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31일(금) 이재석의 겸공특보(곽수산X이봉우X박현광),주기자 라이브(김은지X정세현)
[음악] [음악] [음악] [음악] เฮ [음악] เฮ [음악] เฮ [음악] เฮ [음악] เฮ [음악] [음악] เฮ [음악] He. [음악] เฮ [음악] [음악] [박수] 예,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이재석의 검투보입니다. 젠슨 황재용 정의선 예 세 사람이 어제 보여준 이른바 치맥핵 회동은 설령 그게 연출된 것이라 해도 예 나쁘지 않았습니다. 젠슨 황의 말대로 한국 기업들과 대규모 계약을 한다면 우리 경제에도 보탬이 되고 예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데 하나 눈에 면은 이들이 함께한 행사장에서 환호성을 외치는 객석의 풍경이었습니다. 마치 연예인들의 콘서트 장을 보는 거 같았습니다. 재벌 총수에게 보내는 화노라. 예. 솔직히 좀 개인적으로는 낯설기도 했습니다. 음. 아시다시피 회사를 설립하기 전에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는 자수 성가형 젠슨 황과 우리나라 대표적인 재벌 총수들은 그 성장 배경이나 성공 스토리가 예 너무도 다릅니다. 그만큼 어제 그 환호성을 재벌 총수들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으로 연결지어서 더욱더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재석의 경공 투보 시작하겠습니다. [음악] 예. 아, 금요일이군요. 이재석의 경공 특보와 함께 오늘 발생한 소식을 또 하나하나 정리를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주가 이렇게 마무리되는데 경주는 뭐 뜨겁죠? 예. 내일까지도 계속 뜨거울 것 같고요. 어, 잠시 뒤에 경주에 나가 있는 박현관 기자도 연결해서 또 오늘 소식 정리를 하도록 할 텐데요. 아, 미디어 인권 연구소 문의 이봉 연구원 저와 함께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이봉입니다. 예, 오늘은 좀 단출하기 시작하네요. 그렇습니다. 아, 이렇게 다른 방송의 영향으로 우리가 외롭게 얘기해 그렇게 얘기하실 필요는 없고. 예. 그렇게 얘기하시면 또 괜히 또 이상한 싸움 붙이면 안 됩니다. 예. 그냥 우리 단출하게 한번 얘기해 보자고. 이봉연권하고 참 글쎄요. 뭐 벌써 방송을 한지도 1년 반 1년 반 돼 가네요. 이제 1년이 넘었죠. 예. 그러게요. 거의 매일 보다시피 이렇게 하고 네. 작년 5월에 시작이 됐습니다. 원래는 네알로 시작을 했었는데 그러니까요. 네. 네. 엊그적는 우리 둘 다 경찰서에서 조사도 많은 일들이 그 사이에 있었네요. 내란도 터지고 개엄군도 막다리고 아 그 개엄군을 밖에 두고 생방송도 하고 이봉연은 개엄군을 실제 눈앞에서 이렇게 대화도 나누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그 1년 반 사이에음 많은 일들이 있었고 네 그런데 동접자는 상당히 많이 올랐고 초반에 비하 그렇습니다. 우리 처음에 1만 명 되면 되게 기뻐하고 그랬어요. 그러니까요. 네. 음. 많이 성장했어요, 우리가. 아, 그렇죠. 예. 우리 제작진 분들하고 앵커님들 그리고 많은 출연자분들 덕분이고 음. 그 생각해 보면 되게 근데 신기하기도 한게 우리가 작년 5월 6월에 시작할 때 그때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그리고 윤성열 정부의 공영방송 장학 MBC YTN을 향한 공격 요런 걸로 우리가 초반에 스타트를 했었거든요. 놀랍게도 그게 아직도 비기슈라는 것이 아 예 정말 놀랍습니다. 마무리되지 않는 이슈 그렇습니다. 아 뭐 오늘 고별 방송 아닌데요. 갑자기 이렇게 좀 어 이봉 연관하고 단둘이 이렇게 있다 보니까 아 저 화면도 저렇게 이른바 투샷 두 명만 이렇게 딱 나가니까 이런저런 옛날 생각도 나서 나서 이렇게 얘기를 해 드린 거고 네. 어 아까 그 경찰서 조사받았다는 거는이 방송 내용을 가지고 모의원이 예 국민의인 모의원이 저와 이봉호 연구원을 또 고소고발을 했어요. 명예훼손이라고. 예. 그런데 당연히 뭐 말이 안 되는 내용이고요. 저희 이제 무혐이 처분을 받았는데 최근에 예. 그런데 경찰서 조사까지도 저와 이봉호 연권이 받았다는 말씀. 저희가 이제 뉴스 브리핑을 하다 보면 듣는 정치인들은 불편할 수 있죠. 예. 불편할 수 있는데 언제든지이 자리는 열려 있습니다. 예. 반론권 있고요. 뭐 전화 연결도 좋고 인터뷰도 좋고 언제든지 나온다고 하면 우리는 열어 두고 있습니다. 연락 주십시오. 그니까 막 고소고발할 생각하지 말고 언론은 항상 그렇게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반론을 펼치면 된다. 예. 그걸 다시 한번 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뭐 어느 정치인이다 이렇게까지 뭐 얘기하고 싶지 않고. 음. 그 경찰 조사받은 뭐 이제 끝났으니까 우리가 얘기할 수 있는 건데. 네. 한 가지 재밌는 에피소드 말씀드리면 그 같은 사안으로 이재석 기자님이랑 제가 같이 고소가 됐는데 그 경찰서 사건 배당이 저희 집 바로 앞에 있는 경찰서로 배당이 됐어요. 이상하잖아요. 안 이상한데. 그래서 제가 조사받으면서 경찰을 그 조사관한테네 이게 이재석 앵커는 집이 멀다. 여기서 처음에는 원래 다른 약간 우리 둘 집에 중간쯤에 있는 경찰서로 원래 고소가 됐었거든요. 아 얘기해 돼요. 영등포 국회가 있으니까 고소가 됐었는데 이제 저희 집근처인 광명 경찰서로 이제 됐단 말이죠. 전 진짜 가깝습니다. 주피이자니까 그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 아니 이재성인코는 집이 뭔데? 왜 여기 광명으로 왔어요라고 했더니 경찰관이 아 고소인께서 주 신고인으로 주고소 피고소인으로 이봉훈 씨를 지목해서 그렇다고 이봉훈 씨 이봉우 연건이 이제 집이 광명인데 아시다시피 이제 뉴스 브리핑할 때 이봉호 연건이 쭉 브리핑을 하고 저는 거기에 이제 맞짱구 치고 호응하거나 질문하거나 이러잖아요. 그러니까 발언이 더 이봉 연건이 많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그 고소한 사람이 그 국회의원이 이봉우가 주적이다. 그죠? 제가 제가 주범이 된 겁니다. 예. 이봉우가 주적이다.이 양반이 더 죄가 크다. 그래서 이봉우 연구원 주어지 쪽에 조사를 받으러 저도 한참 지하실 타고 갔네요. 그러니까요. 먼데 그런 또 에피소드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또 새로운 동네 구경도 하고 가볍게 또 아침에 카페라 때 한 잔도 마시고 그러니까 거기까지 갔다가 경공으로 오셨을 거 아니에요. 예. 뭐 오전에 받았으니까 재밌는 일이었습니다. 조여사님도 네그할 때부터 쭉 보고 있습니다. 늘 감사해요라고 해 주셨네요. 제가 더 감사드리죠. 네그할 때부터 보셨다면 예 정말 애청자시네요. 예 양아님 예 매일 새벽 운동하면서 그 전날 거 듣다가 오늘은 라이브로들을 기회가 생겼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이렇게 해주셨고요.음 도리아 NO 님은 용인에서 서울 출퇴근끼리 3세시간입니다. 아침에는 뉴스 공장, 저녁에는 이재석의 경공 특보 매일 뉴스 정리 퇴근 메이트가 되어 주셔서 고맙습니다.음 앵커 님 할로윈 의상 내심 기대했는데 아쉽네요. 아, 오늘이 많. 아, 예. 30일이었나 31일이었나 그렇다고 했습니다. 아마 내일이 토요일이니까 뭐 축제를 뭐 내일 하려나 그죠. 주말쯤에 하겠죠. 주말쯤에 하려나요? 예. 그렇군요. 참이 할로윈이 늘 즐거움만 떠올라야 되는데 우리가 또 그럴 수가 없으니까. 예. 이게 또 다른 생각도 날 수밖에 없잖아요. 우리 모두가. 참. 아, 그러니까요. 그러니까 이게 또 20점이 되니까 그 12고 참사에 책임이 있는 용산구한테 서울시가 그 행사 준비, 안전 준비 잘하는 지자체로 선정을 해서 상을 줬다가 논란이 돼서 취소된 적이 있어요. 근에 최근입니다. 그게 그까 아 12고 참사가 발생하고참 예 아마 작년에 있었던 일로 제가 기억을 하는데 아 상을 주고 심지어 시장이 주는 시상식까지 하려다가 그게 최근에 얼마 전에 들통이 났어요. 보도가 나온 거예요. 그래서 그거 급하게 아 그거냥 실무 차원에서 격려하는 그런 상이다. 시상시까지 준비를 해 놓고 급하게 시상을 취소한 바가 있습니다. 아 정말 뭐 좀 속된 표현 쓰기 싫지만 막장입니다. 네.이 이 말이 안 되는 일을 버리고 전혀 그러니까 이 상식이나 상식에도 부합하지 못하지만 일반 국민들의 어떤 감정 이런 공감 능력이 전혀 없는 거죠. 추정을 한다는 사람. 어 저이가 없습니다. 예. 참 그런 일도 있었군요. 저는 몰랐습니다. 예. 그 이제 뉴스 정리하겠는데요. 약간 여담하고 회고한 김에 그분도 그립네요. MC장원 MC장원도 그리운데 또 이거 더 얘기하면 또 저를 비판하실 수도 있어서 근데 아무튼 좀 아이 그럼요. 용서를 구하고 빨리 와야 될 텐데. M정원도 예. 저희 사실 그 네알과 경공 특보를 초기에 이렇게 잘 이렇게 성장시키고 잡아준 뭐 큰 공이 있거든요. 그럼 견인차 역할을 하셨죠? 보고 싶기는요. 예. 여러분들도 많이 좀 예. 격려도 해 주시고 비판도 해 주시고 예. 그렇게 하시면 될 거 같다는 생각이 들고요. 자. 음. 그 경주 연결하기 전에 일단은 오늘 내용을 이봉우 연구원이 경주 소식을 좀에 간략히 요약 설명을 해 주고 그다음에 박현관 기자랑 연결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네. 오늘이펙 정상 회의가 시작이 됐습니다. 정상위의 모든 일정 자체는 월요일부터 시작이 됐지만 여러 가지 실무 협상 그리고 많은 정상 회담들 그리고 CEO 서비스도 있었죠. 어 각국의 글로벌 기업들의 CEO들이 참석한 글로벌 CEO 서밋. 그리고 오늘은 정말로 회원국들 정상들 대통령 총리 뭐 이런 사람들이 모여서 정상회로 오늘부터 시작해서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그러니까 오늘이 사실은 뭐 본 회의가 시작됐다라고 봐야 돼요. 근데 일주일 내내 우리가 물론 뭐 이것저것 얘기를 했지만 네. 네. 아, 그래서이 다자주의 경제 체제를 보건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경주선언이 이제 내일 발표가 아, 되는 것이이 회담의 목표인데 음 어제 오늘 김용범실장 이런 분들이 국회 나와서 얘기하는 거 보면 조연 외교부 장관도 그렇고요. 어, 거의 마지막까지 와 있다. 협상 선언문 거의 문구 마지막 조율 단계다. 이런 얘기도 하고 있고요. 사실 트럼프 대통령이 떠나 버린 데다가 트럼프 대통령이이 다자주의 자유무역 체제를 사실상 깨뜨리고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걸림돌이긴 한데 지금 최종적으로 문구 조율 작업에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내일 경주선의 발표가팩 한국에서 펼쳐진 팩의 최종적인 성과가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고요. 아 그러니까 트럼프가 미리 떠난 것도 뭐 본인이 뭔가 이런 AP펙 체제 자체에 대해서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고 불편한 생각을 갖고 있어서 그런 그렇습니다. 예. 그렇게 봐야 되는 거. 예. 대놓고 다자주의 경제 회담 같은 거는 불신한다고 여러 차례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 예. 그건 저도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이번도 이번에도 일찍 관계인지까지는 제가 기사를 못 봐가지고. 그거는 공개적으로 발언한 적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또 공개적으로 발언하면 그거 참 결례죠. 그 말이 안 되죠. 우 우리나라 와서 정상회담까지 했는데 그게 말입. 그래서 오늘 이제 정상회가 시작이 되면서 21개국 회원국들 정상들이 속속 회의장으로 올 때 가장 주목된 것은 이재명 대통령 취임 이후 처음 만났는 시진핑 주석입니다. 네. 시진핑 주석이 조금 지각을 했대요. 원래 오전 10시까지 와야 되는데 마지막으로 들어왔고 약간 지각을 했고요. 이재명 대통령하고 첫대면입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에스코하는 장면도 보였고요. 내일 또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아 그래서 우리 대통령실에서는 내일 미중 정상에담의 핵심 의제 중에 하나는 한반도 비핵화 방안이다. 또 이렇게 얘기를 해서 우리에게는 내일 중요한 또 한중 정상회담이 될 것 같고요. 예. 내일이 한 중이고 오늘 중일 일중 예 두 정상이 또 만난다는 소식도 조금 전에 제가 보고 들어왔는데 이재명 시진핑 두 정상이 만나는 혹시 장면 볼 수 있을까요? 저희 제작진이 아까 준비한다는 거 같던데 보면서 좀 얘기하면 좋을 것 같은데 에스코트 하는 장면도 이렇게 뉴스에 나오고 하더라고요. 아 지금 그 화면은 지금 준비가 안 되구나. 예. 그 중일정상회담 말씀하셔 가지고 이제 만나는 거 같거든요. 중일정상 회담이 사실 어제까지만 해도 물론 어제부터 조금 보도가 나왔는데 예. 예. 시진핑이 방안할 때까지도 미중 정상 회담할 때까지도 중일 정상 회담 소식이 잘 없었어요. 왜냐면은 중국은 우리보다도 일본과의 관계가 별로 지금까지 안 좋았습니다. 네. 특히 중국은 과거 일제 전쟁 범죄에 대해서 굉장히 강경한 태도를 보이고 있고 그런 상황이어서 아 중일 정상에다면 안 되나 보다 했는데 지금 어제 한 5후 늦게부터 보도가 좀 나오더니 이게 급격하게 성사가 된 것이에요. 예. 조금 전에 신화통신 속보를 보니까 시진핑과 다가이치가 첫 대면 회담을 시작했다 이렇게 떴습니다. 예. 조금 전입니다. 정말로 한 10여분 전인데요. 예. 그래서 지금 이번에 시진핑이 에이펙을 와 가지고 조금 있다가 제가 시진핑의 연설 내용도 간략하게 요약을 드리겠지만은 트럼프가 떠난 에이펙이 아시아 태평양의 다자주의 경제 자유무역을 보건하자는 메시지를 강하게 냈거든요. 네. 그래서 미국의 빈자리 자유 자유무역 다자주의 경제 협력 관계의 지도자였던 미국을 대신해서 이제 시진핑 주석이 중국이 그 자리를 주도하겠다 이런 의지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또 아시아 태평양에서 또 일본이 또 선진국이니까 그런 차원에서이 중일 관계 개선해도 어느 정도는 중국이 나선 것 아닌가 뭐 이렇게도 해석이 가능하겠습니까? 아 이러니 합니다. 그러니까 미국이 보호역주의를 얘기하고 관세를 막 올리고 그다음에 중국이 아 이러면 안 된다. 자유무역하자. 자유무역하고 다저주의로 가자. 이게 참 이게 역사라는게 예. 이렇게 또 교차하고 흘러가고 이상합니다. 예. 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우리가 의장국이기 때문에 오늘 시작된 회의에서 개회사를 했고요. 역시나 다자주의 경제 체제 보건 현재 국제 질서가 굉장히 위험하고 자유무역 질서도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데 우리에게 해답은 협력과 연대뿐이다. 이렇게 이재명 대통령도 강조를 했고요. 시진핑 주석도 결국에는이 자유무역과 다자주의 경제 체제 보건을 강하게 제안을 했는데 공급망, 산업망을 다시 복원해야 된다. 그리고 금융, AI 등 모든 분야에서 어이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이 모두 협력을 해야 한다. 이렇게 얘기를 하면서 눈에 띄는 부분은 최애국 대우와 같은 WTO 체제를 다시 복원해야 된다. 음. 다자 무역 시스템을 우리가 지켜내야 한다. 이런 언급을 했습니다. 그래서 이런 점들은 우회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일방주의 뭐 일방적으로 관세를 부과한 다음에 나라마다 각꾸 한 나라 한 나라 찾아다니면서 소위 말의 돈을 뜯어내는 이런 미국의 일방주의를 우회적으로 비판하면서 우회적이 아닌데요. 직설적으로 비판한 건데. 예. 네. 사실상 미국이 만들고 주도했던 WTO 자유무역 체제의 보건을 시진핑 주석이 주창하는 이색적인 장면이 오늘 연출이 된 것이죠.음 네. 네. 그래서 특히 중국은 최근에 뭐 최근에는 아니고 이제 벌써 한 5년 정도 됐는데요.이 아프리카와 중남미 중심으로 그리고 중동을 중심으로이 최국이나 개도국들 중심으로 경제 지원을 엄청나게 해 주면서 그 나라들과 일종의 영내 자유무역 체제를 결성을 해 놨어요. 