松浦亜弥 『GOOD BYE 夏男』

[박수] [음악] 빨라 시원이 마마 빨다가 어머워도 주나 엄마가 바이시라고 나가요.이다 [박수] 러스라 이게 나 빨 빠라 시워다가 어머 내잖아 바이바이 무시한나 의지 불안해졌대요. 먹도 숙이니라 신나네. 게하실 아름 와 와 이뻐야 시워신 마마 빨라먹거 내 빨고 싫어나지 불라 빨도 숙이나 다 지나거하네 마이너주 [음악] [박수] 야 [음악]