠냐고요. 이게 내년 선거를 어떻게 치르겠다는 것인지가 모르겠어요. 정말 뭐 간음이 안 돼요. 지금 국민의임은 그러니까 그니까 예전에 한 몇 년 전 뭐 예를 들어 박근혜 이명박 정부 시절만 생각해 봐도 예를 들어 우리가 박덕 의원 얘기를 자꾸 하는데 워낙 큰 사건이 있었기 때문에 그분은 그래서 나갔다 왔잖아요. 수사도 받고 그 저 이해충돌이나 이런 것 때문에맞 맞요. 그럴 때만 해도 그때 당시 국민의 힘이 자당 의원의 범죄혐이나 수사가 벌어지면 언급을 자재하고 음 좀 우회적으로 탈당시키고 이런게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 추경호 의원이 내란 중요사로 영장이 청구됐더니 정부를 향해서 대통령을 향해서 전쟁을 하겠다고 하고 있어요. 너무 많이 달라진 거예요. 퇴한 거죠. 태행한 거죠. 네. 연구님이 얘기해 주신 것처럼 내란 특검에서 어제 추경호 의원에 대해 이제 영장 청구를 하니까 이제 추경호가 잡혀 들어가면 이건 우린 정말 끝이다라는 생각을 하는 거 같아요. 아마 위원정당 심판까지도 이야기가 더 거세 거기 때문에 당시 원내대표가 내일란 주요 임무 종사자로 구속이 된다면은 이거는 피해갈 수가 없는 상황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거에 대한 공포감으로 저렇게 짓고 있는게 아닐까 생각 그죠. 위원정당 회산이 거의 뭐 확실시 된다라고 볼 수도 있으니까. 예. 정당의 운영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라는게 가장 입증이 되는 거잖아요. 예. 그 음. 만약에 혐의가 확실히 입증이 되면은 예. 그 당시의 상황에 그 국민의 힘 자체에 대해서 그 책임을 물를 수가 있는 거죠. 위원들. 그럼요. 사실은 지금 드러난 것만으로도 그 추경 원내대표 이런 것들 구체적으로 파고들지 않더라 지금 드러난 것만으로도 과거 위원정당 해산 판례에 비추어 보면은 해산이 돼요. 예. 해산이 되는데 그 절차에 들어가지 않은 것뿐인 거예요. 예. 음. 그리고 많은 이제 사람들이 정당이라는 특성 그 과거의 판례가 잘못된 부분이 있으니까 과연 위원정당 해산을 하는게 맞느냐에 대해서 좀 회의적으로 보고 있는 거고 지금도 위원정당 회사는 충분히 요건을 갖추었다고 봅니다. 그니까 헌제가 이제 판단하는 것이고요. 네네. 어 그런데 이건 제가 이제 위원정당 심판이 옳고 그러냐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냥 정치공학적 예상인데 내년 6월이 지방 선거잖아요. 그 안에 정부 여당이 글쎄요. 청구를 하기가 좀 뭐 이건 예상입니다. 그리고 변호사님 말씀해 주셨다시피 가장 최근에 정당해산 사례가 통진당 회산인데 그게 또 정치적으로 억지로 좀 부당하게 해산했다는 비판이 크기 때문에 맞아요. 그거는 정말 잘못된 판례로 지금 많이 그 보고 있죠. 통진당은 뭐 헌법 재판소의 결정 가운데 가장 최악의 결정 가운데 하나죠. 그 높이기 때문에 그 관습법 그 수도 이전 그거 안 된다고 한 거랑 그 두 가지는 정말 헌법 재판소의 어떤 흑역사죠. 맞아. 흑역사고 정말 예. 그래서 정부 현 정부가 조금 더 부담이 있을 수 있. 그것만 가지고 아마 김정환 변호사가 한 시간 강의할 수 있을 겁니다. 예. 헌법 전문가로서 지금 뭐 연세대학교에서 후학들도 가르치고 계실 텐데 헌재의 어떤 가장 큰 두 가지의 흑역사 아닙니까? 맞아요. 단수법 판례랑 뭐 그렇습니다. 정말 갑자기 막 터지려다 참았습니다. 예. 오늘은 안 됩니다. 자 마지막으로 저렇게 국민의 이미 밖에서 난리치고 있을 때 본의장 안에 분위기는 180도 달랐습니다. 민주당 의원들이 박수와 환호로 이재명 대통령을 맞이를 했고요. 어 그런데 이제 또요 장면에서 네. 아 이재명 대통령이 이렇게게 환우를 받고 있고 아 김상욱 의원도 보이네요. 네. 민수 의원, 노정면 의원 이렇게 보이네요. 음. 의원들이 서로서로 저렇게 박수로 환영을 해주고 계십니다. 아, 실제로 그 저 현장에 있던 의원들도 굉장히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아, 조이대 대문장 박수로 안 치고 있네. 그 옆에 헌재수장도 물론 박수는 안 칩니다. 음. 자, 그리고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마지막으로 국민의힘이 안 들어와서 자리가 비어 있으니까 국민의임 의석을 향해 또 한 마디 했는데 그거 마지막으로 보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좋습니다. [박수] 좀 허전하군요. [음악] 아십. 네. 오케이. 음. 네. 네. 음. 자리가 비었으니까. 아. 아이고 참 시정 연설 대통령이 하면 그건 뭐 글쎄요. 뭐 그거 듣고 또 뭐 비판할 거 하고 이러면 될 텐데 굳이 저렇게 뭐 상복 있고 안 들어오고 아이 모르겠습니다. 혹시나 국힘은 뭐 그런 거 기대하는 거 아니에요. 이재명 대통령도 아 우리가 이렇게 하면 윤성열처럼 삐져서 안 올라나 이런 기대로 저러는 건지 모르겠는데 그럴 리가 있 한국가 세력 그 어 이건 뭔가요? 어 아 이건 좀 복잡해서 제가 지금 딱 이해가 안 되는데 유닉은 JTBC 기사인데요. 유익은 전 경찰청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해서 김건희 특검이 수사에 들어갔다고 하는데요. 윤희근 씨가 윤성열 정부 때 8개월 만에 치안감에서 경찰청장까지 초고속 승진을 했던 인물인데요. 그 과정에서 이제 건진법사 등 비선이 개입했는지 살펴보겠다는 겁니다. 예. 왜냐면 뭔가 의심할 만한 정황은 있나 봐요. 건진법사가 그 경찰청장 내정을 미리 내가 작업했다라는 식으로 뭔가 타인에게 보낸 문자 메시지가 있다. 예. 이런 거 같아서 모르겠습니다. 수사가 어느 정도 진행이 될지 모르겠고. 최근에 그 최훈순 요양원에서 경찰 그 인사무권 나무권 나온 거 주진우 기자가 단독 보도했잖아요. 그거랑도 좀 연관이 아 좋은 아주 추리예요. 이렇게 예 계속 이렇게 뭔가 확장돼 가는 거 같고 이비용 금거북이랑 그 경찰 인사문권이 같이 나왔잖아요. 그러니까 그게 이배용 씨의 금거북이 인사 청탁은 이미 확인이 됐고 형님. 그러니까 그 경찰 인사문권도 예산 일로 안 보이는 거죠. 그렇습니다. 예. 김정환 변호사 모신 김에 그 얘기 잠깐 해 볼까? 오늘 발생 뉴스는 아닌데 그 대장동 사업자들에 대해서 이제 일심선 뉴스는 봤어요. 저 포문은 못 봤지만 글쎄요. 그걸 뭐 중형이라면 중형이고 오히려 그들의 범죄에 비해서 오히려 뭐 좀 손방망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고 아무튼 그건 그러한데 이제 뭐 또 이재명 대통령의 이제 임기 뒤에 펼쳐질 재판에 이제 그게 어떤 영향을 줄 것이냐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고 뭐 어떻게 보셨습니까? 사실은 이제 그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재판과 자꾸 연관시켜서 해석을 하려고 그러는데 저도 그게 과잉 해석 완전 별개의 사건이에요. 별개의 사건이라서 그 오늘 대통령 시정 연설에서 AI가 28번 나왔다. 이건 국정 방향에 대한 거니까 너무 중요한 숫자예요. 판결문에 뭐 이재명 뭐 숫자 그걸 가지고 굉장히 강조하라는데 그거는 전혀 문제가 없는 거 이재명이란 단어가 뭐 몇 번 등장했다. 그러니까 그런 것도 관습적 기사야. 이것도 관습적 기사. 그 완전 비교가 되는 거거든요. 제가 했던 재판 중에 뭐가 있냐면 이제 징계 사건 관련돼가지고 징계 관련 형사 사건을 하는데 경찰청 내부 사건이었거든요. 판결문에 피고인 이름보다 경찰청장이 더 많이 나와요. 경찰청장에게 보고하는 과정에서 누구의 언제 만났고 경찰청장에게 어떻게 뭐라고 알렸는데 중간에 경찰청장이 뭐라고 했고 그 경찰청장이 그 판결문의 주인공이 아니거든요. 사건을 설명하기 위해서 성남에서 있었던 사건이기 때문에 설명하는 과정에서는 들어갈 수밖에 없는 건데 그 대장동 사건이 굉장히 길게 이루어지잖아요. 성남시 의회에서 뭐 조래 다 부결시키고 이런 거부터 시작을 해 가지고 하나하나 다 별개적으로 이루어진 사건들이 있기 때문에 이번 사건과 관련돼서 굳이 아주 그 뭐 이재명 그 대통령님 이름이 많이 언급된 것이 크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고 저 생각하지 않습니다. 전혀 별개라고 판단하시면 돼요. 오히려 나온장 중에서는 이렇게 오히려 관련성이 없는듯이 이렇게 서술한 부분이 있잖아요. 