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0월 31일 금요일 [박현광, 김흥종, 김준형, 김희교, 호사카 유지, 퍼니포, THE살롱, 박구용, 금요음악회(웅산)]
어, 정확하게 말하면은요. 예. 이제 우리 카이 한국 항공 우주 산업이 KF21 보람에도 생산하고 한참 뜨고 있거든요. 예. 그러니까이 카이가 어떤 계약을 하면 정확하게 법적 근거를 갖춰서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2년 2월 24일에 이제 그 착수한다. 그 FA 50을 수출하는 걸로 착수한다. 이렇게 됐고 그다음에 23년 5월 23일부터 이제 착수금의 일부가 들어오는 그 기간이거든요. 그러니까는 되게 이제 비행기를 이제 수출하자 그러면은 계약금로 네 약 한 20% 정도가 이제 들어와요. 어 이거는 이제 제대로 들어와왔고 선수금은 들어왔고 예 이것이 이제 들어온이 돈을 가지고 에이전트한테 돈을 줘야 돼요. 어 수수료를 수수료를 말레이시아에 있는 어 그이 거래를 이제 중간에 성사시킨 그 업체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 리베이트가 있군요. 그 돈이 들어오면은이 중에 일부를 이제 다시 고생했다고 하고 이제 그 돈을 보내 줘야 돼요. 합적인 리베이트예요. 예. 그이 돈은 이제 보내준 업체가 예. 말레이시아에 있는 그 에이전스인데 예. 예. 카이한테 확인을 했더니 그냥 개인이 아니고 그냥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는 에이전시다. 이렇게 이제 말을 하고 있어요. 근데이 에이전시한테 간 돈 중에 일부가 예. 다시 마약 대금으로 사용돼서 마약으로 들어왔다라고 하는 하는 의욕이에요. 예. 그러니까 말레이자의 비행기가 그니까 비행기를 삭하면서 팜류로 예. 그러니까 이제 달러 대신에 팜면 안 되겠냐? 당신들이 팜라. 이제 이렇게 되는데 그냥 팜류는 그냥 우리가 많이 수입을 했거요. 예. 합류를 수입을 했고 그 대신에 이제 착수금 일부가 카이로 돈이 들어왔을 때이 돈이 이제 에이전시로 가는데 그 에이전시가 이제 그 김건희 쪽 관계자 어 가족이다라는 의욕고 그 돈을 가지고 마약을 사서 이제 들어왔어. 오 그 마약대 그니까 그러니까는 비행기값이 말레이시아에서 말레이시아 정부가 파류로 가져가라고 한 건 사실이지만 마약을 준 건 아니에요. 예. 아, 그 약간 오해 소지가 있는데 정리를 하자면 이런 거네요. 정리를 하자면 그 정상적인 대금이 들어왔어요. 선수금이 예. 그이 F50 관련해 가지고 그런데 그 모든 무기 거래에는 그 커미션이란게 있게 마련인데 그 커미션을 말레이아에 있는 어떤 에이전트 에이전트한테 줬어요. 예. 들어갔습니다. 네. 근데 그 에이전트 가은 돈의 일부가 마약 마약으로 해서 우리나라로 들어왔다는 우리나으로 다시 들어왔다. 예. 그러면은 그렇게 따지자면 우리는 돈을 말레이시아 에이지언트한테 줬는데 말레이지아 에이전트한테 갔던 돈이 말기아 형태로 다시 국내로 들어왔다는 얘기네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예를 들면은 착수금로 한 2, 3,억이 받았고이 3,억에 대해서 한 2, 300억이 나갔고 2, 300억이 나간 중에 일부가 마약을 사서 들어왔는데 이게 그 김건희, 김식의 커넥션이다라는 의혹이다. 그래서 그 우리가 난리가 나왔던 인천 세관에서 마약에 무사 통과한 사건 이게 그 사건인 겁니까? 그렇습니다. 그 한강의 예인선이 지금 두척이 준비가 돼 있는데 그 10톤 분량입니다. 예. 근데이 한강 버스는 169톤짜리거든요. 그 10톤 분량의 예인선으로 어 용량에 169톤을 끌고 갈 수 있냐 이렇게 지리가 있었는데 아무 문제 없다. 잘 끌고 갔을다 이렇게 얘기를 한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해양 안전 군단에다가지를 했더니 끌고는 갈 수 있는데 그렇게 갈 때 방향 조절이나 이런 거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아 그 수 있겠네요. 근데 한강은 잘하시면 다리가 많고 교각이 많지 않습니까? 사를 통과할 때 상당히 위험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거는 운항은 가능하지만 배에 무리가 갈 수 있고 방향 좋다에 영향을 줄 수가 있다라고 하는 부분들을 지적을 해서 그런 부분들 너무 이제 부실하게 국감장에서 답변한 것이 다시 확인이 되고 있는 그런 과정입니다. 그래서 너무 쉽게 문제 없다고 답을 하 네네. 서울시에서 그래서 100통급 이상 예인선을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그런 안전 장치가 준비된 다음에 해도 되는데 너무 서두르는 거죠. 그것만이 아니고요. 그 순환 구조대라고 하는게 한강변에 이제 배치가 돼 있습니다. 여유도 있고 뭐 이렇게어 뚝섬에도 있고 이렇게 되는데 일정하게 한강의 사람들의 이용도나 이걸 봐서 그것을 배치를 했을 텐데 이게 유람선하고 달리이 한강버스는 운항 노선이 길지 않습니까? 그래서 마곡부터 이렇게 운영이 되는데 마곡부터 운영이 시작되면 만약에 사고가 됐을 때 거리가 너무 멀다는 겁니다. 음. 음. 음포순대가 있긴 한데 그건 아라오 그 백길 안에 있어서 구조하고 하러 오기도 너무 멀다. 골든 타임을 지키기가 어렵다. 그런 이야기들이 아 그렇네요. 너무 길어 가지고 그러니까 기존에 한광에 운영되던 시스템하고는 다른 체계가 들어온 거거든요. 그러면 이걸 훨씬 충분게 준비 과정을 갖고 여러 가지 다양한 시뮬레이션 사이 어딘가 사고 나가 버리면은 너무 멀리 예 저기 보면 119 특수 구조단 여의도 순환 구조대가 있고 김포 서방 순환 구조대가 있는데 저 사이에 마곡 선착장하고 그리고 이제 이번에 그 문 문제가 돼서 사고 났던 그 선착장이 같이 이렇게 존재를 하는데요. 어 어여 119 여기도 순남구자가 출동하기에는 마법까지는 너무 멀 먼 거리라 그리고 빈포에서 나오기에는 관할도 서울 경기가 다르고 또 거기가 이제 간문을 통과해서 나와야 되거든요. 아랍의 길 안에 있기 때문에 구조에도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이제 골든 타임을 지키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 저거는 차로 달려도 한참 걸릴 것 같은데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들이 함께 있는 상황 저런 대비 없이 다 시작했다는 거 아닙니까? 네. 그래서 저희는 무조건 반대한다라기보다는 안전에 문제가 있으니까 과정 전체를 투명히 공개를 하고 충분히 준비하고 인연습해서 해도 되거든요. 뭐가 급하다고 이거를 그렇게 네. 왜 이렇게 서두르는지 그 이유를 진짜 모르겠습니다. 배타고 출구 하려고 하는 사람 100만 명 있는 것도 아니고 약간 광 광기 같은게 느껴집니다. 어떻게든 이것은 해내겠다. 하나는 실력이요. 음. 가만히 따지고 보면 뭐 핵잠도 나오고 관세협상 요목도 나왔지만 그간 저도 경험해 본 바에 의하면 두 가지 미국이 있었던 거 같아요. 우리가 스스로 그려놓던 미국. 아, 이렇게 이야기하면 안 되겠지. 저렇게 얘기하면 미국이 우리에게 의구심을 짓겠지. 이렇게 얘기하면 혹은 말 데고 하면 한미 관계가 틀어지겠지라고 하는 그러나 실제로 이거 왜 안 됩니까? 음. 저런 거 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는 이거 안 됩니다라고 하는 실제로 대하는 미국인데 문재인 정부 때 혹은 또 노무현 정부 때도 그랬고 어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이재명 정부로 들어서면서 이제 그야말로 실제적인 미국을 우리가 점점 다루는 것 같아요. 그러려면 정말 실력이 있어야 되는데 윤성열 정부 때는 그야말로 젖은처럼 어떻게 하면 일본보다 더 붙으려고 했나 지금은 아 우리가 할 건 하겠습니다. 영향이 이건 안 됩니다. 여기까지는 할 수 있고 여기까지는 못 해요. 여기서부터는 그거 아주 분명하게 서운 거 같아요. 두 번째 메시지는 우리나라 구와 미국 구에 대한 메시지예요. 아까 잠깐 언급하셨지만 저는 사실 좀 조마조마하면서 봤거든요. 왜냐면 8월 말에 있었던 백악근에서 한미 정상 회담에서도 두 시간 전에 그래서이 혁명과 숙청의 메시지가 나왔고 그 사이에도 이런저런 어 마가의 어 교란 작전들이 있었어요. 근데 어제 CEO 서밋이 돼서 맞죠. 그리고 저도 그거 굉장히 인상적으로 봤습니다. 공개된 어 정상 회담의 모두 발언에서 그리고 만찬에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그리고 개인 이재명에 대한 그리고 한미 관계에 대해서 강력한 지지를 보낸 것은 고만해라. 부정 선거 더 이상 더 이상 틈이 없다. 그 부정선거라는 얘기를 위기라는 표현을 썼잖아요. 실제 게다가 저는 뭘 걱정했냐면 정부대 정부 간의 관계는 옥신각신하는 건 당연한 거예요. 티카티카도 해야 되고요. 또 우리는 우리의 지켜야 되는 건데 그 하나하나의 서운함을 가지고 한미 관계가 틀어졌다라고 이야기하는 세력들이 많거든요. 근데 근간은 튼튼하고 거기에 대해서 조목조목 따지는 그러한 태도는 좀 그의 그구애들에게도 또 다소 미국을 대하는데 소극적인 어 시각을 가진 분들에게도 이번에 크게 어 좋았던 거 같아요. 저는 그 부정선거 없다는 표현 쓱 지나가는 말처럼 확인했는데 몇 길게는 안 했어요. 자기도 끼워 가지고 음 나도 크게었고 이재명 대수님도 크게 겨 가지고 그 부정 선거 여지는 없어 그만 얘기해 얘들아. 그런 얘기를 계속 하는 거거든 주변에 마가들이 그러고 보면 크게 이겨야 돼요. 압도적으로 이겨야 되는데. 아 그 말을 툭하고 지나갔지만 이제 트럼프가 그 말을 했기 때문에 트럼프를 끌어들여서 마가나 또는 그 우리 그구들이 부정거 얘기를 못 하게 생겼단 말이죠. 네. [음악] เฮ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안녕하세요. 김호준입니다. 핵잠수함이 필요하다고 이재명 대통령이 공개적으로 미국에 요구했죠. 중국삼 견제를 위해서라는 발언도 공개적으로 했습니다. 통상 이런 요구와 발언은 외교적 파장을 고려해 비공개로 하게 마련했는데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합니다. 이게 이재명 스타일이다. 김원수 생이었습니다. [음악] 겸손는 힘들다 관민정입니다. 자, 이번 외교 슈퍼 위크를 통해서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 스타일이 분명히 드러났다고 보는데 아주 예민할 수 있는 외교한보 사안인데 핵잠수함은 네. 그 일부러 공개 거론 한 것이거든요. 그 마치 사상 최초로 국무회의를 통으로 공개한 것처럼 이게 이재명 스타일이다. 그럼 이게 효과가 있느냐? 중요한 건 그거 아닙니까? 효과가 있느냐? 트럼프가 하루 만에 오케이 했잖아요.이 이야기 잠시 후에 좀 자세히 하기로 하고 우선 특검 소식 간단하게 몇 개 정리하고 넘어가겠습니다. 윤성열이 어제 내란수계 공판에 출했는데 이게 몇 번만에 나온 겁니까? 이게이 16번 연속 안 나와서 16번만이고요. 넉넉에 출석했습니다. 넉넉에 네. 곽종군 전 사령관 나온다니까 나왔는데 각사령관은 이제 그동안 여러 차례 증언한 대로 증언을 했어요. 다시 그죠? 그렇습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개엄 당일 의결 정족수가 다 안 채워진 것 같다. 문을 부수고 들어가 안에 있는 인원들을 다 끌어내라고 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어제 법정에서 증언한이 대목은 아직 영상이 안 올라왔는데 올라면 전해드리기로 하고 어 이건 우리가 여러 번 사실은 국회에서도 헌자에서도 들었으니까. 그리고 이틀 전에 그니까 개엄 이틀 전에 김영현 전장관이 어 여섯곳 자학 지시를 했다.이 증언됐죠. 그렇습니다. 국회와 중앙 성관이 과천 정부청사와 관학 청사, 민주당사와 여론 조사 꽃 등 여섯 곳입니다. 영상 이건 있습니다. 봅시다. 2024년 10월 1일 김용현이 국회 선거 관리위원회 민주당사 등을 확보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라고 증언했는데 10월 1일이요. 예. 10월 달 그때 모임부터 그런 말들이 있기 시작했습니다. 김종규 전장할 때 여섯 곳 장소를 정확하게 딱 찍어서 봐야던 건 12월 1일입니다. 12월 1일 날 그럼 이제 여론사 꽃 예 어떤 개엄 목록에도 저희는 항상 들어갑니다. 자 그래서 12월 3일에 대한효를 저희가 만들고 있잖아요. 추경훈 원내 대표 어제 소환됐어요? 네. 내란 중요 권리행사 방해 혐의의 피해자신 분으로 어제 처음 소환됐습니다. 음. 자, 내란 중요 혐의 그러니까 이제 개형을 정치 탄압에 굴하지 않고 굴하지 않겠죠. 예. 개엄 해제를 의도적으로 방해했다고 보는 건데. 네. 그 입증이 어느 정도 수사로 이루어졌다고 봐야 되겠죠. 당사자를 소환했으니까 문제는 이제 영장 판사들이에요. 윤성열 김원이로 가는 길목은 계속 지금 차단하고 있기 때문에 특검은 그럴 때마다 영장 재청구해야 된다고 봅니다. 보통은 그렇게 안 하거든요. 한 번 정도 하고 그냥 넘어가거나 어쩌다가 한 번 더 할 때 있는데 저는 이건 세 번네 번 계속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기록으로 남기고 계속해서 문제해야 된다. 자, 그리고 어제 나온 뉴스 중에 눈게 윤성열 대통령실의 사진들은 김건이가 고른 거였다. 우리 모두가 짐작했던 대로 네라는 윤성열 사진사의 증언이 나왔어요. 그렇습니다. 윤석열 정부 전속 사진가였던 김용희 씨가 한국일보 유튜브 채널의 이슈 전파사에 나와서 김건희 씨 컨펌이 나야 사진이 배포될 수 있단 말을 했습니다. 영상 있으면 잠깐 봅시다. 첫 순방에서 배포한 사진이 우리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뒷찜지고 있는 저 사진 저 사진이 되게 공격을 그러면서 그 사건이 터지고 나서 여사님 뭐 부속식 뭐 이런 식으로 컨펌이 나야 되는 거죠. 아 여사 사진이 왜 이렇게 많이 나갔어요? 많게는 30장도 어떻게 막을 방법이 전혀 없었어요. 순천만에서 그 여사 파란술 있고 네. 아이 사진을 왜 고른 거야? 음. 영부인께서 고르셨대요. 대통령실 내에서도 문제 의식이 있는 사람들이 있었을 것 같아요. 근데 영분이 직접 고르는 거니까. 네. 네. 그 당시 때 홍보 기획 비서관님 찾아뵙고 이거 좋지하셔야 됩니다. 근데 그분들조차도 제가 보니까 아무 말을 못 해요. 영인한테. 내분이 같은 행사여도 대통령 사진은 내가 고르고 영분사는 저쪽에 고르 거야. 살다 살다 대통령을 아웃 포커스로. 자, 저런 사진들 엄청 많았는데 다 이제 김건이가 보는 거예요. 그럴 거라고들 다들 예상했죠. 대통령 사진인데 대통령이 흐리 나오고 김건희가 중간에 선명하게 나온 사진이라게 말이 돼요. 김건희는 처음부터 처음부터 자기가 대통령이라고 생각하고 자기가 왕족이라고 생각했어요. 처음부터 그래서 윤성열이 아니라 김건희가 V제로였다라는 말들 밖에서도 많이 했는데 저 안에 근무한 본인도 그런 생각을 한 거죠. 그 얘기도 하던데 들어봅시다. 소리 소문 없이 한 여사님의 수족이라고 해야 되나 그분들의 라인들로 이제 음채 채워지는 거죠. 어느 순간 영부인이 V제가 되더라고. 대통령실뿐만이 아니라 아니 외부에 아는 사람들이 다 V로 근데 그거에 대해서 뭐 반박도 없고 그냥 사실 그냥 자연스럽게 인정하는 분위기 자 제가 계속 얘기하잖아요. 윤성열 정부 시절에 이상한 일들은 그 배우 다 김건희 씨가 있다. 근데 윤성열이 1년 넘도록 김건이 몰래 개엄을 진행했다고 웃기고 있다. 슈퍼 유크로 넘어갑시다. 자, 어제 한미 정상 회담에 대한 외신들 반응이 대체로 비슷해요. 예. 1번보다 더 많은 양보를 얻어냈다. 네. 뉴욕 타임즈는 수개월 간의 줄다리기 끝에 한국이 일본보다 더 많은 양보를 얻어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리고 월스트리트도 보니까 뭐 예상밖의 결과 어 이런 얘기가 쭉 있는데 그 구체적 성과에 대해서 잠시 김종전 대회 경제정책 연구원장 연결해서 들어보기로 하고요. 어 우리끼리 할 얘기로는 금관을 외신들도 주목을 했어요. 금관을. 네. 워싱턴 포스트는 한국이 트럼프의 반짝이는 선물 선호를 정확히 맞췄다고 했고 CNN도 금을 좋아하는 트럼프에게 딱 맞는 선물을 했다고 했습니다. 물론 이제 왕이 되고 싶은 트럼프에게 왕관 주면 어떻게 하는 미국 노용의 반응도 있어요. 그런데 트럼프가 왕간 쓰는 AI 있잖아요. 우리 몇 번 틀었는데 이거 자신의 SNS에 올리고 그러기 전에 왕간 제작이 들어간 겁니다, 우리는. 그리고 애초 그런 트럼프를 당신의 나라가 대통령으로 선출하는 바람에 우리를 괴롭히는 거야. 우리는 우리 코가 석자라서 왕간이라도 주고 국익을 챙기려고 한 거니까 트럼프를 선출한 스스로를 먼저 탓타시기 바라고 그리고 우리 촛불 수위 노하우를 배워 가는 것으로 퉁치자. 자, 트럼프가 하여튼 그 왕관이 유난히 마음에 들었나 봐요. 외교부가 네. 전달할 예정이었는데 근데 트럼프가 직접 가져간다고 에어포스원에 자기가 가져가겠다고 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에어포스 1에 씻고 왔다고 하는데 저는 이제 그거 봐서 아마 머리에 바로 써 봤을 거라고요. 그리고 사이즈가 안 맞으면 한국에 다시 연락할지도 몰라요. 자. 어제 일본 다카이츠 총리가 방안에서 이재명 대통령 만났습니다. 네. 어제 저녁 6시 경주 화백 컨벤션 센터에서 정삼 회담을 가졌습니다. 일본거는 당장 뭐 처한 현안에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상견내 수준으로 만났다 그 정도로 보시면 되고 영상 있나요? 오늘이 자리가 한일의 깊은 인연을 제확인하고 그리고 미래로 이어나갈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자, 상했어요. 그리고 캐나다 총리도 만났는데 몇 개 만났어요? 캐나다 총리와 네덜란드 총리, 태국 총리와 베트남 주석, 호주 총리와 일본 총리까지 총 여섯 개국 정상과 연세 정상 회담을 가졌습니다. 음. 미 영상도 있습니까? 다자 회담이고 우리가 의장국이라 가지고 오는 정상들이 이제 이재명을 다 만나려고 하는 거죠. 예. 자기들도 일에 따라 증거가 필요하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이제 짧게 서로 의지하는 협력적 관계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만은 아예 벽이 다른 새로운 큰 협력 관계가 만들어지길 기대합니다. [음악] 너무 자주 만나는 거 같습니다. 자, 오늘은 누구누구 만나? 박영관 기자 연결해서 물어봐야 되겠는데 연결되는 대로 제가 오늘 일정 물어보기로 하고 어 우리 일정에서 남을 일정 중에 가장 중요한게 이제 내일 중국 시진핑 정상 회담인데 네. 어제 대통령 이재명 대통령 신화통신 인터뷰에서 한반도 문제에 있어 중국 역할을 말을 했죠. 그렇습니다. 한반도 핵문제의 실질적 해결과 한반도 평화 구축을 위해 우리에게는 중국의 건설적 역할이 절실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은 또 임진외란 얘기하면서 또 친한척을 했어요. 