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2025년 10월 30일 목요일 [박현광, 최종건, 박선원, 홍사훈, 신용한, 주진우, 천준호, 이건태, 박구용, 스포츠공장]
최선이가 전용기를 타고 러시아 방문한 것은 미국의 저울질일 것이다. 그렇죠. 어, 몸값을 높이고 있고 벌써 그렇게 가니까 제지의 문제 논리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오지 않았어요. 성공한 거예요. 그니까 조금 더 시간을 끌면서 어, 미국 쪽에서 아마 물 밑으로 이제 얘기가 시작 저 나오겠지만은 뭐 제재 해제뿐만 아니라 뭐 분미 수교와 관련된 어 연락 사무소라든지 이런 걸 설치할 수도 있다는 식의 얘기를 한다면은 나와야죠. 그지? 그럼 북한으로 만에 하나 북한으로 간다면 그다음서는 우린 영상이 없는 거 아니에요? 북한 쪽에서 주지 않는 한 그건 없요. 그죠? 근데 트럼프가 영상도 없는 행위를 할 리는데 최소한 한두 명가 가지고 아 따라가죠. 그 장 CN이 따라가려나? 만약에 그럴 경우에 트럼프가 그 혼자서 그냥 덜렁덜렁 가다 없 그렇죠. 그 영상을 안 남길 리가 없죠. 영상은 이제 우리 우리 카메라로 제 영상은 없지만은 북한도 지금 트럼프가 김정은 위원장을 만나게 해서 우리 땅으로 우리 지역으로 들어와 가지고 어 회담을 했다는 것은 대대적으로 선전해야 되기 때문에 그쪽 영상 그냥 인용해서 쓸 수밖에 없어요. 뉴스 공장도. 자 그 한다면 우리하고 정상회담하고 신진표하고 정상회담하고 다 끝나가고 나서 이제 말일이나 혹은 11월 초나 그렇게 될 거니까 마지막 순간에 그죠. 그렇죠. 서가 시간적으로 지금 31일 정도가 지금 트럼프한테 남아 있는 거죠. 예. 그런데 이제 미국에는 할로윈이거든요. 근데 배학관에서는 할로윈 파티에 트럼프가 참석할 거. 30일까지는 할로윈 행사 한다고 하니까 그러면 31일이 그 자기도 이제 일정이 생겼 아 그것도 밀당이야. 그것도 밀당이라고. 그러니까 그것도 밀당이에요. 한국에 더 있으려고 하는 거 아니에요? 미국 한원 행사에 참석한다고. 30일 날. 예. 배학관이 발표를 했어요. 아 그러면은 30일 날 참석하려면은 어 나도 이제 갈 갈 일정이 생긴 거죠. 트럼프가 그렇게 얘기하는 거죠. 그니까 아니 중요한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에 할로윈 행사에 참가를 했었습니까? 그니까 할로윈이라고 뭐 우리처럼 어디 나가는게 아니에요. 배학관에서 조철하게 할로윈 하죠. 캔디도 주고 참석했던 걸로. 나도 일정 있어.이 말일 것 같아요. 그러니까 나 갈 수 있어. 나 갈 수 있어. 안 잡아. 안 잡아. 그렇죠. 안 잡아. 예. 그렇다고 합니다. 그 행사가 할로윈이야. 근데 나 그로 간다. 막 이렇게 협박이 될 것 같아. 트럼프가 직접 얘기한 건 아니고요. 매학관에서 그렇게 발표를 했습니다. 네. 사실 이곳은 미국하고 러시아의 그 뒤에서 어떤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왜냐면 우크라이나 문제하고 북한 문제가 용로되어 있기 때문에 그 부분 요새 그 푸틴 대통령 그 노네츠크 그 부분을 완전히 그 러시아한테 넘기지 않으면 이거는 그 존재할 수 없다. 그런 말을 했기 때문에 이런 부분이 마지막에 걸릴 것 같습니다. 어 그 부분이 미국 속에서 어떤 양보를 하지 않으면 이게 북한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지 않습니까? 러시아 러시아가 그래서이 부분이 가준대한 그 배에 있는 그 내용이라고 그렇게 그 북한의 러시아 파병으로 해서 때문에 지금 북한이 거두고 있는 경제적 이익이라는게 있는데 그게 미국이 줄 수 있는 거 제재 해제를 통해 제북 제재 해제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그 경제적 이익하고 비교할 때 이쪽 쪽이 훨씬 더 크죠. 미국쪽이 그럼 그러기 때문에 그 러시아가 뭐 어 정상면 가지 마. 내가 다 해결해 줄게. 그렇게는 할 수 없을 거예요. 자, 경찰은 지금 그래서 어디까지가 있어요? 그래서 문제식이 생겼죠, 이제는. 맞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행히 이제 같은 경우에는 뭐 국가 정상이 오고 외국 정상이 오기 때문에 집회시법뿐만 아니라 이건 대통령 경호법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거기서는 막을 수는 있습니다. 네. 네. 금통 이런거든요. 그런 반으로 이제 명동이라든지 이런 시위게 문제요. 부산 뭐 이런 홍대 맞습니다. 그냥 일반 길거리에서 사는 거예요. 특별한 장소에서 사는게 아니라 그래서 벌써 관광객들 많은 곳 네. 명동 관광 특구 협의에서는 그 경찰에다가 이거 집회 시위 좀 제안해 달라라는 요청서를 냈고 지금 중국 대사관 앞에서도 계속 하고 있거든요. 중국 대사관에서 경비 강화해 달라고 요청을 한 상태예요. 그래서 원래는 이제 대사관 앞에서 100m까지는 집회시 자체가 못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뭐 미대서관이든 중대서관이든 앞에서 경찰이 다 지키고 있거든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너무나 심하게 하니까 이걸 지금 막아 달라라고 경계 강화 요청을 지금 한 상태고요. 근데 아까 그 정확하게 말씀하셨는데 경찰에서는 혐오 발언이라든지 혐오시를 그 저기 제지할 수 있는 명확한 규정 입법이 안 되니까 이거는 국회를 줘야 돼요. 맞아. 예. 그래서 그것은 국회에서 해결해 되고 집회 현행 집회 시입법을 적극적으로 이제 의유를 하려고 하는 거 경찰에서 그건 잘하고 있다고 이제 보여 보여져요. 그 그래서 이제 우리 집시법 개정안도 우리 행안이 의원들이 일부 의원이 낸 낸게 있습니다. 집법의 혐원이 어떤게 혐원이고 혐원을 하는 경우는 집시에 금지하려고 그러는데 중요한 것은 아직까지는 우리 사회가 혐원에 이렇게까지 된 적이 없었어요. 없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혐오가 어떤 걸 혐오로 해야 할 것인가 근거 판단 기준 이런게 없었는데 의원님 연구 좀 해 주셔야 되겠네요. 아 제가 좀 연구를 해야죠. 왜냐면은 우리나라에는 관광객이다. 손님이다. 그 사람들 꺼지라고 하는 인식 자체가 없어요. 우리는 손님으로 왔는데 어떻게 꺼지라고 반야죠. 반겨야 되는 대상인데 그니까 지금은 관광객인데 네 무작정 꺼지라고 앞에서 노래를 부르고 요구를 하니까 요거 제가 현재 결정인가 보면은 이러 혐오 표원은 제한될 필요가 있다는게 명백합니다. 그 인간의 기본권을 침하고 또 하나 특정 집단의 가치를 부정하기 때문에 이것은 언론을 애고할 수가 있죠. 그리고 저는 이거는 배우가 있는 거잖아요. 네. 그리고 비용도 들어가는 것이고 그렇죠. 예. 조직적인 것이고 이거는 수사의 대상이라고 봅니다. 네. 맞습니다. 정 이사장하고 실질적으로이 이배영 회장관의 관계가 매우 돈독했는데 어 그때 여기서 더 한 명 혐의 미만 얘기해 줘. 더 한 잠깐만 더 한 명의 돈독한 사람이 김건희야. 김건희하고 이형이 엄청 돈독해요. 거의 엄마랑 딸의 관계처럼 엄마의 딸 딸인데 더 돈독한 사이. 그 이배용을 김건희한테 소개해 준 사람이 정현이 그리고 MBN 회장 부인 자 그런데 그때 아까 말했잖아 일심에서지면서 지금 지난번에 여기서 9월 달에 이제 다 얘기가 된 거거든지 여기서 안 나온게 이거야 이게 이제 요번에 새로 나오는 건데 2022년 1월 24일에 컴투스 송병준이가 MBN에다가 뜬금없이 30억을 투자해 아하 뜬금없이 30억을 투자해요. 그리고 난 다음에 3월 달에 윤성열이 대선에서 당선되잖아요. 어 그 중간에 컴투스 송병준 코바나 후원 최종 무혐의가 나오고 저 MBN에 투자한 30억은 윤성열의 대선자금으로 쓰인 것으로 보인다. 아 예 요게 이제 핵심이에요. 어떻게 대선자금 MBN의 30사까지 알겠어요. 근데 그럴 수도 있잖아. MBN을 거쳐서 캠프로 들어갔다는 거 30억이 그러니까 예. 컴투스 송병준이가 저 복잡한 상황에서 돈을 직접 줄 수는 없었었고 저 중간에 근데 MBN에 투자되는게 MBN에서 어떻게 윤성열로 연결되이 돈 마지막 때 회사에서 빼서 주는게 쉽지 않을 텐데 그걸 지금 그걸 지금 그걸 지금 보고 있는데 지금 수사 수사 어 수사하는 데서 근데 그 연결리를 좀 찾은 거 같이 보여요. 예. 아니 그게 그러니까 MBN에 준 30억이 성 컴토스는 그러니까 MBN에 투자한게 아니고 실제로 윤성열을 캠프를 쳤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자기네들이 무죄 방면 받으려고 근데 문닫 MB 문 닫으려고 했으니까 큰 건인데 그 MBA는 이제 위너가 되는 거죠. 그 30억 들어오면서 해결이 돼 되고 그러면 그 30억을 자기들 역할 해야 될 거 아니야. MBN도 MBN의 역할은 뭐예요? 이게 잘 전달해 주는 거지. 잘 전달 전달했다는 치을 수사하고 있다. 그런 의혹으로 그런 의혹이 상당 부분 나와 있다. 어 이거는 그니까 김건희하고 이 좀 복잡해 보이지만 단순하게 말하면은 컴투스 민원을 해결해 줬고 이제는 엠비언 미니언이 생겼는데 컴투스를 통해 가지고 MBN을 통해서 돈을 받았다. 컴투스의 자본으로 자본으로 그니까 그니까 이게 지금 요약하면 이거죠. 이거 다 소문이에요. 소문에는 송병준하고 MBN이 해당 자금을 송병준 예 송병준이 컴프트 컴퓨터 예 윤성열 김건희 측에 송병진 사건 처리와 MBN 영업정지 처분을 막기 위한 대선 루비자금으로 쓴게 아닌가라는 의심을 품고 수사를 지금 하고 있다. 그런데 김건희 인성년라고 친문을 유지했던이 장대원 회장 일가 하고 여기 이배영 하고간에 이제 중간에 이걸 해가지고 윤성열 김건희에게 송병준 자금을 배달해서 애초에 거슬 올라가면은 윤성열 검사 시절에 컴투스 민원을 해결해 줬었는데 그래서 관계가 왜졌어? 나중에 MBN이 문제가 생겼는데 MBN 문제와 컴투수를 엮어 가지고 컴투수 돈을 MBN을 통해서 받았다. 대선 자금으로 요지는 그런 거네. 그런 의욕이다. [음악] [박수] [음악] [박수] [음악] 안녕하세요. 김호준입니다. 어제 미국과 관세 협상이 타결됐습니다. 트럼프가 그동안 주장해 왔던 3, 500억 달러를 한 번의 선불로 현금으로 투자하는게 아니라 연간 200억 달러 한도 내에서 사업 진척에 따라 오한 시장에 충격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금액을 조종해 가며 우리측 프로젝트 매니저를 두고 투자 하기로 했습니다. 그것도 상업적 합리성이 있어서 원금 횟수가 가능한 프로젝트에만 이것은 성공이다. 김호준 생각이었습니다. [음악] 겸손는 힘들다 관민정입니다. 자, 지금 트럼프 이제 아시아 순방한다고 출발해 가지고 어 아시안 회의에서 4계국 사인했고 그리고 우리 오기 전에 일본 도장 찍고 네 미국 입장에서는 우리가 마지막 순방국인데 여기서 도장 찍고 떠나야 마무리라고 할 수 있고 돌아가서 자랑도 할 수 있는데 그니까 몸이 단검 미국이죠. 그렇죠. 그래서 마지막까지 우리 입장은 그거였던 거 같아요. 급한 건 너들이니까 너들이 안고 하던가. 우리는 이번에 사인 안 해도 돼.이 태도로 일관했던 거 같고. 그래서 김영범 정책 실장이 어제 브리핑 때 뭐라 그랬냐면 어제도 아니고 당일 그러니까 어 지금으로 치면은 어제죠. 네. 당일날 급진전다고 했거든요. 영상 잠깐 봅시다. 어제 저녁에도 변망을 걷지 않았고 예. 당일날 당일날 우리로서도 급진전됐다. 그러면서 뭐라고 그랬냐면 우리가 양보했으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 말도 했습니다. 들어봅시다. 며칠 만에 우리가 양보해서 그렇게 되든 않았겠어. 그러니까 우리는 양보 안 한 거예요.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우리가 내 건 조건대로 안 할 거면 우리는 도장 안 찍는다고 했던 것이고 이게 블로핑하는게 아니라 정말로 사인을 안 하고 끝을 낼 생각이 있다는 걸 마지막에 마지막 순간에 확인한 이후에 그래 그러면 그렇게 하자. 이렇게 된 거 같아요. 저는 이거는 단순히 전략이 아니라 태도의 승리라고 봅니다. 상대가 아무리 미국이라 하더라도 우리가 손해하는 협상은 절대 국빈방문 정상 회담에서도 절대 사인해 줄 수 없다.이 태도의 승리라고 봐요. 박수. 자, 이야기는 좀 잠시 후의하고 김건희 소식부터 일단 먼저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항상 김건희 소식을 먼저 전한 이유가 있어요. 윤성열 채형장 올초에 집행한다고 할 때 곧 윤성열 체포되는 줄 알았어요. 다들 공무원이 공권역의 집행이 물리적으로 저항한다. 상상할 수 없었거든요.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근데 그때 제가 그랬습니다. 윤성열은 절대 순순히 체포되지 않는다. 경찰 특공대 투입해야 한다. 제가 그렇게 말했던 이유는 김건희 씨가 그런 사람이라서 김건희 씨는 자기는 왕이 될 사람이거든요. 순히 체포될 사람이 아니었어요. 그리고 김건희 윤성열의 관계는 영적 갑을 관계입니다. 윤성열의 당시 저항은 김건희가 시킨 것이다. 윤성열 정권에서 일어난 이상한 이상한 일은 죄다 김건희 씨를 빼고는 설명할 수 없다. 내랑 관련 소식 중 김건희 씨 뉴스부터 전한 이유가 그래서요. 예. 김건희 씨가 어떤 사람인가 이해하는 것부터 수사가 시작돼야 됩니다. 예. 그래서 개엄도 김건희를 빼고 설명할 수 없다고 저는 보는데 그 얘기는 나중에 또 하기로 하고 자 오늘 첫 번째 김건희 뉴스는 김건희 씨가 경복궁 근정전 어자 임금의 자리에 어떤 대통령 어떤 대통령 모인도 앉은 적 없던 그 자리에 앉았다는 소식은 며칠째 저희 대자들은 드리고 있는데 목격자가 등장했어요. 그죠? 그렇습니다. 2023년 당시 경복군 관리소장이었던 국가 유상청 고정주 법무과장이 당시 김건희 씨가 어자에 앉는 것을 봤다고 문부 국감에서 증인으로 출석게 밝혔습니다. 영상이 있습니다. 봅시다. 김건희 씨가 근정전에 들어가 어제에 앉는 모습 과장님도 보셨죠? 네. 봤습니다. 어, 근정전 내부에서는 오자에 올라갔었던 부분 분명히 있고요. 거기에서 한 10여분 정도 그 내부에서 이렇게 관람하시고 이제 사진도 못 나오겠죠. 근데 경복궁뿐 아니라 창덕궁에 있는 어자이도 앉았다는게 어제 새로 밝혀졌어요. 네. 어제 2023년 2월 민주당 양문석 의원은 2 어제 민주당 양문석 의원은 2023년 2월에 상덕군 인정 어자인 용상에 김건희 씨가 앉았다고 국감장에서 밝혔습니다. 그때 구두들 신고 들어갔다는 거 아닙니까? 구들을 신고 들어가 앉았다고 합니다. 자 이건 영상으로 봅시다. 23년 2월 23일 겨울이죠. 김건희가 장덕을 방문을 합니다. 이게 23년 2월 23일 그 개울에 천모해설사가 김건희의 방문에 대해서 해설을 하는 해설 일지입니다. 장덕궁 인정전도 정전이죠. 예. 정전으로 알고 있습니다. 예. 임진라는 이후 고정 때까지 창덕궁이 사용되었고 영복궁의 건정전처럼 창덕궁의 인정전도 정전입니다. 저기에 들어갈 때도 다 신발 주머니에 구두를 넣고 슬리퍼를 착용을 하는데 이날에 빈건이는 구두를 신고 들어갑니다. 건정전에는 용상이 있죠. 네. 의자가 있습니다. 경복궁 건정에 용상 의자가 있는 것처럼 장덕궁 인정전에도 용상 의자가 있습니다. 여기에 인근이가 안습니다. 그리고 그의 9월에 번정전 가서 또 용상이 앉습니다. 자, 그리고 경복궁에 있던 그림을 용산 대통령실에 베겨서 붙였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경복궁 천장에 있던 그림을 모사해서 용산 대통령실 천장에 붙였다고 합니다. 이것도 직접 봅시다. 대통령실 천정 그림을 보면요. 경복궁 천정 그림을 모사해서 용산 대통령치 천정 그림을 붙여 놨습니다. 나는 왕위로 소이다. 대통시를 왕궁으로. 김근이는 왕이었습니다. 제가 반복해서 이거 처음 나올 때부터 얘기했잖아요. 예. 김근씨는 어느 순간부터 그 그림 있으면 없으 뛰어세요. 띄워 주세요. 저거를 옮겨서 붙여 놓은 거예요. 예. 어느 순간부터 자신을 왕족이라고 생각했다. 제가 반복에서 여러 번 얘기했는데. 어. 2022년 대통령이 되고 나니까 네. 모두들 자기한테 고개를 숙이고 순방이암은 최고구에 가고 그나라 최고급 음식에 최고급 대접을 받고 그리고 사방에서 뇌물이 들어와 억대 가방과 목고리가 막 들어와요. 그리고 나가서는 명품 쇼핑을 몰래 하죠. 그걸 또 아무도 모르게 전용로 들어올 수 있어요. 너무 적거든요. 너무 게다가 인기 김건희 씨 팬클럽이 있었는데 건사랑이라고 거기서는 윤성열 당선 직후부터 다음은 여사입니다. 자기들끼리 그랬어요. 제가 그 팬클럽 처음부터 주시했었는데 통일 대통령 이야기를 그때부터 했었습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윤성열이 아니라 김건이 자신을 중심으로 사진을 계속 연출해서 뿌리기 뿌렸고요. 근데 자기가 출마해서 당선될 방법은 없거든요. 선거 위회의 방법으로 자신이 그 자리에 계속 있을 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어요? 남편이 개엄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되면 자기는 왕이 되는 거예요. 저는 그런 생각을 하고 2023년부터 왕의 건물을 일제히 방문하기 시작했다라고 오래 전부터 생각해 왔는데 이제 그런 정황 증거들이 나와서 말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자가 있으면 서슴 없이 가서 앉은 겁니다. 왜? 자기는 왕족이니까요. 현대인들 중에 자기가 왕족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어디 있어요? 저 사람은 그렇게 생각했어요. 자, 그리고 그래서 네. 그 무속에 매달린 겁니다. 왜 여기저기 산에 매달 구슬했다고 억대 이런 이야기가 있지 않습니까? 저는 이거 특검이 무속적 수사해 봐야 된다고 생각해요. 무속에는 돈이 들어요. 돈을 어디서 놨죠? 자기 돈을 썼을 리가 없거든요. 그게 특할비든 뇌물이든 자기 돈을 썼을 리가 없어요. 무속에 대해서 특검이 관심이 없는 거 같은데 거기는 반드시 돈이 연로돼 있습니다. 파봐야 됩니다. 자, 그리고 어제 김건희 재판에 건진 천남이 나왔네요. 그렇습니다. 건진 천남 이른바 찰리 김모 씨가 증인으로 나와 통일교 선물을 돌려받은 정황에 대해 구체적으로 증언했습니다. 언제 어디서 받았답니까? 지난해 한남동 옛 단국대 정문 쪽에서 받았다고 합니다. 애초 그 샤넬백 그 내무를 통일교로부터 받아서 관진법서가 김건희 씨한테 보낼 때 신부름시킨 사람이 바로 찰리예요. 그렇습니다. 22년 7월 윤석열 자택 아크로비스타의 찰리의 차량 출입 기록을 특검이 확보를 했고 건진법사 정선배 씨도 찰리를 통해 김건희 씨에게 그 뇌물을 전달했다고 법정에서 인정했습니다. 그리고 법정에 진술한 걸 보니까 첩보작전하듯이 했더라고요. 네. 없어진 단국대 정문 쪽으로 가면 여자가 있을 것이다. 그 사람에게 받아오라고 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그니까 신상 정보 없이 전화번호 없이 눈에 뛰지 않는 곳에 가서 있으면 누군가 있을 거야. 가서 준대를 받아. 음. 이거 범죄 접선 같은 거지. 당시 신부름을 했던 김현혜 씨 비서들은 어제 신문에 출석 안 했죠. 그렇습니다. 유경욱 전 행정관과 정지원 전 행정관는 휴대폰을 꺼놓은 채로 불출석했습니다. 원래는 김건희 씨가 자기는 샷을 본 적도 없다고 하고 건지는 자기 선에서 잃어버렸다고 하고 그 행정관들도 거기 맞춰서 특권 가서 진술을 했는데 네 근데 이제 건진이 다 거짓말이하고 실터를 해 버렸잖아요. 그이 두 행정관은 지금 자기들도 그때 거짓말이었다고 하던가. 음끝 해야 끝이 있습니까? 이미 실물과 함께진이 실를 해버렸는데 더군다나 김건희 씨가 여전히 아니라고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어떻게 증언해야 할지 몰라 가지고 지금 못한 거라고 보는데 변호사하고 전략을 못 세운 거죠. 김건희 씨는 거칠 수가 없는 사람이기 때문에 두 사람은 살길 찾아야죠. 안 그러면 두 사람도 처를 봤습니다. 자, 다음 달 두 사람 층인 신문을 잡혔고 한미 정상 해답으로 넘어갑시다. 자, 미국과 관세 협상이 타결이 됐습니다. 그것은 이재명 대통령이 설정했던 기준이 있었던 거 같고 네. 그 기준에 도달하지 않으면 절대 사인하지 말라고 했었던 거 같고 그런데 마지막에 마지막 순간에 당일날 미국 쪽에서 그럼 그렇게 하자라고 어 해서 도장을 찍은 걸로 보이는데 일단 합의된 핵심을 제 얘기하자면 총 3,500달러인데 트럼프가 이거 현금 일심을이 얘기 여러 번 반복해서 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합의된 건 3,500억 불이 아니라 2,억 불. 10년간 그렇죠. 네. 연관 투자 상황을 200억 달러로 설정을 했고요. 외한 시장 불안을 우려해 우려해 납입 시기와 금액 조정도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1500 달러는 조선업 마스가 프로젝트 투입하는 거. 그렇습니다. 100억 달러는 마스카 펀드로 한국 기업이 주도하고 기업 보증도 포함된다고 합니다. 이거는 김영법 정책실장 구입을 직접 들어봅시다. 