어 그런 것들을 오늘 강조를 했습니다.이 WTO의 정신이 바로 어려운 나들을 이렇게 도와주면서 영내를 하나로 묶어서 협력하는 체제다. 원래 WTO가 우리가 아시아 태평양 국가들이 그런 체제를 복원해 내야 된다. 이런 얘기를 해서 어 중국이 주도하는 세계 경제 질서에 대해서 오늘 일종에 선언을 했다. 이렇게도 평가가 가능하겠습니다. 그렇군요. 예. 시진핑이 근데 이번에 이건 여담인데 표정이 그렇게 어 그 트럼프와 만난 자리에서도 그렇고 이재명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서도 그렇고 이렇게 표정이 박지는 않아요. 뭔가 이렇게 시큰둥하다고 해야 될까. 물론 저만의 느낌인지 모르겠으나 좀 이렇게 정상간에 만나면 아 뭐 예의 차원에서라도 좀 웃어 주기도 하고 뭐 이렇게 해야 되잖아요. 근데 굉장히 좀 시큰둥한 표정으로 일관하고 그래서 아 물론 이제 시진핑은 와야 되는 이유가 있죠. 내년에펙이 이제 중국에서 열리잖아요. 예 그러니까 어 우리나라가 올해 개최했고 내년에 이제 중국이 개최하니까 다음번 의장이 될 테죠. 그러니까 이제 와야 되는 필요성은 있는데 아무튼 굉장히 분위기가 좀 어두웠다. 그러니까요. 예. 그게 이제 뭐 이해는 되죠. 왜냐면 이제 트럼프가 얼마나 좀 밉겠습니까? 시진핑 입장에서는. 근데 그 트럼프와 일대일로 또 만나 가지고 이런저런 그런 뭐 휴전 협상 같은 걸 해야 되고 말하자면 무역과 관련된 휴전 협상을 해야 되고 네. 뭐 또 그 한미의 어떤 삼각 공조는 또 이렇게 경고하니까 경고하게 진행되고 있으니까 비교적. 예. 그러니까 거기에 대해서 불편한 기색도 또 있을 것 같고 잠수 얘기도 나오고 하니까 예. 좀 그런 분위기가 있지 않을까? 네. 그래서 어제 미중정 미중 정상 회담을 통해서 미중간이 최근에 굉장히 격렬하게 버려왔던 무역 전쟁 통상 전쟁의 일종의 휴전 선언을 했거든요. 네. 어 그런데 말씀해 주셨다시피 그 한미정상에 회담에서 한국의 핵추진 잠수한 도입을 사실상 트럼프가 승인하겠다고 약속을 했단 말이에요. 네. 그래서 어제 이제 시진핑 주석이 방안에서 트럼프 만나러 가는 길에 중국 외교부에서 사실 입장 발표가 나왔습니다. 원론적인 입장이긴 하지만 우려를 표명을 했어요. 한국과 미국이 영내 평화를 위해서 지켜야 되는 의무를 지켜 달라. 그리고 핵 비확산 의무를 지켜 달라. 이런 입장을 냈습니다. 비판적인 입장이 비판적인 입장을 낸 것이니까 아마 그런 점들 그러니까 시진핑 주석과 중국의 필요에 의해서 에이펙에 와서 중요한 나라들과 각각 정상회담까지 하는 일정을 치르고는 있지만 현재의 상황이 미국의 중국 압박도 있지만 아이 미 그 한미일과 북중로의 어떤 대결 구도가 굳어져 가는 상황에서의 오는 부담 이런 부담들도 충분히 있을 것 같습니다. 예. 또 속보 들어왔는데 이제 시진핑이 일본 총리와의 만남에서 소통 유지가 준비되 있다. 양국 관계 올바른 궤도에 올라가야 한다라는 식으로 얘기했다는 속보가 들어와 있는데요. 예. 뭐 원론적인 입장이죠. 사실 뭐 이재명 대통령과 일본 다카시총이와의 만남에서도 뭐 미래지향적 환일 관계 등등 이제 원론적인 입장으로 이제 끝났고 아마 오늘 중일 정상의 만남도 그런 좀 원론적인 수준에서 끝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제 막 총리가 됐고 다카이스 총리가 또 다카이시 총리와 뭐이 민감한 얘기를 뭐 바로 할 수 없을 것이고 또 다카이시 총리도 좀 고민이 있을 거예요. 본인이 굉장히 강경 우파 그파로 분류가 되는 사람이라 자기의 지지층은 본인에게 원하는 그런 어 언행과 행동들이 있는데 또 그거를 총리가 된 이후에 그대로 펼쳐 보이기에는 당연히 그렇게 할 순 없는 거니까 다크지도 예 뭔가 이제 수위 조절을 해야 되는 거니까 아마 본인도 좀 많은 고민들이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좀 자재됐으면 좋겠는데 우리 입장에서 네음 그 어제 이재명 대통령도 다카이시 총리를 만났단 말이죠. 네일정상회담이 있었 그 한일정상회담에서 상견내 성격이라 원론적인 협력 강화 이야기만 나왔지만 또 이재명 대통령이 그 은근슬쩍도 과거사 얘기를 했어요. 아예 안 한 건 아닙니다. 너무 가까운 나라고 너무 가까운 이웃이다 보니까 상처를 받는 일들이 있다. 뭐 가족 같아서 뭐 상처받는다 그랬잖. 네. 오히려 가족 같아서 상처받는 일들이 있다. 문제가 있으면 문제는 문제대로 풀고 네. 함께 해나가야 될 과제는 또 해나가야 된다. 이런 이야기를 또 했거든요. 그니까 이재민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 아무리 그래도 해야 될 얘기를 해야겠다고 좀 생각을 했던 거 같아요. 한두 마디 해야 되니까 또 아예 안 할 순 없으니까. 그래서 오늘 시진핑 주석과 다카지 총리의 만남에서는 또 그런 이야기가 나올지도 좀 주목을 해 봐야겠습니다. 예. 그 지금 댓글에도 오늘 그 이건 다른 얘긴데요. 그 대장동 사건 재판 결과가 하나 나왔죠. 선고 결과가 나왔는데 그거 이따가 저희가 정 정리를 해 드리겠습니다. 예. 좀 관심들이 많으신 거 같은데 그것도 좀 이따가 요약해 드리도록 하겠고 이렇게 이봉우 연구가 조금 뚜껑을 열어 봤는데 박현관 기자가 많이 기다리고 있으니까 연결을 좀 해보죠. 이봉호 연권도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자고요. 네. 자, 박영환 기자 오늘은 어디가 있는지 좀 볼까요? 박혜자 나와 있습니까? 네. 네. 경주 첨성대 앞에 나와 있는 박현광입니다. 아, 첨성대 앞인데 너무 어둡네요. 안 보여요. 10분 전까지만 해도 굉장히 밝았는데 아, 급격히 어두워지고 있습니다. 아, 우리가 빨리 연결을 안 했다. 뭐 이런 얘긴가 지금? 어. 아, 10분 전까지는 밝았다. 오래 기다렸습니다. 예. 예. 아 그러면 좀 그 어두워지니까 빨리 좀 방송하자라고 제작진에게 좀 SOS 좀 취직을 했어요. 아 어떻게 또 재석 선배가 말씀하고 계신데 중간에 끊을 수가 없어 가지고 기다렸습니다. 아니 방송 시작 전부터 그렇게 얘기해도 되는 건데 그럼 저도 이제 그걸 고려해서 했을 텐데 아무튼 제 불찰도 좀 있었군요. 그래요. 요즘 해가 빨리 지니까 저 뒤에 아 첨성대인 거 같기도 하고 아닌 거 같기도 한게 뭔가 하나가 있긴 있네요. 바기자 왼쪽 편에 있는 거 같은데 우리가 볼 때 그죠? 네, 이쪽. 예, 맞습니다. 이쪽에 있습니다. 예예. 예. 아주 노이지고 있고 해가지고 있는 경주의 첨성대 앞에 지금 박경환 기자가 나가 있는데 자, 네. 마지막 방송 연결이라 조금 유적지도 좀 보여 드리고 하려고 현장에 나왔습니다. 네. 약간 일정 얘기 먼저 좀 할까요? 내일 이제 한중 정상회담은 있고 오늘 또 뭐 그 가벼 얘기부터 하자고요. 지드래곤이 나오는 뭐 만찬 공연도 있다 그러는 거 같고 아무튼 오늘 내일 어떻게 뭐 좀 일정이 구성돼 있습니까?네 네. 사실 지드래곤 얘기가 나왔으니까 말씀인데 오늘 첨성대 주변에서 지드 지드래곤이 공연을 한다라는 소문도 나았는데 이게 너무 인터넷에서 많이 확산되다 보니까 경주시에서 나서서 아 그거는 소문이다. 사실이 아니다라고 얘기했고 오늘 어 좀 조미으면은 환식 환영 만찬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지드르곤의 공연이 있을 예정이고 또 사회에는 차훈 씨가 본다고 합니다. 어허. 예. 음. 예. 내일은 아까 말씀하셨던 것처럼 어 이봉우 연구원님 말씀하셨던 것처럼 어 중국과의 정상회의가 있고요.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이펙 어 정상회의 의장인만큼 어 전 세계 언론인들을 상대로 기자 회견을 엽니다. 아 내일 아 이재명 대통령 기자 회견. 외신 내외신 기자 회견이 있다는 거군요. 예. 아 조금 전 속보 들어왔네요. 시진핑 다까 있지 정상회담이 종료됐다는 소식이 예 조금 전에 들어와 있습니다. 예. 금방 끝났군요. 그 오늘 어 박 기자가 좀 대통령실 관계자라든가 뭐 여기저기에 좀 어 취재를 좀 하고 그랬을 텐데 오늘 어떤 내용 좀 정리해 주실 수 있을까요? 아 네. 우선 일단 좀 인상적이었던 장면들을 몇 가지 전해 드리겠습니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이 어 여러 정상들과 환담을 나눈 장면들이 포착이 됐는데 마크카니 캐나더 총리가 어제 하나오션 거제 조선소를 방문했습니다. 어 이것은 사실은 캐나다의 그 잠수함 수주전과도 연관되 있는 어 내용인데 이재명 대통령이 총리 마크카니 총리에게 헬기를 지원을 해줬다라고 합니다. 그것에 대해서 고맙다라고 전하기도 했고요. 예. 네. 이재면 대통령은 시진 주석에게 많이 공을 드리고 있는데 어제 경주 명물로 꼽히는 황남을 보내 주기도 해서 어 오늘 만났을 때 시진핑 주석이 고맙다라고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그 감사의 인사를 받고 회원국 정상들에게 모두에게 횡단방을 선물하라고 지시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네. 그리고요. 예. 네. 그래서 이제 대통령실 어 관계자분들을 좀 취재를 해 보면 내일 중국과의 정상 회담이 굉장히 많이 공을 쏟고 있는 모습입니다. 네. 핵 잠수항과 관련해서 중국의 불편한 기심 심심기를 어떻게 좀 풀어낼 수 있을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는데 어 구체적인 방법은 말해 주지 않는데 내일 정상회의에서 어 일단 오늘 시진핑 주석이 다자 회의와 관련한 중요성을 천명한만큼 그것과 관련해서 우리나라가 협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다. 그것이 어떻게 좀 주요한 요소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내일 결과가 나와 봐야 알 수 있을 것 같다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 예. 그러니까 한중 정상회담의 의제 가운데 하나로 뭐 에이펙의 의제이기도 하니까 그 다자주의에 대해서 시진핑의 오늘 발언을 좀 호응해 주는 형태로 무언가 회담을 풀어갈 전략이다. 이렇게 얘기하는 거 같군요. 대통령실 관계자는. 네, 맞습니다. 동시에 미국의 미국을 견제하는 수단이 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예. 그런데 이제 오늘 시진핑 주석이 조금 이렇게 늦게 와가지고 예전보다 한 15분인가 예 늦게 와서 이게 이제 그 핵추진 잠수함과 관련돼서 중국의 불편한 기색이 담긴 행동이 아니냐 예 이런 분석도 지금 언론에서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뭐 대통령실에서 설명은 없습니까? 네. 그런 분석이 많이 나와 가지고 사실은 그 강유정 대변인 브리핑에서 그런 질문도 나왔습니다. 하지만 강윤정 대변인은 그것에 대해서는 별도의 코멘트를 하진 않았습니다. 아, 질문은 나왔는데 언급은 아예 안 했습니까? 네. 어떻게 된 영문인지는 나중에 추후에 알아보고 자세히 전달해 주겠다라고 득은 피했습니다. 예. 대통령실이 또 알 수도 없죠. 사실은 뭐 중국에서 왜 늦었는지에 대해서 그렇죠. 많이 늦은 것도 아니고 10분 15분이다 보니까 그러니까요. 뭐 그 다자에 담해서 뭐 정상들이 늦는 경우는 왕 있으니까요. 사실은 뭐 푸틴하고 비교하면 뭐 굉장히 양호한 편이고요. 그런데 이제 그 핵 추진 잠수함이 워낙에 지금 이슈다 보니까 예 그렇게 또 해석이 되고 있는 측면도 있는 거 같고 그 트럼프도 이번에 에이펙 때 방안해 가지고 지각했어요. 아 그랬나 트럼프 연설할 때 한참 있다가 들어왔습니다. 사회자가 부르는데 그나요? 아 예 곽산시 오셨는데 아네 그리고 오늘 이재명 대통령은 어 젠슨왕 엔비디아 대표와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 최태현 회장 현대차 정희선 회장 그리고 네이버 이예진 회장과 만났습니다.이 자리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로봇과 같은 피지컬 AI 분야에 한국이 글로벌 곡이 될수록 엔비디아가 도와달라라고 협조를 구했고요. 젠슨왕 대표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AI 선도국이 되는 것에 비디아에 엔비디아가 함께 하겠다고 약속을 했습니다. 구체적인 협력 방안도 이번에 방금 전에 김용범 정책실장이 밝혔는데 어 앞서 나왔던 것처럼 GPU 26만 장을 공급한다고도 했고요. 아 그리고 현대차 엔비디아가 함께 피지컬 AI 분야에 3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예.이 부분 저희가 또 추가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예.이 이 소식 저희 방송 전에 들어와 있던 걸 저도 확인을 했고 곽산 씨는 뭐 할 말 없으니까 오늘 박현관 기자의 경주 연결이 마지막이에요. 그럼 오늘 밤에 올라오시는 거예요? 내일로? 네. 내일 올라와야. 내일 또 정상회담이 있으니까. 아, 그 어떤 말보다 일단은 우리 에이펙 이번에 좋은 성과들이 많이 있었지만 또 그 가운데에서 우리 박현과 기자님 너무나 고생 많으셨다는 점. 아 정말 불철주야 신경 많이 쓰시고 영상도 찍으시고 브리핑도 해주시고 너무 김호준 공장장 같아요. 막 이렇게 격려 치아를 하네요. 네. 아 올라가서 밥사겠습니다. 제가 아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 그리고 하나 더 전해 드리면 네 예 관세협상 팩트 시트가 2, 3일 정도 걸린다라는 예측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 김영범 정책실장은 한미간 조인트 팩트시트는 사실상 마무리됐고 어 안보 협상 팩트시트가 마무리되길 기다리고 있다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같이 발표하기 위해서 조율 중이다라고 전했습니다. 아, 그러니까 그 문서화 작업. 예. 그것이 이제 관세 협상 부분은 사실상 끝났고 안보 부분에서 이제 지금 마무리 작업이 진행 중이다. 네. 몇 가지 문구를 두고 협의를 하고 있다고 합니다. 예. 이게 또 문서 되지 않으면 또 이게 늘 불안하니까. 예. 그지도 여전히 또 기자들이 궁금해하는 대목인 거 같군요. 일본은 벌써 그 팩트 시트에서 양국이 제출한 내용이 달라 가지고 일본에서는 벌써 지금 난리가 나고 그렇죠. 우리도 사실 마음을 놓을 수가 없는 거. 끝까지 마음을 못 나요. 러트닝이 또 가는 길에 뭐 또 농산물 개방했다는 식으로 얘기해 가지고 지금 또 그것도 지금 논쟁이 되 논란이 되고 있는데 아 참 이게 언제까지 이거 미국의이 좀 뭐라고 해야 될까요?이 또이 불안감 우리에게 주는 이게 좀 해소가 될지 러트닉 장관이 조금 돌발 발언을 지금 하고 있는데 그저께 관세협상 타결 이후에 네이 러트닉 장관이 너무 트럼프 대통령한테 잘 보이고 싶어 가지고 좀 국내용으로 오버를 한다는 해석도 있거든요. 성과처럼데 대통령실에서 해명은 많이 했지만이 러트니 장관의 돌발 반언에 대해서 대통령실 표정이 좀 궁금합니다. 당혹케 하고 있는지 아니면 별신경 안 쓰는지. 거기에 대해서도 대통령실이 어젠가요? 입장을 밝히긴 했던 거 같은데 혹시 뭐 바기자이 부분과 관련해서 좀 처원해 줄 부분이 있습니까? 러트닉의 돌발 어떤 얘기했는지 잘 사실 못 들었습니다. 아 그래요? 러트닉의 러트닉의 돌발 발언에 대한 대통령실의 입장. 예. 우리는 그실은 사실은 지금 예. 관세협상 팩트시트 마무리 작업 중이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는 말을 굉장히 아끼는 중입니다. 혹시 아니면은 그 돌발언에 대한 터프가의 정광 킴 장관의 입장이나 이런 거 들리는 건 혹시 없습니까? 그분은 더 말 못 할걸요. 아. 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지금 그 박기자가 있는 와중에 이런 얘기하긴 그렇지만 취대가 쉽지가 않아요. 지금 왜냐면 대통령실 사람들이 너무 바빠 가지고 요즘 그 게팩에서 그러니까 뭐 어느 매체 기자건간에 지금 연 전화하기도 쉽지도 않고 통화하기도 쉽지 않고 뭐 그런 상황이라고 하더라고요. 다루는 분야도 워낙 많고. 예. 자, 박형강이자 마지막으로 뭐 할 말 있습니까? 아, 네. 경주까지 와 가지고 사실 좋은 소식, 좋은 뉴스를 많 새로운 뉴스를 많이 전전달해 드리고 싶었는데 방금 말씀하신 것처럼 대통령치 취재가 그렇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좀 아쉬움이 있어서 다음번엔 좀 더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뉴스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예 예. 