네. 한국과 중국이 손을 잡았던 임진회란과 항일 전쟁을 언급했습니다. 네. 그러니까 이제 중국과 함께 가자. 네. 그러면서 핵점수함에 대해서는 우려를 따로 표명을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중국은 한미가 핵 비확한 의무를 이행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 반대되는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그 오랜만에 중국 국빈 방문인데 굳이 그 직전에 중국을 잘할 필요가 있느냐? 중국 점수함 네.을 을 거론하 거론하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핵점 주산 필요하다고 했거든요. 그 영상 다시 한번 봅시다. 핵추진 잠수함의 연료를 우리가 공급받을 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결단을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핵무기를 적대한 잠수함을 만들게다는게 아니고 디젤 잠수함이 잠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북한이나 중국 쪽 잠수함들 추적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료 공급을 허용을 해 주시면 저희 기술로 재례심 무기를 탑재한 잠수함을 여러 건조해서 한반도 동해 서회에 해역 방어 활동을 하면 미군의 부담도 상당히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외에 이미 지지해 주신 것으로 이해합니다만 사용호 핵료의 제철이나 우량한 농축 부문에 대해서 실질적인 협의가 진척될 수 있도록 지시해 주시면 좀 더 빠른 속도로 그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실질 진척이 되도록 해 달라. 저는 저게 저 발언이 의도적으로 공개 발언한 거라고 보는데 어 그리고 중국도 의도적으로 공 거론한 거라고 보는데 그 미국이라도 국익 앞에서는 우리가 노를 외친다. 그런 것처럼 중국에 대해서도 윤성열이 망쳐 놓은 관계야 당연히 회복해야 하지만 자주 국방 문제는 중국이 불편하다고 해도 필요하면 공개 발언하겠다. 그 발언을 일부러 트럼프 면전에서 한 거라고 저는 봅니다.이 방식으로만 핵잠수한 권조가 실질적인 진전이 이루어지겠다 이렇게 판단하는 걸로 보여요. 왜냐면 이미 첫 번째 만나면서 핵잠수함 얘기를 했던 거 같고 그리고 그 전에는 문재인 정부 시절에 핵잠수함 추진을 했었어요. 그리고 트럼프 1기 때 트럼프가 오케이라고 했었는데 결국 안 됐거든요. 음. 핵 핵수함 기술을 외부에 제공하는 걸 반대하는 미국 내 세력이 있어요. 지난 50년 이상 한 번도 제공한 적이 없어요. 문재인 정부 때는 조용히 물 밑에서 그걸 추진하는 방식으로 진행을 했는데 이게 안 됐단 말이죠. 그러니까 미국 대통령이 아주 공개적으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며 이산을 밀어 주지 않는 한 이게 될 일이 아니라는 판단을 했던 거 서로 보입니다. 그래서 트럼프 앞에서 일부러 공개적으로 중국 막대 핵잠수 필요하다 요구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트럼프는 중국 만나는 명분 그리고 어려운 협상을 마무리 했던 덕분에 공개적으로 하루 만에 오케를 하면서 미국 조선에서 만들려고 했죠. 그렇습니다. 한화 그룹이 인수한 필라델피아 조선서를 지목했습니다. 미국이 1950년에 이제 자기들 선도 선조지 예. 영국한테 딱 한번 제공한 이외에 한 번도 핵잠성 기술을 공유한 적이 없어요. 예. 이걸 우리가 얻어내면 대박이죠. 그 결과를 얻기 위해서 중국 심기를 일시 불편하게 만드는 비용을 지분한 것이다. 실수를 한게 아니고 저는 선택한 거라고 봅니다. 이게 이재명식 외교적 전략이다. 저는 여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때까지 우리가 해왔던 전통적인 방식으로 안 됐으니까 새로운 돌파고를 마련하겠다고 하는 것이고 이게 통했다. 자. 박관 기자 연결돼 있습니까? 자, 여보세요. 박경이자. 아, 네. 저는 경주 토암산 자락에 나와 있습니다. 거기 뒤에 보이는 거기가 어디예요?네 네. 여기가 지금 뒤에 제 뒤에 보이는 곳이 경주 코어 호텔입니다. 시진핑 주석이 2박 3일간 묶는 숙소로 알려져 있고요. 그리고 여기가 지금 4성급 호텔인데 5성급 호텔이 아니라 4성급 호텔을 선택한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 뒤에 보시면 이게 숲속에 들어가 있는 형국이라 경호에 유리한 측면이 있습니다. 아 트럼프는 오성급에 머물렀는데 경주일튼인가? 시진핑은 지금 그 어 외부와 차단되는 경호 요건 때문에 사상급은 거기서 머물렀다. 머문다. 음. 네. 왔습니다. 여기가 메인 회의장이랑도 6km나 떨어져 있는데 굳이 여기를 택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내부에서 보면 자연 경관이 굉장히 수려하다고 합니다. 어. 그러니까 접근이 안 되는군요. 거기는 아예. 네. 예. 저희 저희가 그래서 아침부터 등산을 조금 했습니다. 자, 오늘 남아 있는 주요 아페크 일정이 뭐예요? 어 사실 엠바고가 아직 풀리지가 않아서 정확하게 다 말씀을 못 드리는데 주요 일정은 그팩의 가장 핵심 포인트인 정상 회의가 남아 있습니다. 어이펙 회원국 정상들이 모두 모여서 회의를 한 겁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환영 만찬이 열립니다. 그 정도는 우리도 알고 있는데 아직 엠마구가 안 풀려 가지고 자세히 말을 할 수가 없구나. 자, 경주에 가서 그 대부분 경비와 사험해 가지고 제대로 찍을 수 있는게 없던데 경주 시민들 반응은 어때요? 난 그게 궁금한데. 아, 시민들은 사실 조금 들뜬 어 모습입니다. 이렇게 고준한 경주에 사실 이렇게 경비도 사하고 하는 모습이 뭔가 좀 이색적으로 다가오는 거 같습니다. 어, 답이 굉장히 짧으네. 자, 서울 와서 그동안 찍은 영상 엠바고 다 풀린 후에 다시 한번 얘기 나갑시다. 수고하셨어요. 아, 그리 예. 그리고 내일은 어, 또 중요한 일정이 있습니다. 내일 어 미중 아, 미 중국과의 정상회담 말고도 어, 이재명 대통령이펙 정상회의 의장으로서 기자들 앞에서 공개적으로 기자 회견을 합니다. 그래서 에이펙과 관련한 성과와 소외를 밝힐 예정입니다. 기자. 음. 알았어. 이제 들어가세요. 월요일날 봅시다. 고맙습니다. 예. 자, 그리고 세계가 주목한 회담이죠. 이게 미중 정상 회담. 어제 어디서 몇 시간 동안 했어요? 김해 공항 공군기지에서 약 1한시간 40분 가량 회담했습니다. 공군기지 안에서 회담을 할 줄이야. 음. 이건 예상 못했네. 자, 뭐 영상 있습니까? 짧게 봅시다. [음악] 자. 미안해요. 결과는 빅들까지 아니고 합리적인 스몰디를 주고 받았다. 예. 중국은 히토리오 수출 통제를 1년 유회하고 그리고 미국산 대도 다시 수입하고 미국은 관세 10% 낮추고 대마 문제 정도면은 성공적인 휴전이라고 봅니다. 적어도 1년간은 종전은 아니지만 근데 저 개인적으로이 회담의 신스틸러는 트럼프가 시진핑 두성한테 기속만 하는 장면이 있어요. 영상 있나요? [웃음] 트럼프는 저할 때 아주 짧게 본인의 본심을 전하거든요. 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났을 때 마가가 하는 이야기 가짜 뉴스 가짜 뉴스 그렇게 했던 것처럼 아마 둘만 알 만한 혹은 자신의 본심이 좀 당긴 짧은 몇마디를 했을 텐데 뭐라고 했을까? 건강 챙기시오. 그런 말 했을리는 없고. 예. 궁금하죠. 네.이 입술 읽는 분들이 저 읽어 봤으면 좋겠어. 아주 궁금합니다. 음. 안녕. 그랬을 리 없잖아. 그렇죠. 니하오 그랬을 리도 없고. 몇 마디 짧게 했을 거거든요. 보통은 이렇게 알고 있을 텐데 그게 아니야 하는 몇 마디를 짧게 하거든요. 보통. 네. 길성말로. 네. 이렇게 본인의 총리가 담긴음 저 같은 수야 막아 그런 것처럼 음 그랬을 것 같은데 그러면서 자신에 대한 신뢰를 확 끌어올린다고요. 네 그게 트럼프 방식인데 궁금합니다. 자 그런 후 트럼프는 떠났는데 김정은 만나러 온다고 다시 온다고 했어요. 그 수요일 사실 정상회담 때도 한미 네 종전원 이야기 했었거든요. 이거 우리 언론이 별로 보도 안 했는데 그 영상 잠깐 봅시다. 저는 이제 종전선이라는 표현을 안 했지만 그 뜻이거든요. 종전선원 트럼프 노벨상 프로젝트죠. 예. 그래서 김정은 만나러 다시 오겠다라고 하고 간 건데 저는 이번에 김정은 위원장이 아무 반응하지 않은 것은 어 외교적 폐척이라고 봅니다. 북한 특유의 외교 엣지가 있어요. 자기 방식에. 근데 이번에는 이해가 안 가요. 예. 만나지 않더라도 뭐라고 반응은 한두마디 했었어야 하는 거 같은데. 자, 신진핑한테 뭐라고 했을까? 나 왕관 쓴다. 이런 말. 나 왕관 받았지롱. 자, 그리고 오늘 있을 일인데 젠슨. 예. 오늘 한국이 기뻐 발표한다고 한국에 오기 전에 말을 했었거든요. 그 영상 있으면 좀 봅시다. 어 이거 엔드비아 어 젠슨 황이 한국 떠나기 직전에 한국 가면 한국 사람들이 좋아할 발표를 할 거야. 아 저것도 궁금해. 네. 양대 궁금증인데 시신핑한테 뭐라고 했을까 하고 조양번 무슨 발표를 하려고 미리 저렇게 예고를 하는 거지. 어제 한국 와 가지고 이제 이재영 회장, 정희석 회장하고 러브샷 했던데. 어 러브샷 하겠다는 발표는 아니었을 거고. 아마도 GPU 그러니까 AI 개발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집. 네. 그게 이제 전 세계가 그물령을 원하는데 그걸 한국의 우선 순위로 공급한다. 그런 소식 아닐까? 자기가 줄 수 있는 기쁜 소식이 그런 거 아닐까? 그러면 주가 또 올라갑니다. 아. 예. 지금 4,100까지 뚫었는데 주식 합니까? 네. 하고 있어요? 네. 원래 하고 있었어요? 원래 물려 있었죠. 오랜동안. 네. 회복했습니다. 빨간 물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그 다시 플러스로 변했어요. 네. 어, 현재는 그래 플러스가 총 얼마나 됐어요? 비밀입니다. 비밀. 아무래도 주하 가방 들어와 가지고 본인도 네. 네. 어, 공개하면서 공개로 변화해서 한번 해 보죠. 아, 그거는 뭐지? 제 돈으로 하는게 아니잖아요. 그 본인 돈으로 하는 거예요. 저희 막내피드 본인 돈으로 하는데 음 올해 5천 가지 않겠나? 어 그럴지도 몰라. 자, 겸손은 힘들다 권민정이었습니다. [음악] 자, 어제 한미협상 한미협 결과 다시 세 번 내용 좀 짚어보겠습니다. 김흥종전 대회 경제 정책 연구원장 전화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원장님. 네. 안녕하세요. 최근 인도 다녀오셨던데 무슨 일을 다녀셨어요? 예 인도의 그 해양 경제안보 해양보 관련된 논의를 하러 인도 문바이 갔다 왔습니다. 어디 왔습니다. 자 트럼프 대통령이 네 이재명 대통령과 김정관 산업부 장관을 따로 언급을 했어요. 네. 왜 그랬을까요? 어 뭐 이제 김정관 장관을 언급을함으로써 말하자면 이제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일종의 실무자 같은 거죠. 협상 실무자. 음. 예. 그함으로써 내가 협상을 다 챙기고 있다. 어 이런 것도 다 보여 줄 수가 있고요. 예. 그리고 이제 아무래도 이제 어 굉장히 한국이 잘했어. 너희들 정말 잘 잘했고 어 그래서 이제 우리도 참 잘했고 정말 이거 성공한 협상이야. 아, 이런 거를 어, 대회에 과시하기 위해서 이제 그런 거 아닌가 싶어요. 예. 예. 그 물론 이제 당연히 우리 샵상 팀들이 어, 완강하게 그동안에 예. 이제 계속 어, 버텼죠. 예. 버틴 것이 또 그 주요했고요. 네. 그렇습니다. 근데 이재민 대통령이 우리를 일본이랑 비교하지 말라고 했거든요. 이거 원장님이 하신 바하고 똑같은 말 아닙니까? 예, 맞죠. 그렇요. 제가 제가 제가 이제 말을 하고 나면은이 뉴스가서 말을 하고 나면은 그 며칠 뒤에 예. 뭐 그 책임 있는 당국자에 비해서 그렇게 그 그런 말 비슷한 말이 나오더라고요. 예. 생각에 집파수가 맞은 건데. 네. 네. 자, 이번에 특히 주목하신 대목이 뭡니까? 협상에서 협상에서 이제 가장 중요한 건 우리가 이제 계속 지금 얘기했던 것이 결국 이게 뭐 전쟁 대상금 같이 다 돈 내 주는 거 아니냐 불건데 우리 당초 우리 한국 측에서 의도했던 대로 2,억 불과 1,00불이 나눠졌죠. 그죠? 예. 그렇죠. 그다음에 이제 2 예. 그리고 2,억 불이 어 적 합리적인 수준에서 우리가 할 수 있도록 뭐 10년 200억 불 10년이라면 상한이 있기 때문에 그럼 10년 더 이상 갈 수가 있는 것이죠. 예. 그리고 또 이제 일본에서 볼 수 없었던 여러 가지 많은 그 안전 장치가 좀 들어가 있던게 그게 굉장히 좀 의미가 있어서 이제 더 이상 이제 그 전쟁 배상금 얘기는 안 하기로 했습니다. 이게 보니까 이제 외신에서도 그 전 세계 없는 협상 내용이라고 하던데 네. 그 매년 200억 달러 순이면 우리가 외엄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겁니까? 200억 달러 정도면은 지금 말하자면 그거죠. 그러니까 이제 우리가 통화 사업 얘기를 많이 했는데 통화 사업을 하지 않아도 되는 정도고요. 음. 지금 외화 우리 보유액 가지고 할 수 있는 그 수익이 한 150억 불 정도 1년 나는데 그게 이제 수익이 나면은 그거를 가장 안전한 자산에 지금 투자하고 있거든요. 그거를 조금 더 위험된 자산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제 이렇게 보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조금 혹시라도 좀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뭐 뭐 수훈이라든가 이런 데서 보증을 해 가지고 하면 되는 거니까 신규 채권을 발행하지도 않고도 또는 통화 수업을 하지 않고도 조달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닌가? 그래서 외한 시장에서 상당히 부담 없이 다시 말해서 환율이 급등하거나 이렇게 급변동하지 않는 그런 수준이 아닌가 이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우리 당국에서도 일본에 없는 그 다중 안전 장치가 있다고 표현을 했는데 다중 안전 장치 중에 원장님 보기에 아 이게 중요하다고 하는 대목 있습니까? 어 역시 그 역시 뭐 창한을 그 정한 것 예. 이제 그것이 이제 가장 의미가 있는 거 같고요. 그다음에 이제 그 제가 이제 중요한게 뭐냐 그 투자하는데 영향을 우리가 미쳐야 되잖아요. 그렇죠. 그렇죠. 근데 그 상업적 합리성이라고 한 걸 처음에 못 박았다는 거하고 어쨌든간에 그리고 한국인 뭐 프로젝트 매니저 뭐 얼마나 영향력이 있을지 모르겠습니다만 그렇게 한다든가 아니면 협의체를 구성해서 계속 이제 우리가 간여할 수 있는 그런 어 그런 여지를 만든 것 뭐 이런 것이 전부 다 의미가 있는 거 같아요. 그래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어쨌든 어 머니톡스 돈이 돈인 돈 주는 사람이 뭔가 얘기를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렇죠. 예. 그런 영향력이 어쨌든 간에됐다. 전체적인 큰 프레임웍은 이제 미국에서 하는 그 어 결정하는 것이지만은서 긴밀하게 서로 협의를 해 가지고 할 수 있는 그런 어 길이 열났다. 이제 그것이 굉장히 의미가 있는 거 같습니다. 돈의 크기도 돈의 크기입니다만 이제 의사 전달 할 수 있는 통로가 열렸다는게 가장 중요한 같아요. 그러니까 미국은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결정하고 우리는 끼지 말라는 태도였는데 네. 예. 그게 제 안전 장 저는 걱정했어요. 혹시라도 그 전혀 수익이 안 나는 뭐 저 100년 전에 지금 고가도로 같은 거 다시 그 재보고하는데 있을까 봐 이게 이제 마지막 날까지도 우리는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미국에서 우리 요구를 받아들였다는 걸 보면 미국이 아 이게 블러핑인가 아니면 진짜 본심인가를 보고 정말로 한국이 사인하지 않고 정상회담을 끝낼 요령이라고 생각이 들면 그냥 한국거 받아주 주고 마지막에 예 그러니까 자기들은 결과를 무조건 가져가고 싶었던 거 같아요. 그리고 코가 석장 건 그쪽이었던 거 같아요. 막판의 느낌은 그쪽에서 더다 매달렸고요. 그런 거 같아요. 어 제가 이제 저도 이제 여러 번 말씀드렸습니다만은 그 이제 협상 시안정하면 망한다. 음 그리고 협상 시안이 또 상대방에서 다 알려지면 또 망한다. 이제 그 말씀을 많이 드렸는데 우리는 어쨌든간에 대통령께서 뭐 정상회담에서 뭐 최종적으로 안 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계속 하고 그렇게 해서 협상 팀한테 힘을 실어 준 것이죠. 그죠? 예. 그 방식으로 했기 때문에 결국 어 미국 입장에서는 대통령이 뭐 오랜만에 또 동아시아를 방문했는데 여기서 뭔가 상과를 가지고 가야지 들어가서 할 얘기가 있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그 사실은 그쪽은 그쪽의 수는 우리가 다 잃고 있고 어 우리의 수는 뭐 그쪽에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가 막판에 가서는 더 유리하지 않아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자 그리고 그 오늘은 이제 못 나오셨는데 저희 다음 주에 직접 오시고 다른 사람들도 포괄적으로 집어 보려고 하는데 전화 끊기 전에 이게 한중 한중 정상회담에서의 포인트는 뭐라고 보십니까? 한종 정상에 다해서 이제 가장 뭐 우리 사실 경제 쪽에서는 뭐 공급방 안정이고요. 그렇지만 어 중요한 건 뭐냐면 지금 이제 우리가 굉장히 어 트럼프 대통령 그 정부의 정책 때문에 미국의 경사된듯한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잖아요. 예. 그런 면에서 중국을 일단 안심시키는게 안심시키고 어 신뢰를 유지하고 또 회복하고 하는 어 이러한 그 조차를 취하는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그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이제 경제적인 측면에서 공급망 안정과 관련해서 상호가 어떻게 협력할 것인가 이런 거에 대한 구체적인 그런 이제 뭐 여러 제한이 나온다든가 좀 이런게 필요한 거 같고요. 안부와 관련해서는요. 지금 어 또 잠수함 핵 추진 잠수함 얘기해 나왔잖아요. 그니까 이런 부분에 대한 여러 가지 그 뭐 지금 현재는 사실 중국이 그거에 대해서 뭐라가 같아붙터 할 수는 없어요. 가장 원론적인 여기밖에 할 수 없는데 이런 부분에 대해서 아마 중국 측에서는 어 지대한 관심을 아마 보일 것이다. 좀 이렇게 예상이 됩니다. 