대미 금융투자 3,500억 불은 현금 투자 2,억 불과 조선업 협력 1,500억 불로 구성됩니다. 중요한 점은 우리는 연간 투자 상을 200억 불로 설정하였다는 점입니다. 다시 말해 2,억 불의 투자가 한 번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외환 시장 불안이 우려되는 경우 납입 시기와 금액의 조정을 요청할 수 있는 별도의 근거도 마련하였습니다. 시장에서 매입하는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조달하기로 하였기 때문에 외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더욱 완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선업 협력 1,500억 소위 마스가는 우리 기업 주도로 추진하며 우리 기업의 투자는 물론 보증도 포함하는 것으로 합의하였습니다. 대통령 인내 코스피 5천 얘기했는데 네 올해 5천 갈 것 같은데요. 올해요? 그러니까 아마이 협상 타결이 됐으니까 이게 이제 주식 시장에 반영이 될 것이고 환율에도 방영이 될 것이고 특히 어 현대 자동차 주가 폭동할 거거든요. 아마 당연히 그렇겠죠. 25% 관세를 낼 뻔했는데 15%로 줄어들었잖아요. 올해 5천 갈 것 같은데 아무래도. 자, 이게이 협상과 관련된 어 경제적인 부분들은 전문가와 함께 따로 이야기 나누기를 하고 어 제 눈에 뛴 거 몇 가지 짚어 보자면 우선 이재명 대통령이 핵 추진 잠수함을 따로 언급을 했어요. 이거 영상을 일단 먼저 봅시다. 핵추진 잠수함의 연료를 우리가 공급받을 수 있도록 대통령께서 결단을 좀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핵무기를 적대한 잠수함을 만들겠다는게 아니고 디젤 잠수함이 잠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북한이나 중국 쪽 잠수함들 추적 활동에 제한이 있습니다. 그래서 연료 공급을 허용을 해 주시면 저희 기술로 재례심 무기를 탑재한 잠수함을 여러 건조해서 한반도 동해 서회에 해역 방어 활동을 하면 미군의 부담도 상당히 많이 줄어들 수 있을 것이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외에 이미 지지해 주신 것으로 이해합니다만 사용호 핵료의 제철이나 우량한 농축 부문에 대해서 실질적인 협의가 진척될 수 있도록 지시해 주시면 좀 더 빠른 속도로 그 문제가 해결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마 지난번 미국 방문 때 핵잠수 원한다고 하니까 미국 중에서는 그러면 핵무기를 실은 잠수함이라고 생각을 했나 봐요. 그 진척이 잘 안 된다 보는데 그게 아니고 재례식 무기로 무장한 핵추진 감사합니다. 이거는 해결료 제처리하고도 관련이 있는 건데 예 그동안 미국은 일본에는 해결료 제처리 허용하고 우리 못 하게 했었거든요. 그걸 푸는 의미도 있는 건데 그거를 면전에서 요청했단 말이죠. 그러니까 어려운 협상을 타결하고 그리고 이거 해 줘라고 면전에서 요청했는데 어 오늘 새벽에 로이터가 단독을 그랬어요. 좀 전에 나왔던데. 네. 트럼프가 승인했다. 어. 야 이거 우리가 어렸다고 원했던 건데 잠시후 문재인 정부시의 안보실 여교부 거친 최종 교수하고 얘기 나누기를 하겠습니다. 네. 그리고 제 기준에서 사이드 DC 이런 건 다 메인 D시고 사이드 DC로 제 눈길를 끌었던 신스 스틸러 장면이 몇 개 있는데 우선 저는 트럼프가 우리 의전 프로토콜을 따라 줄까? 음 아니면 일본처럼 할까?요 요 앞에 일본에서 일본의 의존 프로토콜 안 따르고 그냥 혼자가 버린 장면이 있었잖아요. 이거 다시 한번 봅시다. 일본은 저때서 가지고 자 이렇게 팔을 내밀잖아요. 저기서 가지고 국회앞 잠시서 가지고 목내를 합니다. 트럼프 그냥 가. 당신은 목내를 하던가 말던가 나는 그냥 간다. 그러니까 혼자 하고 오잖아요. 진짜 일부러 저러는 거라고 저는 보는데 그러면 나라마다 조금씩 다른데 우리 프로토콜도 있거든요. 우리는 목내는 아니고 잠시서 가지고 국기를 향해서 예를 표한 건데 잠시 쓸까? 음. 음. 별 건 아니지만 트럼프는 자기 마음대로 하는 사람이니까. 일본도 안 했으니까 한국도 안 할까? 궁금해서 봤는데 한번 봅시다. 자, 딱 경네. 여기는 똑같죠? 그리고 이제 양국의 국회 앞에서 잠깐 쓴단 말이야. 어, 섰어. 넌 저기 한참 없어서 저거 보다고. 섰어. 우리 프로토콜은 따라준 거죠. 트럼프는 제가 트럼프 연구가 아닙니까? 또 나름 재밌는 사람들은 저 연구를 많이 해요. 김거이도 연구를 많이 했고 트럼프는 특히 일본 정치인 상대할 때 유난히 막대합니다. 의도적으로. 이거는 트럼프가 이건 제 생각인데 트럼프가 한참 부동산업을 뉴욕에서 할 때 네. 그때 그 일본이 어 뉴욕의 주요 부동산들을 다 사 드리고 일본에 엄청 잘 나가서 어 아 일본이 미국을 먹는다 뭐 이렇게 얘기할 때가 있었어요. 80년대. 그때 1번에대 가졌던 어떤 위기감 혹은 그런 감정 때문인지 예를 들어서 아베 아베를 만나면 가지고 놀았어요. 항상 예를 들어서 아베하고 어떨 때는 악수를 하는데 손을 안 놔주고 꽉 잡고지고 흔들어 아프게 그런 영상 있 있습니까? 예. 자, 악수하는데도 새 놓아야 되잖아요. 안 놔. 꽉 차 그리고 일부러 뽑으라 안 낮아요. [웃음] 정반대로 어떤 때는 아백 악수하자 그러는데 쳐다 안 먹니다. 이것도 영상이 있어요. 악수하자고 하잖아요. 그런데도 트럼프 하자는 대로 다 해 가지고 트럼프의 강아지로 불렸습니다. 우리나라에서 불린게 아니라 외신이 그렇게 불렀어요. 랩독이라고. 예. 네. 무릎위에 강아지라고 불렸는데 근데 트럼프가 문 대통령을 함부로 못 했거든요. 이재명 대통령에도 트럼프가 함부로 안 합니다. 보니까 트럼프는 몇 가지 좋아하는 유형이 있어요. 자기가 생각하기에 똑똑하다나. 음. 두 번째 자기한테 비굴하게 굴지 않는 사람. 똑똑한데 비굴하지 않은 사람을 굉장히 좋아해요. 이번에도 우리들로 터프한 협상가들이라고 하잖아요. 그 장면 있나요? 트럼프는 평생 전쟁터가 협상장이었어요. 네. 거기서 살아남았고 지금은 성공을 잃었고 그 전장에서 자기를 상대로 자기가 야 잘 싸운다 할 정도로 싸우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을 존중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그렇게 생각하는 거 같아요. 지난번 미국 갔을 때 마가 쪽에서 우리 그구하고 연결된 그 마가 쪽에서 이재명 어떻게 하라고 극성 피우고 극성 막 피우고 막 그래서 그 트럼프가 그 주장 일부를 받아들여 가지고 한국 쪽에 뭐 숙청 혁명 막 SNS 쓴 적이 있잖아요. 그래서 난리가 났잖아. 한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진 거냐. 그리고 백악관 앞에서 한국계 기자가 나중에 알려졌는데 그게 한국의 기자였어요. 한국계 그 구자가 교포죠.이 숙청 관련 질문을 했단 말이죠.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 기속말을 저 가짜 주수라고 하는 장면 그때 한번 봤었잖아요. 봅시다. 다시 한번. [음악] 마가가 주장하는 걸 사실 믿지 않고 이용할 뿐이라고 제가 그랬었잖아요. 예. 근데 이번에 트럼프가 한국에서 서밋 그 대표 하는 와중에 중간에 뜬금없이이 얘기를 합니다. 자, 들어봅시다. 그게 무슨 말이냐면 네. 한마디하고 싹 지나간 건데 우리 나와 이재명은 너무 큰 표로 이겼기 때문에 익할 수 없다. 부정 선거 여지가 없었다. 음. 부정상거 아니란 말이에요. 이거는 한국 그구들 트럼프가 부정성으로 당선된 이재명을 제거할 거라고 한국 구들 얘기하고 그 한국 구들하고 연결된 미국의 마가도 역시 마찬가지로 중국의원 부정 선거 지금도 얘기하고 있어요. 지금도. 근데 트럼프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시끄럽다라고 한마디 한 거예요. 이거는 제가 보는 관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조용히 이재명 대통령한테 준 나름의 선물입니다. 이거 제가 보는 두 번째 신 스틀립니다. 저거 보다. 아하 굳이 안 해도 되는 말을 하고 간 거예요. 자기도 크게 이겼고 이재명 대통령도 크게 이겼는데 여기는 부정 선거 여지가 없어. 음. 시끄러워. 쓱 지나가는 말을 한 마디 한 건데 중요한 나름의 선물입니다. 자 뭐 아직도 누구야? 전환길 씨는 트럼프 윤성열 죽어가고 있으니까 만나고 하라고 하잖아요. 윤성열 건강하다는 뉴스 어제 나왔어요. 윤성열 최근에 나는 술 안 먹어서 건강이 아주 좋아. 우리가 계속 그런 얘기했죠. 당연히 술도 안 먹고 제대 제 자고 일어나고 음식도 다이어트 하니까 건강이 좋지. 당연히 뭘 죽어가 그간 트럼프가 국내 그구들에게 특히 국내 그구들에게 아 부정선거 그 말도 안는 소리 그만해 하고 한마디 해 준 거예요. 나름의 선물입니다. 이것도 세 번째는 우리가 준 선물 금관. 네. 금관을 선물을 줬죠. 그렇습니다. 신라의 첫마총 금감 모형인데요. 원본과 최대한 비슷하게 도금 작업을 했다고 합니다. 거기 들어간 금이 1억이 넘었다는 거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그간만 네. 1억천만 원이 넘는다고 합니다. 어 영상에서 좀 봅시다. 한반도를 최초로 통일한 고대왕 신의 대표적인 이유 천마 금관입니다. [박수] 저하는구만요. 저 우리가 훈장 얘기했나요? 그렇죠. 훈장 얘기하는 거 방송 나왔습니까? 끊어서요. 훈자가 무궁 뭐였습니까? 네. 무궁화대 운장. 무궁대 운장 아, 우리 마이크 내려가 있었네. 우리끼리 얘기하고 있었는데. 저 금관을 장인이 만들었다고 하거든요. 손으로. 네. 그러니까 하루 이틀 만에 뚝딱 만들었을 리가 있나요? 이거는 트럼프 국빈 방문 정해지고 나서 만들기 시작했을 테니까. 최근에 트럼프가 이제 왕간 쓴 AI 올리고 막 그러잖아요. 좀 틀어봐 주세요. 왕관 쓴 애 올리고 자기가 내가 뭐 트럼프 더 그레이트가 되고 싶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작업관는 무관하게 그 전에 네이 선물은 정해진 거 같아요. 금방 만들어질 수 없으니까. 네 실제 전간은 신라를 상징하는 최고 수준의 공개품이니까 그렇게 정해졌겠죠. 그런데 최근 트럼프가 제편으로는 트럼프 더 그레이트가 되고 싶어서 스스로 금 쓰는 AI를 올릴 정도잖아요. 네. 절묘하게 맞아떨어진 거죠. 이거는 우리는 진작부터 준비했을 거예요. 달 넘게 소재했다고 하더라고요. 예. 진작부터 준비했을 텐데 최근에 트럼프가 나 왕관 쓰고 싶어 하는 노골적인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것이다. 우리가 근간 준다고 트럼프가 왕이 될 수는 없죠. 근데 트럼프가 기분 좋아서 우리에게 협상이 조그마 조금이라도 유리하게 된다면 그만큼 구기가 아닙니까? 그렇잖아요. 네. 저 금간이 그런 무두를 조금이라도 만드는데 기회했으면 저는 뭐 금간 10열 개라 줄 수 있다고 봅니다. 예. 1억 아무것도 아니에요. 지금 우리가 말하는 한해 200억 달러는 30조예요. 근간 100개라도 줄 수 있어요. 우리한테 조금이라도 유리해지면. 다만 이제 미국의 노대는 금간이 싫겠죠. 미국 노 왕이 아니다. 시대는 그 노대는 우리 시위의 노하우를 전하는 것으로 퉁칩시다. 자, 그리고 마지막으로 모든 협상에는 숨어 있는 1인치가 있거든요. 그 1인가 뭘까? 우선 김용범 실장 얘기를 들어봅시다. 우리는 M에이 M를 이행하기 위하여 법이 재정돼야 되고 그 법이 국회에 가서 어 통과돼야 된다는 그런 조항도 있습니다. 자 안전 장치가 필요하잖아요. 우리한테는. 네. 미국은 힘이 막각하니까이 협상을 해서 사인을 할 때 우리만의 암전 정책 거기 있어야 되는 건데 그거 이제 상업적 합리성이라고 표현 했는데 어 다층적 안정 안전 장치라고 표현했었거든요. 거죠. 브리핑 중에 예를 들어서 외한 시장이 불안하면 시기와 금액을 조정한다든가 또는 연간 한도를 둔다든가 또는 분산 투자한다든가 뭐 특수 목적 법위를 세운다든가 우리 쪽 한국인 프로젝트 매니저 네를 채용한다든가 뭐 기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원리금 보장되는 사업에 원퇴한다든가 20년 내에 사환되지 않을 경우 수익 배분을 조정한다든가 근데 저는 가장 중요한 대목이 저거라고 봐요. 법을 만들어서 국회 통과시킨다.이 법을 우리 마음대로 만드는 거예요. 그렇죠? 거기에 우리 기준을 명확하게 만들어서 만약에 미국이 말도 안 되는 요구를 하면 국회에서 통과시키지 않는 걸로 만들면 되는 겁니다. 네. 최후의 안전 장치로 저는 법안 법안을 만들어 통과시키기로 했다. 저 대목이 숨어 있는 1인치 중에 하나가 아닐까? 자, 여기서 박현관 기자 잠깐 연결하고 마무리해야 되겠습니다. 아직도 광 경주에 있거든요. 자, 연결됐나요? 네. 경주 에이펙 미디어 센터에 나와 있습니다. 미디어 센터 어제 뭐 했습니까? 네. 어제 한미 정상회담 관련해서 계속해서 어 취 취재했습니다. 그러니까 본인 그중에서 그건 알고 있고 본인이 그중에 한 내용 좀 알려 주세요. 네. 네. 어제 한미 정상회협회담에 들어가기 직전까지만 하더라도 대통령실 내에서도 어 관세협상 타결은 쉽지 않을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어제 현장에서 단판이 지어졌다라는 건데 조선업을 협력으로 협력을 무기로 한 이재명 대통령의 완강한 태도가 유효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일단 어제 관세 협상과 관련해서는 대통령실 내에서는 대박을 쳤다라는 분위기입니다. 다른 나라와 비교했을 때도 어 국익을 최대로 보호하고 최상의 결과를 이끌어야 된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알겠고요. 그거는 다 했던 얘기고요. 자, 제가 궁금한 것은 경주 분위기 어때요? 경주는 사실 시내를 둘러보면 축제 분위기입니다. 그 시내 곳곳에는 먹걸리 부수도 설치돼 있고 무대 공연 무대도 설치돼 있어서 저녁마다 공연이 펼쳐집니다.이 예를 들어 택시 타면 그 분위기를 알 수 있지 않습니까? 네. 뭐라 그래요? 그 택시 기사, 저도 어제 택시를 한번 탔는데 택시 기사님이 아, 그래도 시진핑과 트럼프가 오니 빅샤 두 명이 오니까 기분이 좋다. 어, 그래도 경주의 활력이 돋는 거 같다라는 얘기를 하더라고요. 경주 택시 사장님이 용어 선택이 아주 빅샷 좋으네요. 충시 체크한다 그랬는데 증시는 어땠어요? 네. 희라가 갔는데 그 두 곳에서 나눠서 현종 시위가 일어났습니다. 호우총과 봉황대 두 곳에서 시위가 일어났고 300명에서 350명 정도의 인원이 모인 걸로 보입니다. 호호총에서는 20대 초중반의 자유대학 청년들이 주축이었고 어 봉황대에서는 노년층 그러니까 전광운파로 보이는 노년층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두 집단은 나중에 모여서 경주 시내를 행진했습니다. 행진까지 했네요. 음. 네. 이거 이제 대만에서 관심 많지 않습니까? 예. 어제 대만 언론도 많이 취재를 나왔는데 사실 시위대가 어디서 왔느냐? 중국말을 쓰니까 중국인 아니냐라는 식으로 막 쏘아붙였고 어 결국 그걸 못 이겨서 그 기자가 나는 대만인이다라고 영어로 말하는 해프닝도 있었습니다. 그 대만 언론이 다 나갈 텐데 그리고 중국도 그걸 지켜보고 있을 텐데. 자, 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주요 일정 뭐가 있습니까? 네. 오늘 이재명 대통령은 캐나다 마크카니 총리와의 정상에 회담을 시작으로 총 여섯 개곡 정상과 만납니다. 마지막에는 일본 총리와 만남을 하고 어 셔틀 외교가 계속 지속될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대통령하고 시진핑 주소 어디서 오늘 정상회담고 하는 겁니까? 네. 시진핑 주석은 오늘 김해공항으로 도착합니다. 그래서 부산에서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아, 부산에서 정확한 장소는 몰라요? 정확한 장소는 사실 말씀드리기가 좀 어렵습니다. 아, 그렇지. 알고 있는데. 자, 시간은요. 시간은 시간은 오전으로 예정되고 돼 있습니다. 시간도 정확하게 말하지 말라고들 하죠. 자, 오늘도 브이로그를 찍고 현장을 바쁘게 지지하고 언제 올라오십니까? 네, 토요일 저녁에 밤 늦게 올라갑니다. 토요일이면 다 일정이 끝나요? 아. 예. 토요일이면 일정인 끝나고 예, 맞습니다. 그래서 마지막으로 중국 주석과 시진핑 주석과 만나고 올라갑니다. 아, 어, 그 일요일까지 좀 쉬다가 오세요. 자, 그럼 내일도 연결하는 것으로 자, 고생하십시오. 네. 고맙습니다. 네. 박현관 기자였습니다. 아, 더 괴롭혀야 되는데. 자. 이 협상은 매우 잘된 거 같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해 놓고 내일 또 보기를 합시다. 감사는 힘들다 권민정이었습니다. [음악] 자, 문재인정부 시절에 안보실과 외교 외교부 둘 다 거친 둘 다 거친 분은 문재인 정씨에 우리 교수님밖에 없는 거 같은데. 최정훈 교수님 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예, 안녕하셨습니까? 예. 안보실 산하고 외교부 사안이 둘 다 어 많이 걸쳐서 어제 있었어요. 그죠? 예. 어. 자, 우선 한미 정상에다 어떻게 보셨습니까? 청표하시다면 국제 정치가 바뀌었어요. 아 바뀌었어요. 그러니까 우아하고 우한 외교의 시대는 지났다. 끝난 거 같아요. 잔인하고 냉혹해졌고 어 비열하고 뻔뻔해졌고 맞습니다. 그래서 대놓코가 또 그렇죠. 그리고 거기다가 왕관을 줘야 왕관 혼장을 줘야 하는이 서글픈 현실에 대한민국 정부는 그래도 버티고 버텼고 예 견디고 견뎌서 여타 다른 지요국들보다 어 좋은 결과를 내었지만 한 가지 제가 명확하게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한미 경제 관계는 노무현 정부 때 만들어 놓은 FTA를 근관으로 으로 한 음 저희 상호관의 관세가 제로시되였는데 그렇죠 그 제도를 깨어버린 트럼프 행정부를 그 뻔뻔한 행정부를 정말 맑은 미소를 지으면서 만나야 하는 그 시대를 어제 온 국민이 목도하셨다고 보면 돼요. 한편으로는 아 고생들 많으셨다. 근데 또 한편으로는 좀 짠난 것도 있었어요. 그리고 참 불안이구나 그런 생각도 합니다. 실제로요. 정상회담 이렇게 현장에 가면 준눅이 좀 들게 되어 있어요. 왜냐면 저쪽 사람들은 크잖아요. 등치도 크. 그리고 다들 하해요. 다들 허였고 어 다들 금발이고 영어도 잘하고 영어도 잘하고 그러니깐 근데 당당히 임하셨고 나름의 성과도 있었고 물론 조목조목 짚은다무이야 여러 가지 어 이런 설황설례가 있겠습니다만은 그 정말 한미관계가 우리가 알고 있었던 그야말로 우아한 시대는 지나고 이제 좀 비열하게 가장 우아하게을 잡는게 외경 우대인데 네. 트럼프는 그렇게 전혀 없는 거 같죠. 근데 또 어제 두 가지 메시지가 상당히 중요하다고 봐요. 하나는 실력이요. 음. 가만히 따지고 보면 뭐 핵잠도 나오고 관세상 요목도 나왔지만 그간 저도 경험해 본 바에 의하면 두 가지 미국이 있었던 거 같아요. 우리가 스스로 그려놓던 미국. 아, 이렇게 이야기하면 안 되겠지. 저렇게 얘기하면 미국이 우리에게 의구심을 짓겠지. 이렇게 얘기하면 혹은 말고 하면 한미 관계가 틀어지겠지.음 는 그러나 실제로 이거 왜 안 됩니까? 음. 저런 거 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는 이거 안 됩니다라고 하는 실제로 대하는 미국인데 문재인 정부 때 혹은 또 노무현 정부 때도 그랬고 어 노무현 문재인 그리고 이재명 정부로 들어서면서 이제 그야말로 실제적인 미국을 우리가 점점 다루는 거 같아요. 그러려면 정말 실력이 있어야 되는데 윤성열 정부 때는 그야말로 젖은처럼 어떻게 하면 일본보다 더 붙으려고 했나는데 지금은 아 우리가 할 건 하겠습니다. 이건 안 돼요. 영량이 이건 안 됩니다. 여기까지는 할 수 있고 여기까지는 못 해요. 여기서부터는 그거 아주 분명하게 서운 거 같아요. 두 번째 메시지는 우리나라 구와 미국 구에 대한 메시지예요. 아까 잠깐 언급하셨지만 저는 사실 좀 조마조마하면서 봤거든요. 왜냐면 8월 말에 있었던 백악근에서 한미 정상 회담에서도 두시간 전에서 혁명과 숙청의 메시지가 나왔고 그 사이에도 이런저런 어 마가의 어 교란 작전들이 있었어요. 근데 어제 CEO 서밋이 돼서 맞죠. 그리고 저도 그 굉장히 인상적으로 봤습니다. 공개된 어 정상 어 회담의 모두 발언에서 그리고 만찬에서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그리고 개인 이재명에 대한 그리고 한미 관계에 대해서 강력한 지지를 보낸 것은 고만해라. 부정 선거 더 이상 더 이상 틈이 없다. 그 부정 선거라는 얘기를 위기라는 표현을 썼잖아요. 실제. 게다가 저는 뭘 걱정했냐면 정부대 정부간의 관계는 옥신각신하는 건 당연한 거예요. 티카티카도 해야 되고요. 또 우리는 우리의 지켜야 되는 건데 그 하나하나의 서운함을 가지고 한미 관계가 틀어졌다라고 이야기하는 세력들이 많거든요. 