근데 그게 그다음 재판에 어떤 이제 그게 어떤 증명력 그러니까 다음 재판에서 그렇게이 앞재판에서 판단했으므로 이렇게 넘어가는게 아니거든요. 말하자면 이재명 대통령이나 정진상 씨 관련한 재판에서네. 그렇죠. 그런 거니까 별개의 재판이라고 생각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맞습니다. 아, 아주 근본적 차원에 설명. 아, 저도 비슷한 생각 뭐 법조 전문가는 아니지만 법조인은 아닙니다만 비슷한 생각을 했던게 이게 일심이고 이것도 지금 20, 30을 남겨 놓고 있잖아요. 사실이 사건조차도. 네 이재명 정진 사람에 대한 재판은 또 재판부가 하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물론 이것이 우리가 뭔가 추론하고 이런저런 토 토론을 하는데 있어서 참고 자료는 될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뭐 재판 자체에 뭐 영향을 뭐 지대하게 끼친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는 좀 너무 과한 해석인 거 같다는 생각이 좀 들더라고요. 근데 여의도에선 또 특정 문구를 딱 따 가지고 이거 봐니까요. 이재명에게 유리한 거야. 또 이거 봐 이재명에게 불리한 거야. 이렇게 서로가 막 이렇게 해석을 하잖아요. 그 문장 딱 두 개입니다. 계속 반복 인용하는게 성남시 순해부의 사업 전반을 보고했을 것이다. 그리고 민간업자들이 성남시장 재선과 도시개발 공사 설립에 도움을 줬다. 딱요 두 문장이거든요. 그거 두 개로 마치 이재명 대통령 연루가 입증된 것처럼 일부 언론의 보도와 예. 국민의임도 그렇게 주장하고 있고요. 딱 두장. 아니. 그리고 재판 자꾸 제기해야 된다 그러는데 이번에 정말 슈퍼 외교 위크였잖아요. 아니 지금 대통령이 해야 될 일이 얼마나 많은데 지금 재판 받아야겠습니까? 상식적으로 그냥 우리가 헌법 얘기하지 않 헌법적으로도 왜 내란 외환만 소출할 수 있는지 이유를 생각해 보면 재판은 중지되는게 맞는 거예요. 네. 그 재판을 지금 중지시킨 상태에서 다시 재판을 제기할 판사. 그런이 아주 괴상한 판단을 하면서 어이 사회에 어마어마한 파장을 던질 만한 판사가 과연 있을까요? 저는 예. 그건 쉽지 않을 거라고. 아 국민님 너네는 그 어디 초등학교 반장감도 지금 없어 보이는데 뭘 자꾸 뭘 자신 있다고 뭘 아휴 53천분이 지금 시청해 주고 계시고요. 박수산 씨의 어떤 호소 초반부터 달려나가고 호소 덕분에 어 5만 분 이상이 지금 시청해 주고 계시고 이제 아 주기자 라이브로 넘겨야 할 때가 된 거 같습니다. 저희가 약간 더 예 여유 있게 좀 했습니다. 오늘 늦게 시작한 김에 근데 아무튼 그 인터넷 훼손상의 문제로 추정이 되는데 저희만의 문제입니다.이 이 겸손 방송국만의 문제로 추정이 되는데 잘 점검을 좀 해 봐서 내일부터는 이런 일 없도록 저희가 신경을 더 꼼꼼하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이렇게 시청해 주셔서 너무나 고맙고요. 김정환 변호사 오늘 돈가스 얘기 안 했네요. 또 최근에 좀 드셨어요? 좀 이것 좀 아니 뭐 늘 예 뭐 사람이 밥 먹는 걸 늘 말하고 다닙니까? 나에게려굳일뿐. 예 인사 여러 폭식하십시오. 예.음 음 김정환 변사의 최애 예 돈가스 얘기 오늘 이렇게 말 말미했고 곽수산 씨 그리고 이봉호연건 이렇게 함께한 화요일이었습니다. 저희는 내일 돌아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네 감사합니다. 여인형이 무릎을 꿇고 빌었다는 거는 누구한테 빌었다는 겁니까? 여인영이한테 들었습니다. 누구한테 무릎을 꿇고 빌었다고? 그때 당시에는 지금 현재 윤석열 대통령입니다. 음 왜 빌었다는 겁니까? 개엄령 관련돼서 얘기를 해서 그거와 관련돼서 뭐 반대에 자기가 무릎을 꿇고 뭐 반대 얘기를 했다. 뭐 그런 식으로 저한테 저렇게 얘기했던 그 기억이 있습니다. 자, 여인용도 나한테는 음 비상개엄 이런 거 안 됩니다 하면서 무릎 꿇고까지 여인형은 충남고 후배에서 가까운 사람이에요. 그래서 거기까지 얘기했다는 게이 얘기가 나옵니다. 일단 그 얘기를 여인형이 했다는 거죠. 건 사랑관한테 네. 여인용한테 들었다고요. 참아하지 못한 말을 이제서야 하는 거네요. 그렇게 봐야 됩니다. 고의 공무원들 그리고 관련자들도 각전 사령관처럼 얘기해야 됩니다. 장군 답게 졸지 말고 얘기해야 됩니다. 그놈무 계란마리는 그렇게 이렇게 근데 갈수록 가간입니다.이 발언 영상으로 보면 더 가간일 텐데 조금만 계십시오. 네. 그날은 관저의 저 주고 공간으로 왔잖아요. 그죠? 그 한 8시 넘어서 가지고 앉자마자부터 그냥 소맥 폭탄주를 막 돌리기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술 많이 먹었죠. 뭐 거기서 무슨 뭐 시국 얘기할 그럴 상황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 말씀하시니 제가 지금까지 말을 못 했던 부분을 하겠습니다. 한동훈이 얘기 분명히 하셨고 그 말씀을 안 드렸는데 한동훈이하고 일부 정치인들 일부 허명하시면서 당신 앞에 잡아오라 그랬습니다. 당신이 총으로 싸서라도 죽이겠다 그랬습니다. 제가 참는 그 말을 여태까지 어느 검찰에 가서도 그 말 얘기 하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한동훈이 얘기만 했습니다. 오늘 그 말씀 안 하셨으면 제가 그 얘기 안 했을 겁니다. 근데 그렇게까지 말씀하시니 제가 그 얘기까지 마저 드렸습니다. 그리고 비상대권 이런 부분들 품면 제 기억이십니까? [음악] 감독입니다. 나토순방대 차고한다. [음악]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된 마당의 주기자 라이브 주진우입니다. 오늘 김건희 씨의 모친 최은순 씨 그리고 김진우 씨가 특검에 출석했습니다.이 김건희 패밀리 비즈니스의 핵심입니다. 그런데 최은순 씨 이제 특검의 첫 번째 옵니다. 첫 번째 압수색한지 석달 넘었는데 조금 늦었다 이런 생각이 있는데 지금이라도 이제서라도 특검이 좀 열심히 해 주시길 힘을 내 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양평 공지구 특해 때문에 불렀지만 사실은음 김건희 패밀리 비즈니스 돈의 중심이 있습니다. 자, 대통령이 된 사위 그리고 딸 대신에 돈이 어디로 갔는지 김 김진우 그리고 최은순을 쫓아가야 합니다. 특검이 출범한 목적. 이제는 국민들한테 증명할 때입니다. 가장 중요한 이슈, 가장 뜨거운 이슈, 가장 나쁜 놈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주기자 라이브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박수] [음악] 너무나 무서워. [음악] 김유한 브리핑 김성 기자와 함께합니다. 어서 오세요. 안녕하십니까? 네. 오늘도 중요한 뉴스 많았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의 시정 연설 있었고 많은 일들이 있었으나 우리는 가장 나쁜 놈이 있는 것으로 찾아갑니다. 자, 최은순 김진욱 오늘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네. 출석했습니다. 김건희 엄마 최은순 오빠 김진우 이렇게 검 김건희 특검 팀에 출석을 했고요. 자 특검에 출석하는 비의자들 좀 보고 갈까요? 자 얼굴 가리고 막 뭐 뭐 머리 받고 그러던 김진우는 아니네요. 난방 화려한 거 입으셨네. 아 저거 화려한 거예요? 예. 아 그러네요. 패턴이잖아요. 자 뒤에 이렇게 지금 특검 수사받으리도 화려하느낌 잘 막았어요. 옆에 옆에 변호인 인사 왜 가져가셨나요? 근거 왜 보관하고 계셨을까요? 아무런 대답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네. 자, 저분들 일단 양평 의혹 때문에 갔는데 여러 가지 지금 오늘 물어보는 거는 사실은 격까지 아주 중요하지 않다고 저는 보고 더 크고 중요한 건 있으니 거기까지도 특검 수사가 좀 갔으면 좋겠습니다. 아, 김진우 씨는 세 번째 출석인데 최현수는 이번에 처음입니다. 네, 맞습니다. 음. 지난번에 김진우가 왔을 때는 그 이완의 그림 빼돌리는 요걸 또 조사를 받았었고 네. 거의 진술하지 않았고요. 진술하는 것도 거의 거짓말이었습니다. 네. 거짓말하면 어떻게 되는 건가요? 거짓말 하면 혼나야죠. 