자 오늘 여기까지 듣고 스튜디오 다음 주에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네 네. 감사합니다. [음악] 이번 주 NSC 두 번째입니다. 김재용 의원님 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김 교수님 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호사카 교수님 오 안녕하십니까? 네 자 다 하실 말씀이 있는 분야가 지금 막 터져 나오고 있는데 우선 한미 관세협상 타결 중에 아 나이 대목이 마음에 들어 마음에 드는 대목이나 혹 여기서부터 해 볼까요? 1번 말은 어때요? 아, 일본 쪽에서는 그 아직은 콘식적으로 어,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와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다 언론 쪽의 분위기로서는 그 역시 핵수함이죠. 핵참. 예.이 부분이 일본 쪽에서 상당히 그 주목을 하는 부분입니다. 왜냐면 오가스라는게 있지 않습니까? 오가스는 그 영극 그리고 호주의 이거 사상 호주의 그 핵잠수함으로 주능 프로젝트입니다. 오카스. 그런데 미국은 지금까지 연극에만 키스를 줬습니다. 그것도 1950년대 한번. 예. 예. 근데 호주에는 그 사실상 그 키스를 춘다라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러한 돈맹을 만들면서도. 네. 그런데 이번에 이재명 대통에게 사실상 키스를 준다라는 이야기를 그 이거 어떻게 들지는 앞으로 봐야 되지는 모르겠는데 중단 말은 했어요. 그래도 말을 했습니다. 네. 이런 부분은 일본이 상당히 지목하고 있습니다. 왜냐면 그렇게 되면 한국강 일본의 그런 핵에 대한 부분에서 엄청난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여러분은 평화 헌법을 갖고 있는 나라서 핵에 대해서는 이렇다한 커리를 둬야 되는 그리고 원폭을 두 번이나 받았기 때문에 그런 나라 어이기 때문에 이게 증목할 수밖에 없죠. 그런데 그 이런 식으로 한국이 아주 빠른 속도로 그 핵수함을 갖게 되면 이게 일본은 어떻게 해야 되는가라는 코민이 나올 것이고 다카이치는 그 사실 헌법을 개정하여서 어 핵도 가질 수 있는 나라를 만들려고 하는 것이 그 사람의 생각이거든요. 아, 최의 아베이기 때문에 그래서 앞으로 이게 혹시 효격강가 되면 일본도 근사적으로 상당히 그 움직이기 시작할 것이다. 그 수 있겠네요. 관세 협상에 대해서 뭐라고 말합니까? 관세 협상으로서는요. 먼저 한국의 그 언론에서 조금 잘못된 부분은 이르버는 그 형금을 준다. 5,500억 달라. 음포니까는 그을 다한 500억 금으로 내라라고 했다. 일본은 왜 안 말도 하는데 그런데 일본에서는 그런 포도가 나오자마자 아까사와라는 담당관이에 말을 했습니다. 그런 곳이 없다. 어 현금 주는 건 아니다. 그죠? 현금치는 것은 없고 어이 2% 정도는 금으로 하는데 나머지는 다 그 어떤 그 프로젝트 간의 계약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현금을 준다라는 말은 어디에서 나왔는지 모르겠다. 이런 식으로 정확하게 했습니다. 어프런트라는 말을 했는데 뭐 어디서 나오는지 몰라. 그러니까 그런데에 그 그러니까 한국의 언론은 그 부분을 일본적에서 나온 그 이야기를 거의 포도하지 않았습니다. 어 그래서 어 1번이 그렇게 했기 때문에 한국이 피해를 보고 있다라는 보도가 굉장히 많았는데 이번에 그 결론으로 보면 사실 그 1번을 그 그냥 봐가면서 오히려 1번 이상에 괜찮은 그 협상을 했다. 왜냐면 이본의 경우는 드자는 그 트럼프가 결정한다 그거는 있거든요. 아 그건 확실합니까? 예 그거는 확실합니다. 그 문서에 있습니다. 문서에 그러나 한국의 경우는 그게 결정되 사실 네. 그런 것은 없습니다. 그러니까 프로젝트마다 K안마다 이게 다른 부분이 있는데 X보다 그게 더 중요한 거 같아요. 저는 예. 그러니까 트럼프가 결정한다. 예. 그러니까요. 그리고 9일로 현금 조달해야 됩니다. 그니까 한목에 5,500억 아닐 수도 있는데 트럼프는이 미국하고 한국는 프로젝트고 우리는 전체 위원회가 있어 가지고 전체 핵수를 결정하고요. 일본은 미국이 결정하고 돈 내면 90일라에 돈을 조달했. 음. 네. 여러 가지 면에서 그래서 어 일본보다 나은 협상을 하고 결가로 나왔다라는게 일본 쪽의 시각이거든요. 알겠습니다. 자, 핵잠수함 얘기를 먼저 하셨으니까이 핵잠수함 관련해서 중국은 불편한 거예요. 그죠? 중국 입장에서는 당연히 불편할 수밖 불편할 수밖에 없습니다. 불편하겠죠. 그런데 이제 우리가 예상했던 것보다는 외무부 외교부 대변인의 성명은 상당히 드라이하게 나왔론적으로 그냥 원론적으로 나왔습니다. 아마 그랬던 이유는 정상회담을 앞두고 있기 때문에 거기서 이야기를 토론하지 않을까 싶고요. 이제 또 하나 중국이 고려 하고 있다라고 보여지는 것은 사실은 전체적인 문맥을 보면 이재현 대통령이이 핵 잠수한 문제는 그 우리나라의 국방의 자주권이라는 문제의 연속 선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거거든요. 그 말은 길게 보면은 미국으로부터 일정 정도 어 독립하는 것도 의미하기 때문에 중국에 대해서 우리가 어떤 스탠스로 입장을 설명하느냐에 따라서는이 문제도 어 뭐 순조롭게 넘어갈 수 있는 여지가 저는 있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중국이 지금 동아시아에서 가장 문제 삼는 것은 어떤 나라가 자주권을 가지는 그 자체가 아니라 그 자주권이 미국하고 연계될 때예요. 음. 예를 들면 미국 꼬북인게 싫은 거 아니에요? 예. 그게 제일 무서우니까요. 사실은 미국과 연계되어서 자기들을 괴롭히게 제일 무서운 때문에 그렇거든요. 그래서 미국으로부터 조금이라도 독립적이 되면 그것도 좋은 거잖아요. 그건 굉장히 좋은 거죠. 그럼 그런 점 그런 어 미 중국의 이중적인 심사를 잘 활용을 해서 설득을 해 나가야 될까? 네반적인게 있네요. 한국이 핵수을 가지는 건 싫은데 그 덕분에 한국이 미국으로부터 거리가 좀 생기면 독립적이 되면 그건 더 좋다. 그렇죠. 그런 정면이 분명히 있거든요. 그 틈을 잘 파고 들어가야 되겠네요. 그 일부러 공개적으로 발언한 거 같아요. 핵점수 문재인 정부에도 핵점 수업 얘기했다고 하던데 최종건 어제 교수 얘기로는 그때는 이제 물 밑에서 했는데 그때도 오케이 했었다고 하더라고요. 어허. 면전에서는. 네. 근데 그 결국 안 됐다. 미국 내에서 핵잠수 기술 유출을 반대하는 그 아주 국 막강한 세력에 있어서 지금도 그럴 가능성이 좀 있거든요. 왜냐하면 근데 뭐 우리한테는 대통령이 그 공개적인 자리에서 했기 때문에 카드는 될 수 있는데 어 국감장에서 국방위원 쪽에서 나온 얘기는 회문 해군 참무총장하고 그다음에 국방 장관 안백 국방 장관의 얘기는 지금 필라델피아가 핵점을 건조할 수 있는 시설 자체가 없다.도음 음. 그리고 우리가 지금 가지고 있는 사실 우리가 기술을 거의 갖고 있는데 사실 핵 연료를 싣는 것만 미리잖아요. 그럼 한국에서 만들고 사실은 그걸 한국에서 하는게 훨씬 나은데 제 처리를 못하게 해야 되. 그러니까 그걸 미국에서 하는 거잖아요. 대통령은 연료입니다. 연료. 연료의 초점이 있는데 그죠. 연료의 핵 핵연료 재처리를 우리게 하게 해 주라. 그렇죠. 그래서 사실은 그냥 핵로보다 더 큰 걸 때린 거죠. 행렬은 자동으로 확보가 되는 거고 농축이 그런데 이게음 실용적으로 잡아도 한 10년 걸린다는 거예요. 트럼프 디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문재인 정부 때 그 사거리 튼 거 가지고 국방부에서 야단이 났거든요. 한국한테 그거 준다고.음 음. 미국 방부 미국방부 내부에서 그냥 그때도 트럼프한테 쌍욕이 나올 정도로. 음. 지금도 잠잠하잖아요. 내부로는 불만입니다. 한국이 그런 기술을 가져가 가지고 말씀하신 것처럼 자주이 되는 거고. 그러니까 미국이 전 세계 어디 자기 우방국들 앵글러 그룹들한테도 안 주는데. 안 줬는데 한국 준다고. 예. 이런 얘기를 하겠죠. 자기들끼리 또. 할까? 근데 그래서 더더욱 공개적으로 발언하게 만들고 SNS에이 나오게 만들고 일부러 공개화 한 거 같은데 그 그게 좀 궁금해요. 그러니까 대통령이 그 얘기를 한게 안쪽에서선 실현이다. 아니 저는 의도적으로 했던 그다음에 의도적이다. 그러면 중국을 어떻게 했을까? 실현이라고 얘기했을 거다. 실현이라고 얘기 안 했을 것 같아. 저는 그 얘기를 이재명 스타일은 그렇지 않습니다. 이재명 스타일은 보통 왜 굉장히 껄끄러운 거 있잖아요. 왜냐 그 예를 들어서 저기 계곡 상인들 원래 계곡상인들 같은 사람들은 지사장이 직접 상대하지 않아요. 험한 소리를 그 면전에서 듣기 때문에. 근데 그런데 가서 직접 면전에서 그런 욕을 들으며 그걸 돌파하는게 본인 스타일이거든요. 저는 일부러 그랬다고 봐요. 그 사실 그 거기 연소현 시대에 연수현 대통령도 그 미국의 핵스함을 그 부상함이라든가 어딘가 그 가끔 그 조금 기해 달라라는 것이 그 어 핵비제 뭐야 그 한미관의 협의에서 어 합의를 한 적이 있었지 않습니까? 네. 그러나 이번에는 그냥 기향을 하게 하는 곳이 아니라 의리가 만들겠다라는 그 내용까지 좀 발정시킨 그 이제 우리가 만들겠다고 한 거예요. 그죠? 그니까 우리가 대상으로 우리가 만들 때 고 연료만 제대로 공급해 해결료 재처리할 수 있게 해주라. 예예. 예 그라에서한다는 조선업 부활시키겠다. 트럼프는 거기에 욕점을 두고 그러니까 그 미국의 조선업이 이제 진짜 부활된다라는 이야기를 그다음에 금방합니다. 그런 식으로 어 여기로 되어 있어 가지고 그 커레죠. 그러니까 거기서 한국은 만들어주고 그러니까 조선업이 거기서 부활 될 것이고 대신 기술을 달라. 그 막 그런 식으로 이루 트럼프하고의 그 회담에서는 이루땅 트 트레소의 이야기로서는 코래가 손립된 곳이에요. 그 거기서 필라델피아에서 만들지 한국에서 만들지 또는 뭐 제처리 기술만 오케이할지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이제 공개적으로 크게 떠들어 놨잖아요. 예. 그러니까 이제 그 동력으로 계속 밀고 가겠죠. 우리는 핵 잠수함 세 가지가 필요하지 않습니까? 잠수함을 만드는 능력이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소행 원자료를 만들 수 있어야 되고 그다음에 핵 제처리 시설을 해야 제재처리 능력을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사실상 시간의 문제이지 우리가이 세계를 다 할 수 있다라고 지금 다들 보고 있거든요. 뭐 그게 10년쯤 걸린다는데 그건 참 두 번째 문제고 근데 이제 이걸 할 수 없었던 기본적인 이유는 미국을 포함한 IAEA의 성인이 없었기 때문인데 미국이 그냥 하루 아침에 그걸 해 주겠다고 한 거거든요. 그 IAA가 벙질 수 있죠. 예. 그건 뭐 미국이 해결할 문제라고 보고요. 어쨌든 미국이 성인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핵을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카드를 가졌다고 봅니다. 저는이 카드는 굉장히 좋은 카드라고 생각하는데요. 지금 우리가 가진 것도 아니고 가지겠다고 했는데 미국이 아무 대가도 없어 성의를 한 거고 그럼이 카드를 가지고 저는 여러 가지로 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니 우리가 매달 매년 200억 달러씩 투자한다고 했으니까 어이 정도 받아야죠. 그러니까 1번에서는 그 핵처리를 할 수가 있어요. 지금 1번은 1번은 그 평화 이용이라는 면하에 에번하고 그 IA에 스윙을 받았습니다. 그것으로 핵을 만든다라는 거 아니고 어 그 평화 이용 어디까지나 그 이야기를 쭉 하면서 어 최철 시설이 다 일본 안에 있는 거죠. 이미 이제 고농축이잖아요. 일본은. 만들고 해도 만들 수 있다는 거 만들 수 있습니다. 어 그래서 왜 일본에 해주는데 한국에 해줄 수 없냐 이러한 논의도 서출상 나올 수가 있는 거죠. 다 합쳐가지고 한꺼번에 요구한 거 같고 다 자주방하고 연결되는 거 같고 그리고 우리 자주방에는 중국이 좀 불편하더라도 이거는 우리 자국방으로 가는 길이니까 그거는 당신들이 봐 그 용인할 수밖에 없다 이런 태도로 갈 것 같아요. 그러니까 진보 진영에서 걱정하는 것도 충분히 저도 이해관을 하는데요. 어쨌든 중국의 압도적인 갱 그 제재 비슷한 것이 들어올 가능성이 충분히 있고요. 북한도 훨씬 더 강력하게 반발할 가능성이 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지금 가진게 아니기 때문에 그것들을 견제하고 어떤 새로운 합의를 만들 수 있는 카드가 될 수 있는 거고요. 또 하나는 지금 이게 우리가 이제 그 관세하고 같이 투자하고 같이 연결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만약이 문제가 미국에 의해서 제대로 진행이 안 되 안 된다고 하면 우리는 투자 문제에 대해서도 어 이게 안 되는데 우린 투자 잘 못 하겠다라고 하는 카드로도 저는 쓸 수 있다고 봅니다. 음. 중국하고 오늘 우리가 할 때 제일 그 중국 쪽에서 볼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뭡니까?이 이 핵선 말고 우리는 이제 관계 개선하고이 [음악] 윤성열이 다 망가뜨린 그 관계를 회복하겠다는게 가장 크잖아요. 공급망도 안정화시키고 중국에서 생각할 때 우리 쪽에서 얻을 얻고자 하는 건 뭐예요? 일단 뭐 당연히 모든 국가가 마찬가지입니다. 중국하고 거래할 때 첫 번째는 대만 문제에 대한 너의 입장이 뭐냐 이런 거고요.이 문제는 이미 윤성열 정부가 대만 문제에 대해서 마치 한국의 문제인 것처럼 끌어났기 때문에 그것을 이재명 정부가 공식적으로 어떻게 처리하는지가 앞으로 협상에 가장 중요한 관건이 될 거고요. 대만 문제는 우리가 언급 안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그 대만에 지난번에도 윤성열때도 얘기했지만 두 가지 수위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대만 해협의 안정과 평화 요거는 중국이 기본 나빠도 받아들일 수 있는 수준인데 무력에 대한 현상 변경을 우리가 얘기하는 거예요. 그걸 안 하겠습니까? 그 다시 다시 문재인때 저 그 이전에 말했던 거로 돌아가면 됩니다. 그정 왜냐하면 그 중국도 하 우리 한반도의 평화 안정이란 말 하거든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거는 사실 서로 대치가 되는 거 서로 야에서 평화가 있으면 좋겠다. 그 정도 말할 수 있 그 말할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이제 유력에 의한 현상 변경은 반대한다. 예 핵잠수함하고 이런 걸 다 그니까 중국은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한국이 미국한테 얼마 정도 그니까 동맹이고 의존되는 거 다 아는데 얼마나 변수가 될 수 있을까? 자율성이 문제 있을 때 그 부분에 대한 조금이라도 그니까 우리의 자율성을 강조한다면 그거는 우리가 중국한테 중요한 레버리지가 될 수 있죠. 대만 해협에서 안정과 평화를 유지한다 정도로서는 만족 안 할 겁니다. 왜냐하면 이미 트럼프가 그 선상가 버렸거든요. 대만 문제를 전혀 언급하지 않고 예. 중국이 대만을 칠 가능성은 없어라고까지 말을 해 버렸어요. 이건 실질적인 뭐냐면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라는가 버렸고 실제적으로 중국이 미국과 한국 요구하는 거는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지 않는다라는 선언까지 요구하는데 그것까지 못 나가더라도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는 정도의 선언까지는 중국은 바랄 겁니다. 하나의 중국을 선언한다는 건 우리가 중국하고 그 국교 정상할 때 이미 말했잖아요. 그죠? 1990년대 근데 지금 미국가 미국은 이쪽에 이렇게 얘기하고 아 제가 지난번에도 며칠 전에도 말했지만 한미일 했을 때는 또 대만 얘기 확 얘기하잖아요. 그니까 미국은 둘 다 얘기했고 근데 윤성열 때는 그 얘기를 안 해 준 거예요. 대만에대 하나의 대저 하나의 중국이라는 얘기는 우리 안 하고 이것만 했거든요. 근데 미국은 둘을 항상 번갈하면서 중국한테 다 던지는 거거든. 음. 그 이번에 아무 말도 안 하는게 최선이요? 대만 문제에 대해서 지금. 예. 이제 이현 대통령이 그 저는 굉장히 잘 잘 처리했다고 생각하는 것은이 끝나고 나면 곧바로 중국으로 방중을 하겠다고 하 했거든요. 그 말은 이제 한 중간에 쌓여져 있는 수많은 해안들을 본격적으로 처리하겠다라는 뜻으로 해석될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번 회담에서는 대만 문제에 대해서는 트럼프와 똑같이 그냥 노코멘트 하는 것으로 건너가면 될 것 같습니다. 음 그 일본의 다이지 총권은요. 완전히 대만파입니다. 네. 오늘 그 어 일봉하고 어 증극에 대담이 있습니다. 그러니까이 부분이 그 오늘의 일번 어 다카이지하고 시진핑의 회담에서도 어떤 이야기가 나오는지가 조금 관심사이거든요. 다카이지는 그러니까 아마도 어 그 양의 평화 그 전도의 이야기로 건내를 것 같은데 그러나 내심은 완전히 대만파예요. 이게 자민당 그거가 증극 이상으로 대망 미국의 관계를 쭉해왔습니다. 이게 한중일처럼 대만하고 일본하고 미국 관계를 연결하려고 하는 거잖아요. 예. 쭉 해왔어요. 그 아베도 그렇고 다 대만에 굉장히 그바들이 그 자민당 그바들이 대만에 가서 어 대마하고 함께 간다. 그 이야기 그 메시지 계속 돈네 그 흑계자가 이번에 촌리가 되었기 때문에이 부분도 상당히 그 증극에서는 그러니까 다카이치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안 좋은 기사들이 많이 나왔어요. 현재까지 다카이츠 본인만의 아젠다가 있어요. 지금까지 어 없죠. 사실 그러니까 어 그 아베 아베존니가 한 곳을 다시 하겠다 부활시키는 거 그니까 그거 그거예요. 어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미국 쪽에 그 베센트라는 잼 장관이 왔잖아요 이번에.네 네. 마지막에 다카이치가 활용하는 아베노믹스 그거는 바탄이 된 곳이기 때문에 실패했잖아요. 하명 그 영극의 그 트라스 촌이 있었잖아요. 네. 그 사람이 대폭적인 그 감세를 해 가지고 금융시장이 교란 해 가지고 44일로 촌리지그를 그 이제 사임할 수밖에 없었어요. 네. 이게 22년에 1이었는데 다카이치가 지금 말하고 있는 것은 감새이거든요. 그러니까 경고를 날렸어요. 카이치 총리가 똑똑합니까? 이러 똑똑해요. 어 이러 똑똑한데 그러니까 고스 신진보다는 훨씬 독특해요. 그렇구나. 예. 그네 그러나 아베의 후계자라는 것으로 갈 수밖에 없는지지 기반이 그거밖에 없어요. 정체성이 그거밖에 없다. 예. 예. 그래서 어 좀 그 리스크도 많습니다. 그래서 트럼프가 다카이치를 이번에 엄청나게 친장하기도 했는데 마지막에 어이 요성은 굉장히 위대한 촌리가 될 수 있는데 리스크도 굉장히 많다는 식으로 또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트럼프가 리스크도 굉장히 많다. 