근데 근간은 튼튼하고 거기에 대해서 조목조먹 따지는 그러한 태도는 좀 그의 그구 애들에게도 또 다소 미국을 대하는데 소극적인 어 시각을 가진 분들에게도 이번에 크게 어 좋았던 거 같아요. 저는 그 부정선 없다는 표현 쓱 지나가는 말처럼 확인했는데 몇 길게는 안 했어요. 자기도 끼워 가지고 음 나도 크게었고 이재명 대수님도 크게는 없어 그만 얘기해 얘들아 그런 얘기를 계속 하는 거거든 주변에 마가들이 그러고 보면 크게 이겨야 돼요. 압도적으로 이겨야 되는데 아 그 말을 툭하고 지나갔지만 이제 트럼프가 그 말을 했기 때문에 트럼프를 끌어들여서 마가나 또는 그 우리 그구들이 부정석 얘기를 못 하게 생겼단 말이죠. 네. 예. 어쨌든 향후 그 소위 그구 세력 저는 그걸 상당히 유심히 요새 보고 있는데 소위 제3의 플레이어라고 좀 제가 보고 있는데 이제 요번에 그들이 위축될지 아니면 또 다른 뭘 들고 나와서 흔들지 그니까 생각보다는 여기 그거가 워싱턴 DC 미국의 그거 우리가 생각하는 상상 이상으로 그 좀 상당히 엮겨 있어서 가깝게 붙은 거 같아요. 예. 뭐 종교 탄압이라는 프레임으로 그렇죠. 그래서 좀 봐야 될 것 같아. 김건희 씨도 그 구속되기 직전까지도 미국이 자기를 구해질뿐 식의 이야기를 주변에 했었거든요. 트럼프가 가만히 있지 않을 거라고 다 거기서들은 이야기일 거 아닙니까? 자, 트럼프는 그런 생각이 없어요. 없다는 걸 자기 입으로 말한 것이고 그리고 어 곡빈 방문을 두 번 한 최초라고 하더라고요, 트럼프가. 그러게 말입니다. 6년 전에 국빈 방문 했었을 때 생각이 많이 나 예. 저도 적때 청와대에 있었는데 국빈 방문을 두 번이나 한다는게 이게 진짜 뭐 미국 대통령 하면 좋은가 보죠. 근데 트럼프 대통령의 성정에서 나오는 나름의 뭐 영국도 두 번이나 국민 박물 했으니깐요. 그런 걸 좋아하는 거 같아요. 네. 자, 그리고 무궁화 대원장 수훈화 수훈한 최초의 미국 대통령이 됐다. 이런 거 좋아하니까. 예. 이건 돈 드는 일 아니니까. 그러니깐요. 뭐 공임이나 좀 들까 싶어도요. 그래서 트럼프 마음을 열어서 트럼프 이제 개인 캐릭터로 국정 운영하는 경우가 많으니까 마음을 열려고 했다고. 좀 아쉬운 건 직접 우리 대통령께서 트럼프 대통령이 목에다 걸어줬으면 좋았을 뻔. 저는 사실 그걸 기대했거든요. 확실하게 씌우는 거죠. 확실하게 뭐 확실하게 씌우는 왜냐면 당장 트럼프 대통령이 아 당장 이거 걸고 싶어라고 했으니 그러면 즉에서 겁시다. 그러니까 예 이렇게놓고 저도 비싼 생각이 했는데 아 저 겁시다 말을 나올 때 걸어버렸으면 좋았을 뻔했다. 쇼를 확실히 했으면 좋았을 거라는 생각이 들고요. 예. 자 그리고 제가 그 핵잠수 있지 않습니까? 네. 핵점을 아마이 핵점수함 얘기는 문재인 정부 시절부터 나왔던 얘기잖아요. 예. 제가 사실 죽을 때까지 말 못하는이 말 못하는 여러 국비들이 있었는데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저를 해방시켜 주이거든요. 그러면 해방된 부분만큼만 말해 주세요. 어 사실 문재인 대통령께서 어 트럼프 대통령을 처음에 만났었을 때 두 가지 안보 사항을 거론냈습니다. 하나는 미사일 발사 거리 제한 문제 아 그건 풀었죠. 아 그거는 조용히에서 끝에 뻥 터트린 거고요. 풀었죠. 두 번째는 잠수함입니다. 핵잠수. 처음부터 얘기하셨구나. 그랬더니 우리가 이러는 잠 나레이션은 어제 이재명 대통령이 말씀하신 것과 비슷해요. 다만 특정 국가를 언급하지 않았어요. 그랬더니 트럼프 대통령 어 그래 왜 한 대만 필요해? 두 대를 사가세요라고 했었던 발언도 있었어요. 어 근데 저는 좀 걱정이 돼요. 어제 발언을 하셔서. 그러니까 오늘 아침에도 일단 문재인 정부 시대는 왜 끝내 안 된 겁니까? 그걸 좀 말씀드려요. 걱정이 된다는 부분은 이제 오늘 아침에 트럼프 대통령의 추소셜 메시지가 나와서 승인했다라고 하지만어풀어 부이라고 이게 사실 대통령 개인이 승인하고 안 승인하고 문제가 아닌 거 같아요. 어 미성 거지 안보실장도 한미 원자력 협정의 개정과 미국의 이런저런 제도를 봐야 되는데 그렇지 미국 외교안보 체제 내에서요 가장 근본주의자들이 있어요. 이건 죽었는데 안 됩니다라고 하는 사람들 하나는 제재하는 사람들이고요. 어, 또 다른 한 사람은 군축한다는 사람이에요.이 군축하는 사람들은 핵을 확산을 방지하는 사람들이에 오케이.이 사람들이 북한하고 협상하면 다 쫑이 나요. 어, 그렇겠죠. 근데이 사람들은 죽어도 어떻해? 어 그 한국에다가 핵정을 주느냐 핵 군사용으로 전용될 수 있는 이런저런 기술을 줄 수 있느냐라고 반대할 것 죽어도 안 된다는 사람이에요. 그때도 반대했고 이번에도 반대할 것이다. 고로에서 어제 위성 안보실장도 매우 신중히 발언하신 거 같아요. 음. 그러니까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이 오케이 말은 했으나 문재인 정부 시절에도 처음 얘기했을 때 그거 하지라는 반응은 있었다. 그러다가 미국 백각한 NSC에서도 뒤집어지고 음 왜냐면 우리 대통령이 훅치고 들어간 거거든요. 응응. 그러니까 어제 저 미국 축도 상당히 많이 놀랐을지도 몰라요. 저는 뭐 백그라운드 논리지가 없 지식이 없지만. 그러니까 미국 NSC 국방부 국무부가 다 뒤집어준 거예요. 음. 음. 그럼이 이재민 대통령이 사전에 의제가 없는데 확 얘기를 던졌구나. 던졌다면 직접 예. 음. 트럼프 대통령 있는 면전에다 직접 얘기를 꺼낸 거야. 그래서 문재인 정부는 일종에 추진을 했었으나 선택으로 미사일을 더 집중한 거. 음. 결국은 그쪽에 내부 미국 내부의 그 근본주의적인 군사 근본주의라고 할까요? 자기 것을 죽어도 짓게 되는 그 사람들이 너무나 탄탄하게 두 가지 세력이 항상 붙어요. 우리 무기를 팔아서 이익을 구하자 하는 방산 협력체들. 음. 죽어도이 군사 기술은 지켜야 된다라고 하는 소위 군축. 근본주의자들 이제 어떻게 전개가 될지 몰라. 그래서 조용히 하고자 했던 거. 음. 그래서 예.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그렇다면 사거리 쪽으로 집중하자 해서 사거리 문제는 끝에 다 해결했는데 이제 문재인 정부 때 처음에 던졌던 핵잠은 여전히 해결되지 않고 있다가 이거를 이재명 대통령이 받아 가지고 트럼프한테 아니 협상 타결됐으니까 관세 이것도 주고 가야지 이런 말이었던 건데 예 저는 아직도 어제 그걸 생방으로 보았는데 가슴이 막 막 벌렁벌렁했어요. 좋은 의미로도 있었지만.음 음. 석 아 아 이거 정말 그냥 역사적으로 우리 이재명 대통령께서 디젤 아 디젤이 아닌 핵잠을 공개적으로 천명한 대통령이실 건가? 아니면 실제로 획득하는데 음 혁한 전공을 세운 대통령이 되실 건가라고 하면 어 저는 후자 쪽이 훨씬 더 바람직하지만 결국은 우리가 상대해야 되는 미국의 이런저런 사람들이 상당히 지금 워싱턴 DC에서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음. 음숙스로 이제 거예요. 이제는 공개적으로 말을 해버리는 거죠. 조용히 처리하지 않고 온 동네 사람들이 다 그니까 우리 한다 한다. 그렇게 그러면 일본이 이걸 보고 어떻게 생각했을까요? 음흠 중국은 제가 노네로 할게요. 일본은 일본도 지금 핵추인 잠을 해요. 어 그러면 이제 뭐라 그럴까? 둘 다 되거나 둘 다 안 되거나 그럴 가능성이 높아. 동해바다 서해바다에는 중국하고 북한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러니깐 그러니까 어쨌든 지금 정부는 큰 과제가 어제 생겼에 들어갔어요. 지금 큰 과제가 생겼고 그걸 이제 문재인 정부 시절에는 그렇게 시끄럽지 말라고 조용히 처리하려고 했고 두 개 중에 하나에 집중했다면 예 이재명 대통령 그걸 꺼내 놓는 방법을 어떻겠어요? 지금 두 개의 도시의 움직임을 잘 받아야 될 봐야 될 거 같아요. 하나 워싱턴 DC고요. 또 하나는 IAA 본부가 있는 오스트리아 비엔나를 봐야 돼요. 이럴 테면 호주가 미국과 영국의 도움 아래 핵추진 잠을 가진다라고 했었을 때 비엔나가 뒤집어졌어요. IA 사무총장이 있는 그 본부가 MPT 체제 위반이라고. 음. 그렇지. 예. 풀어야 될게 많네. 아. 그러니깐 지금은 와 잘됐다. 이것도 당연히 중요한 순간이지만 어떻게 풀 것인가 실제로? 네. 이게 이미 공개가 되었기 때문에요. 그러니까 그러니까 큰 숙제를 스스로 만드셨기 때문에 이제 지금 외계한부라인과 특히 어 핵과 관련된 어 분야 있는 분들이 정말 민첩하게 원팀이 돼서 움직이게 될 것 같아요. 저는 이제 그 이재명 대통령의 일처리 스타일인데 보면 보통 은밀하게 하기보다는 대놓고 그 백주 대나서 띄워놓고 공개 추진하는게 본인 스타일인데 이번에 이렇게 돌파해 보겠다고 결정한 거 같아요. 그냥 생각 없이 갑자기 그 던진게 아니라 이거는이 방법으로 돌파해 보겠다고 본인의 스타일 대로 선택을 한 거 같은데 그 실무의 수준에서 보면 아 왜 그러셨지? 아, 왜 공기적으로 말씀 조용히 하시지? 아이, 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항상 대통령은 그 자기만의 시간을 보낸 후 결단을 하시는 거 같아요. 그래서 어제도 말씀하시는 걸 보면 뭐 밑에 보가 안 읽잖아요. 그러니까요. 아, 보고서 섰겠죠. 그렇게 하면 이렇게 하면 이렇게 돼야 된다. 원투쓰 4이 있었던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렇게 한 이렇게 하면 이렇게 돼야 된다는 보고서도 있었고 문재인 정부 시절에 또 보고소 다 있었을 텐데 다 읽고 나서 그냥 나는 이렇게 가겠다고 선택한 거죠. 그 이재명 대통령이 그간 던진 메시지는 야 힘이 없어 서럽다. 음 그랬잖아요. 그렇죠. 그러니까 뭐 자주방이란 의미가 될 수 있겠고 뭐 요새 자강이란 용어도 쓰는데 제가 모대 말씀드렸다시피 잔인하고 냉혹해졌고 서위 서럽고 그 그래서 야 우리 거 가져가려면 배째 그니까 여기서도 이제이 부분에 대해서 비판적인 우리 진보 세력도 분명히 있어요. 그럴 수 있죠. 아니 북한하고 대화하자면서 그렇죠. 평화를 추진한다면서 중국 만난다면서 사실 저희도 그런 많은 비판을 받았어요. 우리 국방비 증가율이 5년 동안 6.8%에서 8.2%여서 이것 때문에 남북 대화가 안 됐다. 국한도 그 얘기 많이 했죠. 우리 우리 만나면서 미사일 사거리 왜 느리냐고 문재인 정부에 되고 예 근데 외교적인 노력은 외교적인 노력 대화의 노력을 하는데 있어서요. 저는 기본적으로 한미동맹이 중요하지만 결국은 믿을 건 우리밖에 없어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예. 자, 그리고이 그 투자 액이나 이쪽 부분은 전문가는 아니시지만 그래도 협상을 미국가 협상을 쭉 여러 번 해오셨으니까 일본하고 비교했을 때 눈에 띄는 점 있습니까? 아, 눈에 뛰죠. 음. 저기 미일정상 회담하고 이제 한미정상 회담지 한 거잖아요. 네. 미정상 회담에서는 세 사람이 회담한 거 같았어요. 다카이치 신임총리와 그 뒤에 있는 아베. 아베 아베 무서운 얘기죠. 아, 네. 그러죠. 근데 다카이치 그 수상이 총리가 선거 중에 상당히 강력하게 그렇죠. 재검토하겠다라고 했 이거 불공정하다라고 하는 일본 주류 의견을 받아들이면서 사실 당선이 되는 거였거든요. 네. 근데 확 뒤집어졌어요. 들어가자마자 예. 그리고 뭐 뭐 뭐 그 이것저것 더 얹어서 줬어요. 심지어 벚꽃나무 259루까지. 근데 거짓말했어. 거짓말 사실 다카이지. 아마 그거는 아소총 아소 부총리소이 아베게가 이렇게 못하게 했던 거 같은데 워낙 다카이치 총리가 자기 그 새가 없으니깐요. 근데 우리 측은 어쨌든 버티고 견딘 거거든요. 음. 마지막 순간까지 버틴 거 같아요. 아마 이거는 제가 더 정규하게 말씀드려야 되겠습니다만 여러 나라들 중에 트럼프를 대한 딱 두 나라만 지금까지 버티고 견딘게 우리나라하고 중국이에요. 그러네요. 중국은 사이즈가 되니까 그 사이즈가 되니까 우리는 정말 버티고 견딘 거예요. 이게 되게 중요한 함이에요. 앞으로 우리 뒤에서 있는 캐나다 어 인도고요. 그래서 첫 번째 함이는 결론이 났다는 거에 의미가 있는 거 같아요. 그거는 시장에 계신 분들, 기업하시는 분들에게는 불확실성이 없어졌어요. 주가 5천 가겠어요. 그리고 두 번째는 이제 나른 다른 날 우리가 일본 거를 봤다고 하지만 일본 것이 일본보다 더 잘했다는 이유가 여러 가지 안정 장치 구조를 만들어 놨다는 거예요. 그 다른 나라도 우리나라를 따라할 거예요. 그죠? 따라하겠죠. 그 우리나라의 협상을 유럽에서도 지켜본다는 얘기 많이 하더라고요. 네. 그리고 세 번째는 아까 공장께서 말씀하셨듯이 태도의 문제예요. 맞습니다. 사실 무슨 외교한보의 태도야. 이건 사실 세계관의 문제거든요. 네. 국익이 가장 중요하다라고 하는 것. 그러나이 비열해지고 치사한 외교 안보 현장에 대해서는 현실 이거 이거야말로 정말 이상주의가 아니라 현실주의 같아요. 음. 그래서 현실을 직시하고 그래서 다른 나라하고 계속 비교했던 거 같아요. 그게 이제 이재명 대통령의 본인 표현으로 실령주의하고 맞는 거 같아요. 트럼프가 저렇게 나온다고 그 알았어 그러면. 네. 그 실령주의적인 태도하고 맞아떨어지는 거 같아요. 아주 그래서 맞춤형으로 지금 마지막다라는 표이 있잖아요. 그러나 여기서 한 가지 저는 김정관 산업부 장관의 어젯밤 메시지가 의미 있다고 봐요. 음. 어떤 메시지? 범실장은 실장으로서 브리핑을 소상했지만 김정관 산자부 장관은 사인할 때까지 끝난 것은 아니다. 트럼프가 김정관 장관 칭찬을 하더라고요. 예. 그니까 터프 네고시에이터 그니까 이거예요. 그 문재인 정부 때 그 방위당 가지고 문재인 대통령이 이제 해답 안에 해버렸거든요. 결국은 이제 바이든하고 한 건데 어 결국은 트럼프 대통령은 자기랑 비슷한 사람들 좋아하는 거 같아요. 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평생 아이 예를 들어서 이라크 파병이라든가 그니까 실제 전투현장에는 가본 적이 없고 그건 관심이 없고 트럼프의 전장은 협상장이잖아요. 그래서 미국 대통령이 역대 미국 대통령들 중 한국 대통령을 좋아하는 어 그 종류가 혹은 타입이 두 가지 내 말들은 대통령 또 그 반대는 아 세게 나하고 토론하고 논쟁하고 협상했다면 부시 대통령은 노면 대통령하고 세게 붙었거든요. 근데 추모시까지 올 정도예요. 존중한 거. 예. 트럼프 대통령은 낙선하고 나서 내 낙선 제일 좋아했던 사람이 아마 문재인 대통령일 걸라고 인터뷰까지 했고요. 요번에 요번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관 산업부장관을 거명하면서 또 우리 협상 팀을 터프하다라고 하면서 그건 당연한 거야라고 하는 것은 프로는 프로를 알아본다. 그러니까 협상장에서 자기한테 비굴하게 굴지 않고 비굴하게 구는 사람 되게 싫어해요. 그 아베를 막 주력 했었잖아요. 아베는 그냥 현에 입안에 혀처럼 불었는데 그래서 좋아하는 거예요. 베스트 프렌드. 그러니까 그거는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사람으로서의 야베를 좋아했던 거고 음이 칭찬하는 사람들을 보면은 그 자기가 협상할 때 어이 사람 협상 잘하는데 똑똑한데 그러면 존중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트럼프 대통령 그러니까 지금의 트럼프 대통령은 예전보다 좀 더 고약해졌지만 근본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이 협상가라고 한다면 협상가는 10대방으로 이기려고 하지 않아요. 음. 8대 2, 7대 3, 6대 4까지 계속 물러날 수 있다라고 하는 인인지상 역지사지의 마음이 들어 있어요. 그게 나름대로의 생각 저의 관점에서 그러니까 김정은을 대할 때도 맞아요. 그렇게 얘기하잖아요. 아 미사일 맨날 쐈잖아. 그니까 그거 써 뭐 중요해. 그러나 김정은 위원장은 요번에 크게 실기했어요. 그렇죠. 그 그걸로 마무리하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어떻게 얼굴 잠깐 보여주고 만났어야 되는 거 아닙니까? 그니까 저는 사실 저도 많이 감이 떨어지나 봐요. 저는 그저께까지 100% 내려올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메시지를 내게 너무 이르다고 생각을 했어요. 근데어 아니 아침에 이런 기회가 어디어요? 이렇게까지 하는데 트럼프가 사실 말레이시아 출발할 말레이시아로 갈 때 말레이시아에서 도쿄 올 때 도쿄에서 부산으로 올 때도 계속 메시지를 던졌거든요. 몸값은 충분히 높혔거든요. 네. 그러면 지난 달에는 푸틴, 시진핑과 북경에서 회담을 하고 한국에서는 판문점에서는 트럼프 대통령과 해담을 해서 자기 나름대로 메시지를 내면 되고 트럼프 대통령은 트럼프대로 메시지를 냈다면 그건 나쁜 거 아니거든요. 뒤돌아보면 북한의 이런저런 전략적 결정이 어 아 주요 계기마다 이렇게 실기한 경우가 많아서 그 러시아 때문인가 싶기도 하고 러시아가 굳이 불러 가지고 외무상을 만났잖아요. 그니까 안 될 이유는 되게 많았어요. 근데 러시아 최선이를 요번에 모스코바로 보냈잖아요. 네. 근데 희한해요. 보낸 건 보낸 건데 전용기로 보냈어요. 그러니깐요. 너 그래서 아 그거 따고 찍고 돌아올 건가? 그런 메시지인가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모르죠. 뭐 아직 저는 100%에서 80% 70 40 이렇게는데 1%라도 몇 시간 직전에 잠깐만 아직 한국을 안 떠놨으니까 어 빠꾸 이럴 수도 있 만나고 왔으면 좋겠는데 정말 크게 실기한 거예요. 만약에 이거대로 끝난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돌아가면 이제 어떡하겠어요? 승질 나죠. 예. 아니 감히 나를 면이 상하죠. 이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와하는 좋은 관계야라고 여지를 남겨 놓는게 협상인가예요. 끊지 않잖아요. 어디 내게 감히 이렇게 얘기 안 하잖아. 근데 속으로는 그렇죠. 속으로는 내 면을 너무 많이 사랑하겠다고 생각하겠죠. 그래서 나중에 그럼 트럼프가 만나더라도 복수를 하거든요. 예. 뭐 어쨌든 실기했어요. 요번에 가장 큰 이렇게 표현을 써도 될까요? 루저는 나타나지 않는 사람이다. 자, 알겠습니다. 오늘 여기까지 해 놓고 또 완전히 다 끝난 다음에 다시 모시겠습니다. 자, 최종건 교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음악] 자, 파니포 홍성 기자님 안녕하십니까? 신영환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기자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세요. 오늘 게스트는 박선원 의원인데 곧 도착 예정입니다. 게스트니까 의원이니까. 자, 박선 의원이 어제 굉장한 기자 회견을 했거든요. 예. 나 어제 그어 듣고서는 오늘 그어 들으려고 오늘 나갔는데 도착합니다. 저도 어 저렇게까지 아니 이게 약간 반신반이 떠돌던 얘기였잖아요 저 예 그래서 어느 정도까지 했는데이 퍼즐을 지금 두 개를 이렇게 그러니까 김충식 씨 김건희 씨 양아버지라고 할 수 있죠. 예. 김충식 씨가 그 쓴 메모가 나왔는데 거기 보면은 강구영 카이사장 말레이시아 비행기 수출 36대 중 18대라는 메모가 있어요. 신기해.이 사람이 김충 씨가 왜 이런 걸 써 놨지? 이거는 팩트고이 메모는. 그런데 당시 우리가 받을 대금이 있었다는 거예요. 지금 박선원 의원의 이야기는 그 대금이이 당시 말레이시아로부터 들어온 마약 큰 사건이 있지 않습니까? 네. 그것과 연관이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거예요. 아유. 어이고요. 어유. 이야. 뭐야 이거? 그걸 리베이트로 들어오려면은 코인이나 다른 방법도 많을 텐데 구주의 마약을 어이고야. 저 메모 말고도 말레이시아가 저 김충식 씨 수첩에 하나가 더 있죠. 말레이시아라고 돼 있고 300인가 써 있는게 하나 또 있죠. 맞아요. 예. 네. 그래 가지고 하여튼 말레이시아의 카이 카이가 F50이라든가요? 그 전투기 수출하는 것과 김충식 씨가 어떻게 관련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관심은 있었어. 네. 관심이 있었으니까 메모를 썼지. 자기가 관심 가질 수 있는 사안이 아닌데. 네네. 아니, 일반인이 알지도 못하는 상황. 그죠? 예. 야, 몰론. 근데 김충식 씨한테 물어보면요? 물어보면은 아무것도 모른다고 그래. 예. 자기가 양반은 모든 걸 전면부분 부이라니까. 우선 그 왔다 갔다 해요. 뭐 의원님 오시기 전에 이제 카이 그 강구영 사장 가장 이제 지금 논란이 되고 있는 강구영 사장 김용현이 꽂았다면서요? 예. 네. 그 김무 이제 대선 기간에 2021년 22년 대선 기간에 포럼을 하나 만듭니다. 국민과 함께하는 국방 포럼이라는 걸 만들고 어 정책 자문 그룹이 이제 형성이 되는데 거기서 이제 핵심적인 사람들 당시에 이제 해군 참모총장 그 뒤에 해군 천무총장 지낸 사람 그다음에 공군 지낸 사람 등등이 있는데 강구영 씨는 김용희 씨가 합참 작전 본부장을 할 때 군수지원 본부장을 했어요. 그러면서이 국방 포럼에 같이 멤버로 어 보면 대선 때 명단에 있어요. 실제로. 그래서 어 카이 이제 사장으로 바로 초창기에 내정이 되고 그때 본인이 데리고 있던 사람을 상문가로 데리고 가려고 하다가 무리하게 이제 하다가 노조에서 강력 반발하면서 못 데리고 간 사람도 있고 그렇습니다. 