그런데 계속 혼날 앞에서 눈앞에서 계속 거짓말을 합니다. 김건희, 김진우, 윤성열 다 거짓말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아이 그 저런 사람들의 거짓말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굉장히 좀 걱정하는 시각이 있습니다. 자 윤성열 정부 때였어요. 최은순 씨는 수감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그런데 그 수감치 수감됐는데 동부 취소는 시설이 매우 좋아요. 그래가지고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구속될 때 너무 당황하는데 한마디 합니다. 재판장님. 재판장님 동부구 취소로 좀 보내 주세요. 거기가 시설이 좋거든요. 최순실도 거기에 있었고 저기 김기춘도 있었는데 동부치소 시설 좋은 곳으로 보냅니다. 최은수를 거기에서도 특별 관리했어. 네. 그러니깐요. 시설 좋은 곳에 보냈는데 거기서도 특별한 관리가 들어갔다. 수용 관리 계획서를 작성했던 흔적을 지금 장경태 의원시를 법무부로부터 답변을 받았네요. 네. 어떤 특를 받았습니까? 네. 그니까 내용은 그렇습니다. 사회적 관심이 높은 대통령 장모 최시가 동부구치소로 이입됨에 따라 적정한 수용 처후 수용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된다라는 이유로 요거를 작성을 했다는 겁니다. 보니까 관련 직원 외에 다른 직원이 불필요하게 최시의 수용동 출입을 하거나 접촉하는 것을 금지했고 그리고 여성 처후 팀장을 상담 책임자로 지정을 하고 수시 상담시 생활지도 등을 통해서 안정적인 수용 생활 등을 유도한다라는 내용이 되어 있는데 그리고요. 그것보다도 더 중요한 거 맨 밑에 보면 구치소에 있지 않고요. 바깥에 있었어요. 25차례 외출한 점도 거란이 됐습니다. 11개월 동안 25차례. 아, 이거 뭐 군 군대 간 거보다 지금 어디 뭐 놀러 갔습니까? 그러니까요. 집에 있어도이 정도 외출은 할 거 같은데. 그죠? 병원 간다고 얘기했을 텐데 11 동안 25번 나왔다. 이거 이게 감옥 감옥인가? 이게 필리핀도 아니고. 그리고 또 가석방도 집행이 됐잖아요. 가석방 됐을 때는 경찰이 기동대 세계 중대 150여명을 동원해서 최은순을 어했다. 참. 어디가나 특해가 따라다녔습니다. 따라다녔습니다. 네. 자, 김건희 뭐라고 좀 얘기를 해야 될 텐데. 예, 뭐 할 거 다 합니다. 김건이 보석 보석 참 좋아합니다. 네. 그래서 보석을 청구했습니다. 네. 보석 신청했어요. 저를 좀 불구석 상태로 재판받게 해 주십시오라고 했는데 네. 어지럼증이 있고 불안증가 있어서 병원 진료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나를 좀 빼내 달라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아직 신문 기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한학자 통일교 총재는 풀려났습니다. 그런데 아프다고 며칠 풀려난 거니까 좀 지켜보십시오. 네. 아다고 할라고 계속 주기자님이 기했는데 진짜 그러네요. 그 아프다고하려고 했는데 많이 안 아파 가지고 지금껏 버티다가 지금 그 어 보석을 신청했는데 안 될 겁니다. 예. 그러니까 이제 김건희 씨 같은 경우에는 그 민중기 특별 검사팀이이 보석과 관련해 당연히 반대을 이겨서 대출할 건데 만약에 나와 가지고 증인과 접촉하는 경우를 비롯해서 증거 임멸 가능성이 충분히 있기 때문에 이건 안 된다라는 입장입니다. 알겠습니다. 제가 김건희 사진을 짝다리 사진을 공개하면서 신수진이란 이름을 얘기했습니다. 이분한테 제보받았다는 썰이 있었죠. 아유 그 사람은 아니죠. 아니라고 얘기하면 안 되는데 여기 그이 저는 저기 일단 보호 NCND 전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자 그런데이 사람이 중요해요. 신수진 자 전 문채비서관인데 오늘 피해자신 분으로 소환됐습니다. 자 보십시오. 저 얼굴을 한번 보고 기억해 주십시오. 신수진 중요합니다. 자 오늘 뭐 했어요? 직권남용 혐의로 피해자신 분 상태로 특검에 출석을 했습니다. 문체 비서관인데 정묘 막 막를 데려가고 데려갔다.이 얘기 아닌가요? 그렇습니다. 그때 당시에 문채비서관이이 신수진 씨였던 거죠. 네. 그래서 어 과연이 사람이 국가 유산청에 종묘 망묘루와 0년전 계방을 지시를 했는지 부분이 부분에 대해서 살펴볼 것 같습. 네. 그 부분에 대해서 살펴니다. 그런데 신수지는 매우 중요합니다. 근데 지금껏 지금껏 얘기 나올 때 아이 사람이 뭐 김건희 라인이다, 핵심이다.이 얘기가 나올 때 이기정, 김동조, 강훈 그런 사람 나왔어요. 그런데 신수진 이름이 안 나와서 어 이상하다. 저는 계속 얘기했는데 자이 사람이음 김건희 라인에 넘버 2 정도 됩니다. 자 모르시죠?이 사람에 대해서 모르죠. 남바 2 정도돼. 그렇게 중요한 사람입니다. 이분은요. 심리학을 공부했어. 대학에서. 아, 또도 심리예요. 또 여기도 여기도 심리입니다. 근데 또 대학원에서 또 사진을 또 그래. 사진 심리를 전공한 거예요. 사진 심리. 자,이 사람이 바깥에 있을 때 코바나 컨텐츠 전시에 도움을 줍니다. 그때부터야. 그리고 나서는요. 김건희 그리고 윤성열의 사진을이 사람이 셀렉트했다. 이렇게 얘기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바깥에. 자, 1년 만에 뭐 대통령 사진을 만든다고도 했지않습니까? 그것도 바깥에 있는 저 사람한테 그 사진을 그 사진을 다 주면서 사진 집을 만들기도 했어요. 그런데 민간이 시절에 사진을 다 넘겨 받아서 사진 집을 만들었다. 그렇죠? 그런데 말입니다. 자, 김건이아 문제가 됐던 사진 있지 않습니까? 거 하나씩 볼까요? 몇 개만 볼까요? 자, 캄보디아 사진. 사진. 자, 저 사진. 아, 뭐 구독 좋아 구도 좋아. 어 저희 자연채광이라는 등 뭐 말이 많은데 예 뭐 천장에 뚫려 있었기 때문에 그런가 있었고요. 자 그리고 그다음 사진도 몇 개 볼까요? 여론 사진 왜 계속요 사진 말고 그전에 춘천만 가고 막 그랬던 저기도 여기도 야 김건이 포커스하고 대통령을 포커스를 날립니다. 그리고 야 이사 놀란 순천만가 가지고 행복해요. 영부인이라서 정말 따라하고 싶은 충동이 막 샘솟는 저걸 누가 이렇게 공개 저런 사진 있지 않습니까? 양화 아 마포대교 사진 저런 사진을 누가 골랐니? 누가 공개니? 그래서 제가 그 밑에서 이렇게 취지해 봤더니 김건이가 고른 건 맞는데 김건희한테 가기 전에 전문가한테 누구한테 보여 준다는 거예요. 어허. 지금 김건이 자. 자, 저기 저 사진도 하나만 보여 주세요. 저기 말 사진 말사진. 말 사진 한번 볼까요? 말사진 요거 중요해. 자, 말사진. 저게 아랍의 두바이 그쪽에 그 왕가의 말이었던 거 같은데 사우디인가요? 지금 아랍 왕족의 말이었는데 저 사진 중요하고요. 아랍에서 김건희의 비즈니스가 조금 나올 거예요. 나와야 되는데 아직 거기까진 가지도 않 저 사진하고 그 전 아까 그다음 사진 뭐였죠? 좀 보여 줘 봐. 조 같은 사진. 자, 저기 보세요. 중간에 중간에 김건이가 있고 저 뒤에 배경으로 배경으로 대통령 이게 기본적으로 포커스가 나가 있네요. 대통령이 대통령 포커스를 날립니다. 근데 저런 사진은 나갈 수가 없어요. 그럼요. 아예 선택이 안 되죠. 안 되죠. 그런데 대통령실에서는 사진을 세 장해서 이런 행사가 있으면 세 장을 올리는데 네. 김건희 쪽에선 30장을 내놓답니다. 야, 근데 나오면은 안 써 줄 수도 없잖아요. 대통령실에서 나와서. 근데 이걸 누가 했을까, 누가 했을까 했을 때 대통령실의 사진 관 담당자들, 최고 담당자들도 말을 못 한대. 김건희가 셀렉트한데 저런 사진을요. 누가 셀렉트해 줬냐면은 김건희 전속 사진사 신땡 씨는 네네. 신유경 씨는 아주 대학교를 졸업해서 거의 아, 그 친구는 어린 친구. 정도예요. 그러니까이 사람은 거기까지 관여할 수가 없어. 근데 어디를 통해서 쓰대네. 어어. 쓰쿠션으로 왔는데이 초이스가 신수진이다. 또 다른 신씨였다. 예. 신수진이다.이 얘기를 대통령실 윤성열 대통령실 관계자들이 얘기합니다. 음. 자, 윤성열 든러리로 만들어 버리는 그런 사진 문제가 있다고 얘기를 했어. 문제가 있다고 하면 흥근역이 나는 거죠. 근데 저 신수진이 저 바깥에서 그런 일을 하다가 문채비서관실 선임 행정안으로 옵니다. 근데이 문채비서관실이 다 구조가 있지 않습니까? 비서관 있고 선임행정관 있고 있는데 선임행정관님 국장이에요. 