칭찬만 해야지 뭐. 예. 마지막에 그런 이야기가 나오니까 언론에서 오히려 트럼프는 자로 보고 있네라고 그 그렇게 보도한고 저 있었습니다. 지금은 여성 총리가 처음이고 소위 말하는 개업발이라서 굉장히 생각보다 인기가 가지만 당내지지 기반이 약하고요. 지금 우리나라의 국힘처럼 극단적인 바하고 이시바처럼 온 건 사이에 거의 뭐 서로 원수처럼 되어 있어서 일본도 덫에 빠져 자민당도 지금 덫세에 빠져 있기 때문에 오래 못 갈 거라는 얘기도 못이 시아의 복귀 가능성은 어때요? 아 그거는 이제 무릎 건너갔고 그것보다 코미온다 이탈 했잖아요. 연정에서이 코미온다이 자민다의 완전히 반대파 입법민주당하고 이제 확실하게 협력하겠다. 그래서 다음 선거 때 자민당 국회원이 그렇게 되면 지금까지 권면표로 엄게 많이 단손됐는데 50년 전도 돌어질 의료가 있다. 이런 이야기까지 나와 있습니다. 어 그러면은 선거를 통해 직권할 수도 있겠네. 이민주당이 공명당과 네네. 네. 그러니까 그때도 그 다카이지가 또 계속 그 선거에 이길 수 있다라는 그 보좌이여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조금 그 다카이지 정권은 단명이 될 쓰어 있다. 여러 가지 이야기가 일부 안에서는 나와 있습니다. 시진핑 주석하고 해담자면서 그 이재명 정부가 꼭 얻어내야 되는 건 뭐가 있습니까? 그 조금 전에 김종 그 KF 전 KF 원장님 얘기하신 것처럼 그 결국 공급망이에요. 그 미국도 꼼짝 못했던 공금망인데 우린 더 취약해요. 요소서부터 시작해서 더 취약하죠. 그니까 그런 점에서 저는 이제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 이런 식으로 문재인 정부대 딱 나눴는데 근데 그게 이제 안 되는 거예요. 왜냐면 저는 해그세스를 우리 아무도 주목하시는데 해그세스가 갑자기 전자권 준다 그랬거든요. 맞아요. 그 훌륭한 생각이라 그랬거든요. 그게 저는 뭐가 두려우냐면 트럼프도 뭐냐면 우리한테 핵잠성을 준다는게 일종에 미끼가 돼서 그리고 우리한테 전자권을 준다는게 미끼가 돼서 미국은 이게 아까 말한 자주적인 자주 국방이 아니라 중국을 대항하는 어 한국의 그 현대화시켜서 중국을 막는 역할 아 동맹의 현대화 말하자면 그래 그걸로 갈까 봐 그런 거예요. 그러려면 우리가 이걸 중국한테 설명을 해야 되는 거예요. 우리가 중국하고 적대할 생각은 없다. 근데요 사이에 줄탁기를 잘해야죠. 애교는 줄이니까요. [웃음] 북한은 왜 안 온 거예요? 왜 말이라도 한 마디 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하지 않겠어요? 하루 이틀 내로 할 것 같은데. 뭐 이렇게까지 한 발도 안 했을까? 러시아 때문인가? 뭐라고 합니까? 중국은 어떻게 해석해요? 이걸 저이 문제에 대해서 해석은 거의 안 나오고 있고요. 이상하네. 북한도 지금 머리가 복잡할 겁니다. 러시아가 못 하겠을까요? 아 저는 트럼프 김정은 마지막까지 고민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랬을 것 같아요. 예. 마지막까지 고민했을 것 같아. 반응이라도 내돌법 했었는데 다음 개 보자든가 이렇게까지 지금 트럼프가 그랬죠. 저기를 던지는데 그런데 여전히 한 번 더 튕기는 것이 나왔다고 생각했을 거고 결정 못한 건가? 그까 트럼프가 저 정도로 그래도 화를 안 내고 삐치지 않고 갔고 다시 오겠다. 다시 오겠다고 했고 4월에 중국 방문할 때 그때 다시 기회가 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 제가 아쉬운 것은 윤성열 정부가 중간에서 그 이전에 문재인 정부가 트럼프와 북한 간의 연결 고리를 했던 역할을 전혀 할 수 없었다는 것이에 결정적인 발이라도 말았어야 하는데 결정적인 배착이었 드론 보내 가지고 뭐 북침한다는 인상을 줬으니까 아이 진짜 결국은 결국은 핵심에는 어 김정은 위원장의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신뢰의 문제였을 텐데 그 신뢰를 를 우리가 담보해 줄 수 있는 연결 고리가 되었다면 이번에 북한으로서도 나오지 않을 이유가 없는 기회였습니다. 굉장히 아쉬운 기회였던 거 같아요. 다 모였는데 어 저번에 초심해야 되는 것은 저번에도 말씀드렸지만 일본 쪽에 방해가 없도록 그 신경 써야 합니다. 그때 방해한 아베대의 사람들이 거의 다시 복귀했습니다. 근데 트럼프가 이번에는 일본의 방해에는 안 넘어갈 것 같아요. 아, 왜냐하면 그때 당했기 때문에 볼튼하고 일본하고 작당한 걸 알고 있었거든. 예. 세계도 나왔고 그렇게는 안 당할 것 같아요. 예. 볼트하고 원수됐잖아. 진짜 그래가지고 자 다음 주에 또 뵙겠습니다. 다 끝나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자, 파디포 노예변호사님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승양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기자 안녕하십니까? 봉기자 안녕하십니까? 봉주 기자 요새 그 TBS에서예 방송하시잖아요. 봉 오늘 합니다. 오늘 봉지욱의 봉인제 봉인해. 오늘 12시에 첫 방송이요? 아니, 지난주 금요일에 첫 방송 했고요. 오늘 두 번째 방송 매일 합니까? 매일 하고 싶은데 제작진이 없습니다. 예. 아, 그렇지. 절반은 그만뒀고 제작비도 예, 13은 1은 무구 휴직했고 그까 매일 출근하신 분들이 거의 없어요. 그고 지금 그 김호준의 뉴스 공장 하실 때 했던 분들 어, 퇴직하고 지금 다 자원봉사로 와서 잠깐 자원봉사로 예. 자원봉사봉 상당수는 여기 와 있고 저도 TBS에서 음악 방송하다가 잘렸잖아. 예. 근데 그걸 제가 하겠다고 했어. 작년부터 아 나는 내가 무급하고 내가 차라리 돈을 낼게. 돈을 내고 내가 방송을 해 하겠다. 근데 스텝이 없어 가지고요. 어려워요. 그래서 나도 나도 그랬는데 나한테도 여러 번이 아 다 우리가 지금 같은 멤버 PD들은 생활을 해야 되니까 한다면은 자원 목사밖에 없어요. 그게 어렵지. 그러니까 돈을 내가 그 또 TBS가 광고를 못 받게 돼 있더라고요. 못 받아요. 광고를 못 받아서 협찬 정도 봤는데 라디오는 광고 아예 못 받고 이제 끝 끝나고 유튜브 연장 방송할 때 그때 그때 봤습니다. 협찬도 좀 어려워요. 너무 제약이 많아서 이거 좀 써 줘야 되는데. 네. TBS에 이제 제가 가다 보니까 이제 여러 가지 좀 취재를 하다 보니까 오세운이 한 거야. 아닌 거 같아요. TBS를 폐국시킨 거는 오세원이 아닌 거 같습니다. 오세원의 의지가 안 되긴 했죠. 오세훈이 거기에 동조를 했지만 예네 최초의 지시자는 대통령실 같아요. 아 그래요? 오세훈이 개인적으로 해서 폐고한게 아니고 용산에서 지시를 용산에서 저거 닫아 달아 국민의 힘 당을 통해서 서울시 의회가 지금 대다 대부분이 그 국민의 힘이잖아요. 그죠? 의원들이 그때 예. 그래갖고 제가 이제 그 상황제를 해 보니까 오히려 오세우는 부담스러워했다는 거예요. 약간 나중 일이에요. 예. 중에 오세훈이 주범은 아니고 주범은 용산에 있었던 거 같다라는 겁니다. 그 왜냐면 정권 출범하자마자 와이트의 민영화 하기 전에 가장 먼저 했던 일이 TV에서 폐국인데 제가 볼 때는 여기 계신 분 때문에 아니 근데 싫어서 그것도 맞는데 그것도 맞는데 다 지금 왜 오세운의 책임이 결코 작지 않아요. 그리고 결국은 오세훈이 그걸 막으려고 하면 막을 수 있었어. 그렇지. 근이 그 뭐 유해 보인다. 너 중도적이다. 아니다. 김호준 날린다. TV에서 봐라. 이렇게 시범 케이스. 그러니까 오세원이 김호준 하나 못 날리냐? 못 다니겠냐고 했다고 해. 사석에서. 근데 하여튼 오세는 끝까지 알리바인이 남겨 놨더라고요. 시의원들한테 팬지원이고 하는데. 원래 그 사람은 맨날 제 개인적으로는 김건희 짓이었던 거 같습니다. 김건희 씨도 물론 당연히 모든 걸 그만해. 김 씨는 모든 것에 뒤에 있어요. 모든 것에 뒤에 있어요. 김건희 씨 그 어 사진사 나와서 그 얘기 했더만. V0 V. 어 우리 모두가 알고 있듯 안에서도 V0라고 아무도 말하지 못했다. 근데 어떻게 개엄을 몰랐냐고. 그러니까 근데 12월 3일 김건희의 행적 그리고 개엄과 김건희에 대해서 좀 속도를 내야 되는데 그쪽에서는 건진법사한테 물어봐야 된다니까. 건진이 모든 걸 알고 있다요. 그러니까 건진 법사가 날짜 정해줬다고 난 봐. 그냥맞 아니 이삭할 때도 손 없는 나를 혹은 무슨 행사할 때도 손없는 날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지금 개엄을 하는데 그걸 안 물어본다는게 말이잖아. 근데 건지법사 그리고 마지막까지 또 옆에서 봐줬던 사람은 얼굴 박사 백재권이거든요. 그리고 또 다른 또 그 김건희의 특징이 뭐냐면은 여러 사람한테 물어봐. 그렇지. 이게 뭐냐면 여러 전문 있잖아. 이런 잘보애들 그 똑같은 것도 영이 떨어지면 또 옮겨가요. 예. 주변에 무슨 일이 있잖아. 그래서 아 좀 무슨 일이 좀 아기 꼈나 막 이렇게 해서 그런 사람들 있잖아. 그러면 누구를 만나야 돼? 이렇게 직접 추천한 그런 경로도 있어요. 그러니까 여러 명을 쫙 깔아두고 그중에 살아남은 사람들이 이제 주요한 인물들인데 자, 근데 일단 기본적으로 건진이 중요한데 건진을 통해서 김건희로 가는 길 그게 수사가 안 됐고요. 그다음에 내란에서 내란과 김건이 매우 중요하고 김태어 안 불러. 내란과 관련해서는 김태어도 역할이 없을 수 없다. 김태어 그죠. 캠퍼스에서 지금 건일구면서 잘 놀고 있어요. 아니 지금 그 속으로는 불안하겠지. 불안하지도 않아. 어떻게 알아? 그거를 불안하다가 봐. 불안한데 내란트 거면 안 임태요 실장을 향한 수사는 지금 각이 없잖아. 지금 각이 각이 왜 없는 그니까 내가 각을 안 잡고 있잖아. 특검이 어디로 잡고 있나? 기본적 아 안 잡고 있어. 그러니까 응 안 잡고 있다니 하겠지. 내란 특검은 안 얼마 안 나 지금 다 끝났는데 언제까지 하겠지? 그래야 뭐 안 한다고 해야 김거리 특검 안 끝난다니까. 절대 김건이 특검은 또 해. 김건희 특검 안 하고 있다니까 안 끝난다. 김건이 특검은 또 할 거라니까. 만약에 부정한 거 있으면 싹 와서 또 할 거예요. 예. 어, 끄덕끄덕 하시네. 해야 된다 이거죠. 해야 된다. 그러니까 지금은 안 하고 다 소용 없어. 다시 한다니까. 28일이 이제 원칙적으로 그 한번 일단이 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한 달 가량 남았는데 뭐 이거는 연장 안 하고요. 지금까지 드러난 격까지가 문제가 아니라 볼류를 못 했기 때문에 이건 무조건 연장이 내란 특검도 또 갈 수밖에 없어. 또 더. 네. 아까 저기 얘기해서 말씀인데 그 제가 그 대화 록을 가지고 있는데 어 인천에 있는 뭐네 글자 무속인께서 그 얘기를 해요. 060으로 그렇게 많이 상담을 아침 새벽 막 그리고 한밤쯤 새벽에도 계속 물어본다는 거예. 예. 그리고 다른 데서는 어떻게 했는데 어떻게 된다? 060 060 한참 060 돈 하는 거잖아. 유물짜리. 아 자기는 유료로 전화 상담하는 무속인이야. 네네. 그런데 그 김원은혜 씨가 자기한테 060으로 전화해 가지고 물어봤다. 그 당시에 제가 그 대화 록이 있어요. 아니 자기가 제일 영발이 좋다는 그 뭐 처음 처음 전화해서 저 영부인인데요. 이렇게 나 영부인인데요. 그 말 안 했겠지. 처음에는 왜 아침부터 그렇게 흘러가는 처음에는 어 자기 자기의 자기의 사주나 그걸 다 가리고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맞아 맞는지 틀리는지 근데 보다뭐 하다가 왜 거짓말해 아니잖아 이렇게 하잖아 그러면 그때부터 어이고 용화니다 그때부터 이제 이게 첫 그러니까 무속 쇼핑을 계속했대요. 계속 불안하니까 자기가 지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정무적으로 뭘 아는게 아니잖아요. 그러니까 계속 무속이 물어보는 거야. 그 지은 쟤도 많잖아. 그래서 그중에 영험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중심으로 계속 옆에 두고 그 외도 계속 했다는 거잖아요. 그 대화록에 보면 진짜로 지금 주기자님 말씀대로 한 남자에 대한 거를 다 이렇게 이야기를 해요. 근데이 사람이 그거 아니잖아라고 딱 지적을 해요. 어 그 한 남자가 누구예요? 다 안 우리 윤성여 선생님 테스트 해가지고 통과하면은 계속 물어보고 영 떨어지면 더 생 안 하고 아 그러니까 개엄 당의를 어떻게 안 물어보냐고 언제 개엄하면 내가 삽니까 나 왕이 됩니까?네 네. 결국 다 틀렸네. 다 틀린 거지. 결국 완전 망했네. 다 틀린 거지. 한 나는 건진도 거기다서 답을 했다고 봐요. 건진에 대해서 그 한 분이 온 거 그대로 읽어 드리겠습니다. 공거에 가서 지신 밝기.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겠. 가서 지신 밝기. 밝기를 잘못 쓴 건가? 지심 발기시킨 사람이 건진이라는 제보가 있는데 확인하기 힘들겠죠. 왕의 왕의 진기를 받아야 된다고. 왕이 쓰던 물건들을 가져야 왕의 기운을 받는 거라고. 했다고. 그래서 수장거 갔다 온 거 아니야? 그래서 싼 거 가가지고 그니까 우리가 의심한 대로 그거 아니에요. 거기 가가지고 왕의 물건들 그니까 뭔가 이렇게 만지고 접속하고 그래서 그 이거는 이제 저 제가 최 아주 오래 전 취재할 때부터 그 종묘에 가서 어디 방을 열었는지 어디를 갔는지 순서 주 예 정전이 아니고 양영전으로 갔다 뭐 이렇게 하고 거기에서 어디를 열었는지 얘기했는데 그거를 무속으로 처음에 얘기하는 김건희 지인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어떤 신이 있는데 그 그 사람을 거기다 데려다 놓고 왔다. 근데 그 영이 어떻게 떨어져 가지고 지금 결국 이렇게 다 망했다. 이런 얘기를 처음에는 설명하는데 너무 말이 안 되는데 해석해. 그걸 믿는 사람이라니까. 집터 지신 그 터에 있는 신 그 신의 악기를 물르셔야 되거든요. 거기가 가지고 그러니까 이제 그 왕들이 머물렀던 곳에 자기가 왕이 돼야 되잖아. 아, 그리고 명상황우 귀신이잖아요. 귀신. 억울하게 죽은 그 지신을 밟고 달래고 위로하고 물리치고 그런 걸 해야 된다고 누군가 했을 거예요. 그래서 거기를 막 돌아다닌 거야. 아, 진짜 아침부터 우리가 이런 얘기를 해야 되는지 다 돌아다니라니까. 그리고 수장고에는 목적을 가지고 왔을 거라고 봐요. 거기에 내가 어저께 얘기했잖아. 조력이나 불력이 있는 뭔가가 있다. 그거를 소유해야 된다. 뭐 이런 식의 얘기를 또 들었을 거예요. 아, 그 얘기를 하니까 거기 칼이다. 옷이다, 아니다. 족자다 지금 얘기하는데 가져 뭐 가져갔을 수 있어. 뭔가 그러니까 맞아. 그 기본적으로 용산 대통령실과 관저의 그림이나 그림이나 뭐 그런 거를 걸기 위해서 매우 많은 도사들, 법사들이 같이 움직였다는 게 아니 뭐 위치를 봐주고 대통실 천장이 경복궁 천장 똑같은 거예. 그것 근데 이거는 아마 여태까지 안 나온 얘기일 텐데 2023년 3월에 이제 궁에 가고 그랬잖아요. 네. 근데 2023년 2월 6일에 아 용산의 아모래 포시픽 미술관을 갔더라고요. 비밀리에 어 김건희가 어 지인들과 함께 비밀리에 갔는데 당시에 그 아리 퍼시픽 미술관 전시가 왕군과 어진이었습니다. 어제 임건이가 지금 수정구 2번에 간게 그 의나어진 관련 수장고들이에요. 네. 그니까 제가 정확히 날짜가 2월 6일 나오잖아요. 그 내부자가 얘기 해 준 건데 그 의가 그림이거든요. 당시에 대통령이나 영분이 방문하면 경호 이거 하잖아요. 그거 없이 왔대요.혼 지인들하고. 아, 그 누군가 어 무속인과 함께 가서 왕군과어진 그걸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근데 그 그림을 찾으려고 했나라는 생각도 들고 아모르의 퍼식피 거기서 전시 좋은 전시 많이 하거든요. 그런데 그런 쪽 전시는 아닌데 왕군과어진 했고 그리고 하나 또 김건이가 계속 해외 순방 나갈 때마다 그 에코백 들었잖아요. 그 에코백이 아모래 퍼시픽 미술관에서 파는 에코백이에요. 음. 아 그게 의가 뭐냐면은 조선시대 행사 있잖아요. 그런 거를 그림으로 남긴 거. 그림이에요. 그림. 기본적 저한테 그림도 있어요. 당시 어떻게 근데 딱 그거예요. 김건희가 어진하고 의 뭔가 그 그림에서 그림에서 가져오거나 해야 그림을 걸어 놓거나 뭐가 있었다니까. 저 그림 안에 있는 저 귀신을 뽑아오려고 그랬나? 스카 스카웃하려. 그림 안에 귀신이 뭐 남도 있어. 주술 회전 이게 뭐 아니 아니야 홍천기라 드라마가 있다니까 거기에 그 그림에 안에 갇혀 있는 그 사람 진짜라니까 그 악을 뽑아오는 건데 데려오는 거예요. 지금 그 김건희 궁행차에 가장 중요한 인물이 그 박물관장 최흥천 최흥천 최흥천 아 문화재청장이죠. 최흥천이라는 사람이 지나가면 옆에 계속서 있어. 그 사람이 불교 미술 전문가였고 불교 미술 전문가였고 그 사람이 들어올 때부터 문제가 있었어요. 김건희가 거기에다 데려다 놨어요. 김건희가 꽂았다고 이렇게 의심되고요. 그다음에 그 사람이 모시고 수장고를 찍고 그다음에 얘기했는데 불교계 쪽에서 해석은 조금 다 달라요. 뭐 불교계를 위해서 불교계 미 거긴 또 불교계 미술과 불교계 그 보물을 김건희 쪽에서 이렇게 어 돌려줬다. 그래서 어 그런 그 돌려줬다. 국립 박물관에 있는 박물관에 있는 수장고에 있는 몇몇 불교 문화제를 돌려 줬어요. 그러면 그 옛날에 프랑스에 가서도 그때 그랬잖아요. 그 김건희 씨가. 아니 내 말은 그걸 돌려주고 돌려주는 과정에 일부로 자기 가셨을 수도 있겠다. 아니 대부분 고미술은요 그냥 갖는게 아니고 모조품을 똑같이 만들어서 바 바꿉니다. 바꿔치기 어 그럴 수도 있겠다. 실질적 아니 실제로 국립 중앙 박물관에도 가품이 많아요. 아 그랬어. 전문적으로 고미수를 위조하시는 분이 있어요. 아 그러니까 이런 거 이럴 수도 있겠다. 그거를 꺼내려면 꺼낼 명분이 필요하잖아. 그 아 이것은 꺼내서 불교에 돌려줘야 합니다 하고 꺼내서 그 모작을 한 다음에 진품은 가죠 바꿔요. 바 바꿔치기 그럴 수도 있네 의심 아니 농담이 아니고 그 인사동 그 고미술 세계에서는 진품을 가져서 액자를 맡기잖아요. 액자를 맡기는 그 하루 반낮절 시간에 똑같이 그려 갖고 바꾼대요. 님을 그것은 이거하고 상관없이 그런식으로 그런 가품을 그런게 가품을 만드는게 있는데 근데 만약에 나는 그걸 꺼냈는지도 몰랐는데 그중에 일부를 불교 쪽에 돌려줬다. 돌려준게 있어. 나는 불교 그 어제 홀리 그렐이라 그랬잖아. 어 서양에서는 예수를 찌른 창 이런 거 막 찾는단 말이야. 홀리그레일. 거기에 그 영적 능력이 있다고 보고 동양에서는 불교예요. 부처하고 관련된 걸 찾아요. 거기에 불력 도력이 있다고. 아 진짜라니까 그 무속인들이 최고로 치는게 그거야. 그런데 만약에 그 그림을 불교기에 돌려줬다면 만약에 꺼내 가지고 돌려 주기 전에 모작을 한 다음에 진품을 자기가 가져서 그 도력으로 자기가 보호받으려고 했다. 이럴 수도 있지. 나온다. 음모론. 여기까지 여기까지 써야 돼. 아니 불교 쪽에 뭘 돌려줬는지 몰랐네. 돌려줬어요. 최흥천 청장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돌려줬다는 거 사진을 보면 예. 사진이 있어. 사진. 아, 사진은 보면 계속 모시고 다니고이 사람이 하는데 최흥천 이분은 어 불교 미술 전문가였는데 갑자기 그 자리를 맡아서 이게 뭐냐? 아니, 조선 시대에 수장 왕의 보물치 않고 수장고에 있던 걸 꺼내서 불교한테 지금 줘야 될 이유가 뭐가 있어? 음. 