그 뒤에 이제 작년 어 올 초반 보시면은 뭐 쉴드 AI와의 계약이 문제가 있다 라든지 여러 가지 이제 그 경공격기나 이런 것들에 대해서 이제 많이이 여러 가지의 의혹을 살 만한 그런 행위들이 참 많습니다. 김식이 다른 건 모르는데 군 관계자들 군장성하군 좀 알아. 내가 다른 거 몰라도 김무사는 좀 잘하라 그러면서 얘기하는데 그러면서 노상원 노용 용네였죠. 노용네는 내가 알지 뭐 그렇게 얘기했던 기억이 김준 씨가 도작이 도작이 빚져 가지고 선물하는 거 그 사진들이 있잖아요. 선물하는 사람들 중에 보면은 예 대단한 사람들 많 총리들도 있었고 뭐 대단 그 그 장군들한테 그리고 행사할 때 노상원이 왔다간 그 예. 흔적도 있었죠. 적 있었잖아요. 이상해. 김충식 씨가 행사할 때 군장성들이 많이 왔다 갔고 네. 네. 그리고 그 군장성 중에 노상원이 있었다. 그 일종에 이제 후원금을 낸 거를 그 장군들을 대표해서 본인이 이제 그 봉투를 전달한 걸로 보여지죠. 당시에 저 봉투를 보면 그때 베를 이스트사이드 갤러리라는 그런 행사을 했는데 보면은 노용 노용 저양방의 노상원이라는 거 아닙니까? 예. 그러니까 벌써 10여년 전에 우상원과 권 그럼 2015년도일이거든. 그러니까요. 10여년 전에 노상과 김총식은 알았다는 거 아니에요. 그래서 나온 얘기가 노상원, 김총식 그리고 김건이 이렇게 연결된 것이다. 네. 의욕이 있죠. 노상원이 김용위원을 통해 가지고 그 윤성열과 연결된게 아니라 그 전에 그렇게 연결됐다. 근데 아춘 김건희 특검에서 최은 김충식에 대한 수사도 조금 더 진행했으면 좋았을 걸 할 김충식 부른다는 거 아닌가? 일 국감에서 나온다며? 아니 아니 특검에서 특검에서 부른다 특검에서 부른다는데 내일 국정감사에도 나온다니까. 그런데 예 근데 그 좀 수사를 좀 다져 다지기를 했으면 좋았을 텐데 그런 생각을 좀 해보 그리고 또 있어요. 저 그 우리 신교수님이 얘기했던 것 중에 계속 그 염두는 것 중에 하나가 그 산에서 굿을 했다는 거 아닙니까? 왜 그 얘기 했었 하셨잖아요. 그런 재벌을 받았다고 구체적으로 그 저는 이제 특검이 그거 수사해야 된다고 생각드는데 그때 산에서 한 달에 한 번씩 일이라고 했던가요? 네. 네. 제 뭐 5대 명산인가? 예. 5대 명산에서 굿을 매달하는데 적어도 굿 한번 번 한데 억대가 들어간다고 아니 저기 다섯 군데를 합쳐서 합쳐서 억대가 들어간다 그랬잖아요. 그 돈을 자기 돈으로 했겠나? 네. 네. 그 돈이 특화비든 아니면 무슨 어디서 받은 뇌물이든 공짜로 하진 않을까? 그렇죠. 그리고 주기적으로 계속 했으면은 한 달 1억씩 들어가면 그 돈이 서울는 돈인데 그때 당시에 이제 제보 받고 저도 기자분들한테 이제 취재도 부탁을 드린 바가 있고 실제로 구당 주소지를 어 복수에 구당 주소지를 받아서 어 전달드리고 취재를 부탁한 적도 있고요. 실제로 그 녹치 내용에 보면 구슬했다라고 이렇게 진술하는 내용도 있긴 합니다. 다. 그래서 이거를 이제 그때 방송 이후에 어 김건희 씨 측에서 이제 저를 고소고발을 했죠. 그래서 뭐 다 증거자를 제출했기 때문에 네. 제가 유명한 구당을 그래가지고 제가 저도 좀 다녔어. 여 그 굿하는 사람들 유명한 사람들이 손에 꼽혀요. 그래 가지고 그 사람 찾으러 갔는데 와가지고 김건이가 했습니까? 그런데 몇 몇 날 며칠에 누가 왔지요? 어 그렇게 했는데 김건희가 아니고 다른 정치인 부인이어 가지고 깜짝 놀랐어. 아니 그거 말고 그 모든 곳을 김건이가 했을 리가 있나? 제 말은 그 산에서 했다는 굿 있잖아요. 그건 차 특정할 수 있는 거 아닌가? 아마 이제 그 협회분들이 많이 제보도 하고 했는데 이게 이제 붉어지면서 협회분들이 이제 좀 입을 닫고 이제 특검 수사를 통하면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거기서 돈을 쫓아가면 돈이 더 나올 거 아니에요. 네. 그럴 수 있겠죠. 그러니까 지금 잠깐 박선 의원 도착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예 안녕하십니까? 예 박선 의원 오랜만에 모셨는데 기자 회견을 아주 무시무시한 걸 하나 하셨어. 기자 다시 한번 봅시다. 국회 국방위원으로서 오늘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기자에 내용은 한국 항공우주 산업 카이와 권력형 게이트 의혹에 대한 내용입니다. 저희가 확인한 김건희의 양아버지격인 김식 메모에는 1. 당시 강구연 카이 사장 말레이시아 비행기 수출 36대 중 18대라는 내용으로 카이가 진행 예정이었던 FA 50 수출권이 적혀 있습니다. 당시 강구연 카이 사장은 대통령시를 자주 드나들고 있던 상황입니다. 같은시기 김건희의 친오빠 김모씨는 말레이시아로부터 주택 분양 사업 등 하고 있었고 그때 바로 말레이시아발 대규모 마약 밀수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말레이시아와 FA 50 경전투기 18대에 대한 계약이 완성되는 그 시점에 우리나라가 받아야 될 돈이 마약으로 대신 들어왔다라고 하는 의심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야 무시무시한 지금 의욕을 제기하셨는데 의원님. 네. 그 국정원 출신이시고 지금 국회의원이신데 정보가 제일 많다는 박선언이 함부로 의욕 제기하면 안 되는데 지금 지금 한마디로 말해서 전투기 수출 대금이 제대로 안 들어왔는데 그게 마약으로 들어왔을 수도 있다. 아 좀 과장이 있는 거 같습니다. 국가에서 마약으로 어 정확하게 말하면은요. 예. 이제 우리 카이 한국 항공 우주 산업이 KF21 보람에도 생산하고 한참 뜨고 있거든요. 예. 그러니까이 카이가 어떤 계약을 하면 정확하게 법적 근거를 갖춰서 해야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2년 2월 24일에 이제 그 착수한다. 그 FA 50을 수출하는 걸로 착수한다. 이렇게 됐고 그다음에 23년 5월 23일부터 이제 착수금 일부가 들어오는 그 기간이거든요. 그러니까는 되게 이제 비행기를 이제 수출하자 그러면은 계약금 네 약 한 20% 정도가 이제 들어와요. 어 이거는 이제 제대로 들어와왔고 선수금은 들어왔고 예 이것이 이제 들어온이 돈을 가지고 에이전트한테 돈을 줘야 돼요. 어 수수료를 수수료를 말레이시아에 있는 어 그이 거래를 이제 중간에 성사시킨 그 업체가 있을 거 아닙니까? 그 리베이트가 있네. 그 돈이 들어오면은이 중에 일부를 이제 다시 고생했다고 이제 그 돈을 보내 줘야 돼요. 합적인 리베이트예요. 예. 그이 돈은 이제 보내준 업체가 예. 말레이시아에 있는 그 에이전스인데 예. 예. 카이한테 확인을 했더니 그냥 개인이 아니고 그냥 정상적으로 영업을 하는 에이전시다. 이렇게 이제 말을 하고 있어요. 어. 근데이 에이전시한테 간 돈 중에 일부가 예. 다시 마약 대금으로 사용돼서 마약으로 들어왔다라고 하는 하는 의욕이에요. 예. 그러니까 말레이자의 비행기가 그니까 비행기를 삭하면서 팜류로 예. 그러니까 이제 달러 대신에 팜류로 내면 안 되겠냐? 당신들이 팜유로 가져가라. 이제 이렇게 되었는데 그냥 팜류는 그냥 우리가 많이 수입을 했고요. 예. 합류를 수입을 했고 그 대신에 이제 착수금 일부가 카이로 돈이 들어왔을 때이 돈이 이제 에이전시로 가는데 그 에이전시가 이제 그 김건희 쪽 관계자 어 가족이다라고 하는 의욕 그 돈을 가지고 마약을 사서 이제 들어왔어. 오 그니까 마약대 그니까 그러니까는 비행기 값이 말레이시아에서 말레이시아 정부가라고 한 건 사실이지만 마약을 준 건 아니에요. 예. 아 그 약간 오해 소지가 있는데 정리를 하자면 이런 거네요. 정리를 하자면 그 정상적인 대금이 들어왔어요. 선수금이 예. 그이 F50 관련해 가지고 그런데 그 모든 무기 거래에는 그 커미션이란게 있게 마련인데 그 커미션을 말레이아에 있는 어떤 에이전한테 에이전트한테 줬어요. 예. 들어갔습니다. 네. 근데 그 에이전트 가은 돈의 일부가 마약 마약으로 해서 우리나라 들어왔다는 우리나라로 다시 들어왔다. 예. 그러면은 그렇게 따지자면 우리는 돈을 말레이시아 에이지트한테 줬는데 말레이지아 에이전트한테 갔던 돈이 말기아 형태로 다시 국내로 들어왔다는 얘기네요. 그렇죠. 그러니까 이제 예를 들면은 착수금로 한 2, 3,억이 받았고이 3,억에 대해서 한 2, 300억이 나갔고 2, 300억이 나간 중에 일부가 마약을 사서 들어왔는데 이게 그 김건희, 김식의 커넥션이다라는 의욕이다. 그래서 그 우리가 난리가 나왔던 인천 세관에서 마약에 무사 통과한 사건 이게 그 사건인 겁니까? 그렇습니다. 그래서 제가 작년에도 관세청에 확인을 했어요. 그 전국의 공항에 비행장이 CCTV가 몇대 있느냐. 음. 그래서 그걸 확인을 했을 때 전국에 500에서 1천000대 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숫자를 폭을 넓게 이야기하는 건 보안 때문에 이야기를 하는 건데 저한테 자료를 갖고 와서 보고 그냥 주고 폐기를 했는데 모든 공항에 짐 찾는 곳에부터 다시 시티브가 있어요. 그니까이 증거조차도 채택하지 않았고 국가정보원에서는 국제범죄 담당 부서에서 가장 큰 일을 하는게 지금은 스캠 문제지만 캄보디아에서 스캠 문제지만 가장 중시했던 것은 마약 범죄 단속이에요. 국제 범죄에서 이런 거예요. 자, 성격을 이해해 볼게요. 이게 만나 들어봐 주십시오. 자, 정상적인 F출이 이루어졌습니다. 예. 그 코미션을 에이전트한테 줬어요. 근데 그 에이전트가 받은 그 돈을 마약은 이제 부풀려졌겠죠. 마약이 그니까 더 비싸졌고 풀려져서 그게 세탁에 돼서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예. 그런데 그러면은 말레이시아 그 에이전트가 항공기 전투기 에이전트가 마약상이에요. 마약상은 아니어도 되죠. 제가 순서대로 이야기를 할게요. 일단은 김건희의 양아버지격이라는 김충식의이 메모가 카이 사장 강구형 말레이시아 비행기 36대 중 18대라는 메모가 있었고이 메모는 일반 사람들이 알 수 있는 없는 내용이에요. 없는 내용이고 그리고 실제로 어 18대 분에 대해서 1차 계약된 거는 맞고 그리고 그 돈의 액수가 꽤 많습니다. 한화로 따지면 한 1조 이상이 되는 돈이에요. 네. 그중에 20%가 들어왔고. 네. 그리고 이제 들어왔고 정상적으로. 그래서 이제 그 FA 50에 대해서 정상적으로 26년부터 29년까지 인도를 할 거예요. 그러니까이 사업을 흔들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정상적으로 카이가 수출 하는데 이때이 말레이시아하고 한국 사이에 말레이시아에 있는 에이전트가 에이전트가 있는데 에이전트가 있는데 여기에 이제 수수료를 줬어. 돈을 줬어요. 일부를. 왜냐면은 착수금의 일부가 들어왔으니까 200 2천억 들어왔으면 10% 20억 2억을 줬어. 줬어요. 줘 가지고 했는데이 집단이 김건희 쪽 사람들이다는 거죠. 그래서 이쪽에서 200억이면 한 20억 정도 워낙 싸니까 그쪽에서는 20억 정도의 마약을 들려보내면은 여기 예. 사서 보내면은 여기서 한 10배에서 20배로 팔 수 있단 말이에요. 음. 그러 그러니까 이제 바로 돈을 받아서 튀기를 한 거죠. 그 에이전트가 그럼 마약을 사서 한국으로 보내서 보냈다 이거인 거죠. 그렇죠. 그래서이 에이전시가 지금 현재 이제 그 카이에서는 정상적인 법인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으니 이것에 대해서 수사를 하라는 거고 음 두 번째는이 에이전트가 자 다시 정리하면이 에이전트가 김건희 씨 혹은 김충 씨 라인이고 그래서 에이전트가 받은 돈 그거를 다시 회수를 해야 되잖아요. 예. 이쪽에서 김충식 혹은 김건희 쪽에서 어떻게 해야 되고 어 그러니까 만약에 200억 중에 20억을 다시 되돌려받으려면 예 그걸 그냥 되돌려받으면 얼마 안 되니까 마약으로 튀겨 가지고 튀겨 가지고 컨미션을 되돌려받는 거다. 그 과정에 마약이 연루됐고 마약이 그래서 인천에서 그냥 무서 통과됐던 것이다. 그렇습니다. 예. 그 그러니까 그 에이전트는 그 받은 돈은 합법적으로 받은 돈이잖아요. 한국으로 들어올 갖고 들어올 수도 있는 거잖아요. 근데 그걸 갖다 그냥 예를 들어서 100억이면은 100억을 받았다면은 100억 갖고 내가 모자하다. 그러니까 마약으로서 이걸 500억으로 튀겨야겠다.이 목적이라는 거죠. 그러니까 그래서 마약을 구입해서 마약으로다 한국으로다 몰래 보냈고 어쨌든 권력 기관에 있는 사람의 백을 얹고 무사 통과시키려고 했다. 예. 근데 무사 통과 됐다가 걸린 것이다. 예. 근데 이게 이제 무사 통과를 할 수 없는 거는 관세청에서 그 수백개 이상 전국의 모든 비 그래서 걸리긴 걸렸는데 다 걸리고 다 증거가 확보되어 있는 상태고 음 두 번째는이 국가정이이 마약 그 국제범죄는 중심이에요. 경찰이 뭐 백개령 경지 열심히 하셨지만 전체적으로 이거를 뒤집어서 이야기하면 국정원이 이걸 끌고 가야 되는데 전혀 국정원이 안 나타나고 있어요. 인천공항에서도 국정원이 주도적으로 이렇게 당연 당연 인천공항 모든 그 비행장은 다 국정원 지키고 있는데 음 그리고이 CCTV가 있는데 안 나타나고 있고 음 국정원에서 이걸 잡으면은 최하 다섯 명이 특진이에요.음 음. 그다음에 백혈웅 팀도 다 특징이고. 음. 음. 이걸 가지고 우리 국정원 중심에서 경찰하고 같이 협조를 해서 잡으면 검찰에 넘기잖아요. 그럼 검찰 수사관도 여기 특집 명단에 들어와요.이 무시무시한 역인데 두 명 이상이 들어와 그럼 한 열명이 특진을 하는 엄청나게 중요한 일이에요. 그러니까이 업계에서 마약을 단속하는 업계에서는 이거를 안 잡으면 안 돼요. 그러니까 우리가이 의욕이 제기되기 전에 가졌던 의무는 음 이걸 왜 대통령실에서 나서서 막았을까? 이게 제일 큰 의문이었거든요. 대통령실에서 이걸 막은 거 아닙니까? 사실은 무말을 한 거잖아요. 수사를 하려고 하는데 제대로 수사를 막죠. 수사를 막았는데 근데 지금 그이 의욕 제기는이 의욕 제기가 맞다면은 그럴 수밖에 없었던 건데 근데 지금 의원님이 기자견까지 할 정도면 뭐 뭐 뭐가 있는 거 같은데 그러니까 이제 뭐 사실 이제 이런 의욕 제기를 할 말한 뭔가 첩보를 얻으셨어요. 저희가 이제 국범이라고 말하는데 국제범제 예 이쪽에서 국정 국범이 나와야 되거든요. 예 그러니까 제가 이제 그 다음 주에 국정 감사가 있어요. 정보에 국정원에 단 한 번도 지난 윤석열 기간에 국가 정보원이 중심내서 마약을 잡았다는게 없어요. 뭐 한 한 건이 있는데 내가 모를 수도 있지만 없어요. 근데 우리 과거, 우리 문재인 정부때 수도 없이 잡았거든요. 음. 그리고 특진도 시키고 언론을 때리고 해 가지고 마약이 못 팔리고 차단을 시켰는데 국가 정보원이 전혀 움직이지 않고 있고 국가 정보원이 안 움직이면 경찰이 힘을 못 받고 검찰한테 힘 사건을 수사 달려고가 강하게 밀고 갈 수가 없어요. 음. 검찰의 마약반하고이 거리를 국정원이 풀어 줘야 경찰이 수사를 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은 이틀은 이틀은 이해가 가시죠? 근데 이게 작동되지 않는다는 거죠. 그 전단계 의문을 가지게 된 저항 중에 하난데 그거는 그 전 단계에서 그러니까 그 박원 님이 말하신게 지금 김건희와 관련된 일가가 예. 예. 그 말레이시아에서 전투기 커미션을 받은 돈을 갖다가 마약을 사서 한국으로 보냈다는 거잖아요. 정확하게 말하면 그런 의혹이 있다라고 하는 거예요. 의혹이 있다. 그건 의혹 정도 그 그 사람이 그 사람이다라는 걸 어떻게 지금 특정을 할 수가 있느냐. 그고 지금 이제이 언론사니까 정확하게 말하면 그런 의혹을 제가 제기를 하는 거예요. 어. 그러니까 그런 지금 여기서 첫 번째 고리는 걱정으로 확정은 아니고 그런 첫 번째 그런 우혹이 있으니까 수사를 해라. 첫 번째 여기서 그 에이전트가 그러면 김건희 씨와 관련이 있다. 그렇죠. 그 에이전시 회사의 법 그 에이전부터 확인해야 되는 거네요. 그 법인의 키맨이 누구냐? 어 키면이 누구냐? 그러니까 이런 것들을 이제 우리가 그 무기거래 같은 것을 하잖아요. 그러면은 상당히 큰 에이전가 있습니다. 그것에 사건 한 건 한 건 계약을 담당하는 키맨이 있어요. 예. 그 사람이 누군지 밝히라 이런 거죠. 그 키맨이 지금 김충식 혹은 김건이하고 관련이 있다고 보시는 거네요. 그죠? 그죠? 예. 카이에서야 당연히 알겠죠. 그했니까 키맨이 누군지는 알겠죠. 에전시 안에서 누가 그 법인이 정상적인 법인이라고 하면 그 안에서 누가 키했는지 알죠. 그러면 거기까지 그쪽에다가 야 그거는 너희 법인에 가지만 그 사람 돈으로 서로 아니까 그렇게 처리해. 여기까지는 되는데 그러면 그 키맨이 마약을 사 가지고 한 거는 이런 거는 카이는 모를 수 있죠. 예. 그거는 모를 수 있죠. 근데 첫 번째 단계 그 키맨이 김건희 혹은 김씨가 과계가 있다 있다라는 의혹을 제가 제얘기를 하는 거. 그다음이 이제 그러면 그게 마력이냐는 그 그다음 단계예요. 예. 예. 그리고 그 네. 네. 우선 그 무기중계 리베이트 관련해서 이제 박선 위원님하고도 그 한 몇 달 전에 통화할 때 말씀 나눈 적이 있는데 보통 작게는 3% 많으면 5에서 8%가 기존 관행이었습니다. 가장 많은게 대략 8%. 근데 윤석 무기 중계상의 그 리베이트 중계 수수료가 근데 무기 어 윤석열 김건희 정권 들어와서 8%에서 12%이 정도로 올라간다 하면서 많은 불만들이 있어요. 여의도회도 있고 개인도 있고 로펑과 껴서 하는 경우도 있고 형태가 있는데 수류를 너무 많이 줘야 된다. 수수료가 많이 올라가 있다. 그래서 그 사이에 그게 어떻게 되는 거냐로 불만들이 많았고 의원님이 어제 이제 말씀하시고 나서 원래 그 동생 김진아 씨가 이제 조우바루라는 데서 말레이시아의 조우바루라는 데서 어 살고 어 교민 대상으로 하는 그런 사업하다가 이제 접고 교민들라고 하는 골프 정모에 계속 나왔다는 거예요. 그 정모에 그런데 어 한번 이렇게 갑자기 말없이 사라지면 2주 정도를 어디를 갔는지 모른다. 그래서 교민들도 냄새가다는 표현을 해 줬어요. 그리고 어제 이제 발표 이후에 말씀 온 거는이 무기 중계 관련해서 한국 대령 출신이 그 끼어서 있었다라고 얘기를 해요. 그러니까 만약에이 정부 차원에서 수사가 이루어진다면 찾을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인이 개입돼 있는 거니까. 그러니까 말레이시아의 에이전트인데 거기에 에이전시 회사 한국 한국 대형이 있었다라는 얘기가 있고 그럼 그 사람과 김충시은 김건희 씨의 연결 고리를 쳐다볼 수 있겠네요. 어 그 박선원는 뭐 지금 무슨 받은 제보나 처보가 있으신가 봐 이런 얘기까지 하는가 보니까 그렇죠. 예. 말씀하세요. 예. 핵심은 예. 어 국정원 국제범죄 담당 부서 예. 그쪽에서 이제 움직여서 나와야죠. 어 거기서 나올게 있다는 거죠. 주궁해야죠. 예. 북정원에서 알고 있다는 거. 알고 있다는 얘기는데 그 당연히 알고 있어야죠. 어. 예. 왜냐면은 공황 전체 보안 상황 그다음에 비행장이 상황 관련 누군가 안다면 국정원이 알아야 될 내용이죠. 이거. 그렇죠. 그리고 막아도 국정원이 막는 거. 그렇죠. 지금 국경이 뚫렸어요. 인천공 우리 관문이 뚫렸어. 그 이거를 국정원에서 응. 백해롱이 맞습니다. 그러니까는 이거 수사해야 됩니다라고 대통령실에 이야기를 했으면 끝난 문제예요. 어 근데 국정원도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은 그렇죠. 자기들이 그때 막지 막지 못했거나 반관한 책임이 있는 거겠죠. 그렇죠. 그 아무것도 안 한 거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이라도이 백혈령 팀하고 그 국정원 팀이 다시이 사건을 수사하고 추적하면 돼요. 그럼 박원님은 국정원은 알고도 그러면 안 막았다는 거예요. 그럴까? 알았다는 거예요. 그 알고 있다는 거죠. 모를 수가 없다는 거죠. 그 근거는 아니 근거는 동남아시아에 있는 동남아시아에 있는 모든 이원들이 마야 커넥션이라 이런 거를 다 들여다 보고 있는 거죠. 들여다보고 우리 국조원이 추적해 가지고 하다못 컨테이너 안에 숨겨진 마약까지 잡은게 얼만데요? 어 그러니까 알고 있는데 그때 만약에이 의욕이 사실이면 국정은 알고 있었지만 권력이 직접 연결된 사건이기 때문에 입을 담을 수밖에 없었거나 아니면 아니 생각해 보세요. 그 4급 3급들 우리 한 계급 올라가는데 10년에서 채야 8년 이상 걸려요. 어 그걸 한 번에 올라갈 수 있는 사건이 그이 사건 하나 해결을 하면은 특진을 하는데이 특진의 기회가 있는데 그것도 한두 명이 특진이 하는게 아니고 한 열명이 특진을 한단 말이에요. 처음 이런 비슷한 의욕 그 근거 없이 대통령 씨 만약에 연된 거 아니냐라는 얘기가 나왔을 때는 야 너무 멀리 간다야라고도 했는데 그럴 수도 있는 거네 지금 예 그래서 지금 움직여서 과거에 일어난 일이니까 우리 이재명 정부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파면 나옵니다. 야 왜 안 합니까 이거를? 아니 그 설마 그렇게까지 갔겠나 이렇게 생각하는 거죠? 아니 그게 뭐 어렵습니까? 한 200km 들고 와 가지고 파는데 그 10명 이상 넘어 있는 운반책이 줄줄이 빠져나가고 있는 것을 이제이 감추고 억누르고 관세청에서 설치한 그 CCTV 자료까지 있으면 다 나오는데 그 수사를 억눌렀기 때문에 못 파고 있는 거고 백혈 경정 팀은 국정원하고 손을 못 잡았기 때문에 검찰의 벽을 못 넘은 거죠. 검찰의 벽을 국정원하고 백효하고 했으면 못 넘 의역주면 제일 무시무시한 여인데 제일 무시무시해. 떨고 있어 지금. 마약을 들려와 가지고 막 팔고 거기에서 몇 명은 죽을 거고 어유. 