근데 국장이 두 명이 생긴 거예요. 그럼 누구한테 보고하지? 거기에서 혼선이 나옵니다. 엉망이었대요. 그래서 안 움직였대. 그런데이 사람을 계속 올리는데 이거는 김건희초 있습니다. 김건희초. 다 커바나 콘텐츠에서 전시나 그때 인맥들이 다 해먹었다.이 사람하고 자 신수진하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이기정입니다. 자 신수진 주목하세요.이이 사람이 그 셀렉트에 가장 중요한 사람이에요. 주기자님이 중요하다고 했던 사람들 다 감옥 가던데 아직 안 가고 있어요. 자이 사람하고 이기정 이기정은 많이 들으셨죠? 네김건라인의 홍보기혁서관 하다가 의전비서관으로 갔는데이 사람은 YTn 보도국 정치부장도 했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코바나 콘텐츠 전시 때 도와줬어. 도와줘 가지고 아 너무 좋아해. 국장이었는데 국장님 국장님 하면서 좋아했대. 근데이 사람이 김건희 라인의 핵심으로 이렇게 나와라 나와라 이렇게 했습니다. 자 신수진 신유경 이기정 제가 세 사람 얘기했는데이 사람들한테서 많은 내용들이 쏟아질 거니까 좀 신수지는 주목해야 됩니다.이 그 김건희가 개엄에 어떻게 관여했는지 김건희가 대통령실에서 어떻게 좌지했는지 신수진 이기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 개엄 관련 김건희의 개엄 관련이 사람들이 알 수도 있다고. 아,이 사람들이 알 거예요. 오히려 다른 사람들보다. 훨씬 많이 갔는데 지금이 사람들을 이제서야 불렀고 어, 이게 이기정은 부르지도 않죠. 문꼬리만큼 중요한 사람들이니까. 사진이라는 역할을 넘어선 아예 측근이기 때문에 그것까지 알 수 있다는 거. 네. 쳐다봐야 됩니다. 저 사람들. 네. 네. 자. 자, 신수진 블러. 신수진 사진 한번 더 볼게요. 저분입니다. 저분입니다. 어 아까 아까 어떻게 순천만 사진 그런 사진은 이게 무슨 뭐 인스타에 올릴 거야? 인스타 사진이야? 뭐야? 뭐 할 건데? 그런 거를 골라서 아우 훌륭하십니다. 이거 했던 사람들이에요. 다시 봐도 민망하네요. 그렇습니다. 지금 뭐 하고 있는지. 자. 아 신수진 할 얘기 더 있는데. 이 더 하세요. 차차할게. 차차할게. 오늘 하나만 더 하세요. 그러. 아니, 곧 곧 할게요. 곧 공개할게 많아서. 네. 천천히 할게. 네. 음. 보여 줄까? 보여 줄게요. 이따가 보여 줄게. 자, 알겠습니다. 윤성열 또 재판에 나왔어. 네, 그렇습니다. 아, 이번에는요. 김성훈 그리고 박종준. 경호처와 관련된 체포 방해혐이 재판에 출석 예. 예. 그렇습니다. 추가 기소된 부분 그거였죠. 그래서 어떤 얘기를 했습니까? 김성훈하고 뭐 얘기를 나눴네. 그렇습니다. 참 아 이게 체포영장 부분 그때 이제는 그 이게 그거잖아요. 체포 방해 혐의에 관한 재판이기 때문에 이것에 대해서 윤성열이 직접 김성훈한테 질문을 합니다. 아 체포영장 문제는 말이지 내가 시내를 걸어가다가 체포되면 경호 목적으로 막을 수 있지만 여긴 군사 보호 구역이잖아. 군사보호 구역은 수색이 안 되기 때문에 이건 체포영장과 관계 없이 안 된다라는 얘기 변호인한테들은 기억이 있죠라고 김성원한테 물어보니까 김성훈이 네 네라고 이만큼 얘기해 주고 이제 네라고 하는 거고요. 그 서버 기록 삭제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서버를 삭제하라고 한 적 없죠라고 또 윤성열를 물으니까 김성훈은 네네라고 얘기를 하는 거죠. 그렇게 얘기하면 네라고 하겠죠. 저 얘기하러 온 거예요. 자, 그 윤성열의 전략은 명확함이나 내란 관련해서도 자기한테 불리한 진술라는 곽종근 사령관을 좀 무너뜨리겠다 이렇게 나왔다가 네. 무너졌고요. 당했고요. 체포 방해 체포 방해는 또 이것도 큽니다. 사실은 체포를 체포 방해 혐의로 구속된 거예요. 처음에 지금 구속되 있는 내용도 그렇 그런데 근데 김성은 박종진한테 야 내 얼굴 똑바기 얘기해 이런 거 있잖아. 내가 시냐 내가 하라고 했냐 내가 담그라고 했냐 이렇게 했냐 말하냐 했냐 똑바로 대답해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눈을 딱 쳐다보고 아네 근데 무슨 말인지 알겠으나 큰 대세 지장이 없으니까 걱정할 거 없습니다. 여기서 나왔는데도 박종준 경호초장은 또 다른 얘기합니다. 그렇습니다. 사실 어 수사 전체에 대해서 윤성열이 참 불만이 많았다. 그리고 아직 내가 현직 대통령이대 그때 당시에 일반 범죄자처럼 소환해서 수사를 하는게 전부 불법이고 이건 수사 절차에 맞지 않는다라고 아주 강하게 불만을 제기했다고 합니다. 자분은 경찰이었고요. 어 그 고시 출신이었고 경찰에서도 엘리트 그리고 온 온칙주자였는데 경호처에가 가지고 윤성열한테 말도 못 하고 그러다가 법을 어긴 거 같다. 그래서 1차 체포영장 직후에 사표를 냈지 않습니까? 네네.이 사람필 필요 없고 김성 중심으로 이렇게 기했은 아직도 윤성열 편을 들고 있고 박정은 진실을 말하고 있다. 이렇게 좀 봐도 될 거 같습니다. 근데 윤성열의 생각대로 안 가요. 윤성열이 질문하니까 제대로 답변 못 하는 것 같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어제 각종군 보십시오. 작심 발언했는데 중요한 부분 잠시만 듣고 갑니다. 바쁜 놈들 의리가 없어요. 선발이 안 맞아요. 얘기하는데 볼까요? 말이 많아요. 말이 많아. 베이컨 좀 구어 놓고 내가 여러분들 기다리다가 한남동 고깃집에서 나오는 김치라 그 따로 사다가 여러분들 온다. 그래서 그 2층 저 냉장고에다 넣어 놓은 건데 내가 가서 뭐 안죽거리 할 것도 더 가지고 오고 이러면서 그날은 우리 주로 술 많이 마신 날 아닙니까? 그날은 관저의 저 주고 공간으로 왔잖아요. 그죠? 한 8시 넘어서 가지고 앉자마자부터 그냥 소맥 폭탄주를 막 돌리기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술 많이 먹었죠. 뭐 거기서 무슨 뭐 시공 얘기할 그럴 상황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 말씀하시니 제가 지금까지 말을 못 했던 부분을 하셨습니다. 한동훈이 얘기 분명히 하셨고 차마 그 말씀을 안 드렸는데 자 저게 대통령 대통령의 말이라고 하는지 계란마리 뭐 김치 얘기를 하는데 시국 얘기할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대통령이 군인들 모아놓고 그럼 뭐 합니까? 계란 그 뭐 하려고 부른 거예요? 그냥 소맹 먹으려고 부른 거잖아요. 계란 한 마리만 먹었습니까? 그 얘기 하는 거 아니에요. 저걸 지금 재판장에서 변명이라고 하고 있는게 심하게 짝이 없어요. 그러니까 오로지 먹고 마시는 얘기 제가 윤성열이 말이 많다고 그 주로 음식 얘기를 한다고 했는데 음식 얘기를 90% 하다가도 다른 얘기를 하는데 하는데 그 얘기가 중심이겠죠. 자 나 내가 먹는 얘기만 했어. 먹는 거 나 진심인 거 알잖아. 자기 방어 논리라고 들고 온게 우리 술 진탕 마셨잖아. 그래서 우리 나라에게 안 했잖아. 이게 방어 논리라는게 끔찍하네요. 자, 사실은 관제에서 술을 자자주 먹고 출근을 못 한 날도 있어서요. 그런데 예. 뻥. 제가 제가 그 취재하기로는 음. 출근을 했어요. 출근을 했는데 용산 대통령 직무실에서 술을 많이 먹어요. 너무 많이 먹어 가지고 경원한테 엎혀 가지고 집에 간 적도 있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 출근 못 하고 이게 빈차로 보내고 거기에서도 사우나 있었다는 거 아니에요. 술 먹고 술 먹었어 땀 그래 놓고 내가 그날 술 많이 먹었잖아. 어 그래서 말 안 했잖아. 이게 무슨 그러니까 곽종군이 얘기하지 않습니까? 한쪽은 잡아오라고. 한동안 잡아오라고. 그거를 논리라고 들고 왔으니 얼마나 한심 한심합니까? 자, 한덕스 재판도 중요합니다. 한덕수 재판에 갔어.가 가지고 어떤 얘기 나왔습니까? 최상목 이야기 나오거든요. 예. 한덕수 재판이랑 이상민 재판에서 나온 증언을 이젠 보려고 하는데 그때 아 이젠 그 조태열 외교부 장관 전 외교자부 장관이 증인으로 참석을 했습니다. 그래서 비상개엄 당일에 그때 열렸던 국무회의 상황을 묘사를 한 거예요. 그때 최상목이 부총리였는데 한덕수한테 그랬다는 겁니다. 왜 비상함을 반대하지 않으셨습니까? 50년 공직 생활을 마무리하려고 했습니까라고 따졌고 그리고 이상민 전장관을 향해서는 이상민은 원래 뭐 예스맨이니까 비상면에 대해 노라고 못 했겠지라고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그냥 그렇게 얘기했다고요? 