그 너무 이상하잖아. 그렇죠. 원래 최초의 윤성열과 김건을 이어준 사람도 무정 스님이 스님이었습니다. 원래. 근데 이제이 신 신 정통 스님이 아닌데 스님이 신의 신이 들리면 파괴가 돼요. 스님이 신에 들려요. 예. 스님이 신내 들면 파괴가 되는데 나중에 무정 스님이 윤성열이 당선이 되고 용산을 찾아갑니다. 음. 만나려고. 아 자기가 그래도 다 키워주고 이어 이어줬는데 그 어린 키워줬다고 안 만나 줘요. 그거를 아 무정 스님을 신발이 떨어지면 버려요. 아 그러니까 예를 들면 건진도 정권 초에 조금 힘 있다가 버림을 당한게 그리고 건진을 버리고 옆에 심우 박사라고 김건이 옛날에 그 뒷떨미 잡고 간 그 심우 박사란 분이 이제 영발이 이제 서서 그 당시에 영이 계속 교체를 하는데 나중에 완전히 이렇게 버리죠. 무정 무정 그래서 돌아갔어. 완전 그 정도로 버린 거야. 버림을 당한 거야. 뭐예요 저 버린 거죠? 그러 관계가 아닐 텐데. 그렇게 그런 관계가 아닌데 그때 지난번에 말씀드렸지만 심 그 사람이 이제 30대로 여발이 한참 올라왔다고 했는데 정지원 씨나 이런 사람들이 저기를 한 걸 보면 자꾸 자기 PC를 훔쳐 본다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에 이제 써 있는 얘기한다고. 그 당연히 영이라는게 어디어 어디어요? 그 버보살 노상원 씨도 뭘 하냐면은요. 그 그 무당 무당이랑이 만나기 전에 그 대기실 있지 않습니까? 대기실 관리해요. 대기실에 CCTV가 면밀하게 많이 있습니다. 그거 관리하던 사람이에요. 아 CTV 보고 뭐라고 말할지 대충 그렇죠. 페이스북 찾고 예고 그래 인스타그램 찾고 해 가지고 어떤 애는지 다 알고 있는 거죠? 자 우리 노영이 변호사님이 그 들고 왔었던 컴투수가 민원이 있었는데 그 민원을 MBN 투자금으로 어 윤성열 대선 자금 전달하는 그니까 컴투스가 그 MBN에 30억을 투자를 하게 되는데 그게 이제 뜬금없이 갑자기 한다. 근데 그 당시에 컴퓨투스도 민원이 있고 MBN도 민원이 있었다. 근데 어쨌든 그 인원들이 다 해결이 되는 과정이 30억 투자한 이후다. 그러니까 사람들이이 투자한 30억이 윤성열 대선자금으로 넘어간 거 아니냐는 의혹이 있다. 예. 의혹이 있다. 그 이제 그 뭐 이배영과 그다음에 김건희와 그다음에 그 재단 언론미디어 재단. 근데 이제 매경에서는 뭐라 그러냐면이 의욕에 대해서 30억 가지고 어떻게 대선 자금이 되냐? 되지도 않는다. 그런 얘기도 하고 있고. 어쨌든 그 문제 관련해 가지고 이제 얘기가 계속 들어왔는데 어 일단 이런 2020년 2020년 12월 14일에 기사가 하나 있어요. MBC 뉴스데스크에서 나오는 2020년 12월 14일 2020년 찾아봐. 거기에 보면은 윤성열 부인 회사로 되들어간 돈, 우회협찬 의혹, 수사 이런 기사 제목이 있어요. 이게 무슨 얘기냐면은 윤성열이 이제 검찰 총장이던 시절에 김건희 씨 그 코바나 컨텐츠에 돈을 집어넣은 회사들이 다 우해 가지고 직접은 못 주고 우회해 가지고 그 코바나 컨텐츠를 통해 가지고 윤성열를 돕는다 이제 요런 내용인데 요게 MBC에서 단독으로 나와요. 그러면서 중앙직검 반부패 수사 2부에서 그 국민일보를 통해 가지고이 돈이 컴투스를 통해서 이제 들어간 돈이 이렇게 쓰인 것으로 보인다라는 내용의 기사를 써요. 국민일보를 통해서 국민일보 예. 오 국민일보에서 컴투스로 들어갔다는 거예요? 아니면 컴투 컴투스가 국민일보에 5천만 원을 투자했는데 그 국민일보가 그 돈을 받은 다음에이 코바나 컨텐츠나 김건희 쪽으로 넘긴다는 얘기예요. 근데 왜 그렇게 했는지 물어봤더니 그쪽에서 요청을 해 왔다. 검토스가. 예. 그쪽에서 요청을 해왔기 때문에 검토스가 그냥은 안 주고 예. 언론사 하나를 끼고 언론사를 통해서 주도록 주었다라는 의혹 책이에요. 네. 그이 게임 업체잖아요. 컴투스가. 예.이 이 컴투스에서 그 당시에 어떤 행사를 지치한게 국민일보였는데 국민일보에 5천만 원을 협찬을 했는데이 돈의 대부분이 10% 수술을 떼고 코바나 콘텐츠로 다 들어간 정황이 포착이 됐다. 그래서 검 검찰에서는이 업체들이 기사 있으면 사실상 코바나 콘텐츠를 후환한 것으로 의심을 하고 있는데 그렇게 의심할 수밖에 없는 예. 왜 그러면 직접적으로 코바나 주지 않고 이렇게 국민일보를 통해서 의외적으로 준 거냐 물어봤더니 국민일보 관계자는 검찰 조사 당시 뭐라고 얘기하냐? 코마나 컨텐츠의 요청에 따른 것이었다. 이렇게 대답을 했다는 거예요. 근데 이제 그렇게 기사가 나가고 난 다음에 그 후속 기사가 별로 나오지를 않았는데 이번에 그 제가 비슷하다. 수요일 날 제기한 내용이 이제 그것과 비슷한 거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 부분에 대해서 지난번에 특검에서도이 부분을 이상하게 봐 가지고 했는데 또 그 이유에 소식이 없지 않느냐. 뭐가 이상하지 않냐지. 이렇게 얘기를 그때 제가 했었잖아요. 그랬더니 MBN에서는 말도 안 되는 소리다. 일단 제 그때 그 김어준 씨가 정확히 지적한게 그 기업에다가 돈을 그렇게 준다고 해서 그게 감사 처리도 해야 되고 어 쉽지가 않을 텐데 그게 불가능한 얘기 아니냐. 근데 딱 그 얘기가 맞다는 거죠. 왜냐면 그 당시에 MBA는 원래 이슈가 되게 큰게 많이 있었기 때문에 함부로 움직일 수가 없었었고 실제 2022년 1월 24일부터 3월 9일 대선 사이에는 MBN 일심 판결 이슈도 없었었고 그러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업무정지 처분 취소를 구하기 한 행정 소송은 아직 판결도 내지 않은 상태였었기 때문에 너네가 말한 팩트가 틀렸다. 사실 관계 전제가 틀렸다. 게다가 더 중요한 거는 그 당시에 MBA는 과거 회계 감리 결과 금융위원회 의결로 3년간 2019년부터 3년간 감사인 지정 처분을 받았었기 때문에 실제 회계년도 2023년도까지는 그런 식으로 돈을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었다. 이제 이런 주장 엄격한 회계 감사를 받았다는 거예요. 그렇죠. 그니까 현실적으로 법인 자금을 함부로 유형하기 어려운 상황이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선 오해고이 부분은 정확히 말을 해 달라. 이제 이게 이제 MBN 이제 정확히 말을 했어요. 지금 그럼에도 불구 의혹이 남았어요. 정확한 얘기를 두 번이나 제가 지금 하고 있죠. 그니까 그건 알겠는데 전에도 우욕이 남았다는 거예요. 그 네. 그랬는데 실질적으로 특검 측에서는이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들어다보는 측들이 조금 있고 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다음에 예.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 들여다보는 측이 있고 이쪽에만 얘기하고 있는게 아니고 조금 파고 있는 다른 사람들도 있는 것으로는 보인다. 어 그까 우회해서 대선장으로 들어간 루트들이 있는 거 같다라고 특금 의심하고 의심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나 그 그 당시 들어가 그 당시에 갑자기 컴퓨투스가 그렇게 돈을 넣어야 될 이유가 사실은 없었지 않았냐 그다가 2020년 기사를 보면은요. 여기 지금 화면에 나오는데 그 당시 컴퓨터가 힘들어서 사실은 돈을 투자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는데 저런 식으로 한 걸 보면 뭔가 있다. 예. 몇십억을 투자할 상황이 아니었다. 아 그니까 저 당시는 이제 5천만 원 얘기고 아 저 당시는 5천만 원 5천만 원을 주고 4,500만 원이 갔다는 거죠. 500만 원. 네. 그니까 10% 10% 뛰고 이제 사실 500만 원 갔다는 얘기고 수수료로 분값인데요. 지금 이제 기업 실무적으로만 한번 말씀드리겠습니다. 뭐 제가 어 기업에 있으면서 대부분 이제 이런 프로세스들에 대해서 많이 보고 봤는데요. 컴투스는 돈이 없지 않았고요. 일단 게임빌 컴투스는 유보금이 워낙 많은 줬다니의 회사입니다. 돈이 없다 네. 네. 그 게임빌 송병준 대표가 컴투스를 인수한 거예요. 컴투스는 부부가 창업한 어 회사였고 원탑이거든요. 저분이에요. 예, 맞습니다. 그다음에 국민일부의 준 건는 협찬금입니다. 협찬금이기 때문에 성격이 완전히 달라요. MBN에 간 것은 자본금이에요. 왜 그랬느냐? 당시에 종편의 최소 자본금에서 MBN이 이제 일종에 임직원들한테 준 다음에 납입하기 위해서 일종의 가장 납입이라고 해서 그게 이제 3년간 지정 감사를 받게 된 거예. 지정 감사 기간에 얻어 걸리면 완전히 아웃이 됩니다. 그런 상태에서 자본금으로 간 건 어 총수가 잘 말씀했었는데 자본금으로 간 걸 빼는 건 불가능해요. 요즘 기업에서 그거는 큰일 난다는 걸 원어들도 다 알아요. 그러기 때문에 협찬금과 자본금이 부분에 격한 차이가 있어요. 그래서이 부분은 자본금을 빼서 뭐를 뇌물로 줬다 이거는 사실상 불가능이에 그건 못하는데 그 돈이 그렇게 들어왔는데 딴데 있던 돈을 따르게 섰을 수 있 그걸 의심하는 거지 지금. 그렇죠. 예. 그렇죠. 지금 딱 김호준 총수가 말한게 딱 고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럴 가능성이 있고 사실은 상소기슈와 관련해서 돈을 조금 움직이려는 동의는 좀 존재하는 그런 상황이다. 뭐 이런 얘기가 있어요. MBA는 그 당시 이제 자본금 요건에서 부족해서 수많은 기업들이 이게 이제 일종에 그게 그걸 협찬 성격이라고 한다면 그건 이제 별권이죠. 수많은 기업들이 자본금으로 작은 데들은 2, 3억부터 큰 데들은 3, 40억까지 많이 넣은 건 사실이에요. 그거는 MBM만 그런게 아니라 채널 A티조가 다 마찬가지입니다. 아, 아, 그래요? 그렇지만 아무튼 어떻게 넣었대? 그 돈은 아, 자본금으로 다 넣은 거. 자본금은 증자할 때 들어가는 거니까. 제 말은 그 말이 아니라 지금 그 특검이 의심하는 것은 자본금으로 들어간 건딜 수가 없어. 어근데 그게 아니라 그 정도 액수가 자본금으로 들어와서 다른 인형금이나 눈에 안 뛰든 돈을 이제 퉁쳐 가지고 그 돈만큼 넣은 거 아닌가 이렇게 의심하는 거. 대선 자금으로. 네. 이건 제가 한 말이 아니고 저분이 얘기한 말이니까. 특검은 그렇게 의심하는 거. 네. 정확하게 얘기를 해주세요. 저는 그렇게 의심하지 않아요. 특검이 그렇게 의심하고 있다. 특검이 그렇게 의심하는 이유는 컴투스가 민원이 있는 걸 확실하는데 왜 돈을 여기다 넣었지? 여기서부터 출발하는 거겠지. 좋은 거래에 대해서는 제가 거기까지 취재를 하지는 못했으나 정현이 그러니까 MBN 어 장대한 회장의 부인이 부인이 굉장히 김건희한테 그리고 윤성열한테 큰 영향을 미쳤고 대선 때 운동도 같이 했고 운동을 해 줬고 뭐 기도도 해 줬고 또 불공들이로 절에도 같이 가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했는데 그 당시 그 당시 MBN이 아니죠. 외경에 사운을 걸 만한 문제가 있었고요. 일단 어 재판에도 있었고 다른 문제가 있었고 컴투스도 문제가 있었는데 윤성열 정부 들어서 해결됐습니다. 자 윤성열 그리고 요거는 그냥 요대로 일단 특검의 아 근데 어쨌든 MBN의 입장에서도 설명을 또 조금만 정확히 해 주면 실제 김어준 총수와 같은 의심을 품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리고 그러한 방식으로 다른 회사들 그니까 MBN이 그랬다는게 아니라 다른 회사들도 그런 방식을 사용하는 경우들이 있다. 그래서 지금 나와 있는 겉으로 드러난 것들만 보면은 그거를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렵다라는게 특게 이제 이쪽의 입장이고 대신에 MBN의 입장에서는 우리 회사는 그렇게 위험한 상황에서 그런 품돈을 가지고 그런 장난을 칠 이유가 전혀 없다. 없다. 그러다가 회사가 날아간다. 예. 그런 걸 해가지고 우리가 망할 필요가 전혀 없지 않겠느냐. 그리고 실제 한번 파 봐라. 절대 그런 일이 있지도 않았었다.이 설명이고 특히 하나 더 말해 달라고 하는 건 이거죠. 2021년 11월 23일에 MBN 종편 10주년 그 대회 때 윤성열 부부만 온게 아니다. 그때 다른 사람들도 다 왔다. 대선후부네 명이 그러니까 MBN에만 특별나게 뭔가 이루어진 건 아니다. 예. MBN 근데 MBN에서 윤성열 김건이한테 특별하게 뭔가를 많이 하긴 했죠. 그건 돈은 아니잖아. 그니까 나는 돈은 아니야. 아직은 돈까지 못 갔고 뭘 했는지는 그니까 저렇게 지금 파고 있는 사람들이 좀 있다 확실히 지금 MBN이 많이 긴장한 상태군요. 여러 가지로 봤을 때 좀 이런 얘기가 저는 그 얘기 하나 30억 정도 푼돈 이거 대선자금 안 된다 얘기를 했지습니까? 중소기업도 100억 대, 200억 대기 나오고 큰 회사들 더 많은 돈 얘기가 있었는데 김건희 특검에서이 돈 얘기가 안 나와요. 내란 특검에서도 돈 얘기가 안 나오는게 조금 아니, 그리고 내가 여기서 좀 주먹한 건 통일교에서 그 국민의임에도 뭐 돈을 좀 넣고 그다음에 뭐 100억을 넣네, 50만원 이런 얘기 나오다가 다 들어갔잖아요. 예. 1억만 남았어요. 지금 1억만 남았거든요. 다 이유가 있는 거 아니겠느냐. [웃음] 어. 여기까지만 합니다. 예. 자, 마지막으로 윤성열 오늘 그 체포방의 혐의 재판에도 나오거든요. 어제도 나왔고. 여기 재판 계속 나올 건가 봐요. 나는 이건 그 김건희의 윤어가 있었다. [웃음] 네가 가서 다 뒤져라. 모든 걸. 아, 도가 있어. 좀 쑤시기도 했을 거야. 아, 내가. 어, 난 좀 쓰셨다 해. 예. 아, 나는 윤성들이 윤성열의 결정은 다 김건이가로 되어 있다. 나는. 예. 아니 건강도 좋아졌는데 안 해서 할 일도 없고 힘들었을 것이다. 나들이가 필요하다. 아 그럼요. 콧바람 세고 바깥에 나와서 사식도 먹고 그 생각도 있겠죠. 그리고 곽종근에 대해서 너무 미하는 어 기본적으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어 진술을 그러면 박종권만 나와야지. 예 철법방에도 나오잖아. 그거는 곽종의군으로 해석할게 아니고 아니 그거를 왜 이렇게 다들 분석하려고 그러냐? 음성열은 분석의 대상이 아니에요. 그냥 그렇게 하고 싶어서 하는 거고 나오고 싶어서 나오. 아, 윤성열을 하고 싶어서 하는게 아니고 김건이가 시키는 걸 하는 겁니다. 나는 재판장에 약간 읍소도 있었지 않았을까? 지기한 재판 재판장은 전용이 없고 그래요. 김건희가 오케이. 너 나가 이거라고 저는 보고 예. 김건희가 지금 변호사를 통해서 이렇게 메시지를 내는데 계속 뭐라고 해야 되나? 헛발지를 하고 있거든. 아니 그냥 잠깐만 하나 물어볼게요. 김건희 씨 며칠 전에 재판했잖아요. 그날 나온 사람들이 그날 기자들이 이제 들여다보고 일반 방청객도 봤다는데 김건희 씨의 얼굴이 진짜 김건희 씨 얼굴이 아니었다는 거예요. 그 그건 또 무슨 말이에요? 그러니까 엄청나게 얼굴이 달라져 가지고 쓴 거 아니 감옥에 대역 보낸 거 아니 핑크색 핑크색 그 수면 양말을 신고 아래 검은색 옷을 입고 나왔는데 마스크도 안 썼대요. 그랬는데 법정에서 마스크 못 쓰게 하니까 직접 가서 본 얼굴 얼굴을 본 사람들이 저 사람이 진짜 김건이가 많냐 거기까지 가는 거는 왜 윤성열은 살이 빠졌다는 거고 어 윤성열은 딱 얼굴이 그 사람이 빠진 얼굴이 씨 살이 받았다는 건가? 아니 페이스프트도 아니고 이거 뭐야 이거? 너무 이상하다. 너무 이상하다. 그 얘기가 있어 가지고 그거는 직접 어 직접 그 법정에 한번가 보세요. 아 우리 아무나 못 가요. 그 신청해 가지고 오케이가 돼야 돼요. 신청 한번 해 보세요. 보고 얘기하자고 보고. 자 내일 아니지 오늘날 뵙겠습니다. 안녕. 네. 오늘 뭐 한 거야? [음악] 자, 더로 멤버가 보충이 안 되네요. 예. 전우영 김태영 6군.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한미 정상의담이 끝났는데 나는이 장면이 제일 눈에 뛰었다. 예. 요걸로 가보죠, 오늘은. 예. 어, 트럼프가 비행기에서 내릴 때 내리자마자 어, 좀 이유 없는 안도감 그리고 근거 없는 불안감이 같이 좀 이렇게 밀려들더라고요. 어, 조선 시대의 명나라, 청나라가이 조선 내정에 개입하거나 무리한 요구를 할 때 꼭 그 이용했던 것이 왕 이제 국왕 교체의 정통성, 정당성 문제였어요. 근데 트럼프가 어 가까이를 만날 때는 분명히 빨간 넥타이였는데 네. 파란 넥타이로 가라고 왔더라고요. 맞아요. 이제 저 넥타이가 일종에 좀 메시지였던 거죠. 제가 볼 때는 뭐 그전에 8월 달 정상 회담 때도 뭐 숙청인니 혁명이니 이런 단어를 동원하면서 좀 위협을 했었잖아요. 그리고 저 사람 뭐 미국에 아무리 뭐 어 미국 정보 수준으로 보자면 마가도 있고 계속해서 이재명 대통령이 현재이 미국의 마가와 또 그와 그의 한국판 짜가인 좀이 윤어 개인이 이재명 대통령 부정 선거를 언급하면서 주장하면서 이재명 전 대통령의 정정 정정 정정통성 문제를 좀 걸고 어 있잖아요. 그니깐 저 파란색 넥타인은 정통성 시비를 불시켜 주겠다고 하는 메시지로 좀 읽혔어요. 근데 저렇게 불칙시켜 주면 당연히 미국으로서는 관세협상에서 더 많은 걸 음 이제 얻어가겠다. 내가 이렇게 정통성 시비를 불식시켜 주 줄 테니 양보해라라는 메시지로 읽혔거든요. 그런데 대응이 참 잘됐다. 그까 어 트럼프가 이재명 색깔인 파란색을 맨 대신 어 이재명 대통령은 트럼프 색깔인 황금색으로 완전히 도배를 했잖아요. 내리자마자 YMC로 양해가 된게 아닐까요? 사전에 사전에 그랬을 것 같진 않아요. 왜냐면 그 전까지 관세협상이 타기월 난망이란 얘기를 계속 했었잖아요. 근데 저렇게 황금색 의장대 복장으로 금색으로 도배해 주고 또 트럼프가 좋아하는 음악 들려주고 와서는 심지어 무궁화 대운장과 이제 금관까지 이렇게 어 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금이고 싶어. 예. 그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환대를 하니까 트럼프가 결국 이제 트럼프가 주고자 했던 선물을 상수해 버린 거죠. 음. 트럼프는 그걸 파란색 넥타에 하나로 선물을 하려고 했었는데 그걸 상수해 버리고 나니까 관세협상이 오히려 우리에게 사실은 이거는 미국 입장으로서는 간단한 문제는 아니었다고 생각을 해. 왜냐하면 일본이 하나의 기준을 만들었기 때문에 미국은 일본 기준을 계속 관철시키면 되는 거였고 우리는 새로운 기준을 만들어야 되는 거라서 우리가 좀 불리한 위치에 있었거든요. 근데 이번에 관세 협상은 결국 이제 일본 기준을 어 무력화시켰고 그리고 초후에 벌어질 다른 나라들과 미국과의 관세협상에서도 한국 기준이 하나의 이제 가이드라인이 될 수 있는 그런 조건을 만들어 놨기 때문에 우리 미국 축구로서는 애초의 요구 사항이 많이 좀 애초의 기대가 어 많이 좀 어그러진 그런 결과였다고 생각이 돼서 그래서 이번 외교는 저는 그래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이 어 칼라 외교다 칼라 외교다 그리고 이제 어 굳이 보자면 블루드레드 드래곤과 옐로우 드래곤 이제 청룡과 황령의 대결이었다. 그리고 이제 거기에서 실제로 더 많이 좀 사소한 부분에서 더 많이 줌으로써 우리가 관세 협상이라는 큰 틀에서 상대적으로 우리가이 좀 선방했다 밖에는 더 이상 할 얘기가 없어요. 그죠? 