아니 무슨 뭐 면접장도 아니고 예 아무튼 고생했습니다. 예. 박경환 기자 예 올라와서 봅시다.네 고맙습니다. 오늘 저희가 그 박현관 기자 그 이름바 브이로그 취재물 어제는 없었잖아요. 그저긴 있었고 오늘 있대요. 짤막하니까 보고 오겠습니다. 마무리 차원에서. 네. 이게 뭐지? MBC 프레젠트. MBC 프레트. 예. 아 겸성 이거 뒤에서 찍어줘야 돼. 한동 있어. 아동 나 그런 사람 아니라고. 아, 네. 제가 한동 패러디 경주에 온 김에 어, 똑같은 정다. 다이소 가서 하나 샀어요. 이뻐 가지고 핫쇼핑 있고 스타벅스 커홀더 끼워 가지고 서민 코스프레 아까 스타벅스 가서도 이거 샀. 아, 똑같아. 좋네. 진짜 똑같다. 경주에 자주 옵니다. 자주 옵니다. 아, 카메라 감독님들 수고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아, 예. 그럼요. 그럼요. 예. 아, 예. 어 진짜 팬이신데 사진 진짜 팬이겠죠? 제작진 아닌가요? 아니에요. 아니에요. 진짜 시민 분 같아요. 고맙습니다. 예. 예. 예. 고맙습니다. 용기도 주셔서 고맙습니다. 예. 예. 아 이렇게 패러디모를 찍고 왔네요. 하세요. 네. 고생하세요. 고맙습니다. 오. 제가이 능을 좋아하거든요. 그 나무가 똑같은 장소 왔대요. 한동훈 대표가 갔던 그 장소 10년 뭐 이렇게 경주에 올 때마다 찾는 능입니다. 근데 능 이름을 모르는 모르겠어요. 멘트까지 따신 거 같아. 요렇게 요런 자리에서 나뭇가지 이런데 앉아서 쉬거든요. 보통 나뭇가지 이렇게 앉아 가지고 나뭇가지가 없으십죠. 흑바닥인데 아 미치겠다. 아 같은 장소네요. 아니 이거 한동은 어떻게 하는 거야 이렇게? 아, 저는 여기 한번 보여 주세요. 저기 보시면 이렇게 저기 저기 저 말고 저 안 비춰도 돼요. 2층 노래 연습장 뭐 이렇게 음식점도 있고 이렇게 능하고 죽은 사람하고 이렇게 어울려 있다라는 것이 좋더라고요. 이런 큰 능하고 노래방 뭐 이런게 같이 붙어 있고 가정집들 있고 이런 거다. 그러니까 좀 어울려 사는 거잖아요. 죽는 사람들하고 봉황대라고 써져 있거든요. 봉황대라고 돼 있잖아요. 야, 제가 갑자기 찾아보지 않은데 저는 이게 정확하게 누구 문덤인지는 안 밝혀진 걸로 알아요. 누구 능인지 모르는 사람도 있던데 여기가 사실 지왕릉으로 강력하게 추정되는 곳입니다. 정확하게 누구 문인지는 안 밝혀진 걸로 알아요. 그만해. 그만해. 이제 그만해. 밥 먹으러 가자. 아, 자. 그만해. 야, 고생했네요. 야. 음. 아, 잘 봤습니다. 패러디 물이네. 즐거움을 드리기 위해 예, 재밌었어요. 그 바쁜 와중에. 예, 재밌었어요. 그리고 제가 추측인데 이게 절대 쉽지 않다라고 느껴진 포인트가 저 장면을 찍기 위해 저 샤 그 한동훈 유튜브를 보고 그 샷을 또 잡아보고 멘트를 또 따야 되고 비슷하게 하려면은 그 이거 약간 폼 많이 들었을 겁니다. 품이. 그것도 그렇고 아이디어가 참 좋았는데 누구 아이디어인지 모르겠네. 어, 박경환 기자의 아이디어인지 아니면 다른 제작진의 아이디어인지 예, 궁금하네요. 그걸 딱 떠올리신 것도. 예, 잘 봤습니다. 예, 재밌습니다. 그리고 그 지금 경주가 취재 기자들이 박영환 기자뿐만에 정신이 없어요. 지금 이게 취재도 잘 안 되고 대통령실에서 전화도 잘 못 받아요. 너무 바쁘니까. 예. 않고생을 내일 기장 서울 복귀하니까 다음 주에는 저희와 함께할 수 있겠네요. 잘 봤습니다. 예. 재밌었습니다. 아 예. 어 시진핑 주석의 그 중일 정상회담 발언이 이제 속속 속보로 전달되고 있는 거 같은데 근데 대략적으로 다 비슷한 내용이라서 여기까지만 말씀드리죠. 세계는 지금 새로운 기로에서 있다. 음. 패권주의는 재앙만 부를 뿐이다. 이건 뼈 있는 말 아닌가? 아, 당연하죠. 트럼프 들으란 얘기죠, 이거는. 예. 트럼프 들으란 얘기고. 그래서 아까 박기자 얘기대로 내일 한중 정상에 담해서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중국이 여러 가지로 좀 불편할 수 있는 상황이니 어떻게 또 지금 잘 예, 부드럽게 예, 정상 회담을 좀 마무리할지가 이제 우리의 과제라면 과제인데. 음. 근데 이제 다자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도 공감하는 부분이니까 그렇죠. 어이 그 시진핑 주석의 이런 어떤 철학 여기에 이제 호응해 주는 형태로 무언가 이제 원론적으로음 좀 공감대를 형성하고 그래야 될 거 같아요. 그 중국권의 협력이 필요하다는게 이재명 대통령 일관적인 입장이었잖아요. 특히 27일 그러니까 이번 주 월요일입니다. 그 블룸버그 통신 인터뷰가 공개가 됐었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그 인터뷰에서도 한미 관세 협상 얘기를 주로 하긴 했지만 그리고 안보 협력 이런 얘기도 주로 했지만 중국과의 관계도 매우 중요하다. 우리 한국과 같은 나라한테 미국 중국 둘 중에 하나 택하라는 것은 굉장히 잔인한 질문이다. 중국과의 관계도 반드시 관리해야 된다라고 꾸준히 이런 메시지를 내왔기 때문에 예. 내일 정상회담에서도 아마 별 문제 없이 예. 좋은 합의가 나올 것 같습니다. 자, 아까 박기자가 얘기한 그거 어 젠슨 엔비디아 음음 짧게 정리합시다. 우리가 뭐 이쪽 분야의 전문가는 아니고 전 문과 나왔는데네 저도 문가입니다. 저도 문가입니다. 전국 뭐였어요? 정치회교학갑니다. 정치회교. 예. 곽산 씨는 저 고조인데요. 아 예 아 예 아 뭐 왜 그럴 수 왜 뭐 예 아 굉장히 당황하시네. 아니 당황 안 합니다. 당황하는게 오히려 부적절할 수 있어요. 아, 지금 이거 내가 어떻게 해야 되지, 지금? 아, 그렇군요. 어, 이게 정치적으로 올바야 되는데 지금. 아니, 제가 알고 있었는데 또 예. 제가 알고 이미 알고 있었는데 곽 씨가 아, 예. 예. 고맙습니다. 아, 넘어갑시다. 예. 넘어가고 넘어가는게 부족한가? 아닌가? 헷갈리다, 지금. 아, 뭐 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예. 아, 내가 왜 이러지? 하여튼 예. 그 그래서 예. 이거 좀 정리 좀 합시다. 26만 장 공짜로 주는 건 당연히 아니고요. 수십조가 들어가는데 아무튼 이게 그 희귀한 거니까 품기 현상을 빚고 있는 거니까 비디아가 엔비디아가 아무튼 우리에게 준다. 우리 쪽에. 예. 그렇습니다. 엔비디아 젠슨왕 CEO가 오늘 이재용 삼선전자 회장 그리고 정의선 현대적으로 회장. 어제 치맥 멤버죠. 예. 예. 이재명 대통령 직접 같고요. 오늘은 경주에서 이재명 대통령을 만난 거잖아요. 어제는 서울에서 그렇게 침동하고 그래서 이재명 대통령이 아 어제 그 치킨집에 나도 갔어야 되는데 뭐 이렇게 농담도 하고 분위기 좋았고요. 젠슨왕 CEO가 방안하기 전부터 계속 예고해 왔던 대한민국 국민들을 기뻐할 만한 발표 그게 오늘 나온 겁니다. 네. 아 우리나라 국내 네기 기업 삼성전자 SK 그룹 현대차 그룹 그리고 네이버 클라우드 그리고 부가적으로 LG와 통신사들도 들어갑니다. 이런 기업들에게 26만 장에 달하는 그래픽 처리 장치 GPU를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최대 14조원 규모라고 하고요. 특히 최근에 엔비디아가 개발한 블랙웰 이제 신형 칩셋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형 칩셋이 들어간 신형 GPU죠. 음 그래서 우리 컴퓨터 관심 많은 분 남자분들이 주로 아실 만한 그 G포스 6,000번대가 이제 나오거든요. 컴퓨터 관심 많은 분들은 컴퓨터가 잘 돌아가는 부품인 거죠. 그죠? 근데 이제 그 게임하시는 분들 굉장히 관심 많으실 겁니다. 그게 그게 들어가면 더 속도감 있게 간다김없이 이게 말 그대로 그래픽 처리 장치라서 원래는 그래픽을 더 좋게 만드는 건데 이게 이제 주로 AI 산업에 쓰인다는 거죠. 그죠 그공급을 이게 현재 그래픽 처리 장치가 한국에 6만장 보유하고 있습니다. 예. 6만 장밖에 없는데 이번에 26만 장을 추가로 준다는 거죠. 그렇습니다. 추가로 공급하겠다. 그래서 어 정부도 한 5만 장 배치하고요. 삼성전자 5만 장 뭐 이런 식으로 이제 나눠 가지는 거죠. 네이버도 한 4만 장 이런 식으로 나눠 가져 가지고 어 한국 기업들의 AI 그리고 반도체 개발에 협력을 하겠다는 것이고요. 네. 그리고 이에 대한 반대급으로 삼성전자는 HBM HBM 메모리를 엔비디아에 우선적으로 공급하겠다 이렇게 서로 약속을 한 것입니다. 근데 더 주목받는 부분은 단순히 이렇게 물리적인 어 하드웨어를 서로 주고받는 협력 수준이 아니라 엔비디아가 방금 말씀드린 한국 국내 기업 주로 AI 반도체 통신 기업들인데요. 이런 기업들의 AI 데이터 센터 구축 이런 데에 함께 투자를 해서 함께 하겠다. 음 그래서비디아도 어차피 반도체 만드는 회사고 하니까 한국에서의 AI 인프라 생태계 구축에 함께 하겠다라고 얘기를 해서 일종에 AI 플랫폼 동맹이다. 이게 엔비디아가 직접 얘기하는 거거든요. 물론 약간 미사 요구가 좀 있겠지만은 아 M비디아도 다 이익긴 아닐까 이렇게 하는 거죠. 당연히 이거 뭐 봉사 활동하는 건 아니니까. 그러나 아무튼 뭐 그거야 당연하고요. 기업으로서. 네. 근데 이제 우리나라를 오늘도 뭐 이재민 대통령 그런 언급을 했던 거 같은데 뭐 AI의 어떤 전 세계 수도 어 수도가 될 것이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했던 거 같은데 예 지금 채팅으로 컴퓨터 관심 있는 우리 시청자분들이 6,000번 때면은 아마 하나당 한 300만 원 했던데 그럼 제가 계산해 보니까 26만 장이면은 7,800억 정도 나오는데요. 단순 계산만 해도. 어 근데 왜 수십절라 그랬지? 이게 14조 그 G 그 RTX G포스 6,000번대 시리즈랑 최근에 개발한이 블랙웰이라는 칩셋이 또 다른 거예요. 근데 둘 다 최신 기술입니다. 둘 다 뭐가 있겠죠. 그렇죠. 우리가 이제 섞어 가지고 공급을 해 준다라는 거라서 다 합치면 한 10조에서 14조 주목이 된다는 것이라이 세계 최대 어 반도체 그리고 AI 그룹인 엔비디아와 국내 기업들의 일종의 AI 플랫폼 그 그런 협력 관계가 앞으로 기대가 엔비디아도 우리나라를 선택한 이유가 있을 것이고요. 예. 우리 입장에선 당연히 이건 환영할 만한 일인 거고 예. 좋은 소식입니다. 예. 그런데 이제 제가 오프닝트에서 얘기했듯이 이제 젠슨왕은 전 뭐 자세히 모르는데 이렇게 그 스티브 잡스도 그렇고 젠슨왕도 그렇고 뭐 빌게이츠도 그렇고 무에서 유를 만들어낸 사람들이잖아요. 자수성가형이고 그죠. 근데 이제 우리나라 재벌 청수들은 이제 뭐 그냥 얘기하겠습니다. 뭐 편하게 금수적으로 태어났으니까 아버지 위해서 물려받은 거니까 아예 좋다 이거예요. 뭐 그 그렇게 태어났으니까. 근데 아무튼 그 어제 그 낯선 풍경 그러니까 재벌 청수들이 이제는 막 환호성을 받더라고요. 행사장 가서 굉장히 저 낯설었는데 아 그 아무튼 좀 사회적인 어떤 책임이라든가 이런 거에 대해서도 이제 우리 재벌 총수들도 더욱더 예 좀 문제 의식을 갖고 경영을 해 나가야 되겠죠. 맞습니다. 네.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네. 사실 이번에 우리나라 기업들과 또 우리 정부가 이제 미국에 3,500억 달러나 어쨌든 투자를 하기로 했으니까 어 뭐 협상이 잘 됐다이 정도면 선방했다. 이런 평가와 별개로 삼성, 현대 등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들이 과연 그동안 자기네 나라인 국내에 얼마나 건강한 투자를 해 왔느냐. 예. 음실은 유보금 쌓아놓고 부동산 정투는 해외로 린 건 아니냐 이런 사실 반성도 조금씩 조금씩 나와요. 아 우리나라 뭐 재벌에 대해서 비판하자면 끝도 없고요. 지금 뭐 이거는 별도로 아예 그냥 한두 시간 해야 되는 거니까 예 그런데 그런 지점도 좀 어제 제가 그 뜨거운 환호성 속에 좀 느꼈다라는 겁니다. 예. 음. 뭐이 정도 얘기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언론인으로서. 그 댓글에 아 다들 뭐 컴맹들이네 막 이런 댓글이 많이 달리고 있는 거 같은데 예 문과라서 참 제가 예 잘 모릅니다만 게임도 잘 안 해 가지고 저는음 아무튼 어마어마한 소식이라고 하니까 예 대기업에 그 댓글에서도 아주 그냥 큰 소식이 아니라 어마어마한 소식이라고 막 이렇게 평가들을 해 주시네요. 예. 고맙습니다. 음. 자 이렇게 정리를 하겠고요.음 이제 곽산픽으로 넘어가야 될 땐데 이것도 참 예 잠깐만 볼까요? 예. 어 히토 히 최 님은 곽수산 방송쟁이 어느 누구보다 훨씬 더 공감 능력 좋고 사회성이 좋다. 아 감사합니다. 한영 님은 기자의 입장을 잘 헤아려 주는 이재석의 겸공 특보. 해외에서 시청하는 할머니인데 너무 귀하다고 생각합니다. 아 고맙습니다. 한영혜 님. 해외에 계신 할머니 분이시군요. 본인은 할머니라고 표현하셨네요. 아 우 아트윈 하우스 님. 예. 아 좀 어려워요. 이게 아이디들이. 예, 오늘은 오랜만에 오후 반 차를 내고 카페에 앉아서 겸공을 듣고 있습니다. 매일 일하면서 듣느라고 집중을 못 했는데 오늘은 집중하면서들을 수 있어서 좋네요. 한 주 마무리를 경공 투보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예. 음. 선 님도 메일 보는 이재석의 경공 특보인데 처음으로 시작 전에 인사드립니다. 아까 달린 댓글이군요. 예. 오늘도 응원합니다. 파이팅라고 하셨고요. 예. 아이디가 예. 아이디가 최근 유튜버 좀 뭐가 변경이 돼가지고 그렇게 닉네임이 아니라 실제 아이디로 저렇게 떠 가지고 읽기가 더 어려워지고 아 그렇게 변 변화가 있어요. 변화 지금 생겨가지고 그래서 자꾸 뭔가 알파벳이 이상한게 뒤에 붙는구나. 왜 그렇게 바뀌지? 그러니까음 그러면 단순한 아이디는 옛날에 만드신 분들이에요. 그 한참 전에 그거 아마 병 섞여 있을 거예요. 예. 음. 그래요. 어 알겠습니다. 예. 자 곽산 픽으로 가겠습니다. 예. 네. 아, 저는 윤성열 이야기 한번 준비해 봤습니다. 윤성열이 어제 내란숙계 재판 직위원 재판장이 있는 그 재판의 넉달 만에 출석을 했죠. 그리고 오늘은요. 추가 기소된 직기 재판장 말고 체포방의 혐의로 추가 기소됐죠.이 이 재판에도 출석을 했습니다. 그리고이 재판에 오늘 출석한 증인은 로맨티스트 김성훈 경호처 전차장이 출석을 해서 윤성열과 얼굴을 맞습니다. 잠깐만요. 김성훈 씨는 기소가 안 됐나요?이 이 체포방에 관련해서 김성훈도 김성훈 씨의 기소 소식을 못 들었던 거 같은데요. 아, 그러니까 지금 이거 잠깐 궁금한게 왜냐면 지금 증인이라고 곽수산 씨가 얘기하시니까 아니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니까 기소 돼 있어도 증인으로론 나올 수 있을 겁니다. 예. 근데 윤성열의 그 체포 방해 혐의로 윤성열이 기소가 됐다는 건 알겠고 거기에 김성훈이 증인으로 나와야 되는 이유도 알겠는데 김성훈 자체도 책임이 있는데 아 김성훈과이 이광우 경호 본부장 모두 체포 방해 혐의로 기소되어 있습니다. 그렇죠. 예. 어쨌든 방금 설명드린 것처럼 체포방의 현미 우리가 맘조렸던 지난 1월 경찰과 공수처가 윤성열 체포하러 갔을 때 김성훈이 현장 지휘하면서 체포를 저지했었죠. 그렇죠. 그런데 이제 오늘 김성훈 전차장은 작년 내란 이후 12월 7일 며칠이죠? 나을 뒤 어 12월 7일 윤성열한테 세 번 전화를 받았다라고 증언을 하면서 그 내용을 털어 놓기 시작합니다. 어 예. 그래서 윤성열이 전화로 이렇게 이야기를 했다는 겁니다. 일단 비화폰 서버 요거 얼마만에 한 번씩 삭제되는지 물어봤고 또 하나 그래서 그 질문에 이틀 만에 삭제됩니다라고 이야기를 하니 더 이상 말하지 않고 전화를 끄는 기억이 있다. 이런 어허 예. 그리고 또 하나 윤성열이 이야기를 했다는 겁니다. 수사받는 사람들 말이야 그 비아폰 그냥 놔두면 되겠어. 음. 아무나 열어보는게 비화폰이냐? 어. 좋지 해야지. 증거 임멸하자 얘기죠. 그렇죠. 삭제하란 얘기겠죠. 그래서 김성훈은 당시에 수사받고 있는 곽종근 여인형 이진우 사령관을 지칭한 걸로 나는 이해를 했다. 아 뭐 그렇게 이해되죠. 당연히. 예. 그죠? 그리고 특검 쪽에서는 비아폰 기록 삭제를 지시한게 아니냐라고 물어보니까 김성훈은 보안 조치다라고 하면서 다른 사람이 못 쓰도록 로그아웃을 지시했다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윤성률도 거기에 비아폰 기록이 이틀 만에 삭제되는 것도 아니고 실제로 통화 내역이 다 남아 있다. 그러니까 증거임면 아니다라는 취지로 또 변명을 했습니다. 예. 그런데 이런 이야기들을 하니 특검 쪽에서 김건희의 텔레그램 메시지를 근거로 윤성열이 압수수 수색 우려했다는 점도 피력하기 시작합니다. 아 예. 그런데 윤성열은 또 거기에다가 검찰에 본인이 26년 있으면서 압수수색 영장을 수없이 받아봤는데 군사보호 구역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다는 거 자체가 불가능한 일이고 해본 적도 없다. 