映画『NO OTHER CHOICE（英題）』予告＆特別メッセージ
뉴장 어쩔 수가 없다를 연출한 감독 박찬욱입니다. 안녕하세요. 만수 역할의 이병원입니다. 안녕하세요. 미리 역할의 손혜진입니다. 안녕하세요. 선출 역할의 박순신입니다. 안녕하세요. 본모 역할의 이성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아라 역할의 여란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시조 역할의 차승원입니다. 신작 어쩔 수가 없다가 드디어 완성돼서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한 가장이 실직한 후 예측할 수 없는 사건에 휘말리는 가족의 이야기를 짜릿한 서스펜스와 블랙커미디적 유머로 담아냈습니다. 영어에서는 해고를 X 한다고 표현하지만 한국어에서는 목을 자른다라고 말합니다. 일본어에도 비슷한 표현이 있다고 들어서 일본 관객 여러분이 특히 공감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주인공 만수와 가족을 덮치는 얘기치 못한 전개를 기대해 주세요. 일본에서의 개봉을 기대해 주세요. [음악] 미국에서는 해골를 도끼질한다고 그다면서요? 한국에선 뭐라 그는지 아세요? 넌 뭐 하지? 내가 온 마음을 날치지 않다. [음악] [음악]
イ・ビョンホンとソン・イェジンが共演するパク・チャヌク監督最新作『NO OTHER CHOICE（英題）』が、キノフィルムズ配給で2026年3月に日本公開されることが決定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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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公開情報
『NO OTHER CHOICE（英題）』
2026年3月、全国ロードショー
出演：イ・ビョンホン、ソン・イェジン、パク・ヒスン、イ・ソンミン、ヨム・ヘラン、チャ・スンウォン
監督：パク・チャヌク
提供：木下グループ
配給：キノフィルム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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