네네. 그리고 조태열 장관 같은 경우에는 이게 뭐 심의가 없었는데 있었다고 하면 절차적으로 문제가 있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또 이래서 이상민이랑 같이 설전도 버렸었다라는 그때의 상황을 묘사를 했습니다. 아무튼 CCTV도 그렇고 지금 우리 국무의원 우리 장관들이라고 하는 사람들이이 정도 수준밖에 안 됐구나 생각이 됩니다. 저 사람들 다 그냥 버스에 태워 가지고 체포해 가지고 데려가야 되는데 아직도 밖에서 저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 자체가 아무튼 소방청장은 언론사 단전수 단수 협조하라고 이상민 지시에 대해서 어 바로 움직인게 보였어요. 그렇습니다. 그 배덕권 전 소방천 기획 조정관이 어 증인으로 이상민 재판에서 출석을 했거든요. 근데 그때 당시 허석권 소방청장이 회의에서 장관님 이상민 장관의 전화를 받고 어 장관님이 언론사 단전 단소 협조 요청이 오면 도우라고 했다. 우리가 어떻게 하나라고 말을 했다는 겁니다. 이것을 증언을 했습니다. 지시 받은 거 받은 거죠. 네. 그리고 또 이때 어 지금 단전 단수 협조하라고 도우라고 하는데 언론사가 서울에 있으니까 서울 본부에 연락해야 하지 않나? 이런 대화를 한 것을 들었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우리 공무원이었더라니. 왜 이런 사람들이 그래서 결국 소방청 차장이 어 서울 소방재난 본부에게 전화를 해서 이런 지시를 전달했다. 지시를 지시를 전달을 한게 아니라 지시를 한 거죠. 위에서 지시 받은 걸 전달한 거지만 지시죠. 계속 이상민이 소방 청장한테 지시했고 그다음에 소방 서울소방 재난 본부장까지 지시한 겁니다. 네. 자, 내란 특검이 추경호 추경호 구속 영장을 청구했는데 네. 자, 그 숨겨 놓은 뭔가가 있을 거예요. 하나씩 둘씩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렇습니다. 일단 그 한동훈 이야기를 해 볼 텐데요. 개엄 선포된 후에 2시간이 지난 다음에 4일 오전 12시 3분입니다. 이때 어 한독수가 아니죠. 한동훈이랑 같이 통화를 한 내용이 이제 구성영장에 기재되어 있는 거죠. 자, 개엄 선포한 후에 국회에서 이거 해제해야 된다 하는 김박한 12시 3분입니다. 네. 그런데 한동훈한테 전화해서 아래로 내려와 달라라고 요청을 했다는 거죠.이 부분을 두고 특검 팀은 한전 대표를 비롯해서 친환계 의원들을 본회의장 밖으로 빼내서 표결 참여를 방해한 것이다라고 의심을 하고 있는 겁니다. 네. 자, 그런데 한동은이 아마 특검의 주장에 동의해 주지 않을 거예요. 응응. 추경어 편을 들어 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럴 거 같아요. 예. 지금 이미 그렇게 나왔습니다. 한동훈이 거기서 감겠지요. 그러면서 아,이 영장, 구성영장이 어떻게 될까? 자기 추경호원이나 국민에 의해서는 자신하나 봐요. 그래서 불체포 특권 포기하겠다고 얘기했는데 그것 말고 추경호에 대해서 추경호 저 자 원내 대표고요. 국회의원입니다. 판단할 수 있어요. 자기가 투표를 할 수도 있고 어 안 할 수도 있고 표결에 참여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저 사람은 단체로 표결을 막았지 않았습니까? 그래서 그럼으로써 내란에 동조한 건데 자 저것 말고 저것 말고 엉덩이에 숨겨 놓은 증거가 있지 않을까? 증거가 개헌가 또 다른 논리가 있지 않을까 있지 않을까 저는 좀 기대하고 있습니다. 기대하고 있습니다. 자, 박성재 전 법무부 장장 장관은 구속령이 기각됐는데 네. 자, 구속령을 청구한 이유는 하나씩 하나씩 그 증거는 하나씩 하나씩 쌓여갑니다. 재구해야 된다는 증거를 말씀하시는 거죠. 정을했 이것도 증거이잖아요. 그때는 뭐냐면 어 그때 윤성열의 탄핵 선거가 인박한 때였고 그리고 정작 박성제는 탄핵한 예 통과가 됐기 때문에 그때 직무정지 상태였어요. 그죠? 근데 누군가가 이게 장관식 PC를 교체한 거예. 그거요? 직무정지 상태에서 직무정지인 장관의 PC 석대를 교체를 했다. 누군가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한 거잖아요. 교체한 사람 잡아와야지. 잡아와가 누가 시켰어? 그 안 그러면 너 너 잡아 가지고 너 그 사람 처벌해야죠. 그렇습니다. 그리고 윤성열이 탄핵된 다음 응. 박성재가 탄핵 본인 탄핵은 기각이 되면서 다시 복귀를 했잖아요. 복귀란 다음에는 또 무엇을 하느냐? 장관실 PC 하드디스크를 구멍을 뚫어서 천공을 내서 천공을 내서 파괴한 사실도 특검 팀이 파악을 했답니다. 이게 포렌식에서 다 꺼낼 수 있으니까 천공함 구멍을 뚫습니다. 전문가들은 근데 이거 이렇게 천공하잖아요. 그러면 증거인멸로 바로 구속되거든요. 근데 그걸 알면서도 이렇게 얘기했어요. 들키지 않는게 더 중요하니까. 예. 그때 법무부 장관실에서 법무부에서 회의하고 많이 만들었어 서류를. 근데 그거 다 없앴어요. 없애고 없앴는데도 교정본부에서 나오고 출입국 본부에서 나오지 않습니까? 그렇죠. 나와. 계속 나와. 왜 이게 증거이 아닙니까? 네. 증거이 왜 아니에요? 자, 이번에도 고성정적 기각될까요? 아니요. 그렇지 않을 거예요. 그러니까 좀 지켜보자고요. 그 너무 증거가 많습니다. 네. 잦은 고장으로 한강 버스가 한 달간 운행을 정지했는데 그래서 다시 시작됐대요. 시작해서 다시 또 이제 말성을 부리고 있는 거죠. 그래요? 잠깐만 보고 갈까요? 아, 한강버스 [음악] 쿵 소리가 났네. 쿵이 아니 배타고 쿵 할 수도 있지. 그죠? 접안을 하는 과정인 거죠. 그런데 어, 부딪혔네. 또 기자가 있었어. [음악] 아, 이게 다예요. 살짝 부딪혔나요? 살짝 부딪 관계자가 살짝 부딪혔어요. 이렇게 물어봤는데 살짝 부딪혔는데 그런데요. 스타벅스 요게 붙어 있다고 스타벅스거든요. 지금 사진이 이제 나올 텐데 정전이 됐습니다. 네. 정전이 돼 가지고 지금 서울시 관계잖아. 아, 평소보다 좀 충격이 컸던 거 같고요. 저 정도도 지금 그러면 저 정도의 충격도 그러게요. 그 매장 내부의 인테리어 전기라인 문제가 있는 거로 추정이 됩니다. 그러면 저 아, 매장이 문제가 아니라 저 건물도 잘못 진 거죠. 그럼 배도 문제가 있고 지금 기본적으로 안전 관리가 아예 안 되고 있다는 겁니다. 저 건물 새로 지었어요. 한강버스를 위해서. 저 세 줘 가지고 돈 번다. 돈 번다는 거 아닙니까? 그 몇 시간 동안 저 정전 상태였다고 하더라고요. 네. 오세훈는 지금 흑자내고 있다고 큰 소리 짓네요. 이러다 큰 소리 나가 있어요. 큰 소리. 한 한강 버스는 분명히 아닌데 한방 버스래요. 한방 버스? 어 한방 한방 한다고. 한방하고 있다. 아니면 한 방 병원으로 가야 되는지도 모르. 여기까지 할까요? 네. 김묘성 기자 함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자, 우아합니다. 하지만 맵습니다. 아우 작지만 큽니다. 거인입니다. 우리 편이라 든든합니다. 김현 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네. 오랜만입니다. 네. 머리는 이렇게 됐어. 어떻게해? 뭐라고만 하지 마. 아, 길이는 좀 짧아졌네요. 네. 네. 좀 잘라세요. 네. 네.요 앞을 좀 자르면은 네. 앞을 자를게요. 여기 앞을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옛날에 박정희 정권 때 두 발로 경찰서 끌려 그래요. 그 머리 딱 경찰서 갈 머리예요. 알겠습니다. 네. 국가 만느라고 고생했는데 오늘 빨리 가야. 오늘 시설 있었죠? 너무 훌륭. 자, 시정 연설 어떻게 보셨습니까? 김연원은 저는 사실은 음 이제 저희가 통로가 대통령 입장하는 통로예요. 그래서 악수 아 시정년 연상예. 아 악수하고 그리고 정말 박수가 절로 나오는 응 저기에 파란 옷이 저 같은데요? 어 그래요? 영상 잠깐 보고 갈까요? 저기요 지금 지금 대통령 뒤에서 박수 치는 손 손이 제 손이에요. 아 손 맞다. 거기 대통령 간다.네 맞죠. 네. 아, 대통령 간다. 사진 찍고 악사. 어유. 아, 네. 강인식 질장하고. 아, 네. 네. 네. 네. 알겠어요. 너무 좋았어요. 사실은 저희가 가학 기술 방송 미디어 통신위원회잖아요. 특히 가학 기술가 부총리로 승격을 하고 예. 그리고 AI가 박정희 정권 때는 산업화 고속도로. 그다음에 김대중 대통령 때는 정보화 고속도로. 