네. 무시무시한 사건인데. 그니까 그 경고 FA 50 전투기 이베이트만 해도 상당한 금액일 텐데 그거에 만족하지 못하고 그걸 한 번 더 튀겨야 된다. 튀겨도 그 마약으로 뭐 몇십배를 튀기다. 그러니까 마약으로 튀겨. 제일 크게 튀겨지겠죠. 마약이. 카르텔이 움직여서 그냥 들어와서 이제 놓고 팔아야 되는데 그러면 한국 마약 아니 커미션을 뛰고 시작했겠죠. 한국에 들어올 때 이미 예. 근데 한번 생각해 봅시 23년 2월이란 말이에요. 그러면은 예. 윤석 정권 등장 1년도 안 된 시기요. 그러니까 뭐 세상에 뭐가 보이겠어요? 지금은 이제 뭐 저렇게 감옥에 갈고 있으니까 너희들이 이럴 수 있겠어 생각하지만 그때는 8개월 저번 잡은지 8개월 9개월 됐잖아요. 근데 근데 손쉬운 방법이 있잖아요. 돈을 들여오는 방법이 그리고 저기 돈을 만드는 방법 그래서 뻥튀기 한다고 봐야 20억이 20억으로 들어오는 거하고 20억이 500억이 되는 거하고 차원이 다르잖아. 그런 뻥튀기 방법은 만약이 최고긴 한데 설마 그렇게까지 했을까 싶은 거지. 홍성자님도 설마 아니 저도 그래서 반신반위하긴 하는데 저도 반신 반위로 해 놓겠습니다. 그래서 사를 해라. 예. 국정원이 움직이고 다 그냥 반신반위로 해 놔요. 예. 다 반신반위로의 제기로. 어쨌든 그때 백혈 경장 그 부분이 그이 그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로 지금 종결이 돼 버려 갖고 기본적으로 검찰에서 수사하지 않았어요. 수사하지 않았. 알고도 수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수사하니까 막았습니다. 어떤 힘이었는지 그걸 밝히. 그거는 진짜 이상한 일이긴 하죠. 그죠? 아니 지금도 시무정도 없고 하는데 안 되잖아요. 자 그리고 하나 더. 예. 이것도 의욕인데 지금 김건희가 국립 고공무 수장한 거에 들어가서 그냥 보고만 나 나온게 아니라 뭘 가져갔다는 얘기가 있어요. 한결에 김한 기자가 자기가 그런 제보를 받았다고 하는데 자기는 확인할 길이 없고 재보는 구체적이라고 하는데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닙니까? 어차피 자기가 왕족이고 자기가 이것도 반신반위로 해야 될 거야. 그것도 반신반 그런 제보가 있다고 하니까이 기간도 23년 3월이잖아요. 그때가 그니까 그때가이 제일 힘이 넘칠 때 마음대로 할 때 설마 조선 왕실의 본부을 가져갔을까? 예. 짓기는 한데 한도 이상한 일이 많으니까. 근데 자 용산으로 옮기고 그리고 그 저기 한남동 관절을 이렇게이 합참거를 뺏었잖아요. 뺏선게 아니라 이제 한남동으로 관저가 갑니다. 근데 가고 갔을 때 김건희는 그림을 관련된 일을 하던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대통령실과 그리고 관저의 거는 그림과 그 얘기에 대해서 여러 사람한테 조언을 구한 거는 맞아요. 아까 그림은 어제 국감에서 보면 네 그 경복궁에 있던 그림 그대로 벗겨 가지고 대통령 시를 그려 놨잖아요. 그러니까 자기가 왕족이니까 그런 거 한 거야. 한 건데 특별히 뭔가를 지금 그런 것뿐만이 아니라 저 그 손에지고 갈 수 있는 사이즈는 가져가 가지고 그거는 그냥 침실이 갖다 놓는다든가 왕의 물건 나도 왕족이니까 왕의 물건을 그냥 옮겨 놓는 거지. 근데 없어졌으면 그게 금방 뽀록기 아직 그 아 들통이 아직 그게요. 근데 기록을 안 남겼다고 하니까 전혀 다른데 유사한 사례를 하나 소개를 해 드릴게요. 우리나라에 이제 모 기관이 있어요. 유사 예 이것도 확인해 봐야 된다는 거 확인해 봐야 되는데 실제로 그림을 많이 사더라고요. 많이 샀어요. 기관에서 예. 뭐 기관에서 그래서 이제 제가 확인을 해봤는데 그림이 모자아요. 그래서 모자라. 그고 그림을 어디다 보관해 놨다고 그래서 거기 가봤는데 없어요. 그래서 왜 없냐 그랬더니 전직 대장이 가져갔습니다. 이러더라고요. 전직 대장 김권이 아니 정보 기관 장이 가져갔다 합니다. 아 아 예전에 사례를 얘기하는 건 똑 이랬다는게 아니라 이제 그 이 이해가 안 가죠. 정보 기관에 무슨 그림과 도자기가 있을까요? 이해가 안 가잖아요. 그런 사례가 좀 있더라 이거죠. 그러니까 나라 돈으로 사 놓고 자기가 가져가 버린 경우가 있더라. 갈 때 가져가 버려요. 그런 경우가 있더라. 선물로 받은 것도 가져가신 분이 계시고 그림도 가서 보면 안 맞아. 왜 안 맞냐 그랬더니 다섯 개 샀는데 왜 세 개가 없어? 아니 이제 왜 없어 그러면은 밑에 창고 있습니다 그 참고에가 보면 왜 없냐 그러면은 사실은요은 국정원장에 가져갔어요. 전직이 전 누구라고 말하 전직가 가져갔습니다. 맞아 맞아 그런 거지. 그런데 어질어질하네. 누구 누구 이흥 씨잖아. 이흥 씨. 그거를 그러면은 어떻게 처벌할 수 있냐? 그러니까 뭐 알아서 하십시오. 뭐 그런 식이에요. 네. 관저도 안에 있는데 관사가 있는데 바깥에다 만들고 거기다 그림 그린다고 했던 사람 있었잖아요. 그니까 설레 전래 비슷한 것 도사 법사들이 그 그림을 그리고 그림 어떤 그림이 필요하다 누구를 잡아준 그 흔적은 분명히 있어요. 나는 또 뭘 의심하냐면 이런게 있을 수 있어요.이 도력이 있는 도력이 있는 그림이다. 어건 도력이 있는 물건 반지야 이거 절대 반지야 그런 거 있잖아 왜 인디아나 존 홀리 그렐 찾잖아 동양 거 서양에서는 예수고 동양에서는 부처예요. 우리나라에서는 뭐 부처와 관련된 물건을 가지고 갖다 놓으면 귀신을 막아 준다 이거야. 조사리 아 그게 뭔 뭐든 간에 그런 도력 불력이 있는 물건을 찾았을 수도 있어. 어질어질하네. 우리는 그 사람의 머릿속에 들어가서 생각을 봐야 돼. 아니 뭐 그 비슷한 얘기를 주변에서도 저도 주변에서 들었거든요. 김건이 주변에서 들었는데 비슷해. 진짜로. 진짜로 비슷한데. 에이 무슨 영화도 아니고. 아니 김건희 씨 머릿속에서 생각해 보면 자꾸 뛰어봐 봐. 저렇게 가져갈 수 없는 거는 그림을 베겼잖아. 아 어 그 왕의 왕의 건물이 있던 거야. 자기가 왕족이니까 가져갈 수 없으니까 베긴 거 가져갈 수 있는 거는 가져가지 않았고 뭔가를 보러 갔어요. 그러니까요. 거왜 그거 어디냐 이렇게 국립 중앙 박물관에 가면 박물관에 있는 거는 극히 일부해요. 수장고에 다 있는데 수장고에 예를 들면 이거는 이제 2027년에 전시하려고 한 건을 모하는 것도 있고 요거는 이제 그냥 보관하는데 언젠가 한번 대체하고 놔둬야 되겠다. 전시에 말고 그냥 지금 항상 있는 거 바꿔야 되겠다. 이런 것들이 있는데 생각해 보 여기에도 수도 없는 물건들이 있어요. 워낙 많으니까 발을 취할 칠 정도로 그런 물건들이 있어요. 김건희 씨 그때 천공력이 나오고 권진법이 나오고 막 도사들 만나고 그럴 때 아니야. 도사들이 하는 얘기가 뭐야? 귀신을 어떻게 막느냐? 애군을 어떻게 쫓아내느냐 뭐 그런 거 아니야? 네. 그럴 때 물건 여기 구처에 도력이 있는 물건이 거기 조선 왕조실로 보면 뭐가 있어가 가지고 찾아먹고 어 그거 있나? 그게 그림이든 뭘 수 있잖아. 어 그러면 그 갔다라고 집에 걸고 싶지 그랬을 가능성도 수사를 해 봐야 된다. 그렇죠. 제가 윤석열이 헌법 재판소에서 박선원 내란 프레임 걸어서 자기가 이렇게이 모양이 꼴됐다 그러잖아요. 우리 집이 난리가 났어요. 아내 손 부러지고 아들 아킬레스건 부러지고 우리 큰아들 내염으로 죽을 뻔하고 거게 8월 9월에 다 일어났어요. 아유 그래서 이게 뭐냐 그래 가지고 이제 도력으로 도력으로 이겨야 되겠다서 목사님 기도해 주세요 했는데 목사님 기도해 줬어요. 진짜 바로 살아났어요. 우리 아들 진짜 죽을 뻔하다가 그래가지고 아니 그래가지고 지금 제가 어지러워 9월에 전혀 뉴스 공장 못 나왔는데 구독자 많이 떨어졌으니까 박선 많이 봐 주시고요. 죽을 뻔한 걸 제가 뚫고 나왔어요. 그래가지고 내가 어느 교회 아니어요. 그래가지고 어느 교회 아니 우리 가족이 목사님 좀 소개해 줘. 아니 우리 가족이하잖아요. 저 있고 아들 있고 와이프 있고 근데 아들 둘이 죽을 뻔했고요. 마누라 손 부러졌고 저도 9월 하선에 그 감경은살로 죽을 뻔했거든요. 아멘. 이걸 뚫고 나왔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말이 귀에 솔깃해요. 박선원 TV 좀 도와주세요. 아 이런데 아까 그 말레이시아 그 부분보은 워낙 이게 좀 세긴 센 그 사 그건데 이게 좀 선뜻 솔직히 말해서 선뜻 믿기는 좀 믿기가 어렵죠. 어려워요. 정말 어려워요. 그 마약이란 건 정말 목숨 내놓고 하는 사업이잖아. 그런데 아무리 그 대통령이라 하더라도 그걸 그렇게까지이 밑바닥으로 저도 할만한 절대 이야기를 안 하려고 그랬는데 그러니까 워낙 사람들이 안 믿을 거니까 그죠 지난주에 이제 그 미국에서 유력 인사가 와 가지고 이런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두 가지만 이야기를 해 주겠다. 미국의 유력 인사라는 건 미국의 아니 미국 어쨌든 근데 정보 기관에 있는 아니요. 아니요. 정보 기관 아니에요. 근데이 이야기를 하더라고. 첫 번째 모든 마약은 국가가 통제했다. 두 번째 서양의 모든 권력자들은 마약으로 돈을 벌었던 역사가 있다. 음.라고 하는 거예요.라고 미국에서 온 누군가 예. 그렇 한국이라고 예외하겠느냐라는 말을 하죠. 그때 예외가 아니다. 마약은 국가 통제이기 때문에 거꾸로 이야기하면이 한 구멍 뚫어 줘서 관리해 금력 금권을 가질 수 있는 방법도 권력자가 갖고 있다. 아는 힌트를 줬다고요? 아니 무슨 말씀인지 알겠죠? 그러니까 마약이라고 하는 것은 하다 주사 한 방이나 이런 것도 다 기록 남기고 그렇잖아. 그 그 실력자가 누구예요? 미국의 아니 실력자가 아니고 유력자 유력자. 어 예. 미국 정부의 유력 실력자가 아니고 유력자 과거에 예 그 다른 건 모르 저도 사실은 반신반인데 이제 그냥 그 내란 시기에 저한테 어떤 제보가 오면 제가 박선원 의원님께 밤 11시쯤 돼 가지고 이런게 이렇게 제보가 있는데 이런게 맞습니까 하고 여쭤보면은 확인을 크루스를 이렇게 해 주시는데 틀린 적이 없어요. 그래서 사실은이 내용은 반신반인데 박희원 님께서 이제까지 하신게 다 크로스체크하고 다 맞았기 때문에 안심반위가 상당히 지금 여러 가지가 헷갈리고 있습니다. 어지럽습니다. 아니 그거 어려운 사건이 아니에요. 수사 딱 들어가면은 한 한 달로 결론이 나올 수 있는 사건이에요. 어 이미 국정원에 있을 것이다. 그죠? 근데 안 하고 있는 거죠. 어허. 예. 설마 거기까지 가려하고 안 하는 것도 있겠다. 안 하고 있고 눈 감고 있고 어 그 특검이 그쪽 한번 봐야 된다. 예 일단 카이가 그 리베이트를 갖다 말레이시아에 누구한테 줬는지 에이전트가 법인이나 뭐 기업이겠지만은 그런게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 구조를 잘 모르긴 하지만은 특정 개인들이 무기거래상은 개인들이 많이 하잖아. 그러니까 이게 공식적으로 얘 얘한테 쏴 줬는지 만약 그리고 그게 김건희의 일가라면은 아까 뭐 친 동생이나 뭐 오빠나 있는 사람들이 있다면 그거는 일단 거기서부터가 문제가 되는 거고 일차 마약은 두 번째고 그렇지 일단 거기서부터 문제고 금방 나옵니다. 어 음 음 일단 거기까지만 이런 거죠. 그 사람이 그러면 현지에 예를 들면은 얼마를 갖고 있느냐. 그래 그 돈의 이동이 어떻게 됐냐면 금방 나오는 거예요. 어렵지 않습니다. 이거는. 자, 오늘 여기까지 일단 해 놓고 1단계까지만 해 놓고 음 조만간 다시 모셔야 되지 않을까? 자, 수상고도 들여다봐야 된다. 자, 내일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 고맙습니다. [음악] 자, 오세온 한강버스가 사고가 있었는데 음폐했다는 의욕이 지금 제기됐습니다. 국토의 소속 천준호 의원 모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이건 모셨 사고가 어떻게 있었다는 겁니까? 그 지난 10월 17일 그 8시 45분 경인데요. 저녁 망원 선척장 부근에서 예 한강버스가 운항을 하다가 부표라는게 있습니다. 부표. 저도 처음에 이게 뭐 작은 거 정도인지 알았는데 높이가 한 2m 가까이 되고 무게는 한 5,100kg 동는게 아니에요. 예. 5,100kg 정도 되는 철제 물입니다. 이제 이거를 이제들이 받은 겁니다. 충돌를 한 거죠. 충돌를 하고 나서 배가 멈춘게 아니라 또 이걸 끌고 갔고 부표는 배 밑으로 이렇게 들어갔답니다. 그래서 부표하고 배가 쭉 긁히는 소리가 안에서 이제 들렸다고. 네. 네. 이렇게 하다가 이제 배를 멈추고 부표를 이제 꺼냈다고 하는데 이게 어떻게 그동안 숨겨져 있었던 거예요? 심 시민의 제보가에 있었습니다. 아 사진 떼워서 부표가 구조물이 큰 거는 저기 5톤짜리네. 5톤짜리입니다. 저걸 어떻게 부딪혔지? 부딪쳤는데지 이해가 안 돼요. 그래서 이제 그 사고 보고서를 저희가 입구를 했는데 운항사에서 서울시 이제 보고한 내용이죠. 보면 어 부표의 그 등화가 이제 고장이 나서 불이 꺼져서 예 발 그 발견을 못해서 충돌를 했다. 이제 이렇게 보고가 됐는데 나중에 또 저희가 다른 제보를 통해서 이제 확인을 해 보니까 당시의 부표의 등화는 정상 작동하고 있었다. 그럼 왜 부딪친 거예요? 그래서 이게 사고 자체도 음폐됐지만이 사고 원인에 대해서도 사실은 명확하게 규명이 안 된 상태여서 저희가 심각한 문제식을 가지고 요번에 이걸 이제 폭로하게 된 겁니다. 그러니까 불이 들어와 있었는데도 부딪혔고 부딪친 다음에도 계속 멈춘게 아니라 밀고 들어가 가지고 부표를 끌고 갔다. 그렇습니다. 네. 네.이 부표가 뭐냐면 항로를 이렇게 표시해 주는 거기 때문에 그 근처로 가면 안 되거든요. 예. 그리고 이제이 부표를 건드렸다는 걸 항로를 이탈했다는 그런 의미도 같습니다. 근데이 고장을 숨겼다. 또 예. 그래서 17일 날 저 사고가 있었는데 저희가 20일 날에도 국감이 있었고 국토의 국감 23일에도 행한이 국감이 있었는데 국감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안전 문제를 지적했을 때 오세훈 시장이 안전에는 큰 문제가 없다. 장고장은 있었지만 큰 고장은 없었다. 뭐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면서 사고와 관련된 자료를 요구하고 고장과 관련된 자료를 요구해도 일체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상당히 의도적인 음표 의사가 있었다고 이제 저희가 추장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건 사고 고장도 여러번 아닙니까? 그렇습니다. 네. 음. 고장은 언제 나왔어요? 그러니까 102호 104원은 방향타 방향타 예. 고장 있었고 마지막에 20 9월 28일 날 이제 운행 정지할 때는 1035하고 104에 정비 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발표를 했는데 한 날도 안 되는데 무슨 이렇게 사고가 많이 나니까 103 104가 문제가 있었던 거죠. 어, 근데 이번에 101호가 사고를 냈으니까 101호, 102호, 103호, 1045가 다 지금 문제가 있는 겁니다. 그 유출 신기하네. 그 음폐와 관련해서 한 가지 더 중요한 사실이 있는데 저 이야기가 이제 보고가 되고 서울시도 알려지고 하니까 네 서울시 내부에서 외부에 유치를 하지 말라라고 하는 지침이 확인이 됐습니다. 저희가 그 부분도 같이 문제를 제기를 했고 그래서 뭐 이런 과정 정황을 전체적으로 쭉 봤을 때는 어 서울 씨가 이거 말고도 다른 사고도 혹시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네. 그럴 수도 있는 거 아닌가라고 하는 걱정이 좀 듭니다. 근데 한강 버스 지금 제기한다는 거 아니에요? 예. 11월 1일부터 제기한다고 그럽니다. 근데 우리 이제 천준호 의원님이 이제이 문제를 주도에서 지적을 하셨고 국토에서 이제 지적하는 기자 얘기를 했거든요. 근데 서울시에서 그 반박하는 입장문을 냈어요. 근데 그 입장문을 읽어 보면 사고 원인이 뭔지를 밝히지 않았어요. 어. 그거야말로 이상한 거예요. 그러네요. 사고 원인 모르는 거 아니에요? 혹시? 알고 있겠죠. 알고 있는데 숨기고 있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이제 최초 보고서 운항사가 작성한 보고서의 그 부표의 불이 꺼졌다 고장났다라고 하는 거는 사실 관계가 조금 문제가 있는 거 같고요. 왜냐면 다른 제보에서 정상 작동을 했다고 하니까 이제 어저께 반박 성명을 내는도 거기서 이야기를 못 했고 나중에 다른 언론사에서 서울시 취재를 하니까 그 운항하시는 선장이 노안이 있으셔 가지고 부표를 못 봤다. 노안이요. 노안은 가까이 안 보이는 거죠. 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그 말이 일단 말씀처럼 안 맞고 그러면 노안 있는 사람이 그 배를 몰아도 되나? 예를 들면 이게 이게 시적의 일정에 사실은 어려움이 있으시다는 건데 그런 것도 문제가 되는 거 같고 또 주요한 운전사가 있었고 또 교육 중이었다 뭐 이런 얘기도 이제 흘러나오고 있긴 한데 사실 오락가락합니다. 그리고 그런 상태로 이렇게 불안전한 상태에서 정식 운항을 제기할 수 있을지 걱정이 근데 근본적으로 저는 가장 궁금한게이 시간이 막 두시간 세시간 걸린다 이걸로 어떻게 출퇴을 하냐? 처음에 이제 이거 대중교통이다. 출퇴운용이다 그랬잖아요. 그런데 도주의 출퇴운용이 아니다. 대중교통 아니다. 이건 관광이지. 유람선 아니냐? 그랬더니 대중교통이 꼭 빨리 가야 하냐고. 그러니까 오세원 시장에 제가 그게 가장 근본적인 의문인데 네. 유람선이잖아요. 음. 음 보면은 시간도 너무 오래 걸리고 유람선이에 출퇴근용으로 쓸 수가 없는 용도인데 왜 굳이 유람선을 대중교통이라고 계속 우기는 거죠? 그 그게는 근본적으로 의문인데 그분이 이제 어떤 외국에 나가서 영감을 얻고 이제 교통 수단으로 이제 이걸 써야 되겠다라고 하는 아이디어를 내고 일을 이제 추진한 거 아닙니까? 그런데 아무리 일을 해보면 해 볼수록 이게 교통 수단으로선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는 걸 본인들도 느끼는 거 같아요. 근데 처음에 시범을 해 보니까 이게 사람들 관심은 좀 있거든요. 신기하니까 많이 사람들도 몰렸을 거고 아기 유람선으로 가능할 것 같다. 이런 생각을 좀 하고 있는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약간 물타기 하고 있는 거 아닌가? 대중 교통을 하려고 시작을 했는데 대중 교통으로선 사실은 가능성은 많이 떨어졌고 그러면 유람선으로 약간 성각을 바꿔서 이렇게 하려. 유선이라고 안 하잖아요. 오세원 시장이 런던에 가서 리버스를 탔어요. 그걸 타서 타고 나서 이제 발언이 이거 한강 버스 검토를 한번 해 봐야겠다는 발언을 하고 그 한 두 달쯤 후에이 이게 추진이 된 거예요. 그러니까 오세훈 시장은 제가 볼 때는 외국만 나가면 뭔가 들어와서 뭔가 하시려고 하는 거 같아. 좋아 보이는 거 하나 끝내는 건가? 그냥 예. 이제 그 런던 출장 보고서에는이 리버이스에 대해서는 주요 테마로 해서 다뤄지지 않았는데 시장이 갔다 와 그때 그 현장에서 발언을 하고 구로 추진등 봐서는 시장이 이제 런던에 가서 리버스를 보고 거기에 좀 필이 꽂힌 거 같아요. 음. 그 이유 전뭘까요? 돈 문제는 없을까요? 지금 이제 제가 이번 서울시 국가때 지적을 했는데 어 SH 공사하고 어 이크루즈라는 회사가 어 51대 49억을 통 어 투자해서 한강버스라는 회사를 만들었거든요. 그런데 SH 공사가 그 회사에 876억을 대열을 해 줘요. 어, 그러니까 이게 이크루저라는 회사가 49% 지분을 가지고 있으니까 이건 완벽한 민간 회사거든요. 그 민간 회사에 SH 공사가 876억 원을 대열을 해 주는데 담보가 없어요.이야 그러면 그 회사는 그 49% 지분도 갔고 800억도 되어 받고 완전 땡 잡은 거네 예. 그러니까 한강버스 주식회사 한강 버스가이 한강 버스 사업을 하는데 총 투입된 그 빌린돈, 출자금 다 합치면 어 2,755억인가 되는데 어 그중에 공공 분야에서 어 조달된 돈이 68%예요. 어허. 그리고이 이크루즈가 투자하는 돈은 딱 49억 그니까 전체면 2.8%밖에 안 돼요. 어 그러니까이 크루즈는 딱 49% 확보하고 심지어 2.8%만 내고 49%로 확보한 거예요. 예. 심지어 심지어 서울시하고 입구 저 한강포스관에 협약서가 있거든요. 그 협약서가 보면 운행 그 손실이 발생하면 손실금이 발생하면 거기에 대해서 서울시가 보조금을 줄 수 있도록 해 놨어요. 야이 크루즈는 그냥 완전 땡잠은 거네 진짜. 어, 그리고 이제 그 선착장이 있잖아요. 선착장에 부대 시설 운영하잖아요. 부 부대 시설에 20년 운영권을 어 한강버스에 주거든요. 그러면 이럴 바에는 49억 그거 SH4가 더 투자해 가지고 그렇지 자기들이 하면 되지. 그래. SH 공사 100% 자산을 만들어도 되잖아요. 근데 왜죠? 주식회사 이크로즈를 끌어들여 가지고 하는지 난 그게 이해가 안 돼요. 그 회사 40억 받고 자기들은 800억 대회해 주고이 권한을 다 줬다고요. 그냥 예. 그리고 이제 신한은행하고 우리은행에서 250억씩 주식회사 한강 버스가 대출을 받거든요. 예. 대출을 받는데 이제 두 운행에서는 뭘 믿고 대출 이런 상황이 됐을 거 아니에요. 그 SH 공사가 컴퍼트레터라고 하는 것을 발행해 줍니다.이 컴퍼트레터는 뭐냐면 그 보증을 그 공기업 지방 공개업법상 보증을 못 하도록 돼 있거든요. 