내가 압수 수색을 걱정할 이유가 없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어차피 이쪽으로 못 들어올테니까 나는 걱정조차 안 했다. 뭐 이런 겁니까? 그렇습니다. 아 이건 뭐 어떻게 비평을 해야 될지 모르겠네. 그리고 본인이 검찰에 26년 있으면서 압수수의 영장 아무리 많이 받아봤어도 군사보호 구역 압수수의 영장 집행하는 자체가 없는 거는 그럴 일이 없었겠죠. 이런 내란이나 군사 구역을 압수색해야 되는 정말 비상식적인 일이 없었겠죠. 대통령 관절 압수색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그렇죠. 본인이 그게 그렇게 할 수밖에 없는 말도 안 되는 비상 개엄을 저질렀으니까 그렇게 된 거 아니겠습? 대통령이 체포된 상황이었는데요. 뭐 그렇죠. 그리고 압수색 영장 청와대어도 집행해야 됩니다. 나라 영주의라 가지고 해야 되는 것이고 박근혜 국정농단 당시에 박근혜 청와대도 몇 차례 거부하다 결국 협조했습니다. 그래서 이임의재출 방식으로 했 제출 방식으로 했죠. 그리고 관저가 청와대에 같이 있을 때나 관저도 같이 압수색 등등 할 때 집행을 할 때 수사 기관이 많이 배려를 했던 것이지. 왜냐면은 청와대 자체가 보안구역 보호 시설로 돼 있으니까 관저가 그 안에 있잖아요. 그런데 지금은 진무실이랑 관저랑 따로 있잖아요. 원래는 대통령 진무실만 보호 시설이라서 관전은 보호 시설이 아닙니다. 그래서 관전은 그냥 그렇게 배려해 줄 필요도 없는 겁니다. 그래서 들어가도 되는 건데 그렇죠. 예. 본인이 사실 경호처 방패막이 세워서 막았던 것이죠. 네. 그래서 방금 설명해 드린 것처럼 윤성열이 뭐 그런 적도 없고 그래서 나는 걱정할 이유가 없었다. 전혀 걱정 안 했다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했잖아요. 그런데 압수 수색을 걱정한 것으로 보이는 내용이 나옵니다. 김건이랑 김성훈이 나눈 문자가 공개가 됐는데요. 네. 이렇게 대화를 나눕니다. 문자로 이게 텔레그램이죠. 김건희가 어 관저 압수수색 당장은 안 되는 거죠. 법률의 근거에 차단하고 있습니다. 압수색하는 일 없을 겁니다. 어 차장님 너무 감사해요. 영비님 아무 걱정하지 마시고 편하게 계십시오. 압수수색이는 체포영장님 저희가 끝까지 지켜내고 막아내겠습니다. 어 관저 대비신 압수수색할 수 있는 특검법을 민주의당에서 발휘한다는데 그게 통과되면 경고체에서 못 막는 거 아니에요? 막을 수 있습니다. 아 그래도 막을 수 있는 건가요? 부인은 살짝 걱정을 하십니다라고 이야기를 주고 받은 겁니다. 문자로 문자로. 예. 아, 김성훈 이것만 든든합니다. 아주. 아니, 근데 영부인이랑 경호처 차장이랑 이런 대화를 주고 받는다는 거 자체가 야, 든든해요. 참 우리 영부인이 걱정하실까 봐 내가 작살로 고기까지 다 받아줬는데 이거 하나 못 하겠습? 막을 수 있습니다. 의지를 불태웁니다. 이런 것도 김건희 씨와 관련해서 무슨 논평의 의미가 있겠습니까? 이제는. 예. 그죠? 예. 자, 그리고 그뿐만이 아니라 이제 오늘 재판에 윤성열이 언성을 높이는 일도 발생이 됐다고 하는데요. 특검에서 이제 내용 설명을 하다가 영부인이었던 김건희가 이런 발언이 좀 있었나 봐요. 그랬더니 윤성열이 아무리 그만두고 나왔다고 해도 김건희가 뭐야? 뒤에다가 여사를 붙이거나 그러면 되지. 여사를 붙여야 된다고 발끈했다 그래요. 아,이 사랑 싸움이 정말 쉽지 않습니다. 아직도 윤성열 씨는 또 김건희 내 여자, 내 와이프 저렇게 또 지키고 있어요. 아직도 주요 언론에서는 김건희 씨를 김건희 여사라고 부르는 거 옷이 굉장히 많습니다. 신문도 그렇고 방송도 그렇고 이른바 기성 매체 중에서 근데 네. 어 저 저희는 지금 보통 이제 저는 저는 윤성열 씨 김건희 씨라고 어 방송에서 얘기를 하잖아요. 전 그게 뭐 맞다고 생각하고요. 우리가 전도한 씨를 전두한 씨라고 하는 것처럼 내란범이기 때문에 근데 저는 이명박 박근혜는 전 대통령을 붙여 주거든요. 이명박 전 대통령, 박근혜 전 대통령 설사 뭐 구속수감됐고 유죄 확정 판결을 받은 바가 있다 할지라도 이제 내라는 그 기준을 훨씬 더 넘어서 사람이라서 전두한 씨, 윤성열 씨라고 이제 제가 얘기를 하는데 그런데 100번 양보에서 기성 매체들이 아직 확정 판결 안 났으니까 윤성열 씨를 윤성열 전 대통령이라고 불러야겠다라고 판단을 한다면 그것까지는 제가 또 뭐라고 안 하겠어요. 그런데 그건 선택의 문제니까. 김건희 씨를 김건희 여사라고 하는 건 이거는 이상하죠. 저도 레거씨에 있었잖아요. 오랫동안. 18년 동안 레거시 기준에서도 이거는 이상한 겁니다. 예. 유튜브 기준이 아니라. 예. 김건희 씨를 김건희 여사라고 여전히 그렇게 지칭하는 것은 많이 어색하고 이상합니다. 예. 왜냐면 그가 저질렀던 것으로 보이는 수많은 의욕과 혐의들을 봤을 때는 그냥 쉬라고 하면 돼요. 충분히 거기에 가치 지향을 좀 담아도 되거든요. 언론에서 용어를 선택할 때. 왜 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예. 그러니까 오늘 그리고 재판 증인으로 나온 김성훈 씨는 지금 김건희 씨와의 어떻게 보면 굉장히 애뜻한 문자까지 나왔지만은 네. 그 여전히 윤성열 호위무사 스탠스를 취하고 있습니다. 오늘 재판에서도. 아직도. 그러니까 결국엔 뭐냐면이 김성훈 씨가 나온 거는 체포영장 집행 저지도 저지지만 지금 비화폰 서버 삭제라는 중요한 증거 임멸 때문에 지금 공방을 특검이랑 주구받고 있잖아요. 김성훈 씨 오늘 재판 증언의 핵심은 뭐냐면 윤성열 당시 대통령은 비어폰 서버, 비어폰 기록 삭제하라고 지시한 적이 없다. 그리고 보안 조치하라고 했을 뿐이다. 보안 조치. 음. 그래 가지고 그 보안 조치라 함은 아까 얘기 잠깐 나왔는데 로그아웃. 네 다른 사람이 쓰지도 초기화하는 걸 의미한다. 우리는 그것만 했을 뿐이다. 삭제 지시 안 했고 보안 주치하라고 해서 내가 그거를 지시했고 그거는 절대 불법이 아니다. 이렇게 얘기를 하는 거예요. 예. 근데 이제 특검이 이미 보도가 많이 나왔지만 비아폰이라는 것의 특성상 초기화발 하는 순간 일단 그 폰에선 다 지워지는 거 같아. 그렇죠. 음런데 아마 그동안에 보에서 예상되는 건 아마 경호처에서 김성훈이나 또는 윤성 씨는 그렇게 폰에서 기록을 삭제하면 다 삭제된다고 생각한 거 아닐까? 그런데 비화폰 서버에 그 내역들이 전부 다 남아 있었고 네. 실제로 지금 김성훈과 윤성열 씨를 제외한 다른 경호처 직원들은 특검에서 이미 삭제 지시를 했다고 분명히 진수를 하고 있거든요. 근데 그분들의 진술은 뭐냐면 삭제하라고 했는데 우리가 비화폰 서버에 있는 거 우리가 안 지은 거죠. 안 지었다라고 했죠. 네.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라고 지금 진술하고 있어요. 그런 측면에서 김성훈 씨는 여전히 이제 지금 윤성열 씨하고 한 몸인 거죠. 확신범이 되고 있다. 예 강의고 부속실장도 비슷합니다. 개엄 선품은 사무 사우 사우서명 개엄 선포을 그러니까 사우의 가짜로 만든 거죠. 네. 그 윤성 씨가 지시한 적 없다. 음. 그럼 누가 지시했? 한덕수 총리한테 내가 이거 필요하다고 제안을 하고 한 총리가 시켜 가지고 한 거다. 이렇게 다 지금 최근에 재판에서 다 그렇게 증언하고 있죠. 이건 농담인데요. 아 농담도 아니죠. 약간 풍자인데 차라리 잘된 측면도 있어요. 강의구 실장이 그렇게 나온다면 한덕수의 죄는 무거워질 거고 윤성열 죄는 그거 아니더라도 너무 많아요. 이미 예. 네. 그러니까 오히려 한덕 수제가 더 무거워지는 측면도 있는 거예요. 그렇게 얘기하면 그래서 이게 말씀해 주신 대로 재밌는 장면인데 이거를 한덕수 재판과 윤성열 재판에서 강의구 실장이 다 그렇게 진술한 거죠. 근데 두 판 두 재판에서 판사들이 모두 응. 그러니까 윤성열 사건은 이제 베원 판사고 한덕수 사건은 이진관 판사인데 두 판사가 공이 똑같은 질문을 합니다. 아니 그거를 대통령 지시 없이 개엄선포문 같은 걸 마음대로 만드는게 말이 되느냐. 음 나는가 근데 강구장 그 주 그 그 진술를 굽히 않는 한독수 전총리가 볼 때는 강의구 부속장이 굉장히 밉겠네 그렇죠 불리한 진술를 해주고 있는 거죠 참 예 자 그리고 윤성열은 어제 내란재판에 나와 가지고 여러 이제 장면들이 또 유튜브에서도 볼 수 있게 됐는데 직기현 재판부네 직기 재판부 어 상황설 제가 영상을 보니까 상황이 그렇습니다. 윤성열 측에서는 지금 재판도 너무 많고 체력적으로 이렇게 나와서 재판 받는게 계속 힘들다. 11월에 있는 재판 12월이 좀 여유가 있으니까 12월로 좀 밀어 달라. 12월로 밀어 가지고 여유 있을 때 몰아서 하는 거 어떻겠냐? 그거 좀 해 달라라고 이야기를 하는데 지현 전략인가요? 그렇죠. 근데 그 와중에 또 윤성년이 자기가 또 갑자기 발언을 하면서 본인이 체력이 다하는 단 최대한 나와 보겠다 싶진 않은데 이렇게 이야기를 합니다. 음. 그러자 이제 레크리에이션 강사 느낌의 우리 직위원 재판장이 또 거기에 대해서 또 이야기를 하는데 어 참 이게 지금 내란 우두머리 재판이 맞는지 산의 중대성을 아는지 재판기를 이렇게 잡아도 되는 건지라는 분위기를 볼 수가 있습니다. 영상 보고 오시겠습니다. 네. 이제 나오셔야죠. 근데 어 지금 구속돼 있는 상태에서 건강상 문제인데 일주일에 4일을 하루 종일 여기 와서 앉아 있는다는게 이게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11월 17일보다는 12월 중에 일주일에 세 번 정도로 할 수 있는 날짜를 좀 별도 지적을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요? 대한이 예. 언제를 말씀하시는 거죠? 예. 아, 재판장님. 제가 하여튼 체력이 닿는 데까지 하여튼 저 나오겠습니다. 예. 아유. 그 아니 근데 이건 뭐 걸리면서 의무이기도 해서 당연히 자기가 좋지는 않지만 하여튼 뭐 만약에 제가 도저히 못 나오는 상황이 되면은 미리 말씀드리고 그날은 뭐 스킵을 하더라도 웬만하면은 좌우가 최선을 다해서 예 알겠습니다. 12월 뭐 19일이나 뭐이 아까 22일 12월 15일 12월 22일 그렇게 일단 잡히 있거든요. 12월 19일 고날도 한번 하시죠. 그러면은 아 다른 거 있으시다 그랬지 아까 알겠습니다. 일단은 일단은 11월 17일만 해 주시고 원래는 제가 이틀 말씀드리려고 했는데 아유 우리 변호사님들 저 간절한 눈빛에 제가 그냥 마음이 약해져서 11월 17일 고날 하루 더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재판은이 정도로 하고요. 아 그 직원 판사의 그 캐릭터에 대해서 우리가이 자리에서 여러 번 얘기했잖아요. 실제로 그 고등학교 동창이었던 김정환 변호사라든가 또 군 법무관 같이 했다는 박지훈 변호사 박지 변호사의 말 등등을 종합했을 때 아 느껴져요. 예. 예. 어떤 그니까 그니까 어 아이 그냥 여기까지만 합시다. 예. 굉장히 예. 어떤 스타일인지 알 것 같아요. 직기원 판사가. 그러니까 네. 자 그리고 어제 재판에 이제 증인으로 곽종근 전 특전 사령관이 출석을 했죠. 네. 윤성열이 직접 질문을 합니다. 박종은 사령관에게도네. 그러면서 막 몰아 세우는 장면이 있는데 그 장면도 잠깐 보고 오겠습니다. 개엄의 주무서인 국방 장관으로부터 어떤 개엄에 대한 얘기를 듣고 어떠한 임무 거 이런 거를 이제 지시를 받았다면은 그 장관한테 여기 지금 개엄에 투입되는 분의 그 규모가 어느 정도 되며 어 이게 어떤 개엄이냐 이런 거 한번 물어보신 적 있으세요? 궁금할 거 같은데 내가 뭐 이게 정말 확 없는 겁니까? 아니면 이게 뭡니까? 이런 거를 좀 물어볼 만한 그 궁금증이 안 생겼을까요? 그냥 받아들이셨습니까? 말씀하신 부분들은 지금에 와서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네. 솔직히 말씀 제가 되먹고 싶은 부분입니다. 그 중간 가정에 이게 평상시에 될 상황도 아니고 될 수도 없는데 안 됩니다라는 얘기의 과정이 분명히 있었고 저도 머릿속에는 그래서 전방 상황에 뭐가 있으려고 하나? 설마 아니겠지. 아니 그래서 갑자기 하면 어떡하지? 전체 그 장관님이 얘기하시는이 개엄에 전체 그 병력 투입 규모가 어느 정도 됩니까? 이런 거 한번 안 물어보셨네. 그런 거를 한번 난 나 같으면 궁금해서라도 딴 거는 모르겠어요. 그렇지만 전체 투입 규모는 어느 정도 됩니까라고 한번 물어봤을 것 같거든. 아니 그 전 저 저 무슨 무슨 말입니까? 저게 뭐 무슨 본질적이지도 않은 내용을 저렇게 마치 본질적인 것인냥 취조하듯이 물어보는 거예요. 아이 뭐 해설도 필요 없는 거 같은데 윤성열 씨의 취지는 나는 국회 침탈하고 국회 봉쇄하고 막 본의장 유리창 깨고 들어가서 국회의원들 끌어내라는 지시를 한 적이 없는데 당신이 자꾸 그거를 했다고 하니 내가 지시했다고 하니 그 지시가 사실이라면 그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실적불가능한데 왜 한번도 장관이나 나한테 되묻지 않았냐. 그렇지 그 얘기죠. 예. 이런 취진데 그 지금 박정권 사령관단 말로 다 반박이 되죠. 내가 묻고 싶다. 그렇죠. 그니까 저게 말이 안 되는게 특령관이었잖아요. 그리고 군대는 특히나 장관의 지금 그 대통령이 개엄을 선포하고 장관의 명령으로 움직이라고 해서 움직이는 건데 그러면 거기다 되고 왜요? 그니까 뭔 일인데요 이게? 지금 그러니까 몇 명 넣는데요. 이거를 물어보라는 거잖아요. 저 윤성을 예. 주장은 아 아니, 그리고 대통령이 직접 두 번이나 전화했다는 거 아니에요? 곽종근 사령 그렇죠. 맞아요. 그래 가지고 들어가서 끄집어내라라고 얘기했다는 거 아니에요. 그렇게 직접적인 지시를 받은 사람이 그거 어떻게 되 물어봐요? 음. 근데 윤성열은 아무튼 그런 말을 자기는 한 적이 없다는 식으로 장니까 저렇게 당신이 모순된 행동을 한게 아니냐, 어색한 행동을 한게 아니냐 이런 건데. 아이, 그만합시다. 예.이 논평이 의미가 없습니다. 네. 마지막으로 영상 하나 더 볼 텐데요. 어, 곽종전 사령관 이전에도 계속해서 이제 본인의 어, 그때 상황에 대한 진술이 바뀌지 않았죠. 꾸준히 똑바로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문 부수고 국회의원 끌어내라고 했다라는 걸 확실하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 부분 마지막으로 듣고 오겠습니다. 부수고서라도 안으로 들어가서 다 끄집어내라고 지시한 사실이 있습니까? 예. 정확하게 말씀하셔서 얘기를 들으면 아직 그 의결 정적서가 채워지지 않은 거 같다라고 말씀하실 때 제가 YTN 영상을 제가 같이 보고 있었기 때문에 제가 그 부분을 기억한다고 말씀을 드렸고 그러고 나서 빨리 국회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인원들을 밖으로 끄집어내라 이렇게 말씀을 드렸 드렸습니다. 음곽 사령관는 아무튼 처벌은 받기야 받을 텐데 좀 참작은 돼야 돼요. 여러 가지로 예. 다른 사령관들하고 다르니까. 근데 이제 개인적으로는 저 장면을 풀로 보면서 한 가지 느꼈던 거는 그래도 다행히 내란을 시민들과 국회의원들이 막아냈고 그리고 이제 정권 교체까지 이렇게 이루어졌지만 곽종은 사령관이 저 진술를 하면서 눈물을 보이거든요. 그러면서 트라우마를 언급을 해요. 그때 상황을 생각하면은 트라우마가 오고 또 자면서도 이렇게 깰 때가 있다. 그러니까 아직도 윤성열의 저 내란으로 인해서 그 24년 12월 3일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군위들도 분명히 있을 겁니다. 아, 있죠. 예. 그래서 그런데도 불구하고 어제 나온 윤성열의 모습은 본인 잘못은 없고 군인들에게 책임을 또 정가하는 모습을 좀 볼 수 있어 가지고 한편으로는 인간적으로는 마음이 조금 아프긴 했습니다. 곽종사령관에 대해서. 예, 맞습니다. 예, 그렇게 말씀하실 수 있죠. 과학산픽 잘 봤습니다. 다시 한번 윤성열 씨의 어떤 궤변을 듣고 왔네요. 선미 님은 읽어 달라고 읽히고 싶어서 해외로 나온 건 아니고요. 벼르고 벼르던 치양마이 한 달 살이 4일차입니다. 와 치양마이 한 달 살이 여섯 살네 살 남매 데리고 왔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아 여섯 살네 살 둘 데리고 한 달 살리 하시면 하시네. 글쎄요. 그게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어 진정한 의미의 어떤 힐링 한 달 살리는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치향마로 간다고 해서 그게 야 대단하시네요. 그래도 부럽습니다. 그래도 예 가족하고 예 이렇게 가셨고 자 그러면 이제 시간이 많이 흘러서이 얘긴 정리하고 끝내야죠.음 오늘 대장동 재판 어 일심 선고가 났고요. 싹 다 법정 구속이 됐습니다. 다 잡 들어갔어요. 예. 뭐 나 밖에 있는 사람이든 기존에 이미 구속되 있는 사람이든간에 정리합시다. 