선방할 수 있 예 선방할 수 있는 그런 얘기가 됐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그래서 첫 장면 묶어 그러면 저 파란색 넥타이 그리고 그걸 통해서 이제 한국의 자기의지지 기반이 마가와 한국의 윤계인들을 좀 바보 주는 그니까 그걸로 어 부정 상관 없었어이 말 굳이 안 했어도 되는데 예 그 말이 그 앞뒤 맥락하고도 상관없거든요. 그냥 굳이 그 말을 했어요. 근데 지금 이제 이제부터는 그런 저 부정 선거 주장하고 트럼프 우리 편 주장하는 사람들은 나 바보 이렇게 주장하는게 돼버렸잖아요. 아전 인수격으로 안 해도 될 말을 그렇게 해가지고 오히려 너희들은 부정 선거다라는 것을 부각시켜시킨 거 아니냐라고 주장하는 꼴정들이 있어요. 지금 그 있긴 그 포기 못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점점점 줄어들어요. 왜냐면 트럼프가 아니라고 해버렸기 때문에 뭐라고 변명을 하려고 해도 억지스럽잖아요. 그래서 자연스럽지 않아 가지고 좌절하는 좌절하는 그것들이 많습니다. 아니 이제 그냥 바보라고 스스로 자인하는 것뿐이 안 되니까뭐 더 이상 얘기할 수가 없죠. 트럼프가 일종에 선물을 준다고 생각하고 준 거 같아요. 어 나도 나도 크게 기억 이재명도 크게 어 우리는 부정 선거 아니라니깐 이런 말을 아니라고. 근데 공장님 어제 그 위에 나와 이재명이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앞에 맥락이 그래요. 맥락이 그래요. 예. 그래 지금 하도 말들이 많아 가지고 아 그건 앞에 맥락을 들어보면 자기 얘기를 하고 그러고 나서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위에예요. 그 그렇게 해결이 해석이 완전히 돼요. 아 100%입니다. 이거는 문장만 보면은 여러 전문가들한테 리뷰를 했는데 진짜 해석이 분분해서 아니 아니 그건 전체를 안 들어서 그래요. 어 전체를 들어오면 명백하게 자기 얘기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얘기하는 저 파란색 네타를 내고 올 때부터 트럼프가 준비했을 거예요. 그니까 우리가 내가 이재명에게 줄 선물은 정정 정정통성 논란을 불시켜 주는 것이다. 오늘요 문제를 짚고 넘어가야 되 이제 했던 거기 때문에 저는 그것도 맥락 없이 그 얘기를 사실은 맥락 일종의 선물이에요. 일종의 선물 제가 보 아니 근데 워낙에 자화자찬이 심해 가지고 그 자기 전 연설이 아니 자기 얘기만 하면 되는데 위하고 집어넣어 버린 거는 내가 크게 내가 100만 표를 이겼고 한 주에서 그렇게 얘기를 시작해요. 그러면서 위라고 하는 거예요. 음. 위는 저 우리 공화당이 아니라 저렇게 봐야 저게 저 번역이 맞다고 앞뒤로 보면 그 말이 맞아요. 진짜 저러길 바랍니다. 딱 보 바랄 필요가 없이 그 말이 맞아요. 그니까 안 미십니다. 그러니까 안 믿든 안 믿든 일단 저 파란색 넥타이라고 하는 것이 파란색이라고 하는 것이 간 한국에서의 상징성을 워낙 잘했기 때문에 이제 더 이상 뭐 저 마가이 아니면 윤어인이 이런 사람들이 빨간색 들고 나와 가지고 부정 선거이 무슨 뭐 이렇게 주장하는 거를 이제 더 이상 주장하지 마라라고 얘기한거나 마찬가지거든요. 그래서 그 점 그 정도로 이제 선물을 하고 받아가려고 했는데 더 큰 선물을 받는 바람에 받아갈게 없었던 것이죠. 정가주신 거죠. 아니 금간으로 다 해결됐다고 봅니다. 금 진짜로 좋아하는 얼굴이 영하던데 너무 좋아하지 금간 우리가 금간 자기가 쓰는 AI 막 자기 그 SNS 올리고 그거 보고 만든게 아니더라고요. 그거 한 한 달 동안 한 달 전에 주문해서 만든 거기 때문에 근데 이제 딱 맞아 떨어진 거죠. 이게 으흠. 그러니까 너무 기뻐하는 거 같더라고. 진짜로 너무 아이처럼 좋아하다. 나는 그거 비행기 안에 써 봤을 거라고. 맞아 맞아. 근데 여기서만 여기서만 얘기해 할게. 이게 외교 문제가 되면 안 되니까. 신라 왕릉에서는 그 금동 신발도 발견이 됐어요. 신발이요? 예. 여러 개가 발견됐어요. 신발 사이즈가 30cm가 넘어요. 그럼 이제 두 가지 예. 32cm 뭐 이래요. 320이에요. 그러니까. 그렇죠. 그러니까 실라 사람이 그렇게 컸나? 어. 아니면은 죽은 왕이라서 일단 시체 신기려고 일부러 크게 만들었나? 근데 문제는이 금관도 왕릉에서 나온 거란 말이에요. 어 왕이 살았을 때 쓴 건가? 죽은 다음에 씌우려고 만든 건가? 그렇지. 확이 그렇지. 어 그게 아직 확인이 안 됐어요. 아니 그건 출론이 가능해요. 출론이. 그러니까 그런 추정들이 있다는 얘기예요. 그러니까 이게 이거 트럼프가 파라생전 쓴게 아니다. 어 그럴 가능성이 있죠. 시신용 그 왕관이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트럼프는 모릅니다. 상관없죠. 네. 그리고 어든 신라 금속의 정숙인 건 맞잖아요. 그렇죠. 엄청나죠. 자, 소장님은 뭘 인상적으로 보셨습니까? 예. 제가 제일 인상적으로 본명 대목은 그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한테 그 김정 위원장과의 그 만남이 불발된 거 그거를 언급하시잖아요. 그걸 언급하면서 요렇게 달려 줍니다. 뭐 이것도 하나의 씨앗이 돼서 뭐 한반도의 거대한 평화의 물결을 만드는 단추가 될 것이다. 이런 얘기를 할 이제 꺼집.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을 위로하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위로하는 건데이 위로가 꼭 필요했던 이유는 트럼프가 사실 이번에 만남을 거의 국걸했습니다. 그렇지 뭐 대북 제재기까지 꺼냈어요. 어 근데 저는 만남을 구걸하는 수준을 넘어서 거의 뭐 스토킹을 했다고 봐요. 스토커 같은 짓을 했다. 요런 얘기를 막 던졌죠. 트럼프가. 나를 만나고 싶어 하면 한국에 있겠다. 만남을 위해서 일정을 연장할 수도 있다. 그렇죠. 북한으로 갈 수 있다는 얘기도 있어요. 예. 순방 일정을 바꾸는 건 쉬운 일이다. 그 이게 이제 남녀 관계에서 비유해서 얘기하자면 이런 거예요. 나 너희 집 앞에 지금 근처에 왔다. 만나 주기만 한다면 숙소 잡고 기다리겠다.이 얘기거든요. 그러니까 언제 만나 주더라도 나는 기다릴게. 삼박살 4사박 오일 하면서 기다릴게. 그다음에 또 말씀하신 대로 내가 한국에 있으니까 바로 그쪽으로 갈 수도 있다 이랬어요. 그러니까 그 이게 또 야, 너희 집 근처에 지금 와 있으니까 장소만 지정해 줘. 달려갈게. 음. 어디든 좋아.이 정도면 심지학적으로 보면 스토커입니다. 이건 이상 행동이에요. 이상 행동. 그래서 트럼프가 왜 이런 이상 행동을 보이느냐 뭐 이제 이런 것들은 시간 관계상 생략하고 아주 절실했다는 건 분명합니다. 요렇게 말들을 던진 거 보면. 근데 안 많아줬잖아요. 그러니까 트럼프 입장에서는 상당히 그거에 대한 좌절감, 슬픔 뭐 이런 것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근데 기분이 이렇게 다운되면 회담에 좋은 영향을 줄 수가 없어요. 전반적으로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줘야 되기 때문에 선물도 주고 뭐 덕담도 하고 그러는 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가 이것 때문에 기분이 우울해 있고 혹시라도 예 또 뭐 이재명 대통령 만나면 피스메이커 얘기도 떠오를 거고 그럼 더 기분이 안 좋을 수 있죠. 그래서 그거를 먼저 서대에 꺼내서음 중요한 포인트네요. 예 뭐 네가 노력했고 잘 안 됐지만 이거 자체가 잘한 거고 앞으로 잘해라 이렇게 하니까 이제 기분이 풀린 거죠. 트럼프가 당신 하는 행동은 정말 의미 있어. 어 잘하고 있어. 아니야. 피스메이커 맞아. 쭉 가면 노벨상 받는다. 이런 의미죠. 이런 의미죠. 그죠? 그렇게 되면 트럼프 입장에서는 절실하게 위로가 필요하고 이런게 어 슬픔을 좀 이길 수 있는 힘이 필요한 시점에서 그걸 제공해 준 거기 때문에 북한이 안 만나 주는데 남한 대통령이 그렇게 말아 주면은 이러고 될 것 같아요. 그렇죠. 근데 이게 무슨 드라마에 늘 나오는 그 장면이잖아요. 클리시어잖아요. 그러니까 프로포즈해 놓고 차했을 때 네. 말하는 것보다 한 개나 이게 이제 가장 기본적인 미잖아요. 사랑은 사랑이 아니야. 그렇죠. 근데이 트럼프가 지금까지 보여준 그 어 특이한 말과 행동 그리고 이제 심리의 흐름을 추적해 봤을 때 트럼프는 이번에 좌절된 것 때문에 열 받아 가지고 다시는 안 만나 뭐 북미에 필요 없어. 이렇게 나가는 것보다 오히려 체 체인 다음에 더 집착할 거라고 저 예상합니다. 그렇지. 예. 그래서 또 돌아와서 만나자고 한다고 했어요. 이 맞습니다. 그래서 끝나자마자 뭐라고 정신 승리를 했냐면 너무 이렇게 얘기했어요. 자기가 너무 바빠 가지고 우리는 정말 시간을 맞추지를 못했다 얘기를 했거든요. 뭔 시간을 못 맞춰요? 안 만나 준 건데. 근데 그렇게 얘기는 안 하고 그러면서 너무 바빠서 이번에 만나려고 했다면 결례가 됐을 것이다. 네. 그런 얘기를 덧붙이죠. 그러니까요. 그니까 한마디로 차인게 아니다. 예. 맞습니다. 난 까인 거 아니야. 어 그 이재명 대통령하고 회담하시면서는 앞으로 김정은 위원장과도 열심히 노력해서 다 잘 해결될 수 있게 하겠다. 인내가 좀 필요하지만 결과적은 좋아질 거라고 본다라고 하면서 그 즉시 기분이 좀 좋아져서 음 더 밀어붙이겠다 이거 이렇게 약속을 하고 이번에 비행기 타고 떠나면서 기자들한테는 터미네이터 대사를 합니다. LB백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러 다시 돌아오겠다. 그니까 이런 걸 봤을 때 이제 트럼프가 오히려 이번에이 좌절과 거절을 더 북미 회담을 하려고 하는 동기 부여 쪽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더 열성적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있다. 이렇게 예상을 합니다. 저는 근데 그 위로까지 말씀하시고 한미가 회담장에서 대단히 영민하고 아주 노란하게 잘하잖아요. 그런데 문득 떠오른 노래가 60년된 히트 중에 위킬이라는 가수가은 눈물을 감추고 오라는 노래가 있어요. 한미 회담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을 보면서 아주 나쁜 놈 앞에서 온갖 수무와 구력을 무릎 쓰고도 뭔가 얻어내려고 했쓰는 가장의 모습이 얹 떠올랐거든요. 딱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이 그렇게 가족들을 위해서 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죽였으면 그런 말을 했을까? 정말 눈물을 감추고죠. 근데 정말 회의 끝나고 회의담 끝난 다음에 서회 일성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외 일성이 뭐냐면 국력을 키워야겠다라는 거 아닙니까? 오죽하면 그런 말을 했을까 싶어요. 정말 우리 자기 일신의 영달과 어떤 사익을 위해서면 나라까지 팔아먹을 줄 있는 놈들이 너무 많잖아요. 지금 우리나라에 지금 그 당당 당장 내년 내란 세력들 그 매국 모리배들 빨리 청산하고 정말 국익 우선의 정말 그 국력을 키워야겠다라는 결심을 다시 한번 보이스카우처럼 다지게 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그런 결심을 했을 것이다가 아니라 유근 신이 우리가 제가 근데 아니 근데 오죽하면 나오자마자 국력을 키워야겠다는 말 하잖아요. 사실 우리가 뭐 선방이었다. 어쩐다 우리가 자위를 하지만 음 사실 사실 뜻 깬 거잖아요. 사실 안 해도 되는 것을 한다고 지금. 그러니까 이러한 스물을 겪지 않으려면 우리가 정말 강력한 좀 더 부강한 나라가 돼야겠다. 일본처럼 그렇게 비굴한 나라가 되면 안 되겠다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다지게 됩니다. 그러니까 좀 현실을 착각하게 만드는게 그런 거잖아요. 일본보다 잘했다. 그래 말도 안 들 우리가 미국을 상대로 일본보다 잘한 적이 처음이에요. 잘 근데 잘해봤잖아. 아니 사실은 그래요. 처음해요. 일본에 대해서 그 왜 일본은 하는데 우리는 못 하느냐라는 얘기들은 어 이제 정부 수리 80년간 계속 해 왔지만 우리가 일본보다 잘했다. 일본보다 선방했다. 이런 얘기를 한 것이 한국 헌정 사상 처음이기 때문에 그게 이제이 뺏긴 것에 대해서 정서적으로 감정적으로 상쇄되게 만드는 거죠. 그니까 지금 이렇게 착시 현상이 나타나는 거예요. 근데 어 일본보다 잘했다는 거 자체는 저는 인정을 해야 된다고 봐요. 일본도 어떻게 일본이 그렇게 반응하고 있어요. 한국이 더 잘했다고. 이거는 이제 우리 역사상 한미일 관계 넘어서서 이제 외교 관계에서 하나의 이정표를 세운 거다. 어, 그 정도는 인정을 해 줘야 된다. 우리가 좀 억울하긴 하지만 그리고 뺏긴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아 적극적인 투자로 생각해야 되겠다고 마음을 바꿔 먹었습니다. 안 돼. 어놈들을 우리가 채워주고 있는 거니까 아니 그니까 원금 회수 가능한 프로젝트만 한다고 하니까 근데 그 연간 200억 달러 정도를 국내에 투자할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해요. 그 국내 투자 공동화는 정말 트럼프 말을 하나도 믿어 주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뭐 좋은데만 투자하고 한국이 뭐 문제이야 하면 우리는 그거 받아들이고 그것 다 빈말이라고 봐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우리도 마찬가지라 생각해요. 200억 달러 하기로 했는데 안 해도 돼요. 저거 야 한동은 200억이러잖아. 경제적 함성이 떨어지잖아. 그럼 계속 안 하는 거예요. 어차피 돈은 우리한테 나가야 되니까. 예. 분명히 트럼프가 먼저 어길 것이니까. 저는 양쪽 모두이 정도 만족한 협상이라고 봅니다. 아 그런데 정말 사진 볼 때마다 끼는 건데 그 자리에 이재명 아니라 윤성열서 있었다고 생각해 봐요. 아유 우리 복탕 쳐져서 지금 여기 있어. 그냥 나라 망했어요. 그거 다 줬어. 더 다 죽어. 일본이 했으면 우린 더 해야지가 됐을 거예요. 그 뭐 윤성열이서 있으면 돈을 주고 안 주고을 떠나서 전 폭력 사건이 났을 거라고 봅니다. 일본 제일 싫어한 인간이 윤성 같은 인간이 일본이 우리말로 빤스 벗어줬기 때문에 윤성열이었으면 살값까지 벗어줬을 거예요. 그게 안 됩니다. 윤성열은 상대방을 화나게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트럼프한테 한대 맞았을 것 같 자 시낭송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오늘은 그 문득 가수 김광석 씨가 부른 노래말이 생겨 나와 가지고 시보다 아름다운 감성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김창기 비가 내리면 나를 둘러싸는 시간에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느리면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의 편지를 써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나를 유혹하는 아일란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내가 알고 있는 허위의 길들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 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 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다음 이곳 경주의 목조 건축물 중에 아시겠지만 수막세라는 전통 기화가 있습니다. 음마 끝에서 빗물과 바람으로부터 건물을 지켜내고 서로 다른 기와 죽들을 단단히 이어 하나의 지붕을 완성합니다. 연결의 지혜를 품은 수막세가 천년 세월을 버티며 동아시아 문명의 지붕을 지켜왔던 것처럼 인적 물적 제도적 연결이야말로 에이펙의 성장과 번역을 위한 든든한 지붕이 되어줄 것입니다. 박영훈 교수님 안녕하십니? 자,요 CEO 서드에서 이재민 대통령이 기화 얘기한 것을 우리가 수막세 예. 틀어 달라고 했는데 이거 왜 드시? 수막세가 뭔지 알아요? 그거 기화 그 있는 거 아니야? 그거 예. 그러니까 수막세라고 하는 것은 이제 그 어원에 대해서 우리 사회가 아직 정확하게 해석은 못 해요. 의미가 너무 다 의미가 정확히 번지에 대해서 논란이 많아. 근데 정확한 것은 그 의미는 정확하지 모르지만 쓰임은 기능은 정확히 알거든요. 그니까 기와 기화를 연결하는 거잖아요. 근데 그 사이에 마지막에 끝에다 연결하는 거잖아요. 그렇다면 뭐가 물을 못 들어게 하는 거예요. 아 막세는 안 하는데 수 막세는 끝에 들어가는 거니까 막세 어 그니까 일종에 앞놈 기화회를 순놈 연결시키는 거지. 연결시켜서 막아 주는 거예요. 그 막아주면 여기 앞에 문양이 생기잖아요. 그런 이제 중요한 그리고 그래서 이게 이제 우리 전통 우리 역사에서 그 우리가 수막서 역할 한다는 건 뭐냐? 음. 수막서 역할 한다는게 뭐냐 하는 거예요. 우리가 단순히 한 장의 기화가 아니라는 거지. 음. 오케이. 우리는 이제이 세계 질서를 세계 질서를 방어하고 지켜 나가는 그런 역할 하겠다. 마무리다. 우리가 중요한 조인트다. 그렇죠. 그렇죠. 조인트뿐만 아니라 모든 이건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제가 어제부터 계속 말하는게 자주 국방이다. 이번에는 가장 중요한게 경계 문제가 그래서 오늘 그 의미를 더 좀 더 정확하게 설명하기 위해서 아펙이란 말이 어디서 왔는가? 에이펙. 어, 에이펙. 네. 에이펙이란 말을 사람들은 잘 모르거든요. 그런데 아시아 예, 태평양 예, 경제 협력이란 말이에요. 예. 그런데 우리가 경제 협력인데 경제 협력인데 왜 정치인들이 난리죠? 왜요? 왜요? 아니, 왜 경제 협력인데 정치인들이 난리냐?이 그러면 이거 이름 잘못된 거 아니야? 음. 음. 정치 경제 협력 기구해야 되는 거 아니야? 음. 하는 것을 그 의미가 무슨 말이냐? 우리가 일반적으로 경제학이라고 배우잖아요. 어. 그럼 경제학을 딱 떠올리면 가장 떠올리는 고전 경제학. 그럼 떠올린 사람이 누가 있죠? 있죠. 누가 있어요? 한 명이나 떠올립니다. 있으니까 그냥 해. 나 묻지 말고 제발. 그러니까 가장 오래돼 우리가 경제학 그러면 고전 경제학 그런 영국에 생겼거든요. 이때 스미스 이때 어 데이빗 리카르도 리카르도 에돔 스미스 그다음에 존스터트 밀이 세 사람이 가장 중요해요. 예이 세 사람이 고전 경제학자인데 이때는 다 경제학이라고 안 썼고 정치 경제학이라고 썼다 처음에는. 예. 음. 그러니까 전스트 미래이 책이 1848년에 나오거든요. 무슨 얘기 하려고 그러는지 주제부터 알려 주세요. 아 그러니까 사실 사실은 어 세상이 지금 어 경제가 단순히 경제가 단순히 경제적인 문제로 해결되지 않는다. 아 그렇지. 그거야 그것이 굉장히 중요한 아 전환이에요. 지금 구조적 전환 시대다. 구조가 전환되고 있는 시점이다. 그러니까이 현대 경제학을 얘기할 초기에는 이제 근대는 당연히 정치하고 경제 연결서 얘기했는데 그죠. 