그러니까 보증보다 정식 보증은 아닌데 거의 보증에 준하는 수준에 지원을 해 주겠다고 하는 약속이에요. 공사가 나서 주님 은행이 대출해 주죠. 그러면 네. 그 에컨데 이런 그 조항이 있어요. 거기 보면 이제 주식기상 한강 버스에 대해서 876억을 대회해 줬잖아요. 근데 한강 버스가 무슨 일이 발생해 가지고 재정 상황이 안 좋아지면 SH 공사가 대여한 876억 원을 출자금으로 전환주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어 안 가봐도 되는 거네 그럼. 네. 그런 약속을 신한은행과 우리 은행이 해 주니까 그걸 보고 두 은행이 합계 500억을 또 대출해 주고 나도 그런 생각 좀 받아왔으면 좋겠다. 우리 그리고 이제 또 중요한 것 중에 하나가 말씀하셨지만 이제 부대 시설 운영권을 이제 줬다는 건데요. 우리 한강 매점 많이 이용해 보셨잖아요. 장사 엄청 잘 되잖아요. 이게 사실은 한강변에 선착장을 만들고 그 부대 시설 운영하면 그게 엄청난 수익 시설이 됩니다. 사실은 배운영 요금보다도 어마 거기서 더 많은 수익이 발생할 가능성도 예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이게 운영 적자가 발생할 가능성 생각보다는 크지 않아 보이는데 그런 권한을 이제 그 회사한테 줬다는 독점적으로 이런 것도 굉장히 이제 주목해서 바 이루즈와 오세원 시장의 그 관계가 의심스럽네요. 아주 흥미가 느껴집니다. 어 그러니까요. 그 오세원 시장은 이크루즈 회사 좋으라고 그냥 네 막 퍼준 거네. 그러니까 지금 부대 시설 말씀하셨는데 현재 그 어 편의점이나 이런 것들 운영하잖아요. 그게 2곳이 있다고 23곳이 있다고 그래요. 거기에 나온 임대료가 1년에 180억 정도 된답니다. 근데 그걸 견주해 보면 지금 선척 사항에 새로운 부대시를 운영하게 되면 상당한 수입이 예상돼요. 어 그이 크루즈 그니까이 대중교통 실제 대중교통 역할도 못 하지만 대중교통이라고 하고 이모 끌게 만들고 사람들 오게 만들어서 실제 돈은 딴 데서 버는 그런 비즈니스인데 그러면이 크루즈는 이게 아주 땅 짓고 헤엄치는 거 아닙니까? 자기선 좀 넣고 지금도 땅 짓고 헤엄치는 거죠. 그렇죠. 그 손실 손실이 나도 서울시가 갚아줄 것이고 자기들이 잘못해도 공사가 나와서 해결해주고 이걸 이거는이 재무 구조를 살펴 살펴보다 보면 그러면 왜이 크루즈를 투자자로 했는지이 보통의 이제 관과 민이 이런 해박을 해서 뭔가를 할 때는 관은 허가를 해 준다든지 이렇게 해주고 돈이나 이런 건 다 민쪽에서 되거든요. 근데 이거는 이제 거꾸로 돼 있어요. 그죠? 예. 이거 특해. 특히로 뭐지? 수사 수사 대상이네 보니까. 그래서 국토 국토의가 오세훈 시장을 배임으로 고발하려고 하는 거 아닙니까? 네. 네. 보감 고발 좀 예정이 있습니다. 어 특해로 보여지네요.요 대목 가지고 예. 예. 어 그러니까 876억 대여 그다음에 컴포트레터 발행 담보가 이런도 없어요. 이런도 없습니다. 아 근데 오세훈 시장이 국감장에서 인정을 했어요. 담보가 있습니까? 물으니까 담보는 없습니다. 그러나 변제받을 수 있습니다. 이렇게 말을 했거든요. 게다가이 항광버스 103호 104호는 그 업체가 배를 만들어 본 적 없는 업체였잖아. 예. 신생 업체라고 그럽니다. 게다가 어 진짜 이상한 사람. 네. 그렇기 때문에 그 배에 대한 시험 운행이 정말 중요했는데 이번에 원래 9월 17일 날 처음에 이제 시작을 했다가 열흘 만에 운항 중단을 하고 이제 무탑승 이제 무승객 시범 운행을 쭉 하지 않습니까? 이제 시범 운행 과정에서 있었던이 고장이나 뭐 여러 가지 사고나 이런 거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줘야 되는데 이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서울 씨가 이제 답이 없는 상태이고 그런 과정에 저희가 이번에 제보를 통해서 사고가 있었다라는 걸 이제 알게 된 거고요. 사고까지 있었구나. 제보를 하신 분이 서울시가 이런 사고가 발생하면 사고를 알리고 거기에 대해서 보안책을 마련하고 이렇게 좀 해 나가면서 해야 되는데 그거를 음폐하고 가리려고 하는 것에 대한 문제 의식을 가지고 예전에 세월로 음 생각이 났답니다. 이제 그래서 그 부분이 이제 제보를 이제 하시게 된 건데 정말 이런 태도로 안전 문제를 이런 식으로 다루면 안 되거든요. 안전 문제는 최대한 투명하게 공개해서 대책도 세우고 이렇게 해야지 요게 이제 조직 문화가 되면 또 다른 사고가 발생할 문제가 생겼을 또 음폐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크게 됩니다. 한강버스는 굉장히 이상한 사업이네요. 이상한 사업입니다. 예. 이번에 이제 서울시에서 밝힌 그 반박 입장문을 보면 좀 특이한게 있어요. 거기에 피교육 선장과 교육 선장이라는 말이 나와요. 그러니까 선장 교육 선장과 피교육 선장이 같이 타고 교육 선장이 피교육 선장을 교육시킨다는 그런 취지예요. 그리고 그 모 언론에 난 것도 그 피교육 선장의 노안 미숙년 때문에 그것이 이슈가 됐다. 이런 표현이 있더라고요. 그럼 이상한게 아니 그러면 선장이라고 선장으로 채용될 때는 굉장히 숙련된 사람일 텐데 거기 와서 배를 타서 지금 배운다는 거잖아요. 이것도 참 이해가 안 되고 그다음에 2m 되는 어 부표가 앞에 있는데 그것도 숙련된 교육 선장이 옆에 타 있는데 어떻게 그걸 들이받을 수 있느냐. 어 그게 노아하고 무슨 상관입니까? 노하고 상관이 없죠. 그러니까 이게 1025하고 1045가 방향타가 문제가 있었거든요. 혹시이 101호도 봤지만 방향태 때 고장 때문에들이 받은 거 아닌가? 단순 사고가 아니라 고장하고 된 거 아닌가? 네. 그렇게 생각하 의혹이 들 수 있네요. 그리고 지난 국감 때 또 이제 지적이 있었던게 그 한강의 예인선이 지금 두척이 준비가 돼 있는데 그 10톤 분량입니다. 예. 근데이 한강 버스는 169톤짜리거든요. 그 10톤 분량의 예인선으로 어 용량에 169톤을 끌고 갈 수 있냐 이렇게 지리가 있었는데 아무 문제 없다. 잘 끌고 갔을다. 이렇게 얘기를 한 겁니다. 그래서 저희가 해양 안전 군단에다가지를 했더니 끌고는 갈 수 있는데 그렇게 갈 때 방향 조절이나 이런 거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아 그럴 수 있겠네요. 근데 한강은 잘하지만 다리가 많고 교각이 많지 않습니까? 사를 통과할 때 상당히 위험할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거는 운항은 가능하지만 배에 무리가 갈 수 있고 방향 좋다에 영향을 줄 수가 있다라고 하는 부분들을 지적을 해서 그런 부분들 너무 이제 부실하게 국감장에서 답변한 것이 다시 확인이 되고 있는 그런 과정입니다. 그래서 너무 쉽게 문제 없다고 답을 하 네네. 서울시에서 그래서 100통급 이상 예인선을 지금 준비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그런 안전 장치가 준비된 다음에 해도 되는데 너무 서두르는 거죠. 그것만이 아니고요. 그 순환 구조대라고 하는게 한강변에 이제 배치가 돼 있습니다. 여유도유도 있고 뭐 이렇게어 뚝섬에도 있고 이렇게 되는데 일정하게 한강에 사람들의 이용도나 이걸 봐서 그것을 배치를 했을 텐데 이게 유람선하고 달리이 한강버스는 운항 노선이 길지 않습니까? 그래서 마곡부터 이렇게 운영이 되는데 마곡부터 운영이 시작되면 만약에 사고가 됐을 때 거리가 너무 멀다는 겁니다. 음. 음. 음포순대가 있긴 한데 그건 아라오 그 백길 안에 있어서 조하 하러 오기도 너무 멀다. 골든 타임을 지키기가 어렵다. 그런 이야기들이 약 아 그렇네요. 너무 길어 가지고 그러니까 기존에 한광에 운영되던 시스템하고는 다른 체계가 들어온 거거든요. 그러면 이걸 훨씬 충분하게 준비 과정을 갖고 여러 가지 다양한 시뮬레이션 그고 사이 어딘가 사고 나가 버리면은 너무 멀리 예. 저기 보면 119 특수 구조단 여의도 순환 구조대가 있고 김포 서방 순환 구조대가 있는데 저 사이에 마곡 선착장하고 그리고 이제 이번에 그 문 문제가대 사고 났던 그 선착장이 같이 이렇게 존재를 하는데요. 어 어여 119 여유도 순남 구조자가 출동하기에는 마법까지는 너무 멀리라 그리고 빈포에서 나오기에는 관할도 서울 경기가 다르고 또 거기가 이제 간문을 통과해서 나와야 되거든요. 구조에도 문제가 생긴다. 그래서 이제 골든 타임을 지키기가 어려울 수 있다. 그 저거는 차로 달려도 한참 걸릴 것 같은데 충분한 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들이 함께 있는 상황 저런 대비 없이 다 시작했다는 거 아닙니까? 네. 그래서 저희는 무조건 반대한다기보다는 안전에 문제가 있으니까 과정 전체를 투명히 공개를 하고 충분히 준비하고 애인 연습 해서 해도 되거든요. 뭐가 급하다고 이거를 그렇게 네. 네. 왜 이렇게 서두르는지 그 이유를 진짜 모르겠습니다. 배타고 출구 하려고 하는 사람 100만 명 있는 것도 아니고 약간 광 광기 같은게 느껴집니다. 어떻게든 이것은 해내겠다. 추진해서 성과를 보여 주겠다라고 하는 좋게 말하면 추진 의지고 나쁘게 말하면 광기처럼 좀 보여지 내일 모래 제개한다는 거예요. 지금 근데도네 11월 1일 날 개통한다는 겁니다. 아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울시니까 투명한 행정을 해야죠. 그러면 17일 날 사고가 났으면 사과 원인이 뭔지를 밝히고 또 시민들한테 납득할 수 있는 원인에 대한 후속 대치를 했다. 이걸 투명하게 밝혀야죠. 납득하기요. 진짜 이해가 안 가는 사업의 구조도 이해가 안 가고 지금 이렇게 서두르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숨기는 것도 이해가 안 가고 다 이해가 안 가는 사업이나 이상한 사업입니다. 자, 이상한 사업을 파헤치고 있는 천준호 이건 의원이었습니다. 또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음악] [음악] 아, 간만에 오셨습니다. 박구영 교수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박구영입니다. 굿모닝. 굿모닝. 자, 정상 회담 얘기 해 볼까요? 아, 그래요? 뭡니까? 오늘 준비하신 얘기는? 아, 일단 예. 어, 서울에 모처럼 왔더니 응. 서울은 벌써 겨울이네요. 사람들이. 어, 날씨가 추워졌어요. 남도는 아직 가을이 끝나지 않았는데. 어, 저는 아직 또 에어컨을 켜는데. 그러니까 저는 원래 열이 많아 가지고 예. 오차 벌써 겨울인데요. 어. 아, 이거는 이제 패션이니까. 패션이니까 초월사라기보다. 어. 예. 원래 준비한 건 좀 더 복잡한 이야긴데. 예. 일단 어, 복잡한 얘기 나중에 해요. 나중에 하고 어제 있었던 일부터 얘기를 하면 좋겠어요. 간단한 얘기 해요. 일단 첫 번째 어제 어떤 장면이 눈에 들어왔어요? 저는 이제 사진 보면 좋겠어요. 이게 별 장면이 아닌 거 같은데. 예. 여기서 가장 저는 주목하는 것은 트럼프의 넥타이입니다. 아, 파란색. 예. 음. 나는 어제 확신 들렸어요. 트럼프는 정상이다. 정상이다. 아니 내가 그 내가 항상 얘기하는 건데 트럼프는 미친 척 하는 거예요. 그렇죠. 경상이다. 그리고 마가를 이용하는 거지 마가가 아니에요. 마가가 주장하는 걸 관심 없어요. 부정 선거 이런 거 안 믿어요. 그죠? 트럼프가 어제 난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적였던 장면은 트럼프가 아 부정 상관 없었어. 그거 몇 마디하고 지나가는 장예 보여주세요. 저 웃 저 표정 봐요. 그러니까 리 그 리라는게 부정 선거 뜻하는 단어인데 리깅이 없었다. 아주 짧게 얘기하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나도 선거 크게 얘기였고 이재명도 크게 얘기했잖아. 너무 커가 부정 선거를 하기에는 릭하기에는 저거를 지나가듯이 한 마디 하고 지나가거든요. 저거는 트럼프가 매우 정상이며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한테 선물을 주고 간 거예요. 네. 그래서 어제 내가 알기로는 우리나라 그들이 트럼프 넥타이 때문에 큰 실망을 했어요. 파란색인데. 왜냐하면 트럼프가 애지가 나면 파란 넥타일은 잘 안 매거든요. 트럼프 파란 넥타일을 멜 때 특성이 있어요. 멜 때 있어요. 맞아. 때 있습니다. 예. 그때는 대치적으로 상대방과 내가 제압해야 될 때는 잘 제압해야 되는 순간이 되면 절대로 파란넥터를 안 맵니다. 협상 그니까 자기 협상도 들 때 맞아요. 맞아요. 어이고 어떻게 하셨어요? 내가 나도 관찰하잖아요. 이미지로 이미지에 철락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보거든요. 트럼프는 네. 빨간색을 멜 때가 있고 파란색을 멜 때가 있어요. 자, 정규한 차이가 있어요. 일본에서는 빨간 걸 멜어. 그렇죠. 아니, 지난번에 그니까 우리 문재인 대통령 만날 때도 예, 빨간 넥타의 멜대가 있고 파란 넥타 멜대가 있는데 대치적으로 파란 넥타의 멜대는 정말 일대일로 대등하게 뭔가 해야 된다. 진지하다. 그러면 협상을 할 때요. 그러면 무조건 파란 네타를 베는데 아주 드물니다. 그 경우가 아주 드물어요. 지난번 자기가 그런 말 한 적 있어요. 파란색 멜 때. 그렇다고 실제로 예 자기가 배학관에서는 거의 파란 네타를 맺지 않습니다. 어 애지가한 경우를 제학거는 근데 일본 갈 때 빨간 네타에 매고 갔거든요. 그 나 한국에 올 때 뭔 매고는가 굉장히 관심 있었어. 딱 바람 네타이를 먹고 오는 동안 아 그래 됐다이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구분에서 매는 거 맞아요. 그리고이 사람이 정상이다. 정상이다. 예. 마가 아니라니까. 나가 아니다. 아니 그때 그 폭동 얘기하고 아 폭동이 아니라 저기 SNS로 이재 대통령 만나기 전에 혁명 얘기하고 그 SNS 했는데 배학관 앞에서 그 구자가 그 얘기 하니까 가짜 뉴스 가짜 뉴스 페이크잖아 페이크 뉴스 페이크 뉴스 마가가 주장하는 걸 믿는게 아니고 자기한테 도움이 되니까 이용하는 거예요. 그리고 이제 어제 제가 다른 분들은 이제 경제적인 부분에 주목을 했는데 예 저는 가장 주목한 것은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모든 발언들은 저한테는 자주 국방으로 가는 음 스텝을 촘촘하게 바꾸고 계시구나 하는 걸 모든 언어에 듣겠어요. 그거를 그리고 일부러 공개적으로 말하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아주 중요한 거예요. 그게 그게 핵잠수함도 원래 이제 조용히 협상하는 내용인데 일부러 굳이 말한 거예요. 그러니까 지금 아까 교수님도 와서 약간 그 우리를 하던데 저는 그건 이재명이가 걸어온 길이고 걸어갈 길이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전통적인 방식은 아닌 거예요. 아닌데 그래서 전통적인 외교의 관점에서 보면은 이거 왜 이렇게 무리하지? 무리하나 또는 그걸 공개하지 또는 뭐 중국을 자하면 어떡하나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이재현 대통령은 그렇게 가겠다는 거예요. 그렇습니다. 공개하고 대놓고 가겠다는 겁니다. 그리고 그게 그 모든 스텝이 그야말로 자주방 그러면서이 이쪽에 동부가에서 우리가 일정한 역할을 하겠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을 그러니까 우리도 우리 역할을 할테니까 그의 합당한 대우를 해.이 이 센스가 저는 가장 중요 그래서 미국이 뭐 주한미군 철수라든가 전통적으로 한국을 압박하는 수단 주한미군 가지고 그런 거 우리 안 통해 그렇습니다. 갈면 가. 그렇죠. 갈면 가라고. 그래서 그런 얘기 하거든요. 우리가 국방 오위 나라야. 그렇죠. 그런데 조금만 더 지금 핵잠수함이 아니라 핵 핵추진 잠수함 이런 거 좀 보조해 주면 우리가 음 사실은 일본과 대등한 역할을 하겠다는 말이거든요. 미국이 국방금 줄일 수 있어. 우리가 그 역할 해 줄게. 그렇지. 그 마가의 논리에 부흥하도록 그런 방식으로 우리가 완벽하게 자주 국방의 나라로 간다 하는 건 저는 경제적인 문제만큼이나 중요한 문제라 보고 마가의 사고 방식 미국에 굉장히 위험한 사고 방식인데 그중에 우리가 이용할 걸 이용하는 거예요. 그렇죠. 그렇죠. 철저하게 철저하게 발언을 보면 한 마디 한 마디가 모두 그쪽을 향하고 있다. 계산된 발언이고 그리고 트럼프 입장에서도 사인하게 해줬잖아. 응. 트럼프의 아시아 순방이 마지막에 한국이에요. 한국하고 사인해야 돼요. 근데 한국은 마지막 순간까지 사인 안 한다고 하고 있었거든. 끝까지. 근데 이게 블러핑이 아니라 진짜로 안 하려고 하는 거구나. 예. 만약에 저말을 안 들어 주면 그럼 들어 줘라. 야, 그리고 얘네들. 그리고 우리 외교가 우리 애교가 자존심, 자신감, 자부심을 많잖아요. 일본과 비교했을 때. 자존심, 자신감 자부심을 모인 명확한 여겨전이었다. 그니까 그 협상 안 돼서 25%면 25% 관세 지불하고 현대 자동차 그러면 우리가 지원해 줄게.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거예요. 그렇죠. 진짜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걸 확인하고 나서는 미국이 지금 더 몸이 달았으니까 알았어. 너네가 하난 대로 할게. 이렇게 된 거죠. 우리 지금 K 문화 산업이 일본을 압도한다는 걸 어제 다 또 확인을 했어요. 일본과 비교해 보면. 아 난 나는 또 하나 아이 깜빡하고 얘기를 안 했네. 재밌던 장면이 대변인 있어요. 최연서 대변인 27살인가 그 대변인이 자기 SNS에다가 그 한국 화장품 사진을 잘한테 걸렸어요. 그 나이 때는 한국 화장품 유명하거든요. 그렇죠. 그렇죠. 그 미국의 백악관 대변인이 한국에 와서 자기가 한국에 샀던 산 이번에 한국 화장품을 잔뜩 사진에 올리는 놓은 거 있어요. 그거 캡처한 거 찾아보세요. 그래서 이제 의학 그거 보면서 야 많이 바뀌다 진짜 한국 의학품 관세 같은 경우도 우리가 최국 대국을 바꾸려고 했거든요. 그런게 그냥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에요. 미국이 필요한 것인가를 우리가 가지고 있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요. 마스가도 그렇고 예. 그리고 의학품도 그럼 미군 지금 아니 저 트럼프가 그 의약품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많거든요. 음. 왜냐면 자기가 지금 여러 가지이 의료 계획을 민용화하면서 비판이 많거든. 그걸 잠재울 수 있는 유일한 길이 화의자 저 억누를 눌러서 의학 의학품 가게 주였잖아요. 그러니까 한국도 그 부흥하는 뭔가를기할 수 있다 보기 때문에 우리가 체육을 받은 거예요. 복재약 복제약 싸게 그렇죠. 이거예요? 자, 그거 사진 나와 있네. 이게 캐롤라인인가 하는 미국의 그 최연소 그 대변인 있어요. 그 대변인이 자기가 한국에 와서 산 한국 화장품 올려 놓은 거예요. 이게 예. 저거 아무데나 살 수 있는 거 아니에요, 한국에서. 근데 우리는 잘 못 느끼는데 저 나이 때, 저 20대 여성들이 한국 화장품을 최고로 친대요. 전 세계에서. 전 세계에서. 그래서 한국에 오면 저걸 잔뜩 사간다는 거야. 잔뜩 사가는 거를 자기들이 찍어서 올려놓은 거. 나 이거 샀어. 이런 거예요. 저런 것이 핫한 인스타에 올라가는 거죠. 그러니까 저게 너무 웃겼어요. 응. 백악과 대변이 따라가지고 한국 화장품 샀다나. 진짜 웃겼어요. 그런데 하나 지금 우리가 짓고 넘어가야 될 게 지금 현중 시위가 있었잖아요. 4,100 돌파했답니다. 그렇습니까? 아, 올해 안에 5천 갈 것 같아. 아, 그 얘기 좀 하려고 그랬는데 일단 그어진 씨가 올해이 방송하려면 지금 하나를 수정해야 된다고 봐요. 주식 안 하기로 한 건 해야 된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어, 우리 세대에 가장 잘못된 것이 주식을 어, 화투나 화투나 노른처럼 생각한다는 거예요. 그거 나도 알고 있는데 예. 내가 여러 가지 원칙을 세워 놓은게 있거든. 아니, 그니까 알아요. 원칙 다 세워놓은 거 알고 지금 다 아주 그 그래서 할까 해야 돼. 주식은 해야 돼. 왜냐면은 저는 민주당 국회원을 반드시 주식해야 된나 봅니다. 아이 5천 가겠어요. 임기 5천이 아니라 올해 5천 가겠어요. 아천이 중요한게 아니고 김은 씨가 지금 주식 하는게 중요하니까 왜냐하면 우리나라 아주 간단한 얘기 할게 제가. 자 주식을 하는 사람이 우리나라 인구에 50%를 넘는 날 어떤 일이 벌어지냐? 여야가 모두 선거 때마다 유동성을 주식으로 몰아갈 수밖에 없게 돼 있어요. 그러면 다른 말로 하면 지금 우리가 부동산 때문에 고통받는 것이 해결라는 하나의 길이에요. 그래서 그런 맥락에서 여론을 형성하고 주도하는 핵심적인 위치에 있는 분들이 또는 정치적 책임 있는 분들이 주식을 저는 돈을 벌기 위해서 하라는 말이 아니에요. 단돈 1,000원이라도 해야 된다. 알았어요. 예.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뭐냐?어진 씨가 많이 하면 안 되고 조금 하되 공개를 해라. 