네. 오늘 대장동 개발 특해 의혹 사건의 본류 재판이라고 할 수 있네요. 이게 본류죠. 예, 맞습니다. 대장동 개발 당시 민간자 5인. 사실이 5인 중에 한 명은 성남시 사람이죠. 음유남시 도시개발공사기획본부장 그리고 명의 민간업자에 대한 일심 선고가 나왔습니다. 그 대장동 개발자 플러스 유동규 예 그니까 이름 다 나열를 해 봅시다. 예. 김만배 김만베 씨와 그니까 김만배 씨는 그 화천대유 화천대유로 민간 사업자로 선정된 그 회사의 대표였죠. 임만배 씨. 그리고 정영학 회계사. 그렇죠. 정민용 변호사. 그렇죠. 남욱 변호사. 이렇게 4인이 민간 사업자 세력이라고 보시면 예. 대장동 팀. 대장동 민간 사업자 팀 이렇게 보면 되고 거기에 유동규 전 성남도시 개발 공사 기획본부장. 그렇습니다. 이렇게 다섯 명입니다. 예. 네. 그래서 이들의 혐의는이 화천대유 민간 사업자가 사업자로 선정되게끔 공모 지침서를 공모해서 유리하도록 만들어내고 만들어내고 그리고 결국에는네 화천대요가 참여한 성남회뜰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자가 되도록 선정을 했고 이렇게 사업자로 선정된 다음에 7,800억 정도의 부당 이득을 얻었고 결국에는 성남시도 도도시 개발 공사 아 4,800억 정도의 손해를 끼쳤다. 그래서 배임혐의로 배임혐의로 업무상 배임 혐의입니다. 형 성남에 손해를 끼쳤다. 성남시에 손해를 끼쳤고 부당 이득을 가져갔다라는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었고요. 2021년 10월 11월 1월 때 기소가 돼 가지고 4년 만에 일심 선고가 나오게 됐습니다. 예. 선고 내용은요. 네. 어 모두 중형이 내려졌고요. 다섯 명 모두 법정 구속이 됐습니다. 남욱 변호사 징역 4년. 정영학 회계사 징역 5년. 정민용 변호사 징역 6년이고요. 김만배 씨와 유동규 본부장이 모두 징역 8년이 나왔습니다. 그렇습니다. 네. 그리고 모두 법정 구속이 됐습니다. 그래서 재판부에서는 이들의 혐의를 모두 인정을 했습니다. 아, 예상 이익, 그러니까 사업을 했을 때 예상되는 이익에 절반만 확정 이익으로 결정을 해 놓는 바람에 성남시가 더 가져갈 수 있는 이익을 못 가져가지 않았느냐. 그 당신들이 챙기지 않았느냐. 그거를 신들이 챙겼다. 그리고 그것을 위해서 사업자, 민간사업자로 선정되기 위해 공모 집친서 등을 공모에서 꾸다.이 혐의를 모두 인정을 했습니다. 근데 여기서 주목되는 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같은 사건으로 역시 배임혐이 재판을 받고 있다. 중단됐다는 점이죠. 바로 이겁니다. 이제 제가이이 지점으로 이제 넘어가려고 했는데 이제 여러분들이 궁금하신 건 그럼 이재명 대통령 어떻게 되는 것이냐? 지금 기소돼 있고 재판이 진행되 있는데 그 당선이 됐기 때문에 멈춰 있는 거죠. 네.이 이 남욱 그리고 어 남욱 변호사를 비롯한 민간업자 세력들은 사실 2008년부터이 대장동 사업을 하려고 준비를 해오다가 2015년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이었습니다. 이재명 성남시장이 민관 합동으로 개발하는 방식을 어 결국에는 관철을 시키자 바로 그 관과 함께 사업하는 민간 사업자로 들어가려고 했던 것이죠. 네.이 사건에서 이재민 대통령이 이제 검찰로부터 기소를 당한 이유는 방금 말씀드린 그 김만배 세력이 민간 사업자로 선정될 때 성남시 도시개발공사가 공모에서 같이 해줬다는데 그 특해를 같이 줬다는데 성남 시장인 이재명 시장이 몰랐겠느냐는 거 음. 다 이제 승인하했다. 예. 그게 이제 검찰의 시각이었고 그래서 기소를 한 거죠. 그래서 이재명 시장도 민간업자들에게 각종 특해를 주는 과정에 지시 또는 개입 최소한인지를 했을 것이다. 이게 현재 검찰의 입장이고요. 검찰은이 오늘 선고가 나온 다섯 명을 구영할 때도 결심 공판에서도 이재명 성남시장의 책임을 강조할 정도로. 아, 오늘도 검찰이 그렇게 얘기했다. 오늘은 이제 선고 공판이고 6월 달에 결심 공판을 했는데 아, 저는 결심공할 때 그렇게 논리를 폈다. 즉 이재명의 책임이 있다라는 식으로 주장을 했다는 거죠. 그렇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뭐 이재명 대통령도 기소가 되어 있는 상태고요. 이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측은 일관적으로 자꾸 성남시가 손해다 그러는데 기부채나 뭐 터널도 뚫어주고 공원도 만들어 주고 했거든요. 민간 사업자가 그것을 포함해서 5,500억 정도의 공공 이익을 환수했고 그건 사실상 공공 이익을 환수하지 못할 것을 오히려 내가 따낸 것이다. 이렇게 지금 이재명 당시 시장은 얘기하고 있죠. 네. 아예 이거 민간 사업으로 갈 뻔한 걸 겨우겨우 그렇게 한 거다. 거기다가 부동산 분양가가 그렇게 올라갈 걸 어떻게 예측하느냐? 문재인 정부 때 부동산 가격이 워낙에 뛰었기 때문에 그들이 많은 이득을 얻은 건 맞지만 그 화천대유 쪽이 그거는 뭐 유감스럽다고 얘기도 했었고요. 대선 과정에서 근데 그게 이제 나의 어떤 형사 처벌의 어떤 이유가 될 수 있겠느냐 그렇습니다. 확정 이익을 예상보다 너무 적게 잡았다 그러는데 그 기준은 뭐냐? 왜냐면은 확정 이익 방식으로 가져갔거든요. 미리 얼마 가져갈지를 정해 놓은 거죠. 청남 씨가 결국엔 이제 이재명 시장이 당시에 이제 지시 무기 뭐 이런 것들이 있었는가를 어 밝혀내야 하는게 검찰이고 예. 재판부가 그걸 어떻게 판단할지를 이제 봐야 되는 거죠. 예. 그래서 오늘 재판부에 선고할 때 이재명 대통령이 언급되느냐가 초미의 관심사였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언급이 되지 않았습니다만은 성남 성남시의 개입을 재판부가 일부 언급했습니다. 오늘 민간업자들에게 선고를 하면서 뭐라고 얘기했냐면 네. 시장 재선 과정에이 민간업자들이 기여를 하고 또 성남시가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만든 공사 성남 도시개발 공사 공사를 설립하는 과정에서도 민간업자들이 기여를 하고 금품을 제공하는 등 성남시와 유착 관계를 형성했다. 그거는 이제 정진상 김용을 얘기하는 거죠. 그렇습니다. 정진상실장이 같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김용은 아니고요. 김용은 그냥 정치자법 그 돈 받은 것만 재판받고 있고요. 김용전 부원장이죠. 예전장은 이제 정치법 위반혐의로 지금 밖에 나와 있죠. 보석으로 풀려 있고 보석으로 풀려놨고 저 대법원 판결 대법원 판결 남겨 놓고 있고 네 정진상 실장이 정무조정 실장 실장 예 정실장은 실장은 정치금법 위반과 함께요 대장동 개발 특회 의욕 사건의 배임 혐의로도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같이 묶여 있나요? 공동 피고인으로 있고요. 근데 재판은 따로 받고 있어서 왜냐면 대통령은 중단되더라도 정진사실장은 민간인이니까 그래서 재판이 계속되고 있어요. 정진상 실장측은 지금 재판 중단해 달라고 요청한 상태인데 어쨌든 오늘 민간업자들에 대한 선고에서 재판부가 성남시장의 재선 과정에 민간업자가 기여를 했다. 음 바로 기여를 한 대가로 그러니까 그렇게 써 놓진 않았지만 기여를 해 주면서 이런 특해를 받았다는 식으로 써 놨어요. 제 아하. 예. 예. 물론 여기서 이재명 대통령의 인지나 개입이 직접 언급된 것은 아니지만 그러니까 그런데 이제 해석을 좀 해보자면 정진상, 김용 등등은 언급을 간접적으로 했다라고 볼 수도 있는 것이네요. 그 여기서 확실한 건 일단 유동규 성남시 도시개발공사 기획 본부장은 당연히 여기 정통으로 포함되는 사람이고요. 판결를 받았으니까. 그래서 이게 재판부가 단순히 이제 유동규 수준에서 얘기를 한 것인지 아니면은 말 그대로 정말 성남시장에 대해서 얘기한 것인지 사실은 아직은 불분명합니다. 추가적인 분석이 좀 나와야 될 것 같아. 전진 정진상 부분도 확원할 순 없겠군요. 그니까 유동규까지는 일단 언급을 한 건 그렇습니다. 유동규는 성남시 쪽 공무원이라고 봐야 되니까요. 예예. 예. 그런데 주목이 되는 부분은 그동안 남욱, 정영학 변호사, 정민용 변호사 등등 거의 대부분의 피고인이 그니까 유동교시 빼고 거의 모든 피고인이 성남시의 개입 또는 이재명 성남시장의인지 부분에 대해서 처음에 수사받을 때 했던 진술를 다 뒤집었어요. 뒤집었죠. 근데 과잉 수사 받아 가지고 내가 거기에 그냥 말을 맞춰줬다라고 했다가 나중에 다 말을 바꿨네. 그렇습니다. 뭐 정진상 실장을 통해 돈을 줬다거나 아니면 이재명 시장이 알고 있었다라거나 이런 진술들은 다 뒤집었습니다. 어 검찰이 하도 말을 해서 나도 그냥 그렇다고 한 거다. 또는 정영학 회계사 같은 경우에는 내 엑셀 파일 중에 없는 숫자를 검찰이 거기다 써 가지고 이거 원래 분양가 더 높게 받을 수 있었는데 일부러 더 낮게 받은 거 아니야? 너네 1,500원으로 1,500만 원으로 계산해 놨는데 이재명 시장이 100만 원으로 바꾼 거잖아. 이렇게 물어보길래 그런거다 해서 맞다고 했더니 집에 가서 원보를 보니 1,500만 원이나 숫자가 없었다는 거예요. 요런 진술도 나오고 있어서 이번 재판부가 그런 뒤집은 진술을 일단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음. 그 일관대 아무튼 김만배 씨는 오히려 일관되게 이재변과 무관하다 그랬어요. 처음부터 차라리 김만배 씨는 예 뭐 검찰이 뭐 강압적으로 나오든 안 나오든간에 그렇게 일관되게 또 얘기한 지점은 있습니다. 김한배 씨의 경우에는 시간이 다 됐습니다. 예. 아 이렇게 정리했네요.음 오늘 금요일 뉴스 정리 이렇게 마무리하고 주기자 라이브로 넘기겠습니다. 왜요? 왜? 아 일이 너무 빨라 가지고요. 빨랐습니까? 벌써 주말이고 10월도 끝나고 이제 오늘이 10월 마지막 날이잖아요. 다음 주에는 11월에 뵙겠네요. 그러네요. 예. 10월 마지막 날인데 소중한 나는 행복해 님은 안녕하세요. 오늘 아버지를 요양원에 모시고 집으로 향하는 마음이 참 외롭네요.이 시간으로 힐링하려고 합니다. 응원합니다. 이렇게 주셨는데 예 어떤지 저도 이제 같은 경험이 있어서 압니다. 예. 힘내시기 바라겠습니다. 10월 마지막 날. 예. 여러분들 잘 정리하시고 예. 저희는 11월에 다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곽산 씨와 이봉연건 한 주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다음 주에 돌아오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정영석 사장님 아까 뭐 김건희의 뒤에 있어서 잘 모른다 이렇게 얘기하 김건희 옆에 있었잖아요. 아니 그 아 옆에 있었잖아. 그렇 의자에 앉는 거를 몇분 앉아 있는가 지금도 선연할 텐데 왜냐면 대한민국 국민 중에 그 누구도 그 용상에 앉아 본 사람이 없어요. 근데 그 중요한 역사적 상황을 지금 몇 분 앉아 있었다 누가 앉으라를 기억을 못 해요. 말씀하시라고요. 그때 뭐 그 이배웅 위원장도 계셨고 아 이배훈 위원장 핑계되지 말고 이배훈 위원장이 약간 뒤에 떨어져 있었고 우리 정영석 사장하고 예예 최흥천 그 당시의 문화재청장은 바로 옆에 있었어요. 정천 가장 중요한 사람입니다. 정확하게 제가 누가 아니 그러니까 실실 웃어가면서 얘기할 거예요. 그 중요한 일을 아 아니 당신 머릿속에선 지금 있단 말이에요. 그게 그렇지 대답을 하세요. 그렇지. 그렇지. 아, 저 경외까지는 제가 기억이 되는데요. 소 근정이 들어갔던 것까지는 기억이 됐는데 그 그럼 답변을 하셔야지 국민들의 권리를 충족시켜 주란 말이에요. 빨리 말씀하세요. 본인이 가서 앉으셨지 않았을까 싶 뭐라고요? 아 본인이 자기가 가서 의자가 있으니까 가서 앉았다. 결국 얘기하는 알겠습니다. 저게 결정적인 장면 그가 거기 관계 자 이거 중요합니다. 이거 아닙니다. 그 10월에 저 당시에 UAE 대통령 아 UAE는 창덕궁에서 했잖아. 그리고 대통령이 5일 전에 외교부 담당관하고 가서 다 사전 답사했는데 왜 무슨 관 저분이 아직도 기조 시장을 하고 있습니까? 그 상식적으로 맞아요. 그 국빈이 오면 왜 해야지 대통령 부인이 거기 왜 나가요? 그 문제가이 배은 무슨 자격으로 거기 저 사람이 유인촌 사람이잖아요. 실에서 아마 한국 역사에 대해서 잘 아시기 때문에 아 역사를 잘하는 사람이 그거 한두 명이야. 말도 안 되는 소리 하고 있어요.이 사적 노름 아니야? 사적 노름 그렇죠. 모름에 공쪽으로 여러분들이 간 거예요. 맞아요. 핵심을 지르셨습니다. 잘한다. 김경 의원님께서 황성은 저 사람이 중요하다 요렇게 콕 집어서 물어봤습니다. 보세요. 그 그 놀라운 사 [음악] 안녕하십니까. 이렇게 된 마당의 주기자 라이브 주진우입니다. 음. 윤성열 씨 오랜만에 재판에 나왔는데 역정을 냅니다. 아니 여자가 물어보는 걸 갖고 어 김건희가 뭡니까? 뒤에 여사를 붙여야지. 화를 내고 있어요. 대통령, 영부인, 여사씨. 이런 거를 붙일 수가 없어요. 그 할 짓이 아닙니다. 개엄 국민한테 군인을 보내서 총뿌리를 견습니다. 이거 존중할 수가 없어. 누구도 그래서 존칭을 안 붙이는 사람이 있다는 것도 알아야 될 거 아닙니다. 대단한 사랑꾼 나왔어. 거기 가가지고 아니 여사를 붙여야지 그게 뭐 하는지. 자, 여기서 하나 더. 자, 김건희를 구하기 위해서 내란을 저질렀다. 이런 얘기도 나오는데 개엄을 왜 했는지 지금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김건희의 개엄에서 역할은 무엇인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반드시 밝혀야 할 숙제이기도 합니다. 가장 중요한 이슈, 가장 뜨거운 이슈, 가장 나쁜 놈이 있는 곳으로 찾아가는 주기자 라이브.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습니다. [음악] [박수] [음악] 야 개새끼야. 다 [음악] 너무 구운다 무서워. 금요일에는 이분을 만납니다. 자 이분을 만나면 한 주 잘 마무리했다. 훌륭하다 이렇게 서로 칭찬해 주고 이렇게 자랑하셔도 됩니다. 은지호 기업. 네. 시사인 김은지입니다. 네. 한주 고생 많으셨어요. 네. 오늘 10월 마지막 날이기도 합니다. 그러네요. 10월의 마지막 날. 어, 작년 이맘 때는 윤성열 북한의 오물풍선 강력 대응하라. 막 먼저 쏴버리겠다 이런 얘기 했었어요. 네.뿐만 아니라 뭐 지금 코스피 굉장히 상종 치고 있지 않습니까? 그때랑 비교해 보면 정말 격세지감이다라는 생각 듭니다. 자, 우리나라는 또 대단합니다. 바로 이렇게 회복합니다. 민주주의로 바로 달려갑니다. 자, 윤성열 어제 공판에 왔어요. 근데 오늘도 왔습니다. 네. 이번엔 다른 재판인데요. 체포방의 5차 공판입니다. 여기도 한 달 만에 나타난 건데요. 나와서 오늘 김성은 경호초 차장이 증인 신문을 했거든요. 그 주요 증거들이 나왔습니다. 김건희 씨와 김성훈전 차장의 나눔 문자가 공개가 되어서 이에 대한 신문들이 이루어졌었는데요. 자, 김성은 경호처 차장과 김건희의 문자입니다. 네. 이제 굉장히 중요한 혐의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서 이제 검사가 신문을 할 때 이제 피고인 김건희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영분인이었던 김건희라는 표현을 썼는데요. 통상 그렇게 표현을 합니다. 피고인 누구라고 이렇게 얘기하죠? 예. 그렇죠. 왜냐면 자체가 피고인이기 때문인데요. 이에 대해서 윤석결 씨가 버럭 화를 내면서 여사란 말을 붙이지 않는다라는 취지에 주장을 했다라고 하는데요. 아니 김건희가 뭔가 이렇게 하면서 뒤에다가 여자를 붙이거나 해야지 뭐 이랬죠. 아무리 그만두고 나왔다고 해도 김건희가 뭔가 뒤에다가 여사를 붙이거나 그러면 되지라고 했다는데요. 여사 영부인이 할 짓이 아니었다니까. 용상에 가서 앉고 막 그런게 지금 당시 받쳐요. 아우. 예. 근데이 문장 자체가 말이 안 되는 게요. 그만두고 나간게 아닙니다. 탄핵을 당해서 쫓겨난 사람입니다. 그 자리에서 그 자리에서 이제 대통령이랑 호칭을 쓰지 않아요. 네.뿐만 뿐만 아니라 탄핵을 당해서 쫓겨난 것은 윤석결 씨고요. 김건희 씨 같은 경우에 어떤 공적 위치에도 있지 않았습니다. 호칭이라고 하는 것이 공적 자리에 있지 않은데 이에 대해서 붙이지 않는다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사실 적절한 주장도 아니거든요. 김건희 씨 그 자체가 굉장히 중립적인 표현입니다. 자 파면된 사람이 아직도 대통령인 줄 착각하고 있네요. 아직도 그러고 있습니다. 내란범이 무슨 헛소리를 하고 있어요? 내란을 일으키질 말았어야죠. 그러게요. 한대 등작한데 맞을 말만 계속 하는데 그런데 김성훈 전차장과 김건이 그 텔레그램 텔레그램 대화 중에 중요한 내용이 있는데 어떤 부분 주목하셨습니까? 네. 