근데 경제를 점점점 뚝 떼서 경제만의 관점으로 보는 20세기였으나 다시 21세기는 정치 경제로 봐야 된다. 그렇죠. 예. 그 과정을 원래 경계학 정치 경계학일 때는 철학자들이 주로 했어요. 이게 음 예 스미스도 존스티트 빌드도 누가 경학자인지 압니까? 그렇지. 자 철학자 저 철학자인지 누가 알아요? 예전에는 철학자가 다 했잖아. 그렇죠. 근데 또 하고 그러니까이 말에 우리가 조금 더 공부를 해 보자는 거예요. 원래 영국의 정치 경제학 에덤 스미스 스미스가 이거 어디서 배워왔냐? 프랑스 배운 거거든요. 프랑스의 중농주의라고 들어봤죠? 중농주의. 예. 중주의 중농주의가 영어로 뭔지 알아요? 몰라요. 영어 잘하잖아요. 중농주의를 내가 왜 영어로 그러니까 모를 것 같잖아. 그래 내가 항상 공부를 할 때 이런 원어를 하 찾는 번이 돼야 돼요. 중동주의란 말이 피지오 크라시잖아요. 아, 드론을 봤다. 저거 그 피지오가 왜 크라시냐? 왜 중동주냐 이거지? 피지오는 뭐죠? 피직 예 물리 자연 자연이에요. 자연 지배한단 말이에요. 왜 이게 중농주의냐고 왜 중주의예요? 철학을 자꾸 저한테 묻지 마시고 그니까 크라시가 왜어 선생님 저한테 묻지 좀 마세요. 이제 좀 익숙해질 때 본인이 평생 공부한 걸 자꾸 나한테 묻지 말라고 그 답을 알려 주세요. 예. 그러니까 크라시는 데모크라시 할 때 예. 예를 들자면 크라시는 통치한단 말이에요. 근데 왜 자연히 통치하냐 하는 것은 프랑스의 경제학자들이 처음에 철학자들이 아 부가 가치는 어디서 만들어지는가? 오로지 자연만이 농업만이 부가 가치를 만들어낸다. 오케이. 여기 첫 번째가 있고 두 번째는 뭐냐? 그때는 이제 농업 농업 국가였으니까 프랑스도 그러니까 교육이나 이런데 가치가 생지 않는다고 말한 거예요. 오케이. 공업이나 상업을 무시하고 거기서는 가치가 안 생기지 않는다. 농업에서만 가치가 생긴다는 말. 공사가 천하 지대보인 거지. 예. 거기다 더 중요한 말이 있어요. 그보다 더 중요한게 무슨 말이냐면 자유롭게 놔둬야 된다는 거야. 자연스럽게. 어. 오케. 그니까 인간이 통치하면 안 돼. 통치는 이제 뭐가 한다? 자연이 동치하는 시대예요. 이게 이제 현대가 열린다는 말이에요. 농지천화 대본이 이런게 아니고 중요한게 아니고 음 자연히 통치하게 둬라. 음 자연스럽게 돌아. 자연 그대로 돌아. 그러니까 자연 경계하인 거예요. 다른 말로 하면 신자유주의하고 매이 났네. 그렇죠. 그러니까 영국의 고정 경학이라고 하는 것은 생산을 생산이 자본주의 경계란 뭐냐? 가만히 두면 그러니까 시장에 보이지 않는 보이지 않는 손 손이 작동해서 그런니다. 그리고 자동적으로 개인들이 이기심에 의해서 사적 이기심에서 뭐가 생긴다? 부가 생긴다. 음 이기심에 의해서 뭐가 생긴다? 이렇게 말하지 말고 생긴다. 평생 학교에서 학생도 가르치 버릇해 가지고 꼭 질문을 해. 그런데 자 그런데 존스터티 미래의 정치 경기학 원리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 생산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나 자유 방임대로 두는 것 국가가 개입하지 않도록 지속하는 것 여기까지 오케이 그런데 분배는 그렇지 않아 음 분배에는 개입이 필요해 음 이게 정치 경계의 핵심이에요.음 음 그거야 생산만이 아니고음 영주와 농로와의 관계를 오래 생을 봐았으니까 분배의 문제 그 분배의 문제는 그리고 기본적으로 한계 효용의 법칙의 뿌리를 찾아낸 사람도 전수때 미리예요. 자, 그런 의미에서 사실은 1890년에 엘프레드 마샬이라는 사람이 경제학에 올리한 즉 오늘날 우리가 쓰는 경제학이란 말을 만들기 전에는이 존스트 미래 경계학이 대칭으로 유럽의 전체적인 경기학의 원서였어요. 음. 알겠어요. 그런데 그 자 그런데 1890년 엘프레드 마샤에서 경제학이란 말이 생긴 이래로 오랫동안 경제학이라는 말이 주로 정치를 개입하지 마라. 음. 정치가 개입하지 않게 한다. 특히 경제를 말할 때 그렇죠. 정치 개파라는 거 굉장히 혐오하고 굉장히 혐오하고 그리고 정치 얘기는 하지 말라니까. 왜? 그렇죠. 그런 태도를 20세기 내내 취했어요. 그렇죠. 그 아니 그랬다가대 공항이 옵니다. 우가 아 대공항이 왔다. 대공항이 오니까 그때 우리가 케인즈 오늘날 복지가에 원리를 맞는 케인즈 학파가 아 경장만 가지고 안 되네. 음. 그게 이제 우리가 사회복지 이론이에요. 사회복지 더 나아가서 사회 민주주의 국가. 오케이. 그러니까 정치를 분배를 정치가 개입해야 된다. 다시 정치 경제학이 일어난 거예요. 음. 오케이. 그러니까 체계를 바하려고 하는 거죠. 그러려다. 그러다가 다시이 177 1970년대에음 에 스태 플레이션이 오면서 아 안 된다. 신자. 정치적 개제 하지 마. 어 그러면 다시 신자주 온 거예요. 다시 경작시대 온 거예요. 그리고 이번 앞에서에서 제가 확인한 건 뭐냐? 다시 정치 경제학의 시대가 열리고 있다. 음. 오케이. 그 말을 하려고. 아, 이렇게 어려 그 정치 경작의 시대가 열리고 있는데 그중에 근간이 되는 것은 자주 국방이라고 본 거 같아요. 그렇죠. 예. 이재명 대통령은 자주 국방이라고 본 거 같아요. 그거를. 예. 그러니까 200억 지금 예. 여기서 중요한게 있어. 철학은 제가 어제도 계속 구조와 사람을 동시에 봐야 된다. 주체냐 구조냐. 그러면 어제 저하고 그랬잖아요. 이재명 대통령은 공개적으로 일부러 말한 거다. 이걸 나는 그렇게 생각해요. 저도 100% 봐요. 예. 이재명 대통령 핵수화 문제를 공개적으로 일부러 말하고 나는 중국도 일부러. 그렇죠. 아니 이제부턴 중국한테 예. 나중에 막 못게 몰래 설명해야 될 필요가 없잖아요. 그렇죠. 그럴 거. 그러지 않고 나는 이재명 대통령 스타일이라고 보는데 그게 그 어려운 문제가 있을 때 네 정면으로 가서 얘기하잖아요. 공개성 그리고 그 국무회의 같은 거 전 세계 어디도 하지 않는 국무회의 생중계를 해 버리잖아요. 그 이재명 대통령 스타일이거든요. 어려운 문제가 있다. 그럴 때 공개하고 그렇죠. 그 공개 석상에서 내가 정면으로 그 문제를 다루는 걸 정민한테 보여 줘야 된다. 이렇게 생각하는 분이야. 네. 자, 그렇게 동의하는데 그렇게 보는 것은 주체의 관점을 주목하는 거예요. 그러면 구조의 관점에서도 구조가 안 되는데 주체가 그러면 이게 어긋나면 큰일 나거든요. 그렇지. 이재명 대통령이 구조를 모르고 그렇 했을까? 아니, 그러니까 구조가 중요하거든요. 그렇게 저는 해야이 성공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본 판단도 높아진다고 보는 구조라 하는 거예요. 제가 그렇죠. 판단도 동시한 거예요. 그 구조가 뭐냐 하는 거거든요. 제가 보기에 지금 미국 중국을 제외하고 미국, 중국 어 러시아를 제외하고 핵잠수함을 스스로 건조할 수 있는 나라가 없습니다. 어 다시 말하면 대통령이 보기에 우리 스스로도 할 수 있는 정도에 와 있다고 판단한 거예요. 나는 그걸 선언한 거라고 봅니다. 오히려 다시 말하면 미국이 이거 안 들어줄 수 있다고 보거든요. 음. 그런데 아마 미국에서도 오히려 미국에 와서 만들어라고 하는 것은 음 우리의 지금 구조가 우리의 경제 정 우리의 정제 기술력이 지금 스스로 핵추진 잠수함을 만들 정도의 능력이 돼 있는 나라가 됐다. 아니 이게 핵 연료 재처리만 하게 해주면 된다. 그러니까 그러니까 그게 그게 구조라는 거예요. 지금 우리가 있는 현재 상황판이 전 세계 구도를 보면 우리가 자주방 5라는 말이 감사함 스스로 만들 수 있어. 그러니까 다시 말하면 핵과 관련된 규제만 풀려 풀어 주면 우리 스스로 만들 수 다 안 만들 수 있다니까요. 그리고 또 다른 구조는 정치적 구조는 미국에서이 핵 잠수함 기술을 공유를 안 해요. 그죠? 자기들의 그 선조인 영국한테만 1950년대에 한번 주고 그 이후로는 그 어떤 캐나다 뉴질랜드 호주 다 그 개파이야. 자기들 앵글로 개파이야. 안 줘. 안 주는데 그래서 그걸 주지 않고 이거는 우리만의 계수이라고 꼭지고 있단 말이죠. 근데 그거를 내놓게 만들어야 되잖아요. 그렇죠. 내놓고 만들 때 꼭 필요한 그 전방이 압박이 있어야 되는데 그걸 막는 세력이 막강하게 있으니까 그걸 그걸 중국으로 끌어들이고 그렇지 그리고 우리가 이런 이런 협상에서 너네한테 이거 주지 않냐라는 아파. 그리고 너 너네 우리가 사인하니까 이거 정도는 해 줘야 되지 않냐? 이걸 다 공개해서 트럼프 하여금 그래 그렇지 하루 만에 그래서 SNS에 하겠다고 썼잖아요, 트럼프가. 구조를 보고 구조를 만들어내는 거예요. 그렇죠. 그걸 그래서 공개해야 또 트럼프가 그래 내가 해 주라고 했어.이 자기 광을 내잖아. 그 모든게 계산된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우리는 대로 실제로 네오콘이나 그 밖에 미 미국에 반대 관련된 사람들이 반대하고 뭐 해서 안 될 수도 있어요. 반도 있지. 그러나 이건 큰 성과인 거예요. 어마어마한 성과인 거예요. 그렇죠. 대통령이 하겠다고 공식적으로 말했으니까. 그렇죠. 그것이 중요한 거예요. 그걸 우리는 빌미사막 계속하는 거야. 그렇지. 그렇지. 그렇지. 계속 요구하는 거야. 이제 이게 이것은 우리가 언제든지 요구할 수 있는 것이 된 거예요. 중국이 여기에 대해서 반발할 걸 알았죠. 음. 알았는데 그거는 이틀 후에 풀면 돼요. 그렇죠. 그리고 이틀에 풀 풀면 되기도 하거니와 어쩔 수 없이 지불해야 되는 비용인 거예요, 이거는. 그렇죠. 그러니까 아, 요거 지불하고 그다음에 이거 얻자 하고 계산을 한 것이고 그래서 던진 거고 그거 승무수죠. 나는 중국과의 문제는 더 오히려 쉬워졌다고 봅니다. 나도 쉬워졌다고. 예. 이거 막 공개함으로써 공개함으로써 쉬워졌다고 공개 안 하고 하면은 그게 힘듭니다. 그리고 또 나는 뭐가 있다고 생각하냐면요. 여기까지만 해야지. 우리 딴 얘기해야 되는지 떨어져 가지고 뭐가 있다고 생각하냐면 오늘 김 김규수님도 그 얘기를 했었는데 저도 똑같이 생각하는데 이게 양가적인 거예요. 만약에 한국이 핵장을 가지고 군사적으로 더 독립적이 되면 미국으로부터 한 발 더 멀어지는 거예요. 중국은 그게 좋아요. 그렇죠. 그렇죠. 그러니까 핵 잠수함을 가지는 거는 좋지 않지만 그로 인해 한국이 군사적으로도 독립적이 되는 것은 미국한테 중국한테 좋기 때문에 이거 가지고 막 들 복지 않는다고 그렇죠. 그 절묘한 지점을 타고 가는 거예요. 지금 그 지점에 남북이 지금 절묘하게 가야 됩니다. 그 북한이 그걸 절묘하게 타고 핵을 가져 버린 거예요. 그렇죠. 그걸 북한이 참 잘했거든요. 잘했지. 북한은 그런 그걸로 살아남은 국가 아니야. 지금 유일하게 살아남은 국가예요. 권유주의 국가 중에서. 그러니까 외교가 엣지가 있어 북한에. 그러니까 러시아나 중국 같이 어마어마한 세력을 가진 갖지 않은 저 권위주의 체계가 무너지지 않을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외교 불탁이에요. 그 외교를 굉장히 잘했단 말이야. 그렇죠. 근데 우리한테는 그게 없었어요. 우리는 이제 미국하고 붙어 있기만 했으면 되니까. 이번에 시작된 거예요. 근데 이재민 대통령이 그걸 하는 거예요, 지금. 그렇지. 줄타기를 사람들이 이해보다 엄리만 하길래. 그러니까 줄 타야 되지. 어떻해? 잘 타길 바라야지 대신. 예. 자, 그러면 미국은 힘 빠졌는데 이제 미국은 왜 이렇게 왜 이렇게 혼란스러운 상황이 막 초래되는가? 그니까 미국 내부에 이런 문제. 어제는 트럼프 마가세의이 주체의 문제를 봤다면 구조의 문제를 보면 무슨 문제가? 아, 미국이 구조적으로는 트럼프 트럼프라는 마가라는 그 주체의 문제 이전에 미국이 지금 상황이 어때? 판이 틀이 어떻길래 이러는 거예요. 어, 그이 사람만 보면 잘못하면 잘못된 판단 할 수 있지. 너무 구 너무 과도한 판단 할 수 있어요. 그러니까 마가에 대해서 너무 크게 생각한다든가 너무 엉뚱한 판단 할 수가 있어요. 트럼프에 대해서도 그렇죠. 마가는 미국 전체 인구의 20% 이하예요. 그니까 그런 측면이 있다는 걸 봐야 되는 것이지. 서해보면 그렇죠. 이제 그런 측면도 있지만이 모든게 구조의 측면도 있다. 어떤 구조입니까? 구조의 측면도 있다. 그게 무슨 무슨 말이냐면 권력 구조의 창면 보면 이거 관련해서 가장 중요한 책을 쓴 사람이 존트 미리 아니고 아까 토마스 호스 어제 잠깐 말씀드렸죠. 리바던이라 책은 들어봤잖아요. 아, 그 유명한 책이죠. 내용은 몰라요. 리바 자주 나와서 알아. 아까 말했죠. 이제 우리가 생각을 현재 상태에서 하지 말고 사고 실험을 해 보자. 이때 사고 실험을 해 보자. 어떤 상태로? 지금 우리 모두가 자연 상태 있다고 쳐보자. 아까 피지오 크라시 했잖아요. 자연이 통치하는 상태로가 보자.이 사고 실험이에요. 음.가 보면 음. 바다 괴물 리바이던 말하는 거 아니야? 그렇죠. 가보면 우리가 흔히 말한 대로 만인에 의한 만인의 전쟁이 일어날까, 전쟁 상태일까 하는 거예요. 이건 전쟁이 아니라 전쟁 상태랑게 중요해요. 음. 전쟁 상태라고 하는 것은 전쟁이 아니에요. 이거 교수님한테 얘기들은 적이 있는 거 같다. 그렇지요. 어디 여기 어딘 거 좀 남아 있어. 흔적이 남아 있어. 자, 그러니까 어 토마스 호스가 사고 실험을 통해서 가서 본 것은 뭐냐? 자연 상태는 평등한 상태라는 거야. 어, 힘이 평등해. 왜 평등하냐? 아무리 강한 사람도 다른 많은 사람들을 알길 수가 없기 때문에 평등한 거예요. 다른 말로 하면 힘의 차이가 압도적으로 상대방을 누를 수 없으면 음. 누를 수 없으면 즉 확실하게 음. 누를 수 없으면 이런 상태가 되면 전쟁 상태라는 거야. 오히려 오히려 음. 그러니까 확실하게 힘의 차이가 명확하면 음. 명확하면 전쟁이 안 일어나. 차이는 평화야. 아, 그 관점에서선 맞는 말이다. 예. 차이가 평화예요. 오케이. 다시 말하면 차이가 줄어들면 전쟁이란다는 말이 아니고 전쟁 상태에 돌입했다는 말이에요. 음. 오케이. 다른 말로 하면 세계가 압도적인 미국의 패권이 힘의 차이가 사라지고 있다는 걸 면하는 거. 17세기 사람인데 통차를 지금 써 먹을 수 있네. 어. 그게 철학이죠. 그래요. 그래서 이건 단순한 사고 실험이 아니라 사고 혁명이거든요. 어.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거예요. 맞아요. 좋은 통찰이죠. 그러니까 지금 세계의 구조가 무슨 말이냐? 이거 나들은 거 기억난다. 이제 세계가 어떻게 저 세계가 지금 구조가 어떻게 변하고 있냐? 힘의 차이가 다시 재편되고 있는 줄어들어서 줄어들어서 역학이 지금 꿈틀꿈꿀 되고 있는 거야. 그렇죠? 그래서 전쟁 상태다 지금. 어 그 물리적 전쟁 전쟁은 나지 않았지만 핫원은 아니지만 지금 실제 전쟁 상태에 돌입한 거야. 그서 중국하고 미국하고 부딪히고 있는 것이고 그렇죠 근데 그것만 그 똑같은게 똑같은 관점을 어디다 볼 수 있냐? 지금 남녀 간에도 그렇다는 거예요. 아 남자가 압도적으로 힘이 셀 때는 평화가 유지됐어요.음 그러니까 이게 가부장주의로 이게 이제 여성 입장에서는 평화가 아니라 불행인데 그런데 전쟁 상태는 아니었다는 의미에서 그죠. 평화 상태죠. 상태였는데 지금 리바이던 표현으로 하자면 그런데 이제이 힘의 균형이 이제 비슷해. 예. 그러니까 전쟁 상태에 도립한 것이다. 어 그러면 남자가 다시 압도적이 힘이 세지거나 여성이 압도로 힘이 세지기 전까지는이 상태이 갈등을 계속 유지될 이걸 해결하는 방법은 뭐냐? 그러니까 차이를 존중하는 것이다. 유일하게 아 차이를 결론은 그거고 결론은 그건데 자 그까 못 가요. 쉽게 사상은 그렇게 안 돼. 리 안 됩니다. 그게 그게 이제 철학자들의 이야기데 윤리적으로 그 안 돼요. 인간 본성이 어긋나거든. 차이를 보면 휘두르고 싶거든. 인간 본성은 그러니까 지금은 전쟁 상태가 불가피한 상태라는 걸 인정해야 된다. 구조적으로 보면. 그 이재명 대통령이 그 말을 했잖아요. 지금 이제 평화 시즌이 끝났다. 다 또 다른데 정여해 볼게요. 어 왜 법관들은 저런 아이고예요. 똑같은 얘기거겠. 아 거기까지야. 예. 자 이제까지 그건 다음 주야지 그럴까요? 뭔가 좀 이제 한군주로 들어가려고 그러면 항상 다음 주야. 그 다음 주 다 다른 사건이 일어나. 아 이건 무슨 얘긴지 알겠어. 힘이 굉장히 깨졌다는 거잖아. 그러니까 지금 그냥 전전상 돌이뺐다. 우리가 어 그러니까 그 판사들도 그러니까 법관들도 자기들이 가지고 있는 바이어스가 있을 텐데 틀림없이. 어 그게 그걸 드러내지 않아도 존중도 받고 힘을 유지하고 있었어. 근데 이제 그건 조이대 때문이라고 봐. 조이대법원장이 나타나 가지고 우리 법관 그렇게 우하지 않아요. 우리 정치 개입하고요. 우리 이재명 싫어요. 이런 말 하는 걸 직접 들어버린 거야 사람들이. 그러면서 와르르르 무너졌어. 그 법 사법부가 유지하고 있던 권위와 그 이미지가 그렇게 힘이 균형이 이제 깨진 거예요. 깨진 거야. 다시 말하면 대한민국이 지금 법관들이 저렇게 된 것은 뭐냐? 법관 즉 주리스 클라스가 위협받고 있다는 것을 다시 말하면 데모스가 시민이 국민 주권이 세진다는 것 때문에 생겨나는 것이다. 이게 주체로 보면 조이대 뭐 이런 중요하지만 구조로 보면 구조로 보면 다른 말로 하면 대한민국의 민주주의가 더 강화됐기 때문에 생겨나는 현상이다. 리바이던을 막 적용할 수 있네. 그렇지. 어 구조의 문제를 본다. 나 이거 한 1년 전에 들었는데 새감버리고 항상 항상 그러니까 제가 철학을 공부하면 두 가지를 항상 주체의 문제를 보면 이렇게 보이고 구조의 문제를 보면 이렇게 보인다. 근데 하나만 볼 필요는 없다. 철학의 문제는 뭐냐면요들을 때는 아는 거 같아요. 그렇죠?들을 때는 분명히 아는 거 아 그래. 야 이거 예리한 통찰인데 예 그리고 한 달 있다가 새바맣게 잊어버려요. 그렇죠. 그러니까 어쩔 수 없이 자주 나오는 거예요. 제가 다음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음악] 너무 잘 나온 거 아니야? 자, 금명입니다. 자, 오늘 야, 멤버들이 꽉 차는구나. 웅산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자, 반갑습니다. 기타의 최우준 씨. 안녕하세요. 자, 베이스의 신동아 씨. 안녕하세요. 포커션 김정균 씨. 네, 안녕하세요. 그리고 검은고. 오늘은 검은고 이재. 네, 안녕하십니까? 검고 이자입니다. 자, 웅산 밴드 플러스 곱하기 검은고 이자씨 이렇게 원래 공연을 많이 하셨어요? 아니에요. 오늘 이렇게 처음이고요. 어, 그래요? 이제 씨랑 만난 것도 올해 이제 처음 올해. 네. 왜 검문고하고 만나신 거야? 그니까 검은고라는 악기 자체를 저는 처음 올해 만났거든요. 악기 자체를 이문 씨가 어 아 이희문 씨가 예 여우락이라는 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그냥 저랑 이재아 씨를 이렇게 같이 하세요. 어이 씨가 보기에 둘이 얼려요. 예. 어 그래서이 씨 그 감각이 있지. 맞아요. 근데 사실은 준비를 우리가 굉장히 몇 달 동안 이렇게 좀 어 왜냐면 안 하던 모르던 사람이니까 결을 알아야 되니까 그렇지 미울 수도 해보면네 근데 어 약간 결과적으로 말씀드리자면 저는 2025년도에 가장 고마운 인연이다. 왜요? 왜요? 그니까 저를 음악적으로 또 아주 멋지게 또 확장을 시켜 준 또 아티스트예요. 음. 그래서 이문 씨한테도 고맙고 제가요 제가요 이아 씨가 잘한 거잖아 그러면 그 뭐 같이 그 제가 시킨거든 그니까 이지아 씨는이 재즈 그룹하고 공유를 이전에 하신 적 있어요? 재즈밴드하고 뭐 언더에 계신 많은 재즈 연주자분들이랑은 한 적이 있는데 저도 이제 웅산 선생님은 탑클래스하고 그렇죠. 플레니까 음원도 많이 들었고 그랬는데 이렇게 작업하게 돼서 굉장히 영광이었고 네. 재밌었습니다. 확장을 어떻게 시켜 드렸어요? 