지금 저 우리 그 하 저 공 주식 아가방 우리 주식 아가방 하듯이 막내 막내 하듯이 그렇게 공개를 해라. 알았어요. 나 500만 원 할까? 예. 500만 원 정도 그러니까 하면 좋다. 하면 좋다. 네. 왜냐면 그 반드시 필요하다. 아니 근데 나는 뭘 하면은 거기 집중해서 제대로 하려고 하거든. 그럼 내가 보기에 지금 그렇게 안 하는 방법을 내가 나도 따로 가르쳐 줄게. 따로 갈게. 따로 가르쳐 줄게. 이렇게 안 하고 5천 가겠어. 5천 5천은 당연히 가고요. 5천이 아니라 이제 5천을 얘기했었는데 만늘 가겠어. 아늘 너무 무리하지 마시고요.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 내에 5천 간다가 아니라 5천은 오래 갈 것 같고 이재명 정부 내에만을 가느냐 마느냐가 목표인 거 같아요. 아니 이제 너무 그다 싫으면 나중에 타격받을 수 있으니까. 나는 갈 수 있을 것 같아. 예. 나는 개인적으로는 일단 5천 간다. 어 5천은 무조건 가요. 지금 4,100이라니까 3천 얼마 전에 3천이에 했는데 지금 4천이야. 4,100이야. 오늘 아침에 요즘에 제가 어 나한테 강의를 자본주에 대해서 강의해 달라 이런 사람들 많아요. 자본주에 대해서 뭘 한다고 지금 자기 돈도 벌어본 적이 없는 사람인데 지금 아니 중요한 건 뭐냐 철학적으로 말할 수 있지. 당연히 말하죠. 우리 저 얼마에서 돈에 대해서 돈의 철학도 얘기했잖아요. 근데 어제 다시 한번 짓고 보겠다. 반미와 음 현미는 다른 거예요. 다른 거죠. 증과 반중은 다른 거다. 다른 거죠. 자, 반미 반중은 나쁜게 아니다. 할 수 있어요. 당연히 할 수 있고 해야 된다는 장이에요. 그건 어느 나라나 그게 건강한 거예요. 다 하면 안 되지만 일부가 다른 나라에 특히 지금 패권 국가 두 나라에 대해서 그 나라의 정치에 대해서 비판하는 것 있을 수 있어요. 당연히 있을 수 있고 있어야만 한다고. 반미 반중은 비판적인 거다. 나쁜게 아니다. 그런데 현미은 안 된다. 음. 그건 반드시 금지하는 법안이 필요하다.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 헌법 전문의 마지막 부분이 뭐예요? 한국적인 세계 평화와 인류 공영에 입화한다해요. 음. 그 현미는 인류 공용을 해치는 행위예요. 그게 반언법적인 행위다. 이거 사람들이 그걸 헷갈리는데이 혐오는 제노사이드하고 연결되는 거예요. 그렇죠. 인종 말살 차별 인종주의예요. 그건 그거는 전혀 다른 거예요. 완전히 내가 아 나 중국에서 우리 그 현안 내렸는데 이거 말도 안 되잖아. 시의할 수 있어요. 그렇죠. 미국이 관세 25% 요구하는데 시할 수 있어요. 그거하고 중국 사람들은 그렇죠.이 세균 덩어리야. 예. 그렇게 말하거든요. 지금 세균 덩어리야. 이거는 홀로 유태인 홀로코스터하고 똑같은 거예요. 그니까 그건 대한민국 헌법 전문의 가장 중요한 마지막 대목이에요. 한국적인 세계 평화 인류 공행에 우리는 이바지야만 하 그걸 10대 20대 더군다나 개신교에서 그렇게 주입하고 있다는 거는 말도 안 되는 거예요. 안되는 거. 그래서 제가 조금 전에 밖에 두 분 법률 그 인들 그 국회원도 왔다 가셨잖아요. 간곡키 부탁드렸습니다. 그거 빨리 해야 된다. 민주당에서 이건 다른 문제다. 유럽에는 다 있어. 유럽은 이미 그걸 겪었거든. 그렇죠. 그걸 납두면 어떻게 되는지 그 제노사이드를 겪었잖아요. 그 아웃시피치도 겪었고. 그래서 거기는 그 법안이 아주 강하다고. 그런가 하면 잡아가요. 잡혀가요. 그게 뭐 얼마 가겠어? 그 말도 안 되는 얘기가 되겠어. 아니에요. 아니에요. 지금 법률로서 이건 헌법 입회되기 때문에 명확하게 해야 된다. 확실하게 확실하게 해야 된다. 그런 거 하면 큰 일 나는구나 지금. 그래서 축구 선수가 한마디 해도 축구장이 못 나온단 말이야. 그죠? 그러니까 현중과 반중은 다르다. 그걸 명확히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제 더 중요한 이제 뭐 본격적인 얘기는 뭐냐면 이제 끝나는 시간이 이제 주제야. 주제가 뭐야? 제가 생각하기에는 예. 지금 이제 현 상태 우리가 지금 어 왜 이렇게 상황이 세계 국제 질서가 국제 질서가 혼돈스러운가? 그리고 왜 우리나라도 지금이 사법부 왜 저러는가? 음. 또 흔한 말들 하면 지금 어 왜 청년들은 왜 그러는가?이 모든 문제가 음 이걸 철학적으로 고찰할 때 두 가지 방식이 있거든요. 항상 제가 저 어준 씨한테 철학적인 고찰 할 때는 음 그 주체를 볼 방법이 있고 구조를 보는 거야 된다. 네. 그러니까 아주 쉬운 말을 하면 음 주 주체냐 구조냐 하는 문제를 항상 고민해야 된다. 음. 음. 그런데 지금 예를 들면 미국에서 문제를 가지고 지금 한국의이 대법원 여기까지 다 연결돼서 같이 볼 수 있다. 먼저 주체의 문제를 봐 보자. 주체의 문제를 보면 트럼프 트럼프 마가 마가이 사람들이 지금 현재의 주체의 관점에서 목표는 뭔가? 음. 주체 저는 삼선 크게 보면 삼선. 그렇죠. 트럼프 그러니까 제지권이죠. 예. 제권. 예. 마가의 제주권이죠. 이게 너무 얼투상토 안 한 이야기기 때문에 그게 나는 도저히 그건 안 믿는다. 음. 물론 저는 스티브 베넌 얘기를 들어보면 깜짝 놀란는 얘기입니다. 스티브 베넌이라고 트럼프 1기 전략가였던 스티브 에너이 요새 유럽에 돌아다니면서 트럼프는 삼선할 거라는 얘기를 계속 하고 있거든요. 마가의 원조예요.이 사람이 원조죠. 원조. 예. 원조예요. 마가에. 그러면서 그 미국 헌법에는 두 번밖에 못 하게 돼 있어요. 그걸 우회할 방법을 찾았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있거든요. 뭐 어떻게 우회한이 사람이이 사람이이 우회하는 방법은 제가 보기엔 지금 진행되고 있다고 보고 그 우회하는 방법의 핵심적인 논리는 뭐냐? 트럼프는 도구다예요. 음. 신의 도구. 신의 도구다. 음. 이게 무슨 얘기냐? 이걸 이제 철학적으로는 목적론적 세계관이라 그래요. 음. 목적론적 세계관. 그러니까 모든 현대가 열리기 전에 중세 때까지 서양의 사람들은 모든 사람들이 신이 우리에게 콜링음 소명 소명을 줬어. 그러니까 우리는 그 소명을 수행하는 도구야. 그래서 나의 소명은 무엇인지 끊죠. 그니까 나의 목적은 내가 받는게 찾는게 아니에요. 음. 신이 주는 거. 내 삶의 목적도 내가 찾는게 아니라 신이 부여한 거예요. 우리는 수단에 불과해. 음. 이거 이걸 깬 것이 토마스 호스와 같은 위대한 철학자들이 음 그런 거 없어. 그러니까 그런 거 없어. 근데 지금 미국이 마가와 함께하는 그 기독교 근본주의 예. 복음주의가 바로 저런 거잖아요. 그러니까 기독교 국가를 그들은 생각하고 있고 우리 모두가 신내 도구기 때문에 그중에 가장 큰 도구가 트럼프인 거예요. 그렇죠. 그리고 그들을 그들 향해 가는 것은 잘 듣고 잘 들어보면 결국은 백인 사회로 가고 싶어요. 그렇죠? 그걸 원하는 거예요. 그런데 논리는 계속 그렇게 말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목적을 위해서가 아니라 신의 목적을 신의 신의 도구를 구현하는 도구일 뿐이다. 도구일 뿐이다.이 목적론적 세계관이 서양 고대 중세 우리 고대 중세 다 똑같아요. 한 200년 정도로 돌아가고 있는 거죠. 200년 빠고 왔는 얘기야. 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정확히 말하면 17세기 초에 17세기 초에 위대한 철학자들이 그런 건 인간을 수단으로 만드는 세계관을 접습니다. 예. 그러면서 르네상스가 시작되는 거 아니에요. 근데 지금 한 200년 이상 거슬 올라가고 있는 거야. 300년 300년 300년 300년 전으로 가서 예 우리는 도구다. 신이 신의 뜻을 받드는 도구다. 그럴 때 신의 뜻을 받드는 도구의 논리를 저는 박스 아메리카나가 아니라 박스 트럼프 음 트럼프를 통해서 평화를 실현한다. 외부로는. 음. 그러니까 박스 트럼프예요. 박스 트럼프라는게 뭐죠? 트럼프의 절대 권리. 음. 음적 권위 위해서 이루어지는 평화거든요. 음. 지금 그러니까 세계 평화를 구현하는데 트럼프를 중심으로 트럼프의 패권을 중심으로 또는 좀 확장하면 미국의 패권을 중심으로 박스 아메리카나 곧 박스 트럼프 그게 트럼프는 마음에 들어서 그걸 받아들인 거예요. 예. 트럼프는 신에 대해서 관심 없거든요. 그렇죠. 근데 마가와 자신의 정정 기반이 되어지는 마가하고 그리고 기독교 복음주의가 자기를 트럼프 더 그레이트로 만들어 준다니까. 좋은 거예요. 오케이. 그들을 믿어서가 아니라 자, 그래서 결탁한 거죠. 지금 그래서 현재 상태에서이 세력들이 직접적인 전략은 뭐냐? 국외로는 평화의 메신저. 음. 국내적으로는 정화의 메신저. 음. 정화는 민주당 도시들을 다 제압하는 거예요. 예. 그렇죠. 그러니까 외부로는 평화, 내부로는 전쟁. 음. 그래서 실제로 어제 아니 어제가 아니 그제 일본의 군인들 즉 주일 미군 음. 미군들한테 갑니다. 트럼프가. 음. 예. 저 일본 수상 데리고 가서 또 그 자리 똑같이 말해요. 음. 우리는 지금 여기가 아니야. 중요한게 아니야. 음. 지금 내부와의 전쟁. 그렇지. 너희들이 잘못하면 미국 내 전쟁. 미국으로 돌아가야 된다. 그러니까 지금 트럼프 머릿속의 전쟁터는 미국이에요. 미국 내에 그래서 제가 두 번째 남북 전쟁을 치르려고 하고 있다고 지금 말하는 건데 미국으로 돌아와 가지고 민주당 도시들을 상대로지 남북 전자직때는 졌지만 이번에는 자기들이 연방이 돼서 그들을 제압하고 그래서 두 번째 남북 정지는 승리하고 백인들의 사회로 되돌아가고 싶은 거거든요. 그렇죠? 근데 트럼프는 그게 마음에 드는 거예요. 어 그래 좋아. 내가 그러면은 트럼프 더 그레이트가 되는 거야. 그럼 세계 평화는 노벨상으로 인정받고 국내에서는 그래 내가 그러면 반란법 발동해 가지고 다 제압하고 세 번째 왕이 되는 그 코스를 밟고 싶죠, 지금. 그 그러면 그거에 대해서 막을 수 있는 건 예, 미국의 시민 불복장밖에 없다. 없죠. 유일한 길은 그렇죠. 사실은 사실은 그런데 유일한 길이 그것밖에 없는데 지금 미국의 시민들이 좀 어제 그 왕관 때문에 좀 스트레스 받는 거 같은데 그니까 그럴 수 있어. 그럴 수 있어 그들은 그런데 그건 명확해야 됩니다. 그건 어 지금 트럼프가 왕이 되고 싶어서 그걸 준 것은 사실 아닙니다. 정확 그 전에 나온 거예요. 그 아주 오래 우리가 그 명확해야 됩니다. 예. 왜냐면 그걸 수공으로 만들어줬기 때문에 진작부터 준비하고 있었는데 최근에 이게 이상하게 어 제 맞물려 가지고 트럼프는 더 기분 좋고 근데 그 미국 시민들에게이 그런 의도가 아니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어요. 그 아 미국 시민들한테는 예 어 왕이 되라고 준게 아니고 그렇다고 설명하고 나서 미국 시민들 그러니까 더킹 시대한테는 우리 시대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으로 퉁을 쳐야 됩니다. 아, 그리고 실제로 실제로 그 어제 그 미국에서 받은 여러 가지 제가 그이 메시지를 봤는데 미국의 지금 시의 문화가 거의 한국 권가요. 한국권 따라가고 있습니다. 한국를 연구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음원봉이 거기서는 나텐데로 바뀌고 있다든가 뭐 이런 여러 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왜냐면 우리가 전 세계 시화의 최첨단이기 때문에 한국 시를 연구한다니까요. 네. 그러니까 뭐가 있냐면 비폭력 저항은 이미 인도에서 있었어요. 그죠? 근데 우리는 비폭력 저항이 아니에요. 놀이 저항이라고 그래. 이거 음. 예. 이건 한국 거예요. 한국이 제일 앞서고 그리고 왜 그 재밌는 깃발도 많이 떴잖아요. 걔네는 그거를 재밌는 코스튬으로 바꿨어요. 그죠? 응. 그게 좀 우리한테 떨어지더라고. 그니까 그니까 저희는 이게 유쾌한 유쾌한 저항인데 예. 우리는 그 안에 깃발을 저는 여기 연구 깃발 연구를 내가 많이 했잖아요. 또 깃발 연구해 가지고 제가 여기저기 강의도 많이 하거든요. 근데 깃발을 보면 뭐가 있냐면 우리 사회에 아픈 자들의 고통받는 자들의 슬픔과 아 비판이 그 안에 들어 있어요. 그냥 웃기는게 아니에요. 그니까 나는 연구해 보면 나는 어떤 생각이 드냐면요. 그 예전에 아큐파이 월스트 그 운동 있었잖아요. 14년 전에 있었죠. 13년 전에 갑자기 뭡니까? 그 1대 99 우리가 99다. 글로벌 위기. 다시 말하면 해지펀드들이 월스트리트가 우리의 삶을 우리 99% 삶을 망가뜨고 있다. 그래서 뉴욕에서 갑자기 아쿠파이 그 월스트 해 가지고 사람들이 붙들고 일어났잖아. 그때 지부가 있었어요. 그때 사람들이 그 아큐파이 그 운동하는 사람들한테 막 기부를 하고 막 물건들 모이고 그랬거든요. 근데 그 그걸 리딩하는 사람들이 그런 걸 처음 해 본 거라 자기들도 신민 사회를 조직해서 그런 걸 해 본 적이 없어. 막 물건들이 쏟아지는데 그근데 제가 낮꼼수 할 때거든요. 그 그 아큐파이 거기 본부를 갔어 내가 그때. 아 진짜 예. 그래서 그 사람들을 만났어요. 너네 이렇게 하면 안 된다. 거기 그 주코티 공원 그방 있었나? 그 거기에서 창고에 물건들이 막 들어오고 거기를 관리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그 하여튼 그 아는 사람들 통해서 만났거든요. 만나 가지고 너 그렇게 하면 안 된다 이러면 넌 실패. 오래 못 가. 한참 듣고 있었는데. 근데 이제 실체 실패했죠. 예. 사그어들었어요. 사그러 들었는데 지금 미국 전역에서 이거 운동 일어나잖아요. 여기는 중심이 없잖아. 우리가 잘 알듯이. 그렇지. 그러니까 우리 노하우를 이렇게 하라고 만들어 가지고 보내줘야 돼. 유튜브로 영어로 한다든가 우리 촛불 행동에서 미국 시자들을 위한 매뉴얼을 만들어서 영어로 보여 줘야 돼요. 그래서 우리나라의 시문화를 두 가지로 두 가지로 이름 붙이는데 유쾌한 시민복종 어 이게 다른 나라에 없다. 도하나 우리한테는 미학적인 심리적인게 있다.이 이 두 가지가 저는 전 세계에서 어디에도 없던 우리만의 문화 그러니까 우리가 지치지 않고 그러면서도 그 시위 문화 속에 사회 비판을 반드시 품고 있다. 집발 하나하나에. 아고 우리 그러면 교수님하고 저하고요 내용을 액키스로 해 가지고 촛불 행동이라는데 이런 데다가 뒤 좀 만들어 봐라. 그렇지. 그 영어로 만들어서 미국에 있는 그 동 시민 동지들아 이러면서 로킹스 시민 동지들에게 한번 보내야 됩니다. 지금 왕간 보낸 거 미안하니까 우리나라에서는 그 협상 없 수 없었다. 왕가를 설마 그런 거 하면 봅니다. 그렇죠. 우리가 세계 연대를 해야 되죠. 그리고 미국에서도 그 팟캐스트 있어요. 정치 팟캐스트. 아, 제가 본다니까 지금 계속 요즘에 그 걔네들한테 보내주고 야, 이거 이렇게 따라해야 돼. 예. 여기까지만 하죠. 이거 다음 주에 시리즈로 이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 중요한 것은 지금 책의 문제를 얘기해야 되는데 어, 이게 중요하거든요. 이게 그럼 내일 나와요. 또 자, 일단 알겠습니다. 예. 자, 내일 또 보겠습니다. 안녕. 안녕. [음악] 박문선 박동님 안녕하십니까? 네. 안녕하세요. 자, 홍장님 안녕하십니까? 임양 원장님 안녕하십니까? 안녕하십니까? 권하나 안녕하십니까? 권민정입니다. 자, 어, 손흥현 선수가 올해 골 예, 레이저 리그 사이코요 프리킹 던 거 그거 말하는 거지. 지난 8월이었나요? 그때 댈러스 경기. 어, 예. 접대죠. 접대. 어 아 그니까 손흥민 선수가 그 거기서 부흥을 시키고 있으니까 실제로 어 흥행을 부흥시키고 있으니까 접대해 준 거죠. 아 근데 그렇기도 하고 그 골체를 아마 기억하신 분들 많을 텐데 잘 들어가긴 했어요. 우리가 이제 그 축구에서 야신존이라고 하거든요. 거기를. 그러니까 그 구석탱이 거기 들어가면 그런데 그거를 이제 요즘 표현대로 하면은 그 기대점이라는게 있어요. 그 이제 막 수치화를 시키는데 축구를 기대점이 그 골이 뭐였냐면 0.071이었어요. 07이었어요. 그게 무슨 얘기냐면 100번 차면 일곱 번 정도 들어가는 골. 굉장히 어려운 골이에요. 그래 알았어요. 하여튼 접대다. 접대. 아 예예. 올해 골까지야. 어렵게 잘 들어가긴 했는데 올해 골까지야. 근데 이제 손흥민한테 그 골을 주는 의미가 있죠. 음. 그래도 티셔츠도 지금 그 기록적으로 팔고 있는데 그러기도 하고 사실 뭐 그렇게 얘기하신다면 사실 그 이제 접대라고 하셨는데 아 그게 이제 투표예요.음 투표 어 우리가 했구나. 예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러니까 2위가 리온 메시였 골이었는데 메시가 손우민 선수의 하프였습니다. 절반 한국 사람들이 많이 투표했나 보네. 아 뭐 저희 화력이야 뭐 잡혀 찍으면 자 그리고 손흥민이 겨울 동안 네 그 임 유럽을 임대한다는 얘기는 그 사실이에요. 아 토트넘하고 A란 잠깐 임대 간다. 왜냐면 이제 미국이 시즌 끝나면 겨울에 안 하니까 아 안 갑니다. 음요. 예. 안 갈 가능성이 높아요. 예. 그러니까 지금 이제 토트넘이나 쉬빌라는 손흥민 선수가 잘하고 또 필요하니까 부르는 건 그쪽에서는 이해돼요. 근데 손흥민 선수 입장에서 왜 가야 돼요? 그거를. 손흥민 쉬려고 겨울엔 아 그니까 손흥민 선수가 미국 간게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예를 축구로만 놓고 보면은 내년 월드컵이 북중미에서 하잖아요. 그래서 이제 그 북중미라고 하는 것 적응도 하고 또 약간 휴식이 필요합니다. 음. 근데 만약에 겨울에가 버리면 토트넘이나 밀란을 가면 쉬지 않고 계속 월드컵까지 뛰어야 돼요. 손흥민 선수하고 통화 되시고 예. 그러지 않을까? 합리적 출론하는 거죠. 예. 그래서 갈 가능성은 저 거의 없다. 예. 그냥 뭐 그냥 이게 약간 친하신 느낌이에요. 네. 자, 그리고 지금 코리아 리그 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가 지금 3차전은 이겼어요. 아, 기적적으로 이겼습니다. 역전으로 한국 시리즈 1, 2차전을 LG 트윈스한테 좀 매없이 친감이 있었는데 8회 역전했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뭐였었냐면 8회 다섯 점인가 여섯 점이죠. 한 번에. 네. 네. 이제 그 전에 8회에 김서현 선수가 이제 14 3 올라왔었는데 보통 김서현 선수가 시즌 말이랑 플레이오프때 좋지 않았거든요. 근데 여기서 7점을 더면 하나가 따라갈 수가 없었는데 폭투를 내줬어요. 그래서 점수가 1대에서 1대 3으로 벌어졌거든요. 그러면서 하나가 점수를 역전했는데 보통의 감독이면 9회 김서현 선수를 내보내지 않습니다. 바꾸죠. 왜냐 앞전에 폭투에서 실점을 해 줬 줬으니까. 근데 9에도 주자가 두 명 나가 있는데도 김경덕이 투수를 바꾸지 않고 계속 김세현 선수를 썼고 너무 길게 얘기한다. 알았어요. 이거 지금 첫포츠 코너 아니에요? 왜 얘기를 하는 꽃치기 한화가 꽃이 그리고 제가 그 삼성과 그 한화 플레이오프 때 AI 또 삼성의 승리를 예견했었는데 저는 기억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한우가 이길 것이다. 예상을 제가 봤을 때 거의 저 혼자만 그런 예상을 이겨야만 한다는 바람 같은 거잖아요. 아닙니다. 아닙니다. 제 과학적인 분석을 좀 쉽게 풀어서 어디어 어쨌든 한화 역설했는데 저는 한국 시리즈도 한화가 우승할 거라고 오네 어 그러면 좋지네 이런 예상을 하긴 좀 어렵습니다만 네는 어렵습니다만 우승을 좀 해 줬으면 좋겠다 미국 월드 시리즈는 누가 이겨 지금 지금 월드 시리즈는 2대 2인데 지금 제가이 방송 들어오기 전까지는 토론토가 좀 앞서 선취점을 나는 토론토가 좋겠어요 왜요 왜냐면은 오타니 가 있는 팀이 이긴다는 건 너무자연스럽잖아. 음. 어 스포츠가 아여 의외성이 있고 그래야지 언더 이게 토론토가 아마 32년 만에 월드 시즌 우승이 될 거 우승하면 근데 지금 캐나다랑 미국이랑 사이가 안 좋잖아요. 트럼프 때문에. 캐나다는 원래 야구가 중심인 나라는 아니었잖아요. 이게 아이스키가 중심인 나라인데 지금은 똘똘 뭉쳐서 전 국민이 토론토를 응원하고 있습니다.이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래요. 거의 국가 대항전이 된 거예요.이 월드 시리즈가. 오케이. 네네. 그래요. 토론토가 왜 숨겼어요? 두시간 뒤에는 손우민 선수도 플레이오프 경기해요. 아, 그건 중요이다. 예. 그러니까 이제 원래 축구에서 플레이오프라는게 없는데 미국은 있잖아. 미국 스포츠로 미국은 야구처럼 만들어 놨. 야구처럼 하니까 가을 축구하는 거죠. 그래서 11시 반에 오스틴이라고 하는 팀하고 이제 세 번 싸워서이 3 세 3전 2승제입니다. 음. 축구를. 예. 되게 특이하죠. 진짜 애우처럼 만나. 근데 되게 웃기선승제라는 표현을 왜 쓰냐면 원래 축구에서 그런 표현이 없는데 만약에 0대으로 비겨요. 그럼 원래 축구는 무승부잖아요. 네. 근데 그거 없습니다. 그러니까 영으로 비기면 승부차기 해서이긴 팀이 1승 주는 거예요. 아 무조건. 예. 그래서 오늘 일단 첫 경기 한다. 11시 반에 합니다. 예. 그 승 승률은 어떻게 될 전망해요? 일단 오스틴은 그니까 어 정규 리그 아이 표현이 이상한데 축구에서 이런 표현을 쓰니까 정규 리그 순위는 높아요. LA가 손흥민 선수의 팀이 높은데 올시즌 맞대결은 두 번 다 줬어요. 어 손흥민 있을 때도 없을 때 그렇지 손흥민이 가기 전과 그다음에 한번 손흥민 간 다음에도 싸우긴 했는데 손이 넣어서 이길 거예요. 