이제 법정에서 제시되었던 두 사람의 내용에 보면요. 이제 관조 압수색은 당장은 안 된다. 뭐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여기에 보면 이제 부위가 살짝 걱정을 하고 있다. 알아봐 달라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야. 자, 대통령이 걱정하고 있으니까 알아봐라. 이거를 김건희가 지시합니까? 그렇죠. 이제 그것이 특히나 이제 관저 대비시를 압수색할 수 있는 특검법 민주당에서 발휘한다라고 하는데 그게 통과되면 경호초에서 막을 수가 없는 거냐 이렇게 물어보기도 하는데요. 김성훈 씨가 막을 수 있다라고 하는데 아 그러면서 이제 김윤석결 씨가 걱정하고 있다는 취지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이 상황에서 윤석결 씨는 다 빠져 있고요. 진두지 하는게 이제 김건희 씨 그러니까요.이 이 얘기를 윤성열 김성훈 그러니까 대통령과 경호실이 얘기하는 거는 뭐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김건희가 대통령이 걱정하고 있어 이렇게 해야 돼 하면서 합니다. 그랬더니 김성훈이 압수색 가는 일은 없어요. 저희가 끝까지 지켜놓고 막아내겠습니다. 네. 달면서 충성 맹세하는듯한 발언들을 하고 있는 것이죠. 이런 것만 보더라도 체포를 방해하려고 했다라고 하는 다양한 증거들이 나오고 있는데요.이 얘기가 나오자마자 윤성년 마이크 잡고 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러면서 제 아내가 뭐 이런 거 좀 궁금하고 걱정돼서 뭐 했다고 하는데 말이 많네 이런 식으로 얘기했어요. 네. 그러니까 어제도 그렇고 오늘도 그렇고 윤석열 씨가 나와서 반박을 하는 그 장면들이 가장 본인 입장에서는 아픈 증인이라고 봐야 될 거 같거든요. 그런데 네. 나와서 얘기를 하면 할수록 입을 벌리면 벌릴수록 지금 자기 발등을 찍고 있습니다. 뭐 이렇게 가나 저렇게 가나? 네. 법정 거의 최고형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게 맞는 상황이죠. 예. 자, 어제 내란 특검 축용호 의원도 조사했는데요. 조사 매우 길었어요. 네.이 이 23시간 그 거의 하루를 했다라고 보면 됩니다. 어제 들어가서 오늘 오전 9시 10분 정도에 끝났다라고 하는데요. 그 조사가 9시 10분에 종료가 됐는데 11시간 정도 조서를 연람했다라고 합니다. 11시간을 네. 그러니까 조사는 밤 10시 정도에 이제 끝났다라고 볼 수 있을 텐데요. 근데 꼼꼼하게 조소를 밤새도록 보면서 시간을 이제 보냈다라고 이해하면 될 것 같아. 국민의 이익을 국가의 이익을 좀 꼼꼼하게 소상하게 좀 챙기시지 그때는 뭐 하시다가 내일란 개엄해반 뭐 하시다가 지금 나와 가지고 그것만 열심히 봤네요. 네. 이제뿐만 아니라 나오는이 추경호 의원을 상대로 국민의임 지도부들이 나가서 마중을 하게도 했었는데요. 예. 장동혁 대표 같은 경우에는 하늘은 역사는 억울하게 피눈물을 흘리게 만든 사람들에 대해 절대 용서하지 않는다. 이런 주장을 펼쳤는데요. 계속 내란을 옹호하는 발언을 계속 쏟아내는데 이거 맞는 건지 어찌 될 건지 자 한교환 전 국무총리는 아예 또 문 안 열어주고 압수색 거부했습니다. 네. 사실 공무집행 방해라고 볼 수 있는 상황인 겁니다. 두 번이나 이렇게 막으면 이거 쉽지 않을 텐데 체포당할 수도 있을 텐데요. 네. 지난 27일에이어서 이번에도 응 집행에 응하지 않았다라고 하는 건데요. 문을 열어 주지 않자 이제 특검 팀에서는 뭐 무리하게 법집행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니고 철수를 했다라고 하는데요. 박정 특검보에 따르면 황전총리가 집행을 거부했고 변호인은 선임되지 않아서 전화를 걸면 끊어 버리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특수 영장을 거 대통령 권한 대행을 했고 국무총리를 했습니다. 법무부 장관을 한 사람인데 사법 시스템을 그냥 무시하고 있습니다. 네. 과거에 윤석결 정부에서이 윤석열 씨 명예훼손했다는 이유로 언론인 압수색을 진행한 바가 있거든요. 그때 막 문 뜯어냈고 이랬던 장면들이 떠올라서 여름으로 좀 데뷔가 되긴 합니다. 그렇죠. 강제 개문 해야 될 거 같은데요 얘기 나오는데 어 김은지 기자가 지적했던 대로 참 누구 때와 좀 다르지. 자, 김건희 특검으로 넘어갑니다. 김건희의 모친 최은순 씨의 그 친한 남자 친구입니다. 남자 친구 김춘식 씨 소환됐습니다. 네. 이제 측근이라고 보통 부르겠는데 아니, 여자 친구는 아니잖아. 예. 과거형이라는 말도 있긴 있던데요. 그렇죠. 그런데도 뭐 잘 지내고 있네. 남자 친구인 남자 친구라 겁니다. 지금 제가 뭐 애인이나 뭐 같이 산다 이런 얘기는 안 합니다. 네. 네. 측근으로 알려진 이제 사업가 김중식 씨가 오늘 이제 김거리 특검에 출석을 했다라고 하는데요. 자신의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양평 공구 개발 어떻게 됐냐 이걸 지금 김충 씨한테 물어본다는 거죠. 그렇죠.이 이 그 개발 과정에서 부당 이익을 챙긴 적이 있느냐가 핵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이것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았다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근데 김중식 씨 관련해서 많은 의혹이 있었고 노트가 나왔잖아요. 수첩에서 수첩에서 굉장히 미스 미스테리한 이상한 말도 많이 있었고 그다음에 청탁도 받은 거 같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김건희 특검 팀이는 건 안 했는데 힘든 건 안 했는데 최은수는 아직도 안 부르고요. 그렇네요. 김충식도 지금 압수색 끝났는데 지금 얼마 만에 부르신? 8월에 압수색을 한 바가 있거든요. 한참 더울 때다가 이게 추워졌네요. 지금 예. 추울 때 지금 부르면 어떻게 하나 좀 힘을 내 주십시오. 좀 힘 내 주십시오. 아이고 참. 자, 김건희의 채치권 문꼬리 3인방 중 두 명이죠. 유경욱 정지원. 어제 재판에 안 나왔어요. 근데 무단으로 불출석했거든요. 네.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기자들한테 그 아크로비스타에서 포착이 됐다라고 합니다. 예. 그 거기서 지금 다른 얘기 얘기하고 있는 거죠. 네. 정지전 행정관이 포착이 됐다라고 이료 신문이 보도를 했는데요. 법원의 출석 요구소를 받지 못해서 안 나갔다는 식의 주장을 하고 있는데 아니 거기 이거 거짓말이죠. 뉴스에 계속 나오는데 자기 이름 계속 나오는데 계속 못 받았다고 하는데 김 지금 김건희 유경욱은 그 통일교 목걸고 못 받았다고 거짓말을 해 놓은 상황이거짓말이 많죠 본진 법사가 이미 주고 돌려받았다까지 얘기했어. 이제 어떤 얘기를 해야 되는지 아직 입을 맞추지 못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을 저는 해봅니다. 네. 곤란해서 도망다니고 있다라는 의심을 받을 수밖에 없는게 길이 잡혔다는 뜰 자체가 출석 요구소 우편물 수령됐다라는 식의 이야기들이 많거든요. 그런데 길이 잡혔음에도 불구하고 못 받았다라는 식의 이야기를 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휴대 전화가 꺼져 있는데요. 이에 대해서도 배터리가 방전됐다라 주장을 하고 있다고. 아니, 안 되는 얘기를 계속 하는데이 국민들이 당신들 아 쳐다보고 있어요.이 거짓말을 뭘로 막으려고 하는지 참 네. 네. 지금도 휴대폰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 화면에 나가고 있는데요. 배터리 방전됐다. 그렇 방전됐다가 지금 충전했네. 네. 뭐 그리고 보통은 문자나 전화가 왔던 것들이 다 기록에 남아 있지 않습니까? 참 이렇게 계속해서 거부하고 수사를 거부하고 재판 거부하고 그러면 좀 어 특검에서 그리고 또 재판에서 좀 강력하게 공권력의 힘을 좀 보여줬으면 하는데 김장환 목사 안 나오잖아요. 네. 오늘도 나오지 않아 가지고 재판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라고 하는데요. 이영 씨도 안 나왔어요. 안 나 계속 안 나오고 있습니다. 이영 씨 측근을 송환했습니다.네 맞습니다. 이배용 씨 측근 같은 경우에는 소환을 했고요. 오늘 김건희 특검에서 10시부터 한지 살리기 재단 이사인 최모 씨를 불러서 조사하고 있다라고 한지 살리기 재단 여기에 있다가 그다음에 저쪽으로 이제 나 저기 국가 교육 위원장 시켜 줘 시켜 줘 계속 이렇게 로비를 해서 갔거든요. 이배영 씨가 참 네. 이제 그래서 또 이제이 과정에서 전통 공품 전달했다 이렇게 특검에서는 의심을 하고 있다라고 하는데 김장원 목사도 안 나오고 이배용 씨도 계속 수사를 거부합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이 계속 거짓말을 하십니다. 하나님 찾는 사람이 왜 하필 김장원 목사나 황교환 저저 장관 같은 사람입니까? 종교망신 시키지 말아 주십시오. 근데 이병 씨는요 국가 조찬 기도의 부회장이잖아요. 덕실한 기독교 떴지 않습니까? 근데 불공도 되게 열심히 들었어요. 정말 불공이요? 뭐 그렇게 따지면 온갖 거 다 믿었다 이렇게 좀 보이긴 하는데 그러니까요. 저기 저기 김건희 이배용가 가지고 계속 스님들하고 뭔가를 엄청 많이 했는데 정현이 씨 MBN 그 사모님 정현이 씨랑이 사람들이 했는데 차차 나올 거예요. 천천히 나올 겁니다. 음. 3부건 주가 조작 경영진들 모두 혐의를 부인했는데 어 자 최해병 특검 갑니다. 최병 특검은 이종석 전관 불구석 기소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네요. 네. 네. 재구하느냐가 많은 관심을 샀는데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특검 팀에서 정리 브리핑에서 제청구는 안 할 것 같다라고 밝혔는데요. 일부 추가 참고인들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하고는 기소하는 방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자, 재판 과정에서이 사람들이 어떤 죄를 졌는지 우리가 좀 똑똑히 지켜봐야 되겠습니다. 근데 최병 특검 팀에서 인권이 상임 김용원을 피의자신 분으로 불렀습니다. 네. 여러 문제가 많은 인사라고 사실 인권이에 있을 때부터 지적을 많이 받았던 분입니다. 그러니까요. 이분은 이상한 사람 인권만 챙겨 가지고이 인권위에 명예를 추락시킨 분 아닙니까? 네. 그 특히나 이번에 피해자 신분으로 출석하게 된 혐의 같은 경우에는요. 박정은 대령의 긴급 구제 조치 신청을 기각했다. 그러니까 직권남용혐의라고 하는 것이거든요. 그니까 그 당시에 가장 인권이 필요했던 박정훈 대령에 대해서 오히려 그런 것들 막았다라고 하는 의미를 받고 있는 것인데요. 하지만 이번에 나와 가지고 본인이 굉장히 억울하다라는 치지 이야기를 하면서 헌법이 정한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를 오히려 지금 훼손 당하고 있다는식이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시청자께서 윤성열이 알받기에 둔 사람이 너무 많다. 이렇게 얘기합니다. 그러니까요. 아까 문체부에서도 기조실장 가장 중요한 자리에 어 저 사람이 있네. 그대로 있네. 아유 놀랬습니다. 문채부 장관님. 아유 저는 가슴이 막 콩당콩당 뛰고 그렇습니다. 아우 나쁜 놈이 너무 많아요. 그렇죠. 근데 김태훈은 언제 수사합니까? 이렇게 물어보는데 주진욱 기자가 아마 만나지 않았습니까? 굉장히 여유가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맞는데. 어제 또 저 확인해 봤더니 김태우 김태우 씨 저기 수업 계속 하고 있죠. 성대에서 그 안에서 밥 먹고 유유자 있답니다. 예. 한때 그 특검에 출석했을 때만 하더라도 뭐 그런 커뮤니티에 구속 종강하는게 아니냐 이런 식의 일들 글들이 올라왔었는데 그럴 낌이 전혀 없어 보이네요. 전혀 내란 특검에서 부르지 않은 거 같 앞으로 부를 생각이 없는 거 같은데 특검 힘 좀 썼으면 좋겠습니다. 열일 좀 해 주세요. 춥고 뭐 막바지라고 하는데 너무 일을 안 하셔서 걱정입니다. 이런 분들이 좀 많습니다. 이런 얘기 하면 너무 특권 비판한다고 말만 하지 마시고 일 좀 똑바로 해 주세요. 아, 정말 남은게 많지 않습니까? 지금 내란 특검에서의 추경호 의원을 불러서 했던 것만 하더라도 그 국민의임 전반으로 벌쳐질 수밖에 없는 것들이고 저희 지난주 한참 이야기했던 명태균 씨 관련해서도 아직까지예. 할 일 많죠. 네. 3부건 도위치 모터스 주가 조작도 마찬가지고요. 아, 주기자님 영상 사진 아직 확보 못 하셨나요? 궁금합니다. 얘기하는데 김건희 씨 어자 사진. 예. 저는 저기 포렌식 막판까지 갔는데 좀 막혔어요. 있긴 있다는 거죠. 예. 에서 금방 금방 밝힐 수 있을 거예요. 누가 있는지도 예, 금방 알 거예요. 포렌식 기술이 한국이 굉장히 좋은데 그게 아직도 안 나올 수가 있나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오늘 중요한 재판이 있었습니다. 대장동의 대장동 비례의 추범 김만배 징역 8년, 추진금 428억 원 선고됐습니다. 아, 네. 김만배 씨 같은 경우에는요. 예. 4년 그리고 유동규 씨 같은 아 둘 다 이제 4년 만에 징역심에서 중형을 받았다라고 하는데요. 재판이 4년 걸렸어요. 예. 그리고 각각 징역 8년을 선고받았는데 예. 굉장히 많습니다. 428억 원. 그리고 8억 원 이렇게라고 합니다. 김만배 씨가 본 돈이 뭐 4,억 원, 5,억 원, 6,억 원 얘기하고 있으니까 428억이 그렇게 큰 돈은 아닐 거예요. 그 남은 돈으로 남은 돈으로 저기 윤성열 아버지 집도 사 줬잖아요. 김만배 씨 누나가 예. 그런 의혹이 있어 가지고 참 논란이 됐었는데요. 몰랐다라는 취재 주장을 하고 있. 몰랐다고 합니다. 근데 누나가 산 건 팩트죠. 김만배 씨의 누나가 윤성 부친의 집을 샀죠. 대선 전에 예, 그런 부분도 있는데요. 오늘 특히나 그 소위 말하는 대장동 1당들이 다들 중형을 선거받았습니다. 남욱 변호사도 징역 4년, 정영학 회계사도 직역 5년, 정민영 변호사도 직역 6년을 선고받았는데요. 재판부에선 도망 염려가 있다는 이유로 모두 법종 구속을 했습니다. 이랬다가 저랬다가 계속 왔다 갔다 하지 않습니까? 정권 정권이 바뀌면 이렇게 얘기하고 예. 계속해서 다른 얘기를 합니다. 남욱 변호사 같은 사람이 지금껏 바깥에 있었다는 거 자체가 이게 또 좀 믿어지지가 않는데. 자, 모두 구속됐습니다. 네. 네. 우선 뭐 일침 결과이긴 한데요. 이게 중형이 선고됐다라고 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예. 어, 이번 주 시사에서 아, 한 판사의 글을 실었는데 또 매우 중요한 얘기를 했습니다. 네. 그니까 사법 개혁 관련해 가지고는 보통 우리가 제도 이야기들을 많이 하는데요. 생각해 보면 대법원이 왜 꼭 서초동 그 비싼 땅에 있어야 되는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을 해 보면 좋겠다라고 하는 현직 판사의 제언이거든요. 그니까 특히나 세종시와 같은 곳에 가는 것이 헌법적으로도 아무 문제가 없고 오히려 법적인 사법 개혁에 하나의 중요한 아젠다가 될 수 있다라고 하는 취지의 제한인 것들인데요. 어 충분하게 우리가 고민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발상의 전환인데 그렇죠. 또 대법번이 여기 꼭 서처 가운데 딱 앉아 있어야 하는 건 아니죠. 예. 그리고 지역 균형 발전이란 차원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이슈일 수 있는데요. 이미 사법 개혁을 중요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김용민 의원이라든지 이런 분들은 대법원을 뭐 대구라든지 그 지방으로 보내는 법안들을 발휘한 바가 있거든요. 예. 충분히 가능한 생각이고 그리고 그것이 더 우리 사회를 좋게 만들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자 신기합니다. 판사님의 글. 네. 이종섭 구석 수사해야 되는데. 아이고. 김태요 그리고 대통령실 정진석 이런 사람 내란 관련 수사해야 되는데 아이고 좀 걱정입니다. 내란 특검도 힘을 내 주십시오. 나쁜 사람들이 너무 잘 살아요. 그래서 주기자님이 출동해 줘야 됩니다. 더 열심히 달려가겠습니다. 여기까지 할까요? 네. 지금까지 은지옥이요. 네. 