이재명 정부에서는 AI 고속도로를 깔겠다 얘기를 했는데 지금 굉장히 큰 속도를 내고 있어요. 그래서 젠슨왕이 와서 26만 장 GPU 공급받기로 했고 그거를 이제 공공기관 그니까 국가와 사기업이 다 운영하게 됐을 때 대한민국 그 GPO 그 확보를 하면 이제 3강이 되는 거고요. 목표가 저희가 AI 3강을 이륙하겠다라는게 이재명 정부의 목표였고 그 목표가 달성될 수 있다는 것을 이번에 AP펙 정상회를 통해서 된 거고 그리고 내년에 원년으로 만들겠다라고 오늘 연설하셨잖아요. 그래서 그것뿐만이 아니라 이제 그 이제 정말 영혼을 갈아놓고 일을 하고 있다. 늦었지만 지금부터 하면 우리는 자신이 있다. 왜냐면 국민들이 있기 때문에 예.이 부분이죠. 되게 감동이었고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우리는 그 그런 정도의 영향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국민들이. 그런데 기업 성과 도둑질 하지 말라. 나경원 의원이 그렇게 얘기했더라고요. 5만 장 뭐 공약 못 지킬 거다고 얘기한 거는 얘기 안 하고요. 그거 반성 사과 붙어야죠. 26만 장입. 없죠. 26만 장이. 자, 국감으로 넘어가겠습니다. 국감에서도 열일하셨는데 국감. 자, 국감의 김연의 활약상 잠깐 보고 가겠습니다. 어, 서울시 국감인가? 과방이군요. 김병민 나왔다. 올해 10월까지 월급을 못 받고 있는 TBS 직원 몇 명이죠? 지금 100명이 넘게 있는데요. 그러면 이제 그 문제를 해결하는게 누구의 역할입니까? 여러 고민들이 있을 거라. 바로 고민이 있는 거로 두루몽실를 넘어가지 말고 2024년 12월 30일까지 방송하라라고 방통이가 허가증을 내줬습니다. 그거를 폐지시킨 것이 서울시 의회고 동조한게 서울시장이고 지금 여기 나와 있는 부시장도 동의하고 있는 겁니다. 지금 다섯 살 어린아이들 밥그릇을 뺏은 오세훈 시장 방송국을 폐지한 오세훈 시장입니다. 초의 일입니다. 그렇죠. 예. 그거를 사과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돌려놓지 않겠다고 말하십니까? 지금 그렇지. 견강부에도 이런 경강부회는 제가 정말 정치권에 들어온 1988년 일에 본 적이 없습니다. 야당 의원이 위원장을 겨냥해서 49분 중에 30분을 사용하지 않나? 종합감에서요. 뭐 위원장석에 쫓아가 가지고 집단적으로 폭력 유발 행위를 하지 않나? 어떻게 여당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8년 만에 국회 들어와서 야당에서 시작해서 여당이 됐는데 왜 여당이 야당됐는지를 오늘 국민들은 실감하는 자리가 바로 오늘이 자리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파우 왜 안 되냐면 박장범 사장은 화우치 아구발언으로 KB 사정에 올랐어요. 뉴라이트 역사가 뒤에 잠고 있는 사람 있어요? 이라고저 뒤에고 있는 사람이 내 잠자고 있어요. 광고도 감하고 시청률도 떨어지고 텔레비전 수신료 통합징수 되는 거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근데 어떻게 그게 흑자 예산으로 돌아서는 신기루가 되는 것처럼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선다는 얘기를 하십니까? 이게 국감을 앞두고이 사회에 보고한 박장범 사장의 현재의 인식 좋다. 아니 국회를 우습게 알아도 윤성열한테 잘 보여 가지고 사장됐다고 아직도 윤성열이 지금 본인의 뒷배라고 생각하십니까? 김건희 윤성열이 경영에 대해서 아무것도 모르는 분이 사장으로 안혀 가지고 10개월 동안 회사 말아 드신 거예요. 말아두시기 전에 그만요. 박장 꼼짝 못하네. 자 박장분 뭐라고 했어요? 그래 가지고 계속 있겠다는 거죠? 계속 있겠대요. 예. 파우치에 대해서도 물어보셨죠? 계속 파우치래요. 그래도 지금도 조그만 파우치라는 거죠? 지금도 지금도 예 파우치라고 얘기하는 사람이 자 우리나라에 몇 명이나 이게 아 듀얼백이라는 명품 이름을 안 쓴다는 거예요? 그렇죠. 안 썼어요. 근데 그 뒤에도 썼어요. 다 누구 다 썼죠? KBS도 썼고 모두가 다 썼어요. 네. 다 썼어요. 유도키 본인만 조그만 파워치. 그 외국에 뭐 조그만 파워치 이렇게 표현을 했어요. 자, 디올백 나오고. 근데 저 사람이 더 문제는 뭐냐면 건국 건국절 대통령 건국 그 이승만은 건국의 대통령이란 표현을 썼어요. 뉴라이트라이트 사관죠. 뉴 뉴라이트 사관이라고 강복회에서 1번으로 예. 건국의 대통령이라고 표현하면 그거는 유나이트 사관을 가진 사람이다라고 강복회에서 발표를 한 그 항의 일항이에요. 예. 자, 이렇게 명풍백, 디올백 관련해서 많은 뉴스가 쏟아질 때 김건희가 대통령실에서 언론 담당하는 사람들을 다 부르고 막 그렇습니다. 그러놓고 이거는 명품백이 아니고 조그만 파우치라는 얘기를 합니다. 조그만 파우치다.이 이 파우치로이 그 언론이 프레임을 전환해야 된다 이렇게 얘기했는데 그 어떤 사람도 어떤 언론도 조그만 파우치 명 파우치라고 얘기한 사람이 없는데 유독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게 박장범이네. 그래 가지고 박장범이 된 거 아닌? 네. 습니다. 참 근데 아직도 파워치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면서 지금 계속 사장한다고 합니다. 사장하고 2026년도 경영 계획서를 제출했는데이 사회에 흑자로 전환할 것이다. 그래서 어떻게 근거가 뭐냐 그랬더니 텔레비전 소신료가 통합 징수됐기 때문에 본인과 그 저 본인이 노력해서 통합 징수가 된 거다라고 그런 취지로 얘기를 했습니다. 본인이 노력한게 뭐가 있다고 국회에서 발휘를 했고 처음에는 윤성열이 거부권을 행사하고 두 번째로 해서 22표로 유일하게 통과된 법이 그것도 윤성열이 아니라 민주당이 해 준 거잖아요. 아니 그 제가 발휘했는데 그렇죠. 예 국민의 힘 국회의원들이 예 몇 명이 이제 넘어온 거죠. 사실은 212표가 됐다는 얘기는 국민의 힘 의원 안에도 통합 징수를 통해서 KBS를 정상화시켜야 되겠다라고 동의한 분이 계신 건 맞죠네. 근데 본인이 무슨 노력을 기울였다고 어 저 통합 징수가 되면 자동적으로 KBS 예산이 흑자로 돌아설 것이다라는 취지로 지금 생각하고 있어요. 자기는 뭐 자랑 거 하나도 없이 숟가락 쪽입니다. 네. 숟가락 쪽. 네. 자, 양천서에서 양천 경찰서에서 2년간 묶힌 류히림 수사 이제 서울 경찰청이 한다고 했는데 지금껏 류림의 그 민원 사주에 대해선 수사를 안 했어요. 안 했는데 어 왜이 수사가 안 되는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게 무혐이 처벌을 내렸어요. 사실은. 예. 예. 그리고 지금 양천서에서 하는 건 아마 위증으로 저희가 고발한 건에 대해서 수사 제개를 한 것으로 알고 수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어 사실은 지금 경찰이 예 국수번도 그렇고 여전히 정부가 바뀌었어도 어 짬잠미가 이루어진다라는 거를 저희가 지난번에 확인을 한 거고 그렇죠. 대통령만 바뀌을뿐 있어요. 그래서 사실 언론도 그렇습니다. KBS는 파워치 박인 거고요. 네. TBS는 저 재기능을 못 하고 있고 YT에는 네. 유진으로 넘겨서 지금 우리 이번에 처리한 법에 대해서 헌법 서원 제기한다고 오늘 이사이가 결정을 했거든요. 네. 네. SBS에서도 젠슨왕과 이재명 대통령 만나서 이번에 그 AI 고속도로 AI에 대해서 좋은 얘기를 하고 있는데 북한 인권 문자를 그자 자막처리를 하더라고요. 아직도 똑같아요. 아직도 똑같습니다. 언론 언론 개혁으로 언습니다. 언론 개혁이 뭘 갈고도 멀 아 저거 저희가 제 그래서 지금 어 한두 번이 아니잖아요. 넣어요. 민원을 넣었어요. SBS는 한두 번이 아니에요. 사과드립니다라고 돼 있네. 사실은 장 2022년도 대선 때도요. 예. 장남 아니잖아. 설 연휴 앞두고 김혜경 여사 카드권으로 도배를 했었어요. 예. 예. 그게 저희 선거에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라고 저는 봅니다. 그렇습니다. 매우 중요한 중요한 장난질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논뚜렁식의 기획과 제작 그거 SBS에서 했거든요. 그 사람이 TV 조선 간 그고 지금 국회에 있는 사람 아닙니까? 그리고 그 노무현 대통령 노알라고 계속 일배 용어로이 그 조롱하고 한두 번이 아니에요. 