그때 A매치 때문에 차출돼서 손흥민 없을 때 두 번 싸웠어요. 음. 근데 실제로 그 MLS 미국 그 축구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어 이제 우승 후보를 몇 명 몇 팀 했는데 거기에 이제 그 LA를 뽑더라고요. 음. 저 손흥군이 있으니까 우승까지 해 버렸으면 좋겠네. 어 그렇죠. 저 그런 얘기 많이 하죠. 메시 처음 와 가지고 자기 팀 처음 우승시켜 가지고 그때 난리났었거든요. 어 그런 스토리가 있지. 그렇죠. 지금 메시의 인토마미도 지금 올라가 있습니다. 플레이오프에. 그래서 그쪽은 동부잖아요. LA 서부고 마지막에 월드 시리즈 하는 거예. 그죠. 그래서 서부 동부에서 도장 깨고 올라오면 마지막에 딱 만납니다. 이거 혹시 대진 제가 네. 예.요 요건데. 어 지금 서부 왼쪽에 저기 보면 두 번째가 LA가 있죠. 소세 몰라도 그니까 이렇게 하다에 탁 올라가서 마지막 딱 붙는다. 팀 뭐뭐인지 다 몰랐는데. 손흥민 팀만 알면 돼. 서름이 떨어지면 안 보면 되고 뭐 미국 그것까지 다 봐야 돼 우리가. 예. 저도 원래 사실 미국 축구 안 보다가 미국 무슨 동네 동네 축구인데 아이 그건 아니에요. 뛰는데 내년 내년에 가야지 이제 내년 어 내년에 우리 또 보러 가야지 아 그죠 천명 프로젝트도 있고 경기를 보러 가야죠. 또 월드컵도 미국에서 하니까 자 그래서 다저스하고 토르토하고 누가이기는 겁니까 결국은? 어, 지금 제가 봤을 때는 어, 그래도 다저스가 조금 유리하지 않을까 싶은데 근데 이대이잖아. 그러니까요. 그래 뭐 제 예상을 신뢰하셔도 됩니다. 전에 우리 박희원 님 별명이 뭐시죠? 박펠레 그렇죠. 네. 박펠레 이긴다면 반드시 지거든요. 박문석 위원이네. 하지만 박동성 이긴다면 이긴다. 아, 다저스가 제가 봤을 때 좀 유리할 수도 있는데 저도 내심 아, 캐나다 팀이 토론토가 이겼으면 예, 이겼으면 켰어. 예. 예. 가더스가이기는 건 너무 너무 당연한 거잖아요. 그렇죠. 2년 연속이 이제 월 오타니면 홈런 새벽 가고 막 승리 투수 되면서 이런 말 모타니가 어제 경기 17시간 그 연장 16회까지 갔잖아요. 그리고 17시간이 쉬인 상태 투수로 나온데 타자로도 같이 뛰었거든요. 그 만에서도 이렇게 거짓말이라고 할 텐데. 근데 어제는 투수로 못 한 건 아닌데 홈돈 맞아 가지고 그렇죠. 저로 이제 승계 주자를 9원 투자 저 실점하는 바람에 4실점이 됐는데 투구 내용이 3여까지 나쁘지 않았거든요. 어쨌든 홈돈 많았잖아요. 그래가지고 졌어. 졌어. 그리고 홈돈도 못 때렸고. 어 그래서 제가 이제 이제 우리 스트레칭 해야 되니까 한 가지 말씀드릴게 이제 국감이 어제 끝났잖아요. 국감이. 근데 꼭 칭찬해고 싶은 의원이 있어요. 거의 요번 국간계 5탄이 손흥민급이었어. 누구냐면 조구 혁진단 김재 의원이었는데 어 축구 야고 그리고 음악 저작권 협회까지 너무너무나 훌륭하게 다 해냈는데 특히나 KB 같은 뭐 KB 총재의 뭐 판공비 이런 이런 거부터 할 축구도 그 서울시 축구 협회부터 뭐 강호 내 FC까지요 다 파헤쳤는데 꼭 한번 경공에서 꼭 불러주시면 좋겠습니다. 거의 손흥미거 활약하였습니다. 자 속보 시진핑 전용 기타고 한국으로로 출발했다고 신화통신이 지금 속보가 나왔는데 우리는 스트레싱 가겠습니다. 오늘 뭡니까? 스트레싱 자 오늘은 네 무릎 무릎 운동입니다. 무릎 스트레칭과 함께 무릎을 편안하게 해 줄 수 있는 운동 그래서 다섯 개를 준비해 봤는데 빨리빨리 할 수 있는 운동이고 또 앉아서 가능합니다. 예. 그래서 장님께서도 앉아 잘 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첫 번째 첫 번째이 무릎을 아파하시는 분들은 무릎을 막 어떻게 해야 되겠다는 생각 전에 쓰다듬어 줘라. 피부이 피부에 있는 신경 세포가 있어. 이거 운동은 아니잖아 이거는. 자, 그래서 만약에 자, 여기 과학이 없다 그랬어요. 과학을 자, 그러나 과학이 있습니다. 자, 수다듬어 주는데 아, 무릎 아픈데 이렇게 하시는데 요거를 우리 요렇게 하는 건데 요때 중요해요. 어떻게? 어, 아들이 학교 가서 잘하고 보면 엄마가 아, 잘했어. 요거를 우리 아들 정말 잘했어. 요거를 미국에서는 굿보이 굿 굿보이 요거예요. 미국에서 많이 쓰는 표현이니까 예, 오늘 미국에서 오신 분들 미국에서 보시 굿보이 굿보이 굿보이 굿보이 한 번 하고 한 세 번 굿보이 굿 굿이 근데 이렇게 무릎을 싸드면 어떤 효과가 있는 거예요, 이게? 자, 이게 이제 피부 수용체라 그래요. 여기 피부에 신경 세포가 있는데이 피부의 신경 세포를 자극하면 통증 신경보다 피부 수용체가 뇌로 보내는이 속도가 빨라요. 이거 하나 한다고요? 예스. 예스. 굿보이 굿보이야. 어. 그래서 이거 굿보이로 그냥 이렇게 하지 말고 진짜 무릎 아프신 분은 반경을 넓혀서 굿보이 마음을 담았어. 굿볼이 굿볼이 굿보이 굿보이 요겁니다. 아주 좋죠. 그다음 무릎이 따뜻하니까 좋다. 아 좋다니까 내속 걸리니까 아 그니까 굿보이가 좋아요. 이거 이거 무릎도 참 좀 이제는 좀 건강해져라 이런 뜻도 있고 그다음 그다음은 그대로 팔거리 이렇게 잡고 제가 몇 번 보여 드렸지만 앞꿈치 그러니까 뒤꿈치를 싹 들고 또 다시 앞꿈치를 들어요. 예. 요렇게. 아 것도 또 같이 우리가 let츠하츠고하스 하 요것도 미국에서 많이 쓰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더 높게 가자. 그래서 앞꿈치도 더 뒤꿈치도 시작하생들 같아요. 지연생들 아주 좋아요. 아니 무릎 아플 때 요거 앞뒤를 다해야 되는 거예요? 앞뒤를 앞뒤로 다해야 되. 자 그러면 어떻게 되냐?요 앞에는요 앞에는 전경골근이라는 근육이 있어요. 뒤에는 비복근이라는 근육이 있어요. 종아리 근육이죠. 정강이 근육인데 얘네들이 좀 발달이 되면 무릎을 보호해 주는 거렛츠고 렛츠고 하이 하이 그러니까 요거를 대충 대충 들지 말고 앞 앞 있잖아요. 앞빨도 더 들어 끌어 올리고 이렇게 할 수 있다 그러면 최대한 예, 최대한 그래서이 말이 중요해 let츠하츠맨님도 [박수] 이거는 다른 사람 있을 때 못하겠다 쪽 팔려가지고 아니야 입만 닫고 있으면 돼 그다음 그다음이게 중요해요. 만약에 박기자님 누가 막 화내려고 그럴 때 우리가 아유 컴다운다 요것도 할 수 있어요. 또 앉아서 컴다운 컴다운 아 들어가다 쉽지 않은데 이거 쉽지 않아 컴 예 천천히 빨리 하지 말고 저기다 놓고 에이 문성 컴다운 컴다운 다시 컴다운 아주 좋아요. 요런 식으로 해서이 뒤를 오금을 공장자님 조금만 다리 펴 보세요. 예스. 근데 앞꿈치가 나한테 오게 하세요. 아꿈치가 예 생겨서 그거예요.오 예 무릎 아프신 분들은 뒤에 오금근이 딱딱해요. 그렇기 때문에 요렇게. 어 그래서 그대로 얘만 하지 말고 천천히 또 구부려서 다시 올라갈 때 천천히 해서 앞꿈치를 나한테 갖고 와요. 갖고 와요. 그럼 뒤에가 쫙 늘어나요. 이거 자 근데 이럴 때 공장님 잘 보시면 지금 요거를 끌어오면서 어 이렇게 되죠. 근데 여기서 이게 안 가고 그대로 상체는 고정시켜서 이렇게 하면 더 늘어나요. 세 개만 한번 해 볼게요. 시작. 컴다운 컴다운다 아 느낌 예 장풍을 써도 자 근데 우리 공장님이 제 스트레칭에 굉장한 재미를 불어넣어 줘요. 그리고 오늘은 박동희 기자님도 지금 전혀 문제 없이 따라고 계시다는게 굉장히 키고요. 제가 하면 다 할 수 있습니다. 무릎을 우리 시청자분들을 위해서 제가 무릎 아플 때 제일 안타까운게 펴고 안 되는 거 아닐까요? 그렇죠. 근데 무릎은 또 돌아가요. 음. 무릎은 돌아간다는 건 이게 되거든요. 어. 건강한 분들은 이게 돼야 되거든요. 어. 예. 이게 건강한 관절때 이거 운동이에요게. 아니 이것도 아니에요. 운동이에요. 운동이 얘가 돼야 되거든요. 배가 대단리치 아니 순구리 당당 그렇죠. 저는 순구리 당당이 기가 막힌 무릎운동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그것을 하셨던 그 개그맨께서 지금도 그거를 하시거든요. 나이가 있어. 근데 우리 지금 사실 40대도 그 동이 안 나오는 사람이 있어요. 그래서 요거를 무릎이 아프면 무릎을 꽉 붙들려고 하는 경향성이 있다. 그래서 무릎을 그냥 느슨은하게 풀어야 되는데 요거는 손을 렇게 놨다가 네 요렇게 놨다가 손을이 요렇게 놓죠. 이렇게 이렇게놓고 왓 왓 예 화났을 때 듣다왓 시진핑이 지금 온다고 왓 다시 이렇게 왔죠 두 번 왓이 적벌이잖아 적벌 적벌이야 적벌 그니까 예다운다운 again 여기 다시 왓 예 다시 왓 어 고나운서 왓 그래서 그 돌아가야 돼 이렇게 와서 그데 여기도 또 스트레칭이 되니까 이렇게서 쫙 돌려요. 아, 시원하게 시원해요. 시원해요. 오늘 운동은 진짜 사람들이서 할 수 있는게 아닌 거 같아. 자, 혼자 혼자 몰래 박님 사람들이 있 있는 데서 하지 않고 딱 내 사무 공간에서 한번 하시면 무릎이 아주 시원해져요. 그다음에 여러분 혹시 콩푸 팬더 보셨어요? 콩 네. 거기 음악에 Everybody loves for파 이런 음악이 있잖아요. 그것도 Every Love파이팅 노래 부르고 얍 이것도 재밌어. 그러니까 우울할 때는 everybody파 이얍 근데 우리는 앞단 빼고 네 하나 이렇게 아까 축구처럼 차는데 아간 천천히 올렸잖아요, 공장자장님 차면서이 앞꿈치를 나한테 갖고 오면서 차는 거야. 준비 하나. 그렇지. 또 반대. 둘. 얍. 얍. 얍. 얍. 약간 귀여운 목소리야 돼. 얍얍얍 얍 얍. 얍 얍. 이얍. 근데 야. 그걸 차면서 뒤에 햄스트링하고 오금근을 푸는 거예요. 아, 자, 여정이 정도까지 됐잖아요. 일어나서 제가 지난주 가르쳐 드렸던 수컷을 지금이 스트레칭 다음에 하시잖아요. 무릎이 약간 없는 거 같은 가벼움이 있을 거예요. 제가 이거는 보장할 테니까. 예. 그다음 마지막에 애 쓰는 거. 응. 아이를 키워보셨으지만 떼쓴다. 초콜릿죠. 캔디죠? 어, 제일 좀 이거 있잖아요. 그래서 요거를 요것도 끝까지 지난주 영어 달라고 그래서 오늘 영어 폭탄입니다. I want my 사람이 못하겠다. 자, 아니, 근데요 말은 영어는 안 하더라도 저랑 같이 시작. 아, 이거 줘. 요거죠. 그래. 예, 요겁니다. 예. 이 운동이 된다고요? 예스. 어. 예. 자, 솔직히 우리가 이거 지금 다섯 개 했잖아요. 네. 누군가 무릎이 아프다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그 무릎을 계속 부여잡고 움직이는 것을 두려워하잖아요. 그렇게 놓고 그냥 다른 부위만 하고 그러는데 사실은 실제적으로 연골이 파열됐거나 인대가 파열된게 아니고 이렇게 너무 앉아 있고 근육이 빠져서 아픈 것들은 요런 식으로 볍게 사무실해서 또는 집에서 요것만 하셔도 아까 운동이 되시나요? 그런데 사실 아예 안 하는 거보다 요렇게 해서 무릎을 살살살 풀고 그다음 제가 지난주에 겸손 스쿼트 계속 꾸준히 하실 수 있게 하면 건강 권리의 최고다. 아니 이게 이게 웃기데 시원해. 아 개계충이 다 그래요. 진짜 웃기데 시원하다고. 아, 그러니까 한번 다 같이 보여서 이것을 한번 이렇게 다 모여서 하라고 이거를왓 그거는 왓 그리고 하고 나면 등골로서 약간 땀이 난다 이거 웃긴데 이런 식으로 딴데스 못 하겠다네. 그리고 여기 댓글 올라오는 것 중에 저런 거 있어요. 맨정시즌은 못 하겠구나. 여러분 썸타임 맨정신을 약간 탈피하는 것도 좋아해요. 굿보이난 좋아요. 굿보이 무릎을 무릎이 따뜻해지는게 좋다. 이거 굿보 아니 굿보이가 제가 늘 우리 무릎 아프신 분들한테 근데 요걸 이렇게 굿보이 굿보이 요거 빨리 할 필요 없고요. 저도 굿보이굿 굿이 솔직히 여기도 굿보이 되거든요. 어깨가 너무 아프다. 그럼 그냥 굿보이 굿이 굿이 예근데 이제 그걸 만약에 사무실이나 어떤 공간에서 혼자 이렇게 굿보이 하고는데 누가 그걸 보고 있으면 미친 아니 굿보이까지 해야지 그러니까 그걸 보고 있으면 저 왜 저러냐 대사당하지 그 오늘 그냥 그러면 교수님 원픽 뭐예요 그러면 아까 제가 요게 이렇게 컴다운 했는데 미국에서 hold your horses 야, 가만 있어. 봐죠. 진정해. 얘를 손 안 올려도 좋으니까 요거 잡고요. 아, 그죠? 아, 이거 이거 도움이 되는 거 같아. 이거 물 예. 악셀을 위로 받는 건데. 아, 위로 하는데 얘를 저저희처럼 앞꿈치라 그러죠?이 앞발이 나한테 오게 인사하게. 그렇죠? 근데 그거를 이렇게 해서 머무르고 고정시켜 놔도 시원한데 얘를 가볍게 이렇게 움직이면서 맨 끝에서 살짝 한 5cm 들어요. 뒤꿈치로. 그렇죠. 예. 그리고 내려와서 약간 리듬 타게 한개 한번 보여 드릴까? 자, 원. 예. 투. 약간 올라오잖아요. 고개 들듯이. 요런 식으로. 넷. 한 열 개씩만 딱 해 보세요. 반대쪽도. 어, 긴장감이 확 오는데 여기. 네. 그리고 나서이 바닥 닿는 거 딱 하시잖아요. 그럼 이쪽이 굉장히 시원해져요. 예. 한 시간 앉아 있거나 두 시간 앉아 있으면 박기사님 그거 어때요? 딱 하고 나니까 바닥 예. 바닥 이게 이게 됩니다, 이게. 아, 그렇게 되지. 허리를 빼지. 아, 우리 원장님 준비하시는 건 없어요? 저는 여기서 하나 추가를 해서 와이퍼로 한번 움직여 볼게요. 그래서 발 모양을 11자로 맞춰 두시고 손은 허벅지에 가볍게 얹어 두신 후에 발을 좌우로 똑 딱 똑 딱. 네. 지금 홍정희 교수님이 하신 것과 비슷한 방법으로 네. 발목을 사용해서 무릎을 편안하게 만들 수 있는 움직임. 아, 간단한데 시원하다. 그러니까 별 건 아닌데 시원하네. 이쪽으로 우리가 몸을 안 움직인다는 뜻이네. 그죠? 저희들이 봤을 때 고나오는 고난나운서 약간 사이드라인에다 빼고 세 분은 정상은 아니에요.제가 봤을 때. 아니 박기자님 아니에요. 아니 아니야. 박기자님도 나 사이드라인으로 뺄래. 왜냐면 요즘 요가와 사실은 머슬 매스 근육은 우리 중에 최고 좋아요. 근데 박기자님과 우리 공장장님은 저한테 저도 이제 우리 겸손은 힘들다도 저를 이렇게 불러 주셔서 제가 이렇게 안내를 해 드리지만 밖에서 이렇게 미디어에서 물어보면 어 어떤 몸이 좋은 몸이에요? 그랬을 때이 두 분은에 먹이 사슬에 가장 밑에 있다. 잡아 먹힌다. 그래서 저는 요즘에 예전에 아 뉴스 잘 보고 있어요.이 인사에서 요즘은 네 공장장님 PT 들어가 주세요. 공장님이 지금 좋은 시대가 왔는데 몸이 걱정돼요. 더 걱 교수님 거기서 스트레칭만 자꾸 그러지 말고 직접 붙어서 밀착 퍼스널 트레이닝 시작하셔야 될 것 같아. 이런 얘기 굉장히 많이 하고 또 하나는 그냥 박동희 기사님 좀 괴롭혀 주세요. 아니,요 셋 다 사실 몸이 더러워요. 더럽다 몸이 더러워요. 잘 안 움직이고. 자, 아니, 우리 원장님이 하시는 것만 따라해도 맞아요. 맞아. 진짜 도움이 돼요. 실제로? 어. 저 손우민 경기 보러 가야 돼요, 빨리. 그래요. 그래. 알았어요. 자. 다음 주 뵙겠습니다. 안녕. [박수] 네. 여기는 어 에이펙 정상회가 열리는 경주고 저 미디어 센터 앞에 나와 있습니다. 보시면 여기가 일반 기자들이 있는 곳입니다. 4천석 규모라고 하는데 가서 되. 네. 저기 앞에 두 개의 스크린에서 그때그때 주요한 일정들이 방송이 됩니다. 황빵을 하나 가져가겠습니다. 지역에서 이거는 이제 나오는 거라 후원을 해 주시나 봐요. 이렇게 보시면 여성 남성 나눠져 있고 무슬림을 위한 이더시인 거 같아요. 좀 해봤고이 밥을 먹으러 가겠습니다. 우리가 되게 공동체적인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어 그리고 우리가 연단의 유대가 없는 사회임에도 불구하고 유독 응 어떤 개인의 책임으로 좀 돌려 버리려는 응음 그리고 내가 뭔가를 간여하는 것보다는 그의 힘으로 뭔가 극복해야 될 것 같은 그런 느낌 이런게 좀 문화적으로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 그리고 이런게 참사에도 좀 영향을 미치는 태도인가라는 생각 같은 걸 하게 되더라고요. 우리나라는 좀 특징이 제가 느끼기엔 좀 더 열정적입니다 하면 예. 예. 그래서 초반에는 정말 너무 열정적이에요. 네. 뭐 뭐 이렇게 막 다 달려오고 네. 막 제가 이제 다고에 있을 때 막 운동화가 막 몇 백 켤레가 오고 정말 너무 열정적인데 근데 약간 그렇게 도와줬으면 이제 좀 잘됐으면 좋겠다. 네. 예예. 그러니까는 우리가 보통 기 잘해 주고 기대하는게 있는 거죠. 아. 예. 네. 그리고 우리 사회는 아까 얘기하신 것처럼 누구나 다 그렇죠. 이겨내고 싶어하고 성공을 보고 싶어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 사회가 다 같이 이렇게 도와줬잖아. 모여서 다 도와줬잖아. 그러니까 이제 너네들이 좀 이겨냈으면 좋겠어. 이제 스스로 좀 잘해봐야지 하는 반대로 이제 그런 강요가 들어갔는데 근데 그거는 어떻게 보면 좀 경계가 불분명해서 생기는 거예요. 예. 예. 네. 그러니까 그건 내 소망이죠. 이겨냈으면 좋겠는 건 내 소망이지. 하지만 그 사람의 삶이 고통스러운 건 그 사람의 일이죠. 그 사람의 고통을 존중하지 않고 자꾸 내 소망을 투사를 해요. 도와주는 것도 내 소망을 투사하는 거고 그 사람이 성공했으면 좋겠는 것도 내 소망을 투사하는 거죠. 음정이얽되는복한 상을 보이는 부분이 이제 한 가지가 있습니다. 그럴 때 이제 제가 제일 많이 말씀을 드리는데 이제 봉사하시는 분들이 특히 그런 것 때문에 많이 힘들어하세요. 옆에서 보시면서 아 더 도와줄 수 없냐? 더 잘할 수 없냐? 그럴때 제가 늘 말씀드리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의 타임라인이 있습니다. 음. 그 사람이 회복이 준비될 때 회복이 되는 거고 그 사람이 회복되는 시간은 어 한 달 후일 수도 있고 10년 후일 수도 있어요. 음. 하지만 그거는 그 사람의 삶의 어떤 히스토리나 그 사람의 삶의 특별한 그 고유의 네이셔 때문에 달라지는 거지. 당신이 그거를 네. 만들어낼 수도 없고 신이 아니잖아요. 그리고 당신이 그거를 강요할 수도 없는 거죠. 그래서 그 사람들이 피해자고 도움을 받아야 되는 사람인 건 맞지만 그 사람들의 삶을 재난 피해자라는 걸로 퉁쳐 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예.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의 삶이 있는 겁니다. 그리고 그 사람들의 삶을 한 명 한 명을 존중해서 바라봐 줄 때 내가 필요한 도움은 주되 그 사람의 템포에 맞춰 줄 때 그것이 진정한 도움이 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예. [음악] เฮ [음악] [음악] เฮ [박수] [음악]
#김어준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명랑사회
00:00:00 겸손pick 하이라이트
00:10:34 김어준 생각
00:11:27 겸손브리핑
00:40:58 잠깐만 인터뷰 [박현광]
00:45:34 최종건
01:09:40 퍼니포 [박선원, 홍사훈, 신용한, 주진우]
01:48:55 천준호, 이건태
02:08:09 박구용
02:35:38 스포츠공장 [박문성, 박동희, 홍정기, 임향기, 권민정]
◎ [겸손브리핑]
▷ 권민정 / 아나운서
[경주 APEC] – 현장 연결
– 이재명-트럼프 경주서 두 번째 만남… 현장 분위기는?
– APEC서 전광훈파 & 자유대학파 함께 혐중 시위… 우려는?
▷ 박현광 / 겸손방송국 기자
[인터뷰 제1공장]
– 한미 관세 협상 APEC 기간 중 극적 타결… 주요 내용은?
– 10년간 매년 200억 달러 투자 “외환 시장 감내할 수준”
– 李 ‘핵추진잠수함’ 협력 언급에 트럼프 “필요성 공감” 의미는?
▷ 최종건 / 전 외교부 차관 ·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퍼니포]
– 전투기 수출 후 마약 밀반입했다? KAI-김건희 일가 연루 의혹
– 수사 시작되자 PC 3000대 파기… KAI 증거인멸 시도는?
– 김건희 국가유산 농단…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 방문 경위는?
– 내란특검, 계엄해제 방해 의혹 추경호 첫 소환… 수사 전망은?
▷ 박선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 홍사훈 / 기자 · 홍사훈쑈 진행자
▷ 신용한 /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 민주당 공익제보자
▷ 주진우 / 기자 · 주기자라이브 진행자
[인터뷰 제2공장]
– 서울시, 모레부터 한강버스 운항 재개… 안전 문제는?
– 한강버스에 무담보 876억 대여… 오세훈 배임 혐의는?
▷ 천준호 / 더불어민주당 의원
▷ 이건태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인터뷰 제3공장]
– 유권자들은 왜 공동체에 불리한 선택을 반복할까?
– ‘차이가 평화를 만든다’ 갈등의 사회학적 재해석은?
– ‘권력 시대’ 철학자가 제시하는 시민들의 전략은?
▷ 박구용 / 전남대 철학과 교수
[스포츠공장]
– 한화, KS 3차전 8회말 대역전극… 26년 만에 홈경기 승리
– LAFC, 오늘 PO 1차전 격돌… ‘vs 오스틴FC’와의 전적은?
– “Good Boy!” 홍정기의 유쾌한 무릎 통증 완화 운동
▷ 박문성 / 축구 해설위원
▷ 박동희 / 야구 전문기자
▷ 홍정기 / 차의과학대 스포츠의학대학원 원장
▷ 임향기 / 포스처필라테스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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