김은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음악] 자, 외교 슈퍼 위크입니다. 자, 그런데 그런데 남북 정상회담은 없었어요. 미국과 북한하고 정상회담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음, 관세협상 어려웠던 관세협상 고착도 풀었고요. 그리고 또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한반도 주변에 어떤 일이 생길지 판문점의 협상가 아니죠. 우리나라의 협상가 그리고 우리나라의 현인입니다. 한반도의 현인 청세현 통일부장관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예. 네. 건강하시죠? 예. 네. 잘생긴 분 오셨다고 지금 또 댓글을 달기 시작했는데 네. 정세현 장관을 추종하는 여성 팬들에 대해서 네. 존경합니다. 네. 독감 조심하셔야 됩니다. 자, 장관님 이번에 회담 어떻게 보셨습니까? 그냥 정세현이 본 에이펙 회담. 우선 어 이재명 대통령이 대통령이 된데 이제 최초로 그 다자 회의를 어 주제하는 기회가 됐는데 네. 우선 한미정상 회담부터 하지 않았어요. 네. 정 AP팩 회의는 원래 저기 다장관의 회의인데 그걸 계기로 해서 정상 회담들이 몇 개가 이제 이루어졌죠. 한미 정상 회담했고 그다음에 에 한일 정상 회담했고요. 한일 정상 회담했고 미중 정상 회담 또 있으셨고요. 또 있었고 네. 어 환종정상 회담은 이제 11월 1일 날 내일 있는데 전반적으로 이재명 대통령이 예 그 뭐랄까 정상 회담을 상당히 주도적으로 끌고 나가더 언제 옛날 대통령 오래 한 사람 같았어요 아 3선쯤 지난 사람 같아 그렇죠 이거 다 정세현 장관한테 오랫동안 이렇게 배우고 같이 공부하고 그래서 그런 거 아닌가요 전혀 그런 건 아닙니까? 어 그건 아니고 성남 시장 때부터 이렇게 많이 배우고 공부하고 있 배우기는 한번 그 토론하는데 음 상당히 그 그 질문을 잘오길래 네 어 참 변호사인데 모르는게 없구나 예 어 그때는 내가 지금처럼 대통령이 될지 몰랐기 때문에 나도 나보다 뭐 한 17년 안에나 되는 관계로 네 어 이거 보통놈이 아니라는 생각을 했지 아 그렇습니까 나중에 근데 이제 경기 지사되는데도 어 또 경기 도청 회의실 그걸 강당에서 그걸 호자서 갔더니 그때는 시장 때보다 한 단계 더 올라갔습니다. 근데 지금 대통령 된데 보니까 그야말로 수퍼 해비급으로 협상가가 됐어요. 그러니까요. 이론가가 됐고 네. 예. 에이펙 협상은 그 불리한 과정 그 그 트럼프의 약탈리즘에서도 잘 버티고 선방했다 이런 평가를 외국에서도 하더군요. 그래서 그 얘기는 말고요. 근데 한 북한하고 북한하고 미국하고 만났어야 되는데 김정은한테 계속 트럼프가 구회를 했는데 못 만났네요. 예. 김정은한테 구회를 했죠. 트럼프가. 그런데 김정은이 그 막판까지 밀당을 했어요. 예. 그러니까 트럼프가 만나고 싶다 그러니까 음 어 일부러 지금 그 최선위를 26 러시아로 러시아로 전용기까지 태워서 보냈단 말이야 26일부터 28일까지 러시아 방문하고 29일부터는 이제 벨라루스에서 열리는 그 그쪽 그 사유직권에 40개국이 모이는 그 정상 아 저 외교 장관 회의가 있는데 예 벨라루스 회의 그건 뭐 그 그거는 아마 특별 별로게 그냥 어 그 큰 뜻이 있었던 건 아닌 거 같고 러시아 우방들 모인가? 러시아와의 관계를 긴밀하게에 그 발전시키는 걸 과식하면서 예 트럼프 대통령한테 나를 만나고 싶으면 예 내가 만나서 당신을 만났을 경우에 어떤 반대급을 줄 건데 그렇지 확실한 카드 뭘 줄 건데 그렇지 그걸 보여 달라는 식으로 밀어 붙인 거야 예 그러니까 그게 이제 26일 날 그 최선이가 떠나는 걸 보고 27일 날 트럼프 대통령이 말레이아에서 일본으로 떠나면서 비행기 비행기 위에 오르면서 어, 김정은 위원장이 나와 만나게 된다면은 내가 그 대북 제재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는 식으로 네. 트럼프가 또 다시 이제 카드를 보여 준 거죠. 예. 그래서 나는 그 정도 되면은 그 성사가 정상 회담이 성사되라고 봤는데 그런데 정상 회담이 불발됐어요. 예. 나는 그 원인을 미일정상 회담대 다까이 지가 예. 아 납치자들을 난대없이 그 북한 납치하는 사람들의 가족들을 데리고 대통령 앞에 나타나는데 항상 그래 항상 그게 그게 결국 그 김정은으로 하여금 네 저게 지금 다까이지가 앞으로 북미 관계를 서위 속도 조절 하는 카드로 지금 레버리지로 쓰려고 하는 생각을 했을 거고 네 저게 트럼프가 다카이치한테 끌려가서 계속 납치 문제를 가지고 핵 문제와 납치 문제를 가지고 북한을 괴롭힐 여향이라면은 내가 안 만날 수밖 없다는 식으로 생각을 했을 거예요. 그러니까 트럼프가 지금 다시 내년 4월에 지금 미중 정상회담을 위해서 어 뭐 미중 정상회담이 뭐가 있는지 베이징 가겠다고 그랬으니까네. 그 지금에서 김정은을 만나러 뭐 그 베이징에서 비행기를 타고 평 가면 되는 거니까 그렇게에 만나고 싶으면 다가이지한테 놀아나 다가이지가 그 납치 문제를 가지고 미북 관계를 요리 요리하려고 하는 것에 내가 끌려 들어가지 않겠다는 확실한 메시지를 줘야면 됩니다. 네. 그 하나가 있을 거고 예 하나가 또 이번에 안 나온 그 원인 중에 하나였다고 보고 더 큰 것은 트럼프 대통령을 그 겪어 보니까 6월 2018년 612 싱가포르 회담 때 엄청난 약속을 했어요. 예. 새로운 복명관계 수립 그다음에 정전 체제 평화 체재 전환도 비핵화. 예.이 이 세 가지를 단계적으로 하자는 것이 단계적으로 이행해 나가자는 것이 북한이 얘기했었는데 회담 끝나고 트럼프 대통령이이 세 가지가 동시에 그야말로 트리플 트랙으로 이렇게 되려면 종전 선언이라는 입구로 들어가야 되겠다는 얘기까지 기자 회견에서 했어요. 예. 그걸 보고는 김정은이 아 이거 참 앞으로 희망이 있다 생각했을 거예요. 그런데 6리 싱가포르 회담이 끝나고 난 뒤에 7월 8월 두 달 동안에 바로 그 그 당시에 국모 장관이었던 폼 폼표요가 평행에 들어갑니다. 예. 들어가서 싱가포르 선언의 1항 봉계 새로운 봉광계 수립 그거 지금 어 일단 지금 바로 시작 못 한다. 종전 선원도 그 쉽지 않다. 음 두 번째 정전 한반도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것도 이것도 북한의 비핵화가 먼저 이루어져야만 된다 하는 식으로 해서 모든 걸 북한의 비핵화 이후로 밀어넣는 식으로 순서를 짜버렸어요. 네. 그러더니 10월 8일 날 또 들어갔어요.네 번 들어가 가지고 싱가포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했던 그네 가지 큰 약속을 전부 다 흐트어 버리고 북한의 비핵화만 남겨 놓은 겁니다. 요구역권. 아이고.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제 그이 그 당시에 문재인 정부의 노력으로 어 다시 이제 김정 김정은과 트럼프가 어디니까? 그 저 한호 한에서 일을 하려고 했어. 19년 2월 말 또 만나기로 만나 만만날 수 있도록 조정을 해서 뒤에서 밀어 줬는데 그만 그때 한국의에 주선으로 굿 이나일이 정도는 나쁘지 않다는 정도에 이제 합의를 어기로 만들어 가지고 갔는데 그거를 아베가 뒤에서 일본 어 아베가 뒤에서 볼턴 볼턴 그니까 미국의 네오컨을 매수해 가지고 예 볼튼이 회담장에 들어가서 멀로 빅딜 봉투를 내놓도록 만드는 는 그런 식으로 해가지고 일본 때문에 깨진 거예요. 그거 그렇죠. 일본이 항상 문제입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일본은 뒤에다가 이게 X를 붙여야 돼. 그렇지. 대통령이 합의를 해도 미국 정부 내에서 대통령이 합의를 해도 국무장관 이하 장관들이 대통령의 그 뜻을 예행하지 않고 오히려 대통령을 끌고 가려고 그러는 그런음 경험을 했는데 이번에도이기 정부에서도 지금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 북한을 핵보의국이라고 인정을 했는데 루비오 장관은 계속 비핵화를 비핵화 탈을 한단 말이야. 예. 그러면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서 다시 무슨 합의를 해도 루비오가 또 흔들 거 아닌가? 아이거 그러면 안 되는데. 그래서 그런데 대한 그 루비오한테 휘둘지 않겠다는 사인이 나가지 않으면 4월이 4월이 아니라 무슨 8월일도 김정은이는 안 나올 겁니다. 아 이번에는 북한을 이렇게 밖으로 내 그 끌어내 회담장으로 끊어내려면 경제 제재 정도는 풀어 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글쎄. 경제 제재를 풀어 주는 것도 미리에 제재부터 풀 수는 없는 거고 만나 가지고 합의를 해서 제재를 풀어 주겠다는 얘기까지 했어요. 예. 말레이시아에서 일본으로 가는 2월 저 10월 27일 날 네. 그리고 그 정도 되면은 10월 31일 날 오늘이었네. 이제 결국 네. 오늘 반문점에 오전쯤 나타나리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그게 전혀 지금 미동도 하지 않으니까 한미정상 회담 때 이명박 이재명 대통령이 드디어 부미정상 회담은 불발로 되는 거 같다는 식으로 교통 정리가 끝나 버렸죠. 아 예. 자, 또 김정은이 트럼 그니까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을 만나고 싶으면 네. 일기 때처럼 그러니까 국무장관 이하 그 강려들한테 휘둘지 않겠다. 네. 이번에 루비오가 반복 반중이 의식이 굉장히 강한 사람으로 소문나 있잖아요. 예. 그런 사람이 국무장권으로 있는 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 위원장이 무슨 합의를 흔들 루비아가 또 흔들 거란 말이야. 네. 그러면은 김정은은 남는 것이 사진밖에 없어요. 예. 알겠습니다. 물론 회담은 할 필요가 없죠. 그렇죠. 미국의 보수 네오콘의 움직임 좀 잘 봐야 될 것 같습니다. 일본이 또 언제라도 회방 놀려고 합니다. 평화 통일의 가장 걸림도는 일본이었다. 저는 항상 생각합니다. 예. 자, 장관님. 저는 좀 뭐 협상도 잘 되고 그래서 다행인 다행인데 우리는 금간 줬는데 거기선 야구 방망이 주더라고요. 전 자존심 상하더라고요. 안 그래도이 트럼프가 약탈적이 제국주의를 구축하는 거 같다. 나는 저는 싫은데 양키고 다시 외치고 돌 던지고 싶은데 제 마음은 그렇다 이거죠. 마음은 자 어 진짜 던지진 않고 있습니다만 그런데 좀 너무한 거 아닙니까? 야구방망이 아유 미국이 미국은 1776년에 영국으로부터 영국 식민지 상태에서 독립산언 뒤에 지금 나라가 생긴지 지금 어 그 300년이 안 된 나라입니다. 네. 우리나라는 신라 뭐 고구려 백제 그 유물도 많고 네. 왕궁도 많고 실 경주 보니까 진짜 그이 고도의 그 풍미가 풍가 가지고 너무너무 하던데 그죠? 네. 그러니까 역사가 오랜 나라에서 그 세계 문화유상급으로 등재되 있는 신라의 금관을 선물로 주는 거 그거는 미국은 흉내낼 수가 없는 거예요. 미국은 미 야구밖에 야구 야구 방명밖에 없 아 이해해 줘야 되겠네. 역사가 역사가 짧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예. 영 뭐 그렇죠. 그렇죠. 야구에 대한 문화는 역사는 좀 있죠. 네. 참 야구는 미국 미국 운동이에요. 아 그러니까요. 야구는 잘합니다. 그 그거는 그거 가지고 뭐 우리는 왕관졌는데 뭐 야구방매이 줬다 하는 뭐 경제적 가치로 보면 뭐 차이가 크지만 우리는 그만큼 역사가 있다는 물증이고 예 알겠어요. 네 존경하는 장가님 진짜 어른이 계시다는 것이 얼마나 얼마나 다행인가 생각합니다. 어떤 분께서 좀 여성분인 거 같아요.너무 너무 잘생기셨어요. 진진정한 통일으로 놓으셨습니다. 여성분인 거 같아요. 왜 여성분들면 장가님만 보면 그렇게 좋아하는지 제가 정체를 한번 밝혀보려고 탐사보도를 해보. 우리 집에서 얼마나 구박을 받는데 그래. 그래서 그런가 봐. 바깥태스. 자,요 부분 저 주목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잠깐 이재명 대통령의 말 듣고 가겠습니다. 핵추진 잠수함의 연료를 우리가 공급받을 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결단을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핵무기를 적제한 잠수함을 만들게 하는게 아니고 디젤 잠수함이 잠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북한이나 중국 쪽 잠수함들 추적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료 공급을 허용을 해 주시면 저희 기술로 재례심 무기를 탑재한 잠수함을 여러 건조해서 한반도 동해 서회에 해역 방어 활동을 하면 미군의 부담도 상당히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핵잠수함, 핵추진 잠수함, 연료를 만들게 해 달라.요 말은 또 어찌 봐야 됩니까? 핵담수 얘기 아, 근데 좀 저런 발언을 한 그 시점이 관세 협상의 끝난직 직전이요. 직전. 예. 관세협전은 전이었죠. 전지죠. 아, 어쨌건 아, 그 한미정상 회담 에서 모두에서 모두 발언입니까, 저게? 예, 그런 걸로. 아, 어쨌건 네. 뭐 관세 협상이 타결이 된 뒤지. 된 뒤니까 내적으로는. 아 예. 예. 그렇죠. 내막적으로는 관세 협상이 당해 된 뒤에 네. 그니까 말로 이제 트럼프도 어 낮배도 하는 정도로 관세 협상 받아들인 거 아니야. 예. 예. 그리고 우리 저 협상 당사자들 아주 더하다. 더프 무슨 무슨 네고슈에이트라고 하던데. 잘했다. 예.에 만족을 한 상태. 트럼프가 반세 협상에서 만족을 한 상태를 딱 키워잡고 하나 더 내놔라. 핵추진 잠수함 그 만들 수 있는 기술 달라. 예. 핵추진 잠수함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예. 그러니까 그 동력을 그 핵발전기를 돌려 가지고 그 가는 것이 핵잠수함인데 예. 핵잠수함이면서 동시에 핵무기를 탑재한 것은 SSC 뭐 BN이라고 그래요. 싫어요. 근데 이제 재례식 무기를 탑재한다는 걸 분명히 했는데 예. 재례식 무기를 탑재한 핵잠수함을 만들 수 있는 그 기술을 우리한테 달라는 얘기는 이게 이제 그 잠섬이 갖고 있는 군사적 그 가치라든지 의미가 굉장히 크죠. 네. 근데 이제 나중에 한종 정상 해서 그걸 어떤 식으로 어 해명하고 넘어갈지 좀 걱정되는 대목은 있으나 그런 건 또 걱정이에요. 그렇습니다. 근데 중국이라는 말을 꺼냈기 때문에 트럼프는 줘야 되겠다고 생각했을 거요. 바로 그러니까이 모든 그 신경이 지금 대중 견제로가 있는 아태 전략을 추진하는 예. 그런 그 트럼프 대통령한테 아주이 그가 듣고 싶어 하는 예. 북 그걸 그걸 탁 찌르면서 그렇습니다. 핵잠을 주면은 당신 내가 그만큼 중국을 견제하는 인도 인태 전략을 추진하데 있어서 미국의 부담도 줄어들다. 부담도 줄어들고 뭐 여러 가지 경비도 줄어들지 않겠느냐. 중국적 잠수함 추적 활동 제한이 있습니다. 자, 미국의 부담 부담도 상당히 줄어들 테니 우리가 핵 추진 잠수 만들게 해 주세요. 그러니까 그 미국의 그 저기 그 인터래스트 그걸 그대로 그냥 직격을 하면서 거절할 수가 없도록 만드는 그걸 보면서 내가 야 저 사람이 그 내가 2020년 6기로 그 20주년 기념으로 반문제에 협상하는 책을 폈는데 한번 명 아 명접입니다. 제가 보고 저는 단숨에 읽었습니다. 한 번도 쉬지 않고 아 한어 시간 만에 다 읽었습니다. 저걸 어떻게 선어 시간에 읽어? 정독했습니다. 진짜로 687페이지나 되는데 제가 하루만에 읽었어요. 그 하루 하루가 왜 선호 시간이야? 아니 밤에 제가 읽었다니 제가 밤에 읽고 막 감동해 가지고 그다음날 제가 장관님한테 전화했는데 저의 진심을 이렇게 막 갔을 겁니까? 저는 아니 자깐 그 저기 보면은 이제 협상 저도 뭐 처음에 배워서 그 협상관라는 책을 쓴 건 아니고 저한테 대법관이냐고 지금 나한테 비난하는데 아니 정말 정말 쑥쑥 읽혀요. 너무 재밌게 너무 감동적이게 읽었다는 얘기입니다. 예 어 남북 협상을 오래 하다 보니까 네이 협상의 전략 전술이라는게 몸에 와서 붙군요. 네. 그래서 이제 그거를 동일부 후배들이 앞으로 읽었으면 좋겠다는 그런 뜻으로 책을 썼는데 네. 이재명 대통령이 저것을 2020년에 내가 썼으니까 뭐 경기도 지사 지절에 저 책을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봤을 거예요. 자건 협상의 달인이에요. 네. 다리야. 그러니까 상대방의 그이 말 심리 상태를 절묘하게 꿰뚫어보고 거기다 탁 때리는 네. 그 관세 협상에서 만족을 지금 하고 있는 결과에 대해서 만족을 하고 있는 트럼프한테 핵추진 잠수함을 만들 수 있는 기술 달라. 예. 그 얘기는 그 연료를 만들 수 있는 기술도 아니 그 뭐라면 우라늄 농축과 어 플루토늄 재처리 예 그 그거를 허용하라는 얘기하고 같이 연결이 됐습니다. 