그게 수십번 쌓였는데 왜 그걸 실수라고 봅니까? 그렇지 않아요. SBS 가만히 두면 안 됩니다. 자, JTBSC에서 단독을 냈는데 건진이 경찰청장 내정을 미리 작업했다. 이렇게 지인하고 문자를 보냅니다. 그랬더니 윤모 씨가 윤익근 경찰청장한테 내정 기사를 보내면서 축하합니다. 이렇게 하니까 전성배가 미리 작업한 거야. 걱정 안 해. 하지 마. 이렇게 얘기합니다. 자, 건진한테 이력서가 쏟아졌어요. 명함도 쏟아지고 검찰 중에 경찰 중에 국세청 중에 자 권력 기간 인사는이 사람이 건진이 한다.이 얘기가 파다 했는데 그런 부분은 아직 수사가 안 됐습니다. 네. 갈길이 뭡니다. 예. 자, 우리 김현한테 이거 물어보고 싶었어요. 윤성열이 재판에 딱 나와 가지고 계란마리 얘기를 합니다. 잠깐 보면서 얘기할게요. 계란마리하고 내가 뭐 잠깐 볼까요? 계란마리하고 베이컨 좀 구어 놓고 내가 여러분들 기다리다가 한남동 고깃집에서 나오는 김치라 그 따로 사다가는 저가서 그 2층 저 냉장고에다 넣어 놓은 건데 내가 가서 뭐 안죽거리 할 것도 더 가지고 오고 이러면서 그날은 우리 주로 술 많이 마신 날 아닙니까? 그날 주거 공간으로 하면서 오셔가지고 앉자마자부터 그냥 소맥 폭탄주를 막 돌리기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아가지 않습니까? 거기서 무슨 뭐 시국 얘기할 그럴 상황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 말씀하시니 제가 지금까지 말을 못했던 부분 대한민국 국격 뚝뚝 떨어지는 소리가 들립니다. 저런 사람이 대통령을 했다니 저런 사람이 국 아니 안주는 다 기억이 나는데 자기가 한 말은 기억이 안 난다 그렇잖아요는 거고 농담이라는 거잖아요. 예. 말이 안 되죠. 이게 어떻게 농담입니까? 국군의 날 군인들 그리고 제일 중요한 사람들을 불러다 놓고 비상 대권 얘기하면서 한동훈 얘기를 했어요. 그런데 이게 어떻게 그니까 국민의임 대변인이 친구끼리 왕이는 농담일 수 있다. 얘네들은이 집단들은 사람을 총으로 쏴 주는 거를 농담한다는 농담을 할 수 있는지 예 정말 어이 상실이고요. 어처구니가 없고요. 이래서 사실은 해산해야 된다라는 얘기를 국민들 사이에서 있는 겁니다. 사람을 죽이는 걸 어떻게 농담으로 합니까? 그걸 어떻게 국민의힘이 대변을 합니까? 그런 식으로. 그러니까요. 뗄 때려야 뗄 수 없는 정당이다. 그러니까 윤성열하고 동전의 양면 뗄 수가 없는 거죠. 그렇. 네. 네. 네. 어떻게 내라는 옹호합니까? 어. 근데 이것도 계속해서 보세요. 추경호 조사받으러 가니까. 그리고 윤성열이 재판받으러 가니까 국민의임 다 서초동에 몰려가 가지고 피켓시하고 있잖아요. 어떻게 내란 옹호당이고 내란 당이죠. 윤성열 당이라고 봐야 돼요. 그렇게 봐야 됩니다. 오늘 또 시정 연설 보이코트 합니다. 다 지난번 뭐 윤성열 때도 너네 보이콧했냐 이렇게 얘기하는데 이번에는 이재명 대통령이 가서 정중하게 인사합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얘기하는데 윤성열 그때 뭐라고 했어요? 아니 민주당이 박수 안 쳐져 가지고 내가 개엄 그런 얘기나 했었지 않습니까? 어떻게 공적 마인드라고 저렇게 사라지고 지금 무슨 아 일을 안 하겠다는 건지 지금 상복을 입고 나왔어요. 근데 근데 사실은 들어와서 또 소리 지르고 그러면은 그 꼴도 되게 국민들한테 보여 드리는게 부적들하잖아요. 근데 오늘 대통령 연설이 되게 차분하게 설득 쪽로 얘기를 하시고 박수도 많이 받고 안에서는 되게 좋았어요. 사실은 더 조용하고 차분했습니다. 사실은 국감 때 국감때나 뭐 청문회 때 국민의임 의원들이 퇴장하면 뭐 잘되죠 효과가 있고 사실은 저희 예 저희 야당 아까도 제가 지적했듯이 위원장에 대한 공격이 너무 비상식적으로 진행이 됐잖아요. 예예 그리고 또 퇴장을 해요. 그러고 나서 한 번은 없는 상태에서 국감이 정책 지의를 통해서 정말 잘했습니다. 네. 예. 가방이 이번에 국감에서선 계속 그 최민위원장 얘기만 했는데 특별히 뭐 결혼식 딸 결혼식 얘기만 했는데 아 최민위원 제가 지난번 방송에도 얘기했었는데 최민위원하고 저도 인연이 좀 되잖아요. 그리고 KBS에서도 같이 방송을 했고 여기에서도 우리 오래 했고 그리고 뒤에서도 그 일도 같이 회의도 하고 그러지 않습니까? 그런데 제가 어 다른 다른 제가 또 자주 본 친구예요. 그래 가지고 어 청첩 장조 그랬더니 에이 그 뭐 결혼한 다음에 그래 하면서 정첩 장조 달라고 했더니 조용히 시킬래 조용히 할게 이렇게 하더라고 그래도 나는가 봐야 되는 거 아니야. 그러니까 아니 뭐 조용히 할게 요러더라고. 그 주변 사람들한테 그렇게 얘기를 하고 조용히 하려고 했는데 찾아오는 사람 많았겠죠. 그런데 아무튼 뭐 돈을 벌려고 국감 때 뭘 했다 이런 식으로 막 거의 그냥 인격 예 매도하는데 참 좀 안타깝더라고요. 자 김현원은 또 야 언론에 대한 최고 전문가입니다. 그러면서이 언론이이 산을 바라보는 거에 대해서도 굉장히 오랫동안 쳐다본 사람본 사람인데 내란 특검은 어떻게 흘러가고 있는 거 같습니까? 거기에서 언론은 어떤 태도를 보이고 있는지 좀 물어보고 싶어요. 조금 있따 김건희 특검도 물어볼 거야. 음. 사실은 지금 워낙에 이제 이슈가 많이 쏟아져서 쫓아가기 버거운 상황이에요. 맞죠. 그런데 시간이 이제 정리돼야 될 상황이잖아요. 네. 생각보다 보도가 많이 안 되고 있죠. 네. 그리고 지금 사실은 이제 뭐음 늘 그랬던 것처럼 정부가 하고 있는 일을 비난하고자 하는 흐름이 여전히 존재하는 거고 아 예 어 아까 얘기했던 파우치박이 KBS 사장을 하고 있고 예 그다음에 종편 뭐 반대하고 있죠 다 대통령 흔들기 그런가 토론도 대담도 그런 식으로 진행을 고속 보도문 채널 두 개도 역시 비판 비난의 입장이고 해서 방송의 그 구조는 되게 불리 아주 불리한 상황인 거죠. 아직도 우리는 야당인 거예요. 야당. 그럼 이제 종이 신문의 경우는 어떠냐라고 보면은 사실은 동일본은 이전에 논조보다는 매우 이제 뭐 부드러워진 건 맞아요. 내란을 반대하고 그 개엄을 비판하기는 합니다만. 네. 그거는 그거는 되게 이제 돼 있는데 예. 예를 들어서 언론 저희가 이제 개혁 관련해서 정보통신 망법을 개정하려고 하는데이 부분에 대해서는 되게 비협조 비난이 많죠. 그렇죠. 가방에 대해서 비판고 그래서 유튜브에서 이제 어쨌든 그 정부의 그 정책이나 아니면은 이슈들을 다뤄 주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그런 그 구미디어 어 기존 미디어가 영향력이 축소되면서 사실은 정부 정보를 접근하는 방식이 다양화됐기 때문에 그나마 버티고 있는 거지 지금 그렇지 않았다면 네 매우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알겠습니다. 자, 국민의임 추경호 의원한테는 구성령이 청구됐습니다. 네. 온 불체포 특권 이렇게 본인이 불체포 특권 예 하겠다고 포기하겠다고 지난해 9월 원내 대표 때 얘기를 했고 이재명 대표에게 비안양 거렸었던 기억이 확연이 있습니다. 그래서 불체포특권 포기하면 저희는 어 순리대로이 사람이 사실은 어 저희가 열시 좀 넘어서 국회 본청에 와 계실 때 제가 들어갈 때 11시 한 5분 경 들어갈 때 만났는데 만났죠. 제일 먼저 오신 분 중에 한 분입니다. 예. 그렇죠. 그러고 한동훈이 그 뒤에 저희가 이제 그 밖에 바깥을 보려고 한민수죠. 김면의원은 들어가서 회의를 하다가 다시 나와서 바깥에 지키고 예. 바깥에 지키고 있었는데 그때 한동훈이 일군의 국회원들하고 본장이 들어갔고 추경어도 들어갔어요. 그 뒤에. 근데 추경어가 나오더란 말이죠. 예. 나오고 보내의장에 있었던 의원들이 또 저 국민의 힘 당사로 갔잖아요. 이거는 개엄해제를 방해하는 거고 사실은 국회의장이 당시에 추경호 원내 대표랑 어떻게 할 건지를 전화하고 그리고 이제 그 시스템이 처음 뭐 변경돼서 작동하느냐 작동하는데 걸린 시간 그다음에 국회 공무원들이 오는 시간 등해서 열 밤 12시 반 굉장히 이제 비상 상황이 된 거잖아요. 문 뚫고 들어오려고 했던 거고 밖에 있는 시민과 보좌진들 당원 당직자들이 막지 못했다면 그때 그냥 넘어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추경호 당시에 원내대표가 그날 저 어디 뭐 미장원에 갔었나 뭐 머리하러 갔었다고 한 거 아닙니까? 8시 경. 예. 그날 맞잖아요. 3일 날. 예. 그러면은이 사람이 알았겠냐 몰랐겠냐가 계속 회자됐던 거고 그리고 그날 그 시간에 한동훈하고 그 의원들 열 몇 명만 놔두고 본인이 국민의 힘에 간 거는 내란을 동조한 거고 가담한 거죠. 그렇죠. 