뭐 그 구석부석 들어가서 이렇게 조금씩 한 평씩 넓히느라고 생각을 좀 했습니다. 자 3월 달에 나오셨지 그때?네 맞아요. 그때 참일 때 중요할 때 한참일 때 진짜 배띠월라를 딱 불러드리고 저희가 들어가 그때쯤 곧 끝나겠지 했었어. 아, 근데 그때 이후로도 한참 갔어요. 대선 때까지. 이거 어떻게 되려고 일어나? 그래서 대선 끝나면 오시려고 했는데 좀 늦어졌어요. 오히려. 아, 가을이 돼서 오니까 더 좋네요. 자, 그러면 같이 공연 하시는 겁니까? 네. 네. 그래서 이제 올해 공연 언제 하는지부터 알려주세요. 어 12월 5일이고요. 국립극장에서 어 12월 5일 국립 극장에서 7시에 하게 됐습니다. 그러면 두 분이 만나 가지고이 전혀 새로운 걸 만들어 왔어요. 그러니까 여울학 때는 이제 저희 둘이서 만드는 새로운 음악이었고 이번에는 우산의 단독 콘서트예요. 단독 콘서트에 이제 제하씨를 모셔서 이게 여울하게 했던 반짝거리는 음악들을 좀 음악이 그러니까 이 두부이 콜라보를 위해서 만들어진 음악이에요? 아니면 원래 음악을 콜라보로 콜라보를 위해서 만들어 어 새로 만들어진 거 예 제가 확장을 시킨 거죠 제가 확장 제가 확장을 시켰습니다. 아 들어봐야 알겠어 내가 진짜로 검은거 위해서 확장이 됐는지 응 아 근데 오늘 뭐 여러 가지를 다 보여 드릴 수는 없 그중에서 제일 제일 확장된 잘 확장된게 뭐예요? 첫 번째 노래 아 두 번째 노래 어 말하자면 광대가라는 곡이네요. 어 그러면 그거부터 해 주세요. 아 그럴까요? 확장됐다니까. 어, 늘 정리가 네. 순서대로 한 적이 없으니까 다가 볼게요. 그러니까 확대 안 되기만 해 봐라, 진짜. 자, 재주와 검은고가 만나서 예, 재즈를 검은가 확대시켜 버렸다고 합니다. 검은고가 확대시킨 재즈 광대갑니다. 작사. 작곡산 최우준. 자, 광대가 재즈 재즈를 하는 분들이 만든 광대가 어떨까? 음. [음악] 기대된다. [음악] 오케이. 네. [음악] [음악] 부러울 것 하나 나느냐 광대 너돌리 광대가 길르나다 [음악] 갈 곳 없던 어린 광대 살며심이 서친네 세상 서름대로 하고 살며심이 서진네. [음악] 잘난하다 어린 광대 황호한 빛 속에서 뜨거운 조명 아래 모든 괴로움에서 벗었날 [음악] 주을 외워하 아 예 수리 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하 수리 소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하 [음악] [음악] 좋다. Ah. [음악] [음악] 찬란하다 어린 광대 [음악] 황홀한 빛 속에서 뜨가운 조명 아래 모든 괴로움에서 벗었나 날 주을 외워하에 [음악] 수리 소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하 아 [음악] 수리 수리 마수리 수수리 사바하나나나 [음악] 빠르라라 [음악] 라따 다우야 [음악] [음악] 하에 [음악] 광대라 하는 것은 제일은 인물질 둘째 사설치 그지금이요 그지차 [음악] 그지 그지차 [음악] 그지름세라 [음악] [박수] [음악] 야. 이야. 야. 장난 아닌데. 야 멋있죠. 저는 평소에도 검은고가 어떤 악기처럼 느껴졌냐면 그 첼가 술 먹고 취해 가지고 첼로라는 악기 악기가 술 먹고 취해 가지고내는 소리 같다는 생각을 항상 했었거든요. 아 근데 검은고라는 악기가 정말 매력적이더라고요. 굉장히 강력한 에너지를 가지고 있고 예 술이 취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나는 철로가 술 취하면 저런 소리 나는 거 같다는 생각 항상 했는데 네이 오늘은 제가들은 크로스오브 중에 네 제일 독특해요. 아 원래 이제 확장이 됐습니다. 어 원래 국강 느낌이 너무 많이 나거나 아니면 구각 느낌이 살 사실상 사라지거나 근데 이거는 뭐라 그러나? 바그다드 카페 영어 알아요? 아, 예. 아그라다드에 검은고가 사막에 등장한 거예요. 왜냐면 또 최우준 씨가이 음악을 위해서 12를 치세요. 어. 어. 그래서 아마 더 구각 바그다드 카페야. 그런 거기 아메리카노가 맛있더라고요. 어씨고. 저은 어디 있다가 나온 거지? 구각인 아닌 거 아니야? 부각인의 탈을 쓰고 있는 예 그 개권 출신인 거 같은데 보니까 아 이거 너무 좋다.네 아 감사해요. 완전 색다르네. 아 사람들 반응도 대단했죠. 어 여우대 저희 공연하고 사실 너무 감사하게도 정말 반응이 좋았어요. 어제 에이펙 공연 하지 않았어요? 했습니다. 다녀왔습니다. 잘 나가는구나. 아니에요. 야 이거 좋은데 이거. 네. 어, 확장된 거 맞는 거 같아요. 지아 씨 열심히 너습니다. 예. 12월 5일입니다. 어, 사막 검은고 같아. 사막 검은고. 네. 검은고하고 사막하고 안 올리는데 사막 검은고어야 이거 그니까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음악이 이렇게 막 확장되기도 하고 그러니까 그 저는 계속 이렇게 눈을 반짝반짝 뜨고 어떤 또 멋진 뮤션이 있나 이렇게 항상 귀를 열어 두고 있어요. 누가 아 누가 아니 아니 아니 다 쓰면 버려. 다 뽑은 거 같다. 그 아근데 아 이제 하시 왜 이제한테선 다 뽑은 거 같다 그러 버릴 수가 없는게 그러니까 저도 굉장히 진취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는데 버리고 싶긴 한데 저보다 더 약간 곱하기 2 정도 되더라고요. 시진력이나 실험 정신이나 이런 게 그러니까 겁없이 막 해보고 또 얘기를 수용하기도 하고 그런 사람은 사실은 계속 아마 발전할 거예요. 네. 그러다가 이제 지쳐서 나가 떨어지 얼씨고. 자, 공연 지금 국립 헤어럼 극장인데 티켓 오픈했어요? 티켓 얼마 전에 오픈했고요. 이제 홍보는 다음 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지금부터 시작된 거지, 지금? 네. 그래서 너무 감사하게도 한 500석 정도 남은 거 같아요. 예. 500석이나 남았어요. 이제 지난주에 오픈해 갖고요. 500석 안 되지 그러면. 사진 잘 나왔네. 사진 잘 나왔죠? 예. 약간 국립국장에서 하니까 또 생리로 오늘 화장도 잘 되셨고. 아, 감사합니다. 두 번째 뭡니까? 두 번째 이거 좋은데 진짜. 어, 두 번째 곡은 그냥 재즈곡인데요. 그냥 기분 좋을 때 랄랄라 하는 것처럼 제목이 내내나나예요. 지금 방금 이안인 씨 닮았다고 가끔 듣습니다. 어. 어. 그런 생각 안 했는데 진짜 그런 거 같아요. 진짜 그 뭐 조각 경언이 닮았다 그럴 때도 있고. 아. 예. 현숙 언니 닮못들. 어 대극이야. [웃음] 살짝 맞고 해야 되는데 다시 한번 해 봐요. 살짝 맞고 그거. 아 행이야 행이야. 죄송합니다. 그거 한번 해야 되겠다. 현수 씨 노래 좋잖아요.라라라 이거 해가지고 약 아간 잘 언데 현수건내가 실제로 보면 되게 예뻐요. 아니 누가 아니래요. 비로도 예뻐요. 어 현숙 재즈. 네 현숙 씨 목소리로 재즈 하는 것도 아 뭐든지 할 수 있죠. 아 그래요? 아 왜냐면 살짝만 해 줘봐도 여러분. 그거는 지금 불불가능하고요. 어 살짝만 해 줘 봐요. 아 이 좀 전에 잘하시어 엄마. 아 어떡하니? 어 네 모착을 잘하시는구나. 아 그니까 그때 가리고요. 아 안 돼. 잊어버렸어요. 안 되겠어요. 그러면은 한번 그냥 현숙 씨를 한번 해 봐 주세요. 아니 가슴을 찡하네요. 정말로 똑같다 똑같다 똑같아 똑같아 어 아이고 아이고 와 제가 30년 만 와 똑같아 똑같아 공장장님 아님면 제 안 했습니다. 진짜 어릴 때 따라하겠다 그죠? 아니 어릴 때는 닮았다는 얘기 몰랐는데 오히려 재즈하면서 현숙 언니랑 닮았다고 아니 노래 말이야 노래 그죠 아 노래도요 현숙 언니 닮았다는 얘기를 듣고 어 그래 그러고 한번 해 봤는데 똑같 내가 내가 생각 되더라고요 제가 제가 되더라고요 현숙 씨를 만나 가지고 이런 얘기 해 본 적 있어요? 어 그럼요. 서로 좋아요. 제가 언니 닮았대요. 야 안 그 너랑 닮았다 그러더라 사람들이. 막 이렇게 해서 노래도 이거 들려 보신 적 있어요? 나 언니 노래 부를 수 있어? 이렇게 당연히 모셨을 거예요. 그 왜냐면 어떤 그 복명가왕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제가 이거를 그때 무슨 개인기가 꼭 필요하다 그래서 그러면 이걸 한번 준비해서 처음으로 처음이 마지막으로 하고 오늘 지금 10년 만에 한번 했는데. 아 그렇구나. 아 그런 적이 있구나. 네. 조금 더 해봐야죠. 그러면 너무 비싼데. 아, 좀만 더하십시오. 아, 이제 여기까지 가사를 아는게 없어요. 지금 너무 갑자기라서 떨 다음에 그러면 같이 모셔야 되겠다. 한번. 아, 그것도 좋죠. 어, 댄스도 됩니까? 제가 춤 빼고 다 돼요. 춤 빼고 춤 빼고 다 돼요. 어때요? 예. 이거이 공연이 있잖아요. 네. 올째 그 헤어룸 극장에서 사는 거 이때 그 현숙 노래를 하세요. 댄스 연습하고. 어쿠. 제가 춤추면 난리납니다. 또. 자 두 번째 곡이 뭡니까? 그래서 굉장히 옷을 기분 좋게 차려입고 어 기분 좋은 파티에 가는 노래예요. 제가 요즘 좀 기분 좋은 일들이 필요할 것 같아서 그냥 공장님도 그 코러스 하신 분들이 네. 나나 이렇게 하실 거거든요. 네. 네나나나 네나나나나나나 그것만 해 주시면 됩니다. 네나네 나나나 네나나 이제 아마 청취자 여러분들도 하시기 쉬울 거예요. 네 나네나네나 네나나나나나나나나 [음악] 네이나 네이나 이거 어 네나 los arriba [음악] 헤 원투나 [음악] [음악] 네나나 네나나네 나나나네 나나나 나나 [음악] [음악] me나 네나나 나나나나 사자 [음악] L to with나 [음악] 네나나나네 나나나나나네 나나나나네 나나나나나나 [음악] was나ing나마나 [음악] 네나 네나나나나 네이나네 나나나 나나나 아리바 아리바 야 신난다. 세 번째 곡 바로 해 주세요. 세 번째 곡 아 그래요? 예 야 신난다. 세 번째 곡 그러면 이팅으로 할까요? [음악] [음악] It’s your thing. Do what you w do now you [음악] do what you do now you [음악] if you want me to love you may I will I need you it ain no big de you need love now just as bad as I Mak no differ now you to your do what you do now [음악] you [음악] do what you do now you [음악] [음악] He. [음악] [음악] 우 [음악] do if you want me to love you may I will I need you a no you need love now just as I do me no differ now you give your thing to do it’s your do what you want to do now I can’t tell you who do it’s [음악] 스띠 [음악] [박수] Do what you w do your thing do what you want to do now it’s your thing do what you want to do now it’s your thing do what you 감사합니다. 야. 아, 오시마. 오지마. 하나 더 해 줘. 아, 나는 웅상 씨가 가요 리메이크 한 거 있잖아요. 세 개. 아, 예. 사랑 그리움 시리즈. 그거 저 맨날 들어요. 아, 과장이 아니고. 어 너무 감사합니다. 맨날 됐는데 그 그 가요 가지고 다시 재해석에서 부르시는 거 있잖아요. 그 너무 적어서 그거 없어요. 오늘 지금 안 그래도 공장님을 위해서 혹시이 노래가 좀 필요하지 않을까 해서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재배고 좋습니다. 그습니다. 가요 리메이크에서 부를 때 진짜 좋아요. 아 감사합니다. 자 오늘 마지막 곡으로 자 마지막 곡 준비 준비하시고 자 웅산 공연이 있습니다. 국립극장 헤어름 극장 네 12월 5일이에요. 티켓 티켓 오픈한지 얼마 안 됩니다. 티켓 아직 좀 남아 있어요. 어 그 사이 줄었어. 어 그 사이 220 출석으로 줄었어요. 어 진짜로요? 네. 와 자 우리가 그 정도 좀 되니까 와 진짜 멋지다. 자 오늘 마지막 곡으로 그러면 내 마음 갈 곳을 찍겨 드리겠습니다. 갈 곳을 유튜브 채널도 홍보해 주세요. 내 마음 갈 곳을 좋겠다. [음악] 벌써 자렌 [음악] 다엔 떠나지 말아요. [음악] 낙겹지며 서로미떠해요. [음악]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음악] 눈길을 걸으며 [음악] 눈길을 걸으며 웬일를 잊으리라. [음악] 거리에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로 비라돌이 [음악] 내려버리면 [음악] 내 마음 갈 곳을 [음악] 가울엔 거울엔 떠나지 말아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음악] [음악] เฮ [음악] [음악] 거리에 어둠이 내리고 [음악] 안개속에 가로등항 비라돌이 [음악] 내려버리면 면 내 망 갈 곳을 [음악]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음악] 차라리 하야 겨울에 떠나요. [음악] 브라보! 야! 이제 끝난 건가요? 2025년 7월 런던 베이그 뮤지엄 인천 지점 주임으로 근무하던 20대 직원 정효원 씨가 사망했는데 회사측이 직원들 입단속만 시키는 등 사건을 덮으려고 하면서 최근 유족들이이 사건을 공론화하게 되었고요. 결국 과잉 노동으로 인한 사망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겁니다. 유조축이 주장하는 바로는 회사 숙수에서 사망한 고정효원 씨가 사망 직전에는 주 80시간 그리고 그 직전 근무 시간 세 달 평균 주 60시간 이상의 장시간 노동에 시달렸다고 합니다. 아시죠? 주 52시간 상한제가 현재 우리의 제도입니다. 신규 지점이었던 인천점 개업 준비와 개업부 운영 업무를 병행하는 극도에 부담을지면서 휴계 시간도 거의 심지어 휴무일에도 이랬다고 합니다. 퇴근 후에도 집에서 서류 업무를 수행했다고 하죠. 물론 회사측은 괄호사 가능성에 대해서 유보적인 입장을 취합니다. 그리고 유족이 주장하는 것에 비해 근무 시간이 적었다고 또 주장하기도 합니다. 참으로 기회하게도요. 업무 시간에 기록하는 그 지문 인식 장치가 하필 고장이 났다죠. 여러 언론 취재 내용에 따르면요. 사건 발생은 벌써 3개월이 흐르는 동안 회사는 진상 파악을 하기 위한 노력을 도와주지 않았고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내부 입단 속에 더 많은 신경을 쐈으며 산재 처리를 하려는 유족에게 부도덕해 보인다는 표현까지 썼다고 합니다. 또 런던 베이그 뮤점 인천점 아침 조회 보내진 전체 공지를 보면 이럴 때일수록 우리 내부가 단단해야 한다. 서로 의지해서 오늘도 힘내보자 하는 메시지가 담겨 있었습니다. 함께 일하던 직원이 괄호사일 것으로 짐작되는 일을 겪었는데 지금 여기서 말하는 내부는 도대체 무엇이고 단단하다는게 대체 뭘까요? 거기서 말하는 대로 정말 서로 의지할 수 있으려면 애초에 회사가 직원에 대해 보여주는 꽤 다른 태도가 먼저 있었어야 하는 거 아닐까요? 창업자인 이호정 씨가 현재 노동 문제 책임을 져야 하는가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가치를 잔뜩 키워서 사 펀드에 매각해서 수익 실현한 사람으로서 억울을 할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하지만 매각 시기가이 사건 시기와 겹치기 때문에 완전한 책임피는 못 할 것 같고요. 젊은 청년들에게 창업의 꿈을 팔았던 책의 저자이자 자신의 매장에서 일했던 젊은이들에게도 그런 꿈의 대가로 고된 노동을 교환했을 터라 전혀 무관하다고 말하기는 아무래도 어려울 것입니다. 런던 메이글 뮤지엄에서 청춘을 바쳐 일하다가 목숨을 잃은 고정효원 씨도 책에 나오는 말처럼 다른 누군가가 아닌 나 자신으로 살기 위해 일했겠죠. 하지만 그가 그렇게 일하다가 사망하게 된 것은 진정한 용기가 없어서도 유일해지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서도 아니라 그저 쉴 시간, 회복할 시간이 없어서였습니다. 입니다. [음악] [음악] เฮ [음악] [박수] [음악]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명랑사회
00:00:00 겸손pick 하이라이트
00:10:38 김어준 생각
00:11:18 겸손브리핑
00:27:05 잠깐만 인터뷰 [박현광]
00:35:44 잠깐만 인터뷰 [김흥종]
00:43:24 김준형, 김희교, 호사카 유지
01:08:34 퍼니포 [노영희, 신용한, 주진우, 봉지욱]
01:38:33 The 살롱 [전우용, 김태형, 류근]
01:57:06 박구용
02:19:51 금요음악회 [웅산, 최우준, 신동하, 김정균, 이재하]
◎ [겸손브리핑]
▷ 권민정 / 아나운서
[경주 APEC] – 현장연결
– 이재명-다카이치 경주서 상견례… 한일정상회담 분위기는?
– 11년 만에 방한한 시진핑… 4성급 호텔 택한 이유는?
▷ 박현광 / 겸손방송국 기자
[잠깐만 인터뷰] – 전화연결
– 트럼프 “李, 관세 협상 제일 잘한 리더”… 후속 절차는?
– 6년 만에 열린 ‘세기의 회담’ 미중 관세 협상… 쟁점은?
▷ 김흥종 / 전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인터뷰 제1공장]
– 트럼프-시진핑 6년 만에 미중정상회담… 한국 미칠 영향은?
– 트럼프 러브콜에도 김정은 만남 불발… 왜?
– 시진핑 11년 만의 방한… 한중정상회담 관전포인트는?
– 李·다카이치 “미래지향적 협력 강화” 첫 한일정상회담 내용은?
▷ 김준형 / 조국혁신당 의원 · 전 국립외교원장
▷ 김희교 / 광운대 동북아문화산업학과 교수
▷ 호사카 유지 / 세종대 대우교수 · 독도종합연구소 소장
[퍼니포]
– 윤석열, 4개월 만에 내란 재판에 출석한 의도는?
– 尹의 사진사도 인정한 ‘김건희=V0’, 사진 통제의 내막은?
– 임성근 변호인이 된 이완규… 특검 수사 흔들 목적인가?
– 대장동 사건 김만배·유동규·정영학·남욱 등 1심 선고, 전망은?
▷ 노영희 / 변호사
▷ 신용한 /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 민주당 공익제보자
▷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진행자
▷ 봉지욱 / 기자 · 봉지욱의 오프더레코드 진행자
[The 살롱]
– 李 대통령의 실리 외교 대응과 트럼프의 반응은?
– 북미 회담 불발에도 김정은 만남 원하는 트럼프의 심리는?
– ‘애국’ 앞세운 극우들의 시위… 외교 리스크는?
▷ 전우용 / 역사학자
▷ 김태형 / 심리학자
▷ 류근 / 시인
[인터뷰 제2공장]
– ‘전쟁 상태’와 ‘평화 상태’가 나눠지는 구조는?
– 특권을 가졌던 이들은 왜 극우에 잠식될까?
– ‘만인의 전쟁’ 그 너머, 평화로 가는 지름길은?
▷ 박구용 / 전남대 철학과 교수
[금요음악회]
– 장르를 잇는 독창적 음악 세계 ‘웅산밴드X거문고 이재하’
– 국악이 재즈를 만날 때… 10월을 물들이는 감각적 무대
– 재즈 즉흥성·거문고 선율의 새로운 울림… 콜라보 과정은?
▷ 웅산 / 보컬
▷ 최우준 / 기타
▷ 신동하 / 베이스
▷ 김정균 / 퍼커션
▷ 이재하 / 거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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