데이 1959년 이승만 정 이승만 정부 때에 이제 우리가 이제 한미 원자를 협력 협정을 체결해 가지고 어 그동안에 우라늄 농칭이나 그 플로토늄 제처리를 못 하도록 미국에 꽉 눌러 놨었죠. 그런데 2015년에 이명박 정부 때 그걸 좀이라도 풀어 달라고 굉장히 애글 복걸 협상을 했으나 하나도 못했지. 애글 복걸 해 가지고 미국은 안 들어줍니다. 아 그렇지. 그렇죠. 말자면 그 미국 같은 나라로부터 핵 제철이 내지는 그 프로토늄 제철이 우라늄 농축국의 소위 그 허가를 받아내려면은 그들한테 그들이 필요로 한 것을 안겨 주고 그 대신 반대급으로 그걸 받아내야 되는데 이번에 그걸 이재명 대통령이 그런 전 이게 협상이죠. 이게 협상이 그게 협상이지. 그렇죠. 예. 주거받고 주거받고 이재명 대통령이 관세협정 관세 협상 못 해도 된다. 이번에 도장 안 찍어도 된다. 아 그래서 협상에서는 예 협상에서 두 가지를 그 조심해야 됩니다. 원칙의 군례를 쓰지 말 것. 예 시한의 굴례를 쓰지 말 것. 아 원칙과 시간. 어 시간. 음 괜히 어설픈 원칙을 합의해 놓고 그 범위 안에서 협상을 하자고 하다 보면 나중에 상대방이이 원칙에 맞지 않는다는 식으로 하면서 자기 쪽으로 끌고 가려고 그래요. 그렇죠. 미국이 그걸 잘해. 강자들이 하는 짓이에요. 그다음에 시한의 굴래. 언제까지는 이것을 내야 된다는 식으로 합의를 해 놓고 시작하면은 네. 시간에 쫓기 쫓기는 시간에 쫓기다 보면 나중에 아 이거 시간 내 끝을 내야 되는데 국민들 보기도 미안하고 그러니까 대충 빨리 마무리를 하라 하는 식으로 어 그 일을 서두르다가 망칠 수가 있는데 예 이번에 그 관세 협상 팀들한테 뭐 김영범 실장이나 어 김정관 장관한테 어 구인출 부총리까지 포함해서 또여 현규 그 동산 교수 보장 네 자관 시안의쪽 쫓기지 마라. AP팩 정상 회담 전에 무슨 끝을 내야만 되는 건 아니다. 못해도 좋다. 못해도 좋다. 어 뭐 합의 안 되면 합의 안 된 대로 나중에 가는 저 또 하면 되는 거고 그렇죠. 대신 그이 경제적 합리성과 국익 그걸 위해서 버틸만큼 버텨라. 예. 시한 정하지 마라. 네. 그러다 보니까 이게 지도자지. 글쎄 그 그러니 대통령이 그런 맨데이트를 주고 나면 그런 딱 그 지시를 하고 나면은 협상 팀들은 어떤 점에서 이러기가 쉬워요. 그렇습니까? 예. 하면 되니까 협상의 대각, 협상의 현인 정세현 장관은 원칙의 굴래 시한의 굴래 말씀했는데 이게 삶에도 좀 도움이 됩니까? 연애에도 이게 도움이 됩니까? 음. 그런 연애 해봤어. 예. 아니, 그러니까 지금 물어보는 거예요. 응. 왜 얼굴 빨개지고 그러세요? 무슨 잘 모르시는구나 연애에 대해서는. 아, 연애 하는데 무슨 원칙에 굴러가 있고 시간에 골라가 있어. 그냥 막 해야 됩니까? 그러면? 아니, 그건 주거니 막히 해야 되지만 그런 그런 군례는 없어요. 아이, 알겠습니다. 네. 알겠습니다. 자꾸 연애 얘기 하지 마세요. 그러면서 장관님 오늘은 기자님한테 용돈 주지 마세요. 아니 어제 받았기 때문에 제가 뭐 크게 뭐 이렇게 제가 좀 바라고 그러지 않습니다. 장가님께서는 제 저절 저절 볼 때마다 밥은 먹고 다니는지 항상 걱정해 가지고 제가 KBS 잘리고 난 다음에다음에는 만날 때마다 5만 원씩 주셨습니다. 네. 그래가지고 제가 밥도 먹고 라면도 사 먹고 그랬습니다. 네. 어제 만 원 주셔 가지고 제가 즐겁게 지금 지금 편안하게 배를 때리면서 방송할 수 있다는 것도 말씀드립니다. 그런데 김정은이 중국에도 가고 러시아도 만나고 이렇게 움직이는 걸 보고 또 북한 경제도 조금 살아나는 거 보고 좀 자신감을 가진 거 같은데 이번에는 트럼프를 못 만났지만 외교 무대에 국제 무대에 나올 수도 있을 것 같다. 이런 생각은 듭니다. 지금 그 금년 말 또는 내년 초에 북한이 조선노동당 제 국위 당대회를 열어야 됩니다. 예. 그러면은 이제 국당 대회에서는 반드시 앞으로 경제를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가 하는 어 저희 비전을 제시해야 돼요. 네. 경제발전 목표를 제시해야 되는데 그런데 지금 북한이 러시아에 파병을 해 가지고 거기서 받아들이는 인건비슷한 것이 조금 있기는 있어요. 기름도 받는 거 같고요. 어 근데 한 2만 명 가까이 보냈는데 한 3, 4천 명이 죽었어요.까 온 것은 한 400여명 죽은 걸로 해 가지고 뭐 얼어버무리고 있는데 예 많이 죽었구나. 전승절 기념 행사를 하기 전인가? 저건 어 그 러시아에 파병됐다가 죽은 병사들을 기념하는 기념관 착공식을 했어요. 최근에. 예. 예. 그러면서 그걸 대대적으로 그 홍보를 했습니다. 예. 그건 뭐냐? 러시아한테 예. 우리 병사들이 너희 땅에 와서 이렇게 한 400명 가까이 그 죽었어. 막명 이상이지. 4,명 죽었다는 설도 있고 그런데 하여튼 3, 4,명이 죽었는데 이거 그냥 잊어버리지 마. 그다. 돈으로 계산할해야 돼. 예. 우리가 지금 경제적으로 어려워. 돈 내놔 얘기고. 예. 중국에 대해서도 전성전에가 가지고 그 천안문 성에 딱 시진평 왼쪽에 서지 않았어요. 네. 그러면서 별도로 끝나고 이제 미종 정상 어 아 저 그 북 북중 정상 회담을 했는데 네 아마도 앞으로 우리가 9차당 대회 이후에 9차당 대회 이후에 경제를 발전시키려면은 러시아도 지금 우리 뭘 도와주고 있는데 우리가 파병했기 때문에 돈 주고 있지만은 도와주고 있지만은 중국도 어 우리를 좀 도와줘야 되는 거 아니냐 하는 요청을 했으라고 봅니다. 그렇죠. 예. 그러면서 이제에 그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뭘 받아내려고 하지 하겠지만 네 근데 러시아라는 나라가 1인당 소득이 그저 1인당 한 일만 한 5 6천 달러잖아요. 거기다 전쟁을 보다도 가난해요. 그렇죠. 전쟁을 수행하고 있어서 또 거기에도 경제도 나쁘고요. 고학교해 가지고 지금 그 여러 가지 북한이 필요한 뭐 물자 같은 걸 줄 수 줄 수 줄 수밖에 없지만은 저 전쟁 끝나면은 그건 끊어지는 겁니다. 예.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나면은 러시아로부터 오는 대북 지원은 끝날 수밖에 없어요. 그죠? 아, 예. 그럴 경우에 자기네 경제를 밀고 나갈 수 있는 소위 그이 힘은 결국 미북 관계를 개선을 해 가지고 네. 북미정상회담을 하고 북미관계 개선을 해 가지고 대북 제재를 완화시키고 그다음에 미국으로부터 뭐 지원을 받아내거나 아니면 미국의 주선 하에 한국으로부터 뭘 경제적 지원을 끌어내야만 북한 경제는 굴러갈 수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뭐 그것이 결국 북비 북미정상 회담을 승사시키는 결정적인 요인이 될 거고 남북관계선도 결국 범위 안에서 어 길을 찾아야 됩니다. 알겠습니다. 자, 우리 장님께서는 외교안부 그리고 국방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에도 너무 저기 조가 깊어 가지고 모르는게 없습니다. 문화의 예술가 언제 이거는 저 장관님도 잘 모르겠습니다. 관련니다. 에이펙 공식 만찬에서 차은우 씨가 진행을 했습니다. 차은우 차은우 차은우는 모르죠. 아 누구 아들인데 누구 아들이죠? 차표 아들은 아니에요. 아니 창편 아들은 아니고 예 김 김용 차례입니까 아니 아니 저기 아들 아닌가? 누구요? 그 야 장님 모르는 거 하나 나왔다. 신난다. 응 아이 신난다. 자은우 애드워드리는 아십니까? 에드워드 에드워드 모르겠어. 모르겠습니까? 네. 알겠습니다. 모르는 거 나는 잘 몰라요. 알겠어요. 네. 알겠어요. 자, 장관님. 음. 잠깐. 지금 한국에 조셉 대사 대리가 있다가 갔죠. 어. 그리고는 케빈이 왔던가요? 케빈 캠. 예. 이제 근데 지금도 대사 대립니까? 대사 대리죠. 대사 대리죠. 왜 대사를 안 보내고 대리로? 대사는 상원 청문회를 거쳐서 정식으로 해야 되는데 보내야 되는데 해야 되기 때문에네 지금은 어 그냥 그게 결정될 때까지는 대리 대사로 시키려고 그런 거지. 아 근데 이제 한국어 능통을 보냈다는게 북미정상 회담을 위한 물미접 초에도 대비하는 거. 그렇죠. 예. 예. 케빈은 네. 그렇죠. 김정은과의 또 대화를 2 그니까 27일부터 임기가 시작됐을 거예요. 지난 월요일부터. 예예. 네. 그까 27일부터 임기가 그 시작됐는데 아마도 북미 정상 회담이 되면은 바로 뭐 영어도 알아듣고 한국말도 알아듣는 케빈 김킴이 배석을 해 가지고 뭔가 교통 정리를 할 수 있으라고 생각하 보냈는데 이번에는 그 역할이 없죠. 네. 아니 지금 또 좀 다지기 또 준비하면 되니까 그런데 근데 그 사람을 그대로 대사로 임명을 하지 아니면은 어 그보다 좀 높은 그죠 인사를 어 대사로 임명을 하고 상원 청문회를 거치려고 할지 그건 모르겠어요.네 네. 장관님, 근데 미국한테 중국 얘기를 조금 해 놨고 미국과 좀 뭐라고? 결탁하는 결탁이 아니지. 이렇게 미국과 이렇게 가까이 가는 모습을 보여줬는데 시진핑이 왔습니다. 내일 한중 정상이담이 있는데 어찌 좀 잘 풀려 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까? 근데 나는 그거 걱정하지 않은게 시진핑이라는 사람이 그 작게 보는 것이 아니라 크게 보는 사람인데 네. 대인의 풍모. 그렇지. 대인의 풍모 뭐 대국의 기풍 근데 이제 그건 너무 그렇게 그 사대 중국에 대한 사대주적 발언 하지 말 아 그렇습니까?네 네. 일단 내일 저 한중 정상회담이니까이 이렇게 얘기합니다. 네. 반인권적인 거는 전 뒤에서 계속 얘기하 핵수을 핵잠수 기술을 미국으로부터 받아낸다. 예. 그렇게 되면은 군사적으로 미한테 의존하는 정도 훨씬 약해 된다. 예. 나가 더 더구나 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임기 중에 전시작전 통제권 환소했다고 지금 얘기했죠. 어. 그이 공원을 했다. 그러면 전시작전 통제권 찾아오고 핵잠권까지 가지게 되면은 미국이 마대로 못하는 군사 군사 대국이 되는 건데 예 그럴 경우에 중국이 꼭 불리할 것만 없다. 말하자면 한국이 미국 말을 그렇게 잘 안 듣는 상태가 되면은 아태 전략은 그만큼 약화되는 거니까. 네. 어 시진핑을 그쪽으로 계산하리라고 봐요. 그런데 우리가 핵잠수함 얘기를 하면 일본도 나도이 얘기할 거 같고 아 근데 이제 일본은 일본은 핵잠수함을 가지려면은 예 그런 공격 일종에 그 가지려면은 지금 자유대를 해외 파할 수가 없잖아요. 예. 말자면 지금 그 닭가치 내각은 여자 아베니까 또 어 여자 아베니까 자기 임기 중에에 평화헌법 구조 그러니까 해외 출을 못 하게 만들어놓는 헌법 그래서 자유된데 누가 때리면은 막기만 할 수 있는게 자유됩니다. 네 미리 공격을 못 해요. 예 그러니까 핵잠수함은 자유대로서는 가질 수가 없다고 봐야 돼요. 그러니까 그 헌법을 고치려면은 국민들이 절대적으로 지지를 해 줘야 되는데 아직까지도 아베 때도 그렇고 그 헌법 구조 고치려고 무지하게 노력을 했는데 후민들이 51% 지지를 안 해 주는 거예요. 아직까지지가 개헌에 성공하긴 힘들다 이렇게 봐야 되. 네. 그러니까 그렇게 그거 이제 그것까지 성공하고 나면은 어 일본으로서는 지금 농축 기술도 있고 제처리 기술도 가지고 있고 실제로 핵물질을 상당히 많이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핵잠수함을 또 가지고 싶어 하겠죠. 그건 그때 가서 이제 미국이 또 어떻게 할 것이냐 하는 문제가 있는데 네 아마 그 국내적으로 헌법 구조 그 개정이 안 되면은 핵잠섬 갖겠다는 얘기를 할 수가 없을 텐데요. 네. 음. 자, 이재명 대통령은 뭐 외교 안보에 대해서 뭐 아, 관목할 만한 성과를 내고 있는 거 같은데 그런데 우리의 대북 정책 우리의 북한과의 관계는 어떤 정책을 펴고 있는지 그리고 북한과의 관계가 나아질 기미는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런 지적도 있습니다. 이제 그 지난 8월 25일 날 그 어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하고 만나 가지고 바로 그냥 첫판부터 비스메이커가 되십시오. 음, 페이스메이커가 되겠습니다. 얘기를 했는데 그 얘기는 뭐냐면은 지금 현재 윤성열 정부 시기에 남북 관계가 완전히 망해 버렸기 때문에 망쳐 놨기 때문에 지금 세정부 들어섰다 할지라도 북한의 대남 경계심이 워낙 높은 관계로 예. 지금 남북 대화원을 시작도 수 없다. 네. 남북 관계를 보건할 수가 없다. 그렇다면은 지금 바로 서울에서 평양갈 수 있는 형편이 못 되는 관계로 네. 먼저 우리가 워싱턴을 돌아서 평양 갈 수도 있으니까 예. 당신이 먼저 평양을 가시오. 예. 말자면 선미 후남으로 지금 순서를 잡았습니다. 예. 그런 점에서 이제 북미 정상 회담이 되고 나면은 어 민간 차원에서 대북 지원자라든지 이런 것을 그 레버리지로 해 가지고 남은 관계는 보건할 수가 있는데 지금 현재 정동령 장관이 뭐 잘하고 있다고 봐요. 왜냐면 네. 어 남북 관계 보건을 위해서는 정부가 먼저 앞서가지고 나가면서 관계 개설을 해 가지고 그 틀 위해서 그 궤도부 위해서 민간인이 움직이도록 하는 거보다는 예 민간인을 먼저 앞서 가지고 북한의 대남 적대 의식을 좀 원화시킨 그 연에 정부가 뒤따라가겠다는 그런 선미 후의 접권을 지금 보고 있습니다. 네. 예. 그런 점에서는 어 복비정상 회담 이후에 남북 관계 개선 가능성이 있고 통일부 장관이 그 방향으로 지금 잘 놓고 있는데 먼저 그러고 싶으면 이재명 대통령이 8일로 경측사에서 얘기 약속했던 919 군사 분야 합의의 선재적 단계적 복원을 빨리 지금 실행해 옮겨야 됩니다. 알겠습니다. 네. 자, 마지막으로 사진 하나 보고 장관님과 얘기를 마무리하겠습니다. 제가 공개한 거예요. 제가 열심히 뛰어다니다가 김건희가 용상이 앉았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사진을 찾아갔는데 딱 열었더니 안 열리는 거예요. 이제 이제 곧 나올 건데 그 대신에 제가 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자, 김건희와 이배용 씨인데 장관님은 보고 한반도의 현이는이 사진을 보고 어떤 생각을 하셨을까? 제가 아니 나는 용상에 올라갈 때 가서 앉을 때 뭐 어제와 용상 뭐 똑같은 얘긴데 예 이제 그 옆에 같이 있었다는 거 아니에요? 예 이병 씨가 있 안에 들어갔으니까 이제 밖에 저렇게 떨어져 있는데 밖에서 무슨 파라솔 받고 있을 때는 그 이병 그 위원장이 김건희를 붙들고 있대요. 어 저기 있네 완전히 저건네 소위 그 중전 마마 옆에서 있는 상공이도구만. 아이고 그렇죠. 이병 상공 예 뭐오 그런 짓이 그리고 저 양반이 저분이 예 이와대학 국사 사학과 교수입니다. 국사전공회에요. 예. 예. 그러면 그 근정전이 어떤 자리고 그 의자가 어떤 의미가 있고 그렇죠. 예. 누구보다 잘하는 누구보다 잘하는 사람 아니에요. 예. 그런데 가시면 안 됩니다고 말려야 될 사람이 그렇죠. 역사 역사학자 수신 그 교육 위원장인데 모시고 갔어. 하. 네. 저 저 아 근정전이다. 저기 왕의 자리다. 이렇게 생각하는데 저 위에 가서 올라가서 안고 싶다. 초등학생들이나 그런 생각을 할 텐데 직접 가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렇죠. 네. 제가 더 열심히 해 가지고 또 사진 공개하면서 아니 저 사진은 참 네. 이와대학 그 학생들이나 졸업생들로서는 참 참 그렇게 됐어요. 총장 총장 우리 총장님이 저런 짓을 했단 말이야. 여성계 대모입니다. 그리고 기독교의 대모입니다. 아이고 역사학계 대모고 그런데 저런 분이었습니다. 자, 여기까지 할까요? 잠깐. 자. 아, 저희가 준비한 내용은 여기까지입니다. 제어는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언제든지 현장에 나갈 준비가 됐으니 취재 청탁 의뢰 해 주십시오. 더 열심히 뜨겠습니다. 여기 제보 메일 나가니까 이쪽으로 많이 보내 주시고요. 겸손 멤버십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저는 다음 주 월요일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지금까지 정세현이었습니다. 예. 주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음악] [박수] เ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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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00 방송시작
00:10:16 이재석의 겸공특보
00:11:50 이봉우 미디어인권연구소 뭉클 연구원
00:29:55 박현광 겸공방송국 기자_경주 첨성대 현장 연결
00:39:56 곽수산 방송인
01:24:35 주기자 라이브
01:26:25 기묘한브리핑 / 김은지 시사인 기자
01:54:32 주기자이너뷰 / 정세현 전 통일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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