네. 역사는 그렇게 기록할 겁니다. 구속령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어요. 하지만 역사는 그렇게 기록할 겁니다. 내란 국민의 힘임은 내란을 동조하고 내란을 옹호하고 있다. 이렇게 볼 겁니다. 오늘 최은순 김진우가 특검에 출석했습니다. 김건희 특검에서 최은순의 소화는 처음입니다. 네. 글쎄 아무 말도 안 하고 지금 들어갔다고 하는 거잖아요. 네. 예. 그러면은 지금 그 김충식 그분하고도 뭐 연관성이 있다. 예. 그래서 조사가 되면 증거가 많이 쏟아질 것 같은데요. 네. 네네. 자, 수사가 좀 진전이 있기를 빕니다. 자, 그리고 춘추관장을 하셨고 또 청와대에서 어떤 보도가 나가는 거 거기엔 또 김현희 최고 전문가인데 자,요 사진들 있지 않습니까?요 요 사진들이 그 김건이 관련돼서 이상했던 사진들 있잖아요. 이상했던 사진들. 저 저 사진 저기 빈곤 포르노라고 그래서 찍었다가 문제가 됐던 거죠. 그때 안트 안 가고 저 사진 찍은 거잖아요. 그렇죠. 자, 영부인들 행사가 있었어. 근데 거기 안 가고 저 사진 찍었습니다. 또 다른 사진도 볼까요? 네. 자, 저 사진. 자, 유의 사진이 정권 초기에 나왔어요. 순천만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네. 나왔는데 이런 사진이 나온다. 자, 청와대에서 춘추관장으로이 사진은 어찌 보셨습니까? 사진은 전속 전속 사진을 찍는 사람이 저희 두 명 두 명이 있어서 공식사 공식 비공식 공개 비공개 이렇게 나눕니다. 네. 그러면 대통령이 포커스가 되죠. 그렇죠. 주로 이제 그 미리 보도지원 비서관실에서 점검을 해서 기자들이 같이 이제 공식은 취재를 하기 때문에 그건 뭐 우리랑 상관없이 기자들은 취재를 하는 거고 이제 전속 사진 담당을 하는 사람들은 대통령을 중심으로 하고 나중에 비공개된 영역은 나중에 이제 무슨 특별한 날이 있을 때 한두 개 정도 공개하고 태임 이후에 예 그 사진들이 다 쏟아지는데네 네.저런식으로 저 마크가 대통령실 마크가 찍혀 있는 사진을 단독 것으로 나가는 것은 아마 전무한 것입니다. 그래서 V제가 됐던 거죠. 그때 공식 행사 때 대통령 사진은 세 장 정도 되고 세장이죠. 여기는 근데 여사는 20장 30장이래요. 근데 보통 대통령 사진 두 세 장 나오고 그 영부인 사진은 가끔 한두 개. 네분이 같이 한다거나 여사 단독일정일 때 그 이제 예를 들어서 국빈 행사 그러면은 그쪽 방문하는 대통령의 부인과 대통령 부인이 행사를 한다거나 예를 들어서 이제 권양숙 여사 같은 경우 작은 도서관을 주로 담당을 하셨어요. 네 많 인정이 있을 때는 네 그 일정에 따라서 나가는 거지 대통령 저렇게 사적 저런 사진 이제 나 아름다워 하는 저런 사진은 나갈 수가 없죠 절대 자 근데 저거 말고 대통령을 배경으로 대통령을 아웃포사시키고 그리고 자 보세요 그렇죠 요런 사진은 나갈 수가 없답니다네 못 나가죠 못나죠 근데 저거는 그니까 대통령이라는 거죠 부부 부부가 50%으로 지분을 을 나눠갔는다라고 했던 그 얘기가 입증하는 거예요. 근데 저 사진을 대통령실이 아니라 대통령실 바깥에서 누군가가 골라서 줬답니다. 골라서 주는 사람이 있었답니다. 그럼 저거네요. 예전에 최순실 같은 역할을 하는 연설문 보고 했던 그런 것처럼 비선 실세 비선실세죠. 그 사람이 신수진입니다. 음. 저 사람은 사진 심리를 전공했대요. 심리학과를 낳아서 사진과에서 사진을 뭐 했다는데 그런 분인데 코바나 콘텐츠 전시 때 김건희를 도와줬대요. 근데 저 사람이 대통령실 밖에서이 사진 뭐가 좋습니다. 또 김건희 취향을 아는 거죠. 취향 저격한 거겠네요. 예. 그러면서 저 사람을 대통령실에 채용해요. 선임 행정관으로 채용했다가 비서관까지 시킵니다. 그러면서 궁행차 저 사람이 같이 기획한 거예요. 저 사람이 그럼 저 사람도 건진이나 천공이나처럼 뭔가 있는 거죠? 있죠. 매우 중요한 사람이야. 저 사람은 관상을 본거나 아니면은 뭐 뭘 뭘 하는 거죠. 역술 쪽에 뭔가 있는 거죠. 뭔가 왜냐면은 예전에 그랬잖아요. 자기도 그게 수준이 높아서 도사들하고 얘기를 한다라고 그때 7시간 녹치록이 나온 거지 않습니까? 그러면은 그런 기능이 있는 사람이라고 봐야겠죠. 저분 심리를 적공했어요. 네. 그 마음도 마음 건강하는 거 아닙니까? 매우 중요한 사람인데 주목을 못 받았습니다.이 김건희 라인의 핵심. 자, 신수진 이기정 이기정 신수진이 문꼬리 3인방만큼 중요하다. 저 사람한테 정보가 많이 있다.이 얘기를 계속 저는 하고 있습니다. 그럼 가서 다 얘기하겠는데요. 아니야. 안 하겠죠. 이제서야 불렀는데 국 얘기만 지금 아니 제가 볼 때는 저런 사람들은 더 얘기를 합니다. 왜냐면은 한 번도 경찰이나 검찰 수사를 받아보지 않았잖아요. 그러면은 얼마나 무섭겠습니까? 그 그 본인이 저 취조하는 방식이 있을 텐데 기술이 있을 텐데 저는 얘기할 거 같은데요. 그까요 국민 혈세로 개인 하보를 찍었네요. 얘기하는데 시간이 너무 올해 저분 부르는 데까지 너무 시간이 걸렸어요. 증거 확보하려고 그런 거 아닙니까? 안 그럴 거 같더라고. 얘기 안 할 것 같다고요? 아니 그게 아니라 그 정도까지 준비가 됐기를 특검에서 수사 의지를 좀 보이기를 좀 바래봅니다. 자 저기 김현이 본 김건희 이배용 사진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마지막으로 자 저 사진 저 아 어찌 보여 어찌 생각해 저 슬리퍼 맨발의 슬리퍼 윤성열 김건희 시대를 상징합니다. 예. 어 그때 어떻게 양말도 안 신었을까요? 저게 저게 근데 실내니까 슬리퍼를 쉬는 거 같고 옆에 있는 저이 그 저 국가 교육 위원장이잖아요. 저분한테는 슬리퍼도 안 줬어요. 그러니까요. 슬리퍼가 개수가 부족했나 봐. 쉬는 사람이 하나 이제 용산에서 온 사람들은 슬리퍼를 신었어요. 옆에 우측 보면 남자하고 뒤에 경호실 직원들은 실었는데 일반인들은 신발을 또 안 신켰을 안 신었거든요. 근데 어떻게 저렇게 맨발로 저런 사진을 누가 찍었을까요? 주진우 라이브 주기자가 찍은 거예요. 제가 찍었다고요? 제가 지금 제공 독자 제공인데 누구예요? 독자가 아니 제가 제가 가져오긴 했지만 제가 찍긴 하 독자가 누구예요? 그러니까 독자야 여기서 다 얘기하면 영어 영업 비밀를 다 얘기하면 어 저 앞에서 있 수 있는 사람은 음 그 용산 직원 대통령 실에서 찍었겠죠? 대통령 실밖에 없어요. 아 그 사람이구나. 그 이따가 나간 사람 아니야. 자 나중에 너무 얘기 많이 하면 안 돼. 저거는 전문가가 찍은 건데요. 자 자 자 우리는 그렇죠. 전문가가 찍었다. 전문가가 지금 컷인데 제가 아니에요. A컷이에요. 알겠습니다. 자, 컷이면은 우아하다, 맵다. 이제 그만해 그만 이제 저를 저를 자 취조하는 거 지금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김현이 필요합니다. 김연하게 응원을 지원을 후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도 김현도 여러분이 원하면 현장에 달려갑니다.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의뢰해 주십시오. 자, 지시해 주십시오. 그럼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열심히 뛰는 저를 위해서 겸손 멤버십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내일 저녁 다시 오겠습니다. 지금까지 김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주진우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박수] [음악]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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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방송시작
00:00:13 이재석의 겸공특보
00:02:46 곽수산 방송인 / 이봉우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연구원/
김정환 변호사
01:08:22 주기자 라이브
01:10:04 기묘한 브리핑